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9.05.23 하루 휴가. ... (28)
  2. 2019.05.20 장미꽃을 식탁위에. .. (22)
  3. 2019.02.10 금요일 저녁... (14)
  4. 2019.01.17 모처럼 하루 휴가... (20)
  5. 2017.01.10 엄청나게 난폭한 날씨... (12)

제가 사는곳은 5월 에는 비가 99%는 비가 오지 않읍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지난 38년간은요.

근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에도 비가 오네요.

요즘은 미국 17 주에 걸쳐서 토네이도와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사는곳은 그냥 비가 오는 정도 지만요.


이번 화요일에 하루 휴가를 내고 골프를 치러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원래 계획했던 소풍이 캔슬 되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온갖 맛있는걸 골프를 친후에 소풍처럼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골프장 앞에 이런 장소가 있답니다.

이 사진은 골프를 마친후에 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아주 화창하게 변한 모습입니다.



원래 계획은 이랬었답니다.
저는 물고 맥주를 가지고 가기로 했구요.


골프 모임을 가진 장소는 언젠가 삼성에서 LPGA 를 후원했던 장소 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구요.



Cart 안에서 찍은 사진 이에요
빗방울이 보입니다.


비는 오지 않지만 흐림 날씨 이구요.



핸디 14인 내 친구의 스윙 입니다.


가지가 옆으로 자란 모습인데 엄청 굵은 모습 입니다.


여기를 지나는데 기분에 언젠가 이 나무 가지가 부러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바로 옆에 있는 다른 나무가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슴 두 마리를 보았는데 사진에는 담지 못했네요.

여기서는  사슴 무리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 .

골프가 끝난후에 동네에 있는 한식집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헤어 졌답니다.


그래도 아주 재미있는 나의 하루 휴가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리놀다~♡ 2019.05.2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씨를 뿌려야 하는 봄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미국 작황이 좋지 않겠어요. ㅠㅠ
    울동네도 5월에 세상에~ 추워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늦가을 날씨가 되었어요.
    이 날씨가 얼마가진 않겠지만 일반적인 5월 기온은 아니에요.

    재밌게 골프치시고 소풍하시고.
    음식도 각자 나눠서 싸와서 드시니까 여러가지 골고루 맛있게 드셨겠어요. ^^*

    • jshin86 2019.05.2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풍은 캔슬 되었구요 그냥 식당에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지망 재미는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애리놀다~♡ 2019.05.28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리조나도 올봄 날씨는 여전히 독특해요. 좀 덥다가 또 다시 시원해졌어요.
      아마 여름전 마지막 시원함일 것 같은데 오전에 70도예요.
      바람도 살랑살랑하고 기온도 좋고. 이곳 날씨가 좋은 걸 보니 캘리포니아도 지금 날씨가 꽤 좋을 것 같아요.
      Memorial Day 잘 보내세요~~!! ^^*

  2. garam_林 2019.05.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사시는군요.^^
    하루 휴가를 즐겁게 보내신 것 같아요.
    친구와 골프도 즐기시고 부러운 걸요~ㅎㅎ
    저도 부러진 나무가 아닌가했었는데 희안한 나무군요.^^;

    • jshin86 2019.05.23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나 나무가지가 두꺼운지 몰라요 그런데 정말 잘 자라기도 했구요.

      그리고 아주 즐거운 하루 휴가를 잘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3. 영도나그네 2019.05.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의 골프!
    또다른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5.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는 캘리포니아 날씨가 순식간에 바뀌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잘 변하는 사람을 빗대서 성격이 꼭 캘리포니아 날씨하고 같다고도 한답니다.

      비가 많이 오는건 아니여서 칠만은 했어요 바람이 순간 순간 좀 불어서 건란 하긴 했지만요.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5.2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사슴도 볼 수 있어요? 캘포냐 정말 대박인 곳이에요.
    언제 다시 캘포냐 가 볼 수 있을런지..ㅠㅠ 가끔씩 이웃님 블로그보면 아른아른 거리네요..

    • jshin86 2019.05.2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슴이 그닥 도망 가지도 않아요.
      골프 치다가 칠면조도 보는데요 뭐..

      칠면조는 어떤때는 동네에 나타 나기도 한답니다. 누구도 해를 끼치지 않으니 여유있게 움직이는 모습도 가끔씩 볼수 있어요.

