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전부터 집에서 다시 putting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 연습부족에 putting 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느낌을 살리고 거리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그래서 그런지 지난 주에 rounding 할때 한결 나아진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



게으르고 귀찮아서 driving range (연습장 ) 에는 가게 되지 않아서 가끔씩 해왔던 나만의 연습 방법이다.

골프스윙은 집앞 잔디위에서 주로 이른 일요일 아침에 한다.
그것도 어~~쩌다 가끔.....




중간길이의 연습을 할때....



긴 거리의 연습을 할때...




짧은 거리의 연습을 할때...


이런식으로 한 6번정도 왔다 갔다...
한 5분정도....

거리감각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나에게는....

이제 내일이면 금요일 이네요.
하루만 더~~~~

그럼 주말이겠지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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