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5.20 장미꽃을 식탁위에. .. (22)
  2. 2019.02.15 Valentine's day (17)
  3. 2019.02.10 금요일 저녁... (14)
  4. 2017.04.11 식탁위의 장미꽃.... (24)


내가 사는곳은 절대? 5월에는 비가 오지 않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 중순에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말린 깨 씨앗을 불리더니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우리 남편이 뒷마당에 나가는걸 보고 나도 따라 나갔읍니다 .



큰 화분 안의 잡초를 뽑고 있읍니다.


흙을 고르는 우리남편...



불린 깨 씨앗...


그 와중에 나는 장미꽃을 몇송이 꺽어서 집안으로 가져 왔읍니다.



바로 이 장미꽃에서요.



이렇게 우리집 밥상에 올려 놓았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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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9.05.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의 장미로군요..
    그쪽은 5월에 비기 잘 내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여긴 지난 주말 이틀 계속 비가 오락 가락했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영화 관람하는 주말이 되었습니다.^^

  2. kangdante 2019.05.2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어제는
    모처럼 봄비가 내려 매말랐던 대지를 적셔주어서
    식물들이 모처럼 생기를 찾았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5.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대신 물은 잔디에 주지 않아서 물값은 절약 될거 같은데 대신에 히터를 틀었어요 추워서요.^^

      여기는 제법 물값이 나갑니다 한 여름에는요 비가 오지 않으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두달에 $200 정도 내거든요 물값으로..

      겨울에는 두달에 $100 정도 아니면 조금 적을정도로요.

  3. 방구석미슐랭 2019.05.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 장미 색깔이 와우~ 진짜 넘나 예쁘네요~ 마당에 저런 것들이 자라고 있으면 오며가며 넘나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파트 현관에 핀 작은 꽃송이도 기분 좋든데~ 하물며 집 마당이면 말 다했네요~!

  4. peterjun 2019.05.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뻐요.
    식탁위에 이렇게 꽃을 몇 송이 놓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
    여기도 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가 한번에 몰아서 왔네요.
    그곳 5월은 원래 비가 없었군요. ^^

    • jshin86 2019.05.2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원래 비가 없어요.
      아마도 이번 비가 마지막 이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꽃 몇송이만 식탁 위에 놓아도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5. 애리놀다~♡ 2019.05.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장미가 탐스러우니 이뻐요.
    향도 아주 좋을 듯 하구요.
    식사가 더 맛있으셨을 것 같아요. ^^*

  6. 영도나그네 2019.05.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월의 꽃 장미가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군요..
    언제나 이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 팡이원 2019.05.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주말 편안히 잘 보내세요~

  8. Deborah 2019.05.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미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9. sword 2019.05.2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노란장미 멋지네요
    꽃이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색상이 특이해서 화사해지는 기분이 저절로 드는거 같아요 ^^

    • jshin86 2019.05.2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특이한 색인거 같긴해요.
      근데 이 장미가 나중에는 아이보리 색으로 다시 바뀐답니다.

      이층에서 가끔 내려다 보면 한 장미나무에서 노랑색 아이보리색 주황색 다 다르게 피여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word 2019.05.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색이 또 바뀐다니 신기하네요!!! ㄷㄷㄷ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밴쿠버에 비가 매우 적게 내렸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이있나 싶을정도로 비가 안와서 엄청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캘리지역에 비가 많이 왔더라구요...

      밴쿠버에 내릴비가 많이 내려갔나봐요 -0-......

  10. 평강줌마 2019.05.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 하나로 식탁이 더 멋져졌네요. 텃밭으로 다양하게 식물을 가꿀 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오늘 목요일 2월 14일은 Valentine's day   입니다.

저녁을 하면서 우리남편이 조금  평소보다 늦는다 생각 했는데 집안으로 들어 오면서 아주 신선한 장미꽃 한 다 발을 가지고 오네요.



일단은 이쁘네..하면서 받고 부엌 카운터에 올려 놓았어요.


Costco 에 들러서 사가지고 왔나 봐요.


너무  많이 가지를 자른거 같아요.
 줄기가 너무 길면 꽃이 풍성해 보이지 않아서 그랬는데. ...




