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20.06.05 Nice Surprise!!! (50)
  2. 2020.04.08 Baby Shower... (53)
  3. 2019.11.13 수확의 계절.... (32)
  4. 2019.09.09 약속.... (26)
  5. 2019.04.03 Keurig Vue Cup Coffee (28)
  6. 2019.03.16 있으면 좋은 하지만 없어도 되는것... (16)
  7. 2019.02.15 Valentine's day (17)
  8. 2019.01.28 신혼 여행 선물.. (14)
  9. 2018.01.07 미래 사위가 준비한 생일선물... (32)
  10. 2017.12.21 2017년도 크리스마스 선물 (34)


내 직장 동료가 나에게 카드와 난 화분을 선물로 가지고 왔읍니다

정말 전~혀 기대하지도 꿈에도 생각지 않았었는데 말이지요.

그녀가 다른 부서로 이동 했을때..아마도 2-3 년전쯤?...내가 기르던 화분에서 분가? 시킨 식물을 아주 예쁜 화분으로 새 흙으로 넣어서 선물로 준적이 있읍이다....제가 만든게 아니고 우리남편이 직접 내 부탁으로 한것임...
그 화분 안에는 색이 이쁜 구슬 같은걸로 화분과 매치되는 장식도 했었구요.

내가 그 화분을 가지고 그녀 사무실에 갔을때는 그분이 여행중이였어요.

남편이 암으로 돌아 가셔서 외로울거 같다는 측은지심으로 한 일이였어요. 그 분은 아이도 없거든요.

그 분은 올해 10월에 은퇴를 앞두고 있읍니다.
경제적으로 아주 여생을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 정도입니다.
회사 연금과 개인연금 그리고 정부에서 받는 연금 까지 하면 풍족하게 지낼거 같아요.



지난 5월이 제 생일 이였거든요.
근데 저는 생일 결혼 기념일 이런걸 정말 전~혀 챙기는 타입이 아니 랍니다.

근데 왜 이런걸 가지고 오느냐 했더니 내 생일을 잊어 버린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그랬다네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제 사무실이 서류가 많고 마땅히 놓을 자리도 없어서 사진으로 보기엔 그렇지만 제 마음은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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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찐 여행자☆ 2020.06.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 것 같아요! 평소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구 계셨나봐요 ^^ 두분 우정 부럽습니다 ㅎㅎ

    • jshin86 2020.06.0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받는것보다 주는게 더 맘도 편하고 좋거든요 사실...
      아마도 제가 맏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3. soo0100 2020.06.05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기쁨이 2배가되었네요.
    너무 예쁘고 행복해 보시십니다.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shin86 2020.06.0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한거 같고 받는 사람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정말 기대하지 않았어요 꿈에도...

      감사합니다.

  4.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6.0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들 이쁘신것 같습니다.
    두분의 우정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5. 오렌지훈 2020.06.0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신분도 받는 분도 마음이 전해지는
    이쁜 선물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jshin86 2020.06.0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주었던 별것 아닌거에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 했었나 봐요 Mary 가요.

      은퇴 하기전에 밥을 한번 먹어야 될거 같아요.
      시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요.
      제가 사는곳에서는 아직도 식당에서 밥을 먹을수가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6. korea cebrity 2020.06.06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되시고 필수 공감 잘보고갑니다~~

  7. 청두꺼비 2020.06.06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물씬 느껴져요!! 오란 우정 쭉 가셔요. : )

  8. 달콤아빠 2020.06.0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따뜻해지는 선물이네요. 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9. 가족바라기 2020.06.0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선물이었겠어요

  10. 『방쌤』 2020.06.0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챙겨주지 않아도 상관 없는데
    가끔 이런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게되는 때가 있죠.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나 이런 화분이나 꽃 선물은요~
    기분 정말 좋으셨겠어요~~~

  11. 책린이 이과장!! 2020.06.0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 모두의 마음이 너무 이쁘고, 감동이네요..

    꽃 선물은 언제나 설레이죠 ^^

    • jshin86 2020.06.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내 동료가 외로울때 내가 위로해? 준게 마음에 닿았었나 봐요.

      맞아요..꽃 선물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2. 시골아빠 2020.06.07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네요~~ 무슨 꽃이죠?? 한국에서는 본적 없는것 같은데~~

    • jshin86 2020.06.0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 이름은 읽지 않았어요 .
      꽃 색이 이쁘고 우리 집 앞뜰에 있는 라벤더 하고도 잘 어울릴거 같아서 빈 자리에 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 peterjun 2020.06.08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 정말 너무 예쁜데요. ^^
    좋은 마음을 베풀면 또 좋은 마음으로 되돌아오는 것 같아요.

    • jshin86 2020.06.08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본인이 은퇴 하기전에 본인이 받았던 고마움을 표하고 싶었나 봐요.

      저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14. 2020.06.08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pennpenn 2020.06.08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챙겨주는 그 배려가 메우 아름답습니다.

    다시 새로운 한주가 되었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6. 서영papa 2020.06.0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서프라이즈네요~^^ 얘기로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화분을 선물한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20.06.0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화분 선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며칠 있다 꽃이 지면 버리는 것보다 화분에 있는걸 선물로 주면 오래 간직 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17. 영도나그네 2020.06.10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회사 동료로 부터 정말 귀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호접란은 다양한 색상이 있고 집에서도
    잘 키울수 있는 난이기도 하구요...
    항상 이런 행복함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20.06.1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근본적으로는 다 같은거 같아요.
      몇년전일인데도 잊지않고 저에게 그런 선물을 해 줬어요..뭘 바라고 한건 아닌데도요.

      감사합니다.

  18. 평강줌마 2020.06.12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요. 호접란은 키워본 적이 없네요. 한 번 키워보고 식물 중 하나이네요.
    jshin님이 좋은 분이셔서 주변에 좋은 지인이 많은가 봐요.

    • jshin86 2020.06.12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다 오래 된 사람들이고...적어도 30년 이상 산 사람들...그리고 미국애들도...직장 동료들...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 리뷰방남 2020.06.1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게 구우셨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20. 애리놀다~♡ 2020.06.1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 내용을 읽어보니 Jshin님 평소 품성이 다 느껴집니다.
    오래 함께 일을 한 동료가 "Special Person"이라 칭하는 건 쉽지 않아요.
    Orchid가 참 이뻐요. 은퇴하시는 동료분과 Jshin님의 동료애처럼요. ^^*

    • jshin86 2020.06.15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이쁘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생각보다 많이 놀랐어요.
      굳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되었는데도 말이지요.

      아마도 본인이 은퇴 하기전에 마음의 빚이? 라고 생각하고 있던걸 정리 하는 중이 아닌가 싶어요.

  21. 이제 말할게 2020.07.0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넘이쁘네요ㅎㅎ 그래도 큰 감동 하셨겠어요ㅎㅎ

우리 작은딸이 웹사이트에 올린 baby shower 를 통해서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올린걸 보고 그 중에서 하나 선물을 했답니다.

 

babylist.com 이라는 싸이트 중에서...

 

바로 이걸로 선택 했어요.
우리 큰 딸이 하는 말...엄마가 이 걸 고르면 좋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사실 나는 돈으로 (check) 주려고 했거든요.
본인들이 원하는걸 사줘야 하는데 혹시라도 맘에 안들면 안되니까 그래서 돈으로 주려고 했거든요.

 

 

어제 영수증 카피는 메일로 보냈어요.
당장은 stock 이 없어서 4월말쯤이나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아주 많이 좋아 했어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정말 작은 선물에도 엄청 고마워 한답니다...진심으로....받는 선물을 절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아기침대를 고르고 나니 서랍형 아기 장농도 있다는 문구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작은 딸한테 그 이야기를 했어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웹사이트에 올라오면 그것까지 구입 해서 선물로 할까 합니다.

