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우리 큰 딸이 집에 온다고 전화가 왔어요.
꼬치구이 만들어서 먹자구요.

근데 어떡하나..우리는 이미 저녁을 먹었거든요.
요즘에는 오후 5 시 좀 넘으면 식사를 한답니다.

은퇴해서 집에 있는 남편이 대충 밥을 먹는거 같아서요.
내가 없으면 입맛이 없어서 잘 안먹는다고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귀찮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내가 듣기 좋은 말에 넘어? 가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

새우, 버섯, 빨강 파프리카 그리고 소고기 안심을 사기지고 왔더라구요.

바베큐 그릴에 올리고 아보카도 오일만 바르고 굽기만 하는 되는거에요.
아! 소고기에는 소금 하고 후추로 밑간만 하면 끝이구요.


꼬치 6 개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었네요.
소고기 얇게 자를때 몇점 구어서 집어 먹었거든요.

 

아주 쉽게 만들수 있고 맛도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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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족바라기 2020.05.0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치구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는군요
    맛있겠어요

  3. 평강줌마 2020.05.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꼬치는 사서 먹는 것인데.
    집에서 이렇게 해 먹는 것이 더 건강하고 맛있을 듯해요.

    • jshin86 2020.05.04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집에 있는 재료로...고기 나 새우 그리고 양파 나 파 버섯 정도로도 얼마든지 맛있게 할수 있어요.
      그 후라이팬에도 기름 살짝 두르고 하셔도 될거 같아요.

  4. _soyeon 2020.05.04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ㅠㅠ 꼬치 구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5. 미니쭌 2020.05.0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런 맛있는 꼬치를 간식으로?ㅎ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6. 쏭하아빠 2020.05.0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좌르르~~직화 꼬치 구이..정말 침이 꿀꺽 합니다~^^
    맛있는 안주에 훈훈한 분위기가 여기 까지 전해집니다.

  7. 갬성남 2020.05.05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허... 비쥬얼이 참 ㅎㅎ 군침나네용

  8. 채안맘마미 2020.05.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맞나요?ㅋㅋ우와 ㅠㅠ비주얼최고에요 저도 한입먹고싶내요 ㅠㅠ

  9. HaIoNa 2020.05.0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치구이 비쥬얼이 환상입니다 ^^ 미국이어서인지 새우조차 튼실해보이는군요
    마당에 이런 기계가 있으시다니 부러울따름입니다!

    • jshin86 2020.05.0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당만 있다면 누구나 다 구입할수 있는거에요.
      가격도 그리 높지 않은편이에요.

      새우는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10. 미미남편돌마당 2020.05.0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여요~^^

  11. 서영papa 2020.05.0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끼지만... 따님들과의 관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글보면서 양가어른들께 잘해드리지 못해서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데 좀 더 노력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꼬치구이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jshin86 2020.05.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는 바라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하니 피차간에 서로 부담이 없어서 인거 같기도 해요.

      한국에서의 부양 내지는 효도는 좀 힘들어 보여요 저에게는요...비록 내가 엄마 일지라도요.
      용돈을 때 맞춰서 준다든지 선물을 한다든지...이런것 들이요.

      사실 젊은이들이 살기에 힘든 세월 이잖아요 현 시대가요.
      제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12. 영도나그네 2020.05.0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멋지고 맛있는 고치 구이가 완성
    되셨군요..
    온가족이 같이 즐길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니다..

  13. peterjun 2020.05.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플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구성된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너무 맛있을 것 같고요. ^^
    조금 귀찮아도 잘 챙겨드셔야 건강에 좋으니 잔소리 좀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큰 따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jshin86 2020.05.1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원래 집밥을 선호 하기 때문에 비교적 건강한 식단으로 먹기는 해요.

      그닥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그릴이 없으면 후라이팬에 구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4. 책린이 이과장!! 2020.05.1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릴이 있으니 제대로 느낌이 나네요~^^

  15. 이제 말할게 2020.05.1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16. 소은일상생활 2020.05.1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이건 맛없을 수 없어여ㅋㄲㄱㅋㅋ
    진짜 맛있는맛!!!!!

  17. 이제 말할게 2020.05.1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18. 맹모 일기 2020.05.18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기에 양념 많이 한것 안좋아 하는데
    살짝 간해서 이렇게 꽂아 구우니 전혀 새로운 음식이 되었군요
    귀찮아서 꽂이는 잘 안 만들게 되던데 이번에 님한테 자극받고 한번 만들어 볼까해요~~

  19. 글쓰는 백곰 2020.05.2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프라이어를 이번주에 샀었어요.
    꼬치구이 기능이 있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 jshin86 2020.05.2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귀여운 아드님도 동참 할수 있을거에요.^^

      저는 이번 주말에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먹었네요.
      그래도 점점 사회가 다시 돌아 가려는 분위기가 있긴 한데 아직도 먼 이야기 같아요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에는요.

      감사합니다.

  20. RICHARD AN 2020.05.2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외에서 화로에 구워먹는 꼬치는 따로 말이 필요 없죠.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1.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베큐 그릴에 구워먹는 꼬치구이의 비쥬얼이 참 곱네요.
    너무 맛있어서 앉은자리에서 금방 뚝딱 해치울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