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22.07.30 토마토 와 오이 (31)
  2. 2022.07.26 새 클럽 (27)
  3. 2022.07.23 사과 수확 (43)
  4. 2022.07.13 구닥다리 라디오 (42)
  5. 2022.07.10 케익 (36)
  6. 2022.07.08 일등 했어요 (28)
  7. 2022.07.06 여유시간 (26)
  8. 2022.07.05 동네 한바퀴 (26)
  9. 2022.07.04 은퇴 선물 (28)


우리집 뒷집에서 우리집에 그 집 뒷마당에서 수확한 오이하고 토마토를 가져다 주었어요.


받자마자 토마토를 썰어서 먹었는데
맛이 마켓에서 사먹는 거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네요.

해마다 얻어 먹는데 올해는 제가 먼저 살구를 따자마자 뒷집에 가져다 주었어요.

미혼인 그 여자분은 50 중반쯤 되었고 앨러지 닥터에요.
일본 사람이구요.

여자 형제분이 우리 동네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살고 있어서 조카가 자주 놀러 오기도 한답니다.

15년전쯤에 LA 에 사시는 그 여자분의 부모가 오셨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 우리집 살구가 정말 많이 크고 맛있게 열렸던 해였어요.


살구를 따다보니 그 뒷마당에서 그 집 식구들 끼리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남편이 HI! 하면서 인사를 나누다가 살구를 담 너머로 주게 된적이 있답니다.

그 뒤로 어쩌다가 한번씩 얘기도 나누게 되었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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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 여행자☆ 2022.07.3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에서 기른거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상품성이 좋네요!!^^

    • jshin86 2022.07.3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래요.
      혼자 살지만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오래전에 plant box 를 엄청나게 크개 만들더니 온갖거 다 심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은 가짓수를 줄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 문moon 2022.07.3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익은 토마토와 오이 네요.
    마트표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금방 따서 먹으면 아삭 싱싱하고.. ㅎㅎ
    우리동네도 서로 도와주고 교류가 많은편 이랍니다. ^^

  3. 청산사랑 2022.07.30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7월의 끝자락
    아쉬움이 남지 않게 7월을 마무리 잘하시고
    폭염이 기승을 부릴 8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홧~팅^^♥

  4. 인생은꿀맛 2022.07.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딴 토마토 맛이 궁금하네요

    • jshin86 2022.07.3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히 제대로 익은걸 드신다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마켓에서 사서 드시는 맛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5. H_A_N_S 2022.07.3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마당에 가지 깻잎 호박 수세미 별 걸 다 키우셔서 이런 수확의 재미를 안 답니다ㅎㅎ

  6. 애리놀다~♡ 2022.07.31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의 정원에서 수확한 과일과 채소를 나누는 이 정. 너무 좋네요.
    예전에 시아버님댁 정원에서 토마토, 오이, 상추, 쑥갓 같은 걸 따다 먹었는데
    마켓에서 사는 거랑 맛이 전혀 달랐어요.
    너무 맛있던데 이웃분이 전한 토마토와 오이도 엄청 맛있어 보여요. ^^*

  7. *저녁노을* 2022.07.31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나누며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저는 형부가 텃밭에서 키워..
    하나 가득 토마토를 주고 가시네요.ㅎㅎ

    • jshin86 2022.07.31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 형부 께서 주시는 텃밭에서 나온 채소를 올려주신 덕분에 알고 있지요.
      참 부럽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8. 산울림 사진여행 2022.07.3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넉넉한맘으로
    멋진포스팅 올려주시니
    감사한마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9. 두가 2022.08.0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과 주고받는 인정이라면 우리나라처럼 다정한 나라가 있을까요.^^
    그 느낌으로 살구와 토마토가 오고 갔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토마토와 오이가 어쩜 색깔이 저리 맛날까요?
    흡사 광택제를 발라 놓은 것처럼 정말 싱싱합니다.^^

    • jshin86 2022.08.0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싱싱하고 맛도 최상 이였네요.
      저는 사실 인덕?이 없었는데...한국 에서 살때는....미국에 와서는 없던 인덕이 많았네요. 그중에 한국 사람은 없었구요.

      그래도 41년간 정말 열심히 살아왔지만 비교적 만족한 지난 세월 이였던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10. 판다곰 2022.08.0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아침 입니다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1. 흙수저 2022.08.0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 슈퍼푸드로~~ 몸에 너무좋죠^^ 싱싱해보입니다

  12. 空空(공공) 2022.08.0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요즘은 토마토 보면 우영우가 생각납니다 ㅋ

  13. 영도나그네 2022.08.0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는정이 있어면 오는 정이 있다는
    옛말이 생각 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웃 사촌이 이렇게 아름 답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이웃이 되시길 바랍니다..

  14. 상산솔연 2022.08.0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포스팅...
    자~알 보고 갑니다..^^~~

  15. 평강줌마 2022.08.05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농사가 잘 되었네요.
    토마토가 이렇게 싱싱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는 올해 너무 가물어서 농작물이 별로이네요.
    물가도 너무 많이 오르고 작물 상태도 조금 아쉽답니다.

    • jshin86 2022.08.0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사는곳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물가가 너무 빠르게 많이 오른거 같아요.
      생각보다 경제적으로 힘들게 사는사람들이 많은거 같기도 하고 범죄도 빈발하게 일어나네요.

      정말 텃밭에서 가꾸는 재미가 우리한테 기쁨을 주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6. 더가까이 2022.08.0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숙 토마토 정말 맛있지요. 저렇게 잘 익은 것은 단맛도 날것 같아요.

새 클럽

카테고리 없음 2022. 7. 26. 12:36

오늘 지난 토요일 아침에 주문한 클럽중 한개가 배달 되었어요.
XXIO 12 fairway wood 7번하고 드라이버를 주문 했거든요.

근데 세상에 동부에서...Pennsylvania...에서 캘리포니아로 빨리도 배달이 되었네요.


바로 포장을 뜯고 클럽을 앞마당 잔디에서 스윙을 해봤어요.
아주 가볍고 맘에 쏙 드네요.

드라이버는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죠?
이 클럽은 내일 화요일에 배달 된다고 하네요.

스윙을 해 본후에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배달 되었다는 이메일이 바로 들어 오네요.


이번에 주문한 7번 우드는 제가 골프 시작할때 구입한 거라서 30년이 넘었고 드라이버는 한 십년 정도쯤 된거 같아요.

아이언 셋트는 혼마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제가 많이 좋아해서 오래된 클럽 이지만 바꿀 마음이 전혀 없네요.

