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9.11.04 점심 초대 그리고 선물... (26)
  2. 2019.04.25 Guest day... (28)
  3. 2019.04.22 바빴던 토요일.... (18)
  4. 2019.04.02 큰 딸 생일.. (17)
  5. 2018.10.14 토요일 점심. .. (18)
  6. 2018.02.04 토요일 점심... (36)
  7. 2017.10.09 토요일 점심. ... (10)
  8. 2017.04.09 우리 큰 애 생일.... (17)
  9. 2017.01.15 토요일 점심.... (15)
  10. 2016.01.31 토요일 점심... (24)
오늘은 우리 남편이 은퇴한 기념으로 우리 작은딸과 사위, 사돈 부부 , 우리 큰 딸 그리고 우리 부부 랑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양념갈비 4 인분에 차돌박이 된장찌개, 비빔냉면 그리고 육개장 이렇게 맛있게 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랬네요.

세상에...저는 지금 봤어요...이 글을 올리면서요.

차돌박이 된장찌개는 계산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로 주었나 봐요.

고마워서 어떻한데요. 아까는 제대로 보지 않아서 그냥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왔는데..다음에 가면 팁을 더 많이 주고 와야 겠어요. 



몇주전에 우리 작은 딸이 지 친구가
.그냥 친구 화장품 판매하는 사람 아님... 권했다는 화장품을 주문 했다고 하더군요.
엄마인 내거 하나 그리고 지거 하나...


아주 좋은 성능을 가진 세럼 이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제법 나가는거 같았어요.
하나에 $125 더하기 세금..

오늘 점심을 먹은후에 저한테 와서 주더군요 .


 프랑스 제품 입니다.

원액이? 아주 진해 보이고 왠지 성능도 좋을거 같읍니다.


화장품 뚜껑에 이런게 붙어 있어요.
원하는 양을 조절 할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저녁때 얼굴 세안 후에 한번 사용해 봐야 겠어요.


미국은 식당에 가면 6명 부터는 자동으로 팁이 계산 되어 나온답니다.

음식값에 팁 18% 인  $29.52 가 이미 붙어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지 않고 거기에다 또 $30 팁을 얹었어요.

나중에 서빙 하시는 분이 팁이 이미 계산 되었는데 또 팁을 얹어 주셨다고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30 은 지우고 다시 싸인 해 줬답니다.

아주 즐거운 일요일 이였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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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11.0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시간, 좋은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
    화장품 선물 멋지네요.
    좋은 제품 같아요.
    쓰실 때마다 선물해준 따님 생각이 나실테니... 사랑의 마음이 솟아날 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먹으니 또 이런 재미가 있네요.
      지가 크고? 보니 우리가 좀 짠해 보이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렇게 나이를 빨리 먹게될줄 몰랐네요 어찌나 세월이 빨리 지나갔는지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서영papa 2019.11.0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점심이었네요!!!
    행복이 흘러넘치는 그런 글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이번주도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기분좋은 점심 이였습니다.

      작은애 시부모님이 우리보다 좀 연세가 더 많으시고 또 안사돈은 직장생활을 하신적은 없지만 텃밭에다 온갖 종류의 채소나 과일나무를 심고 잘 관리 하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3. 잉여토기 2019.11.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셨을 거 같아요.
    고급 화장품 세럼도 선물받으셨군요.
    남편 분 은퇴 축하드리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이 우리남편의 은퇴가 아닌가 싶네요.

      어제밤에 세럼을 사용해봤는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렌지훈 2019.11.0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5. 팡이원 2019.11.0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시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평강줌마 2019.11.0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를 축하하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팁이 계산서에 적혀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한국은 아직까지 팁문화가 없거든요.

    딸이 선물로 준 세럼도 행복한 요소이네요.

    • jshin86 2019.11.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식당에서 6인 이상이 식사를 하면 자동 으로 팁이 계산되어 나옵니다.
      제가 잠시 깜빡 해서 또 팁을 18% 정도인 $30 을 적고 싸인 했었나 봐요.
      나중에 다시 정정 했지만요.

      세럼이 생각보다 좋은거 같네요.
      어제 저녁에 사용해 보니 느낌이
      좋았어요 아침에..

      좋은 하루 되세요!

  7. 空空(공공) 2019.11.0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점심 드셨네요.
    차돌박이 된장찌게를 서비스 받으셨군요.
    이렇게 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게 됩니다..ㅎ

    따님 선물도 아주 기쁜 마음이 드셨을듯..^^

    • jshin86 2019.11.0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당연히 charge 가 된걸로 알았는데 서비스로 나온거 같지 않게 정말 잘 만들어져 나왔거든요.

      맞아요.
      화장품이 성능이 좋은거 같은 느낌이 벌써 드네요 딱 한번 사용 했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방쌤』 2019.11.0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예쁜 선물도 받으시고~
    완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것 같아요.
    따님 선물은 사용하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시겠는데요~^^ㅎ

  9. 애리놀다~♡ 2019.11.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받으셨군요.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또 생각지 않은 선물에 기분 좋으셨겠어요.
    가족이 함께 한 멋진 시간 되셨네요.
    세럼은 정말 좋아 보여요. 작은 따님 선물로 Jshin님 더 아름다워지시겠어요.
    가족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이게 다 큰 행복입니다. ^^*

    • jshin86 2019.11.06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먹고 애들이 어른이 되니 이런 깜짝 선물 들이 제법 있네요.

      이웃님도 조만간?에 이런 날들이 앞으로 쫙 펼쳐질 날들이 올거에요.

      네...세럼은 정말 품질이 좋은거 같아요.
      그제 어제 사용 해 봤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10. 두가 2019.11.0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한국음식에 서비스로 받으신 기분까지 더해서 아주 맛나게 드셨을것 같습니다.
    자유남이 되신 남편분과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직 행복만을 느끼시며 지내시길 바래 드립니다.^^

    • jshin86 2019.11.0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요즘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나만 일한다고.
      열심히 일했으니 편히 쉬라고 했어요.

      사실 우리남편이 은퇴해서 저도 사실 반은퇴한 느낌이 들거든요.
      비지네스 서류를 그동안 다 해줬으니 일이 반으로 줄어든거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11.0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한식으로
    식사시간을 가지셨군요..
    이제는 미국사람들도 한식을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것 같기도 하구요..

    덤으로 딸아이 한테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받고..

    정말 해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식당에 가면 다양한 인종이 앉아 있어요.
      음식양도 정말 푸짐해서 젊은 외국인 들이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들만의 한끼 식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 Deborah 2019.11.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좋은 일들이 가득한 일상들이네요. 이런글을 읽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행복한 일상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19.11.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이 어렸을때 그러니까 제가 젊었을때는 애들 키우면서 마음 고생도 하고 그랬지요 당연히요.

