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1.29 미국 에서 맛보는 한국 배 (14)
  2. 2016.06.04 포도알이. ... (16)
  3. 2016.03.17 딸기 모종 (1) (10)
  4. 2015.11.02 홍시감...... (29)
  5. 2015.05.25 Cherry... (10)

이민 초기에는 ...몇 십년전에...언젠가 마켓에 가서 배를 4개인지 산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한개당 $4.00 정도를 준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최저 임금이 시간당 $4.00 이였으니 무척이나 비싼 가격 이였답니다.
점원이 가격을 찍으며 내 얼굴을 한번 바라보던 기억도 있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이거 한개에 $4.00 인지 알지요 라는....



지금의 캘리포니아 최저 임금은  시간당 $10.00 이고 ..물론 지역마다 조금씩 다 다르기는 합니다.


한국 신고배 라고 적혀 있고 농협에서 판매하는 제품인가 봅니다.


큼지막한 배가 11개가 들어 있네요.
가격은  $16.98 이였읍니다.

그동안에 살면서 보니 배 종류도 정말 많더라두요.

제가 주로가는 Trader Joe 에 가서 요 몇달간 배를 사다 먹었는데 한개당 99 센트에....크기도 괜찮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사다 먹었었는데 지난주 부터는 크기도 맛도 많이 떨어진거 같아서 오늘은 다른 미켓으로 가서 한국에서 왔다는 배를 한 상자 사가지고 왔읍니다.




한국 어느 농부의 부지런한 손길을 거쳐서 탄생한  맛있는 배를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내가 먹게끔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녁노을* 2017.01.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산되어 미국까지 건너갔군요.
    ㅎㅎ

    달콤한 배이지요.

    • jshin86 2017.01.30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고배는 여기에 들어온지 제법 되었어요.

      근데...여기서도 한국에서 오는 배 말고도 같은 종류의 배가 있거든요.

      가격은 어떤가요 한국하고 비교하면?

  2. 평강줌마 2017.01.3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힌국배를 미국에서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운송비를 생각하면 그 정도 가격일 듯 해요.

  3. 메탈by 2017.01.3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그 한국배가 멀리도
    갔네요
    세상에나 ㅎㅎ
    미국에서 보는 배는 웬지 의미가지 있어보입니다
    배가 많이 비쌌군요

    • jshin86 2017.01.3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교적. ...어쩌다 한개 먹는게 아니라 날마다 먹으니...거의 계절에 관계없이...

      지금 정도면 아주 좋은 가격이지요 그리고 맛도 얼마나 좋다구요.

    • 메탈by 2017.02.0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미국배는 어찌 생겼어요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요 아마도 있겠지요
      연휴끝나고 일하니
      피곤해요 그래도 즐거워요^^

    • jshin86 2017.02.0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아요...다릉 나라것도..나중에 시장가면 사진찍어서 한번 보여줄께요.

      한국연휴는...어찌보면 좀 힘들거 같기도 하네요.

      여기는 모여도 딱 시간 정해서. .그리고 오는 사람이 한가지씩 해 가지고 가고..집 오픈 하는 사람은 국 그리고 고기민 하면 되거든요.

  4. 블블리 2017.01.3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코 댓글이 지워졌네요... 저도 전에 중국에서 오래 살았었는데 그때마다 한인마켓에서 배 사먹었어요 배는 한국 배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 jshin86 2017.01.3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런거 같네요.

      근데 배 종류가 정말 많아요 그리고 모양도 이상한 배도 있구요.

      여기서도 한국배를 Asian Pear 라고도 하고 또 Apple Pear 라고 하거든요.
      맛이 거의 비슷할때도 있기는 한데 역시 한국산 배가 더 맛있는거 같긴해요.

  5. 영도나그네 2017.01.3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지금은 한국에서 생산된 배를 그곳에서도
    쉽게 싸게 사먹을수가 있군요..
    11개들이 배가 17$ 정도라면 오히려 이곳보담도
    더 저렴한것 같네요..
    보통 이곳의 배 10kg 한상자에 1만원부터 4만까지
    종류에 따라 다양하지만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7.02.0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가격이 아주 저렴해 졌답니다.
      지난해 얼마전까지도 한상자에 $27.00 이였었는데...

      세상에 정말 좁아졌지요 요즘엔. ..

