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20.04.27 배보다 배꼽이 더 큰.... (72)
  2. 2019.06.23 살구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56)
  3. 2019.05.20 장미꽃을 식탁위에. .. (22)
  4. 2019.04.15 오늘 교회도 제끼고.... (22)
  5. 2019.03.16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봄... (22)
  6. 2018.12.17 쪽 파 김치.... (26)
  7. 2018.04.30 이른 아침에.... (46)
  8. 2017.11.23 낙엽이 우수수.... (24)
  9. 2017.10.22 고추농사... (10)
  10. 2017.10.16 뒷 마당 청포도.... (12)

 

우리 작은애 생일이 다음주 수요일 이여서 오늘 일요일에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돼지 갈비...세 짝..를 사와서 손질 하고 양념에 재워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이틀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 된답니다.
돼지 갈비가 먹고 싶다는 작은 딸의 주문 이였어요.

 

굽기전 사진들...

완성된 갈비...
다 구어진 갈비는 다른 테이블에도 엄청 많았는데 내가 미처 찍지 못했어요.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저희집에 있는 페티오 테이블 두개에 따로 따로 떨어져 앉아서 뒷마당에 앉아서 먹었답니다.

뒷 마당에서 아침에 딴 깻잎 이에요.

 

실컨 맛있게 먹고 바로 헤어졌어요.
우리가 나이가 있어서 면역력이 약하다고 우리를 위해서 사위하고 딸이 빨리 우리집에서 떠났어요.

 

지네가 먹고 남긴 야채하고 갈비는 따로 싸서 갔구요.

 

아직 갈비가 따뜻할때 큰 갈비 세개를 ....갈비 3-4 개씩 붙은 세 덩어리...제 지인집에 주기로 했어요.
전화 하니 마침 점심으로 피자를 먹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말했지요.
동작 금지 라구요.^^

지금 훈제한 돼지 갈비 가져다 줄테니 이걸로 점심 먹으라고 말했어요.

우리 집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답니다.

 

돼지 갈비를 가지고 갔더니 세상에 집에서 수확한 꿀 두병을 답례로 주네요.


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같아요.

 

 

이 집 남편이 나를 뒷마당에 있는데로 데려 가더니 꿀통을 보여 주네요.


일년에 5 갤론 정도 수확 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작은 병으로 한번 선물 받았던 적도 있거든요.

 

 

집에 돌아오니 내 친구가 이렇게 문자를 보내 왔어요.

내가 만든걸 맛있게 먹었다니 내가 더 기분이 좋으네요.

이 집 남편이 엄청 입이 까다로운 사람인데 참 다행이네요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까요.

 

이 두부부는 아주 아주 경제적으로도 성공한 이민 가정 이기도 하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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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o0100 2020.04.2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요리된 돼지갈비네요. ^^
    나눔이 배가 되어서 서로에게 행복이 되는거 같습니다.
    축복이 가득하신 한주되세요~
    글을 읽으면서도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성화공인중개사사무소 2020.04.28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맹모 일기 2020.04.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과 사위되시는분이 생각이 깊으시군요
    단란한 가정이 느껴집니다

  5. 안다R 2020.04.28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간에 돈독한 정이 엿보이네요.
    '동작 금지'!!! ㅎㅎㅎ

    따님이 돼지갈비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가족간에도 사랑이 넘치시구 보기 좋아요^^

    • jshin86 2020.04.2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지금 임신중인데 다른거 말고 돼지갈비만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내 친구는 피자를 먹고 있다고 해서 내가 구운 갈비 먹으라고 동작 금지 라고 말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니 동작 그만이 더 맞는말 같아요.

      감사합니다.

  6. 오렌지훈 2020.04.28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돼지갈비네요
    맛나겠어요~ 이웃간의 정도 너무 보기좋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jshin86 2020.04.2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요즘 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니까 식당에 가서 밥도 못먹어요 여기는요.

      작은걸로 서로 정을 주고 받고 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7. Austin's 2020.04.2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게 요리하셧네요 ㅎㅎ
    좋은 이웃들도 두고 계시네요 :)

  8. SNUPE 2020.04.29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pennpenn 2020.04.2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갈비를 제대로 구웠네요.
    비주얼만 봐도 시식해 보고 싶습니다.

    이제 이틀 후면 5월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 jshin86 2020.04.2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정말 엄청 맛있었읍니다.

      미국은...제가 사는 캘리포니아...아마도 5월 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재택근무 또 비지네스는 완전 하게 오픈 될거 같지 않네요.

  10. 씨디맨 2020.04.2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갈비도 맛나보이고, 꿀은 2병이나 좋은 이웃 두셨네요 (오늘 점심은 고기닷!!~)

  11. 이제 말할게 2020.04.2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리얼 꿀이네요! 잘봤습니다

  12. 생명마루 신림점 2020.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 좋네요~~ ㅎㅎ

  13. 영도나그네 2020.04.2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렇게 이웃간에 나누는 정이 정말
    아름답고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가격의 고하간에 이런정이 있다는것이
    행복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20.04.2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어요 나이먹은 지금에는 왠만하면 원하는건 다 가지고 있는데요.

      "정" 인거죠.
      누군가를 생각해 준다는 그런거요.

      주고 싶은 그런 친구가 있어서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14. 책린이 이과장!! 2020.04.29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마음 따뜻해지는 이웃간의 정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웃간의 살가운 모습도, 갈비도!! ㅋㅋㅋ

  15. 소은일상생활 2020.04.29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까지...직접 ㄷㄷㄷ
    이웃집이 멋지네여...
    벌 키우기 엄청 힘들 거 같은데..
    짝짝짝(박수)ㅎㅎㅎ

  16. 계리직 2020.04.3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나누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도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Deborah 2020.04.30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하셨네요. 보기 먹음직 해요.