지금은 제 어깨하고 팔이 예전만큼 좋지 않아서 fairway wood 를 바꾸게 된거랍니다.

요즘 제품이 정말 가볍고 ball 도 치기가 쉽게 잘 만들어져 있네요.

그리고 목요일에는 제가 주문한 골프웨어가 배달 된답니다.
저는 유행에 아주 민감한 편은 아닌데 이번에 일주일에 한번씩 골프를 치러 나가보니 확실히 스타일들이 다 바뀌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해서 평상복 으로도 입을수 있는 스타일로 반팔 두개 긴팔 세개 이렇게 주문했어요.

이건 제가 저한테 주는 은퇴기념 선물이기도 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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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 여행자☆ 2022.07.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시오네여 ㅎㅎ 은퇴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 애리놀다~♡ 2022.07.26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선물 주셨네요. ^^
    골프를 더 신나고 멋지게 치시겠어요.
    전 골프를 안 쳐서 장비는 모르지만 광도 멋있고 아주 좋아 보여요. ^^*

    • jshin86 2022.07.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럽이 일본 제품인데 저는 참 좋으네요.
      동양인 체형에 아주 잘 맞기도 하고 클럽이 정말 좋기는 해요.

      감사합니다. ~~

  3. 두가 2022.07.2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예쁜 옷으로 입으시고 이제는 세상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집에 주문 했는데 묶음 배송이 되지 않고 따로 따로 오고 있네요.
    동부에서 서부까지 주말 포함 3일 정도에 배송이 되었나 봅니다.
    우리나라만 총알 배송인 줄 알았는데 미국도 이젠 완전 달라졌네요.
    목요일에는 멋진 골프 웨어도 소개 시켜 주세요.^^

    • jshin86 2022.07.2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인벤토리 때문인거 같아요.
      옷도 같은날 주문 했는데 이것도 몇개로 나뉘어서 올거 같아요.

      저는 심플한걸 좋아해서 여성스럽지는 않을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이음 2022.07.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클럽과 새옷입고 필드 나가면 기분이 상쾌하겠어요 : )

  5. 문moon 2022.07.2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에게 주는 은퇴선물 좋네요.
    은퇴후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시겠지요. ^^

    • jshin86 2022.07.2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달은 그래도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 딱 한가지 이번주에 싸인하면 다 끝나네요.

      점점 더 익숙해 지는거 같아요.
      매사에 서두르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6. 더가까이 2022.07.2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며칠간 잠 못이루시는 것 아닌가요? ㅎㅎ
    저는 다른것은 안그러는데 새로 카메라 렌즈 사면 수시로 꺼내 보고 그러네요. ㅎㅎ (취미용품이라 그런가 봐요)

    새로운 클럽으로 새롭게 쓰시는 기록 기대하겠습니다 ^_^

    • jshin86 2022.07.2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 정도는 아닌데도 우리남편 옆에 못오게 하고 박스 오픈하고 잔디위에서 스윙 해보고 클럽 shaft 에 이름 적어 놓고 그랬네요.
      물론 오늘도 한번 더 꺼내보고 스윙도 해 볼 예정 입니다.

      FedEx 차를 정말 엄~ 청 눈이 빠지게 기다리긴 했네요. 오늘은 드라이버가 배달 된다고 하니 또 기다리게 생겼어요. ^^

      감사합니다. ~~

  7. 空空(공공) 2022.07.2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클럽 종류도 많아졌네요
    우드7번은 사용을 안해 보았습니다 ㅎ

    • jshin86 2022.07.2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들은 많이 사용해요 심지어 9번 우드도 있어요.
      아이언 대신 사용하면 쉽게 멀리 칠수 있거든요 거의 실수 없이요. 특히 rough 에서 사용하면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8. peterjun 2022.07.2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주는 선물! 너무 멋진 것 같아요. ^^
    좋은 걸 사셨으니 좀 더 좋은 마음으로 즐기실 것 같아요.

  9. 신웅 2022.07.2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옷에 새클럽 들고 설레겠어요 ㅎㅎ

    • jshin86 2022.07.2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옷은 아직 도착 하지 않았어요.
      몇시간전에 드라이버는 배달 되었구요.
      내일 사용해 볼 예정이구요 .

      그나저나 새 클럽은 적응 하려면 몇 라운딩은 해야 하는데 어쩔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 신웅 2022.07.2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나가시니 금방 익숙해지시겠죠 ^^

  10. 영도나그네 2022.07.28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골프 재미에 푹 빠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드와 드라이버를 새로 구입해서
    한결 골프를 재미나게 즐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jshin86 2022.07.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 오늘 골프 치러 나가는데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처음 몇번은 적응 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1. 청산사랑 2022.07.2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덥지만  (^-^)ㆀ
    웃으며 V(^_^)V
    힘차게 \(^0^)/

    스치는 인연이 아닌
    우리 삶의 아름다운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12. HaIoNa 2022.07.2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도 여성분들이 젝시오 제품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현지 가격은 좀 더 저렴할 줄 알았는데, 가격대가 상당하군요 ㅎㅎ

    • jshin86 2022.07.2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이번에 구입한것이 최신버전 이네요.^^
      계속해서 시리즈로 새 디자인이 나오니까요.
      마치 셀폰 처럼요.

      감사합니다.

  13. 친절한안여사 2022.07.2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골프는 못치지만 골프도 장비발 한몫하나요?
    요즘 골프붐인데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 jshin86 2022.07.29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비빨 확실히 있읍니다.^^

      우리가 셀폰이나 컴퓨터 새로운거 가졌을때 upgrade 된게 있듯이 골프장비도 마찬가지에요.

      어제 처음 사용해 본 드라이버 하고 7번우드 정~말 좋았어요. 가볍고 치기도 쉽구요.

      감사합니다. ~~

사과 수확

카테고리 없음 2022. 7. 23. 05:55


우리집 뒷마당에는 사과나무가 한 그루 있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Gala 사과 입니다.
해 마다 얼마나 사과가 많이 열리는지 작년에도 몇상자 수확 해서 교회에 가지고 가서 교인들에게 나눠 줬구요.


아직 덜 익은 사과 입니다.

이거는 조만간에 따야 할듯 싶어요.

주렁주렁 많이 달려 있어요.

뒷마당 한쪽 구석에 있는 사과나무에요.



오늘 아침에 우리 남편이 큰거 하나 봤다면서 따가지고 온 사과에요.
정말 크죠?