      이제 그런 시간이 다 지나고 보상 받는 그런때가? 온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3. H_A_N_S 2020.01.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왠지 머리 아플 거 같아요ㅋ몰래 서비스 주셨군요. 그럼 왠지 감동이 밀려오죠ㅎㅎ

    • jshin86 2020.01.09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팁은 이제 습관이 되어서 괜찮아요.
      과거엔 정말 팁을 많이 주려고 했어요.
      왜냐면 종사하는 분들이 받는 pay 가 너무 적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지역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최저가 시간당 $12 이거든요.
      지금 대부분은 시간당 $15 정도 받고 있어요...캘리포니아 얘기임..

      감사합니다.

Guest day...

카테고리 없음 2019. 4. 25. 09:42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초대 받은 골프장으로 운전하고 갔읍니다.

한때는 그 골프장 멤버 였기도 한데 13-4년전에 간게 마지막 이여서 그런지 운전 하는중에 살짝 당황 했답니다.

골프장 입구가 긴가민가 하는거 였어요.
다행히 한번에  잘 찾아서 들어가긴 했습니다.


도착 하자 일하시는 분이 내 이름을 묻고 내 이름이 써있는 골프 Cart 에 내 클럽을 실어 주었습니다.



Check in 할 장소를 가르키는 표지판..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정말 공기가 상쾌 하고 좋았읍니다.

클럽 입구 에요.


안에 들어가기 전에 한장 찍었습니다 .

그 안에 들어가니 두분이서 이름 확인하고 체크를 하시더군요.
그 바로 뒤가 아침 식사할 장소였어요.




현금을 사용할일이 없는데 우리남편이 사고 싶은거 사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나는 카드만 사용 하거든요.


일찍 와서 시간이 있어서 아래층에 있는 Pro shop 으로 들어가서 살게 있나 살펴 보는데 눈에 들어 오는게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베란다로 나와서 골프장을 바라보니 정말 평화로워 보였읍니다.


테이블이 아주 이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이쁜꽃으로 장식된 center piece. ..

오는데로 식사를 하려고 준비 하는 분들...



제 아침은 이미 반 이상 먹어서 내 옆에 있는 친구걸 살짝 찍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사진도 찍기전에 먹어 버렸어요.^^


저희 팀이 6A 에요...low handicap team. ...
골프가 다 끝나고 들어오니 팀 번호가 각 테이블에 이런식으로 표시어 있었읍니다.


 골프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려고 분주한 모습 이네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든 burrito 비슷한 거였는데. ..샌드위치 같기도. ...정~말 내 입에 잘 맞았어요.
안에 온갖 야채를 구워서 만든거였답니다.

터키 샌드위치. ..

햄 샌드위치. ..

 샌드위치. .생각이 잘 안나요 뭐였는지 지금..


여러 종류의 어린새싹 채소  ....

제가 먹은 점심 이에요.
이 외에도 더 많았는데 패스 했어요.


여러분....저희 팀이 일등 했어요.
Two best ball 로 총 점수는 123 이였어요.

아마도 high cap handicapped  팀거랑 봉투가 바뀐거 같아요..뭐 내용물은 똑 같으니까요.



상금은 자그만치  $55 이였어요.
너무 많은 상금 인거 같았어요.^^


근데 또 하나의 상을 바로 제가 받았어요.
13번홀 파 3  95 yard  에서 제가 근접상을 받았답니다.
4'9" 로 컵 옆에 아주 잘 가까이 붙였거든요.



샴페인 잔 두개에 Pro V1 ball 두줄 이렇게 받았어요.


잘 놀고 잘 먹고  상도 받고 돈도 벌고? 너무 즐거운 하루 휴가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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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04.2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리 연습도 좀 하시고 그러셨는데...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셨네요. ^^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jshin86 2019.04.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근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운동부족 같음.....집에와서 완전 늘어졌네요.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으니 하루 잘 논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2. 방구석미슐랭 2019.04.2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골프 좀 배워 놓아야하나 ㅎㅎ;; 형이 골프하라고 하라고 계속 그러는대도 전 안 하거든요~ 필드 나가는 사진 보니 넘 재밌어 보이네요~!ㅎ

    • jshin86 2019.04.2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힌번 배우면 골프 라는게 중독성이 있거든요.
      기회 되시면 배워 놓으세요.

      나이 먹어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게 골프에요.

  3. 팡이원 2019.04.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애리놀다~♡ 2019.04.2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거 드시고, 상도 받으시고, 돈도 버시고. 잭슨과 링컨이 가득하군요. ㅎㅎㅎ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 ^^*

  5. 베짱이 2019.04.2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를 잘 치시나보네요.
    상금까지 타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 jshin86 2019.04.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저냥 쳐요.
      지금은 자주 치지는 못해요.

      옛날에는 주말이면 나가서 골프를 치고는 했는데 지금은 골프까지 주말에 치면 일주일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못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6. 잉여토기 2019.04.2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1등도 하고 근접상도 받으시고 골프 실력이 출중하시군요.
    타이거우즈만큼 멋진 실력이실 거 같아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1등도 먹고 즐거운 날이시네요.

    • jshin86 2019.04.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실력은 그저 그렇답니다.

      단 오랜만에 친 샷이 이쁘게 날아가서근접에 붙었네요...기분은 물론 좋었어요.

      무엇보다 건강하고 친구들과 함께 한것이 더 최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7. 空空(공공) 2019.04.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라운딩 하셨네요
    G : Green에서
    O : 공기좋은 곳에서
    L : 인생을
    F : 친구와 보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게 어디 있나 싶습니다..
    필드 안 나간지 너무 오래되어 부러움으로 포스팅 봅니다^^

    • jshin86 2019.04.2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주 휠드에 나가지 못해요.
      직장 스케줄 하고 맞지 않아서요.
      그래도 이번에는 4월 부터 7월까지 한달에 한번은 나갈수 있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8. 핑구야 날자 2019.05.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초대를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자주는 못나간 상황이라 살짝 설레였겠어요

    • jshin86 2019.05.0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못치면 옆 사람에게 미안 하니까요.
      하지만 너무 즐겁게 잘 놀다 왔답니다.
      근접상도 하나 받고...

      감사합니다.

  9. 영도나그네 2019.05.0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이날은 기분이 최상일것
    같습니다..
    초대받은 골프장에서 기분좋은
    플레이도 하고 맛있는 식사는 물론
    팀 상과 함께 개인상도 받을수
    있어 행복감이 최고조에 달했을것 같구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5.0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정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근접상을 받은 홀은 바로 그린 앞에 큰 샌드벙커가 있고 공이 길면 울타리 밖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 홀이 였는데 정말 볼이 그림같이 날아가서 컵 옆에 짝 붙었답니다.

      집에와서 우리남편 한테 말하니 저보다 더 좋아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0. 행복사냥이 2019.05.0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등을 하셨군요.^^ 다음에도 꼭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ㅎ

    • jshin86 2019.05.0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으로 하는거면 확률이 있는데요 저 개인으로는 승산이 없어요.^^

      워낙에 골프를 자주 치지도 못하지만 내 친구들이 다 골프만 치거든요 지금은...거의 은퇴 했거나 아니면 많이 치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걔네들 실력이 너무 좋아요.^^

      건강해서 참석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좋답니다.