  6. 애리놀다~♡ 2017.02.03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맛있게 생겼어요! 울동네 마켓에도 요즘 Asian pears가 가끔 보이는데 사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신선함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 보여요. ^^;;
    언젠가부터 보니까 신고배라는 게 유명한가 봐요. 다들 신고배 신고배 그러더라구요. 시원하고 단 배를 두분이 맛있게 드셨겠어요. ^^*

    • jshin86 2017.02.03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아직도..

      그 동안에는 그냥 미국에서 생산된 Asian Pear 를 사먹었었는데 점점 품질이 떨어져서 한국배릉 사게 되었네요.


오늘은 금요일. ...그냥 마음이 홀가분 하고 기분이 왠지 괜찮은 날이네요.

저녁을 아~주 맛있게 해서 먹고....
사실은 저녁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아주 잠시 없었다가....어제 저녁에 외식을 했기 때문에 이틀 연속으로 나가서 먹는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냉동고에 있는 낚지를 꺼내서 손질 하고 콩나물 국 하나 끓이고 해서 먹었읍니다.

저녁 후에 잠시 쉬다가 뒷마당에 나가 보았읍니다.
포도에 열매가 맺힌걸 얼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요.



딱 한 그루 있는 우리집 포도나무 에요.


겨울에 가지치기를 해 줘야 하는거 같은데. .저희는 그냥 대충 그냥 두거든요.



아래쪽으로 길게 내려와 있네요..알맹이도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여기에도. ...근데 이 포도 송이가 과연 커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위에도....


작년 보다 훨씬 많이 열매가 달려 있긴 한데..과연 크게 잘 익을지 기대가 됩니다.

맛은 정말 좋은 포도 거든요.




지금이라도 가지치기를 하면 알이 좀 굵어질까 해서....


이렇게 가지치기를 해 줬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jshin86
TAG 과일, 포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탈by 2016.06.0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참을 보고 했는데 어쩜 포도알이
    저래 많이 데롱데롱 달릴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울집에도 포도나무 있어요 ㅎㅎ
    근데 열매가 안열려요
    이제 계신곳미국도 주말이네요
    마음에 가볍죠
    지금베란다가서 열매 언제 열어줄껀지 물어보고와야겠어요 ~^^

    • jshin86 2016.06.0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 ...

      작년에고 정말 큰 포도송이가 눈에 띄지 않은곳에 있어서 후에 우연히 눈에 띈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포도 맛은 아주 일품 이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메탈by 2016.06.0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겠져?
      한동안
      조용 하셔서요 혹시나
      했는데 이래보니 포도알처럼
      방가버요 ~^^

    • jshin86 2016.06.0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일도 없어요.
      고마워요.
      미국은 비교적 변화 없는 생활을 하는편이라서요.
      한마디로 무미건조...재미는 없지요. ^^

  2. 영도나그네 2016.06.0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포도 넝쿨이 무성하게 자라 포도 열매들도 알알이 맺혔군요..
    너무 많이 달리면 아마도 크기에 지장이 있을것 같구요..
    적당한 가지치기는 포도나무 생육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얼마지 않아 익어가는 포도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행복한 시간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6.06.0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저도 며칠전에 가지치기를 했었는데..아무래도 시원찮아 보이는 포도 송이는 미련없이 짤라 줘야 겠어요.

  3. *저녁노을* 2016.06.13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가지치기 할 정도로 많이 열렸군요.
    ㅎㅎ
    알알이 영글어가는 것 보는 재미...
    솔솔하겠어요.

    • jshin86 2016.06.14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작년에 미처 보지못했던 포도송이를 나중에 발견하고 얼마나 좋았던지요..
      맛도 일품이였었는데...올해도 기대해 본답니다.

  4. I S L A N D 2016.06.1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그냥 두면 다같이 실하게 자라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냉정하게 자를 것은 잘라주어야 다른 녀석들에게 피해가 덜갑니다~
    대신 음식물 찌꺼기든 뭐든 영양분이 될수 있는 거름등은 많이 주시구요~

    그나저나 얼마만에 여기에 글을 쓰는 건지 갸늠이 되질 않네요 ㅎㅎㅎ
    제가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5. Deborah 2016.06.14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가 나무에 주렁 달리는 것을 보는 것도 보람이 있을 것 같은데요.

