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10.31 Halloween Treats (8)
  2. 2017.06.26 Centerpiece. ... (10)
  3. 2017.04.09 우리 큰 애 생일.... (17)
  4. 2017.02.20 Baby Shower (12)
  5. 2016.12.14 가라오케. .... (10)
  6. 2015.12.18 크리스마스 마스 초대. ... (22)
 지난 주에 나랑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어떤분의 아이디어로 내일 10월 31일 직원 15명 정도의 직원들끼리 간단한 음식이나 디저트 혹은 캔디 같은걸 가져와서 celebrate 하기로 했읍니다.

 



간식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싶어요.

 




어떤 분은 바나나 브래드를 만들어 오기로 한다는데...나는 뭘 해가나 하고 생각하다가 치킨 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우리가 먹을 치킨은 어제 일요일에 만들어서 먹었고 ...약간은 spicy 하게 만들어서요.


오늘 월요일 일끝나고 와서 불고기 양념으로 미리 재워둔 나머지 치킨으로 맵지않고 달달한 맛으로 만들었읍니다.



아래거는 금방 만들어서 윤기가 흐르고 사진 위에 있는 spicy 한거는 미리 만들어 논거라서 색상이 좀 그러네요.^^



빨간색 이지만 맵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 입맛에 맛게 만들었구요.

 





이거는 단짠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흰 밥도 약간 가져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몇분이 내가 만들어 가는 치킨에 대해서 벌써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내가 만든 치킨을 맛있게 먹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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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1.0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직원들끼리 한데모여서 각자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직장내 분위기도 한결 좋아질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7.11.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어간 양념 치킨 매운거 안매운거 남은거....많이 만들어서 제법 남았어요. ...직장에 Alicia 라는 애가 있는데 그 사람 시아버지가 닭날개를 좋아 하셔서 밥이랑 남은치킨 다 줬는데 너무 고마워 했어요.

      이번 금요일에 아픈 시아버지 뵈러 갈때 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

  2. 애리놀다~♡ 2017.11.0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 윙이군요. 우왕~ 맛있어 보여요.
    사무실에서 각자 가져온 맛난 음식으로 멋진 파티 하셨겠어요.
    멋진 할로윈 보내셨네요. ^^*

  3. 평강줌마 2017.11.0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직장에서 음식을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던데..... 음식 솜씨 너무 부러워요.

    • jshin86 2017.11.0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어쩌다가 하다보니 음식도 잘하고 있어요.^^

      딸이 저 하나여서 우리 외할머니가 정말 ...남존여비 전혀없이....남동생 둘 있음...오냐오냐 하면서 잘 키워 주셔서 콩나물 국도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는데 결혼하고 미국에 와서는 어찌 하다보니 잘하고 있읍니다.

      우리남편 말로는 내가 바로 장금이라고 하네요.^^

  4. 空空(공공) 2019.07.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여전의 기억을 떠 올리시게 여쭤 봅니다.
    맛있게들 드셨죠? ㅎ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7.2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근이죠.

      여기 캘리포니아는 특히 온갖 인종이 다 같이 어우러져 살기 때문에 각 나라 음식에 비교적 오픈 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잔치음식 같은 많은 양이나 다양한 음식은 못하지만 그런데로 손맛이 있는지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게 만든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지난 토요일에 지인집에 초대 받아서 저녁을 먹으러 갔읍니다.

잘 차려진 식탁위에 정말 장미꽃 처럼 보이는 뭔가가 큰 접시안에 있었읍니다.

자세히 보니 장식용 초 였답니다.


집 주인이 접시 안에 물을 붓고 초에 불을 부치니 아주 근사한 모습을 저희에게 보여 주었답니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도 보낸 토요일 저녁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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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06.2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가 진짜 참 이쁘네요. 저녁식사가 더 근사하게 변했을 것 같아요.
    좋은 분들도 함께 한 멋진 저녁식사가 느껴집니다. ^^*

    • jshin86 2017.06.27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멋진 모임과 식사 였답니다.
      그리고 초가 둥둥 떠서 빛을 내는데 꽤 괜찮은 분위기를 연출 하는거 같았어요.
      한참을 바라보았읍니다.


