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사돈집 에서 홍시와 단감을 보내 주셨어요.
금요일 아침에 직접 딴 홍시와 단감 입니다.



단감은 지금 먹어도 정말 달고 맛있어요.

하지만 홍시는 두고 더 말랑말랑 해지면 먹을 거에요.
아마도 그 중 한개는 오늘 저녁에 먹어도 될듯 싶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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