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9.12.13 처음 으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59)
  2. 2019.05.23 하루 휴가. ... (28)
  3. 2019.04.25 Guest day... (28)
  4. 2019.03.31 토요일 우리집 일상 (24)
  5. 2019.03.28 초대 (16)
  6. 2019.01.17 모처럼 하루 휴가... (20)
  7. 2017.04.03 LPGA (13)
  8. 2017.03.29 Guest day... (14)
  9. 2017.01.18 하루 휴가 (16)
  10. 2016.12.14 가라오케. .... (10)

올해 처음으로 우리남편이 혼자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오고 ...그저께....또 혼자서 장식을 했습니다.

라이트를 연결하고 그 이틑날에 집에 있는 온갖 ornament 를 장식 했는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오!....생각보다 아주 잘 한거 같아요.

나중에 정리 하는것도 하라고 해야 겠어요.^^
저는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미 준비한 선물들은 포장 해 놓았던 거를 아래에다 놓았읍니다.

박스채로 있는거는 우리 작은애 부부 오리털 이불인데 포장을 어찌해야 할지 지금은 생각 중입니다.


아주 그럴듯 하게 장식을 잘 한거 같아요.

여기 있는것들은 제가 나중에 걸었어요 트리에다가요. 아마도 우리남편이 하다가 잊어 버린것 들인거 같아요.

 

여기 있는거는 나중에 벽난로 앞에다 놓을까 합니다.

천사를 맨 위에다 놓는것도 잊지않고 아주 잘 했답니다.

이거는 아마도 우리집에 30년 가까이 있는게 아닌가 싶읍니다.

mom and dad 이라고 적혀있는 주머니요.

 

이 산타 주머니도 마찬가지로 아주아주 오래된 거네요.

 

이거는 누가 주었는지 기억 나지는 않지만 골프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해 준거에요.

 

해마다 선물로도 받고 또 한개씩 산게 이렇게나 많으네요.

 

우리남편이 올 10월 23일자로 은퇴 하고 혼자서 처음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네요.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tella lee 2019.12.1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쁜 집에서 이렇게 이쁘게 트리해놓고 살고 싶네요
    부러워라 ~

  3. 신웅 2019.12.1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트리 이쁘게 꾸미셨네요
    진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네요 ^^

  4. 잉여토기 2019.12.1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예쁘게 빛나고 있는 홀리데이 트리네요.
    저 트리의 불빚처럼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는 올해 마무리하시기 바라요.

    • jshin86 2019.12.1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이웃님도 올해가 처음으로 부부가 되신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 청두꺼비 2019.12.1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곧 다음주엔ㅅ!! 아주 알차게 보내시겠는데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산타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을 생각하네요!! jshin86님은 무슨 선물 받고 싶으세요??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6. peterjun 2019.12.16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트리 정말 멋지게 잘 장식해 놓으셨네요.
    남편분께서 은퇴 후 마음 편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 듯 싶어요. ^^ 혼자서 다 해놓으시다니.... 멋지십니다.
    다양한 오너먼트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으실 것 같기도 해요. 한 번에 구매한 게 아니라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져 온 것들이니... ㅎㅎ
    마음이 풍성해지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

    • jshin86 2019.12.1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오랜동안 우리와 함께 하는것도 있고 일년에 한두개씩 선물로 받기도 하다보니 많이 모였네요.

      네...우리남편이 정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 어떤때는 심심? 하기도 한다고 말하지만 일 하는것 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7. 애리놀다~♡ 2019.12.17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트리 아주 이쁘게 잘 장식하셨네요.
    이젠 집 안팎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겠습니다.
    선물도 벌써 트리 밑에 차곡차곡 자리잡고 있고... ^^
    울집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지난주에 했어요.
    라이트를 많이 달았더니 전에보다 훨씬 더 이뻐졌어요.
    이젠 진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여기저기서 막 살고 있어서 참 좋네요. ^^*

    • jshin86 2019.12.17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난생 처음으로 장식 한거 치고는 아주 잘한거 같아요.
      치우는것도 아마 우리 남편이 해야 할거 같습니다. ^^
      우리남편이 은퇴한 덕분에 내가 덕보는 일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8. 두가 2019.12.1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긋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신 남편분의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말미를 밝혀주는 트리.
    멋진 년말 되시고 남편분도 jshin님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12.1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퇴할수 있게되서 너무 좋으네요 사실...사람이 평생 일을 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아주 알맞은 때에 은퇴 하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9. H_A_N_S 2019.12.1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트리를 만드셨네요. 이게 은근히 손 많이 가고 모양 내기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주 고급스럽습니다ㅎ

    • jshin86 2019.12.19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은퇴한 우리남편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0. he_hesse 2019.12.19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따듯함이 전해집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12.20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온집안 가득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접 크리스 마스 트리를 만들어
    봄으로서 가족들의 사랑과 함께 따뜻한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항상 이런 행복간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12.2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 만이에요.
      티스토리가 바뀐? 덕분에 여러사람들의 글을 재대로 읽을수가 없네요 저한테는요.
      차차 알아가게 되겠지요.

      제법 잘 만든거 같아요 처음으로 혼자서 해본건데도 말이지요.

      이웃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 GeniusJW 2019.12.22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이쁘게 장식하셨네요.
    저희는 저런 장식해본 게 언제인지..ㅋㅋ

  13. 농돌이 2019.12.22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크리스마스트리 봅니다
    저도 마음에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세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shin86 2019.12.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기에 상관없이 소품하나가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장식을 하게되는것도 있는거 같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4. 평강줌마 2019.12.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올해는 트리를 만들지 않았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트리를 만들고 싶네요.

    • jshin86 2019.12.23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까 작은 크리스마스 소품도 아이들은 엄청 좋아할거에요.

      작은 소품 몇개 정도는 구입 하셔서 집안에 장식해 놓으세요.^^

  15. kangdante 2019.12.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연말엔 집안에 반짝이는 트리 한 그루 장식해 놓으면
    한결 집안이 따뜻하게 보이고
    또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12.2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렇답니다.

      작은 소품 하나로 마음이 한결 푸근하고 왠지 좋은 느낌이 든답니다.
      마음도 순화 되는거 같아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6. Deborah 2019.12.25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탄절 이브 잘 보내셨어요. 전 성탄절 이브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왔어요. 성탄절날도 사랑과 평강이 넘치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jshin86 2019.12.2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는 11시 반에 작은 애랑 사위가 온답니다.
      큰애는 벌써 집에 왔구요.
      다같이 모여서 점심을 먹고 선물을 오픈할 거에요.

      즐거운 성탄절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17. 달콤아빠 2019.12.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크리스마스트리네요. 너무 예뻐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jshin86 2019.12.26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희는 11시 반에 다같이 모여서 점심을 먹을 거에요 그리고 선물도 오픈하고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8. 오렌지훈 2019.12.2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리 제대로인데요 멋져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 jshin86 2019.12.26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여기는 지금 크리스마스 아침 이네요.

      몇시간 후에 우리식구가 다 같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오픈할 예정이에요.

  19.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2.29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트리 이쁘게 잘 장식하셨네요.
    항상 행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 soo0100 2019.12.3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리가 너무 예쁘네요. 사진이 매우 선명한거 같아요. 디지털 카메라인거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1. 팡이원 2020.01.2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사는곳은 5월 에는 비가 99%는 비가 오지 않읍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지난 38년간은요.

