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01.05 남편의 생일... (16)
  2. 2017.12.19 생각지 않은 저녁 만찬... (10)
  3. 2016.12.19 일요일에. ... (10)
  4. 2016.01.31 토요일 점심... (24)
  5. 2016.01.29 새우튀김 (11)

어제 1월 3일이 우리남편 생일이에요.
미국에 와서 음력으로 된 남편생일을 챙긴다는게 어려워서 아주 아주 오래전에 찾아서 그 당시의 음력 생일을 양력 으로 찾아보니 1월 3일 이더라구요.

생일을 celebrate 하는건 이번 토요일에 하기로 되어 있어요.
우리 작은애가 주도 해서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냥 지내기 섭섭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크랩을 준비 했답니다.



내거 하나 남편거 하나...

이 젒시는 아주 아주 큰 싸이즈 랍니다.
두마리에 $35.00 정도 였던거 같아요.


버터를 녹이고 반으로 잘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나는 너무 큰 크랩이라서 반쪽좀 안되게 남겼어요 .
그 남은것도 다 먹더라구요 우리남편이.


먹는 속도가 남편보다 빠른 내가 미역국 하나 얼른 끓여서 밥도 아주 소량만 국하고 먹었어요.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main 으로 하나 있으면 사실 다른 반찬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저희는 먹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외식을 그닥 즐기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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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낼다 2018.01.0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메인하나믄 되죵 보니 맛나보여요 신랑분도 좋아하셨겄디ㅡ

  2. 평강줌마 2018.01.0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생신 축하드려요. 더욱 행복하세요.
    메인 요리 하나면 다른 요리를 안해도 된다는 것이 부러워요. 저는 아무 것이나 잘 먹는 남편하고 살아도 제 욕심에 반찬을 더 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메인 요리에 힘을 실어서 사이드 요리를 줄여야겠어요.

    • jshin86 2018.01.0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젊었을때는 지금보다는 좀 더 많이 준비 했었는데요. 뭐 지금은 식성도 예전 많지 않고 하니까요.

      콩나물 국 하고 생선구이, 스테이크 하나에 샐러드 종류, 돼직고기 볶음에 무국 하나 ...이런식으로 해서 먹어요.

  3. 2018.01.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애리놀다~♡ 2018.01.06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생신 축하드려요~~!! :)
    저번에 Dungeness crab 좋아하신다고 하셨던 것 기억나는데
    좋아하시는 걸로 맛있게 드셨네요. 크랩 욘석이 통통하니 아주 맛있게 생겼어요. ^^
    저희도 main dish에 샐러드, 그리고 밥이나 빵을 함께 하는 식사를 해요.
    손많이 가는 반찬에 잘 먹지도 않는 것보다 이렇게 메인에 집중해서 반찬수를 줄이는게
    더 알뜰 현명한 듯 하구요. ^^*

    • jshin86 2018.01.06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읍니다.

      여러개 하는것보다 메인 하나에 그거에 어울리는거 한두개 해서 먹어요.

      바베큐는 김치 밥 야채만 있으면 되구요..뭐 이런식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 생일 축하해 주셔서요.

  5. 2018.01.06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저녁노을* 2018.01.07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엏지만 축하드려요

  7. peterjun 2018.01.08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도 밑반찬은 없고 늘 메인 음식 하나 준비해서 먹곤 해요.
    한국스타일은 아니지만, 어찌하다 보니 그리 되었네요. ㅎㅎ
    크랩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두분이서 이렇게 조촐하지만 알차게 생일축하 자리를 하셨군요. ^^

    • jshin86 2018.01.0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집도 그러네요.
      사실 밑반찬이라는게 거의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 이라서 가능하면 자주 먹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고기하고 야채, 국 하고 생선구이, 탕 종류 하고 김치....가끔씩 비빔밥 종류, 이런식으로 먹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조촐 하지만 우리남편이 제일 좋아 하는거니까요. 많이 좋아 했거든요.^^

  8. 영도나그네 2018.01.1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남편의 생일을 맞아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지셨군요..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드리면서 언제까지나 이런 행복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9. jshin86 2018.01.1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웃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큰애 한테 computer 도움 받을게 있어서 잠깐 시간이 되는지 물었읍니다.