  18. 두가 2020.05.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보다 배꼽이 큰.. ㅎㅎ
    하지만 가는 정이 오는 정으로 와서 서로가 더없이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서 벌통을 놓고 벌을 키우나 봅니다.
    미국에 계시지만 한국보다 더 살가운 정을 나누는듯하여 참 보기도 좋고 멋집니다.
    갈비가 식기전에 가져다 주신 jshin님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 jshin86 2020.05.0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옆집에 내 친구가 살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떤 해에는 우리 집에서 유난히 많이 살구 열매가 열려서 그거 따서 일일이 집집마다 배달해 주고 왔던적도 있어요..아마도 6집 정도 였던거 같아요.

      어쩌면 우리들이 한국보다 더 한국식으로 살고 있을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19. 평강줌마 2020.05.1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거리에 친한 지인이 살면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친정에서 받은 택배 중 바지락을 지인과 나누어 먹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마음은 더 가깝게 하고 있답니다.

  20. 달콤아빠 2020.05.26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럽게 만드신 돼지갈비네요.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맛있게 드실 수 있어서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께서 만드신꿀도 맛있을 것 같아요!!

    • jshin86 2020.05.26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꿀맛이 정말 꿀 맛이였어요.^^

      그리고 내가 만든 돼지갈비는 원래 유명? 하답니다 나를 아는 우리 동네 사람들 한테는요.
      제가 고기 요리를 좀 하는편 이거든요.^^

      감사합니다.

  21.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31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착한일을 하면 복을 받는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분까지 챙기시는 jshin님 마음이 착해서 더욱 많은 복을 받으실듯 싶습니다.
    기분좋은 후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20.05.3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역시 좀 후하게 사는게 사람 맘을 흐뭇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는 두그루의 살구 나무가 있읍니다 .

하나는 중국에서 온 살구의 종류이고 또 하나는 특별한 표기 없이 살구라 표기된 살구나무 였답니다.

살구 나무꽃이 이뻐서 사왔다는 우리 남편 때문에 살구나무가 두 구르나 된거지요.

아는 사람이 하는 말..살구는 나무가 너무 커져서 집안에다 심기에는 적합 하지 않다구요.

근데 정말 중국산 살구 나무는 얼마나 커졌는지 몰라요.


심은지 십년이 넘은 살구나무가 올해는 정말 열매가 제법 맺혔답니다.


살구 크기도 제법 크고 아주 살짝 새콤 하면서도 달고 맛있네요.


이렇게 수확 했구요 그리고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이보다 더 많은 양의 살구가 지금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내일 교회갈때 친구에게 가져다 주려구요. 

사실 살구색도 이보다 훨씬 노르스름 하고 이쁜데 사진에는 그 만큼 이쁘게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우리집 살구는 정말 맛있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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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후니74 2019.06.2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지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 jshin86 2019.06.2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작지도 않아요.^^

      자연에서 자연스레 열매가 되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어떤때 생각해 보면...

      감사합니다.

  3. dldldkd34234 2019.06.2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익은 살구 생각하면 벌써 침 샘 자극하네요 살구엑기스 담궈 드셔도 정말 좋아요 ㅋㅋ

  4. 연예인 2019.06.2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5. 『방쌤』 2019.06.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매달려있는 모습이 너무 탐스럽네요.
    살구나무에 열매가 달려있는 모습,,,은 실제로 봤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아요^^;
    맛도 좋고~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ㅎㅎ

  6.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너무 탐스럽게 잘 익었네요~
    한 입 베어물고 싶습니다. ㅎㅎ

  7. 다이천사 2019.06.26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예쁘게 잘 익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jshin86 2019.06.26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사람이 얻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계절 덕분에 이렇게 살구도 열린거 같아요.

  8. H_A_N_S 2019.06.2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제게 한 알만 던져주세요~~~저 어렸을 때 마당있는 집에 살 땐 능금나무가 있었는데 맛이 디럽게 없었답니다. 이 살구는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9. 노트연필 2019.06.2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ㅎㅎ 저 안그래도 지금 엄마가 이거 먹어봐 하고 살구 2개를 주셨어요ㅎㅎ

  10. 미.야 2019.06.2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저도 하나 얻구싶네영 하하 ㅎㅎ

    • jshin86 2019.06.2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정말 나눠먹고 싶네요.
      올해는 제법 많이 열렸네요 예년에 비해서..

      다른 살구 나무에서도 지금부터 막 익기 시작 하는 거 같아요.

      그 살구는 더 맛있답니다.

      감사합니다.

  11. Deborah 2019.06.2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집의 살구맛 맛날 것 같네요. 이렇게 작은 것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 jshin86 2019.06.2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만 먹어서 뭐하게요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돈 드는것도 아닌데요.
      남들이 맛있게 먹어 주는것도 고맙지요.

      감사합니다.

  12. 좀좀이 2019.06.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잘 익었네요. 껍질 깨끗한 것이 매우 예뻐요. 단맛 강하고 참 맛있을 거 같아요. 살구 받은 친구분께서 매우 좋아하셨겠어요 ㅎㅎ

  13. 휴식같은 친구 2019.06.2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집 안에 이렇게 살고 나무가 있으면 때 되면 따 먹고 참 좋겠어요 먹음직스러운데요
    부럽습니다.ㅎ

  14. GeniusJW 2019.07.0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저희집은 대추나무를 키웠었어요~

    • jshin86 2019.07.0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그러셨군요.
      대추는 정말 사용할때가 정말 많은데요.


      이제는 살구는 다 없어지고..살구나무 맨 꼭대기 에 있는 몇개 빼고는 없음....사과가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15. 노트연필 2019.07.0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나무에 맺힌 살구 모습이 너무 귀여워용ㅎㅎ

  16. 노르웨이펭귄🐧 2019.07.10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진짜 크네요. 처음에 나무에 매달린 살구보고 사과인 줄 알았어요 ㅎㅎ
    살구는 맛도 좋지만 전 살구 향도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저랑 신랑도 나중에 하우스로 이사가게 되면 마당에 꼭... 열매나무를 심자고 약속했어요. 부러워요 ㅎㅎ

    • jshin86 2019.07.10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은 아직 애기? 잖아요.
      앞으로 얼~~마든지 더 좋게 살수 있으실 거에요.