근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에도 비가 오네요.

요즘은 미국 17 주에 걸쳐서 토네이도와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사는곳은 그냥 비가 오는 정도 지만요.


이번 화요일에 하루 휴가를 내고 골프를 치러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원래 계획했던 소풍이 캔슬 되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온갖 맛있는걸 골프를 친후에 소풍처럼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골프장 앞에 이런 장소가 있답니다.

이 사진은 골프를 마친후에 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아주 화창하게 변한 모습입니다.



원래 계획은 이랬었답니다.
저는 물고 맥주를 가지고 가기로 했구요.


골프 모임을 가진 장소는 언젠가 삼성에서 LPGA 를 후원했던 장소 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구요.



Cart 안에서 찍은 사진 이에요
빗방울이 보입니다.


비는 오지 않지만 흐림 날씨 이구요.



핸디 14인 내 친구의 스윙 입니다.


가지가 옆으로 자란 모습인데 엄청 굵은 모습 입니다.


여기를 지나는데 기분에 언젠가 이 나무 가지가 부러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바로 옆에 있는 다른 나무가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슴 두 마리를 보았는데 사진에는 담지 못했네요.

여기서는  사슴 무리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 .

골프가 끝난후에 동네에 있는 한식집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헤어 졌답니다.


그래도 아주 재미있는 나의 하루 휴가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리놀다~♡ 2019.05.2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씨를 뿌려야 하는 봄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미국 작황이 좋지 않겠어요. ㅠㅠ
    울동네도 5월에 세상에~ 추워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늦가을 날씨가 되었어요.
    이 날씨가 얼마가진 않겠지만 일반적인 5월 기온은 아니에요.

    재밌게 골프치시고 소풍하시고.
    음식도 각자 나눠서 싸와서 드시니까 여러가지 골고루 맛있게 드셨겠어요. ^^*

    • jshin86 2019.05.2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풍은 캔슬 되었구요 그냥 식당에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지망 재미는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애리놀다~♡ 2019.05.28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리조나도 올봄 날씨는 여전히 독특해요. 좀 덥다가 또 다시 시원해졌어요.
      아마 여름전 마지막 시원함일 것 같은데 오전에 70도예요.
      바람도 살랑살랑하고 기온도 좋고. 이곳 날씨가 좋은 걸 보니 캘리포니아도 지금 날씨가 꽤 좋을 것 같아요.
      Memorial Day 잘 보내세요~~!! ^^*

  2. garam_林 2019.05.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사시는군요.^^
    하루 휴가를 즐겁게 보내신 것 같아요.
    친구와 골프도 즐기시고 부러운 걸요~ㅎㅎ
    저도 부러진 나무가 아닌가했었는데 희안한 나무군요.^^;

    • jshin86 2019.05.23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나 나무가지가 두꺼운지 몰라요 그런데 정말 잘 자라기도 했구요.

      그리고 아주 즐거운 하루 휴가를 잘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3. 영도나그네 2019.05.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의 골프!
    또다른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5.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는 캘리포니아 날씨가 순식간에 바뀌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잘 변하는 사람을 빗대서 성격이 꼭 캘리포니아 날씨하고 같다고도 한답니다.

      비가 많이 오는건 아니여서 칠만은 했어요 바람이 순간 순간 좀 불어서 건란 하긴 했지만요.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5.2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사슴도 볼 수 있어요? 캘포냐 정말 대박인 곳이에요.
    언제 다시 캘포냐 가 볼 수 있을런지..ㅠㅠ 가끔씩 이웃님 블로그보면 아른아른 거리네요..

    • jshin86 2019.05.2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슴이 그닥 도망 가지도 않아요.
      골프 치다가 칠면조도 보는데요 뭐..

      칠면조는 어떤때는 동네에 나타 나기도 한답니다. 누구도 해를 끼치지 않으니 여유있게 움직이는 모습도 가끔씩 볼수 있어요.

    • 방구석미슐랭 2019.05.2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대박입니다~~ 가끔씩 동네 풍경도 한 번씩 올려주세요~ 캘포냐의 그 평온한 푸르름이 너무 보고 싶을 때가!!^^;;

  5. peterjun 2019.05.2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정대로 음식을 각자 준비해서 갔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조금은 아쉬우셨겠어요. ^^
    그래도 좋은 분들과 골프를 함께 치고, 맛있는 식사를 하셨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jshin86 2019.05.2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원레 계획대로 소풍 처럼 먹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읍니다 확실히. ..

      여기서는 mother nature 라고 표현 하는데. ..날씨를 말함....우리가 자연을 어찌 이길수 있겠어요.

  6. 空空(공공) 2019.05.2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브룩골프클럽 아주 멋지네요..
    2002년 LPGA 대회가 열렸었군요..
    소렌스탐이 우승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해가 소렌스탐,박세리,그레이스박 경쟁이 치열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김미현도 우승을 한번 햇었고,,ㅎ
    덕분에 골프 추억 되 새깁니다..

    라운딩에 즐거운 모임 하셨던걱 같습니다.

    • jshin86 2019.05.2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 골프장 코스가 아주 재미 있어요.
      일년에 한번씩 어떤때는 두번 정도 가는데 정말 좋답니다.

      여기서 가까운 Blackhawk 이라는 동네에서도 LPGA 가 열렸던 적이 있는데 티비에 나오는...그 당시에. ..박세리가 통통 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니 아주 날씬 하더라구요.
      벌써 오래전 이네요.

      감사합니다.

  7. 팡이원 2019.05.24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시작도 맑게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8. kangdante 2019.05.2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의 라운딩이라
    웬지 새로운 분위기였겠어요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

    • jshin86 2019.05.2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가 아주 많이 온거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이였어요.
      근데 바람이 제법 불더라구요 어떤 홀은요.

      재미는 언제나 있구요.

      감사합니다.

  9. hehebubu 2019.05.24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를 쳐보진 못했지만 자연속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이 매력적일것같아요.

    • jshin86 2019.05.2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그닥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그냥 시간민 되면 누구나 즐길수 있답니다.

      나이 들어서도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 운동 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10. Deborah 2019.05.27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배님처럼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네요.

    • jshin86 2019.05.2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만 더 나이가 드시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실 거에요.

      젊으면 아이들 뒷치닥 거리 하며 정말할일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지나고 보니...

      감사합니다.

  11. ruirui 2019.05.2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좀 아쉬웠지만 분위기 있는,
    하루 휴가를 보내셨네요~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05.28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잉여토기 2019.05.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내고 골프 즐거운 휴일이셨겠어요.
    비가 살짝 와줘서 뜨겁지도 않고 필드에서 치기 날씨도 적당했을 거 같아요.

    • jshin86 2019.05.29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너 홀은 제법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불편 했지만 그 외에는 정말 좋았어요.

      골프는 뭐..천둥 번개만 없다면 언제나 좋지요.

      감사합니다.

Guest day...

카테고리 없음 2019. 4. 25. 09:42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초대 받은 골프장으로 운전하고 갔읍니다.

한때는 그 골프장 멤버 였기도 한데 13-4년전에 간게 마지막 이여서 그런지 운전 하는중에 살짝 당황 했답니다.

골프장 입구가 긴가민가 하는거 였어요.
다행히 한번에  잘 찾아서 들어가긴 했습니다.


도착 하자 일하시는 분이 내 이름을 묻고 내 이름이 써있는 골프 Cart 에 내 클럽을 실어 주었습니다.