리스트 목록은 그다지 길지 않았어요.

선물이라는게 주는 사람들도 부담이 없어야 하니까 아주 저렴한 선물들 목록도 있었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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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웅 2020.04.08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는걸 선물해줘서 주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기분이 좋겠어요 ^^

  3. N테크 2020.04.08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배우고 갑니다 ㅋ

  4. kangdante 2020.04.08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은 받는 즐거움도 있지만
    주는 마음이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모녀입니다.. ^^

  5. ☆찐 여행자☆ 2020.04.08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by shower 라는 문화도 있군요-! 따님이 선물받고 너무 좋아하셨다니, 선물하신 입장에서도 흐뭇하고 기분 좋으셨을거 같아요-! 손주가 태어나면 더 기쁨이 크시겠어요!^^

    • jshin86 2020.04.0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많이 좋아했어요.
      오늘 내가 말한 dresser ...장농 비슷함...도 registry 에 올라 왔길래 그것도 구입해서 영주증 이메일로 보내 줬어요.

      감사합니다.

  6. 계리직 2020.04.0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도쿄도민 2020.04.0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을 할때 선물로 사서 주면 혹시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면 어쩌나 하고 역시 기프트권으로 주고 원하는걸로 사라고 하는게 나을지...
    그렇다고 기프트권 금액이 적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 될때가 많은데..
    역시 선물은 마음을 담아서 주는게 최고인듯합니다.

    • jshin86 2020.04.0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그래서 여기 미국에서는 결혼 앞둔 사람이나 아이가 태어 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다....매체를 이용 해서...본인이 원하는 선물을 낮은 가격 에서 부터 높은 가격으로 다양한 물품을 올려 놓으면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 싸이트에 접속해서 주문을 하면 배달도 해준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딸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거지요.

      감사합니다.

  8. ★초보나침반 2020.04.0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하세요^^

  9. 애리놀다~♡ 2020.04.0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by crib 선물 하셨군요. 태어날 손주가 사용할 첫 베드가 할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차겠어요.
    작은 따님도 이런 선물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출산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더 설레일 것 같아요.
    서로 부담되지 않게 사랑을 전하는 선물. 저도 정말 좋아요. ^^*

    • jshin86 2020.04.0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말했던 아기 장농도 registry 에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그것까지 구입 해서 영수증 이메일로 보내 줬어요.
      아무래도 셋트로 사줘야 좋을거 같아서요.

      둘다 너무너무 좋아 하고 appreciate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0. 『방쌤』 2020.04.0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는 마음, 또 받는 마음
    작은 선물이라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그 마음이 너무 착하네요.
    저도 그런 마음 가지고 싶습니다.^^
    아마도 주는 마음을 너무 잘 알고있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

    • jshin86 2020.04.0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받은거에 대한 고마움은 잊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이해 타산을 떠나서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랜디보이 2020.04.0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 샤워라는 말 처음들어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 jshin86 2020.04.0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신부를 위한 Bridal shower 그리고 태어날 아기를 위한 Baby shower 이런게 있어요.

      지인이나 친지들 그리고 직장 동료 친구들이 선물을 할때 당사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선물 하기 위한거에요.

      선물아 중복될 일도 없고 선물하는 본인에게 적당한 가격의 선물을 할수 있기도 하구요.

  12. 프라우지니 2020.04.0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한 선택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이가 커가고 혹시 둘째가 생기고 하면 매번 침대를 쓰면서 감사한 엄마선물로 기억할거 같아요.^^

  13. 영도나그네 2020.04.0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물은 가격 고하간에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20.04.0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읍니다.
      제가 태어날 제 손주 에게 해줄 수 있다는게 참으로 맘을 흐뭇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14. soo0100 2020.04.0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기쁜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닌.. 서로 감사해야 하는 마음이 기본인거 같습니다.
    따뜻해지는 데요 ^^

    • jshin86 2020.04.0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런거 같읍니다.

      여기에서 살고 있는 부모 역시 자식이 나이먹은 부모애게 뭔가를 해줄거라는 기대 역시 하지 않는답니다.
      산다는건 현실이기 때문에 각자의 삶속에서 해줄수 있는 만큼 주면 되는거 같아요.

  15. 두가 2020.04.0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얼마나 좋아 했을까요?
    돈으로 줘도 좋지만 그래도 엄마의 마음이 담긴 것이니 더욱 애착이 가고 기뻐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것을 대개 새것보다는 중고로 구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금방 아이들이 커 버리니 얼마 쓰지 못하고 버려야 하는 것이라 다른 아이한테 물려준다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암튼 멋진 선물을 하셨네요.
    어서 여름이 기다려 지실것도 같구요.^^

    • jshin86 2020.04.09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진 않아요.

      어제 아기장농도 온라인에 올린걸 보고 그것도 구입하고 영수증 이메일로 보내 줬어요.

      제가 막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진 않읍니다 사실..실리적 이라고 할까요 뭐..그런편이에요.
      우리딸하고 사위 둘다 엄청 고마워 했어요.

      하지만 막상 태어나면 많이 이쁠거 같긴 합니다.

      제가 중고품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친지나 아는 사람이 준다면 모를까요.

  16. 오렌지훈 2020.04.0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로 제작하나요~재고가 없군요
    너무 이쁜 선물인데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7. H_A_N_S 2020.04.0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선물을 사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이 참 많아요. 돈으로 주지 뭘 이런 걸 쓸데없이 샀어..이 얘기늘 면전에서 한두 번 들은 게 아니었고 타인 선물 뒷담화도 하도 많이 들어서 전 무조건 상품권. 돈!!! 주위 사람들에게 그렇게 조언한답니다.

    • jshin86 2020.04.0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주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면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지요.

      우이 딸도 본인이 원하는 품목만 올려 놓은거기 때문에 누가 어떤 선물을 해줘도....단 돈 몇불 짜리라도....다 고마워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18. pennpenn 2020.04.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녀간의 정이 듬뿍 풍기는 선물입니다.
    잘 하셨어요.

    오늘부터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9. peterjun 2020.04.1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문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실속 있으면서도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더없이 좋지 않나 싶어요.
    좋은 선물 해주셨네요. ^^

  20. 생명마루 신림점 2020.04.1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백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21. 평강줌마 2020.05.1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할머니가 되시는 것 또한 멋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난임, 불임이 많은 시대에 임신이야 말로 축복이 아닐까 싶네요.

    다시금 예쁜 손주를 곧 만나게 될 것을 축하드려요.

    • jshin86 2020.05.1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덧도 별로 없었고 비교적 순하게 임신중인거 같아요.

      네..맞읍니다.
      아이를 가지게 된거는 축복 받을일인거 같아요. 한 7-8 개월 동안 임신이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어제 우리 작은 딸이 집에 사돈이  저희에게 주었다는 선물? 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직장에 있었고 우리남편이 집에 있었습니다.

어제 11월 11일은 미국은 재향 군인의 날이라서 공휴일 이였습니다.
관공서는 공휴일로 정해서 쉬지만 그렇지 않은 직장도 많거든요.



뒷마당에서 수확한 석류 라고 하는데 정말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리고 감 이에요.
어찌 이렇게 클수가 있는지 받을때 마다 깜짝 놀라네요.

우리남편이 감을 좋아 하는걸 알고  사위인 Joe 가 "엄마 감 아직 딸때 아니냐고" 물었었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잘 익혀서 말랑말랑 해지면 먹으려고 합니다.



배 효소입니다.
역시 뒷마당에서 수확한 배로 효소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고기 잴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습니다.

