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9.04.22 바빴던 토요일.... (18)
  2. 2019.03.31 토요일 우리집 일상 (24)
  3. 2018.10.14 토요일 점심. .. (18)
  4. 2018.04.23 Bridal shower. ... (26)
  5. 2018.04.02 Wedding Dress. ... (20)
  6. 2018.02.04 토요일 점심... (36)
  7. 2017.10.09 토요일 점심. ... (10)
  8. 2017.03.26 토요일 이른 아침에. .. (10)
  9. 2016.12.18 시루떡.... (6)
  10. 2016.10.02 토요일 오후의 간식 혹은 별식 (18)


우리남편이 오늘 토요일 점심은 나가서 먹자고 하네요.
어디로 가고 싶냐구 묻네요 저에게. .


점심때쯤에 내차 세차를 할 예정인데 바로 그 옆으로 우리가 가끔씩 가는 일식집 하고 중국집이 있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남편이 본인이 좋아하는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 하고 짜장면 생각이 나서 그러나 하고 물었더니 ...아니 너 좋아 하잖아 모모야마....모모야마에서 가서 먹을까? 하네요 내가 좋아하지 않냐구요.



 내가 가끔씩 모모야마 일식집에 가면 회덮밥이나 지라시를 주문 한답니다.


그럼 점심을 먼저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세차 장에 가기로 결정 했답니다.




우리남편이 주문한 "스페셜 벤토" 에요.


내가 주문한 "지라시" 입니다.



팁까지 해서 $45 을 지불하고 나왔어요.


맛있게 점심을 먹고 주차장에 가서 시동을 거는데 ....글쎄 내차 시동이 안걸리네요.
갑자기 얼마나 당황을 했던지요.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고 있는데 우리를 우연히 봤던 멕시칸이  와서 jump cable 을 이용해서 우리남편을 도와주는걸 봤읍니다.


아직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확실히 많은거 같아요.


보험회사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더니 배터리 문제 같다고 하면서 4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토잉을 하던지 배터리 충전을 하던지 아니면 새 배터리로 교체 하던지........


처음에는 많이 당황해서 나 오늘 새차 사러 가야 하는 생각 까지 했었답니다.



제가 2시좀 넘어서 보험회사에 연락 했었는데 바로 이렇게 문자가 들어 왔읍니다.


정확히 2시 42분쯤에 주차장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랑색 차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제가 손을 흔들면서 맨 안쪽 주차장으로 가라고 싸인을 줬답니다.


보험 회사분도 오자마자 바로 jump cable 을 사용해서 배터리를 재충전 하려고 하길래 너 새 배터리 안가지고 왔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있다고 하네요.



충전 하지 말고 새 배터리로 교체 하라고 말했어요.

가격이 새 배터리 더하기 기타 등등 해서 $154.57 인데 그래도 하겠냐고 물어서 하라고 했지요 당연히....



어쩌면 차 정비소 같은데서 하면 $30-40 정도 더 싸게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려면 다시 거기에 가서 한시간 반 내지 두시간을 허비해야 하니 차라리 이렇게 교체 하는게 더 이상적인거지요.



간단하게 새 배터리를 교체 하자마자 차 시동이 아주 힘차게 걸리네요.^^

신나게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값이 원래는 $21.99 인데 제가 $3 짜리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할인 받았습니다.
근데 그 쿠폰이 더 이상은 무효 하다면서도 할인을 해 주었어요 직원이...


기계에서 나온 내 차를 닦고 문지르고 광을 내주는 직원에게 팁으로 $2 을 주고 집으로 와서 편안하게 쉬었답니다.


일정에 없던일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뭐 정신없이 바쁘기는 했지만 결론은 좋았습니다.


Happy Easter!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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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4.2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지라시는 두툼하게 썰어져 있어서 식감도 딱 좋겠구요.
    갑자기 시동걸리지 않으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stranger도 AAA service도 다 좋았네요.
    일정에 없던 일로 바쁘게 되셨지만 세상은 참 살만 해요. ^^*

    • jshin86 2019.04.2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런거 같네요.
      세상은 아직도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거....

      오늘도 교회 가는데 쌩~ 하고 운전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2. peterjun 2019.04.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집 식사 메뉴가 꽤 훌륭해보이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땐 엄청 당황되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배터리까지 교체하고 잘 되니 다행입니다.
    세차도 잘 하셨으니.... ^^

    • jshin86 2019.04.23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차가 얼마나 쌩쌩하게 달리는지 몰라요.
      세차를 해서 바퀴까지 윤기가 흐르네요.^^

      그 일식집이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3. 영도나그네 2019.04.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자동차 배터리까지
    새로 교체하셨군요..
    앞으로 한결 자동차 시동이 상쾌하게
    잘 걸릴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空空(공공) 2019.05.0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가 방전이 되셧던 모양이시군요..
    아마 교체를 해야될 싯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친절하신분들이 있네요..
    요즘은 남의 일에 거의 무관심한데 말입니다.

    드신 식사도 괜찮아 보입니다.^^

    • jshin86 2019.05.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런데로 살만한거 같아요.
      보험 서비스 센터에서도 빨리 도착해서 해결해 줬답니다.

      네...배터리가 다 된걸 모르고 다녔었나 봐요.
      식사도 물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kangdante 2019.05.0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도 1등해서 즐겁겠지만
    맛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좋았겠어요
    음식들이 맛나 보입니다.. ^^

    • jshin86 2019.05.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엄청 맛있었어요.
      대개의 경우에 특히 private golf 장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음식을 잘한답니다.

      1등도 엄청 좋았어요.
      15팀 중에서 한거니까요.

      감사합니다.