Check in 할 장소를 가르키는 표지판..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정말 공기가 상쾌 하고 좋았읍니다.

클럽 입구 에요.


안에 들어가기 전에 한장 찍었습니다 .

그 안에 들어가니 두분이서 이름 확인하고 체크를 하시더군요.
그 바로 뒤가 아침 식사할 장소였어요.




현금을 사용할일이 없는데 우리남편이 사고 싶은거 사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나는 카드만 사용 하거든요.


일찍 와서 시간이 있어서 아래층에 있는 Pro shop 으로 들어가서 살게 있나 살펴 보는데 눈에 들어 오는게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베란다로 나와서 골프장을 바라보니 정말 평화로워 보였읍니다.


테이블이 아주 이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이쁜꽃으로 장식된 center piece. ..

오는데로 식사를 하려고 준비 하는 분들...



제 아침은 이미 반 이상 먹어서 내 옆에 있는 친구걸 살짝 찍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사진도 찍기전에 먹어 버렸어요.^^


저희 팀이 6A 에요...low handicap team. ...
골프가 다 끝나고 들어오니 팀 번호가 각 테이블에 이런식으로 표시어 있었읍니다.


 골프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려고 분주한 모습 이네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든 burrito 비슷한 거였는데. ..샌드위치 같기도. ...정~말 내 입에 잘 맞았어요.
안에 온갖 야채를 구워서 만든거였답니다.

터키 샌드위치. ..

햄 샌드위치. ..

 샌드위치. .생각이 잘 안나요 뭐였는지 지금..


여러 종류의 어린새싹 채소  ....

제가 먹은 점심 이에요.
이 외에도 더 많았는데 패스 했어요.


여러분....저희 팀이 일등 했어요.
Two best ball 로 총 점수는 123 이였어요.

아마도 high cap handicapped  팀거랑 봉투가 바뀐거 같아요..뭐 내용물은 똑 같으니까요.



상금은 자그만치  $55 이였어요.
너무 많은 상금 인거 같았어요.^^


근데 또 하나의 상을 바로 제가 받았어요.
13번홀 파 3  95 yard  에서 제가 근접상을 받았답니다.
4'9" 로 컵 옆에 아주 잘 가까이 붙였거든요.



샴페인 잔 두개에 Pro V1 ball 두줄 이렇게 받았어요.


잘 놀고 잘 먹고  상도 받고 돈도 벌고? 너무 즐거운 하루 휴가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terjun 2019.04.2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리 연습도 좀 하시고 그러셨는데...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셨네요. ^^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jshin86 2019.04.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근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운동부족 같음.....집에와서 완전 늘어졌네요.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으니 하루 잘 논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2. 방구석미슐랭 2019.04.2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골프 좀 배워 놓아야하나 ㅎㅎ;; 형이 골프하라고 하라고 계속 그러는대도 전 안 하거든요~ 필드 나가는 사진 보니 넘 재밌어 보이네요~!ㅎ

    • jshin86 2019.04.2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힌번 배우면 골프 라는게 중독성이 있거든요.
      기회 되시면 배워 놓으세요.

      나이 먹어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게 골프에요.

  3. 팡이원 2019.04.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애리놀다~♡ 2019.04.2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거 드시고, 상도 받으시고, 돈도 버시고. 잭슨과 링컨이 가득하군요. ㅎㅎㅎ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 ^^*

  5. 베짱이 2019.04.2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를 잘 치시나보네요.
    상금까지 타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 jshin86 2019.04.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저냥 쳐요.
      지금은 자주 치지는 못해요.

      옛날에는 주말이면 나가서 골프를 치고는 했는데 지금은 골프까지 주말에 치면 일주일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못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6. 잉여토기 2019.04.2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1등도 하고 근접상도 받으시고 골프 실력이 출중하시군요.
    타이거우즈만큼 멋진 실력이실 거 같아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1등도 먹고 즐거운 날이시네요.

    • jshin86 2019.04.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실력은 그저 그렇답니다.

      단 오랜만에 친 샷이 이쁘게 날아가서근접에 붙었네요...기분은 물론 좋었어요.

      무엇보다 건강하고 친구들과 함께 한것이 더 최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7. 空空(공공) 2019.04.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라운딩 하셨네요
    G : Green에서
    O : 공기좋은 곳에서
    L : 인생을
    F : 친구와 보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게 어디 있나 싶습니다..
    필드 안 나간지 너무 오래되어 부러움으로 포스팅 봅니다^^

    • jshin86 2019.04.2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주 휠드에 나가지 못해요.
      직장 스케줄 하고 맞지 않아서요.
      그래도 이번에는 4월 부터 7월까지 한달에 한번은 나갈수 있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8. 핑구야 날자 2019.05.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초대를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자주는 못나간 상황이라 살짝 설레였겠어요

    • jshin86 2019.05.0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못치면 옆 사람에게 미안 하니까요.
      하지만 너무 즐겁게 잘 놀다 왔답니다.
      근접상도 하나 받고...

      감사합니다.

  9. 영도나그네 2019.05.0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이날은 기분이 최상일것
    같습니다..
    초대받은 골프장에서 기분좋은
    플레이도 하고 맛있는 식사는 물론
    팀 상과 함께 개인상도 받을수
    있어 행복감이 최고조에 달했을것 같구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5.0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정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근접상을 받은 홀은 바로 그린 앞에 큰 샌드벙커가 있고 공이 길면 울타리 밖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 홀이 였는데 정말 볼이 그림같이 날아가서 컵 옆에 짝 붙었답니다.

      집에와서 우리남편 한테 말하니 저보다 더 좋아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0. 행복사냥이 2019.05.0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등을 하셨군요.^^ 다음에도 꼭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ㅎ

    • jshin86 2019.05.0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으로 하는거면 확률이 있는데요 저 개인으로는 승산이 없어요.^^

      워낙에 골프를 자주 치지도 못하지만 내 친구들이 다 골프만 치거든요 지금은...거의 은퇴 했거나 아니면 많이 치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걔네들 실력이 너무 좋아요.^^

      건강해서 참석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좋답니다.

  11. 해피로즈 2019.05.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날이 되셨네요.
    상을 받지 않아도 즐거운 시간이실텐데 여러가지로 더 채워진 날이었네요.
    저 시금치 색깔 나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든 burrito 비슷한 거?) 음식에 제 눈이 한참 머물렀습니다.^^
    제가 좋아할만한 음식이어서..^^

    • jshin86 2019.05.1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있습니다.

      여기서는 Spinach wrap 이라고 부르는데 맛도 있고 왠지 건강한 음식을 먹는느낌 이라고 할까요.

      다른곳에서도 그 시금치물로 만든 wrap 을 이용해서 다양한 샌드위치 스타일의 burrito 를 만드는것도 먹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12. kangdante 2019.05.1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금도 타고
    맛난 요리도 즐기고..
    그야말로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

    • jshin86 2019.05.1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아주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게다가 팀 일등에 또 여자 60명 참가한 중에 한 홀에서 근접도 먹고...너무 큰 상금도 받고....
      완전 짱인 하루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13. GeniusJW 2019.05.1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제가 아는 분도 골프를 꽤 즐기시더라구요.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14. 팡이원 2019.05.16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올해는 정말 너무 많이 와서 살짝 짜증나는 겨울 입니다.
겨울에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씨 거든요.

