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에서는 깻잎을 사서 먹으려면 가까운 한국마켓이나 아니면 좀 떨어진 곳까지 가야만 하는데 가까운 마켓에서는 아주 가끔씩만 깻잎이 나오기 때문에 깻잎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주 귀한것이다.


위에 화분에서는 색이 좀 더 진하지요.
영양분이 충분히 들어간 흙을 사용해서 그렇다네요 우리남편이 하는말이...


위에거는 색이 좀 흐린데...사진에서 그게 차이가 나는걸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


위에 깻잎은 작년에 씨앗을 사서 심었던 깻잎에서 작년 가을에 우리남편이 씨앗을 확보해서 올해 에 화분에 심은겁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깻잎이 저희 식탁에 일주 일에 두 번내지 세번정도 요즘 오르고 있답니다.

저희에겐 아주 금쪽같은 깻잎입니다.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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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브스 2015.04.1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국의 기억같은 깻잎을
    맛본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일 것 같습니다.

    • jshin86 2015.04.16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가 미국에서 산 기간이 한국에서 산 기간보다 훨씬 더 길거든요.

      이웃님 본적 있어요.
      유리너머로님 블로그에서요.
      반갑습니다. ^^

      유리너머로님 이 이사와서 저도 티스토리에 제 블로그를 하나 만들게 되었어요. 그래야만 덧글을 달수 가 있더라구요.

      이웃님 블로그에 올린 산에서 피는 야생꽃들. ...참으로 좋던데요.

      거기는 지금 한 밤중 일텐데 주무셔야지요.

  2. 피터펜's 2015.05.02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은 한국사람들만 먹는다고 하던데 ... 그래서인지 고기 구울때마다 생각나는데 구할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저도 씨앗을 구해야 할 듯 ㅋㅋ

  3. 별바라기★ 2015.05.1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계시면 깻잎장아찌라도 해드리고싶네요 ..ㅠㅠ

    • janiceshin 2015.05.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말씀만 들어도 너무 행복하네요.

      저는 지금 막 출근해서...이 글을 잠깐 읽고 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특히 제가 언제부턴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제가 무지 많이 깻잎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깻잎 뒷마당에서 따다가 저녁 먹을때마다..아주 행복하지요.
      내가 좋아 하는걸 알고 우리 남편은 잘 안먹을려고 해요...다 나 먹으라고..^^

      단 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은 밤일테니까요...

  4. Deborah 2018.05.0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쪽 같은 깻잎 보기만해도 좋네요. 기쁨이 전달됩니다.

  5. 空空(공공) 2019.06.02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씨를 뿌려서 싹을 틔워 잘 자랐군요.
    귀하게 드셨을듯 합니다.
    깻잎은 다른 나라에서는 잘 안 먹더군요.^^

    • jshin86 2019.06.0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나 귀한 깻잎인지 몰라요.^^

      몇주전에 우리남편이 뿌린 들깨 씨앗이 파릇하게 올라온다고 오늘 아침에 우리남편이 말해줬어요.

      해지면 뒷마당에 나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