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 16일은 매달 셋째 화요일에 있는 골프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올해 에는 이번달까지 이 모임에 참석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우리 집에서도 사실 그닥 먼 거리에 있지도 않은데 그 골프장은 정말  어제 처음 가봤네요. 집에서 차로 한 25분 정도 거리에 있음..

참석 인원은 16명 이였읍니다.

동네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산의 지형을 그대로 보존 해서 만든 골프장 이였읍니다.




바로 이 골프장 이였습니다.
말 그대로 어찌나 호수가 많던지요.
덕분에 바람도 솔솔 불고 생각보다 아침에는 추워서 얇은 쟈킷을 걸쳐야만 했답니다.



기가막히게 풍경이 좋았어요.


각 홀 마다 어찌나 거위가 많던지요.
가까이 가도 피하지도 않았읍니다.


야자수 나무가 정말 많았는데 방해 될까봐 사진에 담지 못했어요.

고요하고 평화롭고 한 마디로 그림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내 친구는 드디어 지난주에 일식집을 매각 하고 은퇴 했답니다. 

장장 3 개월에 걸쳐서 끝냈답니다.



점심은 그 근방에 있는 타이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


바로 위에거는 제가 주문한 음식 이네요.
아스파라가스 하고 치킨 그리고 마늘소스가 들어간 겁니다.

우리 팀 나머지 세 분이 주문한 음식 입니다.
어떤거는 향이 너무 강해서 별로 먹지 않았네요.

맨 마지막에 보여지는 두부가 들어간 음식은 커피잔 보다 더 작은거 같았어요.

그나마 제가 주문한 음식이 거의 향이 없어서 다행 이였어요.

좀 중간 정도의 식당 같이 보였어요.
더 맛있게 만드는 타이 식당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어제는 골프 후에 어찌나 피곤 하던지요.
밤 늦게 커피도 하나 내려서 마시고..우리남편이 만들었음..본인도 마시고 싶다면서요..

골프를 치러  가기전 밤에 부동산 중개업자 하고 주소받은 메일 그리고 통화로 인해서 약간 피곤 했던거 같아요.


한 건은 캔슬하고 또 한 건은 진행하고 그랬거든요 .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서 피곤 했던거 같습니다...스트레스로요...

그래도 오늘은 한결 나아졌읍니다.

Posted by jshin86

Fat....

분류없음 2019.07.12 05:27

오늘 다른 부서에 있는 동료가 이상한걸 보여줬습니다.

아마존에서 샀다고 하네요.
생긴게 얼마나 징그럽게 생겼는지 만져 보고싶지도 않았어요.

그 분이 이번 토요일에 약혼 반지를 맞추러 간다고 하면서 엄청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그 분은 다이어트를 해서 45 파운드 가량을 감량한 사람입니다....장장 일년동안 에요.



사람 몸 속에 있는 기름처럼 생겼읍니다.
이게 딱 1 파운드 = 0.453592 kg 입니다.
네이버에서 정보는 얻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모형을 보고 충격 받아서 다이어트 하라고 만든거 같습니다.


저는 큰 아이를 출산 한 후에는 오히려 몸무게가 더 줄어 들었었읍니다.
우리 큰 아이가 돌때 미국에 왔는데 그 후로 살이 한 5 파운드가  쪘었읍니다.
음식에 들었던 칼로리 같아요.


그 후 3년후에 둘째를 출산후에는 15 파운드가 불더니 몸무게가 빠지지 않았어요.

근데 아이 출산후 2년 후에 어느날 살이 10 파운드 가량 빠지더군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요.
아마도 서서히 빠졌었는데 내가 자각을 하지 못한거 같읍니다.


그 뒤로는 2-3 파운드에서 오락 가락..큰 변화가 없었는데 요즘들어 한 1-2 파운드 가량 살이 붙었답니다. 요즘은 살이 찌면 다 허리 근방으로 가네요.


오늘 그 fat 의 형태를 보니 얼마나 끔찍한지요.
운동은 별로 하지않고 군살이 없기를 바라는 내가 한심한 거지요 한 마디로...


여러분은 지금 어떠신지요?

Posted by jshin86

지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full time 으로 일을 하고 주말에는 남편 가게 서류도 바줘야 하고 그리고 온갖 서류일도 다 내가 하고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리 살아 왔는데 요즘들어서 아주 가끔 뭔가를 잊어 버리거나 실수를 하는 나 자신을 볼수가 있답니다.


그날 일요일에 유난히  개스 스테이션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개스비를 지불하고 나오니...저는 펌프에서 절대 결제를 하지 않음...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보였어요.
그러려면 내가 빨리 행동해야 할거 같아서 그리 했습니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에서 급했던거 같아요.

근데 너무 빨라도 너무 빨랐던 거지요.

주유를 다 하고 차를 운전 하는데..글쎄요 한 3-4 미터 쯤...운전 하는데 뭔가를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치에서 내려 뭔가 하고 살폈지요.

유튜브 에서 퍼옴...


바로 이런 상황이 생긴거였읍니다.

너무 당황해서 어찌 해야 하나 하는데 개스 스테이션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나에게 와서 하는말..무척 미안해 하는 얼굴...수리비를 지불 해야 한다고 하네요.


당연한 말이지요.
남의 기물을 파기 했으니...

다시 캐쉬어에게 다가가 얼마냐고 물으니 $271 이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은행에서 들어온 문자...
$271 이 지불 되었다고 ..

그 위의 $30 은 개스비..




바로 위에거는 그날 일요일에 받은 영수증 입니다.

점점 세월이 가면서 마치 나사가 풀린거 같은 나 자신을 볼수가 있네요.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이 없을거라 나 자신을 한번 믿어 봅니다.

여러분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