어제 금요일 부터 주말까지는 정말 화창한 봄날씨라고 하네요.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너무나 이쁜 분홍꽃을 피우고 있는 우리집 앞다당에 있는 나무 입니다.

푸른 하늘이 아주 이쁘네요.


Trader Joe's 에 가서 사온 제가 좋아하는 블르베리 스콘 입니다.

처음엔 반 만 먹으려다가 다~ 먹었네요.

그리고 organic chicken wings 도 사와서 매콤 달콤하게 만들었더니 맛도 아주 환상 이네요.
이거는 우리남편 간식으로....

먹고남은 양념치킨...


치킨을 먹고 내 차를 세차 하고 있는 모습...살짝 찍었어요.

세차비가 너무 비싸져서 요즘은 좀 아까워요.
예전에는 $20 이면 했었는데 지금은 $25 정도 비용이 들어서요.


우리집 앞나당 그늘진 곳에서 스윙 연습 하려고요 세차 하는동안에..

연습은 드라이버 5번 우드 그리고 아이언 8번 이면 될거 같아요.

철쭉꽃도 이쁘게 피고..

각 클럽마다 10번좀 넘게 스윙했읍니다.


햇빛이 쨍 하고 나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거 같네요.


세차를 마친 우리남편....이제는 나이 먹어서 힘들다고 하네요.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리놀다~♡ 2019.03.3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 보라색 이런 꽃 넘 좋아해요. 화사하니 정말 이쁘네요.
    콩깍지 같은 게 걸려 있는 듯 한 걸 보면 mesquite이나 mimosa 같이 생겼는데
    꽃 색깔이 넘 이쁘네요.
    맛있는 스콘도 드시고, 핫윙도 드시고.
    거기에 남편분의 세차 서비스. 토요일이 아주 멋집니다. ^^*

    • jshin86 2019.03.3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지금 방금 오이 사온거 살짝 절였어요.
      한 십분 정도 더 있다가 양념 냉동고에 있던거....오이 소박이 하고 남은 양념....꺼내서 살짝 버무려서 오이김치 비슷하게 만들려구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지금 편히 쉬고 있는 중이에요 기분좋게...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달콤아빠 2019.03.3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에 꽃들이 더 활짝 피었네요. 양념치킨 맛깔나 보입니다 ㅎㅎ
    평화로운 주말이네요~

    • jshin86 2019.03.3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념치킨은 몇번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다가 아주 쉬운 방법을 알아 냈갑니다.

      일단 오븐에 한 45분정도 앞뒤로 구운다음에 굽는동안 준비한 양념으로 다 구운 치킨을 오목한 fry pan 에 넣고 뒤집어 주면 진짜 맛있답니다.

      네..제가 사는곳은 날씨더 온화 해서 껓이나 나무들이 잘 되요.

  3. 후까 2019.03.3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도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꽃과 함께 세차라니 날씨도 맑고 그림이 참 좋아요 ^^

  4. 평강줌마 2019.03.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지금 여기는 벚꽃이 예쁘게 피어서 아이들과 구경을 다녀왔어요.

    봄은 꽃 때문에 더 좋네요. 다음 주도 아이들과 꽃구경 가야겠어요. 정원이 있는 집 부러워요.

    • jshin86 2019.03.3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만발한 벚꽃과 개나리가 보고 싶네요.

      지금은 한국도 개인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긴 했어요.

  5. peterjun 2019.03.3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창한 날씨에 예쁜 꽃이 더해지니 정말 좋네요.
    눈도 즐겁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즐거울 것 같은 그런 날씨네요. ^^
    초대받은 날을 위해 연습하셨군요.

  6. 방구석미슐랭 2019.04.01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은 동네 풍경입니다~! 마당이 넓어서 좋고~ 인도마다 잔디가 가득해서 좋더라구요~ 캘포냐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동네 사진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7. 프라우지니 2019.04.0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내일 치킨을 해먹어야 할듯 합니다.^^
    여기도 봄인가 했는데, 사람들은 반팔을 입고 다니더라구요. 봄이 여름을 업고 오는 모양입니다.^^

    • jshin86 2019.04.0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반팔에.반바지 입고 다니네요 특히나 오늘은요 어찌나 날씨가 따뜻하고 좋은지요.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는거 같아요.

  8. 베짱이 2019.04.01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만발하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정원 딸린 집이네요. 우와~~

  9. 워니의서재 2019.05.1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전원생활 부럽습니다^^

  10. 차포 2019.06.1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카린다 같은데요.....좋쵸 사진 좀 잘 찍어 놓으면 괜춘한 그림 나오니까요. 여도 와보니까 여기저기 자카린다 풍년이데요....

    • jshin86 2019.06.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무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새집을 지을때 이사 왔거든요.

      집을 짓는 건설 업체에서 앞마당은 landscape 을 다 해줬어요 스프링클러 시스템 까지요.앞마당 옆마당 다요.
      잔디까지 다 깔아 줘서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11. 두가 2019.07.1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장같은 아파트에 갇혀 살다 보니 이렇게 정원이 있는 널찍한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
    멋진 남편분^^

    • jshin86 2019.07.1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정말 부지런 했었는데 지금은 힘이 딸려서 옛날만 못하네요
      어찌 세월을 이기겠어요.

      그 날은 내가 골프치러 갈때 차가 너무 지저분해서 세차한거에요.

      감사합니다.

초대

카테고리 없음 2019. 3. 28. 02:45
어제 카톡으로 전화가 왔다.

프라이빗 골프 회원인 지인 한테서 ...한때는 나도 거기 회원 이였음....게스트 데이에 와 달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도 아래와 같이  첨부해 주었구요.


$60 내고 아침 점심 먹고 골프치고 수다 떨고 재미있게 놀다 오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를 신나게 보낼거 같읍니다.



제가 회원으로 있을 당시에 한달에 돈 $1000 정도 드는...한달 회비 $500에 카트비 그리고 외식... 일주일에 한 두번 치기 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삼년쯤 가지고 있다가 팔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처럼 무슨 억 소리 나는 그런 골프장 아닙니다 대부분은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아주 가까운 곳에 사방 팔방으로 골프장이 널려 있읍니다 퍼블릭 프라이빗 할거 없이요.


마침 회사 스케줄 하고도 전혀 상관이 없는 날이라서 오케이 했지요 당연히. .하루 휴가만 내면 되니까요.


근데 골프채 잡아본지가 언제 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이니 내가 이래도 괜찮겠냐고 물었지요.

그 분은 다행히도 나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인지라 상품도 별볼일 없는거니 그냥 밥먹고 재미있게 놀러 온다 생각 하라면서 부담을 주지 않네요.


그래도 당장 오늘부터 퍼팅 연습 부터 해야 할거 같읍니다. 거기는 그린이 무지 빠른 곳이라서 살짝 데기만 해도 막 구르는 곳이거든요.


집에서 저녁 먹고 집안에 내가 정해 놓은 코스가 있는데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단거리 중거리 기타 등등요.

스윙 연습은 앞마당  잔디에서 라도 해야 할거 같아요 수시로..


주말에 시간 내서 driving range 도 가야 될거 같기도 합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리놀다~♡ 2019.03.28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에 이렇게 즐길 수 있으면 정말 좋네요.
    게스트 데이가 한달 조금 못 남았는데 멋진 경기를 위해서 지금 연습 중이시겠어요. ^^*

  2. 후까 2019.03.28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가볍게 스트레칭이라 생각하고 다녀오셔요~~

    • jshin86 2019.03.2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벌써 부터 기분이 좋답니다.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아하는 골프도 칠수 있고....

