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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6 11월은 보너스 받는 달.... (48)
  2. 2019.11.01 Halloween.... (28)
  3. 2017.10.31 Halloween Treats (8)
  4. 2017.02.20 Baby Shower (12)
  5. 2016.11.01 Halloween Costume. ... (31)
  6. 2016.04.09 25주년 기념... (14)
  7. 2015.09.22 50세 생일...... (21)

올해도 역시 서비스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격주로 pay 를 받는데 11월에 맨 처음 받는 월급날에 이 보너스를 타거든요.


28년째 일하고 있어서 근무 년수가 짧은 사람에 비해서 살짝 많은  편이에요.
받기는 $4,279.12 를 받았는데 세금으로 42% 를 내야 한답니다.

그냥 월급이 아니고 extra 인컴 이라서 그렇답니다.

 
이렇게나 많이 세금으로 나갔네요 $2,134.66 이요.

이 세금에는 월급에 관한 세금도 물로 들어 있읍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난 3분기 실적이 좋아서 profit share 도 받았습니다.
회사 총 수익에 10% 를 받는데..분기별로 이익이 창출 되면... 나누기 직원들이 되는 거거든요.


Profit share 로 받은 금액은 $1,548.18 이고 또 세금이  $628.44 로 나갔어요.


그래서 제가 받은 금액은 $897.49 입니다.
이 profit share 는 디렉트 디파짓이 되지 않고 이렇게 수표로 지급된답니다.


매달마다 이러면 엄청 좋을거 라는 생각도 하지만 받은거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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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 2019.11.0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달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제가 일하는 곳은 보너스가 굉장히 짠 편이라,,,ㅜㅠ
    주변 둘러보면 부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 jshin86 2019.11.0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년에 한번 이에요.
      그냥 마음이 부자네요.
      당장 사용 할곳은 없지만 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 사용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3. 바람이불었다 2019.11.0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지가 잘되어있는 복지국가에서는 세금을 많이 징수한다고 하던데 딱 그것이로군요. 당장은 나가는 세금이 많지만 멀리 보았을때는 오히려 득이 되는 ^^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jshin86 2019.11.0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읍니다.

      그래서 정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노년에...한마디로 정부에서 다 대주거든요.
      집, 보조금,메디칼 보험...물론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생활을 하실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4. 두가 2019.11.0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28년째 근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11월 보너스 정말 맛난 보답이구요.
    한턱 쏘세욧.. 하고 싶지만 워낙에 멀리 계시니 마음으로 톡 쏘아 주세요.^^
    긴 세월 성실하게 일하시는 느낌이 물씬 묻어나 참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족들과 오붓하게 즐거운 식사 자리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jshin86 2019.11.0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계속해서 지인들 밥 사주고 있네요.
      우리남편 은퇴 한 후로는요.

      주로 제가 받는 이 보너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용 하는 편입니다.

      제법 오래 일 했지요?
      30년을 살짝 넘긴 후에 은퇴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5. 둘리토비 2019.11.0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런 보너스가 공식적으로 있는 것이 좋네요
    세금이 있다해도, 그것이 공평하고 투명하면 괜찮지요~^^

    한국의 연말정산을 기다려야 할까요? 정말 열심히 했는데~^^

    • jshin86 2019.11.0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투명 하지요.
      미국은 100인이 넘는 회사이면서 연금을 받게되는 직원들이 있으면 그 fund 가 제대로 운영 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정부기관이 있읍니다.
      혹시 회사가 망해도 그 연금 fund 는 살아 있어서 다 받게 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6. 혜니❤️ 2019.11.07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너스!!매달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7. 휴식같은 친구 2019.11.0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여를 달러로 받는 걸 보니 외국계 회사에 다니시나 봅니다.
    오랜 생활 직장생활 대단하십니다.
    보너스는 세금이 많긴 하지만 너무 부럽네요.ㅎㅎ

    • jshin86 2019.11.0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기 급여를 제외하고 받는 다른 모든 인컴은 세금으로 많이 나가네요 사실. ..

      많이 낸 만큼 은퇴후에 정부 연금으로 돌려 받으니 그러려니 해야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peterjun 2019.11.0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이 상당하네요.
    하지만, 말씀처럼 연금으로 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나름의 선순환구조인 것 같아요.
    보너스를 받게 되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 jshin86 2019.11.0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읍니다.
      보너스는 그냥 받는것만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기분이 그냥 좋던데요.

      세금을 많이 내는건 좀 어떤때는 억울한 면이 있지만 몇년안에 은퇴를 앞둔 저로서는 위로가 되는 부분도 있네요.

      자영업을 주로 했던 제 친구들 보다 앞으로 달달이 받을 연금이 두배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감사합니다.

  9. 영도나그네 2019.11.0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누구나 보너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근데 미국에서도 세금이 장난이
    아니군요..
    무려 50%가 세금이라니...
    물론 미국에서도 누진제가 적용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너스 종류는 기본이 40% 이상 세금을 내야 하는거 같아요.