      좀만 더 기다리면 될거 같아요.
      저희집에 지금 사과도 주렁주렁 열렸답니다.

  17. 오렌지훈 2019.07.10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오랫만이네요~
    신맛이 강하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jshin86 2019.07.1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아주 달고 맛있어요.^^
      신맛보다는 상큼 하다고 할까요.
      집에서 완전히 익은걸 따서 먹으면 달고 맛있답니다.

      감사합니다.

  18. 사랑이네왕사 2019.07.12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친정집에도살구나무있는대ㅋㅋ정말맛있더라구요~^^두구르나키우시다니~살구부자시네요~^^

  19. hehebubu 2019.07.13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여행가서 살구랑 자두랑 세트로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나더라구요. 살구보고있으니 입에 침이고이네요 ㅎ 먹음직스러워요~

  20. arisurang 2019.07.1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듯하셨겠어요. 매일 지켜보셨을듯. 오타 있어서 답글 다신 거 보고도 낱말 하나 지웠어요. 요즈음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 jshin86 2019.07.1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처음에는 잘 눈에 띄지 않더니 익어가기 시작하니까 노르스름한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단맛이 나서 그런지 새들 하고 나눠서? 먹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21. 평강줌마 2019.07.3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면 살구나무를 심어야겠어요.

    • jshin86 2019.07.3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구 나무 집안에 심는건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해요.^^
      생각보다 너무 나무가 커져요.
      우리는 몰라서 그랬는데 살구나무가 원래 막 커지는 나무라 하더라구요.

      근데 살구는 정~~말 달고 맛있어요.


내가 사는곳은 절대? 5월에는 비가 오지 않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 중순에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말린 깨 씨앗을 불리더니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우리 남편이 뒷마당에 나가는걸 보고 나도 따라 나갔읍니다 .



큰 화분 안의 잡초를 뽑고 있읍니다.


흙을 고르는 우리남편...



불린 깨 씨앗...


그 와중에 나는 장미꽃을 몇송이 꺽어서 집안으로 가져 왔읍니다.



바로 이 장미꽃에서요.



이렇게 우리집 밥상에 올려 놓았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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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9.05.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의 장미로군요..
    그쪽은 5월에 비기 잘 내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여긴 지난 주말 이틀 계속 비가 오락 가락했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영화 관람하는 주말이 되었습니다.^^

  2. kangdante 2019.05.2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어제는
    모처럼 봄비가 내려 매말랐던 대지를 적셔주어서
    식물들이 모처럼 생기를 찾았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5.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대신 물은 잔디에 주지 않아서 물값은 절약 될거 같은데 대신에 히터를 틀었어요 추워서요.^^

      여기는 제법 물값이 나갑니다 한 여름에는요 비가 오지 않으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두달에 $200 정도 내거든요 물값으로..

      겨울에는 두달에 $100 정도 아니면 조금 적을정도로요.

  3. 방구석미슐랭 2019.05.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 장미 색깔이 와우~ 진짜 넘나 예쁘네요~ 마당에 저런 것들이 자라고 있으면 오며가며 넘나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파트 현관에 핀 작은 꽃송이도 기분 좋든데~ 하물며 집 마당이면 말 다했네요~!

  4. peterjun 2019.05.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뻐요.
    식탁위에 이렇게 꽃을 몇 송이 놓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
    여기도 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가 한번에 몰아서 왔네요.
    그곳 5월은 원래 비가 없었군요. ^^

    • jshin86 2019.05.2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원래 비가 없어요.
      아마도 이번 비가 마지막 이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꽃 몇송이만 식탁 위에 놓아도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5. 애리놀다~♡ 2019.05.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장미가 탐스러우니 이뻐요.
    향도 아주 좋을 듯 하구요.
    식사가 더 맛있으셨을 것 같아요. ^^*

  6. 영도나그네 2019.05.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월의 꽃 장미가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군요..
    언제나 이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 팡이원 2019.05.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주말 편안히 잘 보내세요~

  8. Deborah 2019.05.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미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9. sword 2019.05.2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노란장미 멋지네요
    꽃이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색상이 특이해서 화사해지는 기분이 저절로 드는거 같아요 ^^

    • jshin86 2019.05.2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특이한 색인거 같긴해요.
      근데 이 장미가 나중에는 아이보리 색으로 다시 바뀐답니다.

      이층에서 가끔 내려다 보면 한 장미나무에서 노랑색 아이보리색 주황색 다 다르게 피여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word 2019.05.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색이 또 바뀐다니 신기하네요!!! ㄷㄷㄷ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밴쿠버에 비가 매우 적게 내렸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이있나 싶을정도로 비가 안와서 엄청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캘리지역에 비가 많이 왔더라구요...

      밴쿠버에 내릴비가 많이 내려갔나봐요 -0-......

  10. 평강줌마 2019.05.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 하나로 식탁이 더 멋져졌네요. 텃밭으로 다양하게 식물을 가꿀 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당연히 교회에 가야 하지요.
어제 입을 옷까지 다 정해 놓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6시경..Masters Champion Ship 의 스케줄이 바뀐거 같아요.
Georgia 주에서 하는 경기인데 storm 이 오후에 예상 되어서 이른 아침으로 tee time 도 옮기고 선수도 2명에서 3명 으로 변경 했다고 합니다.

대개의 경우에 교회에 다녀오고 나서도 후반 경기는 볼수 있었거든요 지금까지는요.

경기를 시청하기 시작한 후부터 마음이 변하기 시작 했어요.
왜냐면 Tiger가 맨 마지막 조에 편성되어 있고....제일 성적이 좋은 사람이 맨 마지막 조임....너무너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Tiger 가 43세인데 그 수많은 날고기는 젊은 애들 틈에서 메이저 경기에서 이긴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아무리 Tiger 일지라도...


그리고 마지막 메이저에서 이긴게 2008 년도에요.
긴 슬럼프를 겪고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Tiger 는 이제 한물간 선수 라는 소리도 끈임없이 들어왔으니 이제 한번 나 아직도 잘해 하고 증명해 보일수도 있는 기회 이니까요.