 



내 모든 file 들이 직장에 있는데 집에서 하려니 약간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일년치 은행 file 을 pdf file 로 만들고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근데 그냥 집에 온게 아니고 저녁까지 주문해서 가지고 왔읍니다 우리 큰 애가요.


일단 file을 먼저 보낼곳이 있어서. ..보안을 걱정했기 때문에 큰애의 도움이 필요 했었음....우리 큰 딸의 도움으로 쉽게 설명 듣고 보낼수 있었읍니다.


이층의 컴 방에서 내려와서 아래층 으로 와서 뭘 가지고 왔는지 봤어요.



테리야끼 스타일의 스테이크 네요.



홍합 안에다 이것저것을 집어 넣어서 만든 음식인데 맛이 생각 보다 좋았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지 아빠를 생각하고 사온거 같아요.
크랩을 모양 그대로 튀긴거네요.
맛은 그저 그랬어요.



 


이거는 지라시를 주문 했는데. .우리 딸 착각인지 식당 착각인지 나중에 알고 보니 회덥밥 이였읍니다 왜냐하면 고추장 소스가 있었거든요.


마침 저녁준비 하기도 약간 귀찮았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맛있는 저녁을 먹은 날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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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12.1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이 정말 든든하네요.
    엄마 컴퓨터 도움도 뚝딱 잘 처리해 주고 거기에 맛난 저녁까지 사왔네요.
    사온 저녁들이 모두 아주 맛있어 보여요.
    아주 맛있게 그리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셨겠어요. ^^*

    • jshin86 2017.12.1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날마다 배우며 살아가는거 같아요.

      우리 큰 애가 마음은 깊어요.
      그래도 아직 settle down 하려면 더 있어야 할거 같아요.

      점점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요즘은 참 행복 하답니다.

  2. 영도나그네 2017.12.21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큰 따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들이군요..
    엄마 심부름 하는 김에 이렇게 맛있는 먹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따님이 속이 깊은것 같구요..
    언제나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3. 욜로리아 2017.12.2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테이크아웃 메뉴들이네요~~~^^
    엄마를 도와주는 큰딸 넘 예쁜데요

  4. 평강줌마 2017.12.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엄마를 생각해서 양손 가득 음식을 사서 왔네요. 예쁜 마음이 엿보이네요.

  5. Deborah 2018.05.24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님 덕분에 이렇게 간단히 저녁 한끼가 해결되었군요. 선배님 사시는 모습이 참 안전되어 보이고 오래 사신 느낌이 글로 풍겨납니다. 지금은 하시는 일이 있으신가요?

    • jshin86 2018.05.2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직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은퇴는 앞으로 3년후에 할 예정 입니다.

      덕분에 저녁을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일요일 오후 세시가 되기 몇분전입니다.

오후 1시쯤에 교회를 다녀온 후 남편보고 베베큐 그릴을 청소 해달라고 했지요.

그랬는데 나가서 고기를 구어야 할 지금 남편이 낮잠이 들었어요.

해서 내가 뒷마당에  나가서 어제 재워둔 갈비를 굴려고 합니다.
뭐...얼마 되지 않는 양이니 한번에 다 구울수 있으니 굳이 자는 사람 깨우고 싶지 않아서요.



어제 재워둔 갈비. ..



깨끗하게 잘 닦여있는 바베큐 그릴...




눈에 띄는 기름을 여기 저기 제거 하다보니 고기 모양이 좀 그렇지요? ^^



고기를 뒤로 뒤집어서....



이제 거의 다 구어진거 같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요?


