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7.11.14 Christmas lights. ... (16)
  2. 2017.11.11 총각김치.... (8)
  3. 2017.09.24 내 작은 딸의 첫집 장만... (16)
  4. 2017.08.17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14)
  5. 2017.06.14 Father's day Gift (16)
  6. 2017.05.25 Paris Baguette .... (12)
  7. 2016.08.06 딸을 위해 장만한 선물.... (10)
  8. 2016.03.15 나를 흐뭇하게 하는 말. ... (16)
올해는 정말 조금 이르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게 되었네요.

 



며칠전에 우리 작은애가 문자가 오기를 크리스마스 장식을...집 밖. ..해주고 싶은데 해도 되냐고 묻더군요.
아마도 지난 토요일 오후 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붉고 푸른색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클리어 흰색 인지를 묻길래 클리어 라이트로 하라고 했어요.



바로 그 다음날 일요일 오후 3시 쯤에 지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달기 시작 했답니다.



이렇게 준비물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Extention code  가 저희 집에 없어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가서 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집 옆부터 시작해서. ...

 




계속해서 이어진 현관 앞까지 ...

 




우리딸 하고 남자친구 입니다.


 
다 마친후에 애들은 떠나고....어두어 지면 내가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 주기로 했습니다.







차고 왼쪽부터 했으면 더 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물어 봤었는데 힘들까봐서 그냥 옆부터 시작 하라고 했거든요.



집 안에서 문 열면 보이는 왼쪽 입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추수감사절 지나면 바로 크리스마스 나무 사고 집 밖 장식을 하거든요.

그 다음에 집 안 장식을 하는데 이번에는 완전 거꾸로 하게 생겼읍니다.


3년 전에는 우리 큰 애 혼자서 다 했거든요.



삼년전 우리 큰 애가 해준거는 성에가 낀 모양의 라이트 였어요.
그래서 살짝 늘어진 모양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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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11.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군요.
    멋지게 잘 꾸미셨네요.

  2. 베짱이 2017.11.1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벌써.............

  3. 낼다 2017.11.1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순간12월인지알았어요 멋지네요

  4. 빵선배 2017.11.16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진짜이쁩니다ㅜㅜ

  5. 영도나그네 2017.11.1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하시는 군요..
    이렇게 따님이 친구와 함께 장식해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이구요..
    한결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7.11.1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는 그닥 크리스마스 기분은 나지 않는데..해주고 싶다는데 그러라고 한거 뿐이에요.

      그래도 이쁘긴 하네요..마음씨도 이쁘구요.

  6. 하루 아빠 2017.11.1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오늘 트리만 하나 장식했는데
    저희도 언젠가 집 전체를 LED로 장식해 보고 싶어 지네요.

    • jshin86 2017.11.1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이나 다음주에 Costco 에 가게 되면 wreath 에 lights 이 달린걸 판매 한다는 catalog 가 왔는데 우리가 오랫동안 사용하던거가 있긴 한데 하나 새로 장만할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7. 평강줌마 2017.11.2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네요. 저는 별다른 장식은 하지 않고 아이들 선물만 사주고 있답니다. 아직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있거든요.

    • jshin86 2017.11.22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아이들이 믿고 있는거는요.

      그냥 작은 장식용 tree 라도 하나 사서 라이트를 달아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8. 애리놀다~♡ 2017.11.26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따님하고 남친분이 아주 화사하게 장식을 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제가 이런 라이트를 보면 엄청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서... 넘 좋아요.
    울집도 어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어요. 지금 반짝반짝 라이트 보면서 싱글벙글이예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 jshin86 2017.11.26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저는 딱 한개 남겨놓고 크리스마스 샤핑도 다 긑냈어요.
      거의다 온라인으로요.
      페키지만 도착하면 끝~~~이에요.

      어제는 집안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조금 했답니다.
      더할지 그만 할지는 좀 더 생각해 보려구요.



작년 12월에 연말파티를 어느 분 집에서 했는데....각 가정에서 음식 한가지씩 해서 가지고 가는....그 집주인이 내논 총각김치 맛에 다 빠진적이 있답니다.

 

어제 목요일에 김치가 도착 했다는 문자가 들어 왔읍니다. 

 



그 분이 옛날에 사시던 Silicon Valley 에 김치 공장이 하나 있는데 해마다 총각 김치를 5갤론을 주문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시중에 나가기전에 더 신경써서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더 맛이 있는거 같다구요.


그때 그 생각이 나서 10월 말쯤 해서 문자를 넣었지요.
총각김치 주문 할때 내것도 주문해 달라구요.


