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7.12.18 신상? 화장품.... 6
  2. 2017.11.19 명란젓.... 14
  3. 2017.11.18 석류청을 만들다... 6
  4. 2017.11.16 홍시 감.... 14
  5. 2017.08.22 이웃집에서 온.... 16
  6. 2017.08.17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14
  7. 2017.06.29 Gift Card 18
  8. 2017.06.14 Father's day Gift 16
  9. 2017.05.25 Paris Baguette .... 12
  10. 2017.01.03 새 해에 바라는 희망사항.... 20

지난주에 우리 작은애 한테서 받은 선물 입니다.
사실을 우리 딸도 나도 난생 처음 보는 화장품....

우리 작은애가 저 보다는 엄마에게 더 필요한거 같아서 가져 왔다고 하네요.



에센스가 들어 있네요.
일회용으로....오늘 아침에 샤워 하고 하나 사용해 보았읍니다.


위에 있는 제품은 토너 같아요.
이따 밤에 사용해 봐야겠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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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9. 10:36

우리 작은애 남친한테 오늘 선물? 같은 선물 아닌 선물을 받았네요.



올 여름에 한번..그리고 한달전? 쯤에 한번 우리 집에 왔을때 한번은 돼지갈비를 바베큐 하면서 같이 한끼 먹고 또 한번은 소갈비가 마침 있어서 바베큐를 해서 같이 먹은 적이 있읍니다.

특별한 반찬 없이 그냥 뒷마당 에서 딴 고추 하고 김치, 상추 해서 먹은거 뿐이에요.



근데 이번에  자기 엄마 모시고 한국마켓에 간다고 하더군요. ...아주 크고 정말 좋은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마켓..좀 멀리 떨어져 있는....그래서 리스트를 적어 달라고 해서 그냥 몇개만 말해 줬어요.



그랬더니 이번 주말에 가니 그동안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요.
난 별로 생각 나는게 없어서 나한테 필요한 굵은 소금,고추장을 말했더니 갈비는 필요 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갈비가 좋으면 그것도 한팩 정도..라고 말했는데...


세상에 오늘 우리집에 들러서 이것저것을 꺼내 놓는데 너무 많이 사가지고 온거 같아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명란젓 입니다 .



갈비도 정말 어찌나 질이 좋은지요.


이 외에도 지리멸치, 멸치, 식혜 (반통에 $10.00),생태도 4마리  손질 다해서 그리고 코다리, 현미 찹쌀 고추장을 사가지고 왔답니다.


아마도 자기 엄마의 도움을 받았겠지요.




내가 pay 하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 엄마 모시고 두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저한테도 필요 한거 꼭 말하라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부모님들이 우리한테 베풀었으니 이제는 지네 차례라고 하는 말도 덧 붙이면서요.



우리 작은애 하고는 내년 쯤에 결혼을 예정 하고 있읍니다.


특별히 우리가..아니 양가가 해줄거는 없고 그냥 결혼식 장소로 가기만 하면 될거 같아요.



앞으로 우리가 보기에 필요 한거 있으면 채워 줄수는 물론 있지요.


우리남편이 지금 막 명란젓을 먹으면서 엄청 맛있고 신선 하다고 말하네요.


저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저녁은 패스 할까 합니다.


왜냐면 애들이 사온 한국빵을 한개 먹었더니 아직 소화가 덜 된거 같아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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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지인에게 받았던 석류로 석류청을 만들기로 했읍니다.

 



 

 

위에 있는 석류로요.
나에게 이 석류를 주신 분은 물 주는 호스도 특별한걸 사용 하신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 분 집 뒷마당 전부가 다 집에 필요한 작물들을 가꾸고 키우기 때문 이지요.

그래서 그 아들이 주문한 물호스로  불순물과 물을 깨끗하게 여과 해서 사용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오늘 부터 다음주 말까지 휴가거든요.

다음주 목요일은 한국의 추석과 같은 의민인 추수감사절 이기도 하구요.

아주 큰 명절이지요.



그래서 시작한 석류청 만들기. ..




이렇게 껍질을 제거하고...

