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0.16 뒷 마당 청포도.... (12)
  2. 2015.08.31 뒷마당에서. ... (17)
  3. 2015.04.29 우리집 청포도 나무... (14)


작년에는  저희 집 뒷마당에 한 그루 있는 포도나무 위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다는걸 모르고 포도가 익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다가 새가 다 따 먹고
....단 한 알맹이도 남기지 않고... 날아간 후에 알게 되었던 사실이 있었답니다.


근데 올해는 가끔씩 나가 보면 포도의 알맹이가 점점 커지는걸 볼수가 있었읍니다.


오늘 일요일 뒷 마당에 나가보니 조만간에 한 송이 정도는 따 먹을수 있을 정도로 제법 크게 열매가 열린걸 보았읍니다.


조만간에 열송이 정도는 수확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집 포도는 청포도로 주로 white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 하는 포도에요.
처음에 포도나무를 사서 심을때는 몰랐던 사실이랍니다.



그늘진 곳에서 찍은 사진...


반대편 환한 곳에서 찍은 포도 나무 모습 입니다.


저희 집 뒷 마당에서 북쪽으로 나있는 곳에 있답니다.


제법 포도송이가 크네요.


이거는 한참 더 커야 할거 같은 모습으로 있네요.



여기는 제법 많은 포도송이가 다닥다닥 붙어 있읍니다.



많은 열매는 아니지만 크기가 알맞은 모습. ..


이 포도는 다음 주말이면 먹을 예정 이랍니다.

포도는 아주 단 맛을 지니고 있어요.

올 여름이 엄청 더웠었는데 그래서 단 맛이 더 강한거 같아요.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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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앤빛 2017.10.1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포도가 먹음직스럽게 익었네요!! ㅎㅎㅎ

  2. 선연(善緣) 2017.10.1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 심어 놓으신 청포도네요. 수확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평강줌마 2017.10.18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포도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아직까지 청포도가 달려 있는 것이 신기하요. 우리나라는 8월 포도가 끝났거든요.

    • jshin86 2017.10.18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뒷마당에 있는 딸기나무? 에서 지금도 열려요 딸기가..^^

      어제 한송이 작은걸로 따서 먹었는데 엄청 달더라구요.
      알맹이 자체는 크지 않아요.

  4. 영도나그네 2017.10.1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탐스러운 청포도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군요...
    이런 풍경은 먹기보담도 보는것이 더 풍성하고
    즐거움을 줄것 같습니다..
    먹는 즐거움 보는즐거움으로 행복감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7.10.1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읍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이미 먹은거 못지않은 마음이 든답니다.
      기분도 좋아지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애리놀다~♡ 2017.10.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청포도 농사 성공하셨네요. ^^ 청포도가 탐스러우니 이쁘게 맺고 있어요.
    아주 이쁘게 생겨서 보는 재미도 솔솔 하겠구요.
    Jshin님 뒷마당은 청포도도 나오고 채소도 나오고 은근 보물창고예요. ^^*

  6. 애리놀다~♡ 2017.10.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지난주에 뒷마당에 나갔다 들어온 우리남편이 하는말....포도가 잘 익어가나 하고 살피는데...아~~주 아주 작은새가 포도를 먹고 있었다고...



그러면서 아주 작은 두 송이를 들고 집안으로 가지고 왔었는데 맛은 있었읍니다 달고...



올해의 포도알이 워낙에 작아서 그런지 아주 잘 따먹고 있는데... 그 작은새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도망도 가지않고 그냥 이 가지에서 저가지로 옮겨 가더라고 하네요 무서워 하지도 않으면서. .



그래서 오늘 나도 한번 자세하게 살펴보니 새는 없지만.... 세상에 단 한 송이도 남아있지 않네요.









보이시나요 앙상한 껍질 비슷한거만 있는거요.






위에거가 작년에 우리가 따서 먹었던 포도 입니다.
같은 포도나무 이죠 물론...