그랬더니 그 분말이...아마도 2주전 월요일 같아요....어! 금방 주문 했는데 하시면서 또 하나 바로 더 주문 하겠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100.00 이구요.
금방 담궜기 때문에  한 2 주정도면 냉장고에서 아주 맛있게 익을거 같아요.




그 분집에 가서 pick up 하면서 돈도 드리고 왔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함께 전하면서요.
그 분 두 내외가 직접 김치공장에 가서 가지고 오는거 라서 사실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요.




"맛나" 라는 상호가 붙어 있읍니다.


일제 간장 플래스틱 바켓을 이용 했네요.



일단 우리가 먹을거 부터 챙겼어요.
이민올때  한국에서 가져왔던 스테인레스 통 에 담아 보았읍니다 .





큰 통에다 담았는데도 김치양이 도대체 줄어 든거 같지 않아요.
어찌나 양이 많은지. ...

 




차고 안에 있는 냉장고에 넣었읍니다.
스테인레스 두개에 들어 있는거는 우리가 먹을거에요.



그 옆에 있는 큰 병에 있는거는 우리 작은애 남친 부모에게 주려구요.



날마다 받기만 해서요.
텃밭에서 나오는 홍시감 부터 시작해서 온갖 야채며 효소들... 이것저것을 어찌나 많이챙겨 주시는지...



그리고 그 앞에 있는거는 우리 작은애 거에요.




이거는 집안에 있는 냉장고에 넣었읍니다.

 

앞에 작은 병에 있는건 우리 큰 애거구요.

뒤에 있는 큰 병에 있는건 내 친구한테 오늘 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버리지 않고 잘 모아 두었던 병들이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네요. 




올 추수감사절에는 (11월 23일 목요일) 터키하고  아주 알맞게 익은 총각김치를 먹을수 있을거에요.

 



우리남편  하는말이....이렇게 많은 양을 만들려면 다듬고 절이고 양념하고...재료비에 인건비 제하면 이거 파는 사람은 이익이 남는거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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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7.11.11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각김치 너무 맛있어보여요. 총긱김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겠네요. 총각김치를 빋으시는 분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아요.

    • jshin86 2017.11.11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렇찮아도 아침에...오늘 하루 휴가 냈음...하나 배달해 줬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자기집에 김치 없는고 어찌 알았냐면서요.

      특별히 더 잘해 줬다고 들었어요 시판에 나가기전에 따로 만든거라서요.

  2. 애리놀다~♡ 2017.11.12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코만 저 큰 간장통에 한가득 이 맛있는 총각김치가... 우아~ 아삭아삭 맛있겠어요.
    거의 40년 전 이민오실 때 가져오신 스테인레스 김치통을 아직도 보관하고 계시다니 그것도 대단하세요. ^^
    이번 추수감사절에 아삭아삭 맛있는 총각김치가 인기 많을 듯 해요. ^^*

    • jshin86 2017.11.12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추수감사절이 오기도 전에 다 없어질거 같아요.^^

      벌써 1/2 갤론 짜리로 오늘로 4개가 (우리 큰애, 작은애, 친구 두명) 나가고 그리고 one 갤론( 우리 작은애 남친 엄마) 이 나가면 우리에게 남은건 오로지 two 갤론 인데....오늘 갈비랑 맛을 보았는데. ..계속해서 젓가락이 가네요.

      이제는 남한테 더 줄수가 없어요.

    • 애리놀다~♡ 2017.11.1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각김치랑 갈비랑 완전 찰떡궁합.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아삭 총각김치를 상상하니까 진짜 젓가락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요. 넘 맛있으니까 이젠 더 나눠주지 마세요. ㅎㅎㅎ ^^*

    • jshin86 2017.11.12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더 못해요 결코...^^

  3. 空空(공공) 2019.08.01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도 그렇고 다들 마음씀씀이 넉넉해 보이십니다.
    외국에서 이렇게 고국의 맛을 볼수 있으니 좋습니다.
    김치공장 하시는분도 더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 jshin86 2019.08.0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생각보다 마음 씀씀이가 많이 좋답니다.

      작년에는 5 갤론짜리 두개를 주문 했어요.
      생각보다 맛도 너무너무 좋아서 작년에는 두친구에게 1 갤론병에 담아서 가져다 주었구요 우리 작은애 시댁에는 아예 5갤론 짜리로 보냈답니다.

      큰 돈 안들이고 인심도 쓰도 받는 사람들이 정말 어찌나 좋아 하던지요.

      주문해 주시는 가정은 그 총각김치를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거의 일년간 드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올해도 주문할 예정입니다.

우리 작은 딸은 초등  학교 선생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현재는 4년차에 들어 갔구요.


학교 선생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 작은애가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교사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는 Credential course 를 1년간 밟아야 하고 시험도 세번에 걸쳐서 합격을 해야 한답니다.