그래서 결정 했어요 교회를 제끼기로 우리남편이야 뭐 나 하자는대로 하니까요.

하나님 진심으로 죄송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오늘은요.


결국에는 챔피온이 되었어요 Tiger 가요.
상금은 2.07 밀리언 이라고 합니다.
세리모니도 실내에서 했구요 왜냐면 storm 때문에요.

12시전에 경기가 끝나서 나가서 개스도 차에 넣고 마켓에 가서 몇가지 사오고 그랬네요.


이번 주말에 먹으려고 재워논 갈비를 먹겠냐고 오후에 남편에게 물었더니 간단히 남은 미역국 이랑 먹고 싶다네요.



어제 토요일에 사온 갈비를 손질 하는 중입니다.


물에 넣고 핏물을 빼주는 중이에요.


온갖 양념을 넣어서....


어제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하룻밤 숙성된 고기가 더 맛있으니까요.


여기 뒷마당에서  구울거에요.



어쨌든 Tiger 도 경기에서 이기고 기분도 좋아서 반찬을 만들기 시작 했어요.

저는 일할때 동선을 짧게하고 또 손이 무척이나 빠르답니다.^^



가지 나물...살짝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갔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네요.


오이지 담그고 남은 오이로 만든 오이무침...

숙주나물...


시금치 나물..

Asparagus 데친거...이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간식용 파인애플..

경기 시청후에 나가서 파인애플 익은걸로 골라서 사와서 바로 손질했어요.


이번 일주일은 퇴근후에 편할거 같아요.
미리 만들어 놓은 반찬으로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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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4.1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아까 IE 들어갔더니 타이거 우즈가 두 손을 높이 들고
    환호하는 장면이 있었군요.
    한물 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완전히 살아있음을 과시했네요.
    얼마나 기쁘셨으면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이 만드셔서 드셨을까나... ㅎㅎㅎ
    맛있는 것 많이 만드셨어요. 아이고~ 수저 하나 들고 가서 먹고 싶네요. ^^*

    • jshin86 2019.04.1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 오세요!

      네...기쁘기도 했고 또 피곤 하지도 않더라구요 특히 오늘은..그래서 냉장고에 사다논 재료 다 요리 했네요.

      사실 지금도 골프채널 시청 하고 있는데 경기 끝난후에 시상식도 원래 하던데로 밖에서 했더라구요.

      전년도 우승자 Patrick Reed 로 부터 그린자켓을 입고 축하도 받고 하네요.

  2. 잉여토기 2019.04.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우즈가 10여년만에 우승한 의미있는 날이네요.
    우승 축하합니다, 우즈.

    • jshin86 2019.04.1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무지 기쁘네요 사실..

      계속해서 골프채널 시청 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왕년의 선수 내지는 골프계 종사자...Tiger 가 맨 꼭대기에서 떨어져 맨 밑바닥 까지 추락 했다가 ..스캔들 이후..온갖 부상, 수모, 자신감 하락,스윙 체인지 기타 등등...드디어 정상에 오른거 같네요.
      온갖 역경을 다 이겨내고
      ..한마디로 인간승리 인거지요.

  3. 방구석미슐랭 2019.04.1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 진심 죄송해요 ㅋㅋㅋ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골프 매니아시군요! ㅎㅎ
    아스파라거스 초고추장에 찍어 먹다니 한국 사람 맞으심!!ㅎㅎ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보니 두릅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아 침고여~ㅋ

    • jshin86 2019.04.1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릎은 없어요 여기에는. ..그리고 사실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진심으로 축하해 줬네요 Tiger 를요.
      인간승리 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사실 교회에 못가서 좀 마음이 그렇긴 했지만 어쩔수 없었네요.
      제가 그리 신실한 신도가 아니라서요.

  4. 문moon 2019.04.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며가며 타이거우즈가 우승하는걸 봤습니다.
    우리남편이 TV를 시청했지요.
    밑반찬들 만들어서 갈비를 잘 구워드셨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 peterjun 2019.04.1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슬럼프를 이겨내고 챔피언이 되었군요.
    응원한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
    손이 빠르시니... 다양한 나물 반찬도 뚝딱뚝딱하시겠지요?
    뒷마당에서 고기 구워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 jshin86 2019.04.16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타이거가 어릴때부터 봐왔던지라..물론 티비로...수렁에 빠진 본인 스스로를 의지로 우뚝 잘 일어 났네요. 인간 승리인거 같아요.

      정말 뚝딱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있네요.

  6. 베짱이 2019.04.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들이 엄청 건강하네요.
    아스파라거스를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건... ㅋㅋㅋㅋ

    • jshin86 2019.04.1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를 초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어요.
      베베큐 할때는 가끔 그릴에 굽기도 하는데 ..둘 다 맛있답니다.

      고기가 있으니 당연히 건강반찬으로 먹어야 발란스가 맞지요.^^
      감사합니다.

  7. 영도나그네 2019.04.1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타이거 우즈 광팬 이시군요..
    교회도 빼먹고 골프경기를
    시청 하셨군요..
    타이거 우즈가 정말 오랜 기간
    슬럼프를 잘 이겨내고 마침내
    2019년 마스터스 에서 우승을
    차지 했더군요..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 평강줌마 2019.04.27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 우즈 경기를 보러 가셨군요. 여기서도 오랜만에 타이거의 승리 소식을 들었어요.

    긴 슬럼프였네요. 이제 다시 날개를 달았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9.04.2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랬답니다.
      뭐..작년에도 한번 우승을 하긴 했지만 Masters 이긴 다는건 상징적 이거든요.

      과거처럼 찬란한 우승이 있을 확률은 많지 않겠지만 자존감은 살려준거 같아서 기뻤습니다.

      오랜만이에요.^^

  9. 空空(공공) 2019.05.0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달 타이거의 우승 소식을 접햇더랬습니다
    .타이거가 20대 초반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는걸 보고 앞으로 큰 선수가 되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그후 10년간은 정말 천하무적이었네요^^

    • jshin86 2019.05.0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쥬니어 때부터 아니 그 전에 아주아주 어렸을적에도...아마도 5살정도?.. 티비에 나와서 사화자가 스윙 해 보라니까 하는데 그때도 벌써 소질이 보였어요.