위에서 본 모습 이에요.


날마다 사용하는 식탁위에 올려 놓았어요.



이거는 한 오년전쯤에 받은 선물이에요.


봉투안에 들어 있던 현금 입니다.



아마도 제 기억에 이 돈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갑을 산거 같아요 Gucci 로..
헌 지갑은 한 20년 넘게 사용했던걸로 기억 하고 있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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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빡런 2019.02.1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로맨틱 가이시군요^^

  2. 평강줌마 2019.02.1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저는 바빠서 발렌타인데이인지도 몰랐어요. 남편도 챙기비 않고요.
    남편분이 센스쟁이이네요. 부러워요.^^

  3. peterjun 2019.02.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을 들고 집에 들어오는 남편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멋지시네요. ^^

  4. 방구석미슐랭 2019.02.2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나 러블리한 낭군이시네요~! 미국 정서에 완전히 적응하신 모양이에요 ㅎㅎ
    이런 이벤트 해 주기가 사실 쉽지 않던데~~ 그런 마음 먹었고, 실천했다는 것 자체로도 삶을 즐길 줄 아시는 분인 것 같네요~! 멋져요~!

    • jshin86 2019.02.21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오래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떤면에서는 살짝 바뀐거 같기는 해요.

      참고로 저희는 아주아주 나이가 많읍니다. ^^
      미국에서만 만 38년 넘어서 39년으로 가고 있읍니다.

    • 방구석미슐랭 2019.02.2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9년 사신 거면 거의 고향 느낌이겠네요~ 저도 타국 생활 해보고 싶긴한데 용기가 선뜻 안 나서;; 대단하세요~!!

  5. 영도나그네 2019.02.2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렌타인 데이에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사랑이 가득한 장미꽃 같습니다..
    한글도 정말 잘 쓰시는 군요...ㅎㅎㅎ
    언제나 이런 행복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2.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
      이웃님 댓글 읽고 한참 웃었네요.

      글씨를 정말 너~~무 못쓰지요.^
      영어 필기체도 마찬가지에요.

      감사합니다.

  6. 일상을 축제처럼 2019.02.22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네요..

  7. 애리놀다~♡ 2019.03.12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스윗하셔라~
    Jshin 앞에서는 아직 결혼생활 junior지만 결혼생활 하다보니까
    세상에 가장 의지하고 사랑할 사람은 내 짝.
    서로 이렇게 아끼고 사랑해 주시고. 두 분 모두 아름다우세요. ^^*

  8. 空空(공공) 2019.05.1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여기는 5월 14일 로즈 데이라고 합니다.^^

지난주말에 목장의 일원중 한분이신 분으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읍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요.

우리 교회에서 가지는 성경공부반 입니다.
목장모임 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사람끼리 아니면 지인들 끼리 아니면 목자가 맘에 들어서..기타 등등의 이유로 정해진 목장 이지요.


우리 교회에서는 격주에 한번씩 모이라고 장려 하지만 워낙에 자기주장? 이 강한 사람들의 모임....저희 목장을 말함.... 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씩 돌아 가면서 각자의 차례가 되면 저녁을 대접하고 본인의 집을 오픈 한답니다.
주로 제가 느끼는거 1950년전에 태어난 한국남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


 모임의 저녁식사는 주로 외식으로 하는편 이구요.
근데 지난 달 모임에서 불협화음이 있었어요.
교회에서 가지는 점심봉사 문제로요.
주로 일년에 두번정도만 봉사하면 되는데 올해 부터는 세번 으로 하라고 교회에서 그리 결정 났다고 하네요.



그런 문제가 있을시에는 목원들의 의견을 묻고 결정해야 하는데 목자가 대신 봉사 날짜를  결정 하고 이메일을 보낸데서 문제가 생겼읍니다.


요즘의 30대 후반에서 50대 초의 사람들은 봉사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우리교회 교인을 말함.....점심을 먹는거는 좋아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다보니 나이 60이 넘은 사람들이 자꾸만 더 일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껄끄러운 서로간의 불편한 마음을 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한 거지요.



식사전에 요깃거리로 마련한 빵과 딥핑 소스 그리고 야채...