아주 맛도 있었읍니다.
오늘 저희집 일요일 저녁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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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피우스 2016.12.2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 냄새가 느껴집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2. 하시루켄 2016.12.2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뒷마당에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장비가 다 있나보네요.
    뒷마당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저도 양념갈비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jshin86 2016.12.2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한번 고기 재서 구워주고 싶네요.

      뭐...장비 랄거 까지는 없구요. ..바베큐 그릴은 항상 있지요 ..비싼것도 아니고..

      고기는 구워서 먹어야 제맛이 나니까요.

  3. *저녁노을* 2016.12.21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크...부럽네요.
    뒷마당 바베큐를...

    잘 먹고 갑니다.

  4. 평강줌마 2016.12.2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해 보고 싶네요.

  5. 애리놀다~♡ 2016.12.24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marinated & grilled 되었어요.
    일요일 저녁 정말 맛있게 드셨네요.

    지금 캘리포니아에도 비가 내리는군요. 비가 오는 크리스마스~~ 쫌 멋있기도 해요.
    가족들과 사랑 행복 가득한 멋진 크리스마스 되세요.

    Peace, good will and happiness
    for you and your family at Christmas and always... :)

    • jshin86 2016.12.24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hank you so much.

      그래도 비는 밤에만 오는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

      애들이 운전 하면서 올때 힘들지 않게요.

      우리남편이. ..담배를 끊은지 10년쯤 넘었는데 그 후로 입맛을 제대로 찾았는지 양념갈비를 좋아해요.
      그전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얼마전에 도쿄에서 사시는 이웃님이 올리신 일식 요리를 본 후에 머릿속에서 계속 회덮밥이 생각 나는 거였읍니다.


저는 주로 일식집에 가면 지라시라는 음식을 시키는데....왠지 회덮밥이 땡기는 겁니다.


오늘은 토요일. ..남편과 볼일을 보고 "모모야마" 라는 여기에 있는 일식집을 갔읍니다.


우리는 한번 가기 시작하면 음식점도 잘 안 바꾸고 메뉴 또한 거의 같은걸 시키는데. ..오늘은 저는 회덮밥을 우리남편은 튀김을 좋아하니 튀김이 들어있는 Special Bento 를 시켰어요.


그 Special Bento 에는 새우튀김과 온갖 야채 튀김하고 니기리, 샐러드, 캘리포니아 롤, 그리고 시시미가 나옵니다.



이게 오늘 내가 먹은 회덮밥이에요.
엄청 맛 있었읍니다.


내 음식이 먼저 나오는 바람에 나중에 나온 남편거는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사실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먹는거에 열중 하느라. ..


맛있게 다 먹은 후. ...


점심 먹기전에 이미 마켓을 들러서 왔기 때문에 바로 집으로 왔읍니다.


사온 배추를 절이고 그리고 갈비도 찬물에 일단은 담궈 놓고 좀 쉬었지요.


아래 사진은 오늘 저녁때 내가 만든 겉절이 입니다.



냄새가 다른 음식물에 베지 않게 플래스틱을 씌우고....




맛있어 보이지요?^^



어느정도 갈비찜이 완성 되가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정작 이 음식을 만든 저는 저녁을 걸렀다는거 아닙니까...


제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점심을 먹으면 저녁을 못 먹거든요...


왜냐면 저녁 때까지도 배가 정말 부르거든요...

근데도 자꾸만 살이 찌니 어떻게 한데요.~~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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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저녁,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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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01.3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덮밥 너무 맛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겉절이와 갈비찜을 보고 침을 왕창 삼켰어요.
    미국에 계시면서 겉절이까지 만들어드신다니.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친정엄마의 김치가 생각이 나네요.

