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2.04 철쭉꽃이 피였네요 (14)
  2. 2017.03.26 토요일 이른 아침에. .. (10)
  3. 2017.03.12 봄이 오는 소리. ... (16)
  4. 2016.10.18 가을에 핀 철쭉꽃.... (15)

오늘은 일요일 오후 입니다.

어제 저녁에 재워둔 갈비를 저녁에 먹으려고 바베큐를 하고 있는데....어찌나 햇살이 좋은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편이 고기를 굽는동안 바로 그 옆에 있는곳 에서 흰색꽃이 눈에 들어 왔어요.

 



제대로 크지도 않고 십년 넘게 키도 안크고 그냥 저냥 죽지않고 있는 철쭉나무에요.
그러다가 가끔씩 꽃피우긴 하지만요.



우리 둘만 먹을거라서 한번에 많이 굽지는 않아요.
바로 구워서 그 자리에서 먹어야 더 맛있으니까요.



참 이쁘지 않나요?




 낮에는 봄 날씨가 계속되니 봄인줄 아나봐요 철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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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12.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 좋은 날 갈비 바베큐 드시면서 이쁜 철쭉꽃도 구경하시고.
    이거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어요. ^^*

    • jshin86 2017.12.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나이가 든것도 상당히 괜찮다니까요...돌 볼 애들이 다 커서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것만 해도 된답니다.

      갈비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2. 영도나그네 2017.12.0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렇게 철모르고 피어나는 철쭉들이
    산에서도 가끔 볼수 있더군요..

    이날 맛있는 갈비 바베큐로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7.12.0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철이 지난 꽃들이 여기저기서 가끔씩 볼수가 있었읍니다.
      아마도 기후 온난화 현상 때문인거 같기도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3. 2017.12.0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세아이멋진아빠 2017.12.0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많이 추운데
    거기는 좀 따뜻한가봐요~~

  5. ☆.、 2017.12.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철쭉 꽃이 피었군요.
    철모르는 나무들이 요즘 많아요.

  6. 평강줌마 2017.12.0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철쭉이 벌써 피다니. 저희는 눈이 올 정도로 너무 춥네요. 따뜻한 날씨 부러워요.

  7. 욜로리아 2017.12.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쿵 혼자서 피었네요~~~ 여긴 무척 추운데 ~~^^ 바베큐그릴도 멋져요~~~~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이른 아침에 문밖을 열고 나가보니. ..어느새 우리집 앞마당이 완전 봄이 왔다고 말 해 주는거 같네요.


철쭉꽃이 이쁘네요.



여기 보이는 키작은 꽃은 Spanish Lavender 인데 날씨가 더 따뜻해져야 보라색 이쁜꽃을 피운답니다.

벌들이 특히 이 꽃 향기를 좋아해서 많은 벌들이 날아오고는 한답니다.
제일 처음에는 왜 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 이지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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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03.2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연한 봄날이군요

    잘 보고 가요

  2. Deborah 2017.03.26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핀 꽃을 보시면 마음도 한결 기쁠것 같네요. 아름다운 봄을 알리는 꽃을 보면서 여기도 봄을 알리는 아주 좋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 jshin86 2017.03.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근데 올 겨울에는 정말 비가 많이 왔던거 같읍니다 제가 사는곳은요.

      아마도 오늘도 가벼운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일요일 맞이하세요.

  3. 메탈by 2017.03.2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벤다 향이 좋아서
    꿀벌들도 아나본데요
    주변이 사진으로 보이는 화사한
    곳같아 보입니다.

    • jshin86 2017.03.2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는 원래 화사해요 주위가 비교적. ..날씨가 좋을때가 많으니까요.

      봄에 피는 꽃들이 또 화사하고 이쁘잖아요 원래. ..

  4. 애리놀다~♡ 2017.03.2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쭉의 저 강한 붉은색이 너무 이뻐요. 화사함이 막 전해집니다. 참, 저 하얀색도 철쭉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붉은색과 하얀색이 골고루 퍼져 있어서 곱습니다.
    Spanish lavender는 꿀벌들이 많이 찾는 걸 보니 역시 lavender답게 향도 좋고 nectar도 좋은가 봐요. Jshin님 정원이 멋지네요. ^^*

    • jshin86 2017.03.2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특히 앞쪽으로 있는 그 장소가 아주 이쁘게 가꾸어 졌어요.