좀 보기에 혐오? 스러워 보이는거 같네요. 






석류가 엄청나게 잘 익은 상태에요.




너무 어둡게 사진에 나와서...



다시 한번 더....




잘 익으면 걸러서 내 친구들에게 주려고 작은 병 세개도 잘 세척해 두었습니다.



지금 부터는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잘 작성 해야 할거 같아요.
예산이 초과되지 않게 하려면요.
그리고 알찬 선물로 준비 하려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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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감....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6. 12:40
지난 주말에 선물로 홍시감과 단감 그리고 석류를 받았습니다.

 



집 뒷마당에서 직접 기른 완전 유기농 인거지요.
해마다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고 있답니다.


감나무에서 감을 딴다는게 엄청 힘든 일이라는 소리를 지난 금요일에 교회 목장 모임에서 들었답니다.

 




그동안에도 고마운 마음으로 받기는 했었지만 그렇게 힘든 일인줄은 몰랐었는데 ...



단감은 이제 두개 남았어요.
하루에 한 두개씩 먹다 보니 두개가 남았네요.



석류가 얼마나 잘 익었는지 어제 밤에 한개 잘라서 반 만 먹었는데 새콤 하기 보다는 엄청 달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석류는 청으로 만들어서 먹을 예정입니다.


사진 왼쪽 맨 앞에 있는거가 제일 말랑 한거에요.
오른쪽으로 가면서 덜 말랑한 순서대로 나열해 놓았읍니다.

사진 위에 따로 있는 두개는 멕시칸 종업원이 우리남편 가게에서 일하는데 자기도 홍시감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내일 가져다 준다고 상처 없고 흠없는 걸로 우리남편이 골라 논거랍니다.



나머지는 우리남편이 아침에 한개씩 먹을거구요.. 나는 어쩌다가 한 개씩 먹을거 같아요.




먹는 순서가 정해져 있답니다.
위 사진에 있는거 부터..

 



그리고 이 상자 안에 있는거는 아직도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거든요.



얼마나 잘 익었는지 보이시지요.


맛도 엄청 좋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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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오후 늦게 산책을 하러 나갔읍니다.

해도 거의 다 기울어 갈 무렵에요.
사실 자주 걸어야 하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한 20여분쯤 걷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리집 현관 앞에 흰 봉투가 놓여 있는게 보였읍니다.


저희는 거의 현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나오지 않는답니다.
주로 차고를 통해서 들어가고 나오고는 합니다.


우리딸이 왔다 갔으면 집안에다 놓고 갔을텐데 하면서 가까이 가서 안을 들여다 보니....


이렇게 보여 지더군요.


그래서 바로 알았지요.
우리집 뒷마당에서 보는 뒷집 이라는걸요.

 



그 집에는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답니다.
나이는 한 50대초반 정도이고 혼자 사는 여자분이며 앨러지 의사 이구요.
중국계 미국인이에요.



안에든 오이 하나는 바로 꺼내서 먹었구요.
맛도 물론 있었읍니다.


그리고 green beans 가 들어 있네요.
우리는 이걸로는 음식을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 하고 있답니다.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겠기에 집에 있는 Baskin Robbins 에서 나온 Jamoca Almond Fudge 가 하나 있길래 가서 전해주고 왔답니다.

마침 그 분의 LA 에서 오신 부모님과 가까운데 살고 있는 따님 한분이 자기 딸 하고 놀러와 있더군요.

잠깐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왔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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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큰딸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지금 Las Vegas 에 있는데 엄마한테 뭘 보낼건데 아버지 가게 주소로 보내면 되느냐고 하더군요.

집으로 보내면 누군가의 싸인이 필요한데 대개의 경우에는 우리가 낮에는  집에 없기때문이지요.


그러면서 FedEx 로 소포가 갈거라고 하더군요.
나는 비교적 꼬치꼬치 묻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러라고 했지요.


마침내 지난주 중에 소포가 도착 해서 우리남편이 싸인하고 받아 놓았더군요.

집에 가지고 가서도 아무리 내 이름 일지라도 열어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큰 딸이 집에 왔을때 그때 열어 보라고 했지요.