세개 다 한번에 합격을 했고 대학을 졸업했는데 바로 그 당시부터 캘리포니아에 예산 삭감이 불기 시작해서 정규 선생으로 job 을 잡는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기 였답니다...한 삼년간 정도....



그 와중에 임시직으로 이 학교 저 학교로 다니면서 경험을 쌓았는데...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


그 당시에 어떤 중학교 교장 선생님 한테 일반 과학을 공부해 보라는 권유를 받아서 공부 하게 된게 과학 선생이 되기 위한 거였답니다.


Single subject  general science1 을  합격한 당시에 남자 중학교에서 6개월간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게 되었었는데 그 당시의 경험으로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걸로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맨 첫날 class 가 있기전에 교실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남학생이 우리 작은 딸을 가르키면서...나랑 같은 학생?...이냐고 묻더 라네요.^^


우리 작은애가 키도 크고? ..한 166cm 정도?.... 날씬하고..마른게 아니라. .그리고 정말 인물이 좋답니다...내 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구요.
에피소드는 무지 많지만 생략 하구요.


여러가지 경험으로...물론 학생들을 통해서 나쁜 경험은 하나도 없었다고 하네요..근데도 어린 아이들이  본인 적성에 맞는 다면서 현재 초등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선생으로 일하는 동안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가..한 2년 반에서 3년 정도...있었는데 그 때는 우리가 큰 도움을 주지 않았답니다.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한달에 $2,000.00 씩 4년간.....더하기 차, 차 보험. ...

차 하고 차 보험은 대 주었지만요..사실은 지금도 대 주고 있읍니다.


그 당시에 경제적인 어려웠던 경험으로 열심히 저금을 하더니 얼마전에 집을 산다고 하더군요.


지금 내고 있는 아파트 렌트비하고 집을 사게되면 내야 할 집 융자금하고 같은 정도니까요. ..한달 렌트비가 $1,500.00...


집을 보러 다니면서 집 주소를 주고 내 생각이 어떤지 묻더군요.



내 조언은 방은 두개 정도면 충분 하고 집을 지은 시기는 1980 후면 좋을거 같다고 했지요.... 물론 안전한 동네 그리고 직장에서 너무 멀지 않은  동네로 정하라구요.


우리 딸이 한 3주 정도를 눈여겨 본 집이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서 보고만 있었다구요.
집 가격이 $440,000.00 이 약간 넘는거 같았어요.
근데 3주후 토요일에 그 집을 인터넷으로 보니 가격이 $40,000.00 을 내려서 나왔다구요.
바로 일요일에 집을 보러 가니 많은 Buyer  들이 집을 구경 하려고 온걸 보고 제시한 가격보다 $10,000.00 을 더 써서 offer 를 넣었는데 Seller 가 받아 들인거지요.


집은 한국으로 따지면 30평 정도 되는거 같구요.
방 두개 화장실 두개 차고 하나 그리고 뒷마당이 제법 이쁘게 손질 되어 있었습니다.


집이 작아서 세탁기는 차고 안에 있다네요.
벽난로도 하나 있고 집은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이용 할수 있는 수영장이 있고 주변관리와 집 밖을 관리 해준다고 합니다.
관리비가 한달에 $205.00.




바로 위에 보이시나요.
$440,800.00 이였는데..3주후 down 된 가격은 $399,900.00 그리고 우리 딸이 제시한 가격은 $410,000.00 이였답니다.


집이 작은거에 비하면 땅면적이 제법 있읍니다.
앞마당도 있고 뒷마당에서 바베큐도 할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읍니다. 땅 면적은 60평 정도 에요.



집은 일층으로 되어 있구요.



아마도 에스크로는 10월 중순쯤이면 끝나고 이사를 가게 될거 같습니다.


아주 자랑스럽네요 제 딸이...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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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09.2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따님 첫 집장만 축하드려요!!!
    따님이 이쁘셔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겠어요. 학생이 선생님이 젊고 이뻐서 학생인 줄 알았군요. ㅎㅎㅎ 아시아계는 동안이라 사람들이 나이를 가늠 못하겠나 봐요. 저도 셋째 낳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학생인줄 알고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묻더라구요? 황당... ^^;;
    이제 멋진 집에서 이쁘게 꾸미고 꿈도 더 키우고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작은 따님께 제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

    • jshin86 2017.09.2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중에 새집 에 이사 가고 나서 집들이 할때 그 집에 가면 참 기분이 너무 좋을거 같긴해요.

      맞아요.
      동양인들은 정말 어려 보이긴 하지요 나이에 비해서. ..