  6. 평강줌마 2019.05.0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당황했을 듯 해요. 차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머리가 새하야질 듯 해요.
    보험 서비스도 좋고 친절한 분의 도움도 따뜻함을 주네요.
    이제 새배터리로 바꾸었으니 오래 동안 이 차와 함께해야겠네요.^^

    • jshin86 2019.05.0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저는 사실 새 차를 하나 구입하면 12년 정도는 기본으로 탄답니다.

      뭐..겨울에 눈도 없고 하니 차가 부식되거나 할일도 없고 운전거리도 그닥 많지 않으니까요.

  7. 핑구야 날자 2019.05.10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셨던 토요일이 없군요 맛있는 음식 보니까 빨리 아침 식사를 해야 겠네요

  8. GeniusJW 2019.05.1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상에 없던 지출이 있으면, 고민을 많이 했을것 같은데,
    배터리를 교체 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ㅋ

    • jshin86 2019.05.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는 결정 하는데 그닥 많은 시간을 허비 하는편이 아니에요.
      특히 일상 생활에 반드시 필요 한거면요.

      감사합니다.

  9. 두가 2019.08.20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보험넣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게 배터리방전이 아닐까 합니다.
    맛난 식사 후 차 시동이 안 걸려 잠시 당황하셨을것인데 그래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셨습니다.
    사람이든 차든..
    배터리가 싱싱해야 되는데 ..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비가 올해는 정말 너무 많이 와서 살짝 짜증나는 겨울 입니다.
겨울에 눈 대신 비가 오는 날씨 거든요.

어제 금요일 부터 주말까지는 정말 화창한 봄날씨라고 하네요.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너무나 이쁜 분홍꽃을 피우고 있는 우리집 앞다당에 있는 나무 입니다.

푸른 하늘이 아주 이쁘네요.


Trader Joe's 에 가서 사온 제가 좋아하는 블르베리 스콘 입니다.

처음엔 반 만 먹으려다가 다~ 먹었네요.

그리고 organic chicken wings 도 사와서 매콤 달콤하게 만들었더니 맛도 아주 환상 이네요.
이거는 우리남편 간식으로....

먹고남은 양념치킨...


치킨을 먹고 내 차를 세차 하고 있는 모습...살짝 찍었어요.

세차비가 너무 비싸져서 요즘은 좀 아까워요.
예전에는 $20 이면 했었는데 지금은 $25 정도 비용이 들어서요.


우리집 앞나당 그늘진 곳에서 스윙 연습 하려고요 세차 하는동안에..

연습은 드라이버 5번 우드 그리고 아이언 8번 이면 될거 같아요.

철쭉꽃도 이쁘게 피고..

각 클럽마다 10번좀 넘게 스윙했읍니다.


햇빛이 쨍 하고 나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거 같네요.


세차를 마친 우리남편....이제는 나이 먹어서 힘들다고 하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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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3.3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 보라색 이런 꽃 넘 좋아해요. 화사하니 정말 이쁘네요.
    콩깍지 같은 게 걸려 있는 듯 한 걸 보면 mesquite이나 mimosa 같이 생겼는데
    꽃 색깔이 넘 이쁘네요.
    맛있는 스콘도 드시고, 핫윙도 드시고.
    거기에 남편분의 세차 서비스. 토요일이 아주 멋집니다. ^^*

    • jshin86 2019.03.3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지금 방금 오이 사온거 살짝 절였어요.
      한 십분 정도 더 있다가 양념 냉동고에 있던거....오이 소박이 하고 남은 양념....꺼내서 살짝 버무려서 오이김치 비슷하게 만들려구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지금 편히 쉬고 있는 중이에요 기분좋게...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달콤아빠 2019.03.3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에 꽃들이 더 활짝 피었네요. 양념치킨 맛깔나 보입니다 ㅎㅎ
    평화로운 주말이네요~

    • jshin86 2019.03.3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념치킨은 몇번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다가 아주 쉬운 방법을 알아 냈갑니다.

      일단 오븐에 한 45분정도 앞뒤로 구운다음에 굽는동안 준비한 양념으로 다 구운 치킨을 오목한 fry pan 에 넣고 뒤집어 주면 진짜 맛있답니다.

      네..제가 사는곳은 날씨더 온화 해서 껓이나 나무들이 잘 되요.

  3. 후까 2019.03.3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도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꽃과 함께 세차라니 날씨도 맑고 그림이 참 좋아요 ^^

  4. 평강줌마 2019.03.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지금 여기는 벚꽃이 예쁘게 피어서 아이들과 구경을 다녀왔어요.

    봄은 꽃 때문에 더 좋네요. 다음 주도 아이들과 꽃구경 가야겠어요. 정원이 있는 집 부러워요.

    • jshin86 2019.03.3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만발한 벚꽃과 개나리가 보고 싶네요.

      지금은 한국도 개인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긴 했어요.

  5. peterjun 2019.03.3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창한 날씨에 예쁜 꽃이 더해지니 정말 좋네요.
    눈도 즐겁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즐거울 것 같은 그런 날씨네요. ^^
    초대받은 날을 위해 연습하셨군요.

  6. 방구석미슐랭 2019.04.01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은 동네 풍경입니다~! 마당이 넓어서 좋고~ 인도마다 잔디가 가득해서 좋더라구요~ 캘포냐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동네 사진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7. 프라우지니 2019.04.0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내일 치킨을 해먹어야 할듯 합니다.^^
    여기도 봄인가 했는데, 사람들은 반팔을 입고 다니더라구요. 봄이 여름을 업고 오는 모양입니다.^^

    • jshin86 2019.04.0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반팔에.반바지 입고 다니네요 특히나 오늘은요 어찌나 날씨가 따뜻하고 좋은지요.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는거 같아요.

