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제가 휴가인데. .추수감사절 주간...어제 Costco 에 turkey 를 사러 갔는데 역시나 좋은 young turkey 를 제공 하고 있네요.


저희는 올해는 14lbs. 짜리로 준비 했답니다.


이것저것 필요 한걸 카트에 담고 있는데 특별 코너에서 대게 하고 킹크랩 다리를 정말 눈에 보기에도 너무나 신선한걸 판매 하고 있네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우리남편을 위해서 대게 두마리를 샀어요.
한 파운드에 $5.99 이네요.
가격도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읍니다.


두마리를 달라고 했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 하시는 분이 묵직하고 더 신선해 보이는 걸로 손님에게 주려고 노력 하는게 보였어요 제 눈에는요.





두마리에 $30.25 이 나왔어요.




이 하얀 젒시가 특 대 사이즈 인데도 몸통만 으로 접시가 꽉 찼읍니다.




남는 다리는 옆으로 삐져나와서 카운터에 올라와 있어요.


반으로 잘라서 일 마치고...오후 4시경...... 온 우리남편 에게 녹인 버터 하고 주었습니다.


저는 배가 이미 불러서 저녁은 패스 할거구요.
우리남편은 밥을  나중에 아주 조금만 달라고 하네요.



집에서 쉬고 있는데도 날마다 할일이 많네요.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나면 바로 크리스마스가 오니까 선물 준비로 마음이 바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올 연말을 위해서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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