가뭄이라서 아마 그 새도 먹을게 부족했었나 봐요.
Posted by jshin86
TAG 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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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9.0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들 아주 씨를 말리고 갔네요 ㅎㅎㅎ
    걔네들도 급하긴 했나 봅니다 워낙에 맛이 있어서...
    살짝 사진을 보니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하셨는가 궁금해지네요~~~
    식물이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살기 힘들어질때 자손을 더 왕성하게 번성시키려 한다고...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거름은 좀 하셨는지...
    포도나무도 먹은게 있어야 힘을 쓰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암튼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내년엔 올해의 아쉬움을 배로 보상을 해줄거라 믿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 jshin86 2015.09.0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름도 안주고 가지치기 라는거는 줄기가 왔다갔다 할때 불편한거만 잘라 주는정도에요.

      한마디로 무지 한거지요.

      근데 여기가 너무 가뭄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알갱이도 좀 작고 하지만 당도는 아주 좋았었읍니다.

      올해 Napa Valley 에서 생산된 와인을 좀 사놔야 겠어요.
      한 5-6 년 묵혔다 마시면 좋을듯해서요.

      물론 나는 마시지 못하지만..선물용으로도 좋고 손님 대접 할때도 아주 좋거든요.

  2. *저녁노을* 2015.09.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한 청포도맛...
    느껴집니다.ㅎㅎ

  3. 영도나그네 2015.09.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애써 키운 농작물들은 조류들이 먼저 시식을 하고 같군요..
    요즘은 어디든지 이렇게 야생조류들이 먹이를 찾아 다니다 보니 정작
    제일 맛있는 과일은 먹지 못한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포도맛을 볼수 있어 다행이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5.09.0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써 키운거는 아니구요.
      그냥 뒷마당에 나가서 가끔씩 둘러볼때...변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좋아하는 정도지요.

      감사합니다.

  4. 메탈by 2015.09.0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가 저래 송이송이 열렸었네요
    남편분 심성이 선하시니
    새가 무서워 하지않고 포도를 먹었나 본데요

    • jshin86 2015.09.0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사는 동물 내지 새 종류는 그다지 잘 피하지도 않는 거 같아요.
      그냥 여기서 저기 정도로....손 닿지 않을 정도로만. ..

    • 메탈by 2015.09.0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페리스북 친구들 동물 새사진
      올라온거 보니 렌즈는 중장거리 망원이 아닌데 표정 클로즈업사진이
      많아서 신기하다고 했었는데
      여기보단 사진찍기가 조금 수월할것
      같은데요 ~^^

    • jshin86 2015.09.0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요....아무도 지네들한테 해를 끼치거나 귀찮게 하거나 하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 셒네요.


      글쎄요..몇년 전인지 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유명한 프로야구 에 한국선수가 영입되서 선수로 활동하는 중이였는데. ...그 선수가 작은 돌멩이 를 들고 어디엔가 앉아있는 새를 향해서 던진거에요.

      그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한국의 풍습을 말하고 이해해 달라고 절대로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말하고 그 한국선수 역시 사과의 말을 하고 잘 끝났는데...운이 없었으면 동물 학대죄로 걸릴뻔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메탈by 2015.09.05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유없이 꽃을꺽고 동물을
      그러는걸 정말 싫어 하는데요
      그한국 선수 생명을
      인간성과 심성이 느껴집니다
      장난삼아 무심히 던진돌이 새에게는
      바윗돌인데
      타인에게도 그러겠지요 ..

    • jshin86 2015.09.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바로 그거에요.

      아마 그때..구단주 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면....워낙에 수만명이 경기를 보는 상황에서 그랬기 때문에 정말 난리도 아니였거든요....사람들의 원성이....

      바이메탈님은 동물을 소중하게 생명체로 인정하시잖아요...그게 제일 중요한 mind 인거지요.

    • 메탈by 2015.09.0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나서
      이제 조금 있다가
      퇴근 할려고요 .
      비가오네요 이슬비가
      또 사진은 ..찍으러 못가겠네요 ㅎㅎ
      여긴 저녁인데 좋은주말밤되세요~^^

  5. mooncake 2015.09.06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새가 포도도 이렇게 잘 먹는군요^-^
    새가 포도 따먹는 모습 보고 싶어요ㅎㅎ

    • jshin86 2015.09.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가 그것도 아~~주 작은새가 사진을 찍게 허락을 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너무 여기가 가뭄이라서 올 해 더 한거 같았읍니다.