  8. 베짱이 2019.04.01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만발하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정원 딸린 집이네요. 우와~~

  9. 워니의서재 2019.05.1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전원생활 부럽습니다^^

  10. 차포 2019.06.1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카린다 같은데요.....좋쵸 사진 좀 잘 찍어 놓으면 괜춘한 그림 나오니까요. 여도 와보니까 여기저기 자카린다 풍년이데요....

    • jshin86 2019.06.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무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새집을 지을때 이사 왔거든요.

      집을 짓는 건설 업체에서 앞마당은 landscape 을 다 해줬어요 스프링클러 시스템 까지요.앞마당 옆마당 다요.
      잔디까지 다 깔아 줘서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11. 두가 2019.07.1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장같은 아파트에 갇혀 살다 보니 이렇게 정원이 있는 널찍한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
    멋진 남편분^^

    • jshin86 2019.07.1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정말 부지런 했었는데 지금은 힘이 딸려서 옛날만 못하네요
      어찌 세월을 이기겠어요.

      그 날은 내가 골프치러 갈때 차가 너무 지저분해서 세차한거에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어제 저는 우리 작은 딸과 함께 우리 딸이 타고 다니던 차를....2007년 부터 ...거의 새차 Toyota Avalon  을 주어서 차량에 관한 모든것들 , 예를 들자면 등록비, 보험, 수선비 등을 지금까지 처리해 줬었는데 이제는 지난 6월에 결혼도 했고 또 last name 이 Shin 에서 Park 으로 법적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owner title change 를 했답니다.


그래서 다 끝난후에 일식집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는데 우리 남편은 가게에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한게 좀 걸려서 오늘 점심을 먹자고 했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왕갈비 바베큐를 먹기로요.


싱싱한 상추가 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흰밥에 왕갈비 구이...저희가 굽기 싫어서 구어서 달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이 나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곡밥...


제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된장찌개 에요.
우리남편은 그닥 된장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보니 왕갈비 구이도 $34 에서 $35 로 오르고 차돌박이 역시 $12 에서 $13 로 각각 $1 씩 겂이 오른걸 알수 있었답니다.

맨 아랫부분에 보이는건 15%, 18% 그리고 20% 팁에 대한 값을 손님이 계산하기 편하게 정리해 놓은거에요.

술이 없었으니 팁은 15% 면 적당 하답니다.

 아마도 세금은 음식값의  8.75% 로 일거 같읍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 다르거든요.

저희는 다 합해서 $60 을 지불하고 집에 왔어요 남은 고기하고 찌개 싸가지구요.

식당 이름은 "오가네" 인데 우리 큰 애는 여기를 "오가니" 라고 불러서 제가 정정해 준적이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큰 애는 계속 해서 "오가니" 라고 부를듯 싶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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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10.15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까지 했으니 넘겨줄건 넘겨주는 정리를 하셨군요.
    왕갈비 맛있을 것 같아요.
    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
    물가는 어디든 계속 오르기 마련인가봐요....ㅜ

    • jshin86 2018.10.15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우선은 미국은 결혼 하면 남편 성을 사용 하니까..보험 클레임 할일이 있을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생각보다 물가가 좀 빠르게 오르는거 같아요 최저 임금이 너무 빠른 속도로 올라가서...

      불과 10년도 안됐는데...아마도...$8- $10.50 이 되었으니까요.
      샌프란시스코는 지금은 $13-$15 인거 같아요.

  2. 담덕01 2018.10.1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 사진들이 그냥 한국에서 먹는 것과 비슷해서 미국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
    가격도 전부 다 해서 60$이면 가격도 특별히 더 비싸다는 느낌도 없고..
    아~ 2분이 60$이면 조금 비싼건가요? 헷갈리네요. ㅋㅋ

    • jshin86 2018.10.1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도 모습도 똑 같을거에요.
      음식값은 아마도 살짝. ..대중적인 식당...비쌀거에요.
      여기는 세금하고 팁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 모빌리티 쿡팁 2018.10.1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갈비구이가 맛있어보이네요

  4. 평강줌마 2018.10.16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도 깔끔하고 메인요리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우리나라에 있는 식당 같아요.
    외국에 가면 팁문화가 적응이 되지 않네요. 팁을 알려주니 편할 듯 해요.

    • jshin86 2018.10.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계산을 잘 못한답니다.
      아마도 그래서 생각해 낸게 그거 같아요.
      대개의 경우에는 세금(8.5-9%)의 두배보다 살짝 적게 내면 딱 맞거든요.

  5. 차포 2018.10.1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기는 그만저만한 가격인데 찌게가 꽤 비싸네요. 저정도면 조선갈비 정도겠네요. 갈비는 조선갈비가 훨 비싸지만요..

    전 주로 세금×15프로로 계산 합니다. 7.75짜리는 20프로 9.6짜리는 15프로 요렇게요...

  6. Deborah 2018.10.1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결혼후 집안이 좀 허전 하지 않으신지요? 이렇게 식사를 같이 하신 모습을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7. 영도나그네 2018.10.1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곳에서도 이렇게 한식으로 식사를
    하시는 군요..
    역시 왕갈비에 싱싱한 채소를 곁들여
    된장찌게 맛은 일품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8. 애리놀다~♡ 2019.04.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mum wage가 올라서 음식값도 오를 것 같아요. 다른 요소도 있겠구요.
    캘리포니아가 세금이 좀 많이 높은 듯 해요.
    작은 따님이 결혼해서 차량등록 정리를 하셨군요. 기분이 좀 묘하셨을 것 같아요.
    오가니... ㅎㅎㅎ 재밌어요. ^^*

    • jshin86 2019.04.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분이 좀 묘?했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올 4월부터 tax rate 이 8.75% 에서 9.25% 로 올랐네요.

      캘리포니아가 살기에는 정말 좋은데 주거비가 좀 비싼게 흠이네요.

