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태어난 손자가 있는데 두달이 거의 다 되어 가는 요즘에 웃는 모습을 보여 주기 시작 했네요.



눈도 제법 맞출줄 아네요 아주 또렷하게요.



정확히게 뭔가를 보고 웃는거 같아요.


참 빠르게 자라는 모습이 신기 하기도 합니다 .


걸려 있는 장난감 인형을 보고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얌전하게 앉아서 뭔가를 바라보는거 같아요.


사실 손자 사진을 자주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웃을줄도 아는 손자 모습이 귀여워서 또 올렸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jshin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