Las Vegas 에 있을때...일이 있어서 갔다고 합니다... slot machine 으로 동전을 몇개 집어 넣었는데 Jackpot 이 터졌다구요.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명품매장 두군데만 들러보고 대충 엄마 나이에 맞는 색과 디자인으로 골랐다면서 사용 하라고 하더라구요.
선물 이란 말도 하지 않구요.



내가 좋아하니까 지가 더 좋아하면서요.
한번도 제대로 된 선물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기회가 왔다면서요.




그리고 천으로 된 bag 안에서 나온거가...



싸이즈도 디자인도 색상도 적당하게 나에게 잘 맞는거 같았어요.

내가 우리딸에게 한 말...고맙다고 하면서 이거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각할께 했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기쁘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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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Card

카테고리 없음 2017. 6. 29. 06:08


지난 월요일에 동부에 살고 있는 대학생 조카가 다니러 왔읍니다.


지 친구들 하고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동부에 살고 있으니 서부가 궁금하다면 지금 2년째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에도 동부에서 친구 세명 과 함께 올해 역시 다른 친구 세명과 함께 왔네요.



동부에서 살던 친구 한명이 부모님을 따라서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집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살고 있는...Cal 이라는 친구...


한마디로 그 친구가 여행 가이드겸 같이 함께 여행을 하는것인가 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정오쯤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내다가 우리가 집에 오는 시간에 맞춰서 저희집으로 왔답니다 오후 5시 반쯤해서요.


작년에는 조카 한명만 우리집으로 들어 오기에 네 친구들은 어디에 있냐고 물었더니 다 오기에는 너무 신세를 지는거 같아서 저 혼자만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하라고 했지요 ...배 고플텐데 같이 먹자구요.


이번에는 아예 내가 친구들하고 같이 오라고 미리 말해줬답니다.


우리집에 5시 반쯤 도착해서 아예 먼저 뱎에 나가서 먹고 나중에 집으로 다시 오자고 말했지요.


한창 먹는 나이이니 아예 온갖 음식을......미국, 일식, 중식,멕시칸,약간의 테리야끼 스타일의 갈비.... 맛볼수 있는 Buffet  집으로 데리고 갔읍니다....실컨 먹으라고....

잘 먹더라구요.
조카 친구는 미국아이 3명, 콜롬비아 아이 1명 그리고 내 조카 였답니다.


차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남편이 여행에 보태 쓰라고 $200.00 을 주었어요.

작년에는 용돈도 더 많이 주고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올해는 생략 했어요.


우리집으로 돌아와서 아이들하고 거의 11시까지 얘기를 한거 같았어요 주로 우리남편이.....

나중에 문자로 우리 조카가 하는 말....앞으로는 너하고 말하기 보다는 네 uncle  하고 말해야 겠다고 친구들이 말했다는 군요 아주 재미있었다고...


내 남자 동생이 gift card 를 조카편에 보냈나 봐요 그것도 아주 많이...



이 봉투안에. ..

 




이런 카드가 들어 있네요.



영수증과 함께요.



전혀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


동생네 부부는 동부에서 세탁소를 운영 하고 있어요.
10년 전에 집도 완전 새집으로 사서 검소하게 근면하게 열심히 잘 살고 있답니다.


종업원도 두지않고 정말 열심히 사는데. ..그렇게 힘들게  번돈으로 나한테 $300.00 이라는 큰 선물을 보내서 사실 마음이 아팠답니다.



나는 비교적 편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버는 돈도 많은 편인데. ...



지난 일주일 넘게 그 카드로 뭘 살까 하고 고민 중이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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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에 작은 딸에게서  문자가 왔읍니다.

이번 일요일 아버지날에 필요한 선물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겠냐고 묻는 거였읍니다.


우리 큰 애는 비교적 지가 알아서 준비하지만 우리 작은애는 나한테 주로 물어 본답니다.





뭐가 필요 한지 묻고 나는 생각좀 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아버지날에 바베큐를 할까 한다라는 말도 함께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월요일에 보낸 문자 입니다.
운동화가 좋을거 같다구요 단 흰색은 빼라는 말도 함께....


