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9.11.04 점심 초대 그리고 선물... (26)
  2. 2019.04.22 바빴던 토요일.... (18)
  3. 2018.10.14 토요일 점심. .. (18)
  4. 2018.01.22 물가 인상.... (10)
  5. 2017.05.29 지금도 궁금한 이유.... (22)
오늘은 우리 남편이 은퇴한 기념으로 우리 작은딸과 사위, 사돈 부부 , 우리 큰 딸 그리고 우리 부부 랑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양념갈비 4 인분에 차돌박이 된장찌개, 비빔냉면 그리고 육개장 이렇게 맛있게 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랬네요.

세상에...저는 지금 봤어요...이 글을 올리면서요.

차돌박이 된장찌개는 계산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로 주었나 봐요.

고마워서 어떻한데요. 아까는 제대로 보지 않아서 그냥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왔는데..다음에 가면 팁을 더 많이 주고 와야 겠어요. 



몇주전에 우리 작은 딸이 지 친구가
.그냥 친구 화장품 판매하는 사람 아님... 권했다는 화장품을 주문 했다고 하더군요.
엄마인 내거 하나 그리고 지거 하나...


아주 좋은 성능을 가진 세럼 이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제법 나가는거 같았어요.
하나에 $125 더하기 세금..

오늘 점심을 먹은후에 저한테 와서 주더군요 .


 프랑스 제품 입니다.

원액이? 아주 진해 보이고 왠지 성능도 좋을거 같읍니다.


화장품 뚜껑에 이런게 붙어 있어요.
원하는 양을 조절 할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저녁때 얼굴 세안 후에 한번 사용해 봐야 겠어요.


미국은 식당에 가면 6명 부터는 자동으로 팁이 계산 되어 나온답니다.

음식값에 팁 18% 인  $29.52 가 이미 붙어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지 않고 거기에다 또 $30 팁을 얹었어요.

나중에 서빙 하시는 분이 팁이 이미 계산 되었는데 또 팁을 얹어 주셨다고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30 은 지우고 다시 싸인 해 줬답니다.

아주 즐거운 일요일 이였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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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11.0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시간, 좋은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
    화장품 선물 멋지네요.
    좋은 제품 같아요.
    쓰실 때마다 선물해준 따님 생각이 나실테니... 사랑의 마음이 솟아날 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먹으니 또 이런 재미가 있네요.
      지가 크고? 보니 우리가 좀 짠해 보이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렇게 나이를 빨리 먹게될줄 몰랐네요 어찌나 세월이 빨리 지나갔는지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서영papa 2019.11.0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점심이었네요!!!
    행복이 흘러넘치는 그런 글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이번주도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기분좋은 점심 이였습니다.

      작은애 시부모님이 우리보다 좀 연세가 더 많으시고 또 안사돈은 직장생활을 하신적은 없지만 텃밭에다 온갖 종류의 채소나 과일나무를 심고 잘 관리 하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3. 잉여토기 2019.11.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셨을 거 같아요.
    고급 화장품 세럼도 선물받으셨군요.
    남편 분 은퇴 축하드리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이 우리남편의 은퇴가 아닌가 싶네요.

      어제밤에 세럼을 사용해봤는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렌지훈 2019.11.0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5. 팡이원 2019.11.0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시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평강줌마 2019.11.0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를 축하하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팁이 계산서에 적혀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한국은 아직까지 팁문화가 없거든요.

    딸이 선물로 준 세럼도 행복한 요소이네요.

    • jshin86 2019.11.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식당에서 6인 이상이 식사를 하면 자동 으로 팁이 계산되어 나옵니다.
      제가 잠시 깜빡 해서 또 팁을 18% 정도인 $30 을 적고 싸인 했었나 봐요.
      나중에 다시 정정 했지만요.

      세럼이 생각보다 좋은거 같네요.
      어제 저녁에 사용해 보니 느낌이
      좋았어요 아침에..

      좋은 하루 되세요!

