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quila

카테고리 없음 2015. 9. 30. 13:17

지난 일요일 한가한 오후에 손님 접대용 식탁위에 있는 먼지를 닦으면서 와인 하고 술 이 있는 Rack 을 바라보니 언젠가 받았던 Tequila 라는 술이 아직도 그대로 있는게 눈에 띄였읍니다.

손님들이 와도 거의 맥주나 와인을 한 두잔 씩 마시게 되니 이 독한 술을 오픈 할 기회가 없었던거 같읍니다.

언젠가 잘 아는 멕시칸이 친척을 만나러 간다면서 미국으로 돌아오는길에 우리남편에게 선물한 술 이랍니다.

아주 독한 술이라고 말하면서....




와인과 함께 있는 Tequila 입니다.





이건 과연 언제 오픈 하게 될지 알수없는...





술 병이 유난히 긴 듯 한...
말 모양의 병 뚜껑....





~~~





2009 년도에 만들어진....




술의 도수가 35도 라고 적혀 있네요.
와~~





소주가 몇도인지는 잘 모르지만...그것보다도 훨씬 더 독한 술인건 확실한거 같읍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술 소비가 많다고 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읍니다.


음주운전은 절대 안되는거 아시지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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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9.3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한국에서도 소주가 25도 정도였는데 사람들 입맛에 따라 많이 변했습니다.
    획기적이게 19도를 만들어내니 더 먹기좋다는 18도되는 소주도 있습니다.
    많이 독하지 않기에 더많이 먹는 상술이 들어간듯 싶습니다.
    보통 러시아 보드카가 45도정도 이상이니 데킬라(맞나요?)는 그리 독하지 않나요 ㅎㅎㅎ

    술꾼은 아니지만 한잔쯤은 맛보고 싶어지네요~~~
    혹시 나중에 가게되면 한잔 얻어마시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 jshin86 2015.09.3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거의 못마신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구요.
      와인 한 모금 정도 ...

      우리남편도 뭐 그다지 술을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0.0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최근 들어서는 술을 많이 안합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한국사회는 술마시는 인식이 고착화 되어 참 그렇습니다.
      다행히도 최근엔 젊은층에서 과감하게 바꾸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술은 사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생각을 많이 바꾸려 합니다.

    • jshin86 2015.10.02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도 물론 알콜중독자 라든지 술꾼들은 당연히 있지요.

      근데 여기는 직장에서...좀 큰 직장 같은데는 술냄새를 풍기고 출근하면 문책을 받거나 경고를 무시하거나 하면 파면 당합니다.

      그리고 술로 인해서 생기는 차사고도 ..사람이 다칠시에는 중범죄로 간주되고 중형을 면치 못하고 그 외에도 술마시고...한국에서는 정신이 없었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 죄를 감형 하는거 같던데..여기서는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2. 영도나그네 2015.09.3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킬라는 멕시코의 토속주로서 알콜 도수가 35도에서 55도 까지 있는 아주
    독한 술로 알고 있고 지인으로 부터 정말 귀한 술을 선물 받으셨네요..
    말 모양의 술병뚜껑이 신비롭기까지한 이 술은 귀한날 귀한 손님이 방문했을때
    개봉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 jshin86 2015.09.3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집에 와서도 마시자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동안에...여기서는 아니 어쩌면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이 그다지 술을 많이 안좋아? 하는지...
      그냥 와인같은것만 마시던데요.^^

      그래서 그동안 그대로 있는거 같읍니다.

  3. 평강줌마 2015.10.0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는 조금 센 것은 19도 정도이고, 순한 것은 17도예요.
    말로 된 병뚜껑이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는 회식문화가 있어서 아직도 약간씩은 술을 권하네요.

  4. 메탈by 2015.10.0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는 마시기만 해서 몇도인지는
    ㅎㅎ
    양주라고 하는거지요 긋도 항상
    오락까락 할때에 마시기만해서
    몰라도 뭔가 모를 분위기가 다른것
    같은데요 35도면 슬도수 조다 온도계가 생각나요 ㅎㅎ
    근데 언제 마셔요 조금씩은 건강에
    좋다는데 한잔 추천 합니당~^^

    • jshin86 2015.10.0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에 있는술은 다~~ 손님용이에요.
      마시기 원하면 무엇이던지...
      이쁘게 말하면 살짝 남몰래 주기도 해요 집에 돌아갈때..

      나는 전혀 못하고 우리남편은 어쩌다가 한 두잔 정도니까요.

    • 메탈by 2015.10.01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전일할때 마시는경우가 많아서요
      술좋아하는분에겐 지구에서
      최고의 선물일것 같지요
      전 또
      잠시 일하러 갑니다
      have nice happy day ~
      뻔데기 주름 잡았어요~^^

    • jshin86 2015.10.0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

      와! 진짜. ..귀여우시네요.
      웃고 있읍니다 지금 막....

      네...좋은 하루 되시구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0.0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낄라는 호세쿠엘보밖에 안마셔봤네요 ㅎㅎ

  6. 하시루켄 2015.10.0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대학다닐때 선배가 어디서 데낄라를 한병 구해와서 같이 마신적이 있는데 너무 독해서 고생했네요.
    그나마 안주라도 국물있는 거였으면 좋았을텐데 치킨이었거든요.
    독한 술에는 국물로 속을 풀어줘야 하는데 말이죠 ㅎ

    • jshin86 2015.10.07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는 그 술을 과연 누가 마실라나? 하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우리집에 오는 손님중에 아무도 그거 따라고 한 사람이 없어요.

      어려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도 말이지요.
      와인은 그냥 지네들이 집어서 하나 따서 마시고 하는데..
      아마도 너무 독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7. Deborah 2015.10.1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술이 약한 편인지라.. 잘 마시지는 못하죠. ^^

  8. The 노라 2015.10.1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이 정말 멋있어요. 이 tequila는 병 자체만 봐도 그냥 좋아요.
    멕시코 현지에서 만든 것이면 맛도 좋을 것 같은데 아주 독할 것 같은 예감이...
    마시고 나면 다음날은 정말 대단할 것 같아요. ^^*

    • jshin86 2015.10.1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누가 그거 마시고 싶다고 하기전까진 아마도 그대로 있을듯 싶어요.

      맞아요.
      멕시코에서 직접 만든걸 사가지고 우리 한테 선물했으니...

      나는 전~혀 술을 못해요. ^^

  9. 空空(공공) 2019.10.14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낄라 종류인가요?
    데낄라 마시고 오른손 엄지위 손등에 소금 올려 놓고 조금씩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ㅎ
    술마시면 운전은 절대 안 되죠..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10.1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데킬라에요.
      아주 독한 술이 아닐까 싶어요.

      작년 언젠가 은퇴한 지인이 계셨는데 그 분 와이프가 아주 크게 집에서 한 30명? 정도의 사람들을 저녁식사에 초대 했어요.

      그래서 18팩 맥주하고 그 집 남편을 위해서는 이 데킬라를 들고 갔어요.

      그 집에 도착해서 선물을 주니 데킬라는 나중에 사용 할거 라면서 어디에다가 따로 보관 하는거 같았어요.

      그 데킬라가 필요한 분한테 아주 잘 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