      드디어 어제 저녁에는 퍼팅 연습도 좀 했구요.

      감사합니다.

  3. peterjun 2019.03.2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달이군요.
    시간 나실 때 옛 생각하시면서 조금씩만 연습하셔도...
    당일날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

    • jshin86 2019.03.2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든디 그럴수 있을거에요.
      사실 원래는 5,6,7월 계속해서 골프를 칠수 있는 스케줄이 예정 되어 있거든요.
      근데 4월도 칠수 있게되서 더 좋답니다.


      어제부터 퍼팅 연습 시작 했구요.

      감사합니다.

  4. 팡이원 2019.03.2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포근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5. 영도나그네 2019.03.2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지인의 초청으로 멋진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60로 골프장을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실력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를 즐기다
    오면 좋을것 가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3.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스코어에 연연 하다보면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민폐? 끼치지 않으려면 좀 연습을 해야할까 싶네요.

      가격이 좋은거는 골프 클럽 멤버들에게 한달에 한번씩 클럽 자체를 오픈 하는 거지요. appreciation 의미 라고 할까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평강줌마 2019.03.3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초대이네요. 하루 즐겁게 웃으며 골프를 치고 오시면 되겠네요.

    저는 아직 골프에 입문하지 않았지만 더 나이가 들면 꼭 한 번 해 보아야겠어요.

    • jshin86 2019.03.3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분이 많이 좋았어요.

      지금보다 더 젊었을때는 정말 여기저기 초대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서로간에 나이가 들다보니 좀 뜸했었거든요.

      그리고 여기 클럽안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솜씨가 좋아서 음식도 아주 맛있어요.

  7. 空空(공공) 2019.05.1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정상 손 놓은지가 좀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참 많이 다녔는데 말입니다.
    초대로 저렴하게 라운딩할수 잇으면 그것만큼 기분좋은 일이
    없습니다..ㅎ

    • jshin86 2019.05.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골프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지요.
      근데 미국은 골프 치는데 그닥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아요.

      워낙에 골프장도 많기도 하구요 특히 캘리포니아는요.
      public course 를 말하는 거에요.

      제가 사는곳 가까이에 있는 골프장도 가깝게는 10분 -20분 거리에 있는것도 5-6 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은 셀수도 없이 많아요.

어제 화요일은 오랜동안 이어져온...25년 정도...한달에 한번 매월 셋째 화요일에 있는  골프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여자로만 멤버가 되어있는...


은퇴를 해서 이사를 가거나 아니면 이런저런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간 친구들을 제외한 모든 우리 동네 친구들의 모임중 하나 입니다.


근데 정말 저는 어쩌다가 하루 시간이 맞아서...직장 스케줄에 맞춘...골프를 치러가나 했더니 글쎄 비가 온다고 하네요 90% 이상의 확률로...이렇게 슬플수가....


이렇게 이메일이 월요일에 들어 왔읍니다 회장으로부터....


많은 이들이 무조건 참석 한다고 답변도 했구요.


드디어 화요일 아침 7시 20분에 친구 집에 모여서 우리는 세명이 가기로 되어서 출발 했습니다.


골프장에 파킹을 하고 차안에서 두런두런 밖에 비오는거 구경 하면서 있다보니 다른 친구들도 다 참석 했네요.



너무너무 멀리 사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얘기를 했구요 또 한 사람은 카페테리아를 운영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늦게라도 함께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오지 말라고 답했구요.


골프장 안에 있는 식당으로 갔더니 커피와 머핀 밖에 없다고 하네요.
비가오니 chef 를 오지 말라고 했나 봅니다. 어차피 손님이 없을테니까요.


어떤 친구가 오믈렛이 먹고 싶다 하여   Google 로 검색을 하니 약간 먼듯하여서 그냥 가까운데 있는  McDonald  로 갔습니다 10명 이서요.


아마도 식대로 $65 정도 나온거 같아요.
수다를 한참 떨다 보니 그냥 집에 가기 뭐하니 뭐하고 놀까? 하다가 나온 아이디어..


볼링을 하러 가기로 결정 했답니다.
그리하여 다시 운전을 하고 20mile 을 달려 집 근방으로 다시 왔지요.
이때 시간이 10시가 좀 안됐어요.
도착해서 보니 볼링장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직원도 아주 친절 했답니다.


일인당 게임은 $3.75 인데 매주 화요일은 unlimited  로 일인당 $12 이라구요 단 12시까지...하지만 우리한테는 칠만큼 치고 일인당  $12 만 받겠다고 하네요.


드디어 두팀이 3명 그리고 한팀이 4명이서 게임을 3번이나 신나게 쳤는데 또 칠거냐고 회장이 물으니 모두다 더 이상은 못치겠다고....한 게임 끝나고서 부터 근육이 아픈데가 나오기 시작 했거든요.^^

평상시에 안쓰던 근육을 쓴 결과....우리중 제일 나이 어린 분이 만으로 54세..^^


멤버 10명 전부다 3 게임씩만 치고 길건너에 있는 분식집? 같은 식당으로 갔어요 점심 먹으러. ...한국 사람이 주인임...
먹고 놀고 또 먹고 수다...



그 식당에서는 간장 양념치킨 튀긴거  치킨 순살튀김 그리고 매운 짬뽕 3개 쟁반 짜장면 한개 ....이렇게 시켜서 먹고 많은 수다를 떨고 집에 오니 2시 정도가 되었더라구요.


얼마쯤 있다가 받은 회장으로 부터 이 메일....

참으로 멋진 모임이 아닐수가 없네요.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9.01.1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년간 이어져 오는 골프 모임에 어쩌다 날짜가 맞아
    가는날이 이렇게 야속하게 비기내려 골프는 칠수
    없었지만 그동안 보지못한 지인들과 함께 모여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볼링도 하고....
    오히려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우정이 오래토록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1.1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여기는 사실 한국처럼 동창이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 동네에 살던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어찌 생각하면 외롭답니다.

      우리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유난히 좋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2. M의하루 2019.01.1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이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3. 평강줌마 2019.01.1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즐거운 시간이네요. 좋은 사람과의 모임은 행복함을 선물로 주네요.
    비가 와도 모여서 함께 시간을 했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님이 좋은 분이셔서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jshin86 2019.01.1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를 친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았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얼마나 많이 웃고 수다도 떨었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1.1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은 아깝네요! 언리밋이면 하루 웬 종일 볼링할 텐데..ㅜ 12달러에 한 겜 치고 오신 거면..ㅜㅜ

  5. 베개거지 2019.01.2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방문해봤습니다. 너무 늦진 않았나요?헤헤^^
    켈리포니아에 사시나봐요. 우왕~너무 멋지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항상 감사감사합니다~

  6. 애리놀다~♡ 2019.01.2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때문에 골프모임은 이뤄지지 못했지만 더 재밌게 보내신 듯 해요.
    10분이 McDonald's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얼굴에 smile~~
    팔 아플 때까지 볼링도 치시고 분식집에서 맛난 음식으로 마무리.
    진짜 재밌으셨겠어요. ^^*

    • jshin86 2019.01.22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무지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왼쪽 엉덩이 밑으로 근육이 아프다고 아우성 쳐서 집에 오자마자 뜨거운 탕속에서 30분 정도 앉아 있었어요. ..근육 풀어 주느라구요.^^

  7. 애리놀다~♡ 2019.01.2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제가 제 블로그에서 새해 인사 드렸지만 Jshin님 블로그에도 새해 인사 드리려구요.
    Jshin님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복 많이 받으세요~~!!! ^^*

  8. 잉여토기 2019.01.2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대신 볼링이었지만,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신나고 재밌는 시간이었겠어요.
    한국 분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분식도 별미였을 거 같고요.