저도 빨리 선물을 드려야 할텐데 제가 주문한 것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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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11.1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와 감이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정말정말 맛나겠어요.. ^^

    • jshin86 2019.11.1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은 지금 막 한개가 말랑말랑 해서 우리남편이 하나 먹었네요.

      석류는 이번 주말에 뒷 마당에서 손질해서 먹던지 청으로 만들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서영papa 2019.11.1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대봉감처럼 생겼네요...
    홍시로 만들어 먹으면 꿀맛이겠습니다^^
    미국에서 키운 감은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ㅎㅎ
    오늘도 굿데이 되세요~^^

    • jshin86 2019.11.13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시감 맞아요.
      저는 대봉감 이라는 말을 작년에 처음 들어 봤는데 같은 종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감이 정~~말 달고 맛있어요.
      지금 몇년째 받아서 먹고 있는데 기가막히게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3. 空空(공공) 2019.11.1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돈의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이로군요.
    보답하셔야 하겠습니다..ㅎ
    석류 정말 크네요.속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ㅋ
    ( 내일 한번 보여 주세요^^)

    • jshin86 2019.11.1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잘 찍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석류가 정말 얼마나 큰지 몰라요 .
      알맹이도 엄청 실하게 들어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4. 『방쌤』 2019.11.1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한 배로 만든 효소
    고기 절이면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석류는 정말 사이즈가 장난 아니네요~~~ㅎ

    • jshin86 2019.11.1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럴거 같아요.
      뒷마당에서 수확한 배로 만든 배즙은 아주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습니다.

      석류가 정말 크지요.

      감사합니다.

  5. 잉여토기 2019.11.1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석류와 감 과일과 배 효소 선물 받으셨군요.
    상큼달콤하고 건강하며 맛있는 선물이네요.

  6. 오렌지훈 2019.11.13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peterjun 2019.11.1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대봉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저희 아버지도 감을 정말 좋아하셔서.... 이번에도 네 박스나 집에 들여다 놓았거든요. ^^ 석류도 정말 탐스럽게 생겼네요.

    • jshin86 2019.11.1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남편도 단감 보다는 홍시감을 더 좋아 하네요.

      석류는 아직 그대로 두고 있는데 이번주말에
      맛을 볼까 합니다.
      그리고 청으로 만들던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 영도나그네 2019.11.1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시 풍성한 가을이 수확의 계절임을
    실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사돈댁에서 직접 수확한 석류와
    감은 또다른 사랑과 정겨움을 느끼게
    할것 같구요...
    즐겁고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11.15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과일이나 채소 가꾸는게 취미이고 또 남들이 맛있게 먹는거나 받고 좋아하는걸 보는게 낙이신거 같아요 저희 안 사돈이요.

      얼마나 잘 키웠으면 그렇게 큰 감이 나오고 석류가 나왔을지 그 정성이 느껴 진답니다.

      감사합니다.

  9. 평강줌마 2019.11.1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크기가 엄청 나네요. 이렇게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을 듯 한데... 대봉감도 맛있어보여요. 하나씩 익을 때마다 먹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사돈분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jshin86 2019.11.15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한개는 우리남편이 또 한개는 우리 큰 딸이 먹었는데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하나는 그저께 또 하나는 어제 먹었대요.

      나는 아마도 하루는 더 기다려야 맛을 보게 될거 같아요.

      제 안사돈의 정성이 정말 느껴집니다.

  10. 헬쓰라이프 2019.11.1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집에서 직접 기른 것이라 너무나 귀한 것이군요. 감은 대봉감이군요. 원래 크고 곶감보다는 대체로 홍시로 만들어 먹어요. 따님으로 인해 맺은 귀한 인연 참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19.11.1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결혼전 부터 저희에게 이것저것을 보내 주셨어요.
      저는 그냥 돈으로 해결 할수 있는걸 아주 가끔씩 해 드려요.
      아직은 일을 하니까 시간도 없고 또 그런거에 그닥 취미가 없어서요.

  11. 가족바라기 2019.11.1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텃밭가꾸어 다 나눠주는데요
    감자 고구마 채소등
    나눠주는 맛도 있어요^^

    • jshin86 2019.11.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안사돈도 아웃집 옆집 그리고 아는 사람들한테 나눠서 주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받은 사람들니 좋아하면 그게 또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무 에게나 주는건 아니지만요.

      감사합니다.

  12. 까칠양파 2019.11.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정말 탐스럽네요.
    여기에 감까지 행복한 선물이네요.ㅎㅎ

  13. 김캐셔 2019.11.1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 엄청 크네요!! 대봉감도 엄청 크고요!!
    한국이나 똑같이 생겼네요.. 대봉감 !! 신기합니다 !!

  14.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2.24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서 수확한 석류가 실하네요.
    직접 기르고 수확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청두꺼비 2020.01.2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굉장히 싱싱해 보이네요!!오늘 석류 쥬스를 처음으로 사마셔 봤는데 블로그 구경하다가 발견했습니다. ㅎㅎ

    • jshin86 2020.01.2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제 안 사돈이 얼마나 텃밭을 잘 가꾸는지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은거 같읍니다.

      처음으로 석류 쥬스를 마셔 보셨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 애리놀다~♡ 2020.01.3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돈분댁 뒷마당은 완전 보물창고인가 봐요.
    토질이 좋아서 감도 석류도 알이 굵고 아주 좋아 보여요.
    거기에 직접 재배한 배로 만든 배효소.
    배효소로 고기재면 고기도 연해지고 소화도 잘되게 하고 그러겠네요. ^^*

    • jshin86 2020.01.3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래서 따로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갈비를 재울수 있었습니다.

      솜씨도 좋으시고 정성을 들여서 가꾸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약속....

카테고리 없음 2019. 9. 9. 01:01

지난 9월2일 월요일이 미국 Labor Day 입니다.
모든 근로자는 다 쉴수? 있는 날이지요.

바로 그날 제가 미장원에 appointment  이 있던 날이였읍니다 오후 1시에요.

아침에 볼일을 보고 오후 1시에 그 샾에 갔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Eiko 미용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 분은 일본분으로 정말 기가 막히게 상도가 좋으신 분입니다.
손님에게도 정성을 다하시는 그런 분이요.
단 연세가 있으시지요.

문자를 하시지 못하는 분이시니 그냥 answering  machine 에다가 제가 왔다 간다는 말을 남겼지요.

화요일 아침 9시 좀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정말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 하다구요.
괜찮다고 했어요. It is okay Eiko.
It could happen to anybody.
그리고 지난 토요일 바로 어제 1시로 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 하시다고 하면서 잠도 안오고 무슨 핑계를 댈까 하고 생각도 해 봤지만 사실대로 말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서 저에게 잊어 버렸다고 말했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약간의 제 스케줄에 변경은 있었지만 뭐 어떡하겠어요.
Nobody's perfect  이라는 말이 사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잖아요.

 어제 body perm 하고 hair cut 을 했어요.
나이가 드니 머리 위쪽으로 힘이 없어서 그냥 perm 을 한듯 하지 않은듯이 하면 머리 모양이 잘 망가지지 않거든요.



이 분이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주신 선물
이랍니다.


저는 hair 제품을 머리에 바르는 oil 외에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 분이 이걸 아시고 저에게 선물 해 준 거랍니다.
본인 딸것도 함께 구입하셨다고 하네요.

전문가가 고르신 것이니 좋은 제품일거 같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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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9.09.09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 깜빡하는일이 많아집니다.
    저도 벌써 느끼는걸요 ㅡ.ㅡ;;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배려하시는 두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휴일 오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9.09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하고 한국의 정치를 떠나서 만난 일본분이에요.

      미용이 천직이신 분이고 솔직히 한국 미용사하고 품격이 다릅니다.

