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6'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2.08.06 회사 연금 (43)
  2. 2022.08.06 우리집 포도... (22)

오늘 우리 남편하고 회사에 가서 연금 수령 확인절차에 필요한 사인을 하고 왔어요.

연금 수령 시작은 올11월 1일부터 시작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디칼 보험은 이미 혜택을 받고 있구요. 이 보험에 약 혜택보험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메디케어 A 는 몇년전에 그리고 이번에  메디케어  B 를  발급 받았는데 메디케어 혜택이 참 좋더군요.

회사 다닐때에는  한달 처방약에 보통 $10 을 지불 하는데 브랜드에 따라서
$ 20 을 지불하는것도 물론 있었어요.

근데 월요일 8월1일 에 우리남편 안과 의사한테 받은 처방약을 약국에 가서  $3.42 내고 받아 왔어요.  그 작은돈에 엄청 기분이 좋았답니다. ^^


위에 있는 정보가 바로 제가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받게될 연금이에요.

그리고 나라에서 받는 국민연금은 회사 연금보다  조금 더 많답니다.
이건 벌써 제 통장에 들어 오기 시작 했어요.

제가 소급해서 받았거든요.
제 은퇴 나이는 66세 2개월인데 제가 수령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소급해서 일시불로 받았어요.

계산은 이미 제가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온라인으로 들어가서 확인한 내용이였어요.

근무하시는 분한테  제가 받은 statement 에 66세 9개월이나 67세나 수령액이 같으니 그렇게 할거라고 말하니 $16 적게 받고 67세 7개월 부터 수령 하겠느냐고 물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어요.

몇주전 목요일에...7월 21일... 폰으로 인터뷰 했는데 입금은 바로 다음주 화요일에 ...7월 26일...입금이 되었어요.

우리부부는 현재는 한달에 지출 되는 비용이 그닥 많지 않아서 저희가 살기에는 부족함이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제 401K 는 현재 마이너스를 치고 있어서 몇년간은 그냥 둬야 할거 같아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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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가까이 2022.08.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연금 주는 회사가 거의 없어졌는데 회사연금도 있으시군요. 두분께서 오랫동안 근면하게 살아오셔서 은퇴후 삶이 여유로우시겠습니다.

  3. HaIoNa 2022.08.0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 금액이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미국이 그러한 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는것 같네요

    • jshin86 2022.08.0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에는 연금을 지불하는 회사가 많이 없어지는 추세인데 저는 다행히도 받을수 있는 회사에서 근무를 했어요.
      제가 직장운이 좀 좋은편인가 봐요.^^

      감사합니다.

  4. *저녁노을* 2022.08.07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후..든든하시겠습니다.
    ㅎㅎ

  5. 평강줌마 2022.08.0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노후준비가 되지 않아서 나이가 들어도 일하시는 분이 엄청 많답니다.

    • jshin86 2022.08.07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티비를 보면서 은퇴 하신분들이 힘들게 일하는걸 본적이 있어요.
      너무 자식들한테 몰빵? 한 이유인지 아니면 정말 너무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웃님은 아주 잘하고 계시는거 같아서 좋으네요.

  6. 두가 2022.08.0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주는 연금 제도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월 연금으로는 상당히 많은 금액인데 국가에서도 따로 국민연금을 받으신다니
    노후 생활 하시는데는 아무 불편함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두 분이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그동안 못다하신 취미활동도 마음껏 하시길 빌어 드릴께요.
    그보다도 아프기 전에 병원도 자주 다니셔서
    오직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억만금보다 더 낫답니다.^^

    • jshin86 2022.08.0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도 같으네요.
      저희는 정기적으로 의사한테 가서 확인하고 그러네요 특별히 아프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제가 직장운이 참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제 친구들은 개인비지네스 하거나 일하다가 은퇴하면 그걸로 그냥 끝이거든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空空(공공) 2022.08.08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열심히 일해 오신 만큼 앞으로 여유 있는 생활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2 인생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jshin86 2022.08.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빨리빨리 하는게 없어졌고 좀 느긋한 마음입니다.

      제가 받은 복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8. minhang 2022.08.0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노후에는 연금이 효자인 듯합니다.

  9. ☆찐 여행자☆ 2022.08.08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벽한 노후대비가 되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것 같습니다! 제 롤모델 이십니다! 401k는 결국 다시 올라갈거에요^^

    • jshin86 2022.08.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401k 는 저도 큰 걱정은 하지 않네요.^^

      제가 걱정도 많은 편이긴 하지만 직장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열심히 일해왔던 보람도 있어서 뿌듯한 마음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0. 신웅 2022.08.0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이 많아서 든든하겠어요 ㅎㅎ

  11. 청두꺼비 2022.08.09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잘 될거에요!!! 홧팅하셔요!!

  12. 청산사랑 2022.08.0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된 곳이 많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라며

    우산, 마스크 꼭 챙기시고 비에 옷은 흠뻑 젖어도 기분만큼은 뽀송~ 뽀송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3. 사계절1 2022.08.0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구독히고 갑니다

  14. 흙수저 2022.08.1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이 큰~~ 힘이되는군요^^

  15. 영도나그네 2022.08.1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제부터는 이렇게 많은 연금도 받기 시작 하시는 군요..
    더군다나 의료보험 덕분에 저렴하게 약 처방도 받을수 있고..
    앞으로도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16. 하이얀 뭉게구름 2022.08.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은 사회보장 제도로 은퇴시 필수 조건이지요~~

  17. 옥이(김진옥 2022.08.12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고생하셔서...
    앞으로 연금으로 걱정안하셔도 된다니...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18. 상산솔연 2022.08.12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좋은정보 ~~~
    잘보고갑니다 ^^

  19. 건미니마니모 2022.08.1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머물면서 공감도 꾹 눌렀어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 * 춘호의 여행일기* 2022.08.1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으셨습니다.
    연금이 넉넉하다고 하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나날 되셔요.