  7. 空空(공공) 2019.11.0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점심 드셨네요.
    차돌박이 된장찌게를 서비스 받으셨군요.
    이렇게 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게 됩니다..ㅎ

    따님 선물도 아주 기쁜 마음이 드셨을듯..^^

    • jshin86 2019.11.0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당연히 charge 가 된걸로 알았는데 서비스로 나온거 같지 않게 정말 잘 만들어져 나왔거든요.

      맞아요.
      화장품이 성능이 좋은거 같은 느낌이 벌써 드네요 딱 한번 사용 했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방쌤』 2019.11.0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예쁜 선물도 받으시고~
    완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것 같아요.
    따님 선물은 사용하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시겠는데요~^^ㅎ

  9. 애리놀다~♡ 2019.11.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받으셨군요.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또 생각지 않은 선물에 기분 좋으셨겠어요.
    가족이 함께 한 멋진 시간 되셨네요.
    세럼은 정말 좋아 보여요. 작은 따님 선물로 Jshin님 더 아름다워지시겠어요.
    가족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이게 다 큰 행복입니다. ^^*

    • jshin86 2019.11.06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먹고 애들이 어른이 되니 이런 깜짝 선물 들이 제법 있네요.

      이웃님도 조만간?에 이런 날들이 앞으로 쫙 펼쳐질 날들이 올거에요.

      네...세럼은 정말 품질이 좋은거 같아요.
      그제 어제 사용 해 봤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10. 두가 2019.11.0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한국음식에 서비스로 받으신 기분까지 더해서 아주 맛나게 드셨을것 같습니다.
    자유남이 되신 남편분과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직 행복만을 느끼시며 지내시길 바래 드립니다.^^

    • jshin86 2019.11.0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요즘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나만 일한다고.
      열심히 일했으니 편히 쉬라고 했어요.

      사실 우리남편이 은퇴해서 저도 사실 반은퇴한 느낌이 들거든요.
      비지네스 서류를 그동안 다 해줬으니 일이 반으로 줄어든거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11.0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한식으로
    식사시간을 가지셨군요..
    이제는 미국사람들도 한식을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것 같기도 하구요..

    덤으로 딸아이 한테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받고..

    정말 해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식당에 가면 다양한 인종이 앉아 있어요.
      음식양도 정말 푸짐해서 젊은 외국인 들이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들만의 한끼 식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 Deborah 2019.11.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좋은 일들이 가득한 일상들이네요. 이런글을 읽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행복한 일상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19.11.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이 어렸을때 그러니까 제가 젊었을때는 애들 키우면서 마음 고생도 하고 그랬지요 당연히요.

      이제 그런 시간이 다 지나고 보상 받는 그런때가? 온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3. H_A_N_S 2020.01.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왠지 머리 아플 거 같아요ㅋ몰래 서비스 주셨군요. 그럼 왠지 감동이 밀려오죠ㅎㅎ

    • jshin86 2020.01.09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팁은 이제 습관이 되어서 괜찮아요.
      과거엔 정말 팁을 많이 주려고 했어요.
      왜냐면 종사하는 분들이 받는 pay 가 너무 적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지역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최저가 시간당 $12 이거든요.
      지금 대부분은 시간당 $15 정도 받고 있어요...캘리포니아 얘기임..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오늘 토요일 점심은 나가서 먹자고 하네요.
어디로 가고 싶냐구 묻네요 저에게. .


점심때쯤에 내차 세차를 할 예정인데 바로 그 옆으로 우리가 가끔씩 가는 일식집 하고 중국집이 있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남편이 본인이 좋아하는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 하고 짜장면 생각이 나서 그러나 하고 물었더니 ...아니 너 좋아 하잖아 모모야마....모모야마에서 가서 먹을까? 하네요 내가 좋아하지 않냐구요.



 내가 가끔씩 모모야마 일식집에 가면 회덮밥이나 지라시를 주문 한답니다.


그럼 점심을 먼저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세차 장에 가기로 결정 했답니다.




우리남편이 주문한 "스페셜 벤토" 에요.


내가 주문한 "지라시" 입니다.



팁까지 해서 $45 을 지불하고 나왔어요.


맛있게 점심을 먹고 주차장에 가서 시동을 거는데 ....글쎄 내차 시동이 안걸리네요.
갑자기 얼마나 당황을 했던지요.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고 있는데 우리를 우연히 봤던 멕시칸이  와서 jump cable 을 이용해서 우리남편을 도와주는걸 봤읍니다.