      저는 4년 남았네요 은퇴가....^^

  2. 코코 언니 2017.06.29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기만해도 분위기 있네요~
    좋은 사람들과 저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면
    그냥 다 맛있을 것 같아요^^

    • jshin86 2017.06.29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음식도 아주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면서요.

      음식을 한식 전문업체에서 주문해서 주인이나 손님이나 특별히 도와줄게 없어서 더 좋았구요.

  3. 영도나그네 2017.06.3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장식용 초가 있군요..
    한층 집안 분위기를 아름답고 정겹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7.06.3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고 그러면 좀 불편해 할거 같아서 테이블에 올려논 초만 사진에 담았네요.

      감사합니다.

  4. 메탈by 2017.07.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과 좋은 관계일때
    더좋은게
    같이 식사 하는것 같아요
    초가 이쁨니다
    다른사람 배려하는 마음도 굿입니다 ^^

  5. 평강줌마 2017.07.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예쁘네요. 그냥 보아도 예쁜데 불을 켜놓으니 더욱 예쁘네요. 자꾸 보게 되네요.

오늘은 지난달에 생일 이였던 큰애의 생일을 축하 하는 의미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job 때문에 Las Vegas 에서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인이 된지 아주? 오래이기 때문에 선물 없이 같이 식사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장소는 우리 큰애가 정하구요.


틴에이저때 생일이면 지 친구들을 초대해서 대접을 하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때의 생각이 들어선지 Claim Jumper 로 정하더군요.


 


식당 입구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곳 입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 탓인지 벽 난로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일요일 브런치에 대해서....


한쪽에서 보이는 또 다른 모습과 메뉴가. ..
아주 역사가 깊은 장소랍니다.



우리 큰애가 주문한 Crab Mesh...그리고 Steak...


작은애가 주문한 roasted rib sandwich 와 소스...


우리남편이 주문한 Steak 와 shrimp. ..
그리고 meshed potatoes. .

 

스테이크가 오니언 링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네요 사진에서는...

 

 




내가 주문한 Steak 와 baked potato ...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온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따뜻했던 갈릭브레드는 먹느라고 사진찍는걸 잊어 먹었답니다.  





 

 


우리 작은애가 언니 생일 이라고 waitress 한테 말하니 공짜? 로 가져다준 케익 입니다.

아주 작게 happy birthday song 도 불러주고...




우리 큰 애...



팁까지 해서 $150.00 을 지불 하고 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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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7.04.0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의 생일을 너무 축하드려요. 가족들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즐겁게 외식을 하였군요. 스테이크는 어디나 맛있어보여요.

  2. Deborah 2017.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끼 식사하는데 괜찮은 레스토랑은 그정도 하더라고요. 저희는 식구가 워낙 많아서 한번 외식하면 150불은 그냥 깨져요. -0- 큰따님 참 예쁘네요. ^^ 평안한 주일 맞이 하세요

    • jshin86 2017.04.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맞아요.
      요즘에는 모든게 제법 비용이 많이 들긴 하지요.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더라도....

  3. 꿀팁걸 2017.04.10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생일이라고 하면 공짜 생일케이크를 주나봐요??? 여기서는 종종 그렇게 서비스해주는 곳이 있는데... 왠지 거기는 다 돈주고 사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 jshin86 2017.04.10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어떤 곳에서는 그냥 공짜로 줘요.
      그 작은 케익 하나에 $4.99 이거든요.

      비교적 값이 좀 나가는 restaurant 은 그런편이거 같읍니다.