    • 방구석미슐랭 2019.05.2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대박입니다~~ 가끔씩 동네 풍경도 한 번씩 올려주세요~ 캘포냐의 그 평온한 푸르름이 너무 보고 싶을 때가!!^^;;

  5. peterjun 2019.05.2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정대로 음식을 각자 준비해서 갔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조금은 아쉬우셨겠어요. ^^
    그래도 좋은 분들과 골프를 함께 치고, 맛있는 식사를 하셨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jshin86 2019.05.2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원레 계획대로 소풍 처럼 먹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읍니다 확실히. ..

      여기서는 mother nature 라고 표현 하는데. ..날씨를 말함....우리가 자연을 어찌 이길수 있겠어요.

  6. 空空(공공) 2019.05.2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브룩골프클럽 아주 멋지네요..
    2002년 LPGA 대회가 열렸었군요..
    소렌스탐이 우승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해가 소렌스탐,박세리,그레이스박 경쟁이 치열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김미현도 우승을 한번 햇었고,,ㅎ
    덕분에 골프 추억 되 새깁니다..

    라운딩에 즐거운 모임 하셨던걱 같습니다.

    • jshin86 2019.05.2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 골프장 코스가 아주 재미 있어요.
      일년에 한번씩 어떤때는 두번 정도 가는데 정말 좋답니다.

      여기서 가까운 Blackhawk 이라는 동네에서도 LPGA 가 열렸던 적이 있는데 티비에 나오는...그 당시에. ..박세리가 통통 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니 아주 날씬 하더라구요.
      벌써 오래전 이네요.

      감사합니다.

  7. 팡이원 2019.05.24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시작도 맑게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8. kangdante 2019.05.2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의 라운딩이라
    웬지 새로운 분위기였겠어요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

    • jshin86 2019.05.2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가 아주 많이 온거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이였어요.
      근데 바람이 제법 불더라구요 어떤 홀은요.

      재미는 언제나 있구요.

      감사합니다.

  9. hehebubu 2019.05.24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를 쳐보진 못했지만 자연속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이 매력적일것같아요.

    • jshin86 2019.05.2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그닥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그냥 시간민 되면 누구나 즐길수 있답니다.

      나이 들어서도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 운동 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10. Deborah 2019.05.27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배님처럼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네요.

    • jshin86 2019.05.2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만 더 나이가 드시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실 거에요.

      젊으면 아이들 뒷치닥 거리 하며 정말할일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지나고 보니...

      감사합니다.

  11. ruirui 2019.05.2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좀 아쉬웠지만 분위기 있는,
    하루 휴가를 보내셨네요~ ^^

  12. 연예인 2019.05.2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잉여토기 2019.05.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내고 골프 즐거운 휴일이셨겠어요.
    비가 살짝 와줘서 뜨겁지도 않고 필드에서 치기 날씨도 적당했을 거 같아요.

    • jshin86 2019.05.29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너 홀은 제법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불편 했지만 그 외에는 정말 좋았어요.

      골프는 뭐..천둥 번개만 없다면 언제나 좋지요.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곳은 절대? 5월에는 비가 오지 않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 중순에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말린 깨 씨앗을 불리더니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우리 남편이 뒷마당에 나가는걸 보고 나도 따라 나갔읍니다 .



큰 화분 안의 잡초를 뽑고 있읍니다.


흙을 고르는 우리남편...



불린 깨 씨앗...


그 와중에 나는 장미꽃을 몇송이 꺽어서 집안으로 가져 왔읍니다.



바로 이 장미꽃에서요.



이렇게 우리집 밥상에 올려 놓았어요.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空空(공공) 2019.05.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의 장미로군요..
    그쪽은 5월에 비기 잘 내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여긴 지난 주말 이틀 계속 비가 오락 가락했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영화 관람하는 주말이 되었습니다.^^

  2. kangdante 2019.05.2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어제는
    모처럼 봄비가 내려 매말랐던 대지를 적셔주어서
    식물들이 모처럼 생기를 찾았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5.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대신 물은 잔디에 주지 않아서 물값은 절약 될거 같은데 대신에 히터를 틀었어요 추워서요.^^

      여기는 제법 물값이 나갑니다 한 여름에는요 비가 오지 않으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두달에 $200 정도 내거든요 물값으로..

      겨울에는 두달에 $100 정도 아니면 조금 적을정도로요.

  3. 방구석미슐랭 2019.05.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 장미 색깔이 와우~ 진짜 넘나 예쁘네요~ 마당에 저런 것들이 자라고 있으면 오며가며 넘나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파트 현관에 핀 작은 꽃송이도 기분 좋든데~ 하물며 집 마당이면 말 다했네요~!

