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서 들은건지 아니면 신문광고를 통해서 알게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Paris Baguette 이 한국에서 잘 알려진 맛있는 제과를 만든다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지난 Mother's day  에 우리딸 남자친구가 주문해서 나한테 선물 한거를 맛보게 되었읍니다.


저는 frosting 이나 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사실 케익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답니다.



치즈케익은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쩌다가 한 조각 정도나 먹을 정도지요.




Box 도 그럴듯 하게 만들어진 모습이네요.


여기 내가 사는곳에도 몇군데 이 제과점이 있는거 같긴한데 굳이 찾아 다니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읍니다.





작은 크기의 케익 입니다.



내 생일 하고 Mother's day  가 몇일 사이거든요.

그래서 한 쪽은 생일을 축하 한다는 문구가 다른 한쪽은 일등 엄마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읍니다.



이 케익은 일단 너무 달지 않더군요.

보통의 경우에는 한 조각을 먹을때 케익 위에 있는 topping  은 제거하고 주로 먹는데 이 케익은 그냥 먹어도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내가 처음 맛본 Paris Baguette 이였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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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5.2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파리바게트 케익을 먹어볼수
    있었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모양과 맛을 가진
    제품들이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하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코코 언니 2017.05.2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곳에서 파리바게트 엄청 자주가요.
    특히 케이크살때는 거의 파리바게트에서 사는 것 같아요.
    가끔 달콤한 디저트 생각날때 한조각 정도는 괜찮은 듯 해요.
    물론 저는 한 조각이 아니라 하나 통째로도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게 문제에요^^;

  3. 꿀팁걸 2017.05.26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판에 써진 글씨가 멋지네요!
    특히 1등 엄마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jshin86 2017.05.26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니 고맙지요 뭐...
      나는 사실 그닥 살가운 편은 아니라서요..전화도 뭐 한달에 한번?정도나 할까요.

  4. 메탈by 2017.05.2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있는데요 거기도
    있어서 눈애뛰는데요
    따님남친 성격이 부드럽고상냥한가봐요 저도배워야겠습니다 ^^

    • jshin86 2017.05.2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그닥...
      걔가 좀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내가 또 살가운 편도 아니구요.

      일단 케익은 맛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일부러 가서 살거 같진 않아요 .

  5. 애리놀다~♡ 2017.05.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 사시는 곳에도 Paris Baguette가 있군요. 요즘 한인 인구가 꽤 되는 곳에는 한국 제과점 체인이 다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피닉스는 아직 없는데 곧 H-Mart 들어온다니까 어쩜 한국 제과점 체인도 오픈할 지 모르겠어요.
    따님 남자친구가 Jshin님 생신도 챙기고 기특하네요. 다 따님이 엄마를 늘 아끼고 사랑하니까 남친도 이렇게 잘 챙기겠죠. ^^*

  6. 평강줌마 2017.06.0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 곳에도 파리바게뜨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미국까지 진출했다니. 암튼 딸의 남친 너무 센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