      내는 것 만큼 은퇴후에 많이 연금으로 받을수 있으니 그걸로 위로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10. 서영papa 2019.11.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속년수가 28년이라니...대단하십니다^^
    한국에서는 공무원 또는 임원이 아닌 이상에 한 회사에서
    28년이라는 숫자는 참 보기가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회사와 직원들간의 관계가 좋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좋은 회사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면...그보다 좋은것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아무쪼록 은퇴전까지 무탈하게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보너스는 언제 어디서나... 반가운것 같아요^^ (저도 올해는 꼭 좀...ㅎㅎ)

    • jshin86 2019.11.08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도 꼭 보너스 받게 될거 같아요.
      한국은 연말에 주로 보너스를 주잖아요.

      특별한 일이 없는한...아프지만 않다면...2년 후나 2년 반 후면 은퇴할 예정 이에요.
      제 직장은 거의 공무원 하고 비슷한 환경 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어쩌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창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보너스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1. 잉여토기 2019.11.0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너스 좋네요. 축하드려요.
    근속년수 28년 동안이나 몸담은 의미 깊은 회사겠어요.
    세금은 42퍼센트 어마어마하네요.

  12. 채안맘마미 2019.11.0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너스!!너무부럽네요>_< 저도 언능 아이키워놓구 복직해서 일하고싶네요.ㅠㅠ

    • jshin86 2019.11.08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아직 어리? 시군요.^^
      아마도 우리 딸 정도의 나이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주세요.
      하지만 잘못한 점은 반드시 고쳐 주셔야 해요.
      상벌이 명확해야 하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13. in.. 2019.11.09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28년동안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존경합니다:)
    세금이야 은퇴 후 복지가 좋으니
    그걸로도 든든하실 것 같아요.
    넘 부러우세요 :)

  14. HaIoNa 2019.11.0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tra로 벌어들인 돈은 종합과세를 하지 않고 바로 최고세율로 때리나 보네요.. 미국은 최고세율이 42%인가요? 한국은 소득구간별로 체차식으로 15% 24% 35% 38% 40% 42%로 되어있고 42%는 5억 초과분이거든요.

    그래도 그러한 세금으로 은퇴 후 어느정도 돌려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갖게되는 미국이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20년 일하고 나서는 은퇴뒤에는 과연 돌려받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jshin86 2019.11.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교적 만족? 스럽게 돌려 받을거 같읍니다.
      지금 까지 큰 부당함이나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미국 시스템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15. 평강줌마 2019.11.1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년 근무도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15년 근무를 했는데 몇 번 부서 이동을 했거든요. 이번에도 한 번 옮기려고 해요

    11월 보너스도 부러워요. 세금이 엄청 나가는 것은 좀 아쉽지만. 나중에 연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니 그 점이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는 세금은 세금으로 돌려받는 것과 거리가 멀어서 월급쟁이는 유리지갑이거든요.

    30년을 꽉 채우시는 것을 응원합니다.

    • jshin86 2019.11.1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이죠.^^
      30년 채우고 어쩌면 한 5-6 개월 정도 더 다닐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2021년 8월에 은퇴해도 되지만 그러면 세금이 너무 많이 나갈거 같아서 그 이듬해인 2022 년 초쯤에 할까 생각 중이에요.

      세금이 정말 엄청 나가지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6. 베짱이 2019.11.11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이 42%라니. 워후....
    일단 엄청난 세금에 놀라기도 하지만
    복지국가일 수록 세금이 많고
    그 세금을 낸 만큼 되돌려준다는 믿음이 사회 전반에 걸쳐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에 또 한번 부러움을 느끼면서 놀랍습니다.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공무원만 제한적으로 누리는 복지를
    저 나라는 전 국민이 다 누리니까요. ㅠ..ㅠ

    • jshin86 2019.11.1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누구나 본인이 낸 세금만큼 돌려받는 혜택이 있어요.
      아주 공정하게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7. Deborah 2019.11.1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은 좋으시죠? 축하드려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추수감사절이네요.

    • jshin86 2019.11.1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연히 기분 좋답니다.

      정말 추수감사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근데 저희 집은 벌써 집 밖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끝냈어요...우리 큰 애가 새로 다 사와서 오늘 아침에 다 끝냈답니다.

      집안장식은 아무래도 추수감사절 지나서 해야 할거 같아요.

  18. 애리놀다~♡ 2019.11.1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은 이렇게 pay가 세번이라서 기분 좋아요.
    저희도 이번 달에 한번 더 받는 것은 보너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11월은 모든 게 풍성해서 참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

  19. pennpenn 2019.11.1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로스가 높으니 세금도 많군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오늘하루도 편안하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jshin86 2019.11.1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규 월급이 아닌거는 어쩔수가 없네요 시스템이 그러니까요.
      하지만 어떤때는 income tax 보고시에 낸 세금을 돌려 받을때도 제법 있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 H_A_N_S 2019.12.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년이라니 대다하세요. 이거 말이 28년이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님을 너무 잘 알거든요ㅎㅎ

    • jshin86 2019.12.22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2년 좀 더 있다가 은퇴할 예정입니다.
      세월이 정말 훅 하고 지나간것 처럼 빨리 지나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1. 청두꺼비 2020.01.20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설날 보너스 기대하고 있는데 포스팅 보니까 아직 근속 연수 짧으니까 기대는 말자 이러는데.... 보니까 기대가 또 ㅎ 잘 보고 가요. :)

Halloween....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 01:44

올해도 역시 제가 근무하는 직장의 다른 부서에서는 많은 직원들이 동참하여 할로윈을 맞이하여 다양한 복장과 얼굴로 출근을 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느 한 분의 사무실에 이렇게 장식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모습입니다.