      실수 했으면 바로 인정하고 돈 다시 받지 않고도 완전 full service 다시 해주시는 분입니다 그 어떤 핑계대지 않구요.

  2. peterjun 2019.09.0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버리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라 생각이 드는데,
    정말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고 사과한 뒤 다시 정성스럽게 자신의 업무를 해내는 모습.
    진정한 프로가 아닐까 싶어요. ^^

  3. 『방쌤』 2019.09.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도 너무 상~큼한데요.
    한국은 곧 추석이라 저도 지난 주말에 머리를 좀 다듬었습니다.
    예전에는 예약 없이 그냥 찾아가는 샵이 더 많았는데, 요즘에는 저도 늘 예약을 하고 가네요.^^
    그러고 보니 제 주변의 환경도 제가 어릴 때와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ㅎ

    • jshin86 2019.09.0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석이면 한국은 정말 대이동이 일어 나는거 같아요.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Thanksgiving 때는요.

      시간이 돈이 되는 시대에 살아서 그런거 같읍니다 .
      약속을 하고 그 시간대에 맞춰서 손님을 받고 또 손님 역시 그 시간에 뭔가를 하기.위해서 그 시간을 비워 놓으니까요.

  4. 오렌지훈 2019.09.0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빡하셨군요^^
    노동절에 에피소드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5. 뚜작가 2019.09.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용사분이 정말 상도덕을 아시는 분이구요 좋은 인연 부럽네요
    그런데 왜 저에게는 하트가 안보일까요?

    • jshin86 2019.09.0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미국이라서 그런건지 ...두번이나 다시 했는데도 어떤때는 하트가 보이고 어떤때는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6. 평강줌마 2019.09.1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니깐요. 그런 실수를 미안해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사람도 간혹 보았거든요.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7. 두가 2019.09.1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한 일이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깜빡 잊어먹었다는 말..
    다른 여러가지 핑계를 댈 수 있었는데도 고객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이해를 구한 그 분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머리 모양이 맘에 드시나요?ㅎ

  8. 영도나그네 2019.09.1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누구라도 나이가 들면 이런
    경험을 하게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선물도 받고...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9.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누구에게나 해당되는거 같읍니다.

      사실 미국에서의 약속..appointment 은 무지 중요 하답니다.

      의사와의 약속을 환자가 지키지 않으면 무조건 $50 의 요금 청구서가 옵니다...약속 24시간전에 켄슬을 해야만 하지요.

      이런 머리 약속도 사실 무지 중요 한거거든요.
      아무데나 가서 머리 손질을 할곳도 없고 정말 중요한 일이 있을수도 있는거니까요.
      다행히도 저는 그런 상황이 아니였지만요.

  9. 시니냥 2019.09.1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헤어미스트 서비스까지! ㅎㅎ
    저는 머리 하러 갈 때면 엘에이 한인타운에가곤해요 ㅎㅎ
    저희 동네에서도 좋은 미용사분을 만나야 할 텐데 말이죠..ㅎ

    • jshin86 2019.09.12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A 쪽은 정말 머리를 잘 하시는 분이 많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들이요 .
      가격도 정말 좋다면서요.

      그 분은 정말 상도가 좋으신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10. GeniusJW 2019.09.14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분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젊잖으신 분이 많더라구요~^^

    • jshin86 2019.09.14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경험했던 미국에 사시는 일본인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고 폐를 또한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거 같았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1.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4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시는 모습에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네요.
    요즘 한국에서는 일본제품 불패운동등을 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일본분들은 착하신데 몇몇 분들때문에 문제가 커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지만 좋은기억이 많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19.09.1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습니다.
      일본 정치인들이 문제지 일본 사람 자체가 문제가 아니지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2. 달콤아빠 2019.09.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일이지만 먼저 괜찮다고 말해주는게 쉽지많은 않은데요. 서로 배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19.09.1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나이가 있지만 그분이 아마도 좀 더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리고 내가 그분의 성격을 아니까요.
      그냥 실수일거 같아서 그랬읍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수는 다 하고 사니까요.

      감사합니다.

  13. 애리놀다~♡ 2019.09.3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용사분께서 약속을 잊어버리셔서 Jshin님 시간을 낭비하게 하시게 되고,
    그분 어떻게 말할까 해서 걱정 많이 하셨겠어요.
    Jshin님께서 너그럽고 이해심 많으시네요.
    머리에 촉촉 수분이 유지되는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9.3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 분이 제품을 원래 좋은걸 사용 하시는 편이예요.
      맞읍니다 그 오일 미스트도 향도 좋고 제품이 좋은거 같습니다.

      그 분이 연세가 좀 있으세요 저보다 더 많이요.^^
      또 원래 약속을 엄청 중요시 하는 분입니다.
      그냥 실수이고 연세가 좀 있으시니 깜빡 하신거 같아요.

언젠가 K- Cup Pod 을 샀다는 우리 큰 딸....

큰 생각없이 K-Cup Pod 이려니 하고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Vue Cup 이더라네요.

귀찮은걸 싫어하니 그냥 잊어먹고 있다가 이삿짐 챙길때 발견 했다고 하면서 나한테가지고 왔읍니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걸 아니까요.



나 역시 부엌 한구석에 두었다가 Vue Cup Coffee 를 주문 하려고 하니 더 이상 만들지 않는지 Green Mountain Coffee brand 외에는 없더라구요.


해서 그 브랜드도 마실만 하니 주문을 했답니다.
16개 가 들어 있고 ...한 상자에...가격은 shipping fee $5.95 까지 해서 아마도 $17 조금 넘게 지불한거 같아요.


오늘 이렇게 배달 되었읍니다.


나는 원래 French Roast 를 선호 하는데 뭐..없으니 이걸로 주문 했답니다.

그래서 저녁 이지만 한번 만들어 봤어요.



사이즈는 8oz 부터 있어서 저는 16oz 를 선택 했습니다.
이 커피 자체가 strong 한거 라서요.


커피맛은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내려서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Starbuck's 에 가서 Grande 크기로 주문하면 $3 정도 하는데 이거의 원가는 같은 Grande 크기로 $1.25 정도 하는거 같아요.

주로 저는 원두를 갈아서 ...Starbucks French Roast  ....집에서 내려 마시면 아마도 커피 한잔에 50 센트 정도 밖에 들지 않지요.


이왕 나한테 Vue Cup Coffee Pod 이 생겼으니 가끔씩 사용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기는 합니다.


근데 우리 큰애는 내 말을 별로 귀담아 듣지 않는거 같아요.


나는 현재 내가 가진것도 슬슬 줄여야 하는 나이라고 말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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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로즈 2019.04.0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이 구매해서는 잊고 있다가 부모님께 갖다드렸군요.^^
    저도 새 물건 들이는 걸 삼가고, 가지고 있는 것도 조금씩 줄일려고 하고 있는 터라 공감하며 미소 짓습니다.^^

    • jshin86 2019.04.03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지난 일요일에도 우리 집에서 장롱? dresser 를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사실 night stand 도 가지고 가면 좋을텐데 집이 작아서 정리 해 본 다음에 또 가지고 갈수 있으면 가지고 가겠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새 침대 셋트도 있고 기타 등등 무지 많으네요.

      감사합니다.

  2. 방구석미슐랭 2019.04.0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줄여가야 하는 나이라는 말이 저에겐 좀 애잔하네요. 물론 당사자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함의 연령대로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데, 나이가 먹을 수록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두면서 이외의 것들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에게 더 집중하면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되는..젊을 수록 현실에 대한 만족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기 때문에 자꾸만 더 손에 쥐려고 노력한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고민과 번민에 불행지는 시기라고~
    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무슨 기곈가 했더니 한국서는 캡슐머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네요 ㅎ Vue cup이라고 하나봐요

    • jshin86 2019.04.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여기서는 K-Cup 이라고 부르는데 또 다른 종류가 바로 Vue Cup 이더라구요.
      아! 저는 캡슐 이라는고 부르는건 몰랐네요.