    • jshin86 2019.01.24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제가 사는 곳에 딱 한군데 있는 분식점? 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네...앞으로는 비가 오면 볼링을 하기로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9. 팡이원 2019.01.2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10. 空空(공공) 2019.05.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라운딩에 비가 와서 아쉬우셨겟지만
    다른 프로그램으로 더 알차게 재미있게 보내신듯합니다..ㅎ
    볼링 안 하다 그정도로 치시면 다음날 근육통 있지 않으셧나요? ㅎㅎ

    보는 사람도 기분좋은 모임입니다.^^

    • jshin86 2019.05.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말도 마세요.
      볼링을 2시간만 하고 바로 그만둔거는 허리며 다리며 히프 쪽이며 아프기 시작 했거든요.

      집에와서 이층 올라 가는데 다리 붙잡고 올라 갔어요. .그 뒤로도 3-4 일간 계속해서 아팠구요.

      근데 정~말 재미있는 하루 였답니다.

LPGA

카테고리 없음 2017. 4. 3. 13:12

오늘 4월 2일 일요일은 ANA Inspiration LPGA 경기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저녁때 골프 채널을 통해서 보니 한국 선수들이 아주 잘하고 있는 경기와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녀와서 옷을 갈아입고 저녁에 먹을것과 주중에 먹을 반찬 몇가지를 해 놓고 남자 경기인 PGA 를 보다가 시간이 되어서 LPGA 경기를 시청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를 시청하는 중에....해설자들이 Penalty (벌타) 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가 몇번씩 들리는거 였읍니다.


자세히 google  에 들어가서 찾아보니 어제 경기중에 17 번홀 에서 미국 선수인 Lexi Thompson 에 대한 이야기 였답니다.


어제 경기를 시청하던 한 분이 17번 홀에서 Lexi 가 볼을 마크 한 다음에 다시 볼을 들었다가 ... (아주 살짝 ). .. 다시 놓는 과정에서 볼 마크 바로 뒤에 놓지 않고 살짝 옆으로 놓는걸 보고 이메일로 경기운영 진행 관리소로 보낸 것이였읍니다.
선수가 cheating 했다고 고발한 거지요.


이틑날인 오늘 일요일에 경기 관리를 하는 분들이 다시 그 경기 장면을 돌려서 보고 결정을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제 자리에 볼을 놓지 않은것에 대해서 2 벌타  그리고 어제 잘못 스코어를 낸 것에 대해서 또 2 벌타 모두 4 벌타를 내린 것이지요.


이 소식을 오늘 마지막 날 경기중 12번 홀을 마치고 나오는 Lexi Thompson 선수한테 전한것이지요.

많이 울더군요.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스리고 그 다음 홀 부터 잘 치기 시작하는걸 보았읍니다.


마지막 홀 18번 홀 에서는 두번에 그린에 올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글은 만들지 못해서 이미 경기를 끝내고 기다리고 있던 유소연 선수하고 Sudden death 를 치루게 되었읍니다.


어찌나 많은 갤러리들이 미국 선수인 Lexi 를 응원 하던지...저는 바로 이때 정확한 사실을 인지 할수 있었음. ..왜 그러는지. .. 조금은 이상한 리액션 때문에요. ..보통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선수들을 응원하지 않읍니다.....유소연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할텐데....



드디어 시작된 Sudden death ...18번 홀 파 5 에서 했음...
유소연이 적은 타수로 경기를 오늘 상대보다 치뤘기 때문에 먼저 뽑기를 유소연이 했읍니다.


결과는 유소연이 먼저 치게 되었읍니다.
유소연은 아주 멋진 티샷을 잘 날리고 상대는 러프에 빠졌답니다.


그 의미는 두번에 절대 그린에 올릴수가 없다는 뜻 이기도 하구요.

두번째 친 유소연 샷이 잘 날아가나 싶더니 그린을 지나서 물에 빠지나 하는 걱정이 살짝 들때 다행히도 볼이 멈췄답니다.
상대 볼은  그린에  한참 못 미친 장소에 안착된 상태 였구요.


Lexi 가 친  세번째 샷은 한번에 홀컵에 넣기에는 좀 먼 거리 그리고 유소연이 친 세번째 샷은 한번의 퍼팅으로  홀컵에 넣을수 있는 거리였죠.



두손 모으고 유소연이 성공 하기를 바란 결과....드디어 마지막 퍼팅이 성공해서 경기에서 이겼답니다.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저도 골프를 치기 때문에 아주 잘 안답니다.
분명 Lexi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볼이 컵으로 들어가는 길을 볼때 분명... lie 라고 부름.....방향에 따라서 무지 많이 좌우가 된답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 일지라도...볼이 홀컵으로 들어 가게 될지 비켜가게 될지를 결정 짓는데요.



자세히 돌려 봐주는 동영상을 통해서 볼 때 제 눈에는 분명한 cheating 이였어요.



그 결과로 여자 선수경기의 메이저 중 하나인 경기의 Champion 문턱에서 물러나야만 했던 선수....



스포츠맨쉽이 제일 중요 하지요 모든 경기에서는요.
그런 중요한 걸 지킬줄 아는 미국 경기 시스템도 경의를 표하고  싶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당한 방법과 실력으로 임해야 할거 같읍니다 모든 일에....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코코 언니 2017.04.0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당한 방법과 실력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꼼수 부리면 안돼죠^^; ㅎㅎㅎ
    스스로에게 부끄러운건 운동선수의 기본에서 어긋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2. Deborah 2017.04.05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정말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정정 당당하게 승부해서 반칙 없이 이기는것이 진정한 승리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jshin86 2017.04.05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어디에서도 우리 모두는 제대로 살아야 하는거가 정답인거 같아요.

      한가지 더...Lexi 가 지나가면서 저를 호응해 주는 사람들하고 손을 맞 부딪히면서 지나갔는데...사실 경기 중에는 그 어떤 선수도 그렇지 않는답니다.
      왜냐면 손가락에 부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요.
      바로 그 점이...over reaction 이.....Lexi 가 한 행동을 본인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 Deborah 2017.04.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그 말에 동의 합니다. 제대로 살아야 하는것이 정답이라는 말..그 제대로 산다는것이 힘든 세상이네요.

  3. 메탈by 2017.04.0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내용과 스토리인데요
    아주리얼하고도 진지하게
    이제 시작해야만 하는전
    다시보게 됩니다.
    물론 대화출전용이 아닌 취미용이지만
    재밌게 보았습니당 ^^

    • jshin86 2017.04.0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취미로. ..그러다가 정말 좋아하게 되면. ...저는 아주 많이 좋아 하기 시작하면서는 차 트렁크에 항상 클럽이 있었어요.

      푸른 능선을 보면. ..차안에서...저기서 무슨 클럽으로 치면 잘 나갈거 같은데...머릿속으로 온갖 생각을 하기도 하고...자려고 침대애 누우면 천장이 그린으로 변해서 이럴때는 어느 속도로 어떻게 하면 된다. .하는 상상으로...그런적이 있었답니다.