이런 모든걸 하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주문하고 아니면 마켓에 가서 다 사와야 하는것들인데 참 존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저에게는...

히피 복장을 한....

멕시코 여행때 사왔다는 복장...

이 분은 항상 여성스러운 모습 으로..

메이크업을 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직원들이 대신 사무실 장식을 해줬다고 합니다.

이 분의 둘째가 이상한 눈으로 아침에 쳐다 보더라네요....틴 에이저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 분 입니다.
얼마전에 약혼도 하시고...



사진은 하락하에 찍은 것 들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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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훈 2019.11.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1월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 空空(공공) 2019.11.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할로윈 데이로군요.
    나름대로 즐기시는 모습들이 좋아 보입니다.

    보는 저도 잠시 할로윈을 느껴 봅니다.^^

    • jshin86 2019.11.0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날은 그냥 일도 대충대충 하고 먹고 웃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네요.

      할로윈 행사? 같은거에 동참 하지 않아도 가서 보고 웃고 구경만 해도 재미 있거든요.

      먹을것들도 엄청 집에서 만들어서 왔더라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다딤이 2019.11.01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이런 날이군요
    할로원 가면 복장 재밌어요. 즈기는 하루 되세요^^

  4. peterjun 2019.11.0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할로윈... ㅎㅎ
    한국에서도 이제 많이들 즐기는 것 같은데,
    아직 대중적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직장에서도 꾸미고 즐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

    • jshin86 2019.11.0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그 부서 사람들이 잘놀고 잘먹고 즐기자 라는 분위기 에요.

      덕분에 그걸 보고 즐기는 다른 부서 사람들도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서영papa 2019.11.0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딸아이한테 할로윈데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네요~
    현지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웃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jshin86 2019.11.0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딱 한번 동참한 적이 있어요.
      제가 HR 부서에 있을때요.
      "Women in Black" 이라는 뜻으로 검은 정장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그랬던적이 있읍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보는걸로 만족 한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soo0100 2019.11.0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
    그리고 현지 할로윈 느낌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 kangdante 2019.11.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직장에서도 이런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다니
    할로윈축제는 누구나 즐기는 모양입니다.. ^^

  8.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1.0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외구가에서 할로윈을 보내보고 싶어지네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저분들 틈에 저도 잠시나마 일하고 싶습니다.
    편안하고 기분좋은 사무실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jshin86 2019.11.0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았어도 가끔씩 느끼게 되는거...미국 사람들은 그냥 여유가 있는게 느껴져요...부자와 가난 이런걸 떠나서요....

      돈의 쓰임이 다른것도 느끼게 되구요.

      직장이 안달 안달? 하는 분위기가 아니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9. 잉여토기 2019.11.0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핼로윈데이때 드레스코드가 무시무시하네요.
    사무실 분위기도 그렇고요. 핼로윈데이가 무척 큰 행사인가 봐요.
    사탕 먹는 날인 줄로만 알았는데, 옷과 인테리어까지 싹 분위기를 내는 큰 명절 같은 날이군요.

    • jshin86 2019.11.0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부서가 좀 요난? 스러워요.^^
      파티나 행사를 즐기는 직원들이 많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덕분에 보는 우리들 눈은 즐겁구요.

      큰 명절은 큰 명절이지요.
      특히 아이들한테는요.

      어른에게는 하나의 일탈? 같은거 라고나 할까요.
      어릴때 추억도 소환 하면서요.

  10. 달콤아빠 2019.11.0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할로윈이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1. 평강줌마 2019.11.05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 장식이 너무 예쁘네요. 회사를 이렇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이 보기 좋아요. 더구나 할로윈에 맞게 복장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서 하고 갈 수 있다는 것이 부럽네요.
    제 직장은 주로 정장이나 세미정장 위주이거든요.

    • jshin86 2019.11.05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샌프란시스코는 아마도 많은 이들이 정장을 입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리고 동부하고 달라서 서부쪽인 캘리포니아는 많이 캐주얼한 복장을 입어요.

      제가 정말 놀랬던건 한 20년도 넘지 않았나 싶은데 Charles Schwab 인 증권 회사에 갔더니 여직원이 머리를 밝은 보라색으로 하고 있더군요.

      뭔가에 억매이지는 않는거 같아요 여기는요.

  12. 애리놀다~♡ 2019.11.06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 회사에서는 할로윈을 늘 즐겁게 지내시네요.
    올 할로윈은 예년보다 더 풍성하고 재밌어 보입니다. ^^*

  13. 두가 2019.11.06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쓰신 주인공의 얼굴도 한번 볼 수 있을려나 오르내리면서 봐도 없으신듯 합니다.
    즐거운 할로원데이 축제..
    보기에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14. Deborah 2019.11.1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 의상들 멋지네요. ㅎㅎㅎㅎ 잘 보내신것 같네요.

    • jshin86 2019.11.11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저희집에는 딱 한 그룹만..틴 에이저 5명? ... 왔어요.
      그래서 캔디가 한 바구니 그대로 남았어요.