  4. peterjun 2019.05.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뻐요.
    식탁위에 이렇게 꽃을 몇 송이 놓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
    여기도 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가 한번에 몰아서 왔네요.
    그곳 5월은 원래 비가 없었군요. ^^

    • jshin86 2019.05.2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원래 비가 없어요.
      아마도 이번 비가 마지막 이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꽃 몇송이만 식탁 위에 놓아도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5. 애리놀다~♡ 2019.05.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장미가 탐스러우니 이뻐요.
    향도 아주 좋을 듯 하구요.
    식사가 더 맛있으셨을 것 같아요. ^^*

  6. 영도나그네 2019.05.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월의 꽃 장미가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군요..
    언제나 이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 팡이원 2019.05.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주말 편안히 잘 보내세요~

  8. Deborah 2019.05.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미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9. sword 2019.05.2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노란장미 멋지네요
    꽃이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색상이 특이해서 화사해지는 기분이 저절로 드는거 같아요 ^^

    • jshin86 2019.05.2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특이한 색인거 같긴해요.
      근데 이 장미가 나중에는 아이보리 색으로 다시 바뀐답니다.

      이층에서 가끔 내려다 보면 한 장미나무에서 노랑색 아이보리색 주황색 다 다르게 피여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word 2019.05.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색이 또 바뀐다니 신기하네요!!! ㄷㄷㄷ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밴쿠버에 비가 매우 적게 내렸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이있나 싶을정도로 비가 안와서 엄청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캘리지역에 비가 많이 왔더라구요...

      밴쿠버에 내릴비가 많이 내려갔나봐요 -0-......

  10. 평강줌마 2019.05.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 하나로 식탁이 더 멋져졌네요. 텃밭으로 다양하게 식물을 가꿀 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지난주말에 목장의 일원중 한분이신 분으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읍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요.

우리 교회에서 가지는 성경공부반 입니다.
목장모임 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사람끼리 아니면 지인들 끼리 아니면 목자가 맘에 들어서..기타 등등의 이유로 정해진 목장 이지요.


우리 교회에서는 격주에 한번씩 모이라고 장려 하지만 워낙에 자기주장? 이 강한 사람들의 모임....저희 목장을 말함.... 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씩 돌아 가면서 각자의 차례가 되면 저녁을 대접하고 본인의 집을 오픈 한답니다.
주로 제가 느끼는거 1950년전에 태어난 한국남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


 모임의 저녁식사는 주로 외식으로 하는편 이구요.
근데 지난 달 모임에서 불협화음이 있었어요.
교회에서 가지는 점심봉사 문제로요.
주로 일년에 두번정도만 봉사하면 되는데 올해 부터는 세번 으로 하라고 교회에서 그리 결정 났다고 하네요.



그런 문제가 있을시에는 목원들의 의견을 묻고 결정해야 하는데 목자가 대신 봉사 날짜를  결정 하고 이메일을 보낸데서 문제가 생겼읍니다.


요즘의 30대 후반에서 50대 초의 사람들은 봉사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우리교회 교인을 말함.....점심을 먹는거는 좋아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다보니 나이 60이 넘은 사람들이 자꾸만 더 일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껄끄러운 서로간의 불편한 마음을 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한 거지요.



식사전에 요깃거리로 마련한 빵과 딥핑 소스 그리고 야채...

샐러드와 파마산 치즈...


랜치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파스타 소스...


잘 삶아진 파스타...



잘 삶아진 홍합...



정~말 잘 구어진 랍스터 테일....^^


디너 롤...


사진에서는 푸짐함이 잘 나타나지 않네요.


 
디저트....


이 외에도 귤, 다른 디저트와 대추차 홍삼차 커피 등등이 있었읍니다.


2월 14일이 Valentine's day 인데 아마도 미리 받은거 같은 장미꽃....



맛있게 먹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했지만 결론은 나지 못했습니다.
목자가 자리를 내 놨었거든요.
근데 이 분 고집도 만만치 않은지라....



목장이 당분간 없는 상태로 가던지 아니면 어제 모임에 참석치 못한 분이 새로운 목자로 봉사해 주실건지를 묻기로 하고 헤어 졌습니다.


요즘에 제가 사는곳은 비가 좀 와서 해산물 파스타가 정~~말 먹고 싶었었는데 저한테는 아주 환상의 저녁 메뉴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방구석미슐랭 2019.02.1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파티 수준이네요. 돌아가면서 식사 대접 하려면 조금 신경 쓰일 법한 퀄리티로 대접 받으셨군요. ^^;; 사진으로도 정말 푸짐해보이는대요. 입이 떡~~
    파스타도 파스타지만 디저트가 ㅎㄷㄷ 하네요.