  6. 애리놀다~♡ 2016.09.08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지와 콩나물 국. 그럼 매운 낚지볶음 하신 건가요? 아주 맛있는 조합이였겠어요.
    가지치기 해주셔서 맛있는 포도가 주렁주렁 살이 찰 것 같아요.
    그런데 포도가 많이 맺히긴 했어요. 집터가 좋은 가 봐요. ^^*

    • jshin86 2016.09.08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잘 몰라요.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클때까지 몰랐던게 커진 이유라면 이유가 될거 같아요.^^

      정말 맛은 좋았답니다.

      넵...매운 낚지볶음에다가 콩나물국....

  7. 空空(공공) 2019.09.1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가 영글기전 모습도 재미있네요..ㅎ
    올해는 작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기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9.1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도 거의 마찬가지 이구요.
      지금은 몇송이를 남겨 두었는데..우리 큰애가요....흘깃 며칠전에 보니 왔다 갔다 하면서 따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몇년전인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아주 큼직?막하게 포도송이가 영근적도 있긴 하네요.

      한국 포도가 훨씬 더 맛있어요.



그동안 여기 제가 사는곳은 비가 한 열흘간 제법 많이 왔었답니다.



드디어 날씨가 비가 걷히고 해가 쨍하고 나기 시작 했읍니다 이번 월요일 부터....



완전 봄 날이네요 언제 비가 왔었냐는것처럼....



여기는 지난 주 일요일 부터 한시간이 더 빨리 가거든요. ..정~~말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더라구요.
Daylight savings 라고....



근데 퇴근해서 집에 올 때는 좋던데요.
그냥 반나절만 일하고 집에 오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오늘은 퇴근해서 뒷마당에 나가 보았어요.



지난번에 심었던 딸기를 살펴 보았어요.
세상에....비가 그동안에 너무 많이 와서 물?에 빠져 죽지는 않았을까...생각했었는데....빨강색을 띄는 딸기가 두개나 보이네요.




다행히 물에 빠진거 같이 보이지는 않네요. ^^


제법 싱싱해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은 파란색을 띄고 있네요.



근데 화분 뒷쪽으로 빨강색이 보였읍니다.



세상에...얘는 완전히 익은거 같이 보이지요.


얘는 거의 다 익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말이 가까워지고 있읍니다.

남은 한주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TAG 과일, 딸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헬로끙이 2016.03.1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귀여워라 ^^ 저도 직접 키워보고 싶어요

  2. 메탈by 2016.03.1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딸기가 달렸네요
    아직은 작은거 같은데 조기 성숙
    이네요 ㅎㅎ
    거기도비가 왔었나봅니다..
    싱그런 봄딸기처럼 아쁜시간되세요^^

    • jshin86 2016.03.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가 무척이나 길게 왔었어요...아주 기분 나쁘게 ?^^

      여기는 워낙에 햇빛이 좋으니 하루 이틀 지나도록 햇빛이 없으면 기분이 좀 그렇거든요..

      어제 오늘은 차안에 들어가면 에어컨도 틀었어요.~~
      아주 아주 더운건 아니지만. ..

  3. 영도나그네 2016.03.18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일주일 만에 탐스런 딸기들이 이렇게 이쁜 모습을 들어냈군요..
    역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것 같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감이 넘칠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면서...

  4. 베짱이 2016.03.25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상이 조화롭고 이뻐요.

  5. 평강줌마 2016.04.1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딸기모종을 파는데 한 번 실패의 경험으로 사는 것을 망설이고 있답니다.


어제 토요일에 저녁식사에 초대되어서 나갔는데 밥도 너무 잘 얻어먹고 또 선물도 받아왔읍니다.


사주고 얻어먹고 그리고 대화하고 만나고 그러면서 사람의 인연이 이어지는거 같읍니다.



상당히 많지요.
그 두부부의 집 뒷마당에서 수확한 감이라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오늘 교회에 가면서 남편친구가 감을 정말 많이 좋아해서 딱 10개 좋은 걸로만 골라서 가져다 주었읍니다.


어제밤에 우리남편이 전화해서 감을 익혀서 가져다 줄까 아니면 내일 줄까 하고 물었더니 본인이 익혀서 먹을테니 그냥 가져다 달라고 했답니다. ^^








저희한테 가져다 주신 두 부부 가 우리보다 나이가 더 드신 분들인데 나무에 달려있는걸 따려고 아마도 무지 많이 힘드셨을거 같았읍니다.