우리가 아직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사실 그닥 필요 한것도 없지만요.
필요 한거 있으면 우리가 사도 되니까요.




지가 고른 운동화 사진을 보내주네요.
나이키 제품으로 골랐다면서요.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도  제일 높은거라고 했읍니다.



또 골프 신발 사진도 함께 보내면서 이것도 그냥 신을수 있는건지도 물어봤읍니다.





골프 신발은 골프장 에서만 신을수 있으니 안된다고 말해주고요.


나는 신발 전체가 밝은 녹색 이라고 말하는줄 알아서 녹색은 아닌거 같다는 말도 함께...





온라인에 올라온거 중에서 제일 비싸다는 말도 함께....그래서 웃었어요.
우리가 취향이 비싼걸 좋아하나 보다 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주문하라고 말해 줬답니다.



애들이 성장하고 나니 가끔씩 이렇게 나누는 대화가 즐겁네요 저한테는.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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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서 들은건지 아니면 신문광고를 통해서 알게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Paris Baguette 이 한국에서 잘 알려진 맛있는 제과를 만든다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지난 Mother's day  에 우리딸 남자친구가 주문해서 나한테 선물 한거를 맛보게 되었읍니다.


저는 frosting 이나 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사실 케익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답니다.



치즈케익은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쩌다가 한 조각 정도나 먹을 정도지요.




Box 도 그럴듯 하게 만들어진 모습이네요.


여기 내가 사는곳에도 몇군데 이 제과점이 있는거 같긴한데 굳이 찾아 다니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읍니다.





작은 크기의 케익 입니다.



내 생일 하고 Mother's day  가 몇일 사이거든요.

그래서 한 쪽은 생일을 축하 한다는 문구가 다른 한쪽은 일등 엄마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읍니다.



이 케익은 일단 너무 달지 않더군요.

보통의 경우에는 한 조각을 먹을때 케익 위에 있는 topping  은 제거하고 주로 먹는데 이 케익은 그냥 먹어도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내가 처음 맛본 Paris Baguette 이였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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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우리남편이 은퇴를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으니 이제는 편히 쉴때가 아닌가 싶읍니다.


지난 해 2016 년도에는 맘에 들지 않는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서 그냥 시간만 허비 했거든요.


Buyer 와 Seller 의 중개를 하니 그냥 대충 지 commission 만 받을 생각으로 특히나 Buyer 입장에서 유리하게 offer 를 넣어서 다 turn down 했었답니다.


이제 지난 12월로 계약이 끝나서 올 2-3월쯤에 새 중개인 하고 싸인할 예정 이랍니다.



하고 있는 비지네스 하고 비지네스 하고 같이 딸린 작고 허름한 건물까지 매각 하려 하니 .....

비지네스를 할 사람은 돈이 없고 건물만 살려 하는 사람은 비지네스를 하고 싶어하지 않으려 하니 참 임자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네요.


제발 올 해에는 다 정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답니다.



그래서 남은 여생을 편히 즐기고 여유롭게 여가 생활을 할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지난 2016년도에 나들이 같은 산행을 몇번 했을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
 우리남편이 산행 할때 신을 신발이 필요 한거 같아서 이번 크리스마스때 선물해 줬답니다.



바닥이 미끌어 지지 않게 잘 디자인 된거 같지요?

처음에는 약간 tight 하다고 해서 신발 수리점에 가서 늘렸더니 편해 졌다고 하네요.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시간이 나서 나들이? 같은 산행을 많이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남편은 평소에 구두같은 하지만 구두는 아닌 캐쥬얼한 신발을 주로 신는데 얼마전에 가벼운 운동화를 신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준비한 선물 두번째....


이 운동화는 신어보는  그 순간부터 편하다고 좋아하더군요 모양이 꼭
 killer whale 같다고 하면서...

그래서 다행이다....했지요.

백화점이나 그런데를 가지 않으니 내가 다 구입해 주거든요.



여러분들도 올해에는 원하시고 희망하는 모든일들이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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