  2. 애리놀다~♡ 2019.02.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모이면 이러저러 갈등도 생기고 그래서 쉽진 않군요.
    거기에 많이들 자기주장이 강하다 보면요.
    1950년 이전 출생 남자분이면 70대실텐데 이분들 고집들이 정말 쎄죠. ㅎㅎ
    30대 후반~ 50대 초반. 제 세대네요. 말씀하신 그런 성격들 이해갑니다. ^^;;

    저녁식사 준비하신 분 정말 맛갈나게 하셨어요.
    랍스터 테일에 홍합에 해물 파스타, 샐러드 등등. 완죤히 다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

    • jshin86 2019.02.1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취향에도 완전 잘 맞았어요 특히 요즘들어서 더요.^^
      준비하신 분이 정~말 수고가 너무 많았지요.

      네, 그 세대의 분들...남자분들요...이 좀 고집스런 부분이 있어요.

  3. peterjun 2019.02.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가 정말 멋지군요.
    하지만, 결국 잘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끝났기에 아쉬움도 남으셨을 것 같아요.
    현명한 생각들이 모여 모든 게 다 잘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봉사하는 삶은 참 멋진 것 같아요...

    • jshin86 2019.02.1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상당히 복잡한 감정 들이네요.
      게다가 교회에서 한 6개월전부터 1부 2부 예배가 있는 우리교회에서 1부가 듵난 10시에 아점? 을 제공 했었는데 그걸 반드시 성경공부가 끝나는 11시까지는 점심을 제공 하지 않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의 불만 때문 이기도 해요.

      사실 뭔가를 먹는다기 보다는 한술 뜨면서 대화를 하고 친교를 나누는데 그게 단절되니 주일마다 교회를 나가도 시간이 안맞으면 전혀 볼수가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 더 화합 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그렇다고 언쟁을 하거나 얼굴을 붉히지는 않았어요.

  4. 평강줌마 2019.02.1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자신의 고집을 내여놓을 필요가 있는데....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자신의 의견을 계속 밀고 나가시더라고요. 좋은 쪽으로 의견이 맞추어졌으면 좋겠어요. 밥을 먹으면서 정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 내가 조금 더 힘들면 누군가는 편할 것이다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파스타를 보고 해물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네요.

    • jshin86 2019.02.1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해물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미국에서는 Country Golf Club 에 가게 되면 거기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내놓는데 그중에 하나가 파스타 에요.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우리 모임은 미국에 온지 30년이 기본으로 넘은 사람들이라서 언성을 높인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단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거....^^

  5. 잉여토기 2019.02.1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들은 가득했었네요.
    음식은 맛있었어도 불편한 자리였겠어요.ㅠㅠ

    • jshin86 2019.02.1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뭐 크게 불편 하거나 언성이 높아 지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다만 결론을 맺지 못한거 뿐이지요.

      정말 음식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화기애애 했어요.
      주로 남자?들이 문제에요.^^

  6. 영도나그네 2019.02.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셨군요..

    근데 요즘은 봉사활동들을 모두가
    좀 꺼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좀더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2.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있었어요.
      준비하신 분이 수고를 엄청 많이 하셨어요.

      여자들은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어떤분이 남자 빼도 여자들만 모이자고도 했어요.^^

  7. 밥짓는사나이 2019.02.23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한번 제대로네요-
    랍스터 테일도, 해물파스타도,
    정성과 맛이 가득해보이네요 ㅋ

어제 화요일은 오랜동안 이어져온...25년 정도...한달에 한번 매월 셋째 화요일에 있는  골프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여자로만 멤버가 되어있는...


은퇴를 해서 이사를 가거나 아니면 이런저런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간 친구들을 제외한 모든 우리 동네 친구들의 모임중 하나 입니다.


근데 정말 저는 어쩌다가 하루 시간이 맞아서...직장 스케줄에 맞춘...골프를 치러가나 했더니 글쎄 비가 온다고 하네요 90% 이상의 확률로...이렇게 슬플수가....


이렇게 이메일이 월요일에 들어 왔읍니다 회장으로부터....


많은 이들이 무조건 참석 한다고 답변도 했구요.


드디어 화요일 아침 7시 20분에 친구 집에 모여서 우리는 세명이 가기로 되어서 출발 했습니다.


