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그루의 모종을 사다가 심은 딸기가 가끔씩 열매를 맺어 한두개씩 맛을 볼수 있었던 올 여름이네요.
익지않은 파란 딸기가 하나 달려 있네요.
딸기꽃이 다시 핀걸 보니 또 다른 딸기를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조만간에..
이거는 Lime 나무 입니다.
이거는 다 익어있는 모습이네요.
올해는 대여섯개의 라임이 열렸어요.
색도 고운 보라빛을 띄고 있는 장미...향기가 정말 너무나 좋은....
일요일 이른 저녁의 저희집 뒷마당 모습입니다.
나무 아래쪽으로 맺힌 장미꽃 봉오리. ..
이 아래에도...
이거는 내가 사진에 대해 무지해서...한쪽이 까맣게 보이네요...
너무 이쁘지요.
활짝핀 꽃 바로 뒤로 맺힌 꽃봉오리가. ..
보라색 장미가 장미꽃 중에서 제일 좋은 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적어도 저 한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