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

카테고리 없음 2016. 10. 24. 01:59

지금 우리집 뒷마당에는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여 있답니다.

바쁘다 보니 뒷마당에도 잘 나가지 않게 되는 요즘인데....부억 유리창으로 보이는 동백꽃이 보여서 나가서 담아 보았읍니다.


분홍 동백꽃. ..


잘 봐주지도 않는데 이렇게 이쁘게 피여있는걸 보았읍니다.

 여기 캘리포니아는 지금 가뭄이라서 물도 제대로 자주 주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자연은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이렇게 찾아와 주는가 봅니다.



가을이라고 이렇게 낙엽은 우수수 떨어져 있는 가운데  저희에게 찾아온 이쁜 동백꽃 이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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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10.24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 너무 예쁘네요. 흰색 동백꽃이 이색적이네요. 마당에 꽃이 있는 집이 가장 부럽네요.

    • jshin86 2016.10.2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생각보다 실제로 보면 흰색 동백꽃이 아주 이뻐요.

      특히나 부엌 창문을 통해서 보는 동백꽃은 더욱 더요.

  2. 애리놀다~♡ 2016.10.2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이 진분홍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하얀색도 있군요.
    특히 하얀색 동백꽃이 참 이쁘네요. 사진 속 하얀 동백꽃에서 빛이 나오는 것 같아요.
    땅에는 낙엽이 떨어져 있고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 있고. 참 보기 좋아요.
    울동네는 요즘 아직도 더워서 (95도) 아직 가을느낌이 제대로 나지 않아요. ^^;;

    • jshin86 2016.10.2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95 도라니 아직도....
      여기는 아마도 내일은 비가 올거 같아요.
      오늘 내내 좀 흐리네요.

      네...흰동백꽃이 아주 괜찮아요..느낌도 좋구요.

    • 애리놀다~♡ 2016.10.2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비가 올 확률이 40%라더니 구름만 끼고 비는 안 왔어요.
      다음주쯤에 85도 정도 될 것 같은데 아직 더워요. ^^*

    • jshin86 2016.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 이번주에는 몇번 올거 같아요.
      가뭄 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비가 오는건 싫네요.

      잔디나 나무나 꽃들이 이번 비로 물이 충분할거 같아요.

  3. 영도나그네 2016.10.2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겨울의 진객 동백꽃이 이렇게 벌써 화사하게
    피었군요..
    아마도 따뜻한 기온탓에 빨리 개화가 된것 같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이런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자연이 고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4. *저녁노을* 2016.10.29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이쁜 동백꽃이 한창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5. 메탈by 2016.10.2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봄에피던데요
    가끔한두개가 가을에
    피던데저래 많이피어있는건
    못봤습니당
    화사하죠마음도요 ^^

    • jshin86 2016.10.2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로 여기 지금 날씨가 한국의 봄 날씨 같은걸 거에요.

      여기가 비교적 온화한 날씨거든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메탈by 2016.10.3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곳이네요 바다도 미국기준으로 멀지도않을것같아요
      겨울이올려는지 추워요
      오늘 주왕산 사진찍으러 갈려다
      늦게 일어나서 담에가야겠어요 ㅎㅎ

    • jshin86 2016.10.3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쉬엄쉬엄. ...일부러 시간낼 필요는 없지요 ....내가 편안한 시간에 느긋한 마음일때요.


      그래도 어제 이불은 하나 더 얹었어요 추울 때를 대비해서...^^

  6. Deborah 2016.10.3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보기만해도 흐믓하시겠어요

    • jshin86 2016.10.3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엌 유리창 너머로 살짝 살짝 보이는 핑크와 흰색의 동백꽃이 이뻐 보여서...그것도 몇일 더 있다가 나가서 본거에요.

  7. 밀해 2016.12.0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