골프장에 파킹을 하고 차안에서 두런두런 밖에 비오는거 구경 하면서 있다보니 다른 친구들도 다 참석 했네요.



너무너무 멀리 사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얘기를 했구요 또 한 사람은 카페테리아를 운영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늦게라도 함께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오지 말라고 답했구요.


골프장 안에 있는 식당으로 갔더니 커피와 머핀 밖에 없다고 하네요.
비가오니 chef 를 오지 말라고 했나 봅니다. 어차피 손님이 없을테니까요.


어떤 친구가 오믈렛이 먹고 싶다 하여   Google 로 검색을 하니 약간 먼듯하여서 그냥 가까운데 있는  McDonald  로 갔습니다 10명 이서요.


아마도 식대로 $65 정도 나온거 같아요.
수다를 한참 떨다 보니 그냥 집에 가기 뭐하니 뭐하고 놀까? 하다가 나온 아이디어..


볼링을 하러 가기로 결정 했답니다.
그리하여 다시 운전을 하고 20mile 을 달려 집 근방으로 다시 왔지요.
이때 시간이 10시가 좀 안됐어요.
도착해서 보니 볼링장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직원도 아주 친절 했답니다.


일인당 게임은 $3.75 인데 매주 화요일은 unlimited  로 일인당 $12 이라구요 단 12시까지...하지만 우리한테는 칠만큼 치고 일인당  $12 만 받겠다고 하네요.


드디어 두팀이 3명 그리고 한팀이 4명이서 게임을 3번이나 신나게 쳤는데 또 칠거냐고 회장이 물으니 모두다 더 이상은 못치겠다고....한 게임 끝나고서 부터 근육이 아픈데가 나오기 시작 했거든요.^^

평상시에 안쓰던 근육을 쓴 결과....우리중 제일 나이 어린 분이 만으로 54세..^^


멤버 10명 전부다 3 게임씩만 치고 길건너에 있는 분식집? 같은 식당으로 갔어요 점심 먹으러. ...한국 사람이 주인임...
먹고 놀고 또 먹고 수다...



그 식당에서는 간장 양념치킨 튀긴거  치킨 순살튀김 그리고 매운 짬뽕 3개 쟁반 짜장면 한개 ....이렇게 시켜서 먹고 많은 수다를 떨고 집에 오니 2시 정도가 되었더라구요.


얼마쯤 있다가 받은 회장으로 부터 이 메일....

참으로 멋진 모임이 아닐수가 없네요.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9.01.1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년간 이어져 오는 골프 모임에 어쩌다 날짜가 맞아
    가는날이 이렇게 야속하게 비기내려 골프는 칠수
    없었지만 그동안 보지못한 지인들과 함께 모여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볼링도 하고....
    오히려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우정이 오래토록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1.1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여기는 사실 한국처럼 동창이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 동네에 살던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어찌 생각하면 외롭답니다.

      우리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유난히 좋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2. M의하루 2019.01.1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이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3. 평강줌마 2019.01.1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즐거운 시간이네요. 좋은 사람과의 모임은 행복함을 선물로 주네요.
    비가 와도 모여서 함께 시간을 했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님이 좋은 분이셔서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jshin86 2019.01.1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를 친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았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얼마나 많이 웃고 수다도 떨었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1.1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은 아깝네요! 언리밋이면 하루 웬 종일 볼링할 텐데..ㅜ 12달러에 한 겜 치고 오신 거면..ㅜㅜ

  5. 베개거지 2019.01.2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방문해봤습니다. 너무 늦진 않았나요?헤헤^^
    켈리포니아에 사시나봐요. 우왕~너무 멋지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항상 감사감사합니다~

  6. 애리놀다~♡ 2019.01.2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때문에 골프모임은 이뤄지지 못했지만 더 재밌게 보내신 듯 해요.
    10분이 McDonald's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얼굴에 smile~~
    팔 아플 때까지 볼링도 치시고 분식집에서 맛난 음식으로 마무리.
    진짜 재밌으셨겠어요. ^^*

    • jshin86 2019.01.22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무지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왼쪽 엉덩이 밑으로 근육이 아프다고 아우성 쳐서 집에 오자마자 뜨거운 탕속에서 30분 정도 앉아 있었어요. ..근육 풀어 주느라구요.^^

  7. 애리놀다~♡ 2019.01.2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제가 제 블로그에서 새해 인사 드렸지만 Jshin님 블로그에도 새해 인사 드리려구요.
    Jshin님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복 많이 받으세요~~!!! ^^*

  8. 잉여토기 2019.01.2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대신 볼링이었지만,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신나고 재밌는 시간이었겠어요.
    한국 분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분식도 별미였을 거 같고요.