      직장에서는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나랑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어떤분의 아이디어로 내일 10월 31일 직원 15명 정도의 직원들끼리 간단한 음식이나 디저트 혹은 캔디 같은걸 가져와서 celebrate 하기로 했읍니다.

 



간식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싶어요.

 




어떤 분은 바나나 브래드를 만들어 오기로 한다는데...나는 뭘 해가나 하고 생각하다가 치킨 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우리가 먹을 치킨은 어제 일요일에 만들어서 먹었고 ...약간은 spicy 하게 만들어서요.


오늘 월요일 일끝나고 와서 불고기 양념으로 미리 재워둔 나머지 치킨으로 맵지않고 달달한 맛으로 만들었읍니다.



아래거는 금방 만들어서 윤기가 흐르고 사진 위에 있는 spicy 한거는 미리 만들어 논거라서 색상이 좀 그러네요.^^



빨간색 이지만 맵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 입맛에 맛게 만들었구요.

 





이거는 단짠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흰 밥도 약간 가져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몇분이 내가 만들어 가는 치킨에 대해서 벌써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내가 만든 치킨을 맛있게 먹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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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1.0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직원들끼리 한데모여서 각자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직장내 분위기도 한결 좋아질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7.11.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어간 양념 치킨 매운거 안매운거 남은거....많이 만들어서 제법 남았어요. ...직장에 Alicia 라는 애가 있는데 그 사람 시아버지가 닭날개를 좋아 하셔서 밥이랑 남은치킨 다 줬는데 너무 고마워 했어요.

      이번 금요일에 아픈 시아버지 뵈러 갈때 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

  2. 애리놀다~♡ 2017.11.0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 윙이군요. 우왕~ 맛있어 보여요.
    사무실에서 각자 가져온 맛난 음식으로 멋진 파티 하셨겠어요.
    멋진 할로윈 보내셨네요. ^^*

  3. 평강줌마 2017.11.0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직장에서 음식을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던데..... 음식 솜씨 너무 부러워요.

    • jshin86 2017.11.0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어쩌다가 하다보니 음식도 잘하고 있어요.^^

      딸이 저 하나여서 우리 외할머니가 정말 ...남존여비 전혀없이....남동생 둘 있음...오냐오냐 하면서 잘 키워 주셔서 콩나물 국도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는데 결혼하고 미국에 와서는 어찌 하다보니 잘하고 있읍니다.

      우리남편 말로는 내가 바로 장금이라고 하네요.^^

  4. 空空(공공) 2019.07.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여전의 기억을 떠 올리시게 여쭤 봅니다.
    맛있게들 드셨죠? ㅎ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7.2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근이죠.

      여기 캘리포니아는 특히 온갖 인종이 다 같이 어우러져 살기 때문에 각 나라 음식에 비교적 오픈 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잔치음식 같은 많은 양이나 다양한 음식은 못하지만 그런데로 손맛이 있는지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게 만든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Baby Shower

카테고리 없음 2017. 2. 20. 06:48


지난주 목요일에 임신한 직장 동료의 Baby Shower 가 있었읍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애인이 있읍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었는데 다행히도 임신이 되어서 무척이나 기뻐 하더군요.



여러 사람들이 파티에 동참 하고 파티는 potluck 으로 했구요.




제가 준비한 Fried rice 입니다.



회의할때 사용하는 room 을 이용하여 파티를 했답니다.



각자가 준비해온 선물들....
몇 사람들은 gift card 로 어떤이는 check 으로 어떤 사람은 현금으로...저는 현금 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20.00 을....



보기에 인형이 엎어져 있는거 같지 않아요?
하지만 이게 cake 이랍니다.


 cup cake 인데. ..직장 동료의 wife 가 만들어온....아주 달지 않고 맛이 있더라구요.
태어날 아이가 boy 라고 연한 하늘색으로....


임신한 동료가 너무 고마워서 나중에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 답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선물들과 음식이 많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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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02.2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by shower 정말 멋지게 해주셨네요. 선물도 가득, 먹을 것도 가득.
    아이를 기다리는 동료분 정말 기뻤겠어요.
    코끼리 케잌은 처음엔 진짜 인형인 줄 알았어요. 이거 먹기 너무 아까워요... ^^*

    • jshin86 2017.02.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잘랐는지 모르겠지만..아마도 그냥 집으로 가져 갔을거 같아요.
      일하러 내 사무실로 와서...


      대신에 컵 케익으로 이미 다 먹었고...너무 음식이 많아서 사실 케익이 들어갈 자리도 없었어요.^^

  2. 평강줌마 2017.02.2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샤워 미국에서는 보편적인가 봐요. 임신하신 분이 너무 행복했을 듯 해요. 마음이 더 따뜻한 시간이 되실 듯 해요.

    • jshin86 2017.02.21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고마워 했어요 그리고 축하해 주는 우리도 행복했구요..

      또 하나...점심시간이 무지~~길었다는거....한마디로 일을 덜 했다는 소리죠.^^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2.2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엄청 개방적인것 같아요.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미혼이 임신하면 쉬쉬하고 결혼식부터 먼저 하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그 친구분이 순산하시길 바래용^^

    • jshin86 2017.02.21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혼모라 하지만...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먼저이고....또 얼마든지 혼자 힘으로도 키울수 있는 능력도 있고....또 반드시 결혼을 통해서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4. 하시루켄 2017.02.2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끼리 케이크 저희 애들한테 보여주면 완전 난리나겠네요.
    맛은 어떠셨어요?
    모양이 특이하면 맛이 별로일 수 있는데 맛까지 좋으면 완전 대박이겠어요.