샐러드와 파마산 치즈...


랜치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파스타 소스...


잘 삶아진 파스타...



잘 삶아진 홍합...



정~말 잘 구어진 랍스터 테일....^^


디너 롤...


사진에서는 푸짐함이 잘 나타나지 않네요.


 
디저트....


이 외에도 귤, 다른 디저트와 대추차 홍삼차 커피 등등이 있었읍니다.


2월 14일이 Valentine's day 인데 아마도 미리 받은거 같은 장미꽃....



맛있게 먹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했지만 결론은 나지 못했습니다.
목자가 자리를 내 놨었거든요.
근데 이 분 고집도 만만치 않은지라....



목장이 당분간 없는 상태로 가던지 아니면 어제 모임에 참석치 못한 분이 새로운 목자로 봉사해 주실건지를 묻기로 하고 헤어 졌습니다.


요즘에 제가 사는곳은 비가 좀 와서 해산물 파스타가 정~~말 먹고 싶었었는데 저한테는 아주 환상의 저녁 메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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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구석미슐랭 2019.02.1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파티 수준이네요. 돌아가면서 식사 대접 하려면 조금 신경 쓰일 법한 퀄리티로 대접 받으셨군요. ^^;; 사진으로도 정말 푸짐해보이는대요. 입이 떡~~
    파스타도 파스타지만 디저트가 ㅎㄷㄷ 하네요.

  2. 애리놀다~♡ 2019.02.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모이면 이러저러 갈등도 생기고 그래서 쉽진 않군요.
    거기에 많이들 자기주장이 강하다 보면요.
    1950년 이전 출생 남자분이면 70대실텐데 이분들 고집들이 정말 쎄죠. ㅎㅎ
    30대 후반~ 50대 초반. 제 세대네요. 말씀하신 그런 성격들 이해갑니다. ^^;;

    저녁식사 준비하신 분 정말 맛갈나게 하셨어요.
    랍스터 테일에 홍합에 해물 파스타, 샐러드 등등. 완죤히 다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

    • jshin86 2019.02.1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취향에도 완전 잘 맞았어요 특히 요즘들어서 더요.^^
      준비하신 분이 정~말 수고가 너무 많았지요.

      네, 그 세대의 분들...남자분들요...이 좀 고집스런 부분이 있어요.

  3. peterjun 2019.02.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가 정말 멋지군요.
    하지만, 결국 잘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끝났기에 아쉬움도 남으셨을 것 같아요.
    현명한 생각들이 모여 모든 게 다 잘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봉사하는 삶은 참 멋진 것 같아요...

    • jshin86 2019.02.1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상당히 복잡한 감정 들이네요.
      게다가 교회에서 한 6개월전부터 1부 2부 예배가 있는 우리교회에서 1부가 듵난 10시에 아점? 을 제공 했었는데 그걸 반드시 성경공부가 끝나는 11시까지는 점심을 제공 하지 않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의 불만 때문 이기도 해요.

      사실 뭔가를 먹는다기 보다는 한술 뜨면서 대화를 하고 친교를 나누는데 그게 단절되니 주일마다 교회를 나가도 시간이 안맞으면 전혀 볼수가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 더 화합 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그렇다고 언쟁을 하거나 얼굴을 붉히지는 않았어요.

  4. 평강줌마 2019.02.1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자신의 고집을 내여놓을 필요가 있는데....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자신의 의견을 계속 밀고 나가시더라고요. 좋은 쪽으로 의견이 맞추어졌으면 좋겠어요. 밥을 먹으면서 정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 내가 조금 더 힘들면 누군가는 편할 것이다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파스타를 보고 해물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네요.

    • jshin86 2019.02.1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해물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미국에서는 Country Golf Club 에 가게 되면 거기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내놓는데 그중에 하나가 파스타 에요.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우리 모임은 미국에 온지 30년이 기본으로 넘은 사람들이라서 언성을 높인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단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거....^^

  5. 잉여토기 2019.02.1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들은 가득했었네요.
    음식은 맛있었어도 불편한 자리였겠어요.ㅠㅠ

    • jshin86 2019.02.1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뭐 크게 불편 하거나 언성이 높아 지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다만 결론을 맺지 못한거 뿐이지요.