  11. 해피로즈 2019.05.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날이 되셨네요.
    상을 받지 않아도 즐거운 시간이실텐데 여러가지로 더 채워진 날이었네요.
    저 시금치 색깔 나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든 burrito 비슷한 거?) 음식에 제 눈이 한참 머물렀습니다.^^
    제가 좋아할만한 음식이어서..^^

    • jshin86 2019.05.1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있습니다.

      여기서는 Spinach wrap 이라고 부르는데 맛도 있고 왠지 건강한 음식을 먹는느낌 이라고 할까요.

      다른곳에서도 그 시금치물로 만든 wrap 을 이용해서 다양한 샌드위치 스타일의 burrito 를 만드는것도 먹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12. kangdante 2019.05.1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금도 타고
    맛난 요리도 즐기고..
    그야말로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

    • jshin86 2019.05.1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아주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게다가 팀 일등에 또 여자 60명 참가한 중에 한 홀에서 근접도 먹고...너무 큰 상금도 받고....
      완전 짱인 하루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13. GeniusJW 2019.05.1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제가 아는 분도 골프를 꽤 즐기시더라구요.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14. 팡이원 2019.05.16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남편이 오늘 토요일 점심은 나가서 먹자고 하네요.
어디로 가고 싶냐구 묻네요 저에게. .


점심때쯤에 내차 세차를 할 예정인데 바로 그 옆으로 우리가 가끔씩 가는 일식집 하고 중국집이 있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남편이 본인이 좋아하는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 하고 짜장면 생각이 나서 그러나 하고 물었더니 ...아니 너 좋아 하잖아 모모야마....모모야마에서 가서 먹을까? 하네요 내가 좋아하지 않냐구요.



 내가 가끔씩 모모야마 일식집에 가면 회덮밥이나 지라시를 주문 한답니다.


그럼 점심을 먼저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세차 장에 가기로 결정 했답니다.




우리남편이 주문한 "스페셜 벤토" 에요.


내가 주문한 "지라시" 입니다.



팁까지 해서 $45 을 지불하고 나왔어요.


맛있게 점심을 먹고 주차장에 가서 시동을 거는데 ....글쎄 내차 시동이 안걸리네요.
갑자기 얼마나 당황을 했던지요.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고 있는데 우리를 우연히 봤던 멕시칸이  와서 jump cable 을 이용해서 우리남편을 도와주는걸 봤읍니다.


아직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확실히 많은거 같아요.


보험회사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더니 배터리 문제 같다고 하면서 4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토잉을 하던지 배터리 충전을 하던지 아니면 새 배터리로 교체 하던지........


처음에는 많이 당황해서 나 오늘 새차 사러 가야 하는 생각 까지 했었답니다.



제가 2시좀 넘어서 보험회사에 연락 했었는데 바로 이렇게 문자가 들어 왔읍니다.


정확히 2시 42분쯤에 주차장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랑색 차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제가 손을 흔들면서 맨 안쪽 주차장으로 가라고 싸인을 줬답니다.


보험 회사분도 오자마자 바로 jump cable 을 사용해서 배터리를 재충전 하려고 하길래 너 새 배터리 안가지고 왔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있다고 하네요.



충전 하지 말고 새 배터리로 교체 하라고 말했어요.

가격이 새 배터리 더하기 기타 등등 해서 $154.57 인데 그래도 하겠냐고 물어서 하라고 했지요 당연히....



어쩌면 차 정비소 같은데서 하면 $30-40 정도 더 싸게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려면 다시 거기에 가서 한시간 반 내지 두시간을 허비해야 하니 차라리 이렇게 교체 하는게 더 이상적인거지요.



간단하게 새 배터리를 교체 하자마자 차 시동이 아주 힘차게 걸리네요.^^

신나게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값이 원래는 $21.99 인데 제가 $3 짜리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할인 받았습니다.
근데 그 쿠폰이 더 이상은 무효 하다면서도 할인을 해 주었어요 직원이...


기계에서 나온 내 차를 닦고 문지르고 광을 내주는 직원에게 팁으로 $2 을 주고 집으로 와서 편안하게 쉬었답니다.


일정에 없던일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뭐 정신없이 바쁘기는 했지만 결론은 좋았습니다.


Happy Easter!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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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4.2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지라시는 두툼하게 썰어져 있어서 식감도 딱 좋겠구요.
    갑자기 시동걸리지 않으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stranger도 AAA service도 다 좋았네요.
    일정에 없던 일로 바쁘게 되셨지만 세상은 참 살만 해요. ^^*

    • jshin86 2019.04.2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런거 같네요.
      세상은 아직도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거....

      오늘도 교회 가는데 쌩~ 하고 운전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2. peterjun 2019.04.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집 식사 메뉴가 꽤 훌륭해보이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땐 엄청 당황되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배터리까지 교체하고 잘 되니 다행입니다.
    세차도 잘 하셨으니.... ^^

    • jshin86 2019.04.23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차가 얼마나 쌩쌩하게 달리는지 몰라요.
      세차를 해서 바퀴까지 윤기가 흐르네요.^^

      그 일식집이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3. 영도나그네 2019.04.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자동차 배터리까지
    새로 교체하셨군요..
    앞으로 한결 자동차 시동이 상쾌하게
    잘 걸릴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空空(공공) 2019.05.0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가 방전이 되셧던 모양이시군요..
    아마 교체를 해야될 싯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친절하신분들이 있네요..
    요즘은 남의 일에 거의 무관심한데 말입니다.

    드신 식사도 괜찮아 보입니다.^^

    • jshin86 2019.05.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런데로 살만한거 같아요.
      보험 서비스 센터에서도 빨리 도착해서 해결해 줬답니다.

      네...배터리가 다 된걸 모르고 다녔었나 봐요.
      식사도 물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kangdante 2019.05.0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도 1등해서 즐겁겠지만
    맛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좋았겠어요
    음식들이 맛나 보입니다.. ^^

    • jshin86 2019.05.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엄청 맛있었어요.
      대개의 경우에 특히 private golf 장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음식을 잘한답니다.

      1등도 엄청 좋았어요.
      15팀 중에서 한거니까요.

      감사합니다.

  6. 평강줌마 2019.05.0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당황했을 듯 해요. 차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머리가 새하야질 듯 해요.
    보험 서비스도 좋고 친절한 분의 도움도 따뜻함을 주네요.
    이제 새배터리로 바꾸었으니 오래 동안 이 차와 함께해야겠네요.^^

    • jshin86 2019.05.0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저는 사실 새 차를 하나 구입하면 12년 정도는 기본으로 탄답니다.

      뭐..겨울에 눈도 없고 하니 차가 부식되거나 할일도 없고 운전거리도 그닥 많지 않으니까요.

