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앞에다 띄 두르고 산책을 나간다고 하면서 나가기전에 사진을 찍어서 보내 왔네요.



아래 사진은 핸드폰을 바라 보는거 같아요 우리 손자가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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