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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2.19 일요일에. ... (10)

오늘은 일요일 오후 입니다.

어제 저녁에 재워둔 갈비를 저녁에 먹으려고 바베큐를 하고 있는데....어찌나 햇살이 좋은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편이 고기를 굽는동안 바로 그 옆에 있는곳 에서 흰색꽃이 눈에 들어 왔어요.

 



제대로 크지도 않고 십년 넘게 키도 안크고 그냥 저냥 죽지않고 있는 철쭉나무에요.
그러다가 가끔씩 꽃피우긴 하지만요.



우리 둘만 먹을거라서 한번에 많이 굽지는 않아요.
바로 구워서 그 자리에서 먹어야 더 맛있으니까요.



참 이쁘지 않나요?




 낮에는 봄 날씨가 계속되니 봄인줄 아나봐요 철쭉이.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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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12.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 좋은 날 갈비 바베큐 드시면서 이쁜 철쭉꽃도 구경하시고.
    이거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어요. ^^*

    • jshin86 2017.12.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나이가 든것도 상당히 괜찮다니까요...돌 볼 애들이 다 커서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것만 해도 된답니다.

      갈비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2. 영도나그네 2017.12.0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렇게 철모르고 피어나는 철쭉들이
    산에서도 가끔 볼수 있더군요..

    이날 맛있는 갈비 바베큐로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7.12.0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철이 지난 꽃들이 여기저기서 가끔씩 볼수가 있었읍니다.
      아마도 기후 온난화 현상 때문인거 같기도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3. 익명 2017.12.0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세아이멋진아빠 2017.12.0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많이 추운데
    거기는 좀 따뜻한가봐요~~

  5. 선연(善緣) 2017.12.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철쭉 꽃이 피었군요.
    철모르는 나무들이 요즘 많아요.

  6. 평강줌마 2017.12.0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철쭉이 벌써 피다니. 저희는 눈이 올 정도로 너무 춥네요. 따뜻한 날씨 부러워요.

  7. 욜로리아 2017.12.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쿵 혼자서 피었네요~~~ 여긴 무척 추운데 ~~^^ 바베큐그릴도 멋져요~~~~

지금은 일요일 오후 세시가 되기 몇분전입니다.

오후 1시쯤에 교회를 다녀온 후 남편보고 베베큐 그릴을 청소 해달라고 했지요.

그랬는데 나가서 고기를 구어야 할 지금 남편이 낮잠이 들었어요.

해서 내가 뒷마당에  나가서 어제 재워둔 갈비를 굴려고 합니다.
뭐...얼마 되지 않는 양이니 한번에 다 구울수 있으니 굳이 자는 사람 깨우고 싶지 않아서요.



어제 재워둔 갈비. ..



깨끗하게 잘 닦여있는 바베큐 그릴...




눈에 띄는 기름을 여기 저기 제거 하다보니 고기 모양이 좀 그렇지요? ^^



고기를 뒤로 뒤집어서....



이제 거의 다 구어진거 같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요?


아주 맛도 있었읍니다.
오늘 저희집 일요일 저녁은 이걸로....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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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피우스 2016.12.2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 냄새가 느껴집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2. 하시루켄 2016.12.2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뒷마당에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장비가 다 있나보네요.
    뒷마당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저도 양념갈비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jshin86 2016.12.2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한번 고기 재서 구워주고 싶네요.

      뭐...장비 랄거 까지는 없구요. ..바베큐 그릴은 항상 있지요 ..비싼것도 아니고..

      고기는 구워서 먹어야 제맛이 나니까요.

  3. *저녁노을* 2016.12.21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크...부럽네요.
    뒷마당 바베큐를...

    잘 먹고 갑니다.

  4. 평강줌마 2016.12.2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해 보고 싶네요.

  5. 애리놀다~♡ 2016.12.24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marinated & grilled 되었어요.
    일요일 저녁 정말 맛있게 드셨네요.

    지금 캘리포니아에도 비가 내리는군요. 비가 오는 크리스마스~~ 쫌 멋있기도 해요.
    가족들과 사랑 행복 가득한 멋진 크리스마스 되세요.

    Peace, good will and happiness
    for you and your family at Christmas and always... :)

    • jshin86 2016.12.24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hank you so much.

      그래도 비는 밤에만 오는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

      애들이 운전 하면서 올때 힘들지 않게요.

      우리남편이. ..담배를 끊은지 10년쯤 넘었는데 그 후로 입맛을 제대로 찾았는지 양념갈비를 좋아해요.
      그전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