  9. 空空(공공) 2019.05.2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입니다..
    차돌박이 사다가 된장찌게 좀 끓여 먹자 해야겠네요..

    저도 얼마전 큰아들이 모는 차 명의를 큰 아들에게 넘겨줬습니다.
    이제 자기 책임을 가져야죠..^^

    • jshin86 2019.05.23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작년 작은애 결혼식 지나고 했어요.

      왜냐하면 last name 이 여기는 남편 성을 따르잖아요.
      만약에 사고시를 대비해서 그렇게 했어요.
      덕분에 나는 일년치 보험료를 절약 했답니다.
      16살 때부터 거의 20년간 대준거지요.

 어제 토요일 4월 21에 우리 딸 친구들이 결혼을  축하 한다면서 작은 파티를 열어 주었답니다.


새로 장만한 지 집을 오픈하고 간단한 데코레이션으로 장식하고 파티를 준비 했답니다.

주인공인 우리 딸은 흰색드레스로 입고 나머지 친구들은 검정색으로 통일 하구요.


 
이 사진은 간단한 파티 후에 해서 온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바로 전 사진 인거 같읍니다.

뒤로 보이는 곳이 부엌이에요.

언뜻 뒤로 보이는 부엌 모습이 이제는 제법 많이 정돈이 된거 같이 보입니다. 




다행?히도  사진이 흔들려서 따로 사진에 데코레이션을 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 사진 입니다.
바로 지 집에 앞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네요.



"Miss is Mrs" 라는 문귀가 뒤 벽에 장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흔들려서 따로 손보지 않고 올립니다.


너무 정성들여서 만든 에피타이저를 Michelle 이라는 친구가 만들어 왔는데 정말 맛있었고 모양도 너무 이뻤다고 하네요.



이 케익을  손수 만든 친구는 사정이 생겨서 대신 다른 친구편에 보내여져 왔다네요.


 

그 외에 사진들은 생략 합니다.
아직은 어린 친구 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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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04.2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을 앞두고 이렇게 친구들이 찾아와
    신혼집에서 집들이겸 사전 축하행사를
    가졌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감이 넘쳐나는
    아름다움 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이런 행복감이 계속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2. 낼다 2018.04.2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먼저 축하드립니다
    케익이 신부보단 덜 예뻐요 ^^
    저도 다시 가고프다 ㅋ

  3. *저녁노을* 2018.04.24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ㅎㅎ
    행복한 모습...보고 공감하고 가요^^

  4. 흐미니 2018.04.2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케이크도 정말 멋지고 신부와 친구들이 보기 좋네요^^

  5. Deborah 2018.04.25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친구분이 케잌 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
    따님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합니다. 잘 살겁니다.

    • jshin86 2018.04.25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거에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케익 만드는 솜씨가 예술인거 같아요.
      저는 요리는 그런데로 하는데 베이커리쪽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잘 만드는 사람들 보면 타고난 사람인가 보다...해요
      ^^

  6. 평강줌마 2018.04.2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idal shower 너무 재미있어 보여요. 친구들끼리 이렇게 축하를 해 주는 것이 좋네요. 제가 결혼할 때는 Bridal shower가 없었네요. 요즘 신부들은 많이 하네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 jshin86 2018.04.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연히 제때도 없었네요.^^

      참 재미있게 사는거 같아요 요즘 애들은요.

      특히 미국은 한국하고는 좀 다르니 큰 욕심없이 잔잔한데서 행복을 느끼고 사는거 같아요.

  7. 토갱사부 2018.04.26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넘넘 행복해보이네요 그리고 친구분이 손수만든 케잌은 정말 시중에파는것보다 더 멋지네요 친구분이 꽤정성을 들여 만드신것 같아요~~^^

  8. peterjun 2018.04.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선 이런 문화가 아직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의 결혼은 이제 너무 형식적이 되어버려서... 인간미 넘치는 과정을 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케잌 감동이네요. ^^
    따님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18.04.28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아직도 그래요.

      신부 들러리들도 다 본인 돈으로 드레스며 구두며 준비 하거든요 그리고 선물까지두요.

      신랑 친구들도 따로 데리고 나가서 파티도 열어주고 필요한 턱시도나 큰? 선물을 따로 해주기도 한답니다.

      선물에는 인색하지 않은거 같아요 서로간에...

  9. 두가 2018.04.2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 드립니다..^^

  10. _Chemie_ 2018.05.16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따님이 결혼 하시는군요!
    전 글을 보니 6월이라고 하셨는데 한창 바쁘시겠어요!
    흔들린 사진에서도 따님 표정이 아주 밝고 행복해 보여요! 뿌듯하실 것 같아요.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11. 잉여토기 2018.05.19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활짝 웃으시는 게 넘 행복해보이네요~^^

  12. 로기맘 2018.05.2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너무 이쁘세요!!
    행복한 모습들 너무 좋으네요 ..^^
    케잌이 멋드러진데요 .저두 도전할까봐요 ㅋ..
    따님결혼 축하드려요 ....!!^^ 행복하세요 ^.~

  13. 애리놀다~♡ 2019.05.10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사진에서 그대로 막 뭍어납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행복해 보여요.
    따님 친구분 솜씨 정말 좋네요. 정성가득해요. ^^*

    • jshin86 2019.05.1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 작은애가 인물이 좋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봐도 그래요 ^^
      키도 크고 비율도 좋구요.

      아주아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했어요.
      선물은 거의 다 온라인으로 받아서 나중에 배달 되었읍니다.


어제 토요일에 우리 작은딸 웨딩드레스 fitting 하는데 같이 갔읍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입은 모습을 보니 참 예쁘더군요.