  7. 핑구야 날자 2019.05.10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셨던 토요일이 없군요 맛있는 음식 보니까 빨리 아침 식사를 해야 겠네요

  8. GeniusJW 2019.05.1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상에 없던 지출이 있으면, 고민을 많이 했을것 같은데,
    배터리를 교체 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ㅋ

    • jshin86 2019.05.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는 결정 하는데 그닥 많은 시간을 허비 하는편이 아니에요.
      특히 일상 생활에 반드시 필요 한거면요.

      감사합니다.

  9. 두가 2019.08.20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보험넣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게 배터리방전이 아닐까 합니다.
    맛난 식사 후 차 시동이 안 걸려 잠시 당황하셨을것인데 그래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셨습니다.
    사람이든 차든..
    배터리가 싱싱해야 되는데 ..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지난 3월 25일은 우리 큰 애 생일이였읍니다.

원래는 지지난주 3월 24일에 우리 작은애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큰애랑 식사를 하려고 초대를 했는데 정작 생일 당사자인 큰애가 Oregon 주에 있어서 3월 31일 일요일에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 일요일에. ..
한식집에서 "All you can eat" 메뉴가 있어서....그것도 원하는 모든 고기 종류 생선 찌개 기타 등등....일인당 $26 이니 저렴 한거지요.

우리 부부는 많이 먹지 못해서 단 한번도 이 메뉴는 시켜보지 못했네요.



우리는 차돌박이 하고 갈비를 먼저 주문해서 먹기 시작 했고 찌개는 "...일인용 뚝배기"....김치찌개 하고 (우리남편 )  순두부 찌개 두개는 큰애 하고 작은애...나하고 Joe 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또 다시 삼겹살 하고 갈비를 주문하고 새우하고 쭈꾸미를 주문 했지요 애들이...
나중에 쭈꾸미 맛을 보니 참 맛이 별로던데 우리 큰 애하고 작은딸은 아주 잘 먹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사위인 Joe 가 미리 맡겨논 케익을( 차에 있으면 녹을까봐) 찾으러 카운터에 갔는데 암만봐도 Joe가 계산을 하는거 같았어요.


우리 큰애한테 물으니 네가 보기에도 그러냐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그걸 듣고 있던 우리 작은애가 하는말...지네 둘이 이미 싱의해서 결정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지....내가 초대 한건데 니들을 하니까 평생 얻어먹었으니 앞으로는 지네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제 성인인데 부모가 내는 돈으로 먹으면 챙피 하다고 하면서요.



다음달이면 우리 작은애 생일인데 다음달에는 내가 반드시 음식값을 지불 할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친후 집에 와서 케익에 촛불 켜고  Birthday  song 을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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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각종 맛있는 한식들로 푸짐하게 드셨겠어요.

  2. 팡이원 2019.04.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3. peterjun 2019.04.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풍경이에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작은 따님 생일엔 맛있는 거 사주셔요. ^^

    • jshin86 2019.04.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작은애는 아마도 일식으로 정할거 같아요.

      당연하지요.
      반드시 제가 사줄거에요.

      사실은 같이 식사를 하고 선물도 주고 했었는데 ...바로 2-3 년전까지요.

      생일턱 정도는 당연히 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4.0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뷔페에 가신 모양이네요~ ㅎㅎ 자식들 마음이 저는 너무 이해가 갑니다. 그냥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둘이 밥 먹으러 가면 당신이 항상 사 주겠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ㅎㅎ;;

    • jshin86 2019.04.0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래도 내가 돈이 더 많거든요. ^^

      현재 버는 수입이야 당연히 우리 작은애 부부가 더 많지요.

      아마도 우리 애들이랑 같은 연배 일거 같기도 해서 이해가 되나 봅니다.

      우리 부부도 잘 먹고 있어요.
      내가 음식을 제법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5. 평강줌마 2019.04.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곧 생일인데 친정엄마께서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셨네요. 제가 훨씬 쉽게 벌고 수입도 많은데.......

    죄송해하며 어버이날 두둑하게 용돈을 드려야겠어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더 나네요. 엄마는 그랬지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잘하게 되네요.

    • jshin86 2019.04.04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생일도 미리 축하 드려요.^^

      부모 마음은 아마도 거의 같을거애요.
      그래도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내가 가진걸 다? 줄수는 없어요.

      여기 미국 생활이라는게 한국하고 좀 다르니까요.
      한국에 계신 부모 보다는 좀 이기적? 일수도 있어요...아이들이 완전 성인이 된 후에는요.

  6. 영도나그네 2019.04.0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생일 축하드리면서 아직도
    역시 한식을 즐기고 계시는 군요,..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태어나서 자라면서 먹었던 음식 이니까요.
      우리애들도 한식 아주 잘먹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애리놀다~♡ 2019.04.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큰 따님 생일 축하합니다~~!
    작은 따님 결혼하고 첫 큰 따님 생일인 거죠?
    이번에 작은 따님하고 사위분이 생일 챙겨주고 싶었나 봐요.
    식구가 한 분 더 늘어난 풍성한 온가족 생일파티를 하셨어요. ^^*

    • jshin86 2019.04.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Joe 가 어딜 가던지 지가 돈을 다 내려고 하네요.

      생일 지나고 우리 작은애 한테 말했어요.
      정말 다음번에는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구요.^^ 그리고 정말 내가 한턱 쏘고 싶다고 말했네요.

  8. 空空(공공) 2019.05.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자발적으로 돈 낸다 하는걸 본적이 없으니..ㅋ

    "All you can eat" 메뉴 좋네요..
    늦었지만 따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19.05.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걱정 마세요.
      조만간에 아이들이 돈을 낸다 할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애들은 이미 아주 아주 어른? 이에요 사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실컨...많이 잘 먹는 젊은 애둘한테는 최고 였던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어제 저는 우리 작은 딸과 함께 우리 딸이 타고 다니던 차를....2007년 부터 ...거의 새차 Toyota Avalon  을 주어서 차량에 관한 모든것들 , 예를 들자면 등록비, 보험, 수선비 등을 지금까지 처리해 줬었는데 이제는 지난 6월에 결혼도 했고 또 last name 이 Shin 에서 Park 으로 법적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owner title change 를 했답니다.


그래서 다 끝난후에 일식집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는데 우리 남편은 가게에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한게 좀 걸려서 오늘 점심을 먹자고 했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왕갈비 바베큐를 먹기로요.


싱싱한 상추가 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흰밥에 왕갈비 구이...저희가 굽기 싫어서 구어서 달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이 나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곡밥...


제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에요.
우리남편은 그닥 된장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보니 왕갈비 구이도 $34 에서 $35 로 오르고 차돌박이 역시 $12 에서 $13 로 각각 $1 씩 겂이 오른걸 알수 있었답니다.

맨 아랫부분에 보이는건 15%, 18% 그리고 20% 팁에 대한 값을 손님이 계산하기 편하게 정리해 놓은거에요.

술이 없었으니 팁은 15% 면 적당 하답니다.

 아마도 세금은 음식값의  8.75% 로 일거 같읍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 다르거든요.