일부러 잎사귀까지 따서 저한테 보여 준 사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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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空空(공공) 2022.07.23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스럽게 열렸군요
    나눔도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사과입니다

  3. sugeeo 2022.07.2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고 탐스러운 사과네요.
    달콤새콤 맛있을거 같아요

  4. 친절한안여사 2022.07.2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과에 잎이 저렇게 나는군요 몰랐어요 ^^
    참 맛있어 보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 jshin86 2022.07.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우리는 사실 사과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여러 사람들하고 나누는게 참 좋으네요.

      사과 잎사귀 달린거 처음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5. 문moon 2022.07.2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에 이어 사과나무도 아주 큰것이 정원에 있네요.
    수확하는 재미가 있을것같습니다. ^^
    우리정원에는 미니사과인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가 올해는 주렁주렁 사과를 달고있답니다.

    • jshin86 2022.07.2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조만간에 볼수 있겠네요.

      이번에는 사과가 다람쥐 때문에 많이 떨어 졌는데 그 덕분에? 사과 알맹이가 커진거 같아요.
      원래 솎아준다고 하는데 저희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둬요.^^

      감사합니다. ~~

  6. 청산사랑 2022.07.2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사과 수확 하나요
    고생하십니다
    오늘은 무더위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더운 오늘 무더운 여름의 절정인 만큼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jshin86 2022.07.23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벌써 시작 했답니다.
      제가 사는곳도 상당히 더운데 습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괜찬은 편이에요.

      감사합니다. ^^

  7. 신웅 2022.07.23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과나무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8. 더가까이 2022.07.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사과도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렸네요 @.@ 살구에 사과에... 정원이 옥토인가 봅니다.

    • jshin86 2022.07.2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모르겠어요.
      그냥 걔네들이 알아서 크는거 같긴해요.

      겨울철에 정원사가 나무를 잘 trim 해 주기는 하네요.
      사과가 맛도 참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

  9. ☆찐 여행자☆ 2022.07.2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원이 있는 집의 로망 그 자체네요 ^^

    • jshin86 2022.07.23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은 대부분의 경우에 뒷마당이 다 있으니까요.
      우리집은 20년된 집인데 옛날에 지어진 집들은 땅이 훨씬 더 커요. 우리동네은 20년 정도된 집이면 새집순에 속하네요.^^
      지금이야 땅값이 금값이 되서 마당터를 아주 크게 만들진 않아요 집 건설주들이요.

      감사합니다.

  10. *저녁노을* 2022.07.24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사과 수확을 하셨군요.
    ㅎㅎ
    맛있겠습니다.ㅎ

  11. felicidad 2022.07.2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저는 맛집과 여행을 주제로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어요~ 시함 놀러와주실래요?에 함 놀러와주실래요?

  12. 두가 2022.07.2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정말 맛나겠는데요.
    틀림없이 약을 치거나 하지도 않았을것이구요.^^
    근데 뒷마당에 과수원이 있나요?
    살구도 있고 사과도 있고.ㅎ

    • jshin86 2022.07.2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마당이 큰것도 아닌데 우리 남편이 꽃이 이쁘다고 사가지고 온것이 바로 이 나무네요.

      체리나무도 있는데 얘네들은 열매를 잘 맺지 않네요. 라임나무도 있읍니다.^^

      사과맛은 정~말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13. * 춘호의 여행일기* 2022.07.2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수확은 기쁨을 누리셨을듯 싶습니다.
    마당있는집에 살면 좋은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22.07.2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마당이 있으면 뒷마당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나눌수 있고 고기도 구워서 먹을수 있고 과일 나무도 볼수 있어서 좋은점이 믾기는 하네요. 단지 관리를 해야 한다는건데 그냥 정원사 한테 맡기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

  14. HaIoNa 2022.07.2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자라는 사과나무여서 인지 사과가 더 커보입니다^^

    맛도 참 좋을 것 같아요.

  15. 옥이(김진옥 2022.07.26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가 무르익고 있네요~
    처음 방문했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여강여호 2022.07.26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 꿈이 마당에 사과나무를 비롯한
    유실수를 심어 가꾸는 것이었는데....
    부럽습니다...ㅎㅎ..

    • jshin86 2022.07.26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사실 별거 아닌데요.^^
      한국은 거의 아파트 생활을 하니까 그런면에서 는 좀 하기가 어려우실거 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CLOUD07 2022.07.2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빛깔이 정말 좋네요.
    벌레 먹은 것도 없이 깔끔하구요.
    맛도 좋을 듯 합니다.
    즐감했네요~

    • jshin86 2022.07.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믈론 벌레 먹은것도 있어요.
      올해는 다람쥐가 다행히도? 많이 떨어 뜨려서 제법 알이 굵네요. 우리는 섞어 주질 못해요 아까워서요.^^
      네, 사과맛은 정말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18. GeniusJW 2022.07.2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따는 사과 향이 참 좋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22.07.26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무에서 과일들이 열린다는게 참 신기한 기분인건 사실이에요.

      네, 주렁주렁 열린 사과를 딸때 기분도 좋고 향또한 좋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19. H_A_N_S 2022.07.2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 사과하세용~~~하나 맛보고 싶어지지 않습니까요ㅎㅎㅎ

  20. peterjun 2022.07.2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에 이어 사과까지~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참 탐스럽다는 느낌이에요.
    나눔의 미학까지 즐기시니... 그 마음을 배워갑니다. ^^

  21. 영도나그네 2022.07.28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집안에 이런 사과 나무도 한 그루 있었군요..
    보기만 해도 탐스럽고 먹음직 스럽기도
    하구요..
    암튼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집에는 41년된 알람 기능을 가진 라디오가 있읍니다.

지난 은퇴하는 날인 7월8일 을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이제는 알람 기능을 꺼 놓았습니다.

아직까지는 편히 쉬고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생활 하는게 좋기는 하네요.



우리집 안방 모습입니다.

라디오 옆쪽으로 제가 잠을 자구요.

이 라디오를 대체 얼마주고 샀는지는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데 아마도 $10-$20 정도쯤 되는 가격이였을거 같네요.

전화기능도 되는데 단 한번도 이 전화를 사용 한적이 없는거 같읍니다.

굳이 이 라디오를 처분 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서 망가질때까지 사용하지 않을까 싶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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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空空(공공) 2022.07.13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 기능도 되는 라디오는 처음 봅니다
    긴 세월 같이 하셨군요^^

  3. 여강여호 2022.07.13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럽고 좋은데요...
    아날로그 주파수가 추억을 새록새록 건져올립니다...ㅎㅎ..

    • jshin86 2022.07.1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라디오 기능하고 알람 기능은 예전하고 똑 같답니다.