  4. 코코 언니 2017.04.10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전 남편분이 고른 메뉴에 제일 눈이 가네요^^ 큰따님이 참 매력있어보여요~~~

    • jshin86 2017.04.1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

      네..우리남편이 고른 음식이 스테이크도 제일 연하고 mashed potatoe 도 아주 맛있었고 onion ring 도 아주 잘 나왔어요 그리고 샐러드도..

  5. 작은흐름 2017.04.1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큰 따님 예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음식들이 아주 그냥 다 먹음직스러워요! 방금 아침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픈 것 같아요ㅋㅋㅋ

  6. 메탈by 2017.04.1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생일이라 가족 저녁을 하셧네요
    무엇보다 같이 하는것에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지금 아침 10:16분에
    보니 넘 맛있게보입니당 ㅎㅎ
    특히 새우는 더글코요 ^^

    • jshin86 2017.04.1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새우를 좋아 하시는군요.
      우리남편도 새우를 유난히 좋아해요.

      난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거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영도나그네 2017.04.1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큰딸 생일을 맞아
    한곳에 모여 조촐한 생일 출하 파티를 하셨군요.
    아름답고 정겨운 가족들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 *저녁노을* 2017.04.1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9. 애리놀다~♡ 2017.04.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Claim Jumper에서 아주 맛난 것 가족들이 오븟하게 즐기면서 생일 축하하셨네요.
    시애틀 살 때 Claim Jumper에 종종 가서 식사하곤 했어요.
    여기 음식 참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구요.
    스테이크도 꽤 잘하던데 Jshin님댁에서도 스테이크 드셨네요. 맛있었겠어요~~
    참, 큰따님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Baby Shower

카테고리 없음 2017. 2. 20. 06:48


지난주 목요일에 임신한 직장 동료의 Baby Shower 가 있었읍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애인이 있읍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었는데 다행히도 임신이 되어서 무척이나 기뻐 하더군요.



여러 사람들이 파티에 동참 하고 파티는 potluck 으로 했구요.




제가 준비한 Fried rice 입니다.



회의할때 사용하는 room 을 이용하여 파티를 했답니다.



각자가 준비해온 선물들....
몇 사람들은 gift card 로 어떤이는 check 으로 어떤 사람은 현금으로...저는 현금 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20.00 을....



보기에 인형이 엎어져 있는거 같지 않아요?
하지만 이게 cake 이랍니다.


 cup cake 인데. ..직장 동료의 wife 가 만들어온....아주 달지 않고 맛이 있더라구요.
태어날 아이가 boy 라고 연한 하늘색으로....


임신한 동료가 너무 고마워서 나중에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 답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선물들과 음식이 많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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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02.2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by shower 정말 멋지게 해주셨네요. 선물도 가득, 먹을 것도 가득.
    아이를 기다리는 동료분 정말 기뻤겠어요.
    코끼리 케잌은 처음엔 진짜 인형인 줄 알았어요. 이거 먹기 너무 아까워요... ^^*

    • jshin86 2017.02.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잘랐는지 모르겠지만..아마도 그냥 집으로 가져 갔을거 같아요.
      일하러 내 사무실로 와서...


      대신에 컵 케익으로 이미 다 먹었고...너무 음식이 많아서 사실 케익이 들어갈 자리도 없었어요.^^

  2. 평강줌마 2017.02.2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샤워 미국에서는 보편적인가 봐요. 임신하신 분이 너무 행복했을 듯 해요. 마음이 더 따뜻한 시간이 되실 듯 해요.

    • jshin86 2017.02.21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고마워 했어요 그리고 축하해 주는 우리도 행복했구요..