저희는 다 합해서 $60 을 지불하고 집에 왔어요 남은 고기하고 찌개 싸가지구요.

식당 이름은 "오가네" 인데 우리 큰 애는 여기를 "오가니" 라고 불러서 제가 정정해 준적이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큰 애는 계속 해서 "오가니" 라고 부를듯 싶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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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10.15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까지 했으니 넘겨줄건 넘겨주는 정리를 하셨군요.
    왕갈비 맛있을 것 같아요.
    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
    물가는 어디든 계속 오르기 마련인가봐요....ㅜ

    • jshin86 2018.10.15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우선은 미국은 결혼 하면 남편 성을 사용 하니까..보험 클레임 할일이 있을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생각보다 물가가 좀 빠르게 오르는거 같아요 최저 임금이 너무 빠른 속도로 올라가서...

      불과 10년도 안됐는데...아마도...$8- $10.50 이 되었으니까요.
      샌프란시스코는 지금은 $13-$15 인거 같아요.

  2. 담덕01 2018.10.1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 사진들이 그냥 한국에서 먹는 것과 비슷해서 미국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
    가격도 전부 다 해서 60$이면 가격도 특별히 더 비싸다는 느낌도 없고..
    아~ 2분이 60$이면 조금 비싼건가요? 헷갈리네요. ㅋㅋ

    • jshin86 2018.10.1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도 모습도 똑 같을거에요.
      음식값은 아마도 살짝. ..대중적인 식당...비쌀거에요.
      여기는 세금하고 팁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 모빌리티 쿡팁 2018.10.1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갈비구이가 맛있어보이네요

  4. 평강줌마 2018.10.16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도 깔끔하고 메인요리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우리나라에 있는 식당 같아요.
    외국에 가면 팁문화가 적응이 되지 않네요. 팁을 알려주니 편할 듯 해요.

    • jshin86 2018.10.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계산을 잘 못한답니다.
      아마도 그래서 생각해 낸게 그거 같아요.
      대개의 경우에는 세금(8.5-9%)의 두배보다 살짝 적게 내면 딱 맞거든요.

  5. 차포 2018.10.1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기는 그만저만한 가격인데 찌게가 꽤 비싸네요. 저정도면 조선갈비 정도겠네요. 갈비는 조선갈비가 훨 비싸지만요..

    전 주로 세금×15프로로 계산 합니다. 7.75짜리는 20프로 9.6짜리는 15프로 요렇게요...

  6. Deborah 2018.10.1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결혼후 집안이 좀 허전 하지 않으신지요? 이렇게 식사를 같이 하신 모습을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7. 영도나그네 2018.10.1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곳에서도 이렇게 한식으로 식사를
    하시는 군요..
    역시 왕갈비에 싱싱한 채소를 곁들여
    된장찌게 맛은 일품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8. 애리놀다~♡ 2019.04.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mum wage가 올라서 음식값도 오를 것 같아요. 다른 요소도 있겠구요.
    캘리포니아가 세금이 좀 많이 높은 듯 해요.
    작은 따님이 결혼해서 차량등록 정리를 하셨군요. 기분이 좀 묘하셨을 것 같아요.
    오가니... ㅎㅎㅎ 재밌어요. ^^*

    • jshin86 2019.04.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분이 좀 묘?했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올 4월부터 tax rate 이 8.75% 에서 9.25% 로 올랐네요.

      캘리포니아가 살기에는 정말 좋은데 주거비가 좀 비싼게 흠이네요.

  9. 空空(공공) 2019.05.2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입니다..
    차돌박이 사다가 된장찌게 좀 끓여 먹자 해야겠네요..

    저도 얼마전 큰아들이 모는 차 명의를 큰 아들에게 넘겨줬습니다.
    이제 자기 책임을 가져야죠..^^

    • jshin86 2019.05.23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작년 작은애 결혼식 지나고 했어요.

      왜냐하면 last name 이 여기는 남편 성을 따르잖아요.
      만약에 사고시를 대비해서 그렇게 했어요.
      덕분에 나는 일년치 보험료를 절약 했답니다.
      16살 때부터 거의 20년간 대준거지요.


오늘 처음 먹어본 El Pollo Loco 라는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온 음식 입니다.

아주 가끔씩 멕시칸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긴 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처음이네요. 



샐러드와 랜치 드레싱, 구운 치킨, 따뜻한 밥, 잘 삶아진 콩과 토티야 그리고 온갖 다진 야채들과 살사가 있네요.

우리 작은애가 집에 오는길에 사가지고 온 점심 이랍니다.



이렇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세개나..



샐러드 에요.

토티야. .

다진 양파, 살사,토마토 다진거와 향이 있는 실랜트로...참고로 이 향이 나는 실랜트로를 싫어 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요

 


레몬 조각과 청양고추 보다 매운 jalapeño 라는 고추...


잘 구워진 치킨...



이렇게 점심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들어 느끼는거...애들이 다 크니까 이런 호사? 도 가끔씩 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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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팍이 2018.02.0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잇겠네요 ㅎㅎㅎㅎ

  2. 애리놀다~♡ 2018.02.05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따님이 맛있는 음식 사와서 진짜 호사를 누리시네요. ^^
    양도 많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요.
    ㅎㅎㅎ. El Pollo Loco. 식당 이름이 재밌고 넘 귀여워요.
    Grilled chicken이 미친 듯 맛있었을 것 같아요.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 jshin86 2018.02.0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이 좋던데요 기대 이상으로요.

      애들을 키울때는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는데 이런 덕?도 보네요.
      나름 그 기분이 괜찮은 데요.^^

  3. peterjun 2018.02.0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기특해서 더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
    한국에서 멕시칸 음식 먹을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외식으로 먹어보면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

    • jshin86 2018.02.0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멕시칸 음식이 거의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 편이에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고기가 양념 하고 잘 어우러져요.

  4. 영도나그네 2018.02.0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덕분에 토요일 집에서 푸짐한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군요..
    가끔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8.02.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랬어요.
      토요일은 편안하게 점심 먹고 쉬면서 일요일에 있는 슈퍼볼 시청 하려고 세탁기도 돌리고 집안 정리도 했답니다.

  5. 2018.0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jshin86 2018.02.1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아주 당연하지요.
      order to go 인거지요 어느 레스토랑 이던지요.

      먹다 남은 음식도 to go box 에 넣어서 다 싸가지고 올수 있답니다.

      그래서 가끔 한국 티비를 시청 하다 보면 탕 종류 음식...그 많은 탕 종류 음식을 어떻게 다 먹을수 있는지. ..저 같으면 먹기전에 미리 to go box 에 담아 놓고 먹기 시작 합니다.
      다 먹을수 없다는걸 아니까요.

      네..아주 맛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6. 2018.0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애리놀다~♡ 2018.02.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일요일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내일은 또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

    • jshin86 2018.0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는 아주 편히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내 친구 남편...내 남편의 친구임...
      지금 병원에 stroke 이 와서 입원해 있어요 지난 수요일 부터요.

