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7.04.03 LPGA (13)
  2. 2017.03.29 Guest day... (14)
  3. 2017.01.18 하루 휴가 (16)
  4. 2016.12.14 가라오케. .... (10)
  5. 2016.10.02 Invitational. .... (16)
  6. 2016.07.20 누군가를 기리기 위한 .... (10)
  7. 2016.05.25 Guest Day (12)
  8. 2016.04.15 내 생애 첫번째 Eagle.... (16)
  9. 2016.02.17 봄을 만끽한 오늘 하루... (25)
  10. 2015.09.10 Hybrid Club (20)

LPGA

분류없음 2017.04.03 13:12

오늘 4월 2일 일요일은 ANA Inspiration LPGA 경기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저녁때 골프 채널을 통해서 보니 한국 선수들이 아주 잘하고 있는 경기와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녀와서 옷을 갈아입고 저녁에 먹을것과 주중에 먹을 반찬 몇가지를 해 놓고 남자 경기인 PGA 를 보다가 시간이 되어서 LPGA 경기를 시청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를 시청하는 중에....해설자들이 Penalty (벌타) 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가 몇번씩 들리는거 였읍니다.


자세히 google  에 들어가서 찾아보니 어제 경기중에 17 번홀 에서 미국 선수인 Lexi Thompson 에 대한 이야기 였답니다.


어제 경기를 시청하던 한 분이 17번 홀에서 Lexi 가 볼을 마크 한 다음에 다시 볼을 들었다가 ... (아주 살짝 ). .. 다시 놓는 과정에서 볼 마크 바로 뒤에 놓지 않고 살짝 옆으로 놓는걸 보고 이메일로 경기운영 진행 관리소로 보낸 것이였읍니다.
선수가 cheating 했다고 고발한 거지요.


이틑날인 오늘 일요일에 경기 관리를 하는 분들이 다시 그 경기 장면을 돌려서 보고 결정을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제 자리에 볼을 놓지 않은것에 대해서 2 벌타  그리고 어제 잘못 스코어를 낸 것에 대해서 또 2 벌타 모두 4 벌타를 내린 것이지요.


이 소식을 오늘 마지막 날 경기중 12번 홀을 마치고 나오는 Lexi Thompson 선수한테 전한것이지요.

많이 울더군요.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스리고 그 다음 홀 부터 잘 치기 시작하는걸 보았읍니다.


마지막 홀 18번 홀 에서는 두번에 그린에 올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글은 만들지 못해서 이미 경기를 끝내고 기다리고 있던 유소연 선수하고 Sudden death 를 치루게 되었읍니다.


어찌나 많은 갤러리들이 미국 선수인 Lexi 를 응원 하던지...저는 바로 이때 정확한 사실을 인지 할수 있었음. ..왜 그러는지. .. 조금은 이상한 리액션 때문에요. ..보통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선수들을 응원하지 않읍니다.....유소연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할텐데....



드디어 시작된 Sudden death ...18번 홀 파 5 에서 했음...
유소연이 적은 타수로 경기를 오늘 상대보다 치뤘기 때문에 먼저 뽑기를 유소연이 했읍니다.


결과는 유소연이 먼저 치게 되었읍니다.
유소연은 아주 멋진 티샷을 잘 날리고 상대는 러프에 빠졌답니다.


그 의미는 두번에 절대 그린에 올릴수가 없다는 뜻 이기도 하구요.

두번째 친 유소연 샷이 잘 날아가나 싶더니 그린을 지나서 물에 빠지나 하는 걱정이 살짝 들때 다행히도 볼이 멈췄답니다.
상대 볼은  그린에  한참 못 미친 장소에 안착된 상태 였구요.


Lexi 가 친  세번째 샷은 한번에 홀컵에 넣기에는 좀 먼 거리 그리고 유소연이 친 세번째 샷은 한번의 퍼팅으로  홀컵에 넣을수 있는 거리였죠.



두손 모으고 유소연이 성공 하기를 바란 결과....드디어 마지막 퍼팅이 성공해서 경기에서 이겼답니다.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저도 골프를 치기 때문에 아주 잘 안답니다.
분명 Lexi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볼이 컵으로 들어가는 길을 볼때 분명... lie 라고 부름.....방향에 따라서 무지 많이 좌우가 된답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 일지라도...볼이 홀컵으로 들어 가게 될지 비켜가게 될지를 결정 짓는데요.



자세히 돌려 봐주는 동영상을 통해서 볼 때 제 눈에는 분명한 cheating 이였어요.