      또 하나...점심시간이 무지~~길었다는거....한마디로 일을 덜 했다는 소리죠.^^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2.2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엄청 개방적인것 같아요.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미혼이 임신하면 쉬쉬하고 결혼식부터 먼저 하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그 친구분이 순산하시길 바래용^^

    • jshin86 2017.02.21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혼모라 하지만...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먼저이고....또 얼마든지 혼자 힘으로도 키울수 있는 능력도 있고....또 반드시 결혼을 통해서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4. 하시루켄 2017.02.2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끼리 케이크 저희 애들한테 보여주면 완전 난리나겠네요.
    맛은 어떠셨어요?
    모양이 특이하면 맛이 별로일 수 있는데 맛까지 좋으면 완전 대박이겠어요.

    • jshin86 2017.02.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만든 거라서 그런지 아주 달지도 않고 크림도 수제라서 그런지 괜찮았어요..케익을 싫어하는 내 입에도 먹을만 했으니까요.

      아마 애들이 보았다면 손 으로 쿡 찌르고 싶어했을거 같아요 나도 그러고 싶었으니까요 .

  5. 메탈by 2017.02.2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들이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 같아요
    행벅했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

    • jshin86 2017.02.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순수 할거 까지는 없지만^^..그래도 진심으로 다~~ 축하해 주고 파티에도 동참하고 그랬네요.

      첫 아이라고 하니까..그리고 오래 기다린 첫 아이라고 합니다.

  6. 블루루비 2017.02.2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선물에 왠지 눈길이 ...~^^;
    음식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믿으실지 모르겠네요....정말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60이 훌쩍 넘어서 오늘 처음 한번 가봤네요.

그것도 어쩌다가 한번씩 가게 되는 한국 식당에서 바로 옆쪽으로 붙어있는 장소 더라구요 세상에.....그걸 전혀 몰랐었거든요.


들어가니 이런 싸인이....

그 왼쪽으로 당구장이 있더라구요...시간당 $12.00 ...한 사람당...


원래는 40중반의 주인 아저씨가 예약할때 원래는 오후 4시에 문 여는데 우리가 올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열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Room 하나당 한 시간에 $45.00 이라고 합니다.

 
티비에서 보았던 분위기랑 비슷한 모습이...


위에 두 분은 일부러 반짝이는 옷을 하나씩 준비 했다고 하네요. ^^



할머니들 입니다. .^^

전부다 오늘 골프를 치고 옆집 한국식당 에서 밥을 먹고 3시 좀 안되서 가라오케 하러가서....한시간 30분정도 놀다가....누군가 한 마디....나 집에 가서 밥해야돼.....그러니까...나도..나도..
하면서 4시 반에 끝내고 집으로 왔읍니다.


여기 사는 아줌마 들이 다 착한? 편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사는 동네에는요.


룸에서 맥주 5병 정도? (일인용) 그리고 물 한병씩.....전부 12명이 참석....팁이랑 해서 $100.00 내고 왔답니다.


자식들이 다 장성해서 집에 살고 있는 애들은 없구요..결혼을 한 애들도 있고 미혼인 애들도 있고 그렇읍니다.


저는 맨 마지막 사진에서 앞쪽에서 두번째에 앉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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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6.12.14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들 아니신데요? 빤짝하는 옷도 준비하신 분도 계시고 아주 재밌게 놀다 오셨네요.
    12분이 $100 쓰고 오셨으면 가격도 아주 좋구요.
    Jshin님 앞쪽에서 두번째 앉아 계시면 녹색 조끼 입으신 건가요? ^^*

    • jshin86 2016.12.1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핸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내 친구들이 정말 다 가정적 이라서. ..집에 가서 남편 저녁 한끼 만들어 준다고 적당히 놀고 헤어졌어요.

  2. 영도나그네 2016.12.1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근데 여태까지 이런데를 안가보셨다니 정말 놀랍기도 하구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가라오케는 지금은 한국의 노래방이
    단연 앞서가는 노래방이기도 하답니다..
    가끔씩은 이런곳에서 목청청소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6.12.16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내가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남편이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데...음색이 배호 라는 가수와 흡사함...근데 본인도 그런데 가는걸 전~~혀 생각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마도 이렇게 다 같이 가는 기회가 아니면 저는 갈일이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합니다.