      마음이 않좋네요...완쾌 되기는 좀 시간이 걸리거나 후유증이 남을거 같읍니다.

    • 애리놀다~♡ 2018.02.1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모르는 분이라도 이런 소식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되도록 큰 휴유증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걱정해 주니까 그분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8. 낼다 2018.02.1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은 언제 저런거 사오나?
    자기먹는 과자하나 먹어도 막 머라고 하는데
    ㅠㅠ
    기다리면 되겠지요?
    맛있겠어요
    저 닭다리도 뜯고 싶고
    밥도 맛나보이고
    샐러드도 너무 맛나보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8.02.12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아직 애들이 어리니까요.

      근데. .생각? 아니면 상상 하시는 것보다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참 순수 하답니다.

  9. 욜로리아 2018.02.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넘 좋으시겠어요.
    전 혹시 아이가 잊을까 자꾸 세뇌시켜요.
    먹을거 먹기전에 자리에 없는 가족꺼 덜어놓기
    이젠 가끔 사오기를 알려줄까봐요 ~~~^^

    • jshin86 2018.02.1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 ...

      정이나 다정함은 타고 나는거 같기는 해요.
      잘 해줄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다 자라서요.

      여기서 자란 애들이 진짜 순수 하기는 하답니다.
      경쟁이나 시기 질투 같은걸 굳이 느끼지 않고 자랄수 있는 환경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답니다.

  10. 줌마토깽 2018.02.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마음이 예쁘네요
    음식다맛있어보여요ㅎ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11. 평강줌마 2018.03.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구워진 치킨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따님을 너무 잘 키우셨어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 jshin86 2018.03.0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산전수전 다 겪은 다음에 오는 철들음 같아요.

      세상일들이 그렇게 쉽지는 않찮아요.^^

      나이들고 보니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네요.

  12. 로시난테를타고 2018.03.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으셨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 입맛도 아이들 닮아가는거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3. 서영papa 2018.03.1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점심을 먹고 왔는데... 또 배가고파지네요~

    일상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 jshin86 2018.03.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그런데. ..키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엇나가고 삐뚤어 지고 그런 시기들요.

      그래서 나이먹은 지금이 저는 참 좋답니다.

  14. 꿈이루리 2018.03.22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고싶네요 실랜트로 여기서구해질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닭다리를 봐버렸네 침 질질질 ^^;

  15. Deborah 2018.03.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는 글이네요. 우리 큰딸도 마음은 깊은데요. 보고 싶군요. 지금은 조지아 주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답니다. 쉬는 날이면 들렸으면 하는데 요즘 남친이 생겼는지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오래 됐네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고 계신가요?

    • jshin86 2018.03.2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3주간 정도 어찌나 아팠던지요 우리남편은 나보다 10일쯤후에 시작해서 이제 괜찮아 졌어요.

      건강 조심 하세요!

  16. 흐미니 2018.03.3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사온메뉴가 근사해보이네요~^^
    이쁜따님두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위 댓글에 많이 아프셨다니 ㅠ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 jshin86 2018.03.3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나아졌어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키우면서요.
      인생에서 지나가는 과정 이였을수도 있겠지요.

  17. *저녁노을* 2018.04.01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틀려요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空空(공공) 2019.07.1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 음식 그러니 실짝 생각이 납니다.
    멕시코 국경도시로 출장을 간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그때 생각이 납니다..^^

    • jshin86 2019.07.1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사실 여기보다 훨씬 잘하는 곳이 제 직장 근방에 있어요.

      생각보다 멕시칸 음식이 한국 사람에게 잘 맞는답니다.

지난 토요일에 뭘 먹을까 하고 우리남편과 말을 하던중....우리남편은 수제 햄버거를 먹자고 하고 나는 음식 맛이 유명한 멕시칸 레스토랑 에서 먹자고 했읍니다.


주로 남편한테 맞춰 주는데 이번에는 나는 반드시 멕시칸 음식을 먹을거라고 했지요.
원하면 따로 따로 시켜서 집에서 먹자고 했답니다.


결국에는 멕시칸 레스토랑 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Soft taco 에 곁들여서 refried beans 하고 멕시칸 스타일의 밥도 함께요.


이렇게 나온답니다.
여기에다가 수제 salsa 를 뿌려서 먹는답니다.


엄청 신선한 맛이에요.

고기는 치킨 혹은 스테이크 인데 저희는 스테이크로 주문 했어요.
일인당 스테이크는 50 센트를 더 추가로 붙는 답니다.

보기에도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크리미한 refried beans 도 엄청 맛있구요 멕시칸 스타일의 밥도 비교적 한국 사람 입맛에 아주 잘 맞는편이에요


가격은 $19.54? 이였던거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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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10.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칸 스타일의 밥도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 군요.
    Salsa도 신선해 보입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jshin86 2017.10.1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건 몰라도 멕시칸 음식은 신선하고 꼬 한국 사람 입맛에도 비교적 맞는 편이에요. ..뭐 이상한 향 들어간거 빼고는요.
      근데 그 향이 들어간 음식도 맛있긴 해요.
      감사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7.10.1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두분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시간을
    가지셨네요..
    비교적 가격도 저럼하고 맛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비앤빛 2017.10.1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ㅎㅎ 맛있는 연휴 보내셨네요. ^^

  4. 평강줌마 2017.10.15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 음식 너무 맛있어보여요. 밥도 나와서 제 입에도 맞을 듯 해요. 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을 흘리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5. 애리놀다~♡ 2017.10.29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집도 멕시코 음식 자주 먹는데 우왕~ 맛있어 보여요.
    스테이크 고기도 맛있어 보이고 거기에 신선한 살사와 함께 먹으면...
    아이고 침샘 자극. 울집도 오늘 해먹을지 몰라요. ㅎㅎㅎ
    편안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

    • jshin86 2017.10.2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기는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처음에는 배탈이 났어요 저만요.
      아마도 그래서 당분간은 멕시코 음식을 먹게 되지 않을거 같아요.

      살사는 저도 엄청 맛있게 만들거든요.^^

오늘은 지난달에 생일 이였던 큰애의 생일을 축하 하는 의미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job 때문에 Las Vegas 에서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인이 된지 아주? 오래이기 때문에 선물 없이 같이 식사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장소는 우리 큰애가 정하구요.


틴에이저때 생일이면 지 친구들을 초대해서 대접을 하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때의 생각이 들어선지 Claim Jumper 로 정하더군요.


 


식당 입구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곳 입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 탓인지 벽 난로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일요일 브런치에 대해서....


한쪽에서 보이는 또 다른 모습과 메뉴가. ..
아주 역사가 깊은 장소랍니다.



우리 큰애가 주문한 Crab Mesh...그리고 Steak...


작은애가 주문한 roasted rib sandwich 와 소스...


우리남편이 주문한 Steak 와 shrimp. ..
그리고 meshed potatoes. .

 

스테이크가 오니언 링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네요 사진에서는...

