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먹어본 El Pollo Loco 라는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온 음식 입니다.

아주 가끔씩 멕시칸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긴 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처음이네요. 



샐러드와 랜치 드레싱, 구운 치킨, 따뜻한 밥, 잘 삶아진 콩과 토티야 그리고 온갖 다진 야채들과 살사가 있네요.

우리 작은애가 집에 오는길에 사가지고 온 점심 이랍니다.



이렇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세개나..



샐러드 에요.

토티야. .

다진 양파, 살사,토마토 다진거와 향이 있는 실랜트로...참고로 이 향이 나는 실랜트로를 싫어 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요

 


레몬 조각과 청양고추 보다 매운 jalapeño 라는 고추...


잘 구워진 치킨...



이렇게 점심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들어 느끼는거...애들이 다 크니까 이런 호사? 도 가끔씩 누리네요.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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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팍이 2018.02.0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잇겠네요 ㅎㅎㅎㅎ

  2. 애리놀다~♡ 2018.02.05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따님이 맛있는 음식 사와서 진짜 호사를 누리시네요. ^^
    양도 많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요.
    ㅎㅎㅎ. El Pollo Loco. 식당 이름이 재밌고 넘 귀여워요.
    Grilled chicken이 미친 듯 맛있었을 것 같아요.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 jshin86 2018.02.0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이 좋던데요 기대 이상으로요.

      애들을 키울때는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는데 이런 덕?도 보네요.
      나름 그 기분이 괜찮은 데요.^^

  3. peterjun 2018.02.0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기특해서 더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
    한국에서 멕시칸 음식 먹을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외식으로 먹어보면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

    • jshin86 2018.02.0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멕시칸 음식이 거의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 편이에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고기가 양념 하고 잘 어우러져요.

  4. 영도나그네 2018.02.0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덕분에 토요일 집에서 푸짐한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군요..
    가끔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8.02.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랬어요.
      토요일은 편안하게 점심 먹고 쉬면서 일요일에 있는 슈퍼볼 시청 하려고 세탁기도 돌리고 집안 정리도 했답니다.

  5. 익명 2018.0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jshin86 2018.02.1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아주 당연하지요.
      order to go 인거지요 어느 레스토랑 이던지요.

      먹다 남은 음식도 to go box 에 넣어서 다 싸가지고 올수 있답니다.

      그래서 가끔 한국 티비를 시청 하다 보면 탕 종류 음식...그 많은 탕 종류 음식을 어떻게 다 먹을수 있는지. ..저 같으면 먹기전에 미리 to go box 에 담아 놓고 먹기 시작 합니다.
      다 먹을수 없다는걸 아니까요.

      네..아주 맛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6. 익명 2018.0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애리놀다~♡ 2018.02.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일요일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내일은 또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

    • jshin86 2018.0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는 아주 편히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내 친구 남편...내 남편의 친구임...
      지금 병원에 stroke 이 와서 입원해 있어요 지난 수요일 부터요.

      마음이 않좋네요...완쾌 되기는 좀 시간이 걸리거나 후유증이 남을거 같읍니다.

    • 애리놀다~♡ 2018.02.1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모르는 분이라도 이런 소식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되도록 큰 휴유증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걱정해 주니까 그분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8. 낼다 2018.02.1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은 언제 저런거 사오나?
    자기먹는 과자하나 먹어도 막 머라고 하는데
    ㅠㅠ
    기다리면 되겠지요?
    맛있겠어요
    저 닭다리도 뜯고 싶고
    밥도 맛나보이고
    샐러드도 너무 맛나보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8.02.12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아직 애들이 어리니까요.

      근데. .생각? 아니면 상상 하시는 것보다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참 순수 하답니다.

  9. 욜로리아 2018.02.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넘 좋으시겠어요.
    전 혹시 아이가 잊을까 자꾸 세뇌시켜요.
    먹을거 먹기전에 자리에 없는 가족꺼 덜어놓기
    이젠 가끔 사오기를 알려줄까봐요 ~~~^^

    • jshin86 2018.02.1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 ...

      정이나 다정함은 타고 나는거 같기는 해요.
      잘 해줄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다 자라서요.

      여기서 자란 애들이 진짜 순수 하기는 하답니다.
      경쟁이나 시기 질투 같은걸 굳이 느끼지 않고 자랄수 있는 환경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답니다.

  10. 줌마토깽 2018.02.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마음이 예쁘네요
    음식다맛있어보여요ㅎ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11. 평강줌마 2018.03.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구워진 치킨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따님을 너무 잘 키우셨어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 jshin86 2018.03.0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산전수전 다 겪은 다음에 오는 철들음 같아요.

      세상일들이 그렇게 쉽지는 않찮아요.^^

      나이들고 보니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네요.

  12. 팝콘이부자 2018.03.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으셨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 입맛도 아이들 닮아가는거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3. 서영papa 2018.03.1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점심을 먹고 왔는데... 또 배가고파지네요~

    일상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 jshin86 2018.03.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그런데. ..키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엇나가고 삐뚤어 지고 그런 시기들요.

      그래서 나이먹은 지금이 저는 참 좋답니다.

  14. 꿈이루리 2018.03.22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고싶네요 실랜트로 여기서구해질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닭다리를 봐버렸네 침 질질질 ^^;

  15. Deborah 2018.03.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는 글이네요. 우리 큰딸도 마음은 깊은데요. 보고 싶군요. 지금은 조지아 주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답니다. 쉬는 날이면 들렸으면 하는데 요즘 남친이 생겼는지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오래 됐네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고 계신가요?

    • jshin86 2018.03.2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3주간 정도 어찌나 아팠던지요 우리남편은 나보다 10일쯤후에 시작해서 이제 괜찮아 졌어요.

      건강 조심 하세요!

  16. 흐미니 2018.03.3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사온메뉴가 근사해보이네요~^^
    이쁜따님두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위 댓글에 많이 아프셨다니 ㅠ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 jshin86 2018.03.3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나아졌어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키우면서요.
      인생에서 지나가는 과정 이였을수도 있겠지요.

  17. *저녁노을* 2018.04.01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틀려요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空空(공공) 2019.07.1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 음식 그러니 실짝 생각이 납니다.
    멕시코 국경도시로 출장을 간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그때 생각이 납니다..^^

    • jshin86 2019.07.1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사실 여기보다 훨씬 잘하는 곳이 제 직장 근방에 있어요.

      생각보다 멕시칸 음식이 한국 사람에게 잘 맞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