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집에오니 우리남편이 깻잎을 따서 바구니에 넣어서 부엌 카운터에 올려 놓았습니다.

깻잎 살짝 쪄서 먹자는 말이겠지요.




이렇게 깻잎 화분이 있읍니다 저희 집 뒷마당에. ..
작년에 있던 화분에서 씨를 잘 받아서 놨던거를 올해 새 화분에 심은거지요.


멕시칸 메운 고추를 넣은 양념간장에 아주 살짝 찐거에요.


그리고 며칠전에 만들어 놓은 소꼬리찜 한개씩 ....오늘 저희 저녁 메인메뉴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jshin86
세상에...난생 처음으로 지난 2월 초쯤에 우리 큰 딸이 사온 씨감자? 를 뒷마당에 심었는데...그동안에 잎사귀가 무성하게 자란거는 보았었읍니다.

그런데 감자나 고구마는 땅을 소복하게 한 다음에 심는거 같았는데...여튼 내가 할 것도 아니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읍니다.
남편이 하는걸....


근데 한 2주전부터는 잎사귀가 누렇게
변한걸 봤어요.
어머...속으로..저거 썩는거 아닌가 했었거든요.

오늘 퇴근하고 저녁도 먹은후에. ..우리 남편이 빨간색 바가지를 들고 뒷마당으로 나가면서 하는말. ..오늘 감자를 수확한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진짜?..하면서 같이 나가봤는데.
.세상에...정말 감자가 땅에서 나오네요.
그것도 제법 많이요.

이렇게도 행복 할수가 있나봐요. ^^

다음주 화요일에 친구들하고 골프 치러 가는데 삶아서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자랑도 할겸 해서요.~~


이렇게 좋은 흙과 영양제를 함께 섞어서...



우리딸이 사온 씨감자 입니다.
그때는 속으로 아니 얘는 뭘 이런걸 다 사오나 했었읍니다.

우리 큰애하고 남편하고...뭘 가꾸는걸 좋아합니다.






탐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Posted by jshin86
TAG 감자
오늘은 멕시코 독립기념일이다.
Cinco De Mayo ...5월 5일 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사는곳이 캘리포니아 이다 보니 나는 많은 멕시칸과 어우려저 살고있다.

오늘 직장에 동료가 멕시칸 국기 색깔을 띈 블라우스를 입고 출근을 했다.
부서가 다르니 가끔 보게 되는데...

자기는 오늘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celebrate 하기 위해서 이 블라우스를 입었다고 한다.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으니 멕시코에 갔을때 사가지고 왔다고 한다.

멕시코에는 한 5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고 할머니가 살고 계시다고 한다.

부모를 따라서 미국에 와서 자라고 정착한 .....나하고 같은 그런 ....이민와서 살고 있는...여기서 자라고 공부도 하고....



원래는 어깨를 내놓고 입어야 한다고 하면서 포즈를 취해 주었다.


내가 얼굴은 찍지 않았다고 하니. ..자기는 괜찮다면서 찍으라고 하길래....



실제로는이 사진에서 보다 훨씬 더 이쁨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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