  3. 코코 언니 2016.12.1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일찍 들어가셨네요^^ 다들 즐거워보이시니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4. 메탈by 2016.12.16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히히 언제 다녀오신거에요
    노래방 가라오케
    가보니 어떻던가요 평론한말씀
    그리고 밥해야되 에서 배잡았지요 이쁜 할매들 홧팅요^^

    • jshin86 2016.12.1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

      딱 한명 ...밥 먹을 사람. ...남편 한명...

      어쩌면 한국에서 사는 사람보다 더 양처? 일지도 몰라요...그렇다고 무조건 남편한테 잘 하는건 아니지만요?

      그냥 티비에서 보던거 하고 비슷하구요..그냥 그래요. ..아는 노래가 없다는거. ....알았는데도 멜로디가 생각보다 나지도 않고..아는거 같은데도.... .그랬어요..하지만 괜찮았어요.

  5. 평강줌마 2016.12.1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국은 회식 때 2차로 노래방을 자주 간답니다. 1시간 정도 놀고 나면 2차가 끝나네요.
    노래방 참 재미있지요. 그런데 밥 히러 간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 jshin86 2016.12.1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착해서 그래요....우리가 밥 해주지 않으면 남편이 좀 가엾잖아요...

      그리고 여기 있는..우리동네 남편들이 다 착한 편이에요. ^^

      늦게 가도 뭐라고 하는 남편들은 아무도 없지만서도...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일년에 한번 임원들이 일하는 사무실에서 하는 파티에 초대를 받읍니다.


간단히 먹을수 있는 finger food 하고 쿠키 같은걸 차려 놓고 만나는 사람들하고 서로 간에 안부인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지요.

머무는 시간은 대략 10분-20 분 정도. ..먹으면서 얘기도 나누지만 접시에 먹을걸 담아서 각자의 사무실로 가져 가기도 합니다.


파티에 초대 되는 시간은 아침 11시에서 오후 1시 반까지이구요.



이메일로 들어온 초대장.....




입구에 있는 쿠키들....
아주 잘 만들어진 고급 초코렛 쿠키하고 말린 과일을 이용해서 만든 쿠키. ...딸기도



Christmas tree.....


길죽한 테이블에 놓여있는 음식들....



간단한 샌드위치. ..치즈하고 햄이 들어간..





Shrimp salad. ..
이 음식이 내 입에 제일 잘 맞았읍니다.




flour tortillas 를 이용해서 만든 간단한 샌드위치. ..터키하고 토마토 그리고 양상추가 들어 있읍니다.



이것도 아주 제 입에도 잘 맞았구요.



햄이 들어간 dipping sauce. ..이거하고 크랙커랑 같이 먹는겁니다.
크랙커는 사진으로 담지 않았어요.





살짝 매운맛이 들어간 치즈...
이 외에도 치즈가 한 종류 더 있었읍니다.




이 사진 위쪽에 큰 빵이 보이시죠...



빵 뚜껑을 살짝 열었읍니다.
빵에 찍어서 먹는 Spinach sauce 가 들어 있어요.
이것도 맛있읍니다.



meat ball....
역시나 맛있었읍니다.




치킨 날개를 이용해서 만든거. ..
이거는 좀 짰어요.
짜고 달아야 먹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끼니...
Catering 업체에서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만들수 밖에 없을거에요.


이 외에도 커피 물 그리고 쥬스가 있었읍니다. ..물론 술 종류는 없읍니다. ^^



미국에서 하는 파티는 비교적 이렇게 한답니다.
그리고 주로 주중 목요일에....
참 간단하고 별볼일 없지요?
한국에 비하면.....

경기가 좋았던 시절에는 큰 배를 샌프란시스코 바다에 띄우고 정말 화려한 파티를 하기도 했었읍니다.
그 외에도 유명한 호텔 같은데서도...