그 결과로 여자 선수경기의 메이저 중 하나인 경기의 Champion 문턱에서 물러나야만 했던 선수....



스포츠맨쉽이 제일 중요 하지요 모든 경기에서는요.
그런 중요한 걸 지킬줄 아는 미국 경기 시스템도 경의를 표하고  싶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당한 방법과 실력으로 임해야 할거 같읍니다 모든 일에....
Posted by jshin86

Guest day...

분류없음 2017.03.29 10:38

오늘은 City of Okaland, California 에 있는 Sequoyah Country Club 멤버쉽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부터 한달에 한번씩 있는 Lady's Guest day 에 초대를 받아서 골프를 치고 왔읍니다.


그동안 약간 춥고 비가 자주 와서 오늘 날씨가 살짝 걱정이 되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아침부터 어찌나 날씨가  온화한지  껴입고 간 옷들을 하나씩 다 벗어야만 했답니다.


이 날은 아침식사 부터 시작해서 중간 중간 홀 마다 마실 음료와 간단한 스낵과 샌드위치 까지 준비 해 준답니다.



나하고 짝이된 친구....한국 분입니다.
이탈리아인과 결혼한. ..아주 착하고 이쁜 아줌마 이지요.

Shotgun 으로 경기를 하기때문에 저희 조는 (4명) 14 번 홀 부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어는 홀 에선지 만난 터키 식구들...
날개짓이 크고 이쁜게 수컷인가 봅니다.



좀 더 가까이 가니 소리를 내더라구요.
마치 더는 다가오지 말라는 것처럼요.




너무 이뻐서 담은 꽃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벤치도 이쁘게 다시 단장한 모습이 보기에 좋았읍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꽃몽오리 들이....조금만 더 있으면 만개 할거 같습니다.





제 점심 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양이지요?^^


샐러드도 맛있고 Tri-tip 도 맛있게 구워졌고 새우와 야채 볶음도 그 외에도 온갖 채소가 들어간 요리도 밥도 빵도 다~~맛있었읍니다.
음료수는 레몬에이드를 마셨어요.


집에 오니 오후 3시쯤 이네요.

내 저녁은 skip 하고....지금도 배가 부르니...남편 저녁은 좀전에 차려줬고...이제부터 저는  쉬어야 할거 같습니다.
Posted by jshin86

하루 휴가

분류없음 2017.01.18 13:21

오늘은 하루 휴가를 내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골프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Freeway 를 약 40분 정도를 달려 가야만 하는 Rancho Solano Golf Course 를 갔읍니다.

함께한  친구들은 12명 이였구요.


다행히도 지난 금요일 부터 끈질기게 오던 비가 잠시 멎고 맑은 날씨가 오늘 화요일 까지 계속 되어 비록 약간은 쌀쌀한 날씨 이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컨디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여기 제가 사는곳은 내일 부터는 다시 비가 온다고 하네요.



골프장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라 한장만 담았읍니다.



골프가 거의 끝나갈 무렵 눈에 들어온 풍경이 너무 평화롭고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요.




앞뒤로 밀리지도 않고 ....



나의 평화로운 하루 휴가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가라오케. ....

분류없음 2016.12.14 12:23

믿으실지 모르겠네요....정말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60이 훌쩍 넘어서 오늘 처음 한번 가봤네요.

그것도 어쩌다가 한번씩 가게 되는 한국 식당에서 바로 옆쪽으로 붙어있는 장소 더라구요 세상에.....그걸 전혀 몰랐었거든요.


들어가니 이런 싸인이....

그 왼쪽으로 당구장이 있더라구요...시간당 $12.00 ...한 사람당...


원래는 40중반의 주인 아저씨가 예약할때 원래는 오후 4시에 문 여는데 우리가 올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열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Room 하나당 한 시간에 $45.00 이라고 합니다.

 
티비에서 보았던 분위기랑 비슷한 모습이...


위에 두 분은 일부러 반짝이는 옷을 하나씩 준비 했다고 하네요. ^^



할머니들 입니다. .^^

전부다 오늘 골프를 치고 옆집 한국식당 에서 밥을 먹고 3시 좀 안되서 가라오케 하러가서....한시간 30분정도 놀다가....누군가 한 마디....나 집에 가서 밥해야돼.....그러니까...나도..나도..
하면서 4시 반에 끝내고 집으로 왔읍니다.


여기 사는 아줌마 들이 다 착한? 편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사는 동네에는요.