    • jshin86 2022.08.1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세월 일해온 보람이 있기는 하네요.
      제가 운이 좋아 좋은 직장을 다녔네요.
      여기도 연금을 주는 회사가 많지 않답니다.

      감사합니다. ~~

  21. GeniusJW 2022.08.1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보구 갑니다.
    그간 고생하신 만큼 연금으로 보상받아야죠


뒷마당에서 거의 마지막 사과를 수확하는 남편때문에 뒷마당에 저도 나갔어요.

내가 나온걸 보더니 포도도 먹어보니까 엄청 달다고 다 따야 한다해서 두송이 정도만 내가 땄어요.

막 다 따고 싶어하는 남편을 내가 말렸죠. 5-7 일정도 더 나둬야 한다구요.
올해는 귀찮아서 포도청은 만들지 않을 생각 입니다.



실제로 보면 포도송이는 그렇게 굵지 않아요. 품종 자체가 그렇다고 하네요.

이쪽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서 좀 더 있어야 할거 같아요.

그래도 여기저기 많이 주렁주렁 매달린거 같아요.

내일 아침에 우리손자가 딸하고 온다해서 두송이를 수확한거에요.
우이손자가 크기가 작아서 잘 먹을거 같기도 하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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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22.08.0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댁 땅이 좋은가 봐요.
    살구도 주렁주렁 맛도 좋고. 포도도 그렇네요.
    옆집 이웃도 토마토와 오이가 아주 잘 자라고.
    과일, 채소 키우는 재미도 솔솔하시겠어요. ^^*

    • jshin86 2022.08.0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남편 취미에요.
      저는 그냥 먹으면 되구요.

      사실 요즘에는 깻잎따서 회덥밥, 초밥해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2. 문moon 2022.08.0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포도 군요. 포도송이가 꽤 크네요.
    우리정원의 포도나무는 아직 어려서 작은 송이가 서너개 달려있습니다. ^^

  3. soo0100 2022.08.0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복스럽고 보기 좋아요.어렸을적 집에 청포도가 가득열렸던 행복한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4. 더가까이 2022.08.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한 송이가 엄청나네요. 거의 준 가나안 땅 급입니다 😵
    살짝 노란색 도는게 보기만 해도 단맛이 느껴져요

    • jshin86 2022.08.06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정말 단맛이 난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 손자가 온다해서 어제 따논 거에요.^^
      미국은 땅이 다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5. 두가 2022.08.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꼴깍하는 맛나게 보이는 청포도이네요.
    뒷마당은 요술창고인가 봅니다.
    이런 저런 과일들이 병충해도 없이 아주 잘 여물고 맛나게 되었네요.
    따님들도 좋아 하겠지만 손주가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귀여운 입으로 오물오물 하는 장면이 선합니다.^^

    • jshin86 2022.08.0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찮아도 어제 우리손자가 다녀 갔는데 아직은 포도를 먹지 않네요. 아침에 딸기를 9개나 먹고 우리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미국땅이 좋은거 같기도 해요.
      특별한거 하지 않아도 절로 잘 자라네요.
      그리고 마당도 그닥 크지는 않답니다. ^^

      감사합니다. ~~

  6. 평강줌마 2022.08.07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가 너무 잘 열렸네요.
    포도나무에 저렇게 많이 달린 포도는 처음 봅니다.
    딸과 손자가 너무 좋아하겠네요.

    • jshin86 2022.08.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자는 아직 어려서 그런걸 잘 몰라요. 다음주에 두살 되거든요.

      우리 큰 딸은 아주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 뭔가를 가꾸는걸 좋아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

  7. 空空(공공) 2022.08.08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이렇게 청포도를 수확할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주렁 주렁 많이도 달렸네요
    맛있겠습니다

    • jshin86 2022.08.08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장말 많이 매달린거 같아요.
      해마다 그러네요.

      딱 한 해는 많이 열리지 않았었는데 포도나무 사이에...맨 위쪽 으로...새가 집을 지어서 그 새끼가 아주 깔끔하게 다 먹고 커서 나갔던적이 있답니다. 어쩜 한알도 남아있지 않아서 확인하다 발견된 새 집을 발견했거든요.

  8. 영도나그네 2022.08.11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에 싱싱한 포도도 이렇게 많이 달렸군요..
    온통 과수원 같은 느낌이 있기도 하구요..
    보기만 해도 침생이 고이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22.08.1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에요 딱 두개 있는 포도나무가 양쪽에서 서로 타고 올라와 만난것 뿐이에요.
      단지 달고 맛있는 열매가 많이 열렸어요. ^^

      감사합니다.

  9. H_A_N_S 2022.08.1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포도까지 수확을 하시다니 과실수를 가꿔보신 경험이 풍부하신가 봐요ㅎ 저는 화분에 방울토마토나 키워 봤으면 좋겠어요ㅎ

    • jshin86 2022.08.11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울 토마토는 그냥 심어 놓기만 하면 열매가 저절로 막 열리던데요.^^

      저희도 처음이에요.
      땅이 좋은건지 심으면 그냥 열리네요.
      겨울에 가지치기는 해줘야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 *저녁노을* 2022.08.13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주렁주렁..열렸네요.
    ㅎㅎ

  11. Svetlanov 2022.08.1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송이가 마치 하나의 작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