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딸이 우리 큰 딸과 저를 초대했어요.
우리 집에서 가까운 Nail Spa 에 가자구요.

다리 맛사지도 받고 릴렉스 하면서 여자들 셋이서 연말을  맞이해서  즐기자구요.

완전 full service 로 받아서 그런지 hot wax pack 도 받고 다리 맛사지도 받고 그랬네요.


죄송합니다 보기싫은 제 발을 올려서요.^^

저는 크리스마스 시기라서 패디큐어를  녹색으로 선택 했어요.
그냥 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좋았답니다.

점심은 제가 냈어요.
깐풍기, Honey nut Prawns,  저는 짬뽕, 밥 그리고 투고로 탕수육을 ( 우리남편) 을 주문 했네요.
옛날처럼 중국요리가 싸다는 느낌은 없는거 같았어요 메뉴를 보니까요.
팁까지 $102.96 을 지불하고 왔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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