아직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확실히 많은거 같아요.


보험회사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더니 배터리 문제 같다고 하면서 4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토잉을 하던지 배터리 충전을 하던지 아니면 새 배터리로 교체 하던지........


처음에는 많이 당황해서 나 오늘 새차 사러 가야 하는 생각 까지 했었답니다.



제가 2시좀 넘어서 보험회사에 연락 했었는데 바로 이렇게 문자가 들어 왔읍니다.


정확히 2시 42분쯤에 주차장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랑색 차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제가 손을 흔들면서 맨 안쪽 주차장으로 가라고 싸인을 줬답니다.


보험 회사분도 오자마자 바로 jump cable 을 사용해서 배터리를 재충전 하려고 하길래 너 새 배터리 안가지고 왔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있다고 하네요.



충전 하지 말고 새 배터리로 교체 하라고 말했어요.

가격이 새 배터리 더하기 기타 등등 해서 $154.57 인데 그래도 하겠냐고 물어서 하라고 했지요 당연히....



어쩌면 차 정비소 같은데서 하면 $30-40 정도 더 싸게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려면 다시 거기에 가서 한시간 반 내지 두시간을 허비해야 하니 차라리 이렇게 교체 하는게 더 이상적인거지요.



간단하게 새 배터리를 교체 하자마자 차 시동이 아주 힘차게 걸리네요.^^

신나게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값이 원래는 $21.99 인데 제가 $3 짜리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할인 받았습니다.
근데 그 쿠폰이 더 이상은 무효 하다면서도 할인을 해 주었어요 직원이...


기계에서 나온 내 차를 닦고 문지르고 광을 내주는 직원에게 팁으로 $2 을 주고 집으로 와서 편안하게 쉬었답니다.


일정에 없던일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뭐 정신없이 바쁘기는 했지만 결론은 좋았습니다.


Happy Easter!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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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4.2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지라시는 두툼하게 썰어져 있어서 식감도 딱 좋겠구요.
    갑자기 시동걸리지 않으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stranger도 AAA service도 다 좋았네요.
    일정에 없던 일로 바쁘게 되셨지만 세상은 참 살만 해요. ^^*

    • jshin86 2019.04.2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런거 같네요.
      세상은 아직도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거....

      오늘도 교회 가는데 쌩~ 하고 운전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2. peterjun 2019.04.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집 식사 메뉴가 꽤 훌륭해보이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땐 엄청 당황되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배터리까지 교체하고 잘 되니 다행입니다.
    세차도 잘 하셨으니.... ^^

    • jshin86 2019.04.23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차가 얼마나 쌩쌩하게 달리는지 몰라요.
      세차를 해서 바퀴까지 윤기가 흐르네요.^^

      그 일식집이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3. 영도나그네 2019.04.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자동차 배터리까지
    새로 교체하셨군요..
    앞으로 한결 자동차 시동이 상쾌하게
    잘 걸릴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空空(공공) 2019.05.0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가 방전이 되셧던 모양이시군요..
    아마 교체를 해야될 싯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친절하신분들이 있네요..
    요즘은 남의 일에 거의 무관심한데 말입니다.

    드신 식사도 괜찮아 보입니다.^^

    • jshin86 2019.05.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런데로 살만한거 같아요.
      보험 서비스 센터에서도 빨리 도착해서 해결해 줬답니다.

      네...배터리가 다 된걸 모르고 다녔었나 봐요.
      식사도 물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kangdante 2019.05.0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도 1등해서 즐겁겠지만
    맛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좋았겠어요
    음식들이 맛나 보입니다.. ^^

    • jshin86 2019.05.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엄청 맛있었어요.
      대개의 경우에 특히 private golf 장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음식을 잘한답니다.

      1등도 엄청 좋았어요.
      15팀 중에서 한거니까요.

      감사합니다.