      제가 신화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바가 없지만 이웃님이 올려 주시는 신화는 향상 읽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4. 애리놀다~♡ 2022.07.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생활과 함께 한 인생 친구네요.
    이 라디오 알람과의 추억이 나름 많이 쌓여 있으시겠어요.
    은퇴하시고 첫 주를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

    • jshin86 2022.07.1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번달이 지나야 메디칼 보험 그리고 SSA 도 다 제자리를 찾을거 같아요.
      보험은 다음주쯤 카드가 도착한다고 하고 SSA 는 다음주 목요일 아침에 phone appointment 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번 달 말쯤 연금 받는것도 회사에 가서 싸인 할 예정입니다. 연금 수령은 11월부터 시작 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래된 라디오이죠.^^
      감사합니다.

  5. 문moon 2022.07.1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41년 된 라디오 군요.
    기능이 많이 없는것들은 고장도 안나서 오래 쓰는것같지요?

  6. 신웅 2022.07.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41년이라니 엄청나군요!!
    저보다 오래되었네요!!

  7. 익명 2022.07.1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GeniusJW 2022.07.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정말 오래되었네요!!ㅎㅎ
    오래도록 잘 쓰시면 좋은거죠!

  9. * 춘호의 여행일기* 2022.07.1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라디오가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것 같습니다.
    41년전에 구입하신 제품이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멋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0. 현토리83 2022.07.13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집에 1에 나왔던 시계생각나는 라디오네요😄😄

  11. 두가 2022.07.1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중한 라디오입니다.
    전화기까지 겸용으로 되어 있는 아주 멋진 구성이네요.
    얼마나 정갈하게 사용하셨으면 수십년동안 고장없이 잘 사용이 되었을까요?
    이제부터는 알람을 켜는 일이 없는 늘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라구요.^^

    • jshin86 2022.07.1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깔끔한 편이긴 한데 요즘에 집에 있다보니 정말 여기저기에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12. peterjun 2022.07.13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일하시면서 그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라디오네요.
    함께한 세월만큼 작은 물건이지만 정도 들었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22.07.1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퇴하고 알람을 해지하고 생각해 보니까 이 라디오가 정말 오래된 라디오 더라구요.
      이민 생활을 저와 함께해 온거죠.

      감사합니다.

  13. 웰빙방송 2022.07.14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누르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4. 더가까이 2022.07.14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41년!! 😨 저도 물건 하나 사면 무척 오래 쓰는 편인데 제가 졌습니다. ㅎㅎ
    41년전 $10~20이면 고가품이네요. 잘 관리하셔서 새것 같습니다.
    (Janice님 댁 너무 깔끔하고 멋지네요!!!)

    • jshin86 2022.07.14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교적 정리 잘하고 깔끔한 편인데 집을 둘러보니 세상에 물건들이 closet 여기저기에 참 많기도 하네요.

      저도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편이에요.
      근데 라디오 관리 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5. 영도나그네 2022.07.1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오랜 세월동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
    소중한 물건 같습니다..
    아직도 기능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항상 이런 즐거움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22.07.1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니 그렇게 오래된 라디오 였던거 같읍니다. 긴 이민 생활을 저와 함께 해왔네요.

      감사합니다. ~~

  16. H_A_N_S 2022.07.14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릴 적 아버님도 골드스타 브랜드 트랜지스타 라디오를 고치고 또 고쳐가며 수십년을 쓰셨는데 제발 갖다 버리지 그랬는데 저도 이젠 정든 물건 못 버리고 있어요ㅠㅠ

    • jshin86 2022.07.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작 사용해온 저는 그 라디오가 오래된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우리집이 남들이 우리집에 왔을때 하는말 마치 Model Home 같다고 말할정도로 보기에 괜찮거든요. 근데도 뭐든지 제 기능을 잘하면 사용하는편이에요.

      감사합니다. ~~

  17. Deborah 2022.07.15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있어요. 하하하 우리 집에 있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 jshin86 2022.07.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뭐..아직까지는 오래된 물건이라고 해서 없앨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감사합니다.

  18. *저녁노을* 2022.07.17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디오...테이프 끼우는 것..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추억이지요.ㅎㅎ

    • jshin86 2022.07.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지금까지 생각없이 사용해 왔던거 같아요.^^

      우리집 어딘가에 큰애가 사준 디지털 알람도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19. 감성2 2022.07.1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1년된 라디오, 정말 애착이 갈 만하네요. 공감해요

    • jshin86 2022.07.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 오래된거 끼고 안버리는 타입은 아닌데 지금까지 거의 새것처럼 작동도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20. 친절한안여사 2022.07.18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된것 같지만 참 깔끔하게 사용하셨네요.
    빈티지가 유행인데 이제 아침 알람대신 인테리어로 좋을것 같아요

  21. 청산사랑 2022.07.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면서 몸도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 충전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서
    한주의 마무리를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케익

카테고리 없음 2022. 7. 10. 12:24


지난 금요일 은퇴하는 마지막날 컨퍼런스룸에서 사람들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어요.



케익도 이쁘지요?

팬데믹 이라서 사실 금요일에는 직원들이 많이 출근을 하진 않아요.
그래도 15명 정도의 분들이 참석해서 축하해 주었답니다.

그 시간에 일부러 집에서 와준 직원들도 있었어요.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 들더군요.



제가 잠깐 사무실을 비운 사이에 제 사무실에다 이렇게 이쁜꽃을 카드하고 두고 갔더라구요.

그 외에도 Jeanne는  골프 칠때 사용하라고 음료수와  과일을 담을수 있는 가방하고 헤이즐넛이 들어간 초콜릿 한 팩도 받았어요.

다들 너무너무 감사했고 순간 울컥하기도 했었네요.

마지막 출근해서는 들어온 이메일 답장해 주느라고 바빴기도 했네요.
저도 전화하고 이메일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답니다.

저희집에 있는 이민온 뒤에 구입해서 사용해온 41년된 라디오를 알람설정 해서 사용해 왔었는데 지금은 알람을 꺼 놨어요.

다음주 부터는 정말 하루 놀고 하루 쉬는 그런날들이 되겠지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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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22.07.1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여년의 직장생활을 마치시고 은퇴하신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세요.
    분야에서 성공도 이루셨고 이렇게 축하해주는 동료들도 있으시고.
    이제 아주 멋지고 재밌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겁니다.
    이민온 지 41년 되셨다는 점에서도 동질감이 많이 느껴져요.
    저희 시댁도 Jshin님과 같은 시기에 미국으로 이민왔거든요.
    Once again, happy retirement!!! ^^*

    • jshin86 2022.07.1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웃님 시댁 어르신들도 저랑 비슷하게 이민 오셨군요.
      그 오랜 이민 생활들이 참으로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아요.
      세월이 지난 만큼 늙기도 했구요.^^

  2. 신웅 2022.07.10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섭섭하실거 같아요!