    • jshin86 2017.02.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만든 거라서 그런지 아주 달지도 않고 크림도 수제라서 그런지 괜찮았어요..케익을 싫어하는 내 입에도 먹을만 했으니까요.

      아마 애들이 보았다면 손 으로 쿡 찌르고 싶어했을거 같아요 나도 그러고 싶었으니까요 .

  5. 메탈by 2017.02.2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들이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 같아요
    행벅했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

    • jshin86 2017.02.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순수 할거 까지는 없지만^^..그래도 진심으로 다~~ 축하해 주고 파티에도 동참하고 그랬네요.

      첫 아이라고 하니까..그리고 오래 기다린 첫 아이라고 합니다.

  6. 블루루비 2017.02.2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선물에 왠지 눈길이 ...~^^;
    음식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오늘 10월 31일은 할로윈 날입니다.
매해 10월 말이 바로 할로윈 인거죠.


오늘은 직장에서 동료들이 장식한 모습하고 costume 을 입고 출근한 동료를 렌즈에 담아 보았읍니다.



장식품이 작년만큼은 아니네요.




절대 얼굴은 찍지 않겠다고 해서. ..뒷모습만....




일부러 좀 과한?.....표정으로 흔쾌히  제 모델이 되어 주었읍니다.^^




진짜로 이쁜 아이인데..사진에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처음에 엄청 놀랐어요 이 모습을 보고...


눈이 감겨서 나왔읍니다.

아주 매력적인 동료에요.



저하고는 부서가 다르지만 ...이런 모습을 가끔씩 보는거는 저에게 확실히 즐거움을 선물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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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MI♬ 2016.11.02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직장이네요^^ 딱딱한 한국 사무실과는 다른 풍경이네요.!

  2. 영도나그네 2016.11.0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는 역시 할로윈데이를 어른들도 이렇게
    즐기시는 군요..
    모처럼 가까운 사람들이 이런복장을 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참 오늘도 컴에서는 사진이 옆으로 나왔네요..

  3. 애리놀다~♡ 2016.11.05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동료분들이 재밌으세요. 다들 멋진 Costume 입으셨어요. ^^
    식칼을 머리에 달고 다니시고... 머리가 참 무거우셨겠어요. ㅎㅎㅎ ^^*

  4. 프라우지니 2016.11.0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이 아이들이나 즐기는 축제인줄 알았는디..
    성인들도 이런 복장으로 회사를 나간다니.. 재밌습니다.^^

    • jshin86 2016.11.0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떤이는 동참하고 어떤이는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고 또 어떤이는 관심도 없고. ..다 각양각색 이네요.

  5. starlucky 2016.11.09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 보이네요. 무당벌레 옷 너무 귀여워요.

  6. 메탈by 2016.11.0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증말 정겹고 좋은 거같아여
    저래 같이 흔쾌히 모델이 되어 준다는 그마음들도
    아마도 jshin님의 마음도
    그럴껏같아서 좋은분알고있는전 행복한것 같아요 ^^;

  7. 평강줌마 2016.11.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에서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직장의 분위기도 너무 밝네요.
    제가 다니는 직장은 약간 형식을 중요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런 점에서 너무 부러운 직장의 분위기이네요.

    • jshin86 2016.11.1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은 비교적 어디나 그런거 같아요.
      내 옛 기억에는...
      나는 비교적 좋은 직장에...그 당시에는. .. 다녔지만요...
      인품이 좋은 상사를 만나는게 편한거 같읍니다.

  8. Deborah 2016.11.1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모습만 찍으신분 앞모습도 보여 주세요. 하하하 농담이구요. 잘 지내셨나요? 미국은 이런 재미로 직장 생활하는것 같아요. 변장복도 입고 회사 나 오는 날도 있고 말이죠. 저희 회사는 이런것을 허용하지 않네요. 회사마다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 jshin86 2016.11.1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직장 마다 조금씩은 다 다르니까요.

      재작년에는 사장이 직접 이 부서 저 부서 다니다가..너무 무섭게 변장하고 온 직원때문에 너무 놀라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간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그 사장은 다른데로 더 잘되서 가셨지만요.

  9. 코코 언니 2016.11.1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을 즐기는 직장... 정말 다들 즐거워보여요^^

  10. *저녁노을* 2016.11.1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ㅎㅎ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잘 보고가요

  11. 하시루켄 2016.11.25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역시 본고장답네요.
    저희 회사도 할로윈에 변장 이벤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변장을 하고 왔는데
    본고장 사진을 보니 더 실감나네요. ^^

  12.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30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즐거워보여요^^

  13. YYYYURI 2016.12.09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직장 다니면, 매일 매일 즐거울것같아요. 사람들 모두 위트 넘치네요!


올 8월 19일이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근무한지 25년 되는 날입니다.


어제 우편으로 카탈로그와 함께 축하 한다는 내용의 편지도 왔었답니다.


지난 5년전에도 비슷한걸 받았었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또 5년이 지나갔나 봅니다 .



잡지책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담으니 선명 하게 보이진 않네요.