      우리 작은애가 좀 더 큰 집에 살면 사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많이 줄수 있어요. 근데 아직은 집이 작으니까...

      제가 다음달이면 딱 60 중반 이거든요.
      직장은 한 3년 정도 더 다닐 계획 이구요.
      뭐..아직도 멋도 내고는 하지만 가진걸 줄여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방구석미슐랭 2019.04.0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현직이신가봐요~! 대단하세요~!^^ 파이팅 브라보 유어 라이프! ^^

  3. 평강줌마 2019.04.04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믹스를 좋이하는 싼 입인데....나중에 진정한 커피의 맛을 알면 원두나 이렇게 캡슐로 마시겠지요.^^

    얼마전 베트남 사향족제비 커피를 마시고 잠을 설쳐서 다시 싼 입 믹스로 돌아갔네요.

    언젠가는 커피의 맛을 아는 날이 오겠지요.^^

    • jshin86 2019.04.04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커피믹스 라는건 못 마시겠다라구요.^^

      너~무 오랜동안 블랙으로 마셔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언젠가 교인중 한 사람이 청정원 에서 나온 믹스커피 라고 교회 소풍 갔다가 마셔보라고 줘서 가져왔는데. ..한 열개정도...이게 뭔 맛인가 싶어서 버리기도.뭐해서 직장 멕시칸 인데 크림을 진짜 무지 많이 넣거든요.
      그 사람한테 줬어요.

  4. 영도나그네 2019.04.0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큰 따님으로 부터 정말 좋은제품을
    선물 받으셨군요..
    앞으로 행복한 커피향을 즐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4.0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커피향이 아주 진하고 맛이 좋았어요.

      우리남편은 설탕을 넣어서 마시고 또 진한걸 좋아하지 않으니 아마도 저만 자주 사용하게 될더 같아요.

  5. peterjun 2019.04.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움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어머니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
    이제는 좀 비워야 할 때라고 하실때 저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네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비우는 삶을 지향하다 보니 더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하지만, 따님의 마음이 담긴 물건들이니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잘 내려서 먹는 커피가 가격면에선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희집은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 나가서 카페 투어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런 비용 측면에선 약간의 낭비가 있네요. ^^

    • jshin86 2019.04.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워야 한다고 정말 가끔씩 느낀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욕심이 있는지 비우고 버린 자리에 또 다른것들로 채워져 있는걸 본답니다.

      저는 딱 60중반 입니다 다음달이면..아직 직장 생활을 해서 인지 나태해 지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나사 하나가 빠진걸 확인 하고는 한답니다.

      이웃님 가족을 보면 정말 행복함이 느껴져요 글에서요.^^

  6. 프라우지니 2019.04.0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있으면 딱 좋은 기계잖아요. 편하게 커피를 마실수 있으니.. 비우는것도 좋지만 생기는건 그냥 쓰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 jshin86 2019.04.05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요.^^
      그러니 커피도 주문했지요.
      어차피 있는거 사용해줘야 하니까요.

      근데 아직도 비우고 나면 그 자리에 다른걸 아직도 채워 넣더라구요.^^

      생각보다 Green Mountain Coffee 도 나쁘지 않았어요.

  7. 잉여토기 2019.04.0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하고 향긋한 모닝커피를 내려마시며 하루를 시작해도 좋을 거 같아요.

  8. 후까 2019.04.0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 느낌이 납니다 이걸로 커피 마시는 시간 만큼은 우아한 시간이 되도록 바랄께요

  9. 꿈꾸는 에카 2019.04.1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땐 커피 한잔만 먹어도 밤새 잠도 못자고 뒤척였는데 나이를 먹고.....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보니...하루 대여섯잔의 커피를 마셔도.....밤에 잠만 잘 오더라구요ㅋㅋ
    아들들을 좀 키우고 시간이 좀 느긋해지면 맛있는 커피를 찾으러 돌아다녀볼참입니다^^

    • jshin86 2019.04.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리셨을때는 카페인 적응력이 별로 없으셨었나 봐요.

      저도 커피를 3잔 정도씩 마셨었는데 지금은 머그컵 한잔 이면 더 이상 마시지 않고 대신 여러종류의 티를 2-3 잔 정도 마신답니다.

      근데 아무리 집에서 원두 갈아서 커피를 내려도 K-cup 이 더 진하고 풍미가 있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 오선사 선재스님 2019.04.1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머신을 사용하다가 요즘은 드립커피에 재미가 들려서 직접 원두를 갈아서 드립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좋은 커피향에 좋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더군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19.04.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피를 많이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커피를 많이 좋아 한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티도 많이 마시고 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감사합니다.

  11. 애리놀다~♡ 2019.04.15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내린 커피 마시면 정말 좋죠.
    아침에 집안에 퍼지는 커피향도 넘 좋구요. ^^*

    • jshin86 2019.04.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러네요.

      뭐..집에서도 원두 (Starbucks ) 갈아서 마시지만 더 신선하고 좋은데요 생각보다요.

      세일할때 주문해야 할거 같아요 제가 원래 마시던 것보다 가격이 좀 높네요.^^

  12. 空空(공공) 2019.05.0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다리커피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캡슐..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국내에 비슷한게 있는지 알아봐야겠군요^^

    • jshin86 2019.05.09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다리 커피 라고 해서....hahaha. ..

      제가 미국에 26에 왔거든요.
      그 뒤로 20년 - 25년 후 언젠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분 집에 초대 되어서 갔는데 바구니 비슷한거 안에 뭔가가 있길래 초코렛인줄 알았더니 나를 무슨 이상한 나라에서 온 사람인것처럼 보더라구요...그게 바로 봉지 커피 였어요.

      그 당시만 해도 한국 방송이 거의 없었던 시절 입니다.

  13. GeniusJW 2019.05.24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되셨군요!!ㅋㅋ



우리 큰 딸은 누군가에게 선물 내지는 뭔가를 주는걸 너무나 쉽게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도 자주 구입하게 되는거 같읍니다.



2년전쯤 이라고 하더군요.
티비에서 chef 들이 사용 하는 칼을 본적이 있는데 마침 그 가게에 있어서 샀다고 합니다.

그 뒤로 아주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이번에 아파트를 옮기면서 발견 한 거라며 엄마 한테 필요 할거 같다면서 가지고 왔네요.






바로 이 칼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중국 양강에서 생산 된 칼 제품이  좋다고 하네요.





상자를 열으니 이런 모습이...



 주로 야채를 위한 칼이라고 하는데 고기를 썰때도 뭔가를 잘게 썰때도 좋을거 같아요.



이 칼을 보니 갑자기 이연복 쉐프가 생각 나네요.



제법 무게감이 있어서 팔목이 아픈 나는 과연 얼마나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가지고 있는것들도 줄여야 하는데...나이가 있으니.... 그 사실을 자주 언급해도 소용이 없네요 우리 큰애 한테는요.

그래도 예전 보다는 한결 나아지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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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구석미슐랭 2019.03.1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간지 쩌는 칼인대요~ ㅋㅋ 무게감 때문에 자주 쓰실 일은 없으실 것 같긴 하네요 말씀들어보니;;

    • jshin86 2019.03.1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엄~청난 무게는 아니지만 이걸 꼭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은 있답니다.