룸에서 맥주 5병 정도? (일인용) 그리고 물 한병씩.....전부 12명이 참석....팁이랑 해서 $100.00 내고 왔답니다.


자식들이 다 장성해서 집에 살고 있는 애들은 없구요..결혼을 한 애들도 있고 미혼인 애들도 있고 그렇읍니다.


저는 맨 마지막 사진에서 앞쪽에서 두번째에 앉아 있읍니다.
Posted by jshin86

Invitational. ....

분류없음 2016.10.02 12:13

지난 목요일에 우리동네에 있는 골프장에서 2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Golf Tournament 가 열렸읍니다.

멤버가 친구를 초대해서 치루는 경기인거지요.
한팀 4명이 한조로 해서 4명중 2명의 Best Ball 로 최고 좋은 점수를 계산하는 거에요.

총 참가인원은 100명 정도 였던거 같읍니다.

경기 회비는 일인당 $95.00 이구요.
아침과 점심이 제공 되고 경품도 있구요.
경품 티켓은 한장에 $1.00 이구요.

많은 사람들이 수고하여 얻어낸 경품으로 나온게 상당히 많답니다.

예를 들자면 4명이 18 홀 골프를 칠수 있는 경품. ..그것도 여기저기 다른 곳 의 골프장. ..얼굴 맛사지,  미장원, 골프 레슨, 골프샵 상품권 그리고 최고의 경품으로 나온 Two Wine Barrel 인데 이거는 와인 20병 정도가 들어 있는 아주아주 큰 바구니? 안에 들어 있는 거랍니다.




이른 아침 7시 쯤에 도착하니 살짝 어두운듯 합니다.
여기는 아직도 Summer Time Saving 이 있어서 사실은 6시 인거지요.


수많은 cart 가 있구요.
각자의 이름과 어떤 홀에서 시작 하는지 알려 주는 표말도 적혀 있답니다.
Shotgun 으로 하기때문에....



이긴 팀에게 돌아갈 목걸이....



이 분들은 체격이 좋지만 날씬하고 이쁜분들도 많아요.^^


한국분 테이블. ..



경기가 끝나고 식당안으로 들어 왔읍니다.
경기중에는 사진을 담을수가 없어서요.




이번 경기의 Theme 은 Rio Olympic 이라서 각국의 국기들이 여기저기에 진열되어 있읍니다.
내 친구....


내 점심....
연어구이, 치킨, 샐러드, 빵, baby Asparagus, 과일조림 비슷한거..그리고 파스타 종류...이렇게 담아 왔읍니다

음료수는 물 하고 과일쥬스나 커피.....




오른쪽은 경품 목록하고 왼쪽은 스폰서 이름들이...



 Ball Marker 인데요.
이거는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하나씩 주 네요.


아쉽게도 저희 팀이 상권에는 들지 못했답니다.




우리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식사를 했던분이 대망의 Wine Barrel 을 경품으로 받아서 와인 한병을 얻었네요 고맙게도.....

집에도 와인은 엄청? 많이 있지만...마시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그래도 받아 왔읍니다.



이 화분은 테이블  Center Piece 였는데 한개에 $5.00 씩 팔더군요.

모든 시상식과 인사가 끝나고 이제는 이 장식품이 더 필요가 없으니 팔길래...그래서 사가지고 왔답니다...
화분 색깔이 이뻐서요 그리고 소국도 이쁘고.....




프로샵에서 40프로 세일을 하는데 내가 원하던 색이고 사이즈도 맞아서 하나 사가지고 왔답니다.


**며칠전에 올린  내용인데 사진이 거꾸로 나와 있어서 다시 올리는 거랍니다. ....셀폰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컴에서는 거꾸로 보인다고 어느 이웃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되었답니다.  **


이번에는 사진들이 제대로 보이길 바라면서......
Posted by jshin86
TAG 골프, 동네

오늘은 20년 넘게 같이 해온 동네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 골프를 치는 날입니다.

작년에 한번 갔었던 Berkley 에 위치한 Tilden Park Golf Club 이라는 곳입니다.
UC Berkley 에서도 아주 가까운...


근데 우연히 오늘 아침에 눈에 띠는 Plaque 이 들어 왔읍니다.
같은 장소에서 일한 ...평생을 바쳐서 일한 동료의 죽음을 기리기 위한 그리고 기억하기 위해서 세겨놓은 명패? 같은거...한국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겠지만요.