 

 




내가 주문한 Steak 와 baked potato ...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온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따뜻했던 갈릭브레드는 먹느라고 사진찍는걸 잊어 먹었답니다.  





 

 


우리 작은애가 언니 생일 이라고 waitress 한테 말하니 공짜? 로 가져다준 케익 입니다.

아주 작게 happy birthday song 도 불러주고...




우리 큰 애...



팁까지 해서 $150.00 을 지불 하고 나왔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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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7.04.0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의 생일을 너무 축하드려요. 가족들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즐겁게 외식을 하였군요. 스테이크는 어디나 맛있어보여요.

  2. Deborah 2017.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끼 식사하는데 괜찮은 레스토랑은 그정도 하더라고요. 저희는 식구가 워낙 많아서 한번 외식하면 150불은 그냥 깨져요. -0- 큰따님 참 예쁘네요. ^^ 평안한 주일 맞이 하세요

    • jshin86 2017.04.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맞아요.
      요즘에는 모든게 제법 비용이 많이 들긴 하지요.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더라도....

  3. 꿀팁걸 2017.04.10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생일이라고 하면 공짜 생일케이크를 주나봐요??? 여기서는 종종 그렇게 서비스해주는 곳이 있는데... 왠지 거기는 다 돈주고 사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 jshin86 2017.04.10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어떤 곳에서는 그냥 공짜로 줘요.
      그 작은 케익 하나에 $4.99 이거든요.

      비교적 값이 좀 나가는 restaurant 은 그런편이거 같읍니다.

  4. 코코 언니 2017.04.10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전 남편분이 고른 메뉴에 제일 눈이 가네요^^ 큰따님이 참 매력있어보여요~~~

    • jshin86 2017.04.1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

      네..우리남편이 고른 음식이 스테이크도 제일 연하고 mashed potatoe 도 아주 맛있었고 onion ring 도 아주 잘 나왔어요 그리고 샐러드도..

  5. 작은흐름 2017.04.1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큰 따님 예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음식들이 아주 그냥 다 먹음직스러워요! 방금 아침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픈 것 같아요ㅋㅋㅋ

  6. 메탈by 2017.04.1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생일이라 가족 저녁을 하셧네요
    무엇보다 같이 하는것에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지금 아침 10:16분에
    보니 넘 맛있게보입니당 ㅎㅎ
    특히 새우는 더글코요 ^^

    • jshin86 2017.04.1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새우를 좋아 하시는군요.
      우리남편도 새우를 유난히 좋아해요.

      난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거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영도나그네 2017.04.1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큰딸 생일을 맞아
    한곳에 모여 조촐한 생일 출하 파티를 하셨군요.
    아름답고 정겨운 가족들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 *저녁노을* 2017.04.1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9. 애리놀다~♡ 2017.04.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Claim Jumper에서 아주 맛난 것 가족들이 오븟하게 즐기면서 생일 축하하셨네요.
    시애틀 살 때 Claim Jumper에 종종 가서 식사하곤 했어요.
    여기 음식 참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구요.
    스테이크도 꽤 잘하던데 Jshin님댁에서도 스테이크 드셨네요. 맛있었겠어요~~
    참, 큰따님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우리남편과 나는 아주 가끔씩 햄버거를 먹을 때가 있답니다.
바로 오늘이 그날이였네요.

Giant Nation's Hamburger 집이에요.
Hamburger  Franchise 집인데 저희 집에서도 가깝고 아침도 아주 맛있게 하지만 그집의 햄버거는 정말 끝내주게 맛있답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는 이거 한개를 다 먹지 못했습니다 정말 너~ 무 커서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다 먹는편이고 어떤때는 반개만 어떤때는 빵 한쪽은 먹지 않는 쪽으로....






Cheese Burger 두개에다 이거저거 다 집어넣고. ..head lettuce, tomatoes, mayonnaise, cheddar cheese, onion, mustard ....

이 집은 주문이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만들거든요.


아삭아삭한 head lettuce 하고 맵지않은  onion 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French fries 는 한개만...살찌니까...



주문할때 반으로 잘라 달라고 해요.
너무 커서 반으로 자르지 않으면 먹기에 불편 해서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


음료수는 탄산음료가 아닌 오렌지 쥬스로 그리고 물...

저는 탄산음료는 일체 마시지 않아요 원래. ..너무 달아서...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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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01.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햄버거가 완전히 제 스타일이네요.
    저도 이렇게 크고 속이 꽉찬 햄버거 아주 좋아해요. ^^
    두분이 오븟하게 햄버거로 맛있는 시간 보내셨겠어요.

    월요일이 휴일이라 지금 연휴 즐겁게 지내고 계시겠네요. 멋진 연휴 되세요. ^^*

    • jshin86 2017.01.1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월요일에 출근해요.

      이 공휴일 대신에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추수감사절 다음날 놀거든요.

      네..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또 저녁에 모임에 가서 많이 먹었더니 지금 한밤중에 자다가 일어나서 책 읽으려고 합니다.

  2. 메탈by 2017.01.1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부부도 햄벅 좋아해서
    가끔 먹어요
    근데 방금 짜른 햄벅이 탐스럽고 맛있게 보이는데요
    아직도 한개를 다 못드시나봐요 ㅎㅎ

    • jshin86 2017.01.1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먹을수 있는데여..빵은 그냥...좀 ...
      살 찌잖아요...조심해도 이제는 막 쪄요.

      그리고 워낙에 크기도 하고 빵 위에거 하나만 먹어도 맛있어요 사실. ..

    • 메탈by 2017.01.1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이겨내기위해서 많이드시고
      요 ㅎㅎ
      전어제 토요일부터 감기몸살에
      등과배를 바닥에 붙이고
      누워만 있었어요
      안아프샤서 다행입니다
      항상즐건날만 가득하시고요^^;

    • jshin86 2017.01.1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한국이 지금 많이 춥지요?

      근데 겨울마다 아프시던거 같던데요 제 기억으로는....
      많이 쉬시고 많이 드시고 그러세요.


      저도 12월 한달내내 기침 했는데...알고보니 저는 앨러지 였어요.

    • 메탈by 2017.01.17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기억해주셔서 눈물이
      으아아아앙
      부실체력이라 겨울마다
      그랬던거 같지요
      이제 퇴근합니다.
      항상아프지말고 즐겁게
      알지요 ^^;

  3. 평강줌마 2017.01.1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크기에 한 개 먹으면 정말 배가 부를 듯 해요.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네요. 요즘 버거는 두께가 두꺼운 것이 많아 좋아요.

    • jshin86 2017.01.1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우리 애들이 어렸을때는 정말 피자집, 햄버거 집, 샌드위치, 부페 같은데 많이 주문도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뭐..거의 가지 않지요.

      네..크고 정말 fresh 하답니다 맛이.