흰색이 아닌 아이보리 색으로 허리 밑부분으로는 겹겹이 레이스가 있는 드레스 였어요.
가격은 $1,100.00 정도로 적당한거 같았구요 지난 11월에 우리딸 남자친구가 사서  우리 작은애가 살고 있는 집에다 놓았던 겁니다.


그 Bridal shop 에 어찌나 손님들이 많은지요.
아마도 결혼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약간 살이 쪄 보이지요.
우리딸은 키가 167 정도에요.
어깨에서 허리로 내려오는데  그리고 소매의 디테일한 디자인이 제 눈에는 예뻐 보였읍니다.


이 모습도 마찬가지로 약간 살이 쪄 보이는...하지만 날씬해요.^^
제가 사진을 찍을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이 모습은 제대로 나온듯 싶네요.
 허리에서 밑으로는 심플한 디자인이고 위에는 자잘한 디테일이 있는 모습이 괜찮네요 제 눈에는..


드레스 안쪽으로 많은 레이스가 5겹이나 되서 수선 하시는 분이 계속해서 손질을 하고 계시네요.
심지어는 구두 뒷굽높이 앞높이 까지 다 재서 적어 놓으시는걸 보았읍니다.

드레스가 길고 레이스가 많으니까 다 수선 하신 후에 어떻게 걷는지를 연습도 시키고 도는 연습도 시키고 방법도 가르쳐 주는걸 보았읍니다.

결혼식날 신부가 넘어지거나 하면 안되니까 미리 주의를 주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선물 받은  Veil 은 드레스 하고 색깔이 맞지 않아서 다음에 와서 다시 고르기로 결정 했답니다 물론 본인이요.

우리 큰 딸이 선물한 티아라는 머리 해 주실 분하고 상의해서 하기로 했구요 .


수선은 4월 27일에 된다고 하고 수선비는 $325.00? 인지 $350.00 인거 같아요.

수선비는 선불이더군요.

 


결혼식은 6월 14일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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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04.02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우선 축하드립니다..
    역시 드레스를 입은 새 신부의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 *저녁노을* 2018.04.03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3. 소스킹 2018.04.0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따님분 드레스 입으신 모습 보면 한켠으로 먹먹한 마음들 것 같아요 ㅠ
    행복하게 잘 살길 응원하겠습니다! ^^*

    • jshin86 2018.04.0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먹먹 하지 않아요.^^
      이제는 정말 다 컷다는 어른 이라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저는 잔소리? 보다는 그냥 약간 어른인 친구 같이 해요.

      제가 다 번돈으로 다 예식도 다 준비하고 물론 지 남친도 같이 하는거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평강줌마 2018.04.0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곧 결혼식이네요. 새로운 식구가 또 생기는 것이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예쁜 사랑을 응원합니다.

  5. 줌마토깽 2018.04.1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날짜
    잡히셨군요
    축하드려요
    웨딩드레스보니
    괜히설레네요ㅎ

    • jshin86 2018.04.1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음식 주문하기 전에 Tasting 도 하고 우리가 좋아하고 여러 사람들이 좋아 할만한 음식으로 다 주문도 했답니다 .

      그러네요.
      어느새 다 성장해서 결혼도 한다고 하니까요.

  6. Deborah 2018.04.12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결혼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보기만해도 마음이 흐믓한 반면에 서운도 하실것 같네요.
    결혼은 집안의 큰 행사니 잘 마무리 하실거에요. 축복합니다.

    • jshin86 2018.04.1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의 축하 인사 감사드립니다.

      여기서야 뭐...대학 가면서 부터 따로 사니까...앞으로 혼인 신고 해서 last name 이 바뀌면 그때는 아주 아주 약간 섭섭한 마음이 들거 같기도 하네요.^^

  7. allnoel 2018.05.22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축하합니다❤️
    정말 오랜 만에 봽네요!!!
    예쁜 따님
    주님 사랑 안에
    기쁨의 잔치 기원합니다💌
    Toronto
    올빛 늘빛네

  8. [바가지] 2018.06.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9. 애리놀다~♡ 2019.05.1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딩 드레스 이쁜 것 고르셨었군요.
    예쁜 신부가 예쁜 드레스 입어서 더 이뻐졌어요. ^^*

    • jshin86 2019.05.18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웨딩 드레스는 다 이쁘지만 본인이 원하던 디테일이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보고 바로 결정 했다고 하네요 지 언니랑 같이요.

      감사합니다.

  10. 空空(공공) 2019.07.30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웨딩드레스로군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기분이 어떨지 남자인 저는 상상이 안 됩니다.
    20년쯤 지나 다시 한번 입혀 볼까요? ㅎㅎ

    • jshin86 2019.07.30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딸같은 경우에는 드레스를 고를때 아마 많이 설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같은 경우에도..아마도 타고난 성격...그냥 한번 쓱 둘러보고 두세개 중에서 고른거 같읍니다.

      저는 생일이나 기념일도 무덤덤 하거든요.
      대신 우리남편이 오곤조곤 한 편이기는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먹어본 El Pollo Loco 라는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온 음식 입니다.

아주 가끔씩 멕시칸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긴 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처음이네요. 



샐러드와 랜치 드레싱, 구운 치킨, 따뜻한 밥, 잘 삶아진 콩과 토티야 그리고 온갖 다진 야채들과 살사가 있네요.

우리 작은애가 집에 오는길에 사가지고 온 점심 이랍니다.



이렇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세개나..



샐러드 에요.

토티야. .

다진 양파, 살사,토마토 다진거와 향이 있는 실랜트로...참고로 이 향이 나는 실랜트로를 싫어 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요

 


레몬 조각과 청양고추 보다 매운 jalapeño 라는 고추...


잘 구워진 치킨...