      나중에 짜장소스 만들때 한번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애리놀다~♡ 2019.03.1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요리 할 때 주방장들이 쓰는 칼 같아요.
    넘치는 포즈가 범상치 않습니다. ^^
    채소 진짜 잘 썰어지겠어요. 음식도 더 맛있겠구요. ^^*

    • jshin86 2019.03.1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그 칼 말고도 다른 신 소재의 칼도 주었어요.
      지금 우리집은 넘쳐나네요 온 갖 종류의 조리용 칼로요.

      난 지금부터 비워야 하는 시기인데요.

  3. 평강줌마 2019.03.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중식도 너무 멋있네요. 이연복 셰프 보면서 하나 갖고 싶었는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데 짐이 잘 줄지 않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 jshin86 2019.03.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많으니까 더더욱 차고 넘치는 물건이 많네요.
      일년에 세번 정도 도네이션을 하는데도요.

      네...중식도? 바로 오늘 사용해 봤어요.
      생각보다 손목을 사용하는데 그닥 무겁지도 않고 아주 좋으네요.

  4. 후까 2019.03.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을 절 떨어뜨리는 저는... 엄두가 안납니다. ~~

    • jshin86 2019.03.1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있으니 요리를 많이.해왔기 때문에 상관 없네요.^^

      우리 작은 딸도 어쩌면 이웃님과 똑같은 마음일거 같아요.

  5. 영도나그네 2019.03.1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명품 칼을 딸한테서 선물를
    받으셨군요..
    앞으로 조리에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3.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러네요.

      가끔씩 티비에서 이연복 chef 가 사용하는걸 볼때마다 나도 한번 사용해 봤으면 했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될줄이야....저 같으면 결코 사지 않을거 거든요.

  6. peterjun 2019.03.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복 쉐프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이런 스타일의 칼을 쓴다고 TV에서 이야기하는 걸 봤어요. ^^ '소비'는 정말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이왕 받으신 칼.... 유용하게 잘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3.2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며칠째 사용 하고 있는데 아직도 손목에 나도 모르게 힘을 주네요...지금까지 사용했던 칼은 이래야만 했거든요.

      이 칼은 살짝 잡고 사용해도 정말 너~무 잘 썰어지네요.

  7. 달콤아빠 2019.03.2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따님 덕분에 득템하셨네요^^ 칼 자체의 무게감이 있어 석둑석둑 잘 썰릴 것 같아요.

  8. 空空(공공) 2019.05.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양강 지역이 철 원료가 많이 나고 그러다 보니
    칼 만드는곳이 발달해 있을겁니다.^^
    가정에서 이런 칼 사용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ㅎ

    • jshin86 2019.05.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내가 과연 이 칼을 몇번이나 사용할까? 했거든요.

      근데 한번 사용하고 나니 손목에 힘을 주지 않아도 얼마나 잘 썰리고 잘리는지 지금은 거의 그 칼만 사용하고 있네요.
      특히 고기 그리고 채썰때....얼마나 품질이 좋은지 왠지 장인이 만든거 같아요.


오늘 목요일 2월 14일은 Valentine's day   입니다.

저녁을 하면서 우리남편이 조금  평소보다 늦는다 생각 했는데 집안으로 들어 오면서 아주 신선한 장미꽃 한 다 발을 가지고 오네요.



일단은 이쁘네..하면서 받고 부엌 카운터에 올려 놓았어요.


Costco 에 들러서 사가지고 왔나 봐요.


너무  많이 가지를 자른거 같아요.
 줄기가 너무 길면 꽃이 풍성해 보이지 않아서 그랬는데. ...




위에서 본 모습 이에요.


날마다 사용하는 식탁위에 올려 놓았어요.



이거는 한 오년전쯤에 받은 선물이에요.


봉투안에 들어 있던 현금 입니다.



아마도 제 기억에 이 돈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갑을 산거 같아요 Gucci 로..
헌 지갑은 한 20년 넘게 사용했던걸로 기억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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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빡런 2019.02.1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로맨틱 가이시군요^^

  2. 평강줌마 2019.02.1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저는 바빠서 발렌타인데이인지도 몰랐어요. 남편도 챙기비 않고요.
    남편분이 센스쟁이이네요. 부러워요.^^

  3. peterjun 2019.02.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을 들고 집에 들어오는 남편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멋지시네요. ^^

  4. 방구석미슐랭 2019.02.2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나 러블리한 낭군이시네요~! 미국 정서에 완전히 적응하신 모양이에요 ㅎㅎ
    이런 이벤트 해 주기가 사실 쉽지 않던데~~ 그런 마음 먹었고, 실천했다는 것 자체로도 삶을 즐길 줄 아시는 분인 것 같네요~! 멋져요~!

    • jshin86 2019.02.21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오래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떤면에서는 살짝 바뀐거 같기는 해요.

      참고로 저희는 아주아주 나이가 많읍니다. ^^
      미국에서만 만 38년 넘어서 39년으로 가고 있읍니다.

    • 방구석미슐랭 2019.02.2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9년 사신 거면 거의 고향 느낌이겠네요~ 저도 타국 생활 해보고 싶긴한데 용기가 선뜻 안 나서;; 대단하세요~!!

  5. 영도나그네 2019.02.2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렌타인 데이에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사랑이 가득한 장미꽃 같습니다..
    한글도 정말 잘 쓰시는 군요...ㅎㅎㅎ
    언제나 이런 행복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2.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
      이웃님 댓글 읽고 한참 웃었네요.

      글씨를 정말 너~~무 못쓰지요.^
      영어 필기체도 마찬가지에요.

      감사합니다.

  6. 일상을 축제처럼 2019.02.22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네요..

  7. 애리놀다~♡ 2019.03.12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스윗하셔라~
    Jshin 앞에서는 아직 결혼생활 junior지만 결혼생활 하다보니까
    세상에 가장 의지하고 사랑할 사람은 내 짝.
    서로 이렇게 아끼고 사랑해 주시고. 두 분 모두 아름다우세요. ^^*

  8. 空空(공공) 2019.05.1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여기는 5월 14일 로즈 데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28일에 이태리로 여행을 떠났던 우리 작은애가 가지고 온 선물 이야기랍니다.


이태리 여행중에  유리로 만든 제품으로 아주 유명한 곳에서 사왔다는 악세사리 목걸이를 선물로 가지고 왔더군요.

 



Mazzega Glass Factory 인데 Murano  에 있다고 합니다.

양쪽 다 엄마한테만 선물을 사왔다고 하네요...경비 절약 차원에서요.^^



Bag 이 이렇게 ....



Bag 안에서 꺼내니 이런 상자가 나왔어요.



상자를 여니 좀 찌그러져 있어요.
아무래도 여행 중이였으니...

 




꺼내서 벽에 걸어 보았어요.


저는 전혀 이 제품에 대해서 모르지만 그 지역의 특산품? 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유리 공업으로 유명한....

 




제 목에다 걸기에는 좀 그래서 집 현관안에 있는 장식품 화병에다 걸어 보았읍니다.



브이넥 블라우스나 스웨터를 입을때 착용 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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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널알려줘 2019.01.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넘 이쁜데요. 차가운 이미지의 목걸이네요.

    • jshin86 2019.01.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일년에 그걸 앞으로 몇번 이나 하겠어요.
      그냥 딸이 주는거니 기쁜 마음으로 가끔씩 하게 되겠지요.

      언제가는 내가 가진 모든거를 두 딸에게 나누어 줄테구요.

      감사합니다.

  2. 평강줌마 2019.01.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색깔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좋아보여요. 딸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울 딸도 나중에 이런 선물을 엄마에게 했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9.01.29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따님이 그렇게 할거에요.

      참으로 키울때 힘들더라구요.

      나는 나이든 지금이 훨씬 더 좋아요.
      엄마의 역활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서요.