    • jshin86 2019.01.24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제가 사는 곳에 딱 한군데 있는 분식점? 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네...앞으로는 비가 오면 볼링을 하기로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9. 팡이원 2019.01.2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10. 空空(공공) 2019.05.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라운딩에 비가 와서 아쉬우셨겟지만
    다른 프로그램으로 더 알차게 재미있게 보내신듯합니다..ㅎ
    볼링 안 하다 그정도로 치시면 다음날 근육통 있지 않으셧나요? ㅎㅎ

    보는 사람도 기분좋은 모임입니다.^^

    • jshin86 2019.05.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말도 마세요.
      볼링을 2시간만 하고 바로 그만둔거는 허리며 다리며 히프 쪽이며 아프기 시작 했거든요.

      집에와서 이층 올라 가는데 다리 붙잡고 올라 갔어요. .그 뒤로도 3-4 일간 계속해서 아팠구요.

      근데 정~말 재미있는 하루 였답니다.


지금 미국은 20여개의 주에 걸쳐서 엄청난 호우 내지는 눈 사태 허리케인 으로 피해가 심하답니다.


오늘 월요일 ABC 방송 에서 나오는 World news 에서 나오는데 정말 엄청 나네요.



ABC  방송의 앵커..


엄청난 폭우로 불어난 물...



내가 살고 있는곳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Santa Clara 라는 마을에 폭우로 인해서 산사태가 난 모습 입니다.



그걸 취재 하러 갔다가 갑자기 몰려온 바위돌과 진흙으로 차가 망가진 모습입니다 .....다행히 운이 좋아서 죽지는 않고 심하게 다쳐서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고 합니다.



Colorado 주에 있는 어떤 마을....
집 뒤에 있는 큰  나무가 넘어가고 있는 모습....


이거는 어딘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분당 40,000,000 gallon 의 물이 댐에서 방류? 된다고 하네요.



폭설이 일어난 어디....




Nevada 주입니다.
물이 거의 다리까지 차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는 Sonoma 라는 곳인데...
주로 포도나무를 재배해서 와인을 만드는 유명한 곳입니다.

이 여기자 뒤로 보이는 앙상한 나무가지 처럼 보이는 게 바로 포도나무에요.
와인으로 만들어질...



제가 사는곳에서 한 30-40 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마을...

집이나 건물이 물에 잠겨 있는 모습도 뉴스에 나오고 도로가 침수되어서 집에 갈수 없어서 망연 자실해 보이는 마을 주민 들도 보이고 작은 보트를 이용해서 집에서 탈출? 해서 나오는 모습도 보였는데 7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들하고 아버지...


여기저기에서 너무나도 엄청난 피해를 입은거 같읍니다.


제가 사는 곳도 비가 엄청 오네요.



캘리포니아는 정말  오랜동안 심한 가뭄으로 물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호우로 인해서 가뭄이 해결 될거 같기도 하네요.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탈by 2017.01.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자연의 재해 같아요
    다행하게도 별일이 없어신걸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먼곳도 아닌것 같은데 다행이에요
    하지만 저사람들은 안타까운
    데 어쩌나요

  2. 평강줌마 2017.01.11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자연재해이네요. 더구나 집 근처 마을이라고 하면 더 무서울 듯 해요. jshin86님이 사시는 곳에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3. 영도나그네 2017.01.1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엄청 많은 폭우와 바람때문에 피해가
    큰것 같습니다..
    그곳에는 피해가 없다니 다행이구요..
    요즘은 지구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이 또한 환경오염의
    일환으로 생각 되더군요..
    암튼 변화무쌍한 기상이변에 평소에
    잘 대처해야 할것 같습니다.

  4. 냥이조작단 2017.01.1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재해 참 무섭네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5. 애리놀다~♡ 2017.01.16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캘리포니아에 비가 아주 많이 내렸었군요. 울동네가 계속 구름이 끼여 있던 이유가 다 있었어요. 울동네도 비가 오긴 했는데 그냥 왔구나 그런 수준이였어요. 울동네도 monsoon때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면 flash flood 생겨서 차가 물에 쓸려가고 난리도 아닌데, 올해 monsoon에는 별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7.01.1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아주 날씨가 좋은데. .이번주 수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다시 비가 온다는데. ...

      뭐. .잘 지나가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