      우리 애들이 중학교? 때 인가 일때 우리 교회에 어떤 남자가 내가 결혼 않한 노처녀 쯤으로 봤던거 같아요.

      좀 따라 다니던 느낌...교회 친교실에서...나중에 내가 집에 갈때...우리남편이 했던 말...쟤가 너 따라다니는거 같지? 하고 묻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 ☆.、 2017.09.25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따님이 집 장만을 하셨네요.
    부모님도 뿌듯하시겠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3. *저녁노을* 2017.09.2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ㅎㅎ
    야무지신 따님이네요

  4. Deborah 2017.09.28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집장만 하신것 축하드려요. 교사 자격증이 쉽지만은 않군요.

    • jshin86 2017.09.28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교사개 되기전에 학교에서 1년간 근무 해야 하기도 하구요..평가를 받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셔서요.

  5. 비앤빛 2017.09.2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자랑스러우셨겠어요. 그동한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

    • jshin86 2017.09.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사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Title Company 에서 우리딸 이름으로 등록된 서류에 싸인 하고 나면..그리고 집들이 할때 정말 실감 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6. 영도나그네 2017.09.2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우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먼저 자기명의의
    집을 가진다는것이 아마도 최고의 행복이고 보람
    인것 같더군요..
    정말 자랑스런 따님이기도 하구요..
    근데 미국의 집값이 역시 만만하지가 않은것 같구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7.09.2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심으로 축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여기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에서 가까운 곳.. 는 집값이 제법 많이 나가요.

      기후도 좋고 살기가 좋으니까요.

  7. 평강줌마 2017.09.29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축하드려요. 딸아이가 믿음직스럽겠어요. 교사에 첫 집 장만까지.^^ 저도 딸아이가 교사가 되길 바라는데 그 과정이 아이의 꿈을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 jshin86 2017.09.29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너무 만족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같이 일하는 선생들도 다 너무 좋아서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은 마음도 없나봐요.

  8. 두가 2019.08.2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라도 축하 합니다.
    정말 예쁘고 대견스러운 따님이네요.
    비정규직 기간동안 마음 고생도 많이 하셧을 것인데..
    남자 중학교에서 잠시 영어를 가르켰다고 하는데 ..
    우리나라에도 국어라는 과목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영어과목을 그냥 엉어라고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 jshin86 2019.08.2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읍니다.
      말 그대로 English 영어라고 한답니다.

      힘든 여정이 있어야 단단해 지는거 같읍니다 누구나요.

      지금도 아주 열심히 저금 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음번에 학군이 더 나은곳으로 이사 하려구요.
      하지만 소소하게 여행도 다니고 재미있게 살고 있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몇주전에 큰딸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지금 Las Vegas 에 있는데 엄마한테 뭘 보낼건데 아버지 가게 주소로 보내면 되느냐고 하더군요.

집으로 보내면 누군가의 싸인이 필요한데 대개의 경우에는 우리가 낮에는  집에 없기때문이지요.


그러면서 FedEx 로 소포가 갈거라고 하더군요.
나는 비교적 꼬치꼬치 묻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러라고 했지요.


마침내 지난주 중에 소포가 도착 해서 우리남편이 싸인하고 받아 놓았더군요.

집에 가지고 가서도 아무리 내 이름 일지라도 열어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큰 딸이 집에 왔을때 그때 열어 보라고 했지요.



Las Vegas 에 있을때...일이 있어서 갔다고 합니다... slot machine 으로 동전을 몇개 집어 넣었는데 Jackpot 이 터졌다구요.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명품매장 두군데만 들러보고 대충 엄마 나이에 맞는 색과 디자인으로 골랐다면서 사용 하라고 하더라구요.
선물 이란 말도 하지 않구요.



내가 좋아하니까 지가 더 좋아하면서요.
한번도 제대로 된 선물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기회가 왔다면서요.




그리고 천으로 된 bag 안에서 나온거가...



싸이즈도 디자인도 색상도 적당하게 나에게 잘 맞는거 같았어요.

내가 우리딸에게 한 말...고맙다고 하면서 이거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각할께 했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기쁘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Posted by jshin86
TAG ,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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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8.1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따님이 스롯머신에서 대박을 터트렸군요..
    정성이 가득담긴 정말 8월의 크리스 마스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2. 꿀팁걸 2017.08.19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생각치도 못한 따님의 선물이 가방!!!
    따님이 우연하게 찾아온 행운을 엄마에게 선물했네요^^

  3. 메탈by 2017.08.2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구찌 명품빽받으셧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오랫만이지요 한동안 정신없어
    이제야 봅니다
    정겨운분 있어서 반가움이 들어요

    • jshin86 2017.08.2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에 말 안듣더니 지금은 아마도 반성? 하고 있는 중인가 봐요.
      내가 좋다고 하니 저는 나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하네요.