  6. 평강줌마 2019.05.0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당황했을 듯 해요. 차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머리가 새하야질 듯 해요.
    보험 서비스도 좋고 친절한 분의 도움도 따뜻함을 주네요.
    이제 새배터리로 바꾸었으니 오래 동안 이 차와 함께해야겠네요.^^

    • jshin86 2019.05.0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저는 사실 새 차를 하나 구입하면 12년 정도는 기본으로 탄답니다.

      뭐..겨울에 눈도 없고 하니 차가 부식되거나 할일도 없고 운전거리도 그닥 많지 않으니까요.

  7. 핑구야 날자 2019.05.10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셨던 토요일이 없군요 맛있는 음식 보니까 빨리 아침 식사를 해야 겠네요

  8. GeniusJW 2019.05.1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상에 없던 지출이 있으면, 고민을 많이 했을것 같은데,
    배터리를 교체 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ㅋ

    • jshin86 2019.05.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는 결정 하는데 그닥 많은 시간을 허비 하는편이 아니에요.
      특히 일상 생활에 반드시 필요 한거면요.

      감사합니다.

  9. 두가 2019.08.20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보험넣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게 배터리방전이 아닐까 합니다.
    맛난 식사 후 차 시동이 안 걸려 잠시 당황하셨을것인데 그래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셨습니다.
    사람이든 차든..
    배터리가 싱싱해야 되는데 ..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어제 저는 우리 작은 딸과 함께 우리 딸이 타고 다니던 차를....2007년 부터 ...거의 새차 Toyota Avalon  을 주어서 차량에 관한 모든것들 , 예를 들자면 등록비, 보험, 수선비 등을 지금까지 처리해 줬었는데 이제는 지난 6월에 결혼도 했고 또 last name 이 Shin 에서 Park 으로 법적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owner title change 를 했답니다.


그래서 다 끝난후에 일식집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는데 우리 남편은 가게에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한게 좀 걸려서 오늘 점심을 먹자고 했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왕갈비 바베큐를 먹기로요.


싱싱한 상추가 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흰밥에 왕갈비 구이...저희가 굽기 싫어서 구어서 달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이 나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곡밥...


제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에요.
우리남편은 그닥 된장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보니 왕갈비 구이도 $34 에서 $35 로 오르고 차돌박이 역시 $12 에서 $13 로 각각 $1 씩 겂이 오른걸 알수 있었답니다.

맨 아랫부분에 보이는건 15%, 18% 그리고 20% 팁에 대한 값을 손님이 계산하기 편하게 정리해 놓은거에요.

술이 없었으니 팁은 15% 면 적당 하답니다.

 아마도 세금은 음식값의  8.75% 로 일거 같읍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 다르거든요.

저희는 다 합해서 $60 을 지불하고 집에 왔어요 남은 고기하고 찌개 싸가지구요.

식당 이름은 "오가네" 인데 우리 큰 애는 여기를 "오가니" 라고 불러서 제가 정정해 준적이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큰 애는 계속 해서 "오가니" 라고 부를듯 싶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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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10.15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까지 했으니 넘겨줄건 넘겨주는 정리를 하셨군요.
    왕갈비 맛있을 것 같아요.
    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
    물가는 어디든 계속 오르기 마련인가봐요....ㅜ

    • jshin86 2018.10.15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우선은 미국은 결혼 하면 남편 성을 사용 하니까..보험 클레임 할일이 있을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생각보다 물가가 좀 빠르게 오르는거 같아요 최저 임금이 너무 빠른 속도로 올라가서...

      불과 10년도 안됐는데...아마도...$8- $10.50 이 되었으니까요.
      샌프란시스코는 지금은 $13-$15 인거 같아요.

  2. 담덕01 2018.10.1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 사진들이 그냥 한국에서 먹는 것과 비슷해서 미국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
    가격도 전부 다 해서 60$이면 가격도 특별히 더 비싸다는 느낌도 없고..
    아~ 2분이 60$이면 조금 비싼건가요? 헷갈리네요. ㅋㅋ

    • jshin86 2018.10.1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도 모습도 똑 같을거에요.
      음식값은 아마도 살짝. ..대중적인 식당...비쌀거에요.
      여기는 세금하고 팁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 모빌리티 쿡팁 2018.10.1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갈비구이가 맛있어보이네요

  4. 평강줌마 2018.10.16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도 깔끔하고 메인요리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우리나라에 있는 식당 같아요.
    외국에 가면 팁문화가 적응이 되지 않네요. 팁을 알려주니 편할 듯 해요.

