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처럼 아주 많이 살구가 열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심심치 않게 당분간 앞으로 달고 맛있는 살구를 먹게 되었어요.



지금은 화요일. ..퇴근해서 집에 온 오후 5시 정도에요.
햇살이 정말 너무 좋읍니다.



크기도 좋고. ..


이쁘네요...


너무 먼 곳에 있어요 살구가...



막 따서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 왔어요.


우리남편 하고 한개씩 먹었는데. ..정~~말 맛이 끝내주게 좋으네요.

나머지 두개는 내일쯤 먹어야 될거 같습니다  좀 더 익은후에....아니면 이따 밤에라도...~~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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