너무 힘드셨겠어요...하고 말씀드리니 너무 위로만 목을 제키고 한참을 있었더니 나중에는 어지럽기까지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고.....이 고마움을 또 어떻게 갚아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


잘 익으라고 밥상 한켠에다 두었는데...우리남편이 하는말...왠지 가을분위기가 난다고 하네요 흐뭇한 마음도 함께...~~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헬로끙이 2015.11.02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께 선물 받으셧군요 ㅎㅎ
    우와 달콤달콤 너무 맛날것 같아요 ^^

    • jshin86 2015.11.0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언젠가도 이 감을 선물받아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이번에도 아마도 그럴거라 믿읍니다.
      말랑 말랑 할때까지 기다리려고 하는 중입니다.

  2. 평강줌마 2015.11.0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에도 홍시가 있나요? 너무 신기해요.

    • jshin86 2015.11.0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마음만 먹으면 못 구할게 없을정도로 다~~ 있읍니다.
      다만 그런 시간과 여유가 없을뿐이지요.

    • 평강줌마 2015.11.0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신기하네요. 이렇게 살 수 있다니. 대봉감을 보니 특이하네요.

    • jshin86 2015.11.0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는 미국 사람들이 자기집 마당에 있는거 보기만 하고 다~~ 버리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우리 이민초기에는 사골뼈 같은것도 정육코너 한켠에 놓고 원하는 사람은 그냥 가져 오기도 했었답니다.

      지금은 걔네들도 그런것 까지도 다 팔고 있어요.^^

  3. 메탈by 2015.11.02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봉감이네요
    여기도 있는게 농장보다
    더 당도가 높겠지요
    시골에도 감나무에 대롱대롱
    달려서 익어갔지요 ㅎㅎ
    지금은 마트지만
    가을 분위기 납니다 여긴 어느새겨울이 뒤에 서있었네요
    조만간월동준비해야겠어요
    풍란들도 겨우 연명 하는게 느껴집니다 원래그네 들의 삶이지만요 ^^

    • jshin86 2015.11.03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란도 다 집안으로 옮겨놓으셨겠네요 지금쯤..

      아마도 더 달거에요.
      집에서 딴 모든 과일은 정말 달고 맛있거든요.

      잘 지내시지요?

    • 메탈by 2015.11.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못했습니다
      해야하는데 하루이틀 미루어집니다
      너무 환경이 좋아도 꽃이안피니
      시련이 있어야 강하고 색도이쁜 꽃이
      피어서 ..
      추운것과 그시기를 적절히 맞추기가
      어려워요
      긋도 글치만 정신없이 바뻐서 그냥
      하루 보내요이제 일시작해야지요~^^

    • jshin86 2015.11.0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쁘다는건 좋은건지 잘 아시지요?
      취미는 시간 날때...쪼개서 하면 되니까요.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4. 봉이네 2015.11.03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익은 홍시는 정말 달고 맛있죠
    예전에는 홍시 안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홍시 맛이 좋더라구요^^

  5. allnoel 2015.11.03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어요-.-
    제 친정집에 큰 감나무 있어 행복했는데...

    • jshin86 2015.11.0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밥상위에 줄줄이 있는데. ..그 중 몇개는 모레 정도면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먹고 싶어도 맘 놓고 먹을수가 없어요.
      변비 생길까봐서..^^

      옆에 계시면 나눠서 먹을수 있을텐데요.

  6. 영도나그네 2015.11.0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가을의 풍성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웃끼리 이렇게 풍성함을 나눌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7. I S L A N D 2015.11.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나 과일은 수확해 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이게 땅에 떨어지면 터지니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게 여간 어렵지 않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판매할 상품이나 선물할 과일들은 더더욱 신경이 써지지요~~~
    그래도 이곳에서 볼수있는 감을 외국에서 볼수 있다니 신기한 생각도 듭니다.

    차가운 겨울날 한숟가락 떠먹는 홍시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ㅎㅎㅎ
    물러가요~~~

    • jshin86 2015.11.04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그 느낌을 아주 잘 아시네요.

      맞읍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이나 주고자 할때는 최고로 좋은것만 골라서 주게 되니까요...

      근데 우리남편은 벌써 오늘 하나 가지고 일하러 갔읍니다.