  2. Deborah 2016.01.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난 음식 하셨군요. 살이 찌는건 어쩔수 없는데요. 간단한 방법은 운동 하는거랍니다. ㅎㅎㅎ 그 진리를 깨닫기 까지 20년이 걸렸네요. 이젠 운동이 취미가 되어 재미있네요. 운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3. The 노라 2016.02.0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과 맛있는 것 드시고. 우왕~ 멋진 토요일 보내셨네요.
    맛있는 것 앞에서는 사진찍는 게 쉽지 않죠.
    이 말씀만으로도 Jshin님께서 드신 회덮밥 맛이 느껴집니다. ^^
    갈비찜도 맛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김치 겉절이가 진짜 대박이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따뜻한 밥하고 먹으면 진짜 천상의 맛이겠어요. 얌얌. ^^*

    • jshin86 2016.02.0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한참 먹다보니 이미...우리남편이 시작했더라구요.^^

      와! 정말 겉절이 는 대박입니다.
      아까 저녁을 먹을때도 느낀거...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특히 이번거는....^^

  4. *저녁노을* 2016.02.0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드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헬로끙이 2016.02.0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음식들을 보니 제가다 배고파 지는것 같아요 ㅎㅎ
    저는 점심먹고 배불러도 저녁 또 먹는다는 ㅠ.ㅠ

  6. 메탈by 2016.02.0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거 드셧어요
    그리공 겉절이도 입맛이
    살아날것 같은데요
    살이 자꾸찌신다고요 ㅎㅎ
    쭉빠진것보단 좋은거같은데
    건강이제일이죠 머 ~^^

    • jshin86 2016.02.0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법 맛있었어요.
      특히 겉절이는요.

      살은 이제 그만 쪄야지요.

      한국은 다음주면 설날이네요.
      그러면 또 바쁘실거구요.

      여기는 그런걸 거의 못느끼고 그냥.. 구정이래... 하면서 그냥 말만 하거든요.

      뭐..떡구이나 만두국은 만들어서 먹는정도....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7. 브라질리언 2016.02.0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겉절이네요. 손이 가는 음식인데요..
    그래도 집안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해볼만은 하겠어요./.

  8. 생명마루 신림점 2016.02.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나온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 보여요 ㅠㅠㅠㅠ

  9. 영도나그네 2016.02.0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도 근처에 이런 회 덮밥을 먹어볼수가 있군요..
    우리나라에 먹는거랑 거의 비슷 한것 같기도 하구요..
    역시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김치는 빠질수 없는 반찬인것
    같기도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잘 보내시기 바라면서..

    • jshin86 2016.02.0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LA 같은데면 완전 한국하고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희가 사는데도 한국처럼 짜장면도 먹을수 있고 한식집도 있고 일식집도 다 있어요.

      한국에 비하면 가격은 좀 비싼거 같아요 게다가 세금 하고 음식값의 팁 15% 있으니까요.

      맞아요 ...김치는 필수...하지만 집에서만 먹지요.

      감사합니다.

  10. I S L A N D 2016.02.1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간단히 먹었더니 지금은 엄청 배가 고프네요.
    갈비가 눈에 들어오는데 음.........
    저녁에 집사람한테 고기음식 뭐라도 해라고 전화를 할까 봅니다.

    어제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고기를 조금 샀거든요~~~

    사무실인데 짐정리도 마무리 되고 집으로 가야되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구요...

    • jshin86 2016.02.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짐정리도 거의 다 하셨으면 이제는 새 터에서 마음만 잡으시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공무원 이신거죠?


      지금쯤이면 고기반찬 해서 맛있게 저녁도 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11. 空空(공공) 2019.09.15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연휴 기간에 체중이 2KG은 늘어난것 같습니다..
    남은 음식까지 다 먹으려면 좀처럼 당분간은 줄지 않을듯 합니다.
    며칠 느끼한걸 먹었더니 김치가 참 맛있게 보입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9.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한국에 살때는....나이도 어렸지만...잘.만들줄 몰랐는데 지금은 어느정도는 맛있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추석때 정말 맛있는거 엄청 드셨을거 같아요.

      저희는 목장예배가 금요일 13일에 있었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고 교회로 가서 잠깐 모였다가 왔는데 목녀가 물하고 사온 송편을 내어 놓아서 송편 두개 먹은게 다네요.

