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가 기지개의 맛을 아는거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기지개를 먼저 쭉 핀다고 하네요.
생후 4주부터 우리 딸이 훈련을 시켰다고 하네요.
본보기를 보이면 눈짓으로 따라서 하더니 지금은 그 시원한 맛을 아는거 같아요.
지 엄마를 따라 하는 모습입니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짜내는 중...
팔 다리 쭉 피는 모습이네요.
우리 손자가 기지개의 맛을 아는거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기지개를 먼저 쭉 핀다고 하네요.
생후 4주부터 우리 딸이 훈련을 시켰다고 하네요.
본보기를 보이면 눈짓으로 따라서 하더니 지금은 그 시원한 맛을 아는거 같아요.
지 엄마를 따라 하는 모습입니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짜내는 중...
팔 다리 쭉 피는 모습이네요.
올해도 역시 사돈집 에서 홍시와 단감을 보내 주셨어요.
금요일 아침에 직접 딴 홍시와 단감 입니다.
단감은 지금 먹어도 정말 달고 맛있어요.
하지만 홍시는 두고 더 말랑말랑 해지면 먹을 거에요.
아마도 그 중 한개는 오늘 저녁에 먹어도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