    • jshin86 2022.07.10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생각해 보니 아! 진짜 출근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살짝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3. 문moon 2022.07.1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은퇴하셨군요. ^^
    그간 열심히 일하셨으니 여유롭게 쉬시면서 새날들도 보람찬 날들이 되시길..^^

    • jshin86 2022.07.1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날마다 쉬면 좀 게을러질거 같은 마음이네요. ^^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으나 편히 쉬고 느긋한 마음으로 잘 지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4. 청산사랑 2022.07.1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웃음꽃 피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5.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022.07.1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 캐이크 먹고싶네여ㅠㅠㅠ

  6. ☆찐 여행자☆ 2022.07.1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하시면서 잘 하신게 이렇게 다 마지막에도 티가 나네요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은퇴 뒤에도 지역사회나 세상을 위해 좋은일 많이 하시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하시리라 믿습니다 ^^

  7. 空空(공공) 2022.07.11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시고 아쉬워 해 주셨군요

    Happy retirement~~

    • jshin86 2022.07.1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교회 끝나고 다과봉사 한 다음에 제가 우리 교회 목장 식구들 다 증국집으로 초대해서 재미있게 얘기 나누고 축하도 받고 그랬네요.

  8. 청두꺼비 2022.07.1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 참 맛있어보여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9. 프라우지니 2022.07.1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싱히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느긋하고, 천천히 시간을 즐기시는 삶이 시작되는거죠? 축하드려요.🎊🎊🎊

    • jshin86 2022.07.1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월요일 아침인데 이렇게 느긋하게 컴퓨터 들여다 보고 커피 한잔 하고 있네요.^^

  10. 더가까이 2022.07.12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동료들과 일하셨군요. 다 Janice님께서 직장에서 인덕을 많이 쌓으신 결과겠지만요. 알람 없이 relax하는 삶 즐기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jshin86 2022.07.12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근데 지금 배추 절이고 있네요. 이것도 릴렉스라고 말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김치가 떨어져 가서요.^^

      이제 집에 있으니 먹을것이나 김치 종류도 더 만들것만? 같아서 남들 다~ 있다는 김치 냉장고도 Costco 에서 하나 주문 했네요.
      작은 싸이즈로요. 그래야 우리집 부엌 한 구석에 놓을수 있어서요.

  11. 두가 2022.07.1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1년된 라디오의 알람을 이제 꺼 두셨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아주 오래된 라디오인데 다음에는 그 라디오도 소개 좀 해 주세요.
    오랫동안 같이 근무했던 곳을 이제 벗어나 멋진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인생, 화이팅입니다.^^

    • jshin86 2022.07.1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불필요 하다고 생각 되는 거에는 ....새로나온 제품 같은거에 ....그닥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닙니다. 일단 제품이 작동을 하면요.^^

      특별한 일이 없는한...시계가 일단 맞으면....작동이 안될때까지 가지고 있을듯 싶읍니다.

      제 얼굴에도 tatoo 같은것 하나도 없읍니다.
      그냥 타고난 그대로 살게 될거 같읍니다.

      어제는 교회에서 또? 다과당번이 저희 차례라서 다 끝나고 우리 목장 식구들한테 한턱 쏘았네요.

      미국 사람들은 은퇴 다 하거나 은퇴 한다면 일단 축하해 주고 선물 같은것도 주는데...밥도 사주고..^^...한국 사람들은 대뜸 한턱 내라고 부터 하네요.

  12. 현토리83 2022.07.1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도 예쁘지만 동료분들 마음이 고맙네요😄

  13. peterjun 2022.07.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 축하드립니다.
    현명한 인생 선배들은 은퇴 이후의 삶이 더 멋지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도 그렇게 멋지고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실 것 같아요. ^^

    • jshin86 2022.07.1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었을땐 터 나이든 후의 삶이 항상 걱정 되기는 했었는데 제가 다행히도 좋은 직장을 가졌던 덕분에 연금도 받을수 있고 은퇴후에도 경제적으로는 별로 달라질거는 없는거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영도나그네 2022.07.1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고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은퇴를 축하 드립니다.

    • jshin86 2022.07.1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시고 고마운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정부연금 appointment 이 7월 21 남아있고 메디칼 보험카드도 기다리고 있네요.
      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제 직장 연금도 이번달 마지막 주에 회사에 가서 싸인하면 정말 은퇴가 시작 되는거네요.

  15. H_A_N_S 2022.07.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은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 생기시길 기원하며 물러갑니다ㅎ

    • jshin86 2022.07.1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기분이 참 홀가분하고 좋으네요.
      골프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치고 있고 그동안은 바쁘게 생활해 왔던걸 지금은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16. * 춘호의 여행일기* 2022.07.1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도 분명 행복하실듯 싶습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22.07.17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읍니다.

      아직도 기다려서 처리해야 하는일이 몇개 남아 있지만 이미 appointment 도 다음주에 되어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17. 흙수저 2022.07.20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앞으로더욱더 행복하세요'~~

    • jshin86 2022.07.20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참 은퇴가 좋은거 같아요.
      지금 은퇴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시간도 여유롭고 모든게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18. Deborah 2022.07.2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서 사셔도 될것 같으네요.

    • jshin86 2022.07.2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시간 여유가 있네요.
      아직도 7월 중에는 차리해야 할것들이 있네요.
      오늘있는 SSA 전화 appointment 이면 이제 은퇴후의 정리가 다 끝나는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골프치고 있어요.
      정말 아침에 골프장에 나가면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

여러분,
제가 오늘 골프치러 가서 일등 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사실 오늘 제가 골프나 칠수 있으려나 했어요.
어깨하고 팔이 좀 아팠거든요. 직업병 인거 같아요.

그래서 같이 치는 팀원들한테 폐? 안끼치도록 하겠다고 미리 말하고 쳤어요.
어깨와 팔이 아프니까 아마도 힘을 안주고 골프를 쳤던거 같아요.
덕분에 샷도 좋았고 short game 좋았고 putting 이 제법 되었던거 같아요.


Captain 한테서 온 이메일 이에요.

근데 제가 flight 2 에서 일등을 했다네요.
저는 이번이 그룹에서 처음으로 정식  참여 했기 때문에 전혀 아는바가 없었거든요.