새우튀김

카테고리 없음 2016. 1. 29. 11:49


오늘은 목요일 입니다.

우리는 일끝나고 거의 비슷한 시간에 우리남편과 제가 집에 옵니다.

목요일은 쓰레기하고 recycling bin 을 집 앞에다 내어 놓는 날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그러면 금요일 아침에 수거해 가거든요.

어찌하다 보니 저녁을 뭘 해서 먹나 ...하고 차고에 있는 냉동고를 여니까 마침 내 뒤에 있던 우리남편이 하는 말....어! 새우가 있네....하네요.
먹고 싶다는 말이지요.


사실 좀 귀찮았는데. .특별히 내가 하는것도 없고 그냥 오븐안에다가 넣기만 하면 되는거라서 해주기로 했읍니다.



이 박스에서 꺼내서....



pan 안에다가 알루미늄 을 깔고....



이렇게 오븐속으로....



와사비도 꺼내서..



간장만 부어주면 끝....

참고로 간장은 만능간장 이라는거를 만든어 논거 랍니다.


튀김 종류를 좋아하는 우리남편 입니다 .
야채튀김이나 새우튀김....
자주 먹는편은 아니구요.


이 제품은 오븐을 425° 에 놓고 한 20분 정도 구어주면 금방 튀긴 새우처럼 된답니다.


비교적 맛도 좋은데...저는 튀김 종류는 거의 먹질 않으니....그래도 두개는 먹었어요.


저녁은 안 먹는다고 하더니 저녁도 밥 한공기 다 먹더라구요.



목요일 저녁이 좋은이유...내일이 금요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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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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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01.29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븐에 넣기면 하면 된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여기에도 이 비슷한 제품을 파는지 보아야겠어요.

  2. 메탈by 2016.01.3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븐온도가 400도가 넘나봐요
    울집 가스로 하는건데
    사용할줄몰라서
    몬써요 20분구으면 새튀김이 된다는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일식은 잘먹는데
    맛있겠습니다 ..
    주말이 벌써 와버렸네요 ~^^

    • jshin86 2016.01.30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점심 한끼 대접 할수 있는데...가까이 살기만 하면요...

      우리집에 젊은? 사람들 가끔씩 초대 하거든요 부부동반 해서..
      지금은 옛날처럼 자주 하진 못하지만요..나이가 있잖아요 내가....

    • 메탈by 2016.01.30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먹어도 같이 한거랑 또깥이
      느껴져요 ㅎㅎ
      나이꺼꾸로 먹는 식단은 또는 약이
      엄쓸까요 그럼 드리고 싶은데
      그게 젤 안타까워요 ^^
      영원은 없으니 말에요 울힌둥이 야미도 보면그생각이나요 ^^~

    • jshin86 2016.01.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에 그런게 있다면 ...그럼 대박 나겠지요?^^

      근데 나이 먹은것도 좋은 점이 제법 많이 있긴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

      애들 걱정 없지요...학교 걱정 없지요...밤에 차사고 날까봐 맘 고생 했던거 없지요. .기타 등등...


      빨리 세월이 가서...은퇴하고...여행 다니고 싶답니다.

  3. Deborah 2016.01.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나겠어요. ^^ 새우튀김 정말 좋아 하는데요.

  4. 空空(공공) 2019.09.1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이 아침에 안본글 고른게...ㅎ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한국은 오늘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 갔습니다.

    멀리 이국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친지들에게 안부 물어 보는것도 좋겠죠..

    • jshin86 2019.09.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워낙에 친척이 많지 않네요 그리고 지금은 다 돌아 가시고 우리남편쪽은 형제가 많지만..우리남편이 끝에서 둘째 이다보니..치매 이시거나 돌아 가시고 그랬네요.

      그리고 여기서는 특히 추석을 챙기지는 않고 추수감사절을 한국의 추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석이 13일 인가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편히 쉬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하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 새우튀김이 일식집에서 먹는것 보다는 못하지만 제법 맛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