물론 부부동반 아니면 애인 동반 아니면 친구랑 ....


좋은 하루되세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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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5.12.1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제가 좋아하는것만 다 있군요. 즐거운 시간 되셨죠? 행복했을겁니다. ^^

  2. 헬로끙이 2015.12.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초대해 주세요 ㅋㅋ
    음식들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데요 ^^

  3. The 노라 2015.12.19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네요.
    특히 shrimp salad는 제가 진짜루 진짜루 아주 좋아해요. ^^
    저는 이런 파티가 더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츄릅~! ^^*

  4. 평강줌마 2015.12.1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을 듯 해요. 음식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jshin86 2015.12.1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하지만 한국처럼 끈끈한? 정 같은건 없답니다.
      그냥 담백 하지요.
      돌아서면 끝...이런거....

      하지만 그래도 재밌기는 해요.
      먹으면서 수다떨고...

  5. *저녁노을* 2015.12.21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냈을 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6. 영도나그네 2015.12.2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성탄절을 맞아 정말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군요..
    이런 시간을 이용해서 직원들과 임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만들수 있을것 같구요...
    모처럼 행복한 시간 되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5.12.2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는 임원도 뭐.. 그냥 예우만 해주는 정도지요.
      어렵다고 하기에는 좀 그래요...

      그냥 같은 직장 다니면서 각자의 위치가 다른거 뿐....
      제 할일만 하면 되는거지요.

  7. 메탈by 2015.12.2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좋은데요
    음주 가무가 없는게
    더좋고요 전요즘 년말이라
    맨날 @@ 눈이 이래 가지고
    다닙니땅 ....
    항상좋았으면 생각이 들어요~^^

    • jshin86 2015.12.24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음주가무는 없읍니다.
      만약에 그랬다가 불미항 일이 있거나 그러면 회사가 아마도 통째로? 날라갈거 같은데요.

      만에 하나 밤에 할 경우에는 부부동반, 애인, 친구,가족 중 누구나 한 사람씩 데리고 갑니다.^^


      한국은 연말에는 특히 더 바쁠고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잘 하시구요.

  8. I S L A N D 2015.12.2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암튼 사람사는 곳에 따라 의미있는 날을 보내는게 많이 다른것 같으네요.
    저희도 어제 저녁 송년회를 했는데 ...
    고기도 먹고 술도 한잔하면서 반성도 해보고 앞으로 계획도 세워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술이 과해지면서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생기는건데...
    제가 볼때는 술보다는 이런 모임이 더 좋을듯도 싶습니다.

    ㅎㅎㅎ 근데요..사진보다 보니 갑자기 김치먹고 싶네요....

    • jshin86 2015.12.2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그 말 무슨 뜻인지 잘 알거 같아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이민 초기에는 특히 우리남편이 김치에 그랬던거 같읍니다.

      네 아주 간단하고 좋읍니다.
      개인 시간 뺏기지 않구요 ..낮에 하니..

  9. 낭구르진 2016.01.03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도 했어요.
    한번은 부서 파티하고 한번은 회사 파티를 했는데요.
    부서 파티는 정말 오랜만에 산호세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 (한국 호텔과는 비교가 안되는 소박한 호텔) 에서 그래도 바에서 드링크도 먹고 십년 만에 다운타운 거리도 구경하고 좋더라구요

  10. 空空(공공) 2019.09.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파티에 가 본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거립니다..ㅎ
    기껏해야 요즘은 결혼식 뷔페이니...ㅎ

    여기는 비가 많이 오는 일요일입니다.
    즐겁게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9.2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사실 파티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요즘에는요.

      지금 미국이 살짝 불경기에 들어선거 같아요.
      스몰 비지네스 하는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는 소식을 자주 듣게 되네요 특히 멕시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는요.

      멕시코와 미국에 장벽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불체자 단속이 시작 되면서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