축하한다는 메세지도....




이 카탈로그는 그림과 사진으로 된 작품이 들어 있는거에요.



집에 필요한 물품이 들어 있는...




날마다 집에서 사용할수 있는 물품들이....



보석 종류가....
그다지 값이 아주 많이 나가는거는 아니에요.^^



electronic 품목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서 가질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위에 있는거는 가벼워서 계단이나 침대 밑이나 그런데에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어 보여서 처음에는 이걸로 주문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담에 더 나이들면 아무래도 집 크기를 줄여야 해서 관뒀답니다.



스포츠 용품이 있는 거 중에서.... ...바람막이도 되고 가볍게 걸칠수 있는
North Face Jacket 이 눈에 들어와서 우리남편걸로 오늘 주문했답니다.



다음주 4월 14일날 배송 한다고 하네요.


이제 앞으로 5년 남았어요 제 은퇴하는 날이....
아직도 길게만 남은거 같은데 금방 그 날이 오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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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6.04.10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년이라는 세월이
    길기도 한데 대단하시다는 말씀만드리고 같이 축하도 동시에....
    또한 능력도 있어시고요
    오늘은 얌이 딸랑구 시키가 아침에
    깨워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카달로그에 주문한건 바로 안되고
    날짜가 정해서 오나봐요
    여러가지 다주는건 아니저?
    항상건안하시길 하며 다시축하드려요^^

    • jshin86 2016.04.1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주는거지요.^^
      그 많은걸 어떻게 다 주겠어요.

      카탈로그 받고서 될수 있으면 2주 안에 주문 하라고 되어있구요.
      주문이 완료되면...나 말고도 아마도 다른 회사나 다른 동료나..기타 등등...
      일정한 날에 배송하는거 같았어요.

      회사에서는 그런걸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일임 한거 같아요.

      축하의 밀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얌이네요.
      짬이도 잘 있나요?
      두마리 키우면 지네들은 좋지만 키우는 사람은 손이 더 많이 갈텐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메탈by 2016.04.1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가해서 날씨도 뿌옇고
      해서 사진도 바람도 불고 해서
      오랫만에 자동세차장에. 한번
      셀프 세차장에 한번가서 세차했습니다 안그래도 따라갈라고해서 얌이 짜미 두모녀데리고 갔었는데요 증말 번거러워요 ㅎㅎ
      갔다오니 졸려서 잠시자다가 방금인나서 글보고 적어요 ^^
      인제는 목욕시켜야네요

      아 카달로그에 선택해서 주문하면 나중 오는군요 참 시스템이 좋은데요
      남편분께서는 다른옷보다 의미가
      있으시겠어요


    • jshin86 2016.04.1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미는 무슨. ....
      하지만 왜 내거 주문하지 그랬냐고는 하던데요.~~

      그래도.편안해 보여서 참 좋읍니다.


    • 메탈by 2016.04.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마음은 좋을걸요
      저도 그래서요
      자신보다 더 위하고퍼서요ㅎㅎ
      그나저나 전 얼매나 더해야할지
      애고 ..
      퇴근하시궁 편한시간되세요^^

    • jshin86 2016.04.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거요..얼마나 더 해야 되나...하는 그런 생각. ...
      나도 그랬었어요.
      근데 어느날 다시 세어보니..두자리에서 한자리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젊으시다는 소리거든요 일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는..

      우리남편 옷이나 신발 같은거는 99.9% 는 내가 다 사요...살 생각도 안하고 또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사는걸 좋아 한다는 거지요.^^

  2. 포브스 2016.04.13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년이란 시간이 길기도 하지만 돌아보면 짧게 느껴지시겠군요.
    다니시는 직장에서 25주년도 축하해주고 저는 몇번 돌아다닌 끝에
    여기서 어느 덧 15년을 보냈네요. 그동안,얼굴맞대고 일하던 동료들중엔
    병으로 세상을 뜬 분도 있고,며칠전에 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분도 계시니
    요즘엔 기분이 착잡합니다.

    • jshin86 2016.04.1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에 그런 소식이니 그런 분들이 계시면 아무래도 마음이 착잡해 지긴 하지요.

      어찌 생각하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읍니다.
      특히 이민 생활이라는게 더 그렇거든요.

      지금 생각으로는 앞으로 4년 아니면 길어도 5년이면 은퇴 할 예정입니다.

  3. 영도나그네 2016.04.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 직장에 25년간 다닐수 있다는것이 쉬운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것 같더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회사에서 이렇게 장기근속자에 대한
    예우는 본받아야 할것 같구요..
    강산이 세번 변한다는 30년을 채우고 정년 퇴직을 하실 계획이군요..
    앞으로 더 발전적인 회사생활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6.04.1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마도 30년을 채우게 될거 같아요.
      사실은 앞으로 4년만 더 다닐까..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긴 있어요.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4.15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제 아는 분도 미국 우체국에서 25년에서 30년 정도 부부로 함께 일하시다가 최근에 은퇴하셨는데 25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강을 잃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이런저런 힘들고 말 못할 사정들도 많았을텐데 꾹 참고 인내하시면서 오늘 이 자리에까지 오셨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남은 직장생활 화이팅 하시고 30년 꼭 채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5주년 대우도 이 정도인데 그 때되면 또 어떤 성대한 이벤트가 벌어질지.... 기대됩니다. ㅎㅎ

    • jshin86 2016.04.1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

      특별히 참고 견딜만한 일둘은 거의 없어서 기억에 남는게 없구요.
      비교적 내가 잴 어울리는 성격이라 그런가 봅니다.