이렇게 점심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들어 느끼는거...애들이 다 크니까 이런 호사? 도 가끔씩 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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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팍이 2018.02.0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잇겠네요 ㅎㅎㅎㅎ

  2. 애리놀다~♡ 2018.02.05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따님이 맛있는 음식 사와서 진짜 호사를 누리시네요. ^^
    양도 많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요.
    ㅎㅎㅎ. El Pollo Loco. 식당 이름이 재밌고 넘 귀여워요.
    Grilled chicken이 미친 듯 맛있었을 것 같아요.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 jshin86 2018.02.0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이 좋던데요 기대 이상으로요.

      애들을 키울때는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는데 이런 덕?도 보네요.
      나름 그 기분이 괜찮은 데요.^^

  3. peterjun 2018.02.0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기특해서 더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
    한국에서 멕시칸 음식 먹을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외식으로 먹어보면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

    • jshin86 2018.02.0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멕시칸 음식이 거의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 편이에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고기가 양념 하고 잘 어우러져요.

  4. 영도나그네 2018.02.0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덕분에 토요일 집에서 푸짐한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군요..
    가끔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8.02.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랬어요.
      토요일은 편안하게 점심 먹고 쉬면서 일요일에 있는 슈퍼볼 시청 하려고 세탁기도 돌리고 집안 정리도 했답니다.

  5. 2018.0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jshin86 2018.02.1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아주 당연하지요.
      order to go 인거지요 어느 레스토랑 이던지요.

      먹다 남은 음식도 to go box 에 넣어서 다 싸가지고 올수 있답니다.

      그래서 가끔 한국 티비를 시청 하다 보면 탕 종류 음식...그 많은 탕 종류 음식을 어떻게 다 먹을수 있는지. ..저 같으면 먹기전에 미리 to go box 에 담아 놓고 먹기 시작 합니다.
      다 먹을수 없다는걸 아니까요.

      네..아주 맛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6. 2018.02.1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애리놀다~♡ 2018.02.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일요일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내일은 또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

    • jshin86 2018.0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는 아주 편히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내 친구 남편...내 남편의 친구임...
      지금 병원에 stroke 이 와서 입원해 있어요 지난 수요일 부터요.

      마음이 않좋네요...완쾌 되기는 좀 시간이 걸리거나 후유증이 남을거 같읍니다.

    • 애리놀다~♡ 2018.02.1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모르는 분이라도 이런 소식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되도록 큰 휴유증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걱정해 주니까 그분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8. 낼다 2018.02.1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은 언제 저런거 사오나?
    자기먹는 과자하나 먹어도 막 머라고 하는데
    ㅠㅠ
    기다리면 되겠지요?
    맛있겠어요
    저 닭다리도 뜯고 싶고
    밥도 맛나보이고
    샐러드도 너무 맛나보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8.02.12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아직 애들이 어리니까요.

      근데. .생각? 아니면 상상 하시는 것보다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참 순수 하답니다.

  9. 욜로리아 2018.02.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넘 좋으시겠어요.
    전 혹시 아이가 잊을까 자꾸 세뇌시켜요.
    먹을거 먹기전에 자리에 없는 가족꺼 덜어놓기
    이젠 가끔 사오기를 알려줄까봐요 ~~~^^

    • jshin86 2018.02.1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 ...

      정이나 다정함은 타고 나는거 같기는 해요.
      잘 해줄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다 자라서요.

      여기서 자란 애들이 진짜 순수 하기는 하답니다.
      경쟁이나 시기 질투 같은걸 굳이 느끼지 않고 자랄수 있는 환경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답니다.

  10. 줌마토깽 2018.02.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마음이 예쁘네요
    음식다맛있어보여요ㅎ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11. 평강줌마 2018.03.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구워진 치킨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따님을 너무 잘 키우셨어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 jshin86 2018.03.0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산전수전 다 겪은 다음에 오는 철들음 같아요.

      세상일들이 그렇게 쉽지는 않찮아요.^^

      나이들고 보니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네요.

  12. 로시난테를타고 2018.03.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으셨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 입맛도 아이들 닮아가는거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3. 서영papa 2018.03.1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점심을 먹고 왔는데... 또 배가고파지네요~

    일상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 jshin86 2018.03.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그런데. ..키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엇나가고 삐뚤어 지고 그런 시기들요.

      그래서 나이먹은 지금이 저는 참 좋답니다.

  14. 꿈이루리 2018.03.22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고싶네요 실랜트로 여기서구해질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닭다리를 봐버렸네 침 질질질 ^^;

  15. Deborah 2018.03.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는 글이네요. 우리 큰딸도 마음은 깊은데요. 보고 싶군요. 지금은 조지아 주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답니다. 쉬는 날이면 들렸으면 하는데 요즘 남친이 생겼는지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오래 됐네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고 계신가요?

    • jshin86 2018.03.2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3주간 정도 어찌나 아팠던지요 우리남편은 나보다 10일쯤후에 시작해서 이제 괜찮아 졌어요.

      건강 조심 하세요!

  16. 흐미니 2018.03.3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사온메뉴가 근사해보이네요~^^
    이쁜따님두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위 댓글에 많이 아프셨다니 ㅠ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 jshin86 2018.03.3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나아졌어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키우면서요.
      인생에서 지나가는 과정 이였을수도 있겠지요.

  17. *저녁노을* 2018.04.01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틀려요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空空(공공) 2019.07.1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 음식 그러니 실짝 생각이 납니다.
    멕시코 국경도시로 출장을 간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그때 생각이 납니다..^^

    • jshin86 2019.07.1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사실 여기보다 훨씬 잘하는 곳이 제 직장 근방에 있어요.

      생각보다 멕시칸 음식이 한국 사람에게 잘 맞는답니다.

지난 토요일에 뭘 먹을까 하고 우리남편과 말을 하던중....우리남편은 수제 햄버거를 먹자고 하고 나는 음식 맛이 유명한 멕시칸 레스토랑 에서 먹자고 했읍니다.


