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6.21 결혼식을 빛낸 "수국". ... (28)
  2. 2018.04.23 Bridal shower. ... (24)
  3. 2018.04.12 좀 황당한 질문... (14)
  4. 2018.04.10 결혼 청첩장. ... (12)
지난 주 목요일 6월 14일에 우리 작은 딸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아직 결혼식 사진이 update 이 안된 상태라서 사진을 보여 드릴수는 없네요.

하지만 제가 준비한 수국은 보여 드릴수 있읍니다.

5월 29일 그리고 6월 2일 두번에 나눠서 수국을 주문 했답니다.

 


36 송이의  아주 큼직한 ...사람 얼굴보다 훨씬 더 큰 사이즈....수국으로 주문 했는데 화병을 12개 사고 보니 아무래도 꽃이 부족 할거 같아서 다시 주문을 했답니다.

화병 크기는 높이 11인치 크기는 9인치 였어요. 갯수는 12개...

12개 테이블에 6송이? 씩 수국을 사용 하면 되고도 남을거 같아서요.

근데 수국이 도착 하고 보니 화병 한개에 4개씩이면 충분 하겠더라구요.

어찌나 큰지요 그리고 너무 예쁘구요.


처음에는 이것 저것 섞어서 꾸며 보았어요.

 이번에는 워낙에 수국이 크고 탐스러워서 한병에 같은 색으로 해봤더니 너무 운치 있고 멋져 보였습니다.


보시다시피 화병에 물은 많이 넣지 않았어요 왜냐면 운반을 해야 하니까요  결혼식이 있는 장소로요...


수국이 너무 커서  제가 미처 다 사진에 담지 못한거 같아요.

너무 크고 많아서 세곳에 잘 놓았었거든요.

부엌 카운터, 식탁 그리고 손님용 식탁 이렇게 세곳에요.

수국은 36개에 세금까지 $142.00 이들었읍니다.  두번 주문을 했으니 $248.00 의 비용이 들었읍니다.
그리고 화병도 한개에 $14 씩 12개 해서 $168.00 의 비용이 들었네요.

아주 작은 비용으로 최고의 꽃장식을 한거 같아요.


제가 막연하게 오래전 부터  우리 애들이 결혼 할때 수국을 사용하면  우아하고 분위기도 살릴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의견을 냈더니 우리 작은 딸도 좋아 하더군요. ..엄마 마음대로 하라구요.


제 마음에 쏙 드는 꽃 장식 이였답니다.
테이블에 있던 화병은 원하는 손님들에게 다 끝난 후에 주라고 했는데 젊은 친구들이 너무 좋아라 하면서 가지고 갔다네요...고맙다는 말을 만발 하면서요.


Posted by jshin86

Bridal shower. ...

분류없음 2018.04.23 06:02

 어제 토요일 4월 21에 우리 딸 친구들이 결혼을  축하 한다면서 작은 파티를 열어 주었답니다.


새로 장만한 지 집을 오픈하고 간단한 데코레이션으로 장식하고 파티를 준비 했답니다.

주인공인 우리 딸은 흰색드레스로 입고 나머지 친구들은 검정색으로 통일 하구요.


 
이 사진은 간단한 파티 후에 해서 온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바로 전 사진 인거 같읍니다.

뒤로 보이는 곳이 부엌이에요.

언뜻 뒤로 보이는 부엌 모습이 이제는 제법 많이 정돈이 된거 같이 보입니다. 




다행?히도  사진이 흔들려서 따로 사진에 데코레이션을 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 사진 입니다.
바로 지 집에 앞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네요.



"Miss is Mrs" 라는 문귀가 뒤 벽에 장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흔들려서 따로 손보지 않고 올립니다.


너무 정성들여서 만든 에피타이저를 Michelle 이라는 친구가 만들어 왔는데 정말 맛있었고 모양도 너무 이뻤다고 하네요.



이 케익을  손수 만든 친구는 사정이 생겨서 대신 다른 친구편에 보내여져 왔다네요.


 

그 외에 사진들은 생략 합니다.
아직은 어린 친구 들이니까요.





Posted by jshin86

한국 티비를 보기 시작한지 한 4년 -5년 정도 되었읍니다.


미국에 20대에 와서 37년째 살고 있는 중입니다.


몇년전에 우연한 기회에 어떤 프로를 보다가 사회자 질문이 귀에 쏙 들어 왔읍니다.


다시 태어나도 현재 배우자 하고 다시 결혼 할거냐는 질문 이였읍니다.

이런 미친 질문을 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저에게는...


그 질문은 현재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엄청난 만족을 느껴야 하고....자신감,학력, 부모,형제,직장,친구 기타 등등....마찬가지로 상대 배우자 에게도 그런 똑같은 만족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 자신 한테도 다방면에서 부족한 점이 맘에 차지 않는점이 많던데요.


저는 직장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편안하고 남편도 큰 불만 없이 잘 살고 있는 편입니다.


얼마나 나 스스로 에게 만족 하면 다시 태어나도 현재 배우자 하고 다시 결혼 한다는 대답이 나올까요.


나는 우리 남편에게도 확실 하게 말했어요.
처음에는 약간 섭섭한 마음이 드는것 처럼 보였는데 내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 하는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줬답니다.


내가 하는 말....특히 한국에서 배우자 면전에 두고 "아니오" 라는 대답을  몇명이나 할수 있을까요?

참 궁금하네요. ^^
Posted by jshin86

저에게는 딸이 둘 있읍니다.
올 6월에 제 작은딸이 결혼을 한답니다.

 



지난 3월에 첫 집을 장만했기 때문에..물론 집 융자끼고...결혼은 간소하게 경비도 많이 들지 않게 한다고 하더군요.



청첩장 이랍니다.
Theme of Bride 가 Blue 라서 청첩장에도 blue 가 들어가 있네요.


신부측 엄마인 제 드레스도 진한 블루색이고 신부 들러리들 드레스도 블루에요.


그리고 reception 테이블 색은 흰색이고 냅킨은 블루로 선택 했답니다.


이 카드는 참석여부를 묻는거에요.
혹시나 여행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지 못할수도 있는걸 확인 하는 거랍니다.


그 답변은 다음달 5월 14일까지구요.
그 답변을 받고 레스토랑에 몇명인지 confirm  을 해줘야 하니까요.


거기에 맞춰서 지불도 해야 하구요.
온다고 했다가 오지 못해도 비용은 confirm 한 숫자대로 내거든요.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된거 같아요 저희쪽은요.

서로 신랑이나 신부측 가족끼리 혼수 같은건 일체 없답니다.

결혼식 경비는 우리 딸 하고 장래 사위 둘이서 다 준비 하고 있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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