      무척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바쁘셔야지요 지금 그 나이때는요 그리고 바쁘다는게 좋은거 같은데요.

    • 메탈by 2017.08.2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글치요 아무턴 열심히
      하는데 하는만큼 느려서 글치만
      월요일 또시작 이네요
      주말 잘보내시길해유 ^^

    • jshin86 2017.08.2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기쁜 마음으로 시작 하세요.

  4. 평강줌마 2017.08.2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착한 딸이네요. 잭팟이 터졌어도 자신의 것 많이 살 것 같은데 엄마를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딸아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부럽네요.

  5. 애리놀다~♡ 2017.08.22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ackpot 터진 것도 신나는 일이구 (큰따님 운이 좋으세요. ^^) 거기에 이렇게 이쁜 가방을 엄마에게 선물하시고. Jshin님 진짜 든든하시겠어요.
    포스팅 제목도 멋져요.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

    • jshin86 2017.08.3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뭐...그닥 큰? 잭팟이 터진건 아니구요.
      내 핸드백 사고 한 $1500.00 정도 집에 가지고 왔다고 하네요.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에 터진거라고 합니다.

  6. 글쓰는 백곰 2017.08.3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에 가야겠다는 충동이 마구 듭니다. ㅋㅋ
    따님은 참... 그 와중에 부모님부터 생각하는 애틋한 사람이군요.
    가방을 보면서 두고두고 행복하시겠어요.
    저는 아들이 아직도 의식이 희미하여 (5세)
    제가 가서 셀프 행복을 일궈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 jshin86 2017.08.31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따님이 아주 아주 많이 부모를 걱정하게 만든 장본인 이랍니다. ^^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 그저 다 자랄때까지 헌신 하셔야죠.


지난 금요일 저녁에 작은 딸에게서  문자가 왔읍니다.

이번 일요일 아버지날에 필요한 선물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겠냐고 묻는 거였읍니다.


우리 큰 애는 비교적 지가 알아서 준비하지만 우리 작은애는 나한테 주로 물어 본답니다.





뭐가 필요 한지 묻고 나는 생각좀 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아버지날에 바베큐를 할까 한다라는 말도 함께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월요일에 보낸 문자 입니다.
운동화가 좋을거 같다구요 단 흰색은 빼라는 말도 함께....


우리가 아직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사실 그닥 필요 한것도 없지만요.
필요 한거 있으면 우리가 사도 되니까요.




지가 고른 운동화 사진을 보내주네요.
나이키 제품으로 골랐다면서요.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도  제일 높은거라고 했읍니다.



또 골프 신발 사진도 함께 보내면서 이것도 그냥 신을수 있는건지도 물어봤읍니다.





골프 신발은 골프장 에서만 신을수 있으니 안된다고 말해주고요.


나는 신발 전체가 밝은 녹색 이라고 말하는줄 알아서 녹색은 아닌거 같다는 말도 함께...





온라인에 올라온거 중에서 제일 비싸다는 말도 함께....그래서 웃었어요.
우리가 취향이 비싼걸 좋아하나 보다 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주문하라고 말해 줬답니다.



애들이 성장하고 나니 가끔씩 이렇게 나누는 대화가 즐겁네요 저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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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코 언니 2017.06.15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굉장히 세심한 성격이신 것 같아요~
    부모님의 취향을 맞추려고 엄청 노력하시네요^^

    • jshin86 2017.06.15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나이가 있어서 왠만한건 다 있어서 그런거 에요.

      그냥 자랑스러운 딸이라서 더 좋읍니다.

      그렇다고 우리딸이 엄청나게 훌륭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2. 꿀팁걸 2017.06.15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처럼 어버이날이 아니라 어머니날, 아버지날 따로 있나봐요?! 저도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운동화 예뻐요~~~

    • jshin86 2017.06.15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편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쁜거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넵...따로 따로 있어요.
      어머니날 그리고 아버지날..

      하지만 어린이날은 없답니다.

  3. 영도나그네 2017.06.1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딸과 이런 대화를
    하는것 자체가 행복인것 같습니다..
    모처럼 아버지날을 맞아 따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아름답기도 하구요..
    이번주말에 온가족이 함께모여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7.06.1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애들이 나가서 먹는거 보다 내가 해주는 음식을 더 좋아해요.