  4. 냥이조작단 2017.01.17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가 참 크고 맛나 보이네요. 오늘 점심은 햄버거로 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저녁노을* 2017.01.1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에서 딸과 한 개 사서 나눠먹었어요.
    ㅎㅎ

  6. 영도나그네 2017.01.2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햄버거도 생활의 활력소가 될것
    같습니다..
    특히 주부들은 식사준비를 하지 않아서
    더 좋아랗것 같구요..
    두분이 항상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7.01.20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녁으로는 아니고 점심으로는 아주 좋은거 같아요. ..어쩌다가...

      저희는 집 밥을 좋아해서 외식은 그닥 자주 하는편은 아니에요.



얼마전에 도쿄에서 사시는 이웃님이 올리신 일식 요리를 본 후에 머릿속에서 계속 회덮밥이 생각 나는 거였읍니다.


저는 주로 일식집에 가면 지라시라는 음식을 시키는데....왠지 회덮밥이 땡기는 겁니다.


오늘은 토요일. ..남편과 볼일을 보고 "모모야마" 라는 여기에 있는 일식집을 갔읍니다.


우리는 한번 가기 시작하면 음식점도 잘 안 바꾸고 메뉴 또한 거의 같은걸 시키는데. ..오늘은 저는 회덮밥을 우리남편은 튀김을 좋아하니 튀김이 들어있는 Special Bento 를 시켰어요.


그 Special Bento 에는 새우튀김과 온갖 야채 튀김하고 니기리, 샐러드, 캘리포니아 롤, 그리고 시시미가 나옵니다.



이게 오늘 내가 먹은 회덮밥이에요.
엄청 맛 있었읍니다.


내 음식이 먼저 나오는 바람에 나중에 나온 남편거는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사실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먹는거에 열중 하느라. ..


맛있게 다 먹은 후. ...


점심 먹기전에 이미 마켓을 들러서 왔기 때문에 바로 집으로 왔읍니다.


사온 배추를 절이고 그리고 갈비도 찬물에 일단은 담궈 놓고 좀 쉬었지요.


아래 사진은 오늘 저녁때 내가 만든 겉절이 입니다.



냄새가 다른 음식물에 베지 않게 플래스틱을 씌우고....




맛있어 보이지요?^^



어느정도 갈비찜이 완성 되가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정작 이 음식을 만든 저는 저녁을 걸렀다는거 아닙니까...


제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점심을 먹으면 저녁을 못 먹거든요...


왜냐면 저녁 때까지도 배가 정말 부르거든요...

근데도 자꾸만 살이 찌니 어떻게 한데요.~~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jshin86
TAG 저녁,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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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01.3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덮밥 너무 맛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겉절이와 갈비찜을 보고 침을 왕창 삼켰어요.
    미국에 계시면서 겉절이까지 만들어드신다니.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친정엄마의 김치가 생각이 나네요.

  2. Deborah 2016.01.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난 음식 하셨군요. 살이 찌는건 어쩔수 없는데요. 간단한 방법은 운동 하는거랍니다. ㅎㅎㅎ 그 진리를 깨닫기 까지 20년이 걸렸네요. 이젠 운동이 취미가 되어 재미있네요. 운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3. The 노라 2016.02.0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과 맛있는 것 드시고. 우왕~ 멋진 토요일 보내셨네요.
    맛있는 것 앞에서는 사진찍는 게 쉽지 않죠.
    이 말씀만으로도 Jshin님께서 드신 회덮밥 맛이 느껴집니다. ^^
    갈비찜도 맛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김치 겉절이가 진짜 대박이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따뜻한 밥하고 먹으면 진짜 천상의 맛이겠어요. 얌얌. ^^*

    • jshin86 2016.02.0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한참 먹다보니 이미...우리남편이 시작했더라구요.^^

      와! 정말 겉절이 는 대박입니다.
      아까 저녁을 먹을때도 느낀거...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특히 이번거는....^^

  4. *저녁노을* 2016.02.0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드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헬로끙이 2016.02.0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음식들을 보니 제가다 배고파 지는것 같아요 ㅎㅎ
    저는 점심먹고 배불러도 저녁 또 먹는다는 ㅠ.ㅠ

  6. 메탈by 2016.02.0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거 드셧어요
    그리공 겉절이도 입맛이
    살아날것 같은데요
    살이 자꾸찌신다고요 ㅎㅎ
    쭉빠진것보단 좋은거같은데
    건강이제일이죠 머 ~^^

    • jshin86 2016.02.0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법 맛있었어요.
      특히 겉절이는요.

      살은 이제 그만 쪄야지요.

      한국은 다음주면 설날이네요.
      그러면 또 바쁘실거구요.

      여기는 그런걸 거의 못느끼고 그냥.. 구정이래... 하면서 그냥 말만 하거든요.

      뭐..떡구이나 만두국은 만들어서 먹는정도....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7. 브라질리언 2016.02.0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겉절이네요. 손이 가는 음식인데요..
    그래도 집안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해볼만은 하겠어요./.

  8. 생명마루 신림점 2016.02.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나온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 보여요 ㅠㅠㅠㅠ

  9. 영도나그네 2016.02.0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도 근처에 이런 회 덮밥을 먹어볼수가 있군요..
    우리나라에 먹는거랑 거의 비슷 한것 같기도 하구요..
    역시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김치는 빠질수 없는 반찬인것
    같기도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잘 보내시기 바라면서..

    • jshin86 2016.02.0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LA 같은데면 완전 한국하고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희가 사는데도 한국처럼 짜장면도 먹을수 있고 한식집도 있고 일식집도 다 있어요.

      한국에 비하면 가격은 좀 비싼거 같아요 게다가 세금 하고 음식값의 팁 15% 있으니까요.

      맞아요 ...김치는 필수...하지만 집에서만 먹지요.

      감사합니다.

  10. I S L A N D 2016.02.1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간단히 먹었더니 지금은 엄청 배가 고프네요.
    갈비가 눈에 들어오는데 음.........
    저녁에 집사람한테 고기음식 뭐라도 해라고 전화를 할까 봅니다.

    어제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고기를 조금 샀거든요~~~

    사무실인데 짐정리도 마무리 되고 집으로 가야되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구요...

    • jshin86 2016.02.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짐정리도 거의 다 하셨으면 이제는 새 터에서 마음만 잡으시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공무원 이신거죠?


      지금쯤이면 고기반찬 해서 맛있게 저녁도 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11. 空空(공공) 2019.09.15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연휴 기간에 체중이 2KG은 늘어난것 같습니다..
    남은 음식까지 다 먹으려면 좀처럼 당분간은 줄지 않을듯 합니다.
    며칠 느끼한걸 먹었더니 김치가 참 맛있게 보입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9.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한국에 살때는....나이도 어렸지만...잘.만들줄 몰랐는데 지금은 어느정도는 맛있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추석때 정말 맛있는거 엄청 드셨을거 같아요.

      저희는 목장예배가 금요일 13일에 있었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고 교회로 가서 잠깐 모였다가 왔는데 목녀가 물하고 사온 송편을 내어 놓아서 송편 두개 먹은게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