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은 내가 아이를 키웠던 80년대 하고는 살짝 다른거 같습니다.


우리 딸이 tummy time 이라는 시간에 하는 우리 손자 극기 훈련 모습 입니다.


하루에 15분 정도 이런식으로 업혀 놓고 do it 하면 얼굴도 들고 다리도 업드린 자세 그대로 올리려고 한답니다.

간격을 살짝 두고 do again 하면 또 고개 들고 다리도 들고 한답니다.

제 눈에는 한 마디로 용쓰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

신생아도 살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과제가 있는거 같아요.^^

지난 8월 10일에 태어 났으니 이제 두달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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