주로 남편한테 맞춰 주는데 이번에는 나는 반드시 멕시칸 음식을 먹을거라고 했지요.
원하면 따로 따로 시켜서 집에서 먹자고 했답니다.


결국에는 멕시칸 레스토랑 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Soft taco 에 곁들여서 refried beans 하고 멕시칸 스타일의 밥도 함께요.


이렇게 나온답니다.
여기에다가 수제 salsa 를 뿌려서 먹는답니다.


엄청 신선한 맛이에요.

고기는 치킨 혹은 스테이크 인데 저희는 스테이크로 주문 했어요.
일인당 스테이크는 50 센트를 더 추가로 붙는 답니다.

보기에도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크리미한 refried beans 도 엄청 맛있구요 멕시칸 스타일의 밥도 비교적 한국 사람 입맛에 아주 잘 맞는편이에요


가격은 $19.54? 이였던거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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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10.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칸 스타일의 밥도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 군요.
    Salsa도 신선해 보입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jshin86 2017.10.1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건 몰라도 멕시칸 음식은 신선하고 꼬 한국 사람 입맛에도 비교적 맞는 편이에요. ..뭐 이상한 향 들어간거 빼고는요.
      근데 그 향이 들어간 음식도 맛있긴 해요.
      감사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7.10.1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두분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시간을
    가지셨네요..
    비교적 가격도 저럼하고 맛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비앤빛 2017.10.1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ㅎㅎ 맛있는 연휴 보내셨네요. ^^

  4. 평강줌마 2017.10.15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 음식 너무 맛있어보여요. 밥도 나와서 제 입에도 맞을 듯 해요. 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을 흘리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5. 애리놀다~♡ 2017.10.29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집도 멕시코 음식 자주 먹는데 우왕~ 맛있어 보여요.
    스테이크 고기도 맛있어 보이고 거기에 신선한 살사와 함께 먹으면...
    아이고 침샘 자극. 울집도 오늘 해먹을지 몰라요. ㅎㅎㅎ
    편안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

    • jshin86 2017.10.2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기는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처음에는 배탈이 났어요 저만요.
      아마도 그래서 당분간은 멕시코 음식을 먹게 되지 않을거 같아요.

      살사는 저도 엄청 맛있게 만들거든요.^^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이른 아침에 문밖을 열고 나가보니. ..어느새 우리집 앞마당이 완전 봄이 왔다고 말 해 주는거 같네요.


철쭉꽃이 이쁘네요.



여기 보이는 키작은 꽃은 Spanish Lavender 인데 날씨가 더 따뜻해져야 보라색 이쁜꽃을 피운답니다.

벌들이 특히 이 꽃 향기를 좋아해서 많은 벌들이 날아오고는 한답니다.
제일 처음에는 왜 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 이지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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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03.2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연한 봄날이군요

    잘 보고 가요

  2. Deborah 2017.03.26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핀 꽃을 보시면 마음도 한결 기쁠것 같네요. 아름다운 봄을 알리는 꽃을 보면서 여기도 봄을 알리는 아주 좋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 jshin86 2017.03.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근데 올 겨울에는 정말 비가 많이 왔던거 같읍니다 제가 사는곳은요.

      아마도 오늘도 가벼운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일요일 맞이하세요.

  3. 메탈by 2017.03.2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벤다 향이 좋아서
    꿀벌들도 아나본데요
    주변이 사진으로 보이는 화사한
    곳같아 보입니다.

    • jshin86 2017.03.2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는 원래 화사해요 주위가 비교적. ..날씨가 좋을때가 많으니까요.

      봄에 피는 꽃들이 또 화사하고 이쁘잖아요 원래. ..

  4. 애리놀다~♡ 2017.03.2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쭉의 저 강한 붉은색이 너무 이뻐요. 화사함이 막 전해집니다. 참, 저 하얀색도 철쭉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붉은색과 하얀색이 골고루 퍼져 있어서 곱습니다.
    Spanish lavender는 꿀벌들이 많이 찾는 걸 보니 역시 lavender답게 향도 좋고 nectar도 좋은가 봐요. Jshin님 정원이 멋지네요. ^^*

    • jshin86 2017.03.2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특히 앞쪽으로 있는 그 장소가 아주 이쁘게 가꾸어 졌어요.

      네..흰색 꽃도 철쭉 이에요.
      오늘 보니 꽃들이 더 활짝 피였네요.

      제가 Lavender 향을 좋아 한답니다.

  5. 평강줌마 2017.03.30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철쭉껓이.피다니..캘리포니아는 봄이 빨리 오네요.

    • jshin86 2017.03.3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주 흐드려졌어요 벌써..우리집 앞마당에 있는 철쭉은요...아마도 남향으로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요?

시루떡....

카테고리 없음 2016. 12. 18. 07:30


지난번 언젠인지 동네에 있는 한국마켓에 갔었는데 눈에 들어온 떡이 보였읍니다.

그 날 들어온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가지고 온 시루떡, 인절미,꿀떡 이렇게 세 가지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한번에 다 먹을수는 없으니 무조건 zip lock bag 에 넣어 얼려 놓았어요.


오늘 토요일 점심을 먹고 지리멸치볶음 하나 해놓고  일요일 오후에 바베큐 할 갈비도 재놓고.....


내 간식으로.... 시루떡 한 조각을 옥수수와 보리차를 섞은 차를 한잔 만들어서 먹을려고 한답니다.



맨 앞에서 하나를 꺼내서 반으로 잘라서 데웠읍니다.




이렇게요...