      굳이 30년을 채울까 하고 계획하는거는 회사연금하고 정부 연금에서 1년 상관에 제법 차이가 나는거 같아서요.

      맞읍니다.
      건강 해서 지금까지 일할수 있다는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마워요.

  5. The 노라 2016.05.0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직장에서 25년 근무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Jshin님은 진정 베터랑 중 베테랑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25년 근무기념으로 받으신 카탈로그를 남편분 재킷으로 골라주시고.
    아공~ 부부애정이 듬뿍 느껴져요. ^^*

    • jshin86 2016.05.07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든지 내가 원하면 나가서 사지만 우리남편은 내가 사 줘야만 해서요.^^
      그렇게 버릇?이 들어서 내가 챙겨줘야 한답니다.

      옷이 도착 했는데..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서 아주 행복 했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한국에서는 주로 환갑에 큰 잔치를 하는데 여기 미국에서는 50세를 아주 큰 의미로 받아들인다.


파티도 크게 해주기도 하고...그래서 나도 우리남편이 50세가 되었을때 한국식당에서 많은 지인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파티가 있기 두달전쯤에 mild stroke (중풍?) 이 와서...그것도 본인이 자기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서 응급실에 갔었던)....하지만 생일 파티를 할때는 완벽하게 나아서 멀쩡하게 파티도 enjoy 를 했었답니다.


오늘은 우리부서의 장 인 사람의 생일인데. ..나 외의 두 사람이 decoration 을 하고 파이를 두개 사고 그리고 기타 등등....준비를 했답니다.
그 두사람은 같은 사무실이고 나는 맞은편 사무실에서 근무한답니다.
하는 일이 다르게 때문에....


장식을 해야되기 때문에.. 생일인 그 사람을 금요일에 일찍 보내게 해 달라고 또 그 사람위의 상관한테 부탁을 했답니다.(50 세 생일은 특별하니까요)
나는 그 윗사람하고는 친한데 생일의 주인공인 사람하고는 그다지. ...친한 편이 아니라서요.^^


자 보실 까요.
여기는 회식문화가 없다는거....





개인 정보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
이름 하고 얼굴은 지웠읍니다.





세월이 지나서 쌓인 먼지보다 더 늙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방부제도 사용해야 하고 색깔도 입혀야 한다는....





젊은 패기 (무자비) 는 가고 이제는 늙고 의미도 없다는.....






이제는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는...아마도 네가 말이였다면 벌써 총 맞았을거라는....
늙은말은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지. ...





50 이라는 초가 세개 파이 위에 있읍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 누구나 다 좋아하는 유명한 햄버거 집입니다.
아침도 맛있게 하는....





드디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생일 당사자는 입으로 촛불을 끄고 파이를 나눠서 먹었읍니다.

소요된 시간은 한 15분 정도.....


참 간단하고 우습게 보이지요. ^^


이 글을 보시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이게 뭐야? 하는 생각을 가지실거 같읍니다.
Posted by jshin86
TAG 생일,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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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5.09.2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루 솔직하게도
    모얌 .....
    이러는것 같은데요
    참 간결하고 의미에 비중을 둔 기념같으네요
    저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편분 다행히 신기하게도 그때
    건강을 찾으셔서 좋고요
    새론다른문화 흥미로운데요~^^

    • jshin86 2015.09.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회사 회식은 주로 점심에 하구요 파티는 주로 연말에 부부동반이나 아니면 친구나 애인 누구던지 대동할수 있구요.
      칵테일 바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그거는 원하는 사람들만 가서 한잔씩 하면되요.
      마시는건 공짜지만 팁을 줘야 하긴 하지요.

      우리남편이 그때 퇴원 하고나서 뒷마당에 deck 이라는게 있었는데 그걸 새걸로 다시 다 만들었읍니다.

      아마도 나는 뵌적이 없지만 시아버님이 앓으셨던걸 기억하고 바로 병원으로 간거 같아요.

      바이메탈님 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우리남편도 무지 건강한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어쩔수 없나 봐요 때에 따라서는....

    • 메탈by 2015.09.2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젠 오십이 얼마 안남아
      시기가 되가니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글긴하지만요
      마당의 데크를 새로 만드셧다니
      안심이되고 대단하신데요

      가끔은 과시보단 합리적인
      생활 사고와 문화가 특이하다고
      느껴지던데요
      전 새로운 직장에서는 회사기틀과
      절차를 기획 하고 있는데
      습관이란건 쉽게 바꾸기가 어려운가봐요 step by step 인가요?
      하나씩 ....하라고 했긴한데
      마음이 갈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 jshin86 2015.09.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

      네 step by step.....one ( thing ) at a time. ...이렇게도 표현 하구요.

      내가 중풍이라고 표현 했는데. .지금 생각났어요 뇌경색이라고 하더군요 한국말 로는....

      남자 나이는 50 전후는 정말 애기? 인거지요 여자 하고 달라서....
      지금부터지요 뭐..남자들은....
      아직 한창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남편이 아펐던거는 아주 오래전 얘기 인데요 이제는....