제 친구들이 그 이메일을 보고  카톡으로 이렇게 축하해 주었어요.
그리고 이메일로 축하해 준 사람들도 있었구요.

아주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드디어 내일 마지막 하루 출근 하고 은퇴를 하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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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웅 2022.07.0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빼고 더 좋은결과가 있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 jshin86 2022.07.0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아팠던 어깨하고 팔도 안아픈거 같아요.
      대신에 운동 부족 이였던지 지금 엄~청 피곤하네요.^^

  2. 애리놀다~♡ 2022.07.0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축하드려요!!!
    Jshin님 골프 엄청 잘 치시는군요.
    은퇴 기념으로 골프로도 좋은 일이 따라오네요.
    내일 은퇴하시는 것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 jshin86 2022.07.0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잘 치는건 아니에요.
      제 핸디 놓고 잘 친거에요.

      우리남편 아까 나한테 한 말....너 골프치고 집에 들어 왔을때 얼굴에 웃음이 있고 행복해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3. ☆찐 여행자☆ 2022.07.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뭐든지 잘하는 사기캐릭터셨군요 ㅎㅎ

    • jshin86 2022.07.0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

      그 공은 아주 옛날 옛날에 미국 골프 티칭프로가 아주 잘 가르쳐준 덕분 같아요.
      스윙을 제일 잘 가르쳐 준거 같아요.
      그걸로 계속해서 본전 뽑는거 같긴해요.
      6번 레슨 받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4. H_A_N_S 2022.07.0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은 참 좋은 거죠. 에어컨 보다 더 시원한 행복바이러스에 웃음이 폭발하는 주말 맞으시길 바라요.

  5. 문moon 2022.07.0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원들이 모두 잘치는 사람들 이군요.
    거기서 1등을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

  6. 두가 2022.07.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립니다.
    편하게 힘 빼고 치셔서 좋은 성적 나온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는 친구분들 참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22.07.09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아팠던 어깨하고 팔의 통증이 약해진거 같아요.
      아마도 계속해서 놀아야 할거 같읍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soo0100 2022.07.0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주시는 친구분 까지 너무 훈훈 합니다. ^^ 축하드려요.

  8. 청산사랑 2022.07.0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밝은 웃음은
    삶을 힘들지 않게 합니다^^
    그러니 미소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jshin86 2022.07.09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젊어서는 건강의 중요함을 그렇게 깨닫지는 못했는데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건강인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9. 더가까이 2022.07.09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딱 6번 레슨받고 1등하는 경지에 오르시다니 굉장하십니다 😵
    힘빼고 마음비우고 치신 덕일까요?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22.07.0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레슨도 30년전 입니다.
      근데 그 사람이...Steve...였는데 이론 실제 정말이지 엄청 자세하게 잘 설명해 줬어요.
      본전 빼고도 남았지요.

      맞아요. 욕심없이 그냥 툭 툭 쳤던거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 空空(공공) 2022.07.09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네트 스코어 언더 치셨네요 ㅎ
    1등 축하 드립니다

  11. 친절한안여사 2022.07.0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골프도 잘 치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12. GeniusJW 2022.07.0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1등 하셨다니,
    저는 골프는 거의 경험이 전무해서,,

  13. 흙수저 2022.07.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14. Deborah 2022.07.2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하셨어요. 저도 박수 보내요.

여유시간

카테고리 없음 2022. 7. 6. 02:38


집에서 은퇴 하기전에 휴가중인 지금 확실히 여유 시간이 많기는 하네요.

오늘 아침에 남편은 차 유리 닦는 wiper 가 낡아서 교체 하러 갔고 저는 그동안 시간 여유가 없어서 미루고 미루던 내 골프 클럽 그립을 바꾸러 갔다 왔읍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이미 싸인이 되어서 미루고 있던 그립을 교체 했읍니다.

집에 도착해서 벽에다 세워 둔 모습이네요.
블루는 남편거 핑크는 제거구요.
둘다 드라이버 입니다.

인건비는 그립 한개당 ₩4 인데 그립 자체가격이 살짝 오른거 같은 느낌입니다 예전에 비해서요.

여기는 바로 그 자리에서 교체해 주거든요.
집에서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골프 리페어 샾은 보통 2틀 정도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는편이구요.

앞으로 시간이 정말 널널하게 많은 텐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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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22.07.06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럽 그립을 교체하셨군요
    흠이 있으면 스윙하기 불편하죠

    잘 교체하셨습니다

  2. *저녁노을* 2022.07.0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시간 활용 잘 하시길..

  3. 애리놀다~♡ 2022.07.06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시간적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남편분과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시겠어요.
    클럽 그립도 교체하셨으니 부부동반 골프치러 종종 가시겠네요. ^^*

    • jshin86 2022.07.0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이빙 레인지에는 둘이 벌써 갔다 왔어요.
      우리남편은 많이 연습을 더 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짬짬이 골프를 쳐 왔지만 우리남편은 골프 손 놓은지 한참 되거든요.

      7월에는 아직도 정리해야 할것들 그리고 새로 시작 하는것들이 많기는 하네요.
      SSA 하고 phone appointment 도 7월 중순에 있고..기타 등등요....

      감사합니다. ~~

  4. peterjun 2022.07.0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뤄왔던 일을 하나씩 하기.
    자연스럽게 또 하실 일들을 찾아가실거라 생각해요.
    두분이 함께 골프치면서 건강도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22.07.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룹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코비드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해서 내년으로 미루었습니다.
      골프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칠 예정이에요.

      당분간은 그냥 편히 쉬려고 해요.
      우리 손자 먹을것도 좀 만들어 주고요.

      감사합니다. ~~

  5. 더가까이 2022.07.0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함께 하실 수 있는 취미가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골프 그립 교체하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 일인지 모르겠으나 개당 $4이라니 20세기 영수증처럼 느껴지네요. 😵

    • jshin86 2022.07.0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립 교체는 아주 간단해 보이기는 해요.
      하나 교체하는데 3-4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나는 내 친구들하고 노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6. Deborah 2022.07.06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과 함께 하시는 운동 참 의미가 있고 좋네요. 적극 응원합니다.

    • jshin86 2022.07.0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놀아 주는거에요.^^
      그래도 며칠전에 드라이빙 레인지 같이 갔을때 보니 옛날보다 많이 기운이 떨어진거 같긴 하더라구요.
      코비드가 없으면 볼링도 치러 다닐텐데 좀 아쉬운게 많으네요 요즘에는요.

