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0.14 토요일 점심. .. (14)
  2. 2018.01.22 물가 인상.... (10)
  3. 2017.05.29 지금도 궁금한 이유.... (20)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어제 저는 우리 작은 딸과 함께 우리 딸이 타고 다니던 차를....2007년 부터 ...거의 새차 Toyota Avalon  을 주어서 차량에 관한 모든것들 , 예를 들자면 등록비, 보험, 수선비 등을 지금까지 처리해 줬었는데 이제는 지난 6월에 결혼도 했고 또 last name 이 Shin 에서 Park 으로 법적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owner title change 를 했답니다.


그래서 다 끝난후에 일식집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는데 우리 남편은 가게에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한게 좀 걸려서 오늘 점심을 먹자고 했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왕갈비 바베큐를 먹기로요.


싱싱한 상추가 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흰밥에 왕갈비 구이...저희가 굽기 싫어서 구어서 달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이 나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곡밥...


제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에요.
우리남편은 그닥 된장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보니 왕갈비 구이도 $34 에서 $35 로 오르고 차돌박이 역시 $12 에서 $13 로 각각 $1 씩 겂이 오른걸 알수 있었답니다.

맨 아랫부분에 보이는건 15%, 18% 그리고 20% 팁에 대한 값을 손님이 계산하기 편하게 정리해 놓은거에요.

술이 없었으니 팁은 15% 면 적당 하답니다.

 아마도 세금은 음식값의  8.75% 로 일거 같읍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 다르거든요.

저희는 다 합해서 $60 을 지불하고 집에 왔어요 남은 고기하고 찌개 싸가지구요.

식당 이름은 "오가네" 인데 우리 큰 애는 여기를 "오가니" 라고 불러서 제가 정정해 준적이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큰 애는 계속 해서 "오가니" 라고 부를듯 싶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물가 인상....

분류없음 2018.01.22 06:44

오늘은 일요일 아침인데 제 차가 정말 너무 더러운 거에요.

교회다녀 와서 나중에 세차를 할 예정이였는데 집 가까이 있는 세차장에 사람들이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 않은 거였읍니다.


기다리지도 않고 쭉 차를 베큠 하는곳으로 데니 종이를 보여 주는 거였읍니다.

Full Service 가 $28.95 이고 그 외의 더 디테일한 세차는 값이 더 비싸서 $45.00 까지 있더라구요..

사실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내 기억보다 $5.00-$6.00 정도 더 비싸서요. 



저는 물론 기본 세차를 선택 했답니다.


이런 영수증을 받고 세차비를 낼수 있는 안으로 들어 왔읍니다.




돈을 지불 하고 기다리면서 생각해 보니 여기 미국도 minuim wage 가 올랐거든요 몇년전부터 계속해서요.
또 여기가 땅값이 비싼곳이다 보니 약간 더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는 제가 사는곳은 시간당 $10.50 이지만 종업원이 25명 이상은 $11.00 이구요.


샌프란시스코와 그 인근은 시간당 $13.00- $15.00 정도 이구요.
저희집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30-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읍니다.



세차를 하고 있는 종업원들. ..


가게안 내부에요.


내 차가 물세탁을 하고 나온걸 보면서 밖으로 나오니 가격이 예전보다 $5.00 정도 더 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팁을 주지 않고 그냥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들어 왔어요.


나는 $1.00 짜리가 없어서 벌써 가게안에서 바꿔서 나왔는데 $2.00 주려고요.


사실 맘속으로 살짝 갈등? 이 있었어요 줄까 말까...하구요.


결론은 팁을 주고 왔어요.
나는 그 들 보다는 직업도 더 좋고 pay 도 더 많이 받으니까요.



앞으로는 될수 있으면 집에서 차를 세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Posted by jshin86


지난 5월 12일 금요일에 우리 group 성경공부 모임에. ..한달에 한번 있는 교회 에서....내가 식사를 담당할 차례 였읍니다.

 



교회 차원에서 하는 친목겸 하는 성경 공부 인지라 서로간에 부담비용이 되지 않는걸로 저녁 식사를 하는편이라서 찾게된 곳이 비교적 저렴 하면서도 먹을만한 장소가 "Home Town Buffet " 라는 곳이였읍니다.

 



우리가 대접 하는거였기 때문에 7시 약속 이였지만 15분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거기는 먹으러 들어가기 전에 pay 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사람마다 일일이 따로 pay 하는게 좀 그래서 내가 front 에 있는 여자 분한테 부탁했지요.

 




도착하는 사람먼저 들어가고 몇명인지 세아렸다가 한번에 pay 하면 되지 않겠는냐구요...그랬더니 바로 okay 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는 동안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Atrina 라는 일하는 여자직원이 하는말....$3.00 을 discount 해 주겠다는 말을 하더라두요.


Oh! Thank you....라고 했지요.
어찌되었던지 $3.00 은 $3.00 이니까요.



근데 다들 도착해서 식당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줄서서 기다렸다가 pay 를 하려고 card 를 냈는데 아무래도 $3.00 이상의 금액이 discount 가 되는걸 cash register 를 통해서 볼수가 있었답니다.



각 $3.00 씩 8명거를 할인해 준거였어요.
나랑 이야기 하던중에 내가 한 말 뭔가가 그 직원의 마음에 들었었나?....별 말 없었던거 같은데....참고로 그 여직원은 흑인 젊은 아이였어요.
물론 지 재량껏 나를 배려 해준거겠지요.




 


하지만 Why?.....


식사를 다 하고...여기 미국은 식당에서 손님이 6인 이상이면 자동으로 팁까지 계산해서 나온답니다.
하지만 여기는 Buffet  라서 음식값의 15% 가 팁 해당 사항이 아니지요.

 


단지 빈그릇을 치워주는 직원한테 보틍이 경우에 일인당 $1.00 정도 아니면 좀 더 작게...그런식으로 티이블위에다가 놓고 나오면 됩니다.

 



나는 식당에서 나오기 전에 다시 front 로 가서 그 여자 직원 한테도 $10.00  을 주고 나왔어요 고맙다고 하면서요.

 



그 직원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던지 잠시 놀랐다가 내가 준돈을 받으면서 오히려 나한테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기분 좋은 날이였었답니다.



Posted by jshin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