아주 오래전에 1949년도에 작고하신 Austin 이라는 분....
참으로 보기에 좋았읍니다 저에게는...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도 아닌 그 누군가를 기리기 위한 명패. ...동료들에 의해서 고인이 된 동료에게 바치는 Plaque. ..



여기는 산속이라서 안개도 많고 한 여름이지만 비교적 이른 아침에는 춥답니다.
긴 팔옷에 다가 패딩조끼까지 입을 정도로요.


아침을 간단히 먹고 난 30분 후쯤에는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 하더군요.

오늘 골프에는 아침과 점심이 제공되거든요 Promotion 으로요.
$37.50 에 다 포함된 가격입니다.


저희는 10번 홀 부터 나가기 시작했어요.


해가 떠 오르면서 안개도 점점 없어지고 아주 상쾌한 날씨로 바뀌어 지더군요.



나는 누군가에게 기억될 정도로 멋진 사람인지 혹은 동료 인지...생각을 하게 만든 하루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TAG 골프

Guest Day

분류없음 2016.05.25 09:28

오늘은  Country Club 의 member 인 친구의 초대로 집에서 한 2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Oakland City 에 갔읍니다.

나를 비롯한 다른 친구 두명과 함께...

이 건물안에 식당과 프로샵이 있읍니다.

기가 막히게 좋은 자리에 차도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각자의 클럽을 꺼내서...

내 이름이 붙어 있는 카트에 골프 클럽에서 일하시는 분이  클럽을 옮겨 줍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포도나무가 있네요.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꽃나무를 바라보는 내 미국친구인 Shannon 입니다.
유방암을 4개월 전에 수술을 하고 지금 치료중에 있는. ...

이 친구 앞에 내 다른 친구 순실이가..



식당안의 기둥이 왠지 좋아서. .



빈 태이블에 자리를 잡고...


내 아침식사 입니다.
양이 좀 많은거 같지요?^^
살짝 구운 감자, 링크소세지, 베이컨,
스크램불 에그, 오물렛, 포도, 멜론,커피....


내 친구 Shannon. ..


테이블에 있는 노란 소국이 너무 예뻐서. ..


다시 봐도 기둥이 너무 맘에 듬..


운치 있어 보여서요. ~~






골프치다 만난 칠면조 식구들...







놀랄거 같아서 더 다가가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제법 가까이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cell phone 으로 찍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


사진에 보이는 바다가 바로 태평양과 연결된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경기가 다 끝나고 나온 점심....

Prime rib이 너무 안익어 보이는데...사실은 오랜동안 요리를 한거라서 아주 맛있었읍니다 생각보다...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 시상이 있었는데. ... 세상에 우리 팀이 2등을 했다네요.
이건 부상으로 받은 공 세개...^^


이 골프장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참고로 이 골프장은 1913년도에 생긴 아주 유서 깊은 골프장 이구요.
한 30 년전 까지만 해도 유색 (동양인, 흑인) 인종은 멤버로 받아주지도 않던 곳이랍니다.


멤버로 있는 Jane Moon 의 초대로 저와 Shannon , Sue Lee 이렇게 같이 rounding 을 했구요.

 멤버를 제외하고 각자가  $49.00 을 내고 아침 ,점심 , 중간 중간의 음료수와 샌드위치를 먹을수 있었읍니다.

이런 Guest Day는 한달에 한번 있답니다.
Posted by jshin86
TAG 골프


지난 화요일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 갔읍니다.
한달에 한번, 매달 두번째 화요일에 모임을 가진답니다.
근데 이번 달에는 한 주를 당겨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벌써 20년이 넘었구요.

이번에 간 골프장은 Vallejo, California 에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곳에서 한 25분정도 거리에 있구요.


언젠가 삼성 에서  LPGA 를 개최한 적이 있는 장소 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니까 어떤 달은 참석하지 못할때도 있읍니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고 안개도 약간 끼여서 그다지 좋은 기후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못칠 정도는 또 아니였답니다.


매 홀을 지날때마다 해도 나오고 안개도 걷히고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었지요.

다행히도 Shot 도 좋고 Short game 도 잘 풀리고 있더라구요.

드디어 7번째 홀 Par 4 에 도착 해서 기분좋게 tee shot 을 원하는 방향에다 가져다 놓았어요.
왼쪽으로는 물이 있는 홀이였거든요.
그리고 두번째나 세번째 shot 이 길면 뒷쪽으로 또 물이 있고 bunker 도 있답니다.