      스토어가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한 5분정도 시간이 나면 잔디에서 스윙도 하고...누가 봐도 여기는 상관 없으니...^^

  4. 평강줌마 2017.04.0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정당당 스포츠 정신이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요즘 테니스에 빠져 있답니다. 운동을 하지 않던 제가 열심히 테니스를 치고 있네요.^^ 기회가 되면 골프도 배우고 싶네요.

    • jshin86 2017.04.0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어서는 테니스가 더 좋을거 같아요.
      시간상으로도 그렇구요..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까요.

      근데 테니스 쳤던 사람들이 나중에 골프를 하면 정말 샷이 길더라구요.

      테니스믄 날아오는 볼을 맞춰서 치는거면 골프는 정지해 있는 볼을 치는거 잖아요.

      확실하게 구질이 좋답니다 테니스를 했던 사람들이요.

  5. 애리놀다~♡ 2017.04.09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xi 선수는 자기가 cheating에 대해 더 잘 알텐데 그런 행동을 경기중 했다는 건 의도가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여자선수들이 참 골프를 잘 치네요. 유소연 선수 승리 축하합니다. ^^*

    • jshin86 2017.04.09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본인은 아주 잘 알고 있었을거에요.

      안병훈? 선수 인데...한국선수 남자. ..본인 sns 에 올린 글에서...Lexi 의 안타까움을 전하면서도...근데 왜 Lexi 는 볼을 들었다가 다시 놓았을까? 라고 덧 붙인걸 읽었습니다.

  6. *저녁노을* 2017.04.13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의 정석이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Guest day...

카테고리 없음 2017. 3. 29. 10:38

오늘은 City of Okaland, California 에 있는 Sequoyah Country Club 멤버쉽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부터 한달에 한번씩 있는 Lady's Guest day 에 초대를 받아서 골프를 치고 왔읍니다.


그동안 약간 춥고 비가 자주 와서 오늘 날씨가 살짝 걱정이 되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아침부터 어찌나 날씨가  온화한지  껴입고 간 옷들을 하나씩 다 벗어야만 했답니다.


이 날은 아침식사 부터 시작해서 중간 중간 홀 마다 마실 음료와 간단한 스낵과 샌드위치 까지 준비 해 준답니다.



나하고 짝이된 친구....한국 분입니다.
이탈리아인과 결혼한. ..아주 착하고 이쁜 아줌마 이지요.

Shotgun 으로 경기를 하기때문에 저희 조는 (4명) 14 번 홀 부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어는 홀 에선지 만난 터키 식구들...
날개짓이 크고 이쁜게 수컷인가 봅니다.



좀 더 가까이 가니 소리를 내더라구요.
마치 더는 다가오지 말라는 것처럼요.




너무 이뻐서 담은 꽃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벤치도 이쁘게 다시 단장한 모습이 보기에 좋았읍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꽃몽오리 들이....조금만 더 있으면 만개 할거 같습니다.





제 점심 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양이지요?^^


샐러드도 맛있고 Tri-tip 도 맛있게 구워졌고 새우와 야채 볶음도 그 외에도 온갖 채소가 들어간 요리도 밥도 빵도 다~~맛있었읍니다.
음료수는 레몬에이드를 마셨어요.


집에 오니 오후 3시쯤 이네요.

내 저녁은 skip 하고....지금도 배가 부르니...남편 저녁은 좀전에 차려줬고...이제부터 저는  쉬어야 할거 같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슬_ 2017.03.2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이니 라벤더일까요~ 했는데 자세히 보니 라벤더가 아닌 거 같네요ㅎㅎ
    점심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D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 jshin86 2017.03.29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라벤더는 아닌거 같았어요 하지만 같은 과? 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은 드는데요.

      감사합니다.

  2. 메탈by 2017.03.3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꽃한국에서도 찍었던거 같은데
    하도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요
    여기보단 다양한써비스가
    았는것 같은데요
    결과는 어찌 되었나요 ^^

    • jshin86 2017.03.3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과는....사실 일등해도 골프공 3개에요.

      그냥 fun 으로 하는거지요.

      친목도 다지고 재미있게 골프도 치고 맛있게 먹고....

      등수에는 들지 못했어요.

  3. 영도나그네 2017.03.3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초청행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인의 초대로 하루동안 골프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무료로 즐길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봄기운이 완연한 골프장은 봄꽃들도 피고 있어 한결
    눈도 즐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참: 스마트폰에서는 사진이 바로나오지만 컴에서는
    사진이 누워 있답니다..

    • jshin86 2017.03.3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이고...이번에도 또 그랬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컴에 들어가 보니 제법 오랜동안 사진이 거꾸로 되어 있는걸 보았어요.
      죄송합니다. ..보기에 힘드셨을텐데..그리고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컴으로 들어가서 수시로 확인 해야 겠어요.

      네...너무나 enjoy 한 하루 였답니다.

  4. Deborah 2017.03.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저도 골프를 배우고 싶은데 지금 직장 다니고 하다보니 여유가 없네요. 운동도 알아서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습니다.
    여가 생활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그 가운데
    교제를 하는 모습도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지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일상이 그려지는 글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jshin86 2017.03.3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는 어느정도 애들이 커야 되는거 같아요.

      은퇴 하신 후에도 얼마든지 나중에 히실수 있는 거니....

      네.. 정말 즐거운 하루 였어요.
      그리고 살도 역시 좀 빼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다는걸 느꼈답니다.^^

  5. 코코 언니 2017.03.31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하는건데 저 정도는 먹어줘야하지 않을까요? 저정도도 약한데요^^ 사진 속 햇살이 참 좋아요~ 여유도 즐기고 운동도 하고! 멋지세요~~~

    • jshin86 2017.03.3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어서는 정말 먹고 싶은데로 먹어도 되는데요..일단 어느정도 나이가 지나니 좀 조심하기는 해야 한답니다.

      너무 퍼지면? 보기 싫잖아요.
      조심해도 어쩔수 없거든요 나이가 들면..

  6. 애리놀다~♡ 2017.03.3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골프장에 있는 turkey 떼들을 봤는데 오늘은 더 멋진 녀석들이 가득차 있네요.
    위풍이 당당합니다.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고. 여유로움을 즐기며 골프치기 딱 좋으셨겠어요.
    점심도 든든하고 맛있게 드셨네요. 운동하시고 난 다음이라 더 꿀맛이였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7.03.3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꿀맛이였네요.
      거기에 오는 chef 들이 다 일류 인거 같아요.
      항상 음식이 맛있거든요.

      네..위풍당당한 모습 이지요.
      정말 멋있었답니다.

  7. 코코 언니 2017.04.01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터키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점점 다가오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 jshin86 2017.04.01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이 오기는 하지만 손에 닿을 정도는 아니에요.

      서로간에 해를 입힌다는 생각이 없어서인지 공격적이진 않읍니다.

하루 휴가

카테고리 없음 2017. 1. 18. 13:21

오늘은 하루 휴가를 내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골프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Freeway 를 약 40분 정도를 달려 가야만 하는 Rancho Solano Golf Course 를 갔읍니다.

함께한  친구들은 12명 이였구요.