    • jshin86 2018.10.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계산을 잘 못한답니다.
      아마도 그래서 생각해 낸게 그거 같아요.
      대개의 경우에는 세금(8.5-9%)의 두배보다 살짝 적게 내면 딱 맞거든요.

  5. 차포 2018.10.1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기는 그만저만한 가격인데 찌게가 꽤 비싸네요. 저정도면 조선갈비 정도겠네요. 갈비는 조선갈비가 훨 비싸지만요..

    전 주로 세금×15프로로 계산 합니다. 7.75짜리는 20프로 9.6짜리는 15프로 요렇게요...

  6. Deborah 2018.10.1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결혼후 집안이 좀 허전 하지 않으신지요? 이렇게 식사를 같이 하신 모습을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7. 영도나그네 2018.10.1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곳에서도 이렇게 한식으로 식사를
    하시는 군요..
    역시 왕갈비에 싱싱한 채소를 곁들여
    된장찌게 맛은 일품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8. 애리놀다~♡ 2019.04.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mum wage가 올라서 음식값도 오를 것 같아요. 다른 요소도 있겠구요.
    캘리포니아가 세금이 좀 많이 높은 듯 해요.
    작은 따님이 결혼해서 차량등록 정리를 하셨군요. 기분이 좀 묘하셨을 것 같아요.
    오가니... ㅎㅎㅎ 재밌어요. ^^*

    • jshin86 2019.04.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분이 좀 묘?했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올 4월부터 tax rate 이 8.75% 에서 9.25% 로 올랐네요.

      캘리포니아가 살기에는 정말 좋은데 주거비가 좀 비싼게 흠이네요.

  9. 空空(공공) 2019.05.2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입니다..
    차돌박이 사다가 된장찌게 좀 끓여 먹자 해야겠네요..

    저도 얼마전 큰아들이 모는 차 명의를 큰 아들에게 넘겨줬습니다.
    이제 자기 책임을 가져야죠..^^

    • jshin86 2019.05.23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작년 작은애 결혼식 지나고 했어요.

      왜냐하면 last name 이 여기는 남편 성을 따르잖아요.
      만약에 사고시를 대비해서 그렇게 했어요.
      덕분에 나는 일년치 보험료를 절약 했답니다.
      16살 때부터 거의 20년간 대준거지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인데 제 차가 정말 너무 더러운 거에요.

교회다녀 와서 나중에 세차를 할 예정이였는데 집 가까이 있는 세차장에 사람들이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 않은 거였읍니다.


기다리지도 않고 쭉 차를 베큠 하는곳으로 데니 종이를 보여 주는 거였읍니다.

Full Service 가 $28.95 이고 그 외의 더 디테일한 세차는 값이 더 비싸서 $45.00 까지 있더라구요..

사실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내 기억보다 $5.00-$6.00 정도 더 비싸서요. 



저는 물론 기본 세차를 선택 했답니다.


이런 영수증을 받고 세차비를 낼수 있는 안으로 들어 왔읍니다.




돈을 지불 하고 기다리면서 생각해 보니 여기 미국도 minuim wage 가 올랐거든요 몇년전부터 계속해서요.
또 여기가 땅값이 비싼곳이다 보니 약간 더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는 제가 사는곳은 시간당 $10.50 이지만 종업원이 25명 이상은 $11.00 이구요.


샌프란시스코와 그 인근은 시간당 $13.00- $15.00 정도 이구요.
저희집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30-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읍니다.



세차를 하고 있는 종업원들. ..


가게안 내부에요.


내 차가 물세탁을 하고 나온걸 보면서 밖으로 나오니 가격이 예전보다 $5.00 정도 더 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팁을 주지 않고 그냥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들어 왔어요.


나는 $1.00 짜리가 없어서 벌써 가게안에서 바꿔서 나왔는데 $2.00 주려고요.


사실 맘속으로 살짝 갈등? 이 있었어요 줄까 말까...하구요.