  3. 팡이원 2019.01.2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팡이원 2019.01.31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peterjun 2019.02.0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을 잘 모르지만, 굉장히 예쁜 것 같아요.
    말씀처럼 블라우스에 착용하시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jshin86 2019.02.07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럴거 같아요.

      그저께 우리남편이 뜬금없이 하는말...여름에 목걸이 하면 이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6. 애리놀다~♡ 2019.03.13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urano 유리공예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인데 좋은 선물 받으셨어요.
    Glass beads 색이 참 이뻐요.
    블라우스나 특히 스웨터 위에 입으면 고급져 보이고 더 멋있어지시겠네요.

    이곳은 지금 비가 엄청 내리고 있는데 샌프란쪽도 비가 많이 내리나 모르겠어요.
    커피 한잔 마시며 멋진 목걸이 구경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jshin86 2019.03.13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

      여기 제가 사는곳도 올 겨울른 비가 제법 많았어요.
      바로 며칠전 부터 다시 해가 나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바람이 제법 많이 부네요.

      저는 점심 먹고 와서 다시 일 시작 하려 합니다.

  7. 空空(공공) 2019.05.2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걸이 하시면 아주 잘 어울리실듯 하신데요?
    화병보다도..더 ㅎㅎ

    • jshin86 2019.05.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
      감사합니다.

      말씀도 참 좋게 해 주시네요.
      아직까지도 사실 한번도 해보질 못했네요.
      저는 사실 보석에 그닥 관심이 없어요.
      그냥 어디 남의 좋은 행사나 결혼식 같은데 갈때를 빼고는 내가 보석을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도 전혀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래도 올 봄? 이나 여름에는 해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올해에 우리 작은애가 큰애보다 먼저 결혼 하게 될거 같습니다.

 



막내 사위가 될 아이 이름은 Joseph 이에요. 부르기 쉽게 주로 Joe 라고 부르지요.
 Joe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그냥  Joe 라고...


지난번 크리스마스때 이미 얘기가 나왔어요.
1월3일인 우리남편 생일날에는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번 토요일 1월 6일에 하자구요.
그러면서 Prime Rib 을 준비해서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아침 일찍 우리 작은애 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Joe 가 뭔가를 선물 하고 싶은데 양복이 어떻겠냐구요. 

 



양복은 사실 미국에서 그다지 입을 기회가 없답니다.
그리고 워낙에 옷도 많구요. ...다 제가 사고 우리 애들이 사고 해서...



아니라고..절대 아무것도 필요 하지 않고 다같이 모여서 점심한끼면 충분 하다고 말했지요.

다시 온 문자...정말 Joe 가 뭔가를 선물 하고 싶은데 시계는 어떠냐구요.
누가 시계를 차나요 요즘에. ...그래도 정말 뭔가를 선물 하고 싶어 하기에 이미 사진으로 보내준 걸 보고 okay 했어요.


우리가 볼일을 보고 집에 오니 우리 큰애 작은애 작은애 남친까지 와서 부지런히 뭔가를 준비 하고 있었던걸 알겠더라구요.


Joe 가 보이지 않기에 물으니 약국에 감기약 사러 갔다고...우리 큰애가 엄청 심하게 감기에 걸렸는데 제법 오래 가네요.....그래서 약을 사러 갔다고 하네요. 


 

집안에 들어서니 이런 decoration 이 눈에 들어 왔읍니다.



이렇게 풍선도...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prime rib 을 준비 하려면 정말 몇시간이 필요 하거든요.
그리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주 소스 라는것도 만들어 왔더라구요.

 



손수 만든 크림스타일의 홀스레디쉬 소스에요.
맛있었어요.

 




이 안에 크림이 들어간 빵 이에요.
그냥 디너롤 도 있었구요.




심플한 디자인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골랐나 봐요..물론 제가 찰거는 아니지만요.^^
 


씨이즈도 아주 잘 맞았읍니다.



이 가게에서 사온거 같아요.


 

케익은 스토로우베리 쇼트케익 이였어요.

크림이 아주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해피 버스데이 송도 부르고 촛불도 불어서 끄고 박수도 쳤답니다.


우리남편에게는 아주 흐뭇한 하루가 되었을거라 믿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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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8.01.0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예비 사위님과 함께 한 진짜 멋진 생신파티였네요.
    Prime rib 진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맛있는 음식으로 탄생했어요.
    거기에 horseradish sauce까지 만들어 온 저 정성. 맛있었겠당!!!
    시계도 심플한 디자인이 넘 멋져요. 남편분께서 완전히 더 환해지셨네요.
    케잌 거기에 예비 사위 포함 온 가족이 함께 불러주는 Happy Birthday Song.
    아주 아름다운 생신파티입니다. 저도 다시한번,
    Happy Birthday~~~~!!! ^^*

    • jshin86 2018.01.08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리 준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은데도 하고 싶었나 봐요 Joe가...
      정말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네요 다 같이요.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요.

  2. peterjun 2018.01.07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사위가 정말 멋지네요. ^^
    마음만 받아도 너무 뿌듯하실 것 같아요.
    멋진 생신파티입니다.
    이런 게 행복이지요. ^^

  3. 평강줌마 2018.01.0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 사위 너무 센스 있고 멋있네요. 딸아이를 사랑해서 장인어른께도 잘하나 봅니다.
    예비사위가 다정해보여서 정말 좋네요. 예쁜 사랑을 응원해요.

    • jshin86 2018.01.0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연애도 한 8년 정도 했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 나이에는 필요 한게 없거든요. 근데 아마도 기념으로 하고 싶어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할수 없었네요 okay 하는 수 밖에..

      어제 저녁에 나한테 하는 말...저 시계 언제 차냐....하고 묻길래 여름에 반팔 입을때 가끔 착용 하라고 했어요.

  4. 욜로리아 2018.01.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사위감이네요~~~~
    처가집에 노력하는 사위 예뽀요~~~^^

  5. 줌마토깽 2018.01.0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예비사위님의 정성으로
    멋진 생일파티가 되셨겠어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6. 영도나그네 2018.01.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미래의 사위한테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역시 선물은 값을 떠나 정성이중요한것 같구요..
    올 한해도 좋은 일들만가득할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7. 은이c 2018.01.1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예비 사위분이시네요~~
    시계선물까지 준비하시고 맛난 음식까지~ㅎ
    나중에 이벤트도 잘해주실것같고
    로맨티스트 사위가 되실거같아 보기 좋네요 ~ ^^

  8. ESSEN TV 2018.01.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착한사위가 미국에도 있군요
    생김새도 틀링없이 잘생겼을듯 하구요 참으로 행복한 가족입니다

  9. 2018.01.12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jshin86 2018.01.1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니 인생이 그리 길지 않은거 같더라두요.
      참 열심히도 살아왔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10. *저녁노을* 2018.01.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1. 비키니짐(VKNY GYM) 2018.01.1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 사위되실분 노력이 엿보입니다~
    뿌듯하시겠어요~
    손수 준비한다는건 준비하는동안에도
    그사람을 생각하면서 한다는건데^^
    너무너무 이쁘시겠습니다~

  12. 애리놀다~♡ 2018.01.15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교회가실 준비 하고 계시겠네요.
    멋진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13. 카멜리온 2018.01.1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사위라니.. ㅎㅎ 같이 술 한잔 하셔야겠네요.
    저는 역시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프라임 립보다 빵이랑... 스트로베리 케이크가 눈에 띄네요.
    생일파티랑 시계선물 등을 봐도 괜찮은 사위같아요!
    행복하세요~~

    • jshin86 2018.01.1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술을 하지 않는 편이라서요.