다행히도 지난 금요일 부터 끈질기게 오던 비가 잠시 멎고 맑은 날씨가 오늘 화요일 까지 계속 되어 비록 약간은 쌀쌀한 날씨 이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컨디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여기 제가 사는곳은 내일 부터는 다시 비가 온다고 하네요.



골프장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라 한장만 담았읍니다.



골프가 거의 끝나갈 무렵 눈에 들어온 풍경이 너무 평화롭고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요.




앞뒤로 밀리지도 않고 ....



나의 평화로운 하루 휴가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평강줌마 2017.01.1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골프모임 재미있겠어요. 운동도 되고 수다도 실컷 할 수 있으니깐요.^^
    평온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2. 영도나그네 2017.01.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친한 지인들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셨군요..
    이렇게 가끔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도 떨수 있는 시간이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메탈by 2017.01.2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역광에의한 플로워가
    이쁘게 담았네요..
    저도 이제 골프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사실 전 하기시른데 걸어댕기고 또 불쌍한 작은공을 아프게 때려야 해서요 ㅎㅎ
    주변에서 자꾸 하래서 견딜때 까지 안하고 안됨 해야겠다고
    그러고 있는데요 주말이네요
    하루 휴가 더가요 ^^;

    • jshin86 2017.01.2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hy not? (왜 안되는데...어째서...뭐 이런뜻 이에요)

      함께 할수 있는 친구들이 있고 시간이 되면 하시면 좋지요.

    • 메탈by 2017.01.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렇군요 why not
      오늘 여기 엄청 추워졌어요
      그리고 한주시작 월요일이라
      조용한아침인데 조만간 덕유산
      으로 설경을 찍으러 갈까합니다.
      예전 콘도라운행정지로 앞에갔다가 못올라간 기억이
      납니다 행복한 휴일되시길해우^^;

    • jshin86 2017.01.23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기억 납니다.
      갔다가 그냥 돌아 오셨던거...

      여기는 비가 다시 오는데. ..올해는 비가 제법 많으네요 ...아마도 이번주 화요일 까지...그리고 나면 당분간은 없을듯 하네요.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메탈by 2017.01.2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낼부터 그정연휴입니다.
      한해동안 감사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족들과 항상웃음과 건강
      같이 하시길 합니당^^;

    • jshin86 2017.01.2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hank you so much.

      복된 구정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4. *저녁노을* 2017.01.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ㅎㅎ

  5. 애리놀다~♡ 2017.01.2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이 찬란하게 비추는 것이 아주 평온해요. 좋은 시간 가지셨겠어요. 남 캘리포니아 지금 폭우가 온다고 하던데 샌프란쪽도 비가 올 예정이군요. 캘리포니아에서 비구름이 지금 열심히 울동네로 오고 있어서 울동네도 오늘 저녁~내일 비가 올거래요. 울동네도 올해는 사막치고 비가 많이 오는 편이예요. ^^;;

    • jshin86 2017.01.2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제법 비가 많이 오네요.
      발써 폭우는 몇주전에 지나갔구요 다시 비가 오는데. ..아마도 한 이틀 정도 더...그리고 나면 당분간은 날씨가 괜찮을거 같아요.

      네...친구들과 함께 하는 라운딩은 언제나 좋아요 그리고 그 다음에 먹고 수다떨고...

  6. 귀여운걸 2017.01.2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롭게 펼쳐진 풍경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것 같네요^^


믿으실지 모르겠네요....정말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60이 훌쩍 넘어서 오늘 처음 한번 가봤네요.

그것도 어쩌다가 한번씩 가게 되는 한국 식당에서 바로 옆쪽으로 붙어있는 장소 더라구요 세상에.....그걸 전혀 몰랐었거든요.


들어가니 이런 싸인이....

그 왼쪽으로 당구장이 있더라구요...시간당 $12.00 ...한 사람당...


원래는 40중반의 주인 아저씨가 예약할때 원래는 오후 4시에 문 여는데 우리가 올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열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Room 하나당 한 시간에 $45.00 이라고 합니다.

 
티비에서 보았던 분위기랑 비슷한 모습이...


위에 두 분은 일부러 반짝이는 옷을 하나씩 준비 했다고 하네요. ^^



할머니들 입니다. .^^

전부다 오늘 골프를 치고 옆집 한국식당 에서 밥을 먹고 3시 좀 안되서 가라오케 하러가서....한시간 30분정도 놀다가....누군가 한 마디....나 집에 가서 밥해야돼.....그러니까...나도..나도..
하면서 4시 반에 끝내고 집으로 왔읍니다.


여기 사는 아줌마 들이 다 착한? 편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사는 동네에는요.


룸에서 맥주 5병 정도? (일인용) 그리고 물 한병씩.....전부 12명이 참석....팁이랑 해서 $100.00 내고 왔답니다.


자식들이 다 장성해서 집에 살고 있는 애들은 없구요..결혼을 한 애들도 있고 미혼인 애들도 있고 그렇읍니다.


저는 맨 마지막 사진에서 앞쪽에서 두번째에 앉아 있읍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리놀다~♡ 2016.12.14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들 아니신데요? 빤짝하는 옷도 준비하신 분도 계시고 아주 재밌게 놀다 오셨네요.
    12분이 $100 쓰고 오셨으면 가격도 아주 좋구요.
    Jshin님 앞쪽에서 두번째 앉아 계시면 녹색 조끼 입으신 건가요? ^^*

    • jshin86 2016.12.1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핸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내 친구들이 정말 다 가정적 이라서. ..집에 가서 남편 저녁 한끼 만들어 준다고 적당히 놀고 헤어졌어요.

  2. 영도나그네 2016.12.1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근데 여태까지 이런데를 안가보셨다니 정말 놀랍기도 하구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가라오케는 지금은 한국의 노래방이
    단연 앞서가는 노래방이기도 하답니다..
    가끔씩은 이런곳에서 목청청소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6.12.16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내가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남편이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데...음색이 배호 라는 가수와 흡사함...근데 본인도 그런데 가는걸 전~~혀 생각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마도 이렇게 다 같이 가는 기회가 아니면 저는 갈일이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합니다.

  3. 코코 언니 2016.12.1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일찍 들어가셨네요^^ 다들 즐거워보이시니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4. 메탈by 2016.12.16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히히 언제 다녀오신거에요
    노래방 가라오케
    가보니 어떻던가요 평론한말씀
    그리고 밥해야되 에서 배잡았지요 이쁜 할매들 홧팅요^^

    • jshin86 2016.12.1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

      딱 한명 ...밥 먹을 사람. ...남편 한명...

      어쩌면 한국에서 사는 사람보다 더 양처? 일지도 몰라요...그렇다고 무조건 남편한테 잘 하는건 아니지만요?

      그냥 티비에서 보던거 하고 비슷하구요..그냥 그래요. ..아는 노래가 없다는거. ....알았는데도 멜로디가 생각보다 나지도 않고..아는거 같은데도.... .그랬어요..하지만 괜찮았어요.

  5. 평강줌마 2016.12.1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국은 회식 때 2차로 노래방을 자주 간답니다. 1시간 정도 놀고 나면 2차가 끝나네요.
    노래방 참 재미있지요. 그런데 밥 히러 간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 jshin86 2016.12.1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착해서 그래요....우리가 밥 해주지 않으면 남편이 좀 가엾잖아요...

      그리고 여기 있는..우리동네 남편들이 다 착한 편이에요. ^^

      늦게 가도 뭐라고 하는 남편들은 아무도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