결론은 팁을 주고 왔어요.
나는 그 들 보다는 직업도 더 좋고 pay 도 더 많이 받으니까요.



앞으로는 될수 있으면 집에서 차를 세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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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8.01.2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프란쪽이라 확실히 세차비가 비싼 것 같아요. 그쪽은 minimum wage가 $10.50~$11.00이군요. 울동네는 2016년에 voting해서 올해부터 $10.00이 됬다는... 내년에는 $0.50 오를거래요. Minimu wage가 오르면 좋은 것도 있지만, 또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 Jshin님께서는 generous 하세요. ^^ 필요한 사람들에게 generous 하셨으니 Jshin님께도 좋은 일들이 다시 돌아올 거예요. 세상은 돌고 도는 것... ^^*

    • jshin86 2018.01.2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하지만 아주 가까운 곳에서의 minuim wage 가 $13 -$15.00 이니 갈수록 물가가 제법 오를거 같네요.
      이미 많은것이 벌써 올라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2. 평강줌마 2018.01.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세차비가 3만원 정도 하네요. 현재까지는 주택이라 직접 손세차를 하고 있답니다. 빌라로 이사를 가면 세차를 맞겨야 할 듯 해요.
    미국도 물가가 오르는군요. 여기도 그래요. 최저임금이 오르는 것은 맞는데 그 여파로 모든 물가가 다 올랐어요. 마트에 장을 보면 작게 사도 3만원이고 가게마다 가격인상이네요.
    다행히 월급도 조금 인상되었기에 수긍하고 가네요.^^

    • jshin86 2018.01.2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다~~ 올랐어요.

      특히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둘이서 먹으면 $40.00 이 나오네요.
      특별한걸 주문 한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메뉴 인데요.

      한국도 세차비가 만만치 않군요.
      오늘 비가 와서 차가 다시 더러워졌어요.

  3. 세아이멋진아빠 2018.01.2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은 팀문화가 우리나라에 없는 문화라~~~
    외국 여행할때 해깔려요 얼마를 줘야 하는지~~~

    • jshin86 2018.01.2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당은 음식값의 15%...세금전 금액의..그리고 차 세차는 $2-$5 정도...호텔에서는 $3-$5 정도...배달 음식 주로 피자지만요 $2-$5 정도 네요.

      감사합니다.

  4. 영도나그네 2018.01.24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세차비용이 미국이라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군요..
    이곳에서는 손세차에 20-30$
    정도 비용이 든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peterjun 2018.01.2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차비가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싼 것 같아요. 비슷하거나...
    최저임금은 우리나라보다 많이 높네요. ^^

    • jshin86 2018.01.28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당 그렇게 받으면서 또 팁으로 벌으니 옛날에 비하면 보수가 1.5 배 이상 오른거나 마찬가지에요

      나는 $30.00 정도 주고는 자주 이용 하지 않을거에요.^^
      그냥 집에서 남편 보고 가끔씩 해달라고 해야 할거 같아요.


지난 5월 12일 금요일에 우리 group 성경공부 모임에. ..한달에 한번 있는 교회 에서....내가 식사를 담당할 차례 였읍니다.

 



교회 차원에서 하는 친목겸 하는 성경 공부 인지라 서로간에 부담비용이 되지 않는걸로 저녁 식사를 하는편이라서 찾게된 곳이 비교적 저렴 하면서도 먹을만한 장소가 "Home Town Buffet " 라는 곳이였읍니다.

 



우리가 대접 하는거였기 때문에 7시 약속 이였지만 15분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거기는 먹으러 들어가기 전에 pay 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사람마다 일일이 따로 pay 하는게 좀 그래서 내가 front 에 있는 여자 분한테 부탁했지요.

 




도착하는 사람먼저 들어가고 몇명인지 세아렸다가 한번에 pay 하면 되지 않겠는냐구요...그랬더니 바로 okay 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는 동안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Atrina 라는 일하는 여자직원이 하는말....$3.00 을 discount 해 주겠다는 말을 하더라두요.


Oh! Thank you....라고 했지요.
어찌되었던지 $3.00 은 $3.00 이니까요.



