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얼마나 빠르게 자라는지 볼때마다 느낄수 있네요.
지금 1년 6개월이 다가오는데 단어도 많이 알고 말도 하려고 따라 한답니다.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러가서 이것저것 신기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밥 먹는중 입니다.

머리 자른후....

바나나 먹으면서 발가락에다 marker 를 끼우고 재미있다고 혼자 막 웃고 있는중 입니다.

참으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 중이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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