  6. 空空(공공) 2019.10.2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포도를 하루 반송이 정도 먹고 있습니다.
    당도가 좋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새 사진 찍기가 어렵죠..ㅋ

    • jshin86 2019.10.22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네요.
      한국 포도를 드신다니...
      여기서는 한국 마켓에나 가야 한국. 포도가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포도는 일년에 한두번 정도 밖네 먹을 기회가 없네요.

청포도 나무가 아주 푸른 초록을 띄면서 잘 자라고 있네요.

어제는 뒷마당에서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좀 해줬읍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큰 포도알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위에 사진은 작년에 저희가 수확해서 먹었던 청포도 입니다.
정말 달고 맛이 있었던...

그래서 더 올해의 포도가 기대되는...




포도열매가 이렇게 이런 작은 모습으로 달려 있네요 여기저기에...





정말.... 지금은 이렇게 작지만...이게 다 커서 제대로 자라준다면 올해는 포도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jshin86
TAG 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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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29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치기는 초봄이나 새싹이 나기전에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농부가 아니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작년 청포도를 보니 정말 탐스럽게 열렸네요.
    보기도 맛깔스럽고 당도도 엄청날듯 싶은데 군침이 입안에서 돕니다 ㅎㅎㅎ
    한국같으면 따먹으러 가고싶다는 ~~~

    잘 키우셔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맞이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물이 부족하시다고 하셨는데 살짝 걱정은 됩니다~

    • jshin86 2015.04.2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잔디만 죽이게 될거 같아요.

      그 외에는 조금 신경써서 물 사용할때마다...절수 하려구요.

      나도 잘 몰라요.
      그냥 가지치기 조금 해주면 더 크지 않을까 해서...한 거에요.

      작년에 그렇게 큰 두 포도 송이는 한개는 잘 봐왔던 거구....

      세상에 나중에...뒷마당 뒤쪽 에서 우연히 그렇게 큰게 있다는 걸 알게 되서 얼마나 좋아 했었던지...

      네...맞아요.
      무지 달아요....정말로....

  2. 에스델 ♥ 2015.04.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열매가 작게 열린 모습이 신기합니다.^^
    시간이 흘러 포도가 다 자라서 먹게되면
    정말 즐거울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 jshin86 2015.04.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상당히 즐겁답니다.
      가끔은 포도알갱이가 굵어지면 그냥 따서 바로 먹기도 하거든요.
      굳이 씻지 않아도 먹을만 해서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02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포도알은 처음봐요. 신기하기도 하고... 올해도 대풍을 기대할 만 할 듯.. ^^

    • jshin86 2015.05.02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대하고 있읍니다 .
      정말 달고 맛있었거든요.

      그전에는 아주 알맹이가 작아서 먹지는 못하고 그냥 포도청? 같은걸로 담아서 음식 만들때 사용했었지요.

  4. 하시루켄 2015.05.04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나무까지^^
    뒷마당이 완전 과수원이네요.
    작년에는 포도가 엄청 주렁주렁 열렸네요.
    저런 포도는 처음봐요. 어떻게 저렇게 많이 달릴수가 있죠.신기해요^^

    • jshin86 2015.05.0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크고 달게 열린건 저희한테도 처음이였어요.

      그 중 하나는 뒷쪽으로 열려서 나중에 우연히 발견하고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5. 모로코씨 2015.05.0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직접키우세요? 대박 청호도 참 맛잇게 달려잇네용!! 저는 식물도 잘 못키워서 열매가 낫을때기쁨은 잘모르지만 좋네용

    • janiceshin 2015.05.0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우리가 사는곳은 땅 좀 있으니까..취미로 키우는거에요.
      재미도 있고 수확의 맛도 함께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기는 땅이 좋아서 그런지 왠만하면 다 잘되는거 같아요.

      우리남편 취미가 그런거 가꾸는거에요.
      저는 아니구요.

  6. 空空(공공) 2019.06.07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jshin86 2019.06.07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 뒷마당에 나가보니 열매들이 다닥다닥 맺혀 있는걸 보았읍니다.

      계속해서 잘라내 줘야 포도송이가 굵을거 같은데 이번 주말에나 살펴볼까 합니다.

  7. hehebubu 2019.07.16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포도 묘목을 살까했는데 처음심으면 2-3년 후에야 제대로된 포도를 먹을수있다고해서 전세집에 살고있는 상황에서 선뜻 구매를 미루게 되더라구요. 풍성한 포도알을보니 훗날 꼭 한번 키워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