      감사합니다. ~~

  7. 두가 2022.07.0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로 아주 예쁘게 고체를 하셨네요.
    이제 자주 시간 내셔서 대감님과 골프도 다니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바쁠대 하지 못한신것들 느긋하게 여유롭게 즐기시는 인생이 너무 멋질것 같네요.^^

    • jshin86 2022.07.0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당분간 힘들거 같아요.
      저희는 여행을 간다면 주로 패키지로 가는데 지금은 비행기도 연착이 많고 캔슬도 허다하고 무엇보다 코비드가 다시 번지기 시작해서 다음해 쯤이나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골프는 친구들 하고 치는게 촤고에요.^^

      감사합니다. ~~

  8. 신웅 2022.07.0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치시는군요
    해보려했으나 허리가 안좋아서 포기했어요 ㅠ

  9. HaIoNa 2022.07.0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른 영향인 듯 합니다
    저는 골프배운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30년 넘게 치고 싶네요^^

    • jshin86 2022.07.07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든지 치실수 있으시죠 앞으로요.
      지금 아직 나이가 젊으시잖아요.^^

      맞아요. 다 오르네요 물가가요.
      감사합니다 .

  10. 청두꺼비 2022.07.07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은근 재미삼아 한 번 쳐봤는데 은근 재밌더라고요

  11. 익명 2022.07.0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영도나그네 2022.07.07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립 교환을 하고 보니 완전
    새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시간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22.07.0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제법 오랜만에 오늘 골프를 치러 가는데 남한테 폐 끼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늘 같이 치는 썸은 미국 애들 이거든요.

      감사합니다. ~~

  13. ☆찐 여행자☆ 2022.07.0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소소한 시간이 행복인 것 같아요!^^

    • jshin86 2022.07.0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거 같아요.
      시간적으로도 여유도 있고 참 모든것이 다 여유가 있는거 같아서 편하네요.
      나이가 든것도 저는 참 좋으네요.
      손자가 있잖아요. ^^

      감사합니다.

어제 미리 우리남편이 한테 말했어요.
집 부근에 있는 Heather Farm 이라는 공원에 가서 한바퀴 돌고 오자구요.

오늘은 날씨도 선선해서 긴팔에 패딩조끼 까지 입고 나갔네요.



공지가 붙어 있더라구요.
우리가 있던 사진의 장소는 자연 그대로 보존 해야 해서 먹이도 주지 말고 개도 끌고 다니지 말고 낚시도 하면 안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다른쪽에 있는 호수를 끼고 걷다보니 어찌나 많은 오리× 이 있던지 잘 살펴서 걸어야 했답니다.

이 호숫가 에서는 낚시를 할수 있고 개도 끌고 다닐수 있었구요.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이라서 그런지 이른 아침부터 텐트를 치고 바베큐를 시작하는 그룹들이 많더라구요.

45분 정도 걸으며  맑은 공기 마시고 집에 돌아 왔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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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22.07.05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해 보이고 푸른 잔디와 나무색들이 아주 이쁘네요.
    남편분이랑 아주 좋은 산책하시고 오셨어요.
    여름인데도 철새들이 있는 걸 보면 베이 지역 기후가 여름에도 좋다는 걸 알겠어요.
    사진에서만 봐도 공기가 선선해 보여요. 지금 날씨 엄청 좋아 보여요.
    Happy 4th of July!!! ^^*

    • jshin86 2022.07.05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무 좋다?못해 추워요 요즘 며칠은요.
      이번주 목요일 부터 원래 평균 날씨로 된다고 하네요.

      산책 다녀온 후에 우리남편이 참 좋았다고 말하네요. 자주 그러자구요.

      감사합니다. ~~

  2. 空空(공공) 2022.07.05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선한 날씨였던가 봅니다
    여긴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연휴 마지막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3. 신웅 2022.07.05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운 느낌 좋아요!

  4. *저녁노을* 2022.07.0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는 모습이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soo0100 2022.07.0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공존하는 모습이 평온해 보여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jshin86 2022.07.0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읍니다.
      이 공원이 있는곳은 정말 금싸라기 땅이거든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공원이죠.

      시민들을 위해서 만든 공원이 지금도 잘 관리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6. ☆찐 여행자☆ 2022.07.0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보존 문화는 참 좋은 것 같아요!!^^

  7. 문moon 2022.07.0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산책을 하셨군요. 오리들이 많은 공원 인가봐요?
    그곳도 이상기후 인지 날씨가 고르지않은듯.. ㅎㅎ

    • jshin86 2022.07.0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캘리포니아 날씨는 원래 그래요.
      온도차가 제법 심한편 이랍니다. 낮과 밤이요.

      오리들이 제법 많아요.
      감사합니다.

  8. 우면산 2022.07.0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

  9. peterjun 2022.07.06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너무너무 뜨거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산책하시는 날 선선한 날씨였군요. ^^
    자연보호를 위한 그런 조치들에 눈길이 가네요.

    • jshin86 2022.07.06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민들을 위한 공원과 자연이 함께 공존 하는거 같아요.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야구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승마 하는데도 있고...기타 등등..
      한번에 다 걷기에 힘든곳이에요.

      감사합니다.

  10. H_A_N_S 2022.07.0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ㅎㅎ 커피 한 잔 들고 동네 한바퀴 돌 때가 제일 힐링되고 좋아요ㅎ

  11. 두가 2022.07.0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오리들이 물에 놀지 않고 잔디밭에 저렇게 놀고 있데요?
    배설물이 있어 잔디밭 안쪽에는 조심해 다녀야 겠습니다.
    독립기념일을 축하 드립니다.
    총격 사건을 뉴스로 보게 되었는데 꼭 그런 ♩♩♩♩들이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 jshin86 2022.07.06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이지 요즘에는 뉴스를 보기가 겁나네요.
      Ohio 주하고 Illinois 주에서 큰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시대가 점점 더 머리가 이상한 사람들이 생겨 나는거 같아요.

      잔디밭에는 앉지 않는걸로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12. 영도나그네 2022.07.0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연 그대로의 동네 근처 공원이 잘 보존되어 있어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3. sugeeo 2022.07.0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인데 오리 배설물이 옥의 티군요.ㅎㅎ


직장에서 지난 목요일에 동료로 부터 선물을 제법 많이 받았읍니다.

이번주는 휴가 이고 7월 8일날 마지막으로 출근해서 내 배지 ..badge..리턴하고 특별 은퇴금 받으면 끝이거든요.

은퇴후 한달후쯤 제 연금수령 하기전에 다시 한번 직장에 가서 싸인 하면 끝이에요.

