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은 지금 평년 기온 보다 약간.낮은 온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답니다..아마도 다음주까지요.

 



그래도 계절은 어김 없이 찾아 오네요.
이른 일요일 아침에 뒷마당을 둘러 보았읍니다.

 




이 Bugenvillia 는 추위에 약한데..제가 무식해서 북쪽에다 심는 바람에 겨울이 지나고 나면 얼어 있거나 볼품 없는 모양새로 남아 있었는데 ....작년 겨울이 아주아주 춥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이쁜꽃을 피우고 있네요.



이 보라색.. 진분홍으로 변했지만...장미꽃은 정말 향이 좋답니다.



다른쪽에 있는 장미꽃도 아주 활짝 피여 있네요.



봄부터 여름까지 피였다가 겨울을 지나고 다시 이렇게 이쁜꽃을 피였네요 올해도 역시나...




저희집 뒷마당 이른 아침 모습입니다.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Bridal shower. ...

분류없음 2018.04.23 06:02

 어제 토요일 4월 21에 우리 딸 친구들이 결혼을  축하 한다면서 작은 파티를 열어 주었답니다.


새로 장만한 지 집을 오픈하고 간단한 데코레이션으로 장식하고 파티를 준비 했답니다.

주인공인 우리 딸은 흰색드레스로 입고 나머지 친구들은 검정색으로 통일 하구요.


 
이 사진은 간단한 파티 후에 해서 온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바로 전 사진 인거 같읍니다.

뒤로 보이는 곳이 부엌이에요.

언뜻 뒤로 보이는 부엌 모습이 이제는 제법 많이 정돈이 된거 같이 보입니다. 




다행?히도  사진이 흔들려서 따로 사진에 데코레이션을 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 사진 입니다.
바로 지 집에 앞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네요.



"Miss is Mrs" 라는 문귀가 뒤 벽에 장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흔들려서 따로 손보지 않고 올립니다.


너무 정성들여서 만든 에피타이저를 Michelle 이라는 친구가 만들어 왔는데 정말 맛있었고 모양도 너무 이뻤다고 하네요.



이 케익을  손수 만든 친구는 사정이 생겨서 대신 다른 친구편에 보내여져 왔다네요.


 

그 외에 사진들은 생략 합니다.
아직은 어린 친구 들이니까요.





Posted by jshin86

한국 티비를 보기 시작한지 한 4년 -5년 정도 되었읍니다.


미국에 20대에 와서 37년째 살고 있는 중입니다.


몇년전에 우연한 기회에 어떤 프로를 보다가 사회자 질문이 귀에 쏙 들어 왔읍니다.


다시 태어나도 현재 배우자 하고 다시 결혼 할거냐는 질문 이였읍니다.

이런 미친 질문을 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저에게는...


그 질문은 현재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엄청난 만족을 느껴야 하고....자신감,학력, 부모,형제,직장,친구 기타 등등....마찬가지로 상대 배우자 에게도 그런 똑같은 만족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 자신 한테도 다방면에서 부족한 점이 맘에 차지 않는점이 많던데요.


저는 직장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편안하고 남편도 큰 불만 없이 잘 살고 있는 편입니다.


얼마나 나 스스로 에게 만족 하면 다시 태어나도 현재 배우자 하고 다시 결혼 한다는 대답이 나올까요.


나는 우리 남편에게도 확실 하게 말했어요.
처음에는 약간 섭섭한 마음이 드는것 처럼 보였는데 내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 하는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줬답니다.


내가 하는 말....특히 한국에서 배우자 면전에 두고 "아니오" 라는 대답을  몇명이나 할수 있을까요?

참 궁금하네요.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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