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s. ...

분류없음 2019.02.18 09:35

우리 큰애가 자주 집에 와서 머물다가 가고는 합니다 요즘에는. ..

 

큰애가 자주 지가 좋아하는 파스타를 만들어서 먹는데 basil 을 파스타에 넣어서 먹는걸 좋아 하더군요.
따로 몇번 basil 이 들어간 팩을 사온걸 보곤 했거든요.


요즘 우리집 냉장고 야채 수납공간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가끔씩 야채나 과일이 살짝 얼어 있는걸 보았거든요.
그 외의 기능은 괜찮은편 이구요.


그래서 어제 토요일에 Trader Joe 에 갔을때 basil plant 를 사가지고 왔어요.

필요할때 마다 조금씩 따서 먹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plant 는 또 시간이 가면 새 잎사귀가 생기니까요.



이쁘지요...
가격은 $3.99 + 세금


아주 살짝 물을 주었어요.



우리 큰애가 보고 아주 좋아 하더군요.
저도 사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Posted by jshin86

Valentine's day

분류없음 2019.02.15 13:47

오늘 목요일 2월 14일은 Valentine's day   입니다.

저녁을 하면서 우리남편이 조금  평소보다 늦는다 생각 했는데 집안으로 들어 오면서 아주 신선한 장미꽃 한 다 발을 가지고 오네요.



일단은 이쁘네..하면서 받고 부엌 카운터에 올려 놓았어요.


Costco 에 들러서 사가지고 왔나 봐요.


너무  많이 가지를 자른거 같아요.
 줄기가 너무 길면 꽃이 풍성해 보이지 않아서 그랬는데. ...




위에서 본 모습 이에요.


날마다 사용하는 식탁위에 올려 놓았어요.



이거는 한 오년전쯤에 받은 선물이에요.


봉투안에 들어 있던 현금 입니다.



아마도 제 기억에 이 돈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갑을 산거 같아요 Gucci 로..
헌 지갑은 한 20년 넘게 사용했던걸로 기억 하고 있읍니다.
Posted by jshin86
지난주말에 목장의 일원중 한분이신 분으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읍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요.

우리 교회에서 가지는 성경공부반 입니다.
목장모임 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사람끼리 아니면 지인들 끼리 아니면 목자가 맘에 들어서..기타 등등의 이유로 정해진 목장 이지요.


우리 교회에서는 격주에 한번씩 모이라고 장려 하지만 워낙에 자기주장? 이 강한 사람들의 모임....저희 목장을 말함.... 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씩 돌아 가면서 각자의 차례가 되면 저녁을 대접하고 본인의 집을 오픈 한답니다.
주로 제가 느끼는거 1950년전에 태어난 한국남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


 모임의 저녁식사는 주로 외식으로 하는편 이구요.
근데 지난 달 모임에서 불협화음이 있었어요.
교회에서 가지는 점심봉사 문제로요.
주로 일년에 두번정도만 봉사하면 되는데 올해 부터는 세번 으로 하라고 교회에서 그리 결정 났다고 하네요.



그런 문제가 있을시에는 목원들의 의견을 묻고 결정해야 하는데 목자가 대신 봉사 날짜를  결정 하고 이메일을 보낸데서 문제가 생겼읍니다.


요즘의 30대 후반에서 50대 초의 사람들은 봉사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우리교회 교인을 말함.....점심을 먹는거는 좋아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다보니 나이 60이 넘은 사람들이 자꾸만 더 일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껄끄러운 서로간의 불편한 마음을 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한 거지요.



식사전에 요깃거리로 마련한 빵과 딥핑 소스 그리고 야채...

샐러드와 파마산 치즈...


랜치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파스타 소스...


잘 삶아진 파스타...



잘 삶아진 홍합...



정~말 잘 구어진 랍스터 테일....^^


디너 롤...


사진에서는 푸짐함이 잘 나타나지 않네요.


 
디저트....


이 외에도 귤, 다른 디저트와 대추차 홍삼차 커피 등등이 있었읍니다.


2월 14일이 Valentine's day 인데 아마도 미리 받은거 같은 장미꽃....



맛있게 먹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했지만 결론은 나지 못했습니다.
목자가 자리를 내 놨었거든요.
근데 이 분 고집도 만만치 않은지라....



목장이 당분간 없는 상태로 가던지 아니면 어제 모임에 참석치 못한 분이 새로운 목자로 봉사해 주실건지를 묻기로 하고 헤어 졌습니다.


요즘에 제가 사는곳은 비가 좀 와서 해산물 파스타가 정~~말 먹고 싶었었는데 저한테는 아주 환상의 저녁 메뉴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