      특히 우리 작은애는 양념게장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4. 애리놀다~♡ 2017.06.16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아이들이랑 이런 대화를 나눌 생각을 하니까 웃음이 얼굴에 퍼져요.
    둘째 따님이 아버지날 선물로 좋은 걸 고르셨네요. ^^
    Rating도 제일 좋고 가격도 제일 비싸구요. ㅎㅎㅎ
    이번 아버지날 남편분께서 아주 기쁘시겠어요.
    선물도 좋지만 우선 둘째 따님의 사랑이 너무 따뜻하고 이뻐요. ^^*

    • jshin86 2017.06.16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성격이 거의 같아서 오히려 나하고 죽이 더 잘 맞는거 같아요.

      우리 큰애하고....큰애는 나랑 비슷해요. ..남편하고 죽이 잘 맞구요.

      네...기분은 좋겠지요. .벌써 몇번째 일요일 몇시에 오냐고 물어 봤어요.

      나는 좀 차가운 편이고 우리 남편은 살가운 편이에요. ~~

      그리고 세 아드님을 두셨으니 아마도 나보다 몇배는 애들하고 잘 통할 거에요.

    • 애리놀다~♡ 2017.06.17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집은 모두 딸로 넷을 뒀어요. 딸들이라 엄마랑 나중에 더 잘 통하지 않을까 싶어요. ^^*

    • jshin86 2017.06.17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딸이지만 사실 그렇게 중요한거 같지는 않아요.
      내가 그렇게 살가운 편은 아니거든요 또 아무리 부모자식 이라도 궁합이 맞아야 되는거 같아요.

      저는 친정에 딸은 저 하나에요.

  5. 메탈by 2017.06.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아름다워요 부모님들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착하고 이쁜따님 증말 부러워요
    근데 영어가 아주능숙해요 ㅎㅎ
    저도 배우고 싶은데 머리가 안되요^^

    • jshin86 2017.06.1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영어를 사용해야 먹고 살잖아요 그래서 그런거지요.^^

      우리딸이 엄청 깍쟁이에요 사실은...

      한국에 사는 젊은 분들은 엄청 멋내는거 같던데 꾸미는건 그냥 대충 하고 열심히 사는거 같긴해요.

      이쁘기는 해요 키도 적당하고 날씬하고...

    • 메탈by 2017.06.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깍쨍이면 머리가 총명한건데요
      또귀엽쟌혀요
      한국은 너무 아름답지못한
      멋을 많이내요
      인공미죠
      아빠를 위해 선물을 생각하는
      모습이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워요 ^^

    • jshin86 2017.06.16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6. 평강줌마 2017.06.1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아이와의 문자가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나중에 딸아이와 자주 연락을 하며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7.06.18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는 거의 전화나 문자도 그닥 자주 하는편은 아니구요 그냥 관망하는 정도 에요.
      그리고 하는말을 주로 들어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애들 엄마보다 더 편하게 다가오고 상의 하는거 같아요.

      엄마들이 정말 볼때마다 칭찬 보다 단점을 찾아서 잔소리 하잖아요.
      그런걸 정말 싫어 하는거 같아요.


누군가에게서 들은건지 아니면 신문광고를 통해서 알게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Paris Baguette 이 한국에서 잘 알려진 맛있는 제과를 만든다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지난 Mother's day  에 우리딸 남자친구가 주문해서 나한테 선물 한거를 맛보게 되었읍니다.


저는 frosting 이나 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사실 케익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답니다.



치즈케익은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쩌다가 한 조각 정도나 먹을 정도지요.




Box 도 그럴듯 하게 만들어진 모습이네요.


여기 내가 사는곳에도 몇군데 이 제과점이 있는거 같긴한데 굳이 찾아 다니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읍니다.





작은 크기의 케익 입니다.



내 생일 하고 Mother's day  가 몇일 사이거든요.

그래서 한 쪽은 생일을 축하 한다는 문구가 다른 한쪽은 일등 엄마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읍니다.



이 케익은 일단 너무 달지 않더군요.

보통의 경우에는 한 조각을 먹을때 케익 위에 있는 topping  은 제거하고 주로 먹는데 이 케익은 그냥 먹어도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내가 처음 맛본 Paris Baguette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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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5.2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파리바게트 케익을 먹어볼수
    있었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모양과 맛을 가진
    제품들이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하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코코 언니 2017.05.2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곳에서 파리바게트 엄청 자주가요.
    특히 케이크살때는 거의 파리바게트에서 사는 것 같아요.
    가끔 달콤한 디저트 생각날때 한조각 정도는 괜찮은 듯 해요.
    물론 저는 한 조각이 아니라 하나 통째로도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게 문제에요^^;

  3. 꿀팁걸 2017.05.26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판에 써진 글씨가 멋지네요!
    특히 1등 엄마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jshin86 2017.05.26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니 고맙지요 뭐...
      나는 사실 그닥 살가운 편은 아니라서요..전화도 뭐 한달에 한번?정도나 할까요.