      네..흰색 꽃도 철쭉 이에요.
      오늘 보니 꽃들이 더 활짝 피였네요.

      제가 Lavender 향을 좋아 한답니다.

  5. 평강줌마 2017.03.30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철쭉껓이.피다니..캘리포니아는 봄이 빨리 오네요.

    • jshin86 2017.03.3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주 흐드려졌어요 벌써..우리집 앞마당에 있는 철쭉은요...아마도 남향으로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요?


오늘은 점심때...마트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집으로 왔읍니다.
거기에는 삼겹살도 들어 있었는데. ..차타고 집에 오는 길에 남편이 하는 말...밖에서 구워서 먹을까...하더라구요.

물론 okay 했지요.
남편이 그릴 위에서 굽는 동안에 나는 쌈장 하고 상추를 씻어서 준비해서 뒷마당으로 나갔답니다.

날씨도 정말 너~~무 화창하고 적당히 따뜻하고 고기는 맛있고 그랬네요.
아주 편히 Patio 의자에 앉아서요.


먹으면서 뒷 마당을 자세히 보니 보라색 이쁜 꽃이 나와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난 마당도 한번 쳐다보니 핑크색 꽃도 보이는거 같아서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철쭉꽃 도 피기 시작 한게 보였읍니다.




그리고 살구나무에도 꽃이 피기 시작 했구요.





여러분도 봄을 기다리고 있나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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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간 평안히 잘 계셨는지요

    • jshin86 2017.03.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잘 지냈어요.

      여기 제가 사는곳은 정말 비가 많이 왔답니다 올해는...

      저는 다행이 아무런 피해가 없지만...여러 곳에서 mud slide 도 생기고 집이나 가게들이 침수도 되고 큰 나무가 쓰러져 도로나 건물 집 등이 무너지고 그랬답니다.

      요 몇일 날씨가 정말 좋답니다.

  2. 애리놀다~♡ 2017.03.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니까 뒷마당이 화사해졌어요~~~!
    이쁜 꽃들이 참 많네요. 이 이쁜 꽃들 보면서 고기 구워드시고 날씨는 딱 좋고.
    좋으셨겠어요. ^^
    오늘 피닉스는 벌써 90도에 육박하는 아주 더운 날씨였어요.
    벌써 여름이 되려나 봐요. ^^;;

    • jshin86 2017.03.1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벌써 90 도라니....

      여기는 72도 정도 였어요.
      아마도 다음주 수요일 까지는 좋을듯 합니다.

      네..생각보다 보라색 꽃들이 예쁘게 핀걸 보니 기분이 좋던데요. ^^

  3. 메탈by 2017.03.1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긴 완전한 봄인가 봅니다
    펜지 인지 제비꽃인지
    조그만 애들이 웃는것 같아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참좋우시겠어요 ^^

    • jshin86 2017.03.13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날씨가 엄청 좋답니다.
      봄 확실히 맞는거 같구요.

      낮에는 반팔입고 다녀도 될 정도에요.

      지금은 이른 저녁 먹고...오후 5시 14 분 현재. ...summer time saving 이 시작 되서 오늘 아침에 새벽 2시가 3시 로 됐거든요...쉬고 있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 메탈by 2017.03.14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팔이묜 여기 늦봄 또는 초여름같은데요
      좋운데요 저녁은 추워서
      보일러 아직도 켜고자야해요 ㅎㅎ
      정원이 있으니 언제나 캠핑하는
      느낌이 들곳같아요 ^^

    • jshin86 2017.03.1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아파트 생활 보다는 날거 같긴 한데....편하긴 하겠지요 아파트에서 사는게 어떤면에서는요.

      다 일장일단이 있어요.