      터이거 부모님이 정성도 쏟으셨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노력을 많이 했던거 같읍니다.

  10. GeniusJW 2019.05.24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갈비도 맛있어보이고,
    뒷마당에서 만찬을 즐기셨군요~~ㅋ

  11. H_A_N_S 2019.07.3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종종 예배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드리고 헌금 대신 기부를 할 때도 있습니다ㅠㅠ 마당 바베큐 넘 부럽네요ㅎ

    • jshin86 2019.07.3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사는곳은 땅이 넓잖아요 그러니 집 뒷마당은 누구에게나 대 있는편이지요.

      맞읍니다.
      집에서 예배 드리는것도 좋지요.

      감사합니다.


지난 3월 3일에 찍은 저희 집 뒷 마당 모습입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 보면서 찍은 사진...


똑같은 시간에 찍은 살구꽃 ....


너무 이쁘지 않나요?

 




봄이 왔다고 알려 주네요.
보라색 꽃으로요.

원래는 녹새 이여야 하는 라임 열매 인데 지금은 노랑색  입니다.

 



라임을 익은 상태 그대로 두었더니 레몬 처럼 변했네요.

제법 푸른색 으로 변하고 있는 뒷마당 모습입니다.


 

오늘은 3월 15일 금요일 입니다.

 


퇴근 후 저녁을 간단히 먹고 뒷마당 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더니....세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문을 열자마자 들어온 모습이에요.
불과 12일이 지났는데 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웠네요.



살구꽃은 매화꽃 이랑 아주 똑같이 생겼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삶과는 다르게 때가 되면 꼭 약속을 지키는거 같아요.
왠지 그런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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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구석미슐랭 2019.03.1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생긴게 살구꽃이군요~! 미국 하늘은 정말 푸르고 높습니다. 정말 정말 부러워요~ 한국은 연일 미세먼지에 뿌옇고...스트레스가 정말 ㅠㅠ

    • jshin86 2019.03.1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캘리포니아가 좀 더 특별하긴 하지요 그것도 북가주( Nothern California ) 쪽이 참 좋답니다.

      생활비 하고 주거비가 높은걸 빼고는 정말 지상 천국 인거 같읍니다.

      아! 지진도 없다면요.
      아직까지는 피해를 본적이 없지만요.

  2. 애리놀다~♡ 2019.03.1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니까 다 때를 알고 이리 이쁘게 꽃도 피우는군요.
    살구꽃이 참 이쁘네요. 봄에는 예쁘게 꽃을 피우고,
    나중에 엶매도 맛있게 맺겠고. 기특해요. ^^*

    • jshin86 2019.03.18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구꽃이 우리집에 있는 이유는 우리남편이 Home Depot 에 갔다가 꽃이 너무 이뻐서 사왔다고 하네요.

      근데 그게 한 그루가 아니고 두 구루나 된다는거에요.
      또 한 그루도 꽃이 이뻐서 또 사온거. ..

  3. 평강줌마 2019.03.1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군요. 예쁜 꽃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저도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무도 심고 꽃도 가꾸고 싶네요.

    • jshin86 2019.03.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뒷마당이 있으면 커피도 마당 둘러보면서 할수 있고 이쁜꽃도 보고 바베큐도 해먹을수 있고 야채도 가꾸고 과일나무도 심을수 있어서 좋은점이 많으네요.

  4. 후까 2019.03.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 이렇게 보물들이 많군요!! 보실때마다 행복하시겠어요~~ 키우고 정성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만큼의 보답을 해주는군요 ^^

  5. 영도나그네 2019.03.19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벌써 그곳에서도 봄의 전령사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뒷마당을 장식하고
    있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3.1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가 사는곳은 유난히 더 봄이 빨리 온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렇지요.

      그래도 지난 겨울음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답니다
      덕분에 오랜 가뭄이 완전 해소 되었다고 하네요.

  6. hehebubu 2019.03.21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는 건데도 아주 새파란하늘을 보고나니 마음이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최근 한국에선 좀처럼 보기힘든 색깔 !!

    • jshin86 2019.03.21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후만으로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공기도 좋고 하늘도 푸르고요.
      단 겨울에 눈대신 비가 온답니다.

      감사합니다.

  7. 팡이원 2019.03.2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peterjun 2019.03.2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길목에 서 있을 때.....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제가 있는 강원도엔 아직 소식이 없지만, 주말에 서울에 가면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곧 벚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9. 베짱이 2019.03.2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마당이 ....
    그것도 상당히 잘 가꿔진 아름다운 마당이 있네요.
    부럽네요. 계절의 변화를 집에서 느끼실수 있군요.

  10. 달콤아빠 2019.03.2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운 봄사진들이네요. 마당있는 집에 대한 로망이 한층 더 커집니다.
    살구 꽃은 처음 보는데 진짜 예쁘네요^^

    • jshin86 2019.03.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남편이 꽃이 이뻐서 사왔다고 하면서 심은거 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살구꽃이 엄청 커지는 나무라고 하네요.
      집안에서 키우기에는 좀 큰나무 인거지요.

      감사합니다.

  11. 空空(공공) 2019.05.1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꽃들이 많죠.ㅎ
    벚꽃,살구꽃,복사꽃,배꽃,매화꽃..
    이제 여기는 여름에 접어 든듯 합니다.
    일요일..어머니의 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5.1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너무 많이 먹고 오늘도 이상하게 음식을 많이 만들어서 먹고 또 먹고 5시경에는 뒷마당에서 고기 구어서 먹고 딸기 먹고. ...아마도 저녁은 이것으로 끝일거 같네요.

      지금은 오후 6시 20 분인데 복면가왕 시청하고 있읍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쪽파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사돈집에서요.

사돈 이라는 표현이 아직도 저한테는 무지 어색 하기만 하네요.
올 6월에 결혼한 우리딸이 있어서 생긴 인연 이네요.