      정말 음식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화기애애 했어요.
      주로 남자?들이 문제에요.^^

  6. 영도나그네 2019.02.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셨군요..

    근데 요즘은 봉사활동들을 모두가
    좀 꺼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좀더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2.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있었어요.
      준비하신 분이 수고를 엄청 많이 하셨어요.

      여자들은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어떤분이 남자 빼도 여자들만 모이자고도 했어요.^^

  7. 밥짓는사나이 2019.02.23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한번 제대로네요-
    랍스터 테일도, 해물파스타도,
    정성과 맛이 가득해보이네요 ㅋ


제가 사는 곳은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비가 제법 많이 와서 캘리포니아의 오랜 가뭄은 완전 해소 된거 같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딜가도 모든 나무나 꽃들이 푸르른 색과 화려한 색을 띄우고 있읍니다.

저희집 앞마당 뒷마당도 마찬가지 이구요.

 

뒷마당에 있는 장미나무가 꽃이 너무 많이 피여나서 무겁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퇴근후에 저녁준비를 간단히 한 후에 뒷마당에 나가서 장미꽃을 자르기 시작 했읍니다.

잘라낸 꽃은 화병에 담기 시작 했구요.



이렇게 각기 다른색을 가진것처럼 보여도 완전 활짝 피면은 거의 크림색으로 변한 답니다.



꽃을 자르면서 화병에 한송이 한송이 모양을 보아 가면서 꽃 꽂이를 했읍니다.




우리집 밥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번주는 향긋한 장미향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눈요기도 함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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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팁걸 2017.04.12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이 정말 예뻐요~~~ 보기만해도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2. 평강줌마 2017.04.1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 너무 예쁘네요. 활짝 피면서 색깔이 달라지네요. 벌써 장미가 피었다니 캘리포니아는 확실히 따뜻하나 봐요.^^

    • jshin86 2017.04.12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장미는 거의? 피여 있는거 같긴해요.
      좀 더 많이 피느냐 아니면 적게 피느냐 정도 차이에요.

      네..아주 많이 이쁘네요.

  3. Deborah 2017.04.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름다운 장미네요. ^^ 마치 님의 마음처럼 곱습니다.

  4. 영도나그네 2017.04.1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그곳에는 벌써 장미가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뒷마당에 있는 장미가 식탁위에 올려 놓으니
    더 아름다운것 같구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꽃 이 온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고 있구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저녁노을* 2017.04.1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한층 업될 것 같은데요.
    이쁜 장미...

    잘 보고갑니다.ㅎㅎ

  6. 코코 언니 2017.04.13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탁위에 저렇게 예쁜꽃이 있으면 밥맛이 절로 좋아질것 같은데요^^

  7. 메탈by 2017.04.1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고 이쁨은 역시 장미
    같아요
    색이 저래 나와피었다가 나중 바뀌나봐요 장미도 그런애가 있었군요

    • jshin86 2017.04.13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이쁘게 시작해요.

      오렌지 빛 나는 주홍색 에서 시작해서 주황색으로 그 다음에는 연한 노란색으로 나중에는 크림색으로. ..이렇게 변하는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애리놀다~♡ 2017.04.1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장미향에 이쁜 장미꽃 보시면서 저녁 드시면 두분 기분 참 좋으시겠어요.
    진짜 이제 캘리의 가뭄은 거의 해소가 되네요.
    나무도 꽃도 사람도 동물들도 모두 happy~~ ^^*

  9. 줌마토깽 2017.04.1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탁위에
    장미가
    분위기있네요
    저두
    꽃좀 사와서
    데코를 해봐야겠어요 ㅎ

  10. peterjun 2017.04.2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가 참 예쁘다~~~고 생각하다가 식탁위에 올려진 모습을 보고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정말 너무 예쁘군요. ^^

    • jshin86 2017.04.2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일주일간 눈으로 보면서 행복 했네요.

      돈도 안들고 그냥 뒷마당에 나가 꺽어서 화병에 넣어두면 분위기도 좋고 그러네요.

  11. 생명마루한의원 2017.04.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너무 예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