하지만 아주 짧은 Par 4 였고 거리는 247 yard 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매 거리를 좀 더 길게 보고 shot 을 해줘야 하는 날이였어요.


두번째 shot 을 하고나서 잘 친거 같다 하고 ball 이 날아가는 방향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아주 잘 가고 있더라구요 Flag 을 향해서....드디어 on green 이 되고 점점 더 flag 쪽으로 ball 이 가더니 cup 속으로 쏙 들어가는 거에요.

옆에 있던 내 친구 세명도....어머 어머...왠일이야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내 생애 처음으로 골프친지 22년만에 처음으로 eagle 이라는걸 한거지요.



Hiddenbrooke 스코어 카드이구요.



카드에 두번째 적혀있는 "2" 라는 숫자가 바로 제 스코어 입니다.
당당하게 eagle 을 한거지요.~~


front nine 은 아주 성적이 좋았고 back nine 은 그러저럭 치고 rounding 을 마감 했답니다.


자주 치지 못하는 내 사정에 비하면 비교적 잘 치는 편이에요.^^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몇장 담아 보았읍니다.



선인장 종류인거 같은데 참 이쁘네요.




열심히 putting  연습을 하고 있는 어떤 남자분...




지금 생각중이에요.
 파티를 해야 하나..한다면 다음달 모임일 가능성이 많읍니다.
 파티를 한다면 아마도 트로피 한개를 받게 될것입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고 마음이 불편 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TAG 골프


제가 사는곳은 어제 대통령의 날로 공휴일이였읍니다.
그리고 오늘은 화요일 내가 하루 휴가를 낸 날이구요.


20여년 넘게 같이 해온 우리동네 친구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는 날 이거든요.
매달 세번째 화요일에. ..


보통은 12명 정도가 참여를 하는데 ..어떤때는 더 많기도 하고 더 적기도 합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근데 오늘은 딱 5명 밖에 없다는거에요.
나쁘냐구요....천만에요....제일 못쳐도 4등 이라는거.....$4.00 상금을 받을수 있다는..~~

감기걸린 친구...종업원이 휴가를 가서 대신 가게를 봐야 하는 친구....Las Vegas 로 놀러간 친구들...손주를 봐야하는 친구. ...기타 각자의 사정으로....


오늘은 특히 더 날씨가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답니다.
딱 알맞은 온도. ...선선한 바람. ..한낮이 되니 약간은 더웁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퍼팅 그린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꽃나무가 너무 이뻐서...


방해 될까봐 얼른 한번....찍고..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게 너무 감사할 정도로. ..


맨 마지막 홀에서. .

억새풀 같이 보이는 것도. .


시원한 분수물이...

더 시원한 분수물이...
상쾌하게. .기분좋게 보였어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주심에 감사하며...
Posted by jshin86
TAG 골프

Hybrid Club

분류없음 2015.09.10 10:42


오늘 지난 금요일에 shop 에 가서 주문한 제 Club 이 오늘 도착했네요.



제가 주문한 클럽은 rescue club 으로 비교적 공이 치기 좋지않은 곳으로 갔을때 쉽게 치게끔 디자인된 클럽입니다.



이 Hybrid club 은 Callaway 에서 나온 클럽으로 5 번 입니다.
각도는 25도 정도 이구요.


저는 이 클럽을 아이언 5번이나 6번 대신 사용할 예정입니다.



남편으로부터 덤으로 생긴 돈으로 잘 마련 한거 같아요.

원래는 가격이 $199.99 였는데 Callaway 에서 새로 디자인된 클럽이 나오면서 가격이 $70.00 이나 깍여서 제가 지불 한 돈은 $129.99 + 세금 입니다.
Total 은 $141.69 입니다.
택배비는 없었구요.

구입한 Club model 은 X2 Hot 입니다.



새로 디자인 되서 나온 가격이 $219.99 이더라구요.
굳이 새로나온 model 을 살 필요를 느끼지 못했네요 저는...



그래서 주문한 클럽이 아래에 있읍니다.


박스를 오픈해서....



날렵하게 생겼지요...



Club Head 의 모습입니다.




Head Cover 가 플래스틱 안에 들어
있구요.




색깔이 이쁘게 생겼읍니다 제 눈에는. .




클럽을 cover 안에 집어넣은 모습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요즘들어 엄청 다시 더워졌읍니다.
아마도 내일 목요일까지요.

섭도로는 40도를 웃돌고 있읍니다 현재. ..
Posted by jshin86
TAG 골프,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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