안사돈이 집에서 씨를 뿌려서 직접 기른걸 저희한테 주신거에요.
우리가 쪽파 김치를 엄청 좋아 한다는 얘길 듣고요.
한국에 있는 친척 한테 씨를 부탁 했다고 하시더군요.



손질해서 다 씻은 후의 모습입니다.


안사돈이 저에게 말씀 하시길 처음이라 길러 본거라서 그런지 잘 안됐다며 뿌리가 아주 작다고 하면서 내년에는 더 잘할수 있을거라고 말씀 하셨답니다.




내가 집안에서 양념을 만들고 있는 동안에 뒷 마당에 앉아서 파를 다듬고 있는 우리 남편 이에요.



만든 양념장...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엄청 맛있게 먹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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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8.12.1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원래 쪽파는 야들야들한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더구나 사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직접 재배한 것은 정성이 200%이지요. 너무 좋은 사돈을 두셨어요.^^

    • jshin86 2018.12.1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거 같아요 감사하게도요.

      저는 아직도 일을 하고 그 사돈분은 집안 살림만 평생을 하시니까 저를 생각해 주시는거 같아요.

      진짜 맛있긴 했어요.

  2. peterjun 2018.12.1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하신 파를 선물받으셨으니...
    더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것 같아요.
    익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익은 파김치 정말 좋아하네요. ^^

    • jshin86 2018.12.1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익기도전에 먹기 시작한답니다.

      네.. 파도 아주 연하고 집에서 기른거라거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읍니다.

  3. 영도나그네 2018.12.2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군요..

    사돈댁도 한국분이시군요..
    이렇게 이국에서 맛보는 한국식
    쪽파 김치는 또다른 감흥을 느낄수있는
    맛있는 고향음식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onpc 2018.12.2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파 김치 저도 많이 좋아하는데요..
    파도 연해 보이고 정말 맛나 보이네요.^^

  5. 프라우지니 2018.12.28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신 남편이십니다. 매운 파를 다듬어주시니 말이죠.^^

    • jshin86 2018.12.28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항상 그래 왔던거 같아요.^^

      나 혼자 다 하려면 시간 걸리니 원하면 다듬으라구요.
      나는 안할거라고 했지요..아주 아주 오래전에요.

  6. 팡이원 2018.12.2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추운 한파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방구석미슐랭 2018.12.3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파김치 킬러인데! ㅎㅎ 울 엄마가 만들어준 파김치를 흰 쌀밥에 착 얹어 한 숟갈하면 캬~ ㅎㅎ
    캐나다 계시는 군요. 한국에선 평범한 것들도 특별한 것이 되겠네요.

  8. 팡이원 2019.01.07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9. NeoTrois 2019.01.15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돈^^

    아직 익숙하지 않은 때인가 봅니다.
    그래도 제이신님이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ㅎ

  10. H_A_N_S 2019.01.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익숙하지 않은 관계가 생기셨군요. 전 동치미에 든 쪽파를 건져 먹고 있답니다. 쪽파김치도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11. 애리놀다~♡ 2019.03.15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사돈께서 직접 키운 거라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쪽파 김치도 좋아하는 김치인데 며칠 후에 만들어 봐야 겠어요.
    쪽파 대신 green onion으로 그냥 만들겠지만요. ^^*

  12. 空空(공공) 2019.07.1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돈이 주신거라 더 맛있을듯 하겠습니다.
    쪽파 김치 제대로네요.^^
    저도 좋아합니다.ㅎ

    • jshin86 2019.07.10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도 농사를 지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일하느라 항상 바쁘고 사돈 되시느분은 밖에 일은 전혀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가을이면 감도 주신답니다.
      홍시감 단감 두 종류 다요.
      집에서 수확 하신걸로요.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금 평년 기온 보다 약간.낮은 온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답니다..아마도 다음주까지요.

 



그래도 계절은 어김 없이 찾아 오네요.
이른 일요일 아침에 뒷마당을 둘러 보았읍니다.

 




이 Bugenvillia 는 추위에 약한데..제가 무식해서 북쪽에다 심는 바람에 겨울이 지나고 나면 얼어 있거나 볼품 없는 모양새로 남아 있었는데 ....작년 겨울이 아주아주 춥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이쁜꽃을 피우고 있네요.



이 보라색.. 진분홍으로 변했지만...장미꽃은 정말 향이 좋답니다.



다른쪽에 있는 장미꽃도 아주 활짝 피여 있네요.



봄부터 여름까지 피였다가 겨울을 지나고 다시 이렇게 이쁜꽃을 피였네요 올해도 역시나...




저희집 뒷마당 이른 아침 모습입니다.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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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도나그네 2018.04.3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계절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따스한 봄기운을
    맞아 뒤뜰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피었군요.,.
    벌써 오월의 여왕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장미꽃이 피었구요..
    잘보고 갑니다..

  3. Deborah 2018.05.0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꽃들로 가득한 정원이네요.
    뒷마당도 잘 정리되었군요.
    저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네요.

  4. Utopista 2018.05.0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아침부터 장미를 봅니다.^^
    꽃을 보고 향기를 생각하는게 참 오랜만인듯 합니다.
    나름 바쁘게 살고 있나 봅니다.
    얼마전 바닥에 가득한 벚꽃을 보고 활짝핀 모습을 본 기억이 없어 당황했더랬습니다.
    그리 높은 나무도 아닌데....
    오늘은 음악도 듣고 하늘도 한번 보고..좀 걸으려구요..^^
    감사합니다.^^

  5. *저녁노을* 2018.05.05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산들바람 2018.05.0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쾌한 아침
    장미꽃이 아름답네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7. 평강줌마 2018.05.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장미꽃이 피었네요. 저희 동네는 한 두 송이만 이르게 피었어요. 아마 2주 뒤에야 본격적으로 피지 않을까 싶어요.