    • I S L A N D 2015.11.05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근무하는 곳에 큰 땡감나무가 있습니다.
      작년에 이곳으로 부임받아 겨울을 처음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우연히 그감을 맛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차가운 겨울날 먹는 감맛이 우와와와와~~~였답니다 ㅎㅎㅎ
      시원하면서도 달기는 얼마나 달은지 ~~~
      매일매일 집에서 아침을 거르로 감 두개로 아침을 대신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ㅎㅎ

      해서
      몇일전 다른 근무자에게 이감은 내꺼니까 절대 손대지 마시오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차가운 겨울날이 빨리왔으면 ㅎㅎㅎ

    • jshin86 2015.11.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정보를 흘리시면 앞으로는 눈독 들일텐데요 그 분도...^^

      나는 딱 두개 먹었고 우리남편은 하루에 두개정도? 먹는거 같아요.
      몇일 지나니까 벌써부터 말랑말랑 해져서 그런걸로만 골라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남편 친구 말이 맞았어요.
      본인이 익혀서 먹는다는거...익혀서 준다고 일주일 가지고 있었으면 물러 터진거 줄뻔 했어요.

      아침 대용으로는 아주 좋은거 같읍니다.

  8. 개인이 2015.11.03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고 얻어먹고 그리고 대화하고 만나고 그러면서 사람의 인연이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라는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값진 인생의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홍시 사서 먹는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홍시로 만들어 먹는 것도 맛있더라구요 ^^

    • jshin86 2015.11.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정말 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멀리 운전하고 나가서 농장에 가서 사오는거 같아요.

      먹으면서 다 정드는건 사실인거 같읍니다,
      서로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는 시간인거 같구요.

  9. 담백씨 2015.11.2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친절하신 분들이네요^^

    • jshin86 2015.11.23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지금 까지 몇년째..
      어제 갈비정식을 대접했는데...내년부터는 두박스 주시겠다고 하시네요..우리가 맛있다고 하니까...~~

  10. 空空(공공) 2019.10.03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말하는 대봉감 비슷하군요.
    곧 감 수확할때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ㅎ
    저도 감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지는군요^^

    제 아내가 감나무집 막내딸입니다.ㅋ

Cherry...

카테고리 없음 2015. 5. 25. 03:51
올들어 처음으로 앵두를 샀어요.

사실 얼마전부터 보기는 했는데....오늘은 왠지 사서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바로 지난주에 어떤 동료가 앵두를 후식으로 먹으면서 권하길래 한번 먹어보니 제법 달고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마켓에서. .마침 눈에 탁 띄기도 했구요...사온 앵두 입니다.



가격은 한 팩에 $5.99 이구요.




싱싱해 보이지요. ^^




교회에 다녀와서 옷 갈아입고 먹으려고 씻었읍니다.


물론 아주 맛이 있네요.




Posted by jshin86
TAG 과일, 앵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터펜's 2015.05.2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가 앵두었나요? 그러고보니 앵두라는 말을 책에서만 보고 실물을 본 적이 없었는데... 그게 체리군요.. 뭔가 헛 산 것 같은 기분이... 헐...

  2. 별바라기★ 2015.05.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도 체리 같은데요 ㅎㅎ
    전 한동안 미국 북서부체리 서포터즈로 활동을 한지라
    매년 체리를 원없이 먹었네요 ㅎㅎ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을 안하는지라 제돈주고 사먹어요 흑~ ㅋㅋ
    체리청도 만들어 놨는데 얼음띄워서 한잔씩 마시고 나면 갈증이 다 해소되요 ㅋㅋ

  3. 메탈by 2015.05.2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두.....양앵두네요
    거기 앵두는 울나라보다 크긴 하네요 .
    달콤하실것 같은데 여기 벗꽃 열리고 열매는 다없어 지던데요 ㅎㅎ

    • jshin86 2015.05.2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 달지요.
      근데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답니다.

      어! 앵두도 종류가 이것저것 있나보군요.
      나는 다 똑같은건 줄 알았어요.

  4. 포브스 2015.05.2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두,체리,버찌 비슷하고 조금씩 다른 것들이네요.
    앵두,체리,버찌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벚나무열매가 버지인줄은 아는데 영문으로 체리라고 적혀있어서
    같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군요.

  5. 空空(공공) 2019.08.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 신거를 못 먹어 앵두,자두,살구를 보기만 해도 입에서
    신게 올라옵니다.
    아무리 친해 지려 해도 잘 안되네요..
    좀 익어 단맛이 나는건 먹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