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에 가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진열되어 있는걸 볼수 있었읍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요즘들어. ..


북극곰이...


산타와 눈사람도...

썰매와 사슴도...


캔디케인도....


정말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열심히 크리스마스 장식을 안팍으로 했던게 생각납니다.


한 십이삼 년전에 이사오면서 크리스마스 장세품들을 많이 버리기도 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기도 했지만...


뒤져보면 아직도 많은 장식품들이 있는데...과연 올해는 우리집에 장식을 하게 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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