아주 맛이 좋은데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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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6.12.1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정서에 한국적 이라 정겹습니다.
    전여기 북카페에
    사람들 보러왔어요
    편한시간 되시겠죠 ^^;

  2. 애리놀다~♡ 2016.12.19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들어온 떡을 사셨으면 꽤 맛있겠어요. 떡은 금방 만든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시루떡은 어려서부터 잘 먹지 않게 되던데 Jshin님 시루떡 보니까 먹고 싶어져요. ㅎㅎㅎ
    저는 꿀떡 좋아해요. 이번에 꿀떡도 사오셨으니까 달콤하게 맛있게 드시겠어요.
    언제 한인마켓 가면 떡을 한번 살펴봐야 겠어요.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 jshin86 2016.12.19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떡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닌데 그날은 먹고 싶더라구요.

      네..가끔씩 생가나기는 해요 이런저런 것들이. ..한국에서 먹던 주전부리들이...

  3. *저녁노을* 2016.12.19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의 맛이었을 듯...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오늘은 이 마켓에서 저 마켓으로 여러가지 장을 보았읍니다.

과일가게로 ....스테이크를 살수 있는 가게로.... 싱싱한 고등어를 살수 있는 가게로....좀 바쁜 토요일 이였읍니다.

손질해 주는 생선 코너에 가면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있는데 오븐에 구어서 먹으면  정말 싱싱하고 맛이 있답니다.
물론 집에 와서 깨끗이 씯고 굵은 소금을 뿌리고 해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한번 손질해 놓으면 편히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까요.



근데 오늘은 아주 Fresh 한 Lobster 가 눈에 들어 와서 한마리 사가지고 왔읍니다.
우리남편이 생선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정말 큰 사이즈에요.
가격은 $15.00 정도 나왔어요.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되지요?^^


저녁 먹기전에 ...오후  3시 반쯤에 ...찜해서 버터 녹인 거에다가 맛있게 찍어서 먹었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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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6.10.03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랍스터 아주 맛있었겠어요. ^^ 이 정도 크기에 $15이면 가격도 괜찮네요.
    울동네는 신선한 랍스터가 많이 안 보여요. ㅡ.ㅡ;;
    포스팅 보니까 랍스터 먹고 싶어지네요. ^^*

    • jshin86 2016.10.0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

      나중에 Costco 에 가시면 Lobster Tail pack 으로 된거 사다 드세요.


      아직은 식구가 많으?시니...저도 애들이 어릴때는 그랬어요^^.....가격이 만만치 않겠지만....가끔은 괜찮지요 뭐. ..

      네..맛있는 간식 이였어요.

  2. 하루 아빠 2016.10.0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랍스터가 정말로 크네요..
    너무커서 조금 무서울 정도 입니다. ^^;;
    그래도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3. 김단영 2016.10.04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오기전 마더스데이에 랍스터파티를 했어요.
    한국보다 너무나 저렴한 랍스타 가격에 깜놀하며 정말 푸짐히 먹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미국 COSTCO에서 $90 후반대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그 랍스터가 한국 COSTCO에는 없어요. 한마리씩 있는 랍스터도 그리 저렴하지 않고...
    이러다.... 내년에 미국가면 랍스터 쇼핑부터 하게되는건 아닐지... ㅎㅎ

    • jshin86 2016.10.0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는 아마 그러실지도....한국 하고는 첫째로 돈 가치가 다르니까요.

      한국에서는 별볼?일 없는 $100.00 이 여기서는 제법 가치가 있게 사용 되거든요.

      대신에 차 보험료나 의료 보험료는 한국하고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많고...

  4. 메탈by 2016.10.0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재가 넘 커요 ㅎㅎ
    살이 꽉 차서 맛있었겠는데요
    저도 게와 가재 생선 좋아해서요 ^^

    • jshin86 2016.10.0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에 살고 계시니....알거 같아요 신선한 어류가 풍부할테니....
      입맛이 아주 고급일거 같아요.
      신선하지 않은거는 손대지 않을거 같은 느낌....신선하다는게 뭔지 아실거 아니에요.

      며칠전에 수제 어묵 이라는거가 부산에서 엄청 유명 한집이 있다고 하는걸 봤어요.
      직접 만드시더라구요.

      사실. .어묵은..선입견이 있어서 거의 안먹었었는데...가끔 교회에서 점심으로 나오면 먹거든요.
      반드시 한국에 가면 거길 들려봐야 겠어요.^^

  5. 영도나그네 2016.10.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랍스타 파티를 하셨네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이런 먹거리들도
    자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6.10.05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미국생활은 정말 단조롭거든요.
      가족 외에는 따로 만나는 악속이 거의 없고. ...여자들은 골프 모임같은게 있고 아침에 만나서 간단히 먹고 수다떠는 정도....하지만 남자들은 거의 따로 모임 같은게 없답니다.

      LA 같은데는 아마도 한국하고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요.

  6. 장춘몽 2016.10.06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을 감사드려요 답방 왔답니다!
    썸네일보고 ㅜㅜ벌레인줄 ㅎ

  7. peterjun 2016.10.0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즈 엄청나네요...
    전 얼마전 쬐그만거 하나 .... 맛만 봤는데..
    맛도 좋겠죠? ^^

  8. 평강줌마 2016.10.0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랍스터 너무 맛있겠어요. 군침 꿀꺽 삼키고 가요.미국은 랍스터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 jshin86 2016.10.0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교적 이요.

      한번 Costco 에 가보세요.
      저도 가끔씩 거기에 가서 한팩씩 사거든요.
      보통 4-5 개 들어있는 Lobster Tail 이 $40.00-$50.00 정도 하거든요.
      물론 크기에 따라서 다소 가격이 차이가 있지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9. 하시루켄 2016.11.2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기보고 깜짝놀랐어요.
    저렇게 큰게 15달러에요.
    정말 싸네요.
    저도 랍스터 정말 좋아하는데 일본에서는 작은 랍스터도 꽤 비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