근데 다들 도착해서 식당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줄서서 기다렸다가 pay 를 하려고 card 를 냈는데 아무래도 $3.00 이상의 금액이 discount 가 되는걸 cash register 를 통해서 볼수가 있었답니다.



각 $3.00 씩 8명거를 할인해 준거였어요.
나랑 이야기 하던중에 내가 한 말 뭔가가 그 직원의 마음에 들었었나?....별 말 없었던거 같은데....참고로 그 여직원은 흑인 젊은 아이였어요.
물론 지 재량껏 나를 배려 해준거겠지요.




 


하지만 Why?.....


식사를 다 하고...여기 미국은 식당에서 손님이 6인 이상이면 자동으로 팁까지 계산해서 나온답니다.
하지만 여기는 Buffet  라서 음식값의 15% 가 팁 해당 사항이 아니지요.

 


단지 빈그릇을 치워주는 직원한테 보틍이 경우에 일인당 $1.00 정도 아니면 좀 더 작게...그런식으로 티이블위에다가 놓고 나오면 됩니다.

 



나는 식당에서 나오기 전에 다시 front 로 가서 그 여자 직원 한테도 $10.00  을 주고 나왔어요 고맙다고 하면서요.

 



그 직원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던지 잠시 놀랐다가 내가 준돈을 받으면서 오히려 나한테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기분 좋은 날이였었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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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7.05.2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렇군요
    합리적이면서 정이 흐르는곳과사람들
    좋아요 정겹고요 ^^

  2. 애리놀다~♡ 2017.05.2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분 식사하셨는데 그중 8분이 $3씩 discount 받으셨군요. Jshin님 인품이 아주 좋으셔서 웨이트리스가 서비스를 더 드리고 싶었나 봐요. Discount 받으셔서 기분 좋으시고, 또 그 좋은 기분을 tip으로 남겨 웨이트리스 기분을 좋게 해주시고. 돌고 도는 멋지고 사랑스런 모습들입니다. ^^*

    • jshin86 2017.05.2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감동을 받았답니다.

      맞읍니다.
      미소로 도움으로 친절로 ..우리 모두는 누구에게나 다 돌려줄수 있는거 같아요.

  3. 코코 언니 2017.05.3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일방적인건 없는것 같아요. 서로 주고받는거죠^^

  4. 꿀팁걸 2017.05.3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분에게 더 친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네요~
    역시 사람 사이에는 정이 오고가야 되는 것 같아요~~~

  5. *저녁노을* 2017.05.31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브엔 테이크...ㅎㅎ
    세상은 그런 것 같아요

    • jshin86 2017.05.31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 봐요.
      하지만 난 이번에는 전~~혀 기대치 않았고 마찬가지로 그 여자분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더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6. 줌마토깽 2017.06.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기대하지않았지만
    기분좋은사랑을 베푸신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이네용ㅎ

  7. 평강줌마 2017.06.0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기대하지 않았기에 서로의 친절이 기분이 좋았을 듯 해요.
    한 사람당 3달러 할인을 해 준 직원도 고맙고 넉넉하게 팁을 주신 님도 모두 기쁜 일이 되었네요.^^

  8. Deborah 2017.06.02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 하셨어요. 팁을 두둑히 줬으니 그 여자분도 얼마나 마음이 좋았을지 상상이 가네요.

    • jshin86 2017.06.0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동양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으려나요?

      뭐...서로간에 기대하지 않었던 거라서 기분이 좋았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차피 minimum wage 를 받고 일하니까 ....저는 비교적 tip 은 후한편이에요. 기본 15% 보다 더 많은편이죠.

  9. 씨디맨 2017.06.03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기분좋은 결론이군요 ? 굿굿 좋아요 ㅋ

  10. 空空(공공) 2019.07.26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기분이 좋으셨던 날이었겠습니다
    내가 먼저 베풀면 돌아 오게 된다는것을 실감나신 날일듯 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기분좋게 대하면 나도 자연스레 기분 좋게
    대하니 살아가며 그런일이 자주 있도록 해야겠네요^^

    • jshin86 2019.07.2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면서 그런 뜻하지 않은 좋은일이 많이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 남편말로는 나는 냉정하고 깍쟁이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눈에는 그리 보이지 않나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