  4. 평강줌마 2017.03.1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목련이 피었답니다. 목련이 너무 예뻐서 오늘 찍을까 고민이 되었답니다.
    미국 jshin님이 사는 곳은 봄이 더욱 빨리 오네요.

    • jshin86 2017.03.1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여기는 비교적 날씨가 온화한 편이에요.

      목련꽃은 정말 이쁘죠..흰목련 이던 홍목련이던....
      옛날에 살던 저희집에도 백목련이 있었어요.

  5. 꿀팁걸 2017.03.16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을 느낄 수 있는 꽃들이네요...
    꽃들 사진만봐도 이미 봄인것 같아요^^
    그곳에도 여기도 봄은 똑같이 오고 있네요~

    • jshin86 2017.03.16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한국은 더 이쁠거 같네요.

      노란 개나리도피고 ...내가 좋아하는 하지만 여기는 흔하게 볼수가 없는...
      산에 가면 정말 이쁜꽃들이 많겠지요 한국에는...

  6. *저녁노을* 2017.03.17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봄...
    기다립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7. 영도나그네 2017.03.1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벌써 그곳에는 봄이 활짝 피었군요..
    이렇게 맛있는 삼겹살을 구어 먹어면서
    아름다운 봄퐁경을 집안에서 즐길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언제나 이런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요즘에 선선하기도 하고 쌀쌀한거 같기도 하고 또 봄 처럼 포근하기도 하니....철쭉이 지가 꽃을 피워야 할때라고 생각 한거 같읍니다.

오늘 월요일 퇴근 해서 (오후 4시 반쯤) 이 모습을 담아 보았읍니다.



저희집 옆 마당에서...자세히 들여다 본 모습 입니다.

이렇게 한쪽에서 피여있는걸 보았읍니다.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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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10.18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가끔 철모르고 피는 이런 풍경들을 만날수 있더군요,...
    아마도 이것도 기후변화의 일환이라 생각 되기도 하구요..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 피어도 역시 아름다운 것은 이런
    꽃들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6.10.1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읍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의 하나이겠지요.

      여기는 정말 긴 시간동안 가뭄인데 한 이틀 정도 제법 많은 비가 왔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 메탈by 2016.10.1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쭉때문에 봄이오는둣한
    착각을 잠시나마
    해서 즐거웠습니다.
    거기캘리포니아도 계절이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

  3. *저녁노을* 2016.10.2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녀석...철도 잊었나 봅니다.ㅎㅎ

  4. 평강줌마 2016.10.22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핀 철쭉이라니... 봄인 줄 알았나 봐요.
    그래도 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내년 봄에도 이 철쭉꽃으로 즐겁겠지요.^^

    • jshin86 2016.10.2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여기는 비교적 온화한 기후라서요.
      겨울에도 비만 올뿌인....비 없는 날에는 봄 날씨 같은날이 많으니까요.

      이쁘더라구요.

  5. 애리놀다~♡ 2016.10.3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 포스팅 하신 건데 철쭉이 피었다고 하셔써 잠깐 생각했었어요.
    철쭉이 봄에 피는 꽃이였던 것 같은데 하구요. ^^
    샌프란쪽은 가을도 더 포근해서 철쭉도 이때야 하고 피었나 봐요.
    Jshin님댁 철쭉이 아주 기특하네요.
    가을에도 이쁜 꽃을 피워져서 마당이 더 환해요. ^^*

    • jshin86 2016.10.3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여기가 좀 기후가 온화한 편이잖아요.
      그래서 그래요.

      겨울에도 춥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햇빛만 쨍쨍하면 다시 봄 날씨로...그래도 여기는 겨울에는 비가 자주 온답니다.

    • 애리놀다~♡ 2016.10.3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샌프란쪽도 오레건이나 워싱턴과 꽤 비슷한 가 봐요. 물론 훨씬 더 따뜻하고 햇빛이 좋겠지만요. 워싱터는 겨울에 비도 너무 오고 너무 껌껌해요. ㅡ.ㅡ;;

    • jshin86 2016.10.3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절대 그 정도는 아니에요.
      겨울에 그냥 눈대신 비가 오는정도에요.

      날마다 자주 비가 오는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