사무실에서는 별로 마주치거나 말을 나눌 기회는 많지 않은데 제일 높은 상사가 우리 부서 사람들하고 저를 위해서 점심을 같이 했어요.
제 사무실이 따로 복도를 두고 떨어져 있거든요. 저 혼자 사용해요.

저를 초대한 곳은 Seafood Restaurant 이였는데 물가를 끼고 있는 아주 멋진 장소였어요. 사진으로는 담질 못했네요.

일단 저보고 어디에 앉을거냐고 묻고 내가 자리를 정하니까 그때 사람들이 앉더라구요.
매너도 좋다고 느꼈어요.^^


내가 스타벅스 좋아 하는거 알고 gift card 를 주었어요. IT 에 근무하는 Linda 가요.

이거는 Mary 가 내가 좋아하는 멕시칸 레스토랑 gift card 를 주었어요.

제가 골프 치는걸 알고 $25 gift card 하고 컵 그리고 양초를 선물로 받았어요.

Jeronimo 라는 멕시칸 젊은 남자인데 내가 저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서 고맙다고 했어요.
얘는 이미 벌써 저한테 Salsa 라는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대접해 줬답니다.


이런 이메일도 받았어요.
케익은 어떤걸로 하고 싶냐고 묻길래 딸기 케익으로 먹고 싶다고 말했어요.


보통의 경우에는 은퇴 할때 시원섭섭 하다는 표현을 자주 하는데 저는 그냥 기쁜 마음이네요.

30년 11개월 동안에 성실한 직원으로서 일한것도 뿌듯하고 은퇴 연금도 평생 받을수 있고 메디칼 보험도 회사로부터 우리 부부가 평생 받을수 있고 해서 제가 복을 많이 받은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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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22.07.0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께서 30년 이상 아주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살아오셨음을 그대로 느끼게 됩니다.
    정말 복 많으세요. 물론 이런 복은 Jshin님께서 인생을 잘 사셨기 때문에 더욱 크게 돌아왔겠고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은퇴 축하드립니다. 이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다시 시작하시겠어요.
    Happy Retirement!!! ^^*

    • jshin86 2022.07.0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정말 상당히 기분이 좋기는 하네요.
      긴 세월이였는데 눈 깜짝할 시간으로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2. ☆찐 여행자☆ 2022.07.04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물만 봐도 회사에서 어떤 생활을 잘 해내셨는지 짐작이 가네여 ^^

    • jshin86 2022.07.0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미국애들도 어떤때 보면 한국 사람들처럼 감정이 비슷하다고 가끔씩 느낄때가 있네요.
      특히 자식을 가진 부모 마음은 거의 다 비슷한거 같기도 하구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녁노을* 2022.07.04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ㅎㅎ

  4. 空空(공공) 2022.07.04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 은퇴하시고 새로운 인생을 사시겠네요^^
    새로운 출발 축하 드립니다

  5. 인생은 한번뿐 2022.07.04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소통해요.우리

  6. 청두꺼비 2022.07.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7. HaIoNa 2022.07.0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이상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제가 나중에 은퇴할 때 이런 축하를 받으면서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새로운 출발 화이팅입니다!

    • jshin86 2022.07.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특별히 새롭게 시작 할거는 없는거 같아요 당장은요.

      여행은 내년쯤이나 생각해 볼 예정이구요..코로나 때문에요.

      골프는 바로 이번주 부터 벌써 예약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칠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Lady's club 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

  8. 문moon 2022.07.0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넘게 일한 회사에서 은퇴를 하시는군요. 주변에서 많은 선물도 받으시고..
    은퇴후의 새로운 생활을 잘해나가시길 응원 합니다. ^^

    • jshin86 2022.07.0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놀다보면 좀 무료해 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날마다 바쁘게 생활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요.

  9. 두가 2022.07.0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긴 세월인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근무를 하셨네요.
    직장 계실때의 그 성실함과 알뜰함으로 더욱 멋진 인생만들기 하여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닉네임으로 진작에 성씨는 알고 있었지만 오늘 덕분에 이름도 알게 되었네요.
    지금은 노 수녀님으로 계신 제 첫사랑 그분의 성씨와 같아서 늘 애착심이 느껴진답니다.
    오랫동안 같이 정들어 지냈던 분들과의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라 더욱 멋진 설레임도 계실것 같습니다.
    한국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화이팅!!!

    • jshin86 2022.07.04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찌보면 참 긴 시간이긴 한데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해야만 하기도 하구요.

      정말 무지 빠르게 지나간 세월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이민생활 이라는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네요.

      일단 골프부터 시작해서 우리 손자도 더 자주 볼거 같고 일부러라도 바쁘게 살 예정 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이음 2022.07.0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렇게 멋지게 은퇴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 같아요 : )
    너무 멋있어용! 저는 시원섭섭한 마음이 10g 정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보험까지 평생이라니 최고네요!

    • jshin86 2022.07.0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이지 그냥 좋으네요.^^
      살짝 집에만 있으면 좀 지루할거 깉다는 생각도 들구요 . 그렇다고 죽을때까지 일을 할수도 없고 그러네요.

      이웃님도 은퇴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신웅 2022.07.0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하게 헤어지셨네요 ^^

    • jshin86 2022.07.0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실 그 외에도 액자 두개도...회사에 전시되어 있던....선물로 받았어요.

      그리고 감동도 살짝 받았네요.
      미국애들이 원해 인색한 편인데 후한? 선물도 받아서요.

      감사합니다. ~~

  12. 더가까이 2022.07.0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anice님께서 직장에서 30년간 어떻게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관계를 맺어오셨을지가 마지막 만남을 통해 읽어지네요. 수고 많으셨고 RETIREMENT에 카드에 적힌 글 대로 좋은 휴식의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22.07.05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모든것들에 다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는 내가 처한 상황들에 대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좋든 열악한 상화이든 아니면 진짜 감사한 일이거든요.

      내가 받은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네요.

      일단은 먼저 골프 부터 시작 했어요.^^
      Boundary Oak Lady's 조인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13. GeniusJW 2022.07.0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든 꾸준히 성실하게 하다보면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은퇴 후 삶도 멋진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jshin86 2022.07.0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 세월이였네요.
      이민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감사합니다. ~~

  14. peterjun 2022.07.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쁜 마음으로 은퇴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이시기에 그런 멋진 모습을 배워봅니다.
    선물과 메시지들.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

    • jshin86 2022.07.0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기분이 상당히 좋았어요.
      내 성실함이 인정 받은 느낌이랄까요.

      은퇴후의 삶이 기대도 되네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