  8. 모바일 정보창고 2018.05.08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

  9. Deborah 2018.05.14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어머니날 잘 보내셨는지요. 선배님 좋아하시는 보라색 장미를 찍어놨습니다. 선물로 드리려고요 ㅎㅎㅎ
    행복한 어머니날되세요. http://deborah.tistory.com/2044

  10. 잉여토기 2018.05.1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 속에 하얀 꽃이 핀 거 같은 듯한 형태의 부겐베리아와 장미, 계란꽃까지 예쁘게 핀 봄이네요~^^

  1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16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색이 고와요~

  12. *저녁노을* 2018.05.1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월의 장미가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13. 팡이원 2018.05.18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비오는 아침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4. Deborah 2018.05.1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위해서 보라색 장미를 준비했어요. 오셔서 보고 가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5. 팍이 2018.05.20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요 ㅎㅎ

  16. 개발자와코더사이 2018.05.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뒷마당있는 집이라니
    부럽습니다 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17. 로기맘 2018.05.2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부러운 풍경이네요
    꽃에둘러싸인 정원.. 보는것 만으로 힐링인데요~^^

  18. 모빌리티 쿡팁 2018.05.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모습이 묻어나네요.
    꽃정원 잘보고갑니다

  19. kangdante 2018.05.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도 이쁘고
    두루두루 모든 꽃들이 다 이쁩니다.. ^^

  20. 노르웨이펭귄🐧 2018.06.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 이렇게 예쁜 꽃들을 심어두셨다니 부럽네요..ㅠㅠ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커피맛이 안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예쁜 꽃사진으로 힐링하고 가요. 좋은하루되세요!

  21. 애리놀다~♡ 2019.05.0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 아침에 커피 한잔. 하루가 아주 여유롭게 기분 좋으셨겠어요.
    Bougainvillea도 이쁘게 피었구요. 올해는 더 크게 자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Jshin님댁 장미가 참 이쁘던데 작년에도 탐스럽고 이쁘게 피었었군요. ^^*

    • jshin86 2019.05.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꽃은 정말 마음에 안정을 주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우리 큰애가 고추씨를 뿌렸는데 고양이 인지 아니면 어떤 짐승인지자꾸만 잎사귀를 따 먹어서 화분을 옮겼는데 제대로 고추가 자라는거 같아요.
      어쩌면 대 여섯개의 고추맛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살고 있는  북 캘리포니아는 아직도 가을? 인가 봅니다.


오늘.따라 더 눈에 들어온 길가에 떨어진  낙엽들....



집앞 주위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모습 입니다.



우리 동네 길가의 모습. ...


이제 얼마 있으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요.



빨강 딸기가 보이시나요?
어제 저녁에 딸기 한개가 잎사귀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걸 일부러 잎사귀 에다가 올려 놓았다고 우리 남편이 말하더군요.

저는 지금 막 보았구요.


아직도 가끔씩 한 두개씩 따서 먹고 있답니다.
달고 맛있어요.


우리집 뒷마당 모습이네요 딸기가 들어 있는 화분 옆. ...




아래로는 동백꽃이 핀 모습 입니다.


겨울?인거 같은 겨울아닌 따뜻한 기후 때문에 얘네들이 앞마당 뒷마당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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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1.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듯한 풍경들 같습니다..
    낙엽은 떨어지는데 한쪽에서는 딸기와 동백꽃이
    피기도 하고..
    역시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섭리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7.11.2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여기서는 그래서 한 여름에도 샌프란시스코에 나길때도 패딩이나 두꺼운 겉옷 한개씩은 차 트렁크에 넣어 놓는답니다.

  2. 욜로리아 2017.11.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지면~~~~^^노래가 연결되는데요~~예쁘게 내려앉았네요~~
    한국은 눈이 펑펑내려요~~

  3. 애리놀다~♡ 2017.11.24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프란 근처는 이렇게 나뭇잎이 이쁘게 물이 드는군요.
    울동네는 많이 따뜻해서 거의 변화도 없고 일부 나무는 그냥 노랗게 마르는 것 같아요. ^^;;
    노랗게 물든 도로의 가로수가 참 이뻐요. 낙엽도 이쁘구요.
    딸기. 아이쿠~ 귀여워라. 동백꽃도 화사하니 가을을 봄처럼 만들고 있어요. 이뻐요. ^^*

    • jshin86 2017.11.24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사실 깜짝 놀랐어요.
      동백꽃이 이쁘게 핀줄 나중에 알았거든요.

      Bougainvillea 도 조만간에 꽃이 이쁘게 필거처럼 보인답니다.

      맛있는 터키 드세요!

    • 애리놀다~♡ 2017.12.03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12월이니까 가로수는 더 물들고 예쁘게 땅에 떨어져 있기도 하겠어요.
      저기 귀엽게 익고 있는 딸기는 따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아주 이뻐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jshin86 2017.12.0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딸기는 우리남편이 따와서 나만 먹게 해요.
      어쩌다가 두개가 생기면 가끔씩 맛 볼 때도 있는데. ..우리남편 왈...항상 자기한테 잘해주니 이거라도 나한테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 본인이 더 행복 하다네요.

      근데 그 딸기가 정말 달고 맛있어요.

  4. +소금+ 2017.11.2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 단풍이 이뻐요~! 따스한 곳인가봐요~
    여기는 폭설이 내렸어요~ 완전 겨울이에요~ㅎ

    • jshin86 2017.11.24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그래요.
      겨울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나도 눈이 덮인 풍경을 한번 보고 싶네요.

      제가 사는곳은 눈 보기가 거의 없다시피 해요.

  5. 라디오키즈 2017.11.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도 카멜리아가~^^ 딸기 귀엽네요.

    • jshin86 2017.11.2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엽기도 하지만 진짜 달고 맛있읍니다.

      네..카멜리아가 이뻐서 이사 ...완전 새집이였음...오고 나서 5-6 개쯤 사다가 심었답니다.

