두 그루의 모종을 사다가 심은 딸기가 가끔씩 열매를 맺어 한두개씩 맛을 볼수 있었던 올 여름이네요.



익지않은 파란 딸기가 하나 달려 있네요.


딸기꽃이 다시 핀걸 보니 또 다른 딸기를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조만간에..


이거는 Lime 나무 입니다.


이거는 다 익어있는 모습이네요.


올해는 대여섯개의 라임이 열렸어요.



색도 고운 보라빛을 띄고 있는 장미...향기가 정말 너무나 좋은....


일요일 이른 저녁의 저희집 뒷마당 모습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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