      그 날은 Smiernoff Vodka 라는 회사에서 나온 음료수 비슷한 맛을 가진 술을 마셨어요 그것도 한잔도 안되게요 전부다...
      하지만 아주 재미있게 웃고 잘 놀았네요 나중에는 아주 잠깐(30분 정도) 가라오케도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14. 코리아배낭여행 2018.01.22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 좋으시겠어요.
    이런게 사는 재미이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팡이원 2018.01.22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월요일 화이팅 하세요~

  16. Deborah 2018.05.2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생일상을 받으신 부군께서 행복했을겁니다. 선물로 받르신 시계도 마음에 드셨을겁니다.


현재 우리집 한 구석에는 대충 우리 식구 각자의 선물들이 거의 다 놓여 있는거 같다.
어쩌면 아직 한개의 선물이 더 우리 큰애한테 갈? 예정인거 같기도 하구요.
어제 우리 작은애가 나하고 상의 한 결과 입니다.



올해는 제가 게을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지 않았어요.
신선한 나무를 주로 사서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우리 집에는 artificial Christmas tree 가 하나 있기는 있읍니다.


생각보다 지금 저희가 진행중이거나 다음주면 새로 할 여러가지로 인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답니다 굳이 이유를 대자면요.
하지만 좀 게으른 점도 그 하나구요.



그래도 집안 여기저기에 장식은 했어요.



평소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 있는 자리에 우리 식구들이 알아서 다 여기에다 가져다 놓네요.
우리 남편은 제외구요.
어디가서 뭘 사야 되는지 아이디어가 전혀 없는편 이라서요.

 

또 저희 집 식구들의 무신경이 눈에 하나 들어 오네요 지금보니..

작은 카드 대신에  yellow post-it 가 보이시죠?^^




집 밖의 장식은 지난번 글에서 이미 올렸습니다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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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2.2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성탄절을 맞아 이렇게 가족들에게
    나누어즐 선물들을 미리 준비해놓으셨군요..
    선물은 언제나 주고 받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하는
    좋은 촉매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애리놀다~♡ 2017.12.2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지 않으셨어도 poinsettia로 장식하셔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깁니다. 선물이 풍성하게 있네요.
    오늘이 동지. 이제 크리스마스도 4일 남았구. 그냥 막 들뜨고 좋아요. :)

    • jshin86 2017.12.22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오늘이 동지. .
      지난주에 팥죽을 쑤었는데 맛이 없게 되어서 버리고. .. 팥을 Sprouts 에서 샀음...다시 한국 마켓에서 붉은 팥을 사왔어요.

      저는 새해에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요.
      제가 산 팥이 같은 red bean 이라도 종류가 다른거였나 봐요.
      맛이 영 다르더라구요.

    • 애리놀다~♡ 2017.12.2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prouts에서 파는 팥은 한국 팥하고 좀 다른가 보군요.
      나중에 혹시 팥죽 만들게 되면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팥은 꼭 한국 마켓에서...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jshin86 2017.12.2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힘들게 만들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팥죽맛이 아니였어요.

  3. 라디오키즈 2017.12.22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하지만, 따스한 현지의 크리스마스 느낌이네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보다 연인끼리 보내야 하는 걸로 생각하는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 아닐지.ㅎ

    • jshin86 2017.12.2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우리 애들도 우리집에서 점심을 아마도 저녁은 남자 친구네 집으로 갈거 같아요.

      여기도 각양 각색이지만 그냥 무난하고 행복?한 집안의 자제들?이면 지네끼리 노는건...다른 날 주로 놀아요.

      Valentine's day, July 4th, 기타 등등. .
      하지만 Thanksgiving or Christmas 같은날은 가족들이 먼저에요.
      강요 없음...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4. 줌마토깽 2017.12.2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저두 작은 트리하나
    사서 꾸며놓았더니
    나름분위기나드라구오ㅡㅎ
    기쁜성탄절되세욤~~~

  5. 욜로리아 2017.12.2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분위기가 가득하네요~~~^^
    선물꾸러미도 재밌고 카드대신 포스트잇도 재밌네요

    • jshin86 2017.12.2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post-it 으로 사용 했네요 카드가 얼른 눈에 띄지 않으니... 무관심 해요 그런면에서는...^^

      저희는 아까...몇시간전에...크리스마스 파티 했어요 우리 애 둘하고 작은애 남친 하고...점심 맛있게 먹고 선물 풀고 했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욜로리아 2017.12.2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요? 일찍하셨네요~~~^^

    • jshin86 2017.12.2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가 크리스마스날에 직장에 가야해요.
      이번주에 휴가였는데 다음주는 마감이라서 ..월 화 수...월요일에 가서 반나절 정도 일을 해야 해서요.
      불만은 없어요 두배 이상 받고 일하니까요.^^

      그리고 우리 작은애도 지 남친 집에 초대 받았고. ..일요일이 24일은 우리부부가 또 다른 교회 모임이 있어서요.

  6. 평강줌마 2017.12.2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선물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희는 아이들 선물만 준비해서 오늘밤에 주려고 해요. 내일 아침 아이들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네요.

    • jshin86 2017.12.2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억 나네요.
      우리 애들이 특히 큰 애가 벽난로 앞에다 우유하고 쿠키 놓고 안자고 가다리다가 잠들었던 모습이요.

      아침에 선물들을 보고 정말 막~~포장을 뜯고 기뻐하던 모습이요.

  7. 강봥옵써 2017.12.2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애들이 다 커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를 안하네요.
    행복한 가족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jshin86 2017.12.2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도 저희는 한답니다 밥도 같이 먹구요.
      애들도 당연히 가족하고 지내는게 당연하게 생각 해요.


      어떤분이 말씀 하시길..애들은 지네끼리 노는걸 더 좋아할지도 모른 다고 하는데 여기는 추수감사절 하고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하는걸로 다 알고 있어요..

  8. Deborah 2017.12.25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jshin86 2017.12.26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웃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저는 지금 직장에 반나절 정도 일하러 나와있어요..마감이라서요.

  9. *저녁노을* 2017.12.26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10. [바가지] 2017.12.2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시스마스 가족들과 선물을 나누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추운 겨울이지만 가족분들 마음만큼은 따뜻한 햇살이 가득할 것 같아 멋져 보이네요~^^

  11. 욜로리아 2017.12.2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포스트잇이 눈에 딱!!
    그래도 가족생각하는 마음이 훈훈한데요~~~^^

  12. 보약남 2017.12.27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제대로 사는데요 ^^ 좋은연말되시기 바랍니다 ^^

  13. *저녁노을* 2017.12.31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낼다 2017.12.3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구나 영화에 나오는 집같애요 순간 나홀로집에가 생각나는건 뭘까요?저 선물 다 내꺼이고싶어요ㅋ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세요 부자되시구요

    • jshin86 2017.12.3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올해는 우리 두 부부가 아주 선물이 넘치도록 받았네요.
      우리 큰애 작은애 또 작은애 남친까지...

      애들 키울때 는 정말 힘들었던거 같은데. ...우리가 나이드니 이런 좋은 점도 있네요.

      애들하고 같이 살지는 않아요.
      그다지 멀지 않은곳에서 살고 있답니다.
      둘다 아직 미혼이구요...적령기? 는 이미 지난거 같기는 합니다.^^
      때가 되면 가겠지요.


      부자는 우리 남편이 은퇴하면 그렇게 될거 같아요. 꼭 올해에 은퇴를 할수 있기를 소원 한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5. 베짱이 2017.12.3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 어마어마하게 좋아보이네요.
    멀리서 보이는 벽난로와 강렬한 꽃 선물....

    • jshin86 2018.01.01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나이가 있으니 아무래도 좀 보통의 젊으신 분들보다는 편안하게 사는 편이긴 하지요.
      하지만 저희 부부도 다 힘들게 열심히 노력해서 온거 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