  6. 열매맺는나무 2017.11.2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천둥번개와 비가 억수로 왔습니다. 요란하기 그지 없었지요.
    이런 사진을 보니 정말 온화해 보입니다.
    시댁 현관 앞에 큰 동백이 있는데, 꽃 필 때 보면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첫 방문에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기쁘네요. ^^

  7. *저녁노을* 2017.11.27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울속에 봄을 보네요ㅎㅎ

  8. 귀여운걸 2017.11.2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함께 공존하는 느낌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ㅋㅋ
    앞마당과 뒷마당이 달라 기분전환에 딱일듯^^

  9. 카멜리온 2017.11.2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느낌 한창이네요~ 한국은 눈도 많이 쌓였었는게...
    딸기 달려있는거 귀여워요 ㅎㅎ 저도 딸기 키우고 싶네요. 국민학생때 주택살 때는 키웠었는데 말이죠.

    • jshin86 2017.11.2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도전해 보세요.
      딸기 모종 한개에 $1 주고 사서 심은게 지금 2년째 저절로 다라고 열매 맺고 그러네요.
      맛도 있구 재미도 있답니다.

  10. 평강줌마 2017.11.2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동백꽃에 딸기까지.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지나간 가을이 그립네요.

    • jshin86 2017.11.30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살때는 못느꼈는데 여기 와서 살다보니 그냥 막연하게 동백꽃 이나 철쭉 같은걸 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1. ☆.、 2017.11.3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단풍잎이 수북히 쌓이고 동백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고추농사...

카테고리 없음 2017. 10. 22. 05:54
어제 저녁에는 교회 목장 모임이 있는 날이였읍니다.

저녁은 중국집에서 만나서 먹고 집으로 가서 성경공부를 하기로 했구요.

그냥 빈손으로 가도 되지만 마침 뒷마당에서 바가지에 가득 고추를 따서 남편이 가지고 왔기에 그걸 니누어 먹기로 했답니다




제법 큰 화분 두개에 다른 종류의 고추가 각각 심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종류가 다르다는데..정작 맛은 거의 똑같은거 같아요.



다 따고 나니 몇개만 보이네요.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 하니 맛있어요.
친구에게 가져 가려고 zip- lock 안에다 넣었어요.



이렇게 몇개는 우리가 먹으려고 남겨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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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10.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고추농사도 청포도농사도 다 대성공하셨네요.
    고추가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하니까 쌈장에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이렇게 좋은 선물 받으신 친구분 정말 좋으셨겠어요. ^^*

    • jshin86 2017.10.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나이에는 선물 그 자체보다 누군가가 날 생각해 준다는 거에 더 고마움을 느끼는거 같아요.

      네..고추는 정말 맛있어요.

  2. 비앤빛 2017.10.2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ㅎㅎ 고추가 정말 싱싱해 보여요!! >_<

  3. 영도나그네 2017.10.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화분에서도 고추가 이렇게 정말 잘 크는 군요..
    역시 수확의 계절같은 풍성함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바랍니다..

  4. 고길이 2017.10.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농사도 하셨네요. 잘 되신거 같습니다.
    직접 농사지은건 맛도 좋을것 같습니다.

  5. 메탈by 2017.10.3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잘하셨어요
    잘하시고요 멋져요
    에고 글자를 터치고싶은데 눈이감겨서
    꼬르륵 자야겠어요
    아프심안됩니당^^

    • jshin86 2017.10.31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잘된거 같아요 올해 고추농사 는요.
      작년거는 너무 매운종자를 심어서 매윤 음식 만들때나 사용 할수 있었거든요.

      아시지요?
      농사는 내 소관이 아니거요.^^


작년에는  저희 집 뒷마당에 한 그루 있는 포도나무 위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다는걸 모르고 포도가 익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다가 새가 다 따 먹고
....단 한 알맹이도 남기지 않고... 날아간 후에 알게 되었던 사실이 있었답니다.


근데 올해는 가끔씩 나가 보면 포도의 알맹이가 점점 커지는걸 볼수가 있었읍니다.


오늘 일요일 뒷 마당에 나가보니 조만간에 한 송이 정도는 따 먹을수 있을 정도로 제법 크게 열매가 열린걸 보았읍니다.


조만간에 열송이 정도는 수확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집 포도는 청포도로 주로 white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 하는 포도에요.
처음에 포도나무를 사서 심을때는 몰랐던 사실이랍니다.



그늘진 곳에서 찍은 사진...


반대편 환한 곳에서 찍은 포도 나무 모습 입니다.


저희 집 뒷 마당에서 북쪽으로 나있는 곳에 있답니다.


제법 포도송이가 크네요.


이거는 한참 더 커야 할거 같은 모습으로 있네요.



여기는 제법 많은 포도송이가 다닥다닥 붙어 있읍니다.



많은 열매는 아니지만 크기가 알맞은 모습. ..


이 포도는 다음 주말이면 먹을 예정 이랍니다.

포도는 아주 단 맛을 지니고 있어요.

올 여름이 엄청 더웠었는데 그래서 단 맛이 더 강한거 같아요.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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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앤빛 2017.10.1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포도가 먹음직스럽게 익었네요!! ㅎㅎㅎ

  2. ☆.、 2017.10.1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 심어 놓으신 청포도네요. 수확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평강줌마 2017.10.18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포도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아직까지 청포도가 달려 있는 것이 신기하요. 우리나라는 8월 포도가 끝났거든요.

    • jshin86 2017.10.18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뒷마당에 있는 딸기나무? 에서 지금도 열려요 딸기가..^^

      어제 한송이 작은걸로 따서 먹었는데 엄청 달더라구요.
      알맹이 자체는 크지 않아요.

  4. 영도나그네 2017.10.1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탐스러운 청포도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군요...
    이런 풍경은 먹기보담도 보는것이 더 풍성하고
    즐거움을 줄것 같습니다..
    먹는 즐거움 보는즐거움으로 행복감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5. 애리놀다~♡ 2017.10.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청포도 농사 성공하셨네요. ^^ 청포도가 탐스러우니 이쁘게 맺고 있어요.
    아주 이쁘게 생겨서 보는 재미도 솔솔 하겠구요.
    Jshin님 뒷마당은 청포도도 나오고 채소도 나오고 은근 보물창고예요. ^^*

  6. 애리놀다~♡ 2017.10.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