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 마켓에 우리남편이랑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야채코너 에서 배추를 보더니 하나 사서 겉절이 해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다고 하네요.
한 마디로 겉절이가 먹고 싶었나 봅니다.


양념치킨도 한번 해보려고 산것도 있으니 오늘 교회 다녀와서 겉절이도 만들고 양념치킨도 만들었읍니다.

사실 저는 20대 중반에 미국에 왔는데 그 당시에는 양념치킨은 메뉴에 없었던거 같읍니다.
통닭구이 라는거는 있었지요.



사실 색은 이보다는 더 나은거 같은데 사진에서는 그닥 맛있게 보이지는 않네요.^^

우리남편 말로는 엄청 맛있다네요.
나는 아직까지 먹어보진 않았어요.
양념만 맛 보았을땐 괜찮았던거 같읍니다.



이렇게 겉절이까지 만든 별식 이였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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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7.10.31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을것 같아요 .ㅎ
    진짜로 솜씨는 참좋으셔서
    맛을볼수 없어서 아쉬워요
    이제 일이 어느듯 소금의결정이 알갱이가 되듯이
    그런것 같아서 잠시 들렀습니다.
    갑자기 웃음이 살짝나요 건강하게 잘지내시는것같아
    감사한마음이 들어서 또 타이프치는동안 미소지는 내얼굴이
    느껴져서요 헤헤 ^^

    • jshin86 2017.10.31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고 계셨던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요즘 한국은 너무 혼돈 스러운거 같아서요.

      그러게요.
      아마도 손맛이 있나봐요 저한테...

      반가워요.

  2. 영도나그네 2017.11.0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배추겉절이를 즐겨 드시는 군요..
    고향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될것 같구요..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 jshin86 2017.11.0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맛은 갈수록 더 한국적으로 되는거 같아요.
      집에서는 거의 한식으로 먹거든요.

      이번 겉절이는 더 잘된거 같답니다.

  3. 애리놀다~♡ 2017.11.0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양념치킨이 엄청 인기가 많아졌어요.
    제가 한국 살았던 때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저도 이곳에서 한국소식 접하면서 인기를 실감하게 되구요. ^^
    배추 겉절이 맛있게 담그셨네요. 울집도 어제 배추 겉절이 좋아해요.
    어제 겉절이가 막 땡겨서 동네 마켓에서 배추 사다가 만들어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