      회사에서도 중요한 임무를 맡으셨나봐요.

      항상 응원하고 있읍니다.
      다~~잘 되시라고....

    • 메탈by 2015.09.2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n at a time 아하 그렇군요
      초등 이나 유치원 문법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오래전에는 겨우 얘기는 했는데
      이젠 안했더니 기억도 안나네요
      지금은 문서에 필요해서
      할께 왜이리 많은가 몰르겠어요
      러시아 친구들은 자기말 공부하는줄 알고 좋아 하던데 웃끼지요 ㅎㅎ

      오래전 일이라 마음이놓여요
      여기 회사일은 다행히 제가
      하는게 하는 사람이 많이없다보니
      긋도 다행 이지요
      항상 감사드리고요 ~^^

    • jshin86 2015.09.24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되었네요.
      희소성이 가치를 높여 주잖아요.
      열심히 성실하게 잘 근무 하셔서 그 회사에서 오래 일하신 다음 은퇴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가 참 어려워요 사실....
      특히나 문장으로 할려면. ..말하는 거하고는 또 다르니까요.

      날마다 사용치 않으면 몸에 베지 않아서 말로 되어 나오지도 않는게 너무 당연 한 거구요.

      여자들이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여자가 언어능력이 좀 더 위인거는 같읍니다 대게의 경우에는. ..

  2. 헬로끙이 2015.09.2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한국은 너무 겉이 화려해서....
    저도 의미에 비중을 둔것 같아 좋아보이는데요 ^^

  3. 평강줌마 2015.09.2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을 기념한다니 다른 느낌이네요. 회식 문화가 없다는 것은 부러워요. 여기는 회식 문화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지거든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9.22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뭐야? ?ㅎㅎㅎ
    저로서도 당연히 나온말은 이게뭐야 입니다 ㅎㅎㅎ
    글쎄요?
    나이 오십에 내려간다는 의미도 있어보이는데 맘이 조금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더 힘차게 더젊게 살아서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그런 의미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네요~~~

    나이 먹는것도 서럽다고 그러잖아요 ㅎ
    제겐 살짝 거부감이 생기는것은 왜일까요 ㅎㅎㅎ
    몇년있으면 이나이 되는데;;;;심난하게 ^^*

    암튼 축하를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jshin86 2015.09.2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50까지 잘 살아왔으니 남은 여생도 더 잘 가꾸며 살라는 말로 생각하시면 될듯 싶어요.

      특히나 남자는 50이면 아직 애기?이니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9.22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미시라면 충분히 공감은 됩니다.
      그나저나 이곳은 몇일 있으면 추석인데~~~
      살짝 어떤 형태로 보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간단한 음식도 하고 식구들도 모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추수감사절이 더 중요한가요?
      ㅎㅎ
      궁금한거 투성이에요~?

    • jshin86 2015.09.2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희는 추석이라고 특별한 거는 없는데요.
      그냥 한국마켓에 가서 송편이 눈에 띄면 사는정도.....

      맞아요 추수감사절이 저희 가족에게는 추석 인거 같네요.

      한국이 너무 자식에게 목메는 거 같아요.
      나도 어찌보명 지금 그 나이인데..뭘 그렇게 부담가게 그러는지....젊은 사람들이 바쁘다는걸 잊지 않으면 되고 또 우리 나이먹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면 되는거 같아요.


  5. 영도나그네 2015.09.2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미국다운 생일축하 파티 같습니다..
    간단한 파이 하나에 달랑 촛불 하나 밝힌게 전부고
    50을 맞이하는사람들에게 격려? 의 글귀들이 눈길을
    끈답니다..
    님도 얼마지 않아 이런 생일 파이를 받을날을 기다려야
    하겠네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6. allnoel 2015.09.3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네요~
    순수함과 배어 나오는 사랑
    진짜 최고십니다

  7. The 노라 2015.10.1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께서 mild stroke여서 정말 다행이네요.
    완벽하게 나으셔서 생일파티까지 잘 하신 걸 보니 더 좋구요.
    회사 동료분들이 재밌으세요. 생일파티 받으신 분 기분은 좋으셨겠어요.
    그런데 50세짜리 촛불이 세개나... 그럼 갑자기 150세?? ㅎㅎㅎ ^^*

    • jshin86 2015.10.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우리는 놀리는 재미로 재밌었어요.
      정작 당사자는 그런걸 좋아하지 않고 쑥쓰러운지....

      우리남편이 그랬던거는 이제는 정말 아주 오래전 얘기네요.

      아직까지는 건강 한편이에요.
      그래도 약은 꾸준히 먹는게 있답니다.

  8. 空空(공공) 2019.10.1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세 생일..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그 무렵은 참 혼돈의 시간을 보냈던 때이기도 해서입니다.
    벌써 가마득하네요..^^

    • jshin86 2019.10.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지요?
      정말 왜 이리 열심히 살았는지 요즘들어 드는 생각 입니다.

      한국티비를 보게되면 정말 많은 이들이 여행도 하고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지금에야 시작하게....우리남편 은퇴 하기 위해 하는 매매 둘중 오늘 하나는 완전 끝났음... 되는 저희 부부를 보면 좀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