  4. 메탈by 2017.05.2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있는데요 거기도
    있어서 눈애뛰는데요
    따님남친 성격이 부드럽고상냥한가봐요 저도배워야겠습니다 ^^

    • jshin86 2017.05.2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그닥...
      걔가 좀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내가 또 살가운 편도 아니구요.

      일단 케익은 맛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일부러 가서 살거 같진 않아요 .

  5. 애리놀다~♡ 2017.05.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 사시는 곳에도 Paris Baguette가 있군요. 요즘 한인 인구가 꽤 되는 곳에는 한국 제과점 체인이 다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피닉스는 아직 없는데 곧 H-Mart 들어온다니까 어쩜 한국 제과점 체인도 오픈할 지 모르겠어요.
    따님 남자친구가 Jshin님 생신도 챙기고 기특하네요. 다 따님이 엄마를 늘 아끼고 사랑하니까 남친도 이렇게 잘 챙기겠죠. ^^*

  6. 평강줌마 2017.06.0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 곳에도 파리바게뜨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미국까지 진출했다니. 암튼 딸의 남친 너무 센스 있어요.


나는 평소에 뭔가를 누군가에게 사주고 싶은 마음이나 사줄일이 생기게 되면 주의깊게 그 상대에 대해서 살펴보는 편입니다.

우리 작은애하고 얼마전에 얘기를 하다 보니 지 발에 아주 잘 맞는 브랜드의 발견 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그 후로 우리애가 좋다는 샌달을 자세히 보니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알게 되었읍니다.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그냥 우리 애들 둘에게 샌달 한개씩 그리고 편히 신을수 있는 Flip Flop 을 한개씩을 주문 했답니다.

우리도 살면서 보너스를 받는다던지 생각지 않았던 선물을 받게되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그렇게 해 주는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주문한 신발이 도착해서 며칠전에 문자로 집에 와서 시간날때 가져 가라고 했지요.



우리 작은애거...작은애는 이미 검정 샌달이 있는걸 봤거든요.


옆 모습 이에요.


이 브랜드 이구요.



우리 큰 애거...



옆 모습....




편하게 여름에 신으라고...
이거는 큰 애거....




아주 편하다고 작은애가 문자로 보냈어요.
작은애거는 검정색이에요.



요즘들어 아주 가끔씩 작은애가 하는....
집에 가끔씩 들르면 집을 청소 하고 가더라구요.

진공 청소기도 돌리고 유리창도 어떤때는 닦고....타일 바닥도 청소하고....먼지도 털고. ...


그러면서 하는말....어릴때 너무 게으르고 엄마인 나를 도와 주지도 않고 말도 안듣고...버르장머리 없었고 ...기타 등등...
그러면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후회된다고....


그 말을 들은 나는 얼마나 가슴이 뭉클 하던지요..눈물도 나고....


어느정도 어른이 되니 저절로 알게 되나 봅니다...부모의 희생과 헌신을. ..


우리 큰애는 얼마전에 나에게 전화해서 하는 말....지난 번 아버지를 봤는데. ..피곤해 보이고 얼굴도 늙어 보인다고 말하면서 어찌나 울던지요.
부모 한테 마음 고생 시킨게 후회된다고 하면서요.


이제는 둘다 철이 들어 가는거 같아요 우리 두 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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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8.0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부모가 되면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사주고 싶은 심정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고 특히 꼭 필요한 물건을 사줄때가 아마도
    제일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할 이쁜 센달을 구입하셨군요..

    가족 모두가 즐거워 하는 행복한 얼굴들이 클로즈업 되기도 하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6.08.0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웃님.....

      내가 주고 내가 더 행복 하네요.
      그렇다고 내가 무지 헌신적이 그런 엄마는 아닌거 같지만요.^^

  2. 평강줌마 2016.08.2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샌달이네요. 딸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엄마가 사주는 물건은 물건 이상의 가치가 있네요. 저는 친정엄마가 사준 이불만 덮어도 엄마품처럼 안정감을 느낀답니다.

    • jshin86 2016.08.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 작은애는 특히 더 물건을 아껴서 쓰는 편이라서 아깝지가 않네요..무얼 사주던지....

      엄마가 사준 이불이라서 더 포근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을거에요...사용 할때마다..

  3. *저녁노을* 2016.08.2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이뻐보이네요.

  4. The 노라 2016.08.28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들이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디자인이 잘 나와서 하얀색(? 연회색)도 검정색도 다 이뻐요. Flip flop도 편하면서도 디자인이 좋아요. 따님들이 엄마 선물 받고 기분 정말 좋겠어요. ^^
    Jshin님 포스팅 읽으니까 울 아이들도 나중에 크면 지금과 다른 느낌으로, 든든한 딸들로, 또 한편 가슴 뭉클하게 하는 모습들을 보여줄 생각이 드니까 기분이 묘해요. ^^*

    • jshin86 2016.08.28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같은 경우에는 큰애가 참 머리도 좋고 똑똑하고 그런데...어디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데로 반듯하게 자라는것만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마음적으로 힘든때도 많이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다 옛 얘기가 되었지만요.

      자식은 다 커도 마음에 항상 있어요.


      네..sandal 이 색이 회색빛도 나면서 mint 색도 들어 있고 해서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큰애는 검정색이 필요 한거 같아서 검정으로 했구요.

  5. 空空(공공) 2019.09.0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이 원하고 좋아하는 선물을 고른다는게 쉽지는
    않은데 사전에 주의 깊게 보시는군요.
    그래서 선물을 한다면 아마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작은 배려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9.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제가 맏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동생들 챙겨야 하는 그런 마음이요.
      누가 강요한것도 아닌데도요.

      저는 딸 하나에..제가 맨 위...남자 동생 셋인데 그 중 막내는 아주 어릴때 하늘나라로 갔어요.



지난 목요일 아침에 우리 작은 딸이 나한테 보낸 문자.....그것도 아침 6시 24 분경에....

"Just wanted to say  "I love you"
to you and dad.
Have a wonderful day! =)"


나는 이 문자를 약 한시간 후에 보게 되었읍니다.

내 출근시간은 7시 이거든요.
아마도 우리 작은애는 나한테 문자를 보낸 6시 조금 넘은후부터 츨근을 준비 하나 봅니다.


미국에 사는 다른 엄마는 어떤지 몰라도 나는 어쩌다가 한번 문자를 하거나 아니면 통화 를 하는편입니다.


며칠전에 받은 이 문자는 나의 마음을 아주 뭉클하게 했답니다.


철없던 시절을 지나서....이제는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아니면 사랑을.... 느끼는거 같읍니다.


철이 들었다는 의미인거 같이 느껴졌읍니다.
그리고 왠지 마음도 아프고...눈물도 좀 나는거 같구요.
어른이 되었다는 거겠지요 이제는...


그러면서도 ....아! ...이제는 지 앞가림 하면서 지인생을 잘 헤쳐 나가겠구나 ..하는 마음도 드는 순간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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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로끙이 2016.03.1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되는 시기가 오는것 같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것 같네요 ㅜ.ㅜ

  2. I S L A N D 2016.03.1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성숙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도 많아지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소중함을 느끼는가 보네요...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따님의 사랑을 잔뜩 느끼고 즐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언제 ㅜㅜ~~~

    • jshin86 2016.03.1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방 자라는거 같아요..다 지나고 보면. ..
      이웃님한테도 생각보다 그런 때가 더 올거에요...하지만 그때까지 뒷바라지 하는게 힘이 들긴 하지요.

  3. 메탈by 2016.03.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게 전해오는 느낌 입니당
    그마음이 제게도요
    나이들어도 모르는 애들 사람
    엄청많은데여 ~^^
    얼매좋은가요 저도같이좋아져요~♩♪♬

    • jshin86 2016.03.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참 감사합니다.
      말씀도 참 sweet 하게 잘 하세요.
      자주 느끼는 거지만요.~~

      네..저도 기분이 흐~뭇했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4. 연두빛나무 2016.03.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에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문자네요.
    우리 딸내미에게도 요런 문자 받을 날 올까요?..ㅎㅎ

    • jshin86 2016.03.1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그럼요...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효심이 아주 많은거 같던데요.

      여기는 효심이라는게 있는지도 사실은 모르겠어요.
      교육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까요.

      감사합니다.

  5. Barroco 2016.03.1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부모님께 사랑합니다라는 말(이나 글)을 몇 번이나 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 jshin86 2016.03.1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아무래도 "I love you" 라는 말을 많이 표현하는 문화속에서 살기 때문인 것도 있을거에요.

      지금 부터라도 하시면 되지요.~~

  6. 영도나그네 2016.03.18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이들에게 날라오는 작은 정성도 부모들은 언제나
    감격하고 행복해 하는것 같더군요..
    이것이 아마도 부모들의 마음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6.03.1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이...특별히 아이들한테 바라는게 있는건 아닌거 같읍니다.
      지네들이 다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가끔은 부모를 생각해 주는 정도면 충분한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7. Shinny 2016.03.2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에 비친 꽃들을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8. DANMI♬ 2016.04.02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 부모로서 벌써 뭉클해지네요. 한편으론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자주 표현하고 살았나..되돌아 보게도 되고요. 훈훈한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