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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4 점심 초대 그리고 선물... (26)
  2. 2019.10.08 100 주년 기념.... (34)
  3. 2019.04.25 Guest day... (28)
  4. 2019.04.02 큰 딸 생일.. (17)
  5. 2019.03.28 초대 (16)
  6. 2019.02.10 금요일 저녁... (14)
오늘은 우리 남편이 은퇴한 기념으로 우리 작은딸과 사위, 사돈 부부 , 우리 큰 딸 그리고 우리 부부 랑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양념갈비 4 인분에 차돌박이 된장찌개, 비빔냉면 그리고 육개장 이렇게 맛있게 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랬네요.

세상에...저는 지금 봤어요...이 글을 올리면서요.

차돌박이 된장찌개는 계산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로 주었나 봐요.

고마워서 어떻한데요. 아까는 제대로 보지 않아서 그냥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왔는데..다음에 가면 팁을 더 많이 주고 와야 겠어요. 



몇주전에 우리 작은 딸이 지 친구가
.그냥 친구 화장품 판매하는 사람 아님... 권했다는 화장품을 주문 했다고 하더군요.
엄마인 내거 하나 그리고 지거 하나...


아주 좋은 성능을 가진 세럼 이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제법 나가는거 같았어요.
하나에 $125 더하기 세금..

오늘 점심을 먹은후에 저한테 와서 주더군요 .


 프랑스 제품 입니다.

원액이? 아주 진해 보이고 왠지 성능도 좋을거 같읍니다.


화장품 뚜껑에 이런게 붙어 있어요.
원하는 양을 조절 할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저녁때 얼굴 세안 후에 한번 사용해 봐야 겠어요.


미국은 식당에 가면 6명 부터는 자동으로 팁이 계산 되어 나온답니다.

음식값에 팁 18% 인  $29.52 가 이미 붙어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지 않고 거기에다 또 $30 팁을 얹었어요.

나중에 서빙 하시는 분이 팁이 이미 계산 되었는데 또 팁을 얹어 주셨다고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30 은 지우고 다시 싸인 해 줬답니다.

아주 즐거운 일요일 이였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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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11.0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시간, 좋은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
    화장품 선물 멋지네요.
    좋은 제품 같아요.
    쓰실 때마다 선물해준 따님 생각이 나실테니... 사랑의 마음이 솟아날 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먹으니 또 이런 재미가 있네요.
      지가 크고? 보니 우리가 좀 짠해 보이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렇게 나이를 빨리 먹게될줄 몰랐네요 어찌나 세월이 빨리 지나갔는지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서영papa 2019.11.0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점심이었네요!!!
    행복이 흘러넘치는 그런 글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이번주도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기분좋은 점심 이였습니다.

      작은애 시부모님이 우리보다 좀 연세가 더 많으시고 또 안사돈은 직장생활을 하신적은 없지만 텃밭에다 온갖 종류의 채소나 과일나무를 심고 잘 관리 하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3. 잉여토기 2019.11.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셨을 거 같아요.
    고급 화장품 세럼도 선물받으셨군요.
    남편 분 은퇴 축하드리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이 우리남편의 은퇴가 아닌가 싶네요.

      어제밤에 세럼을 사용해봤는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렌지훈 2019.11.0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5. 팡이원 2019.11.0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시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평강줌마 2019.11.0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를 축하하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팁이 계산서에 적혀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한국은 아직까지 팁문화가 없거든요.

    딸이 선물로 준 세럼도 행복한 요소이네요.

    • jshin86 2019.11.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식당에서 6인 이상이 식사를 하면 자동 으로 팁이 계산되어 나옵니다.
      제가 잠시 깜빡 해서 또 팁을 18% 정도인 $30 을 적고 싸인 했었나 봐요.
      나중에 다시 정정 했지만요.

      세럼이 생각보다 좋은거 같네요.
      어제 저녁에 사용해 보니 느낌이
      좋았어요 아침에..

      좋은 하루 되세요!

  7. 空空(공공) 2019.11.0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점심 드셨네요.
    차돌박이 된장찌게를 서비스 받으셨군요.
    이렇게 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게 됩니다..ㅎ

    따님 선물도 아주 기쁜 마음이 드셨을듯..^^

    • jshin86 2019.11.0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당연히 charge 가 된걸로 알았는데 서비스로 나온거 같지 않게 정말 잘 만들어져 나왔거든요.

      맞아요.
      화장품이 성능이 좋은거 같은 느낌이 벌써 드네요 딱 한번 사용 했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방쌤』 2019.11.0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예쁜 선물도 받으시고~
    완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것 같아요.
    따님 선물은 사용하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시겠는데요~^^ㅎ

  9. 애리놀다~♡ 2019.11.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받으셨군요.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또 생각지 않은 선물에 기분 좋으셨겠어요.
    가족이 함께 한 멋진 시간 되셨네요.
    세럼은 정말 좋아 보여요. 작은 따님 선물로 Jshin님 더 아름다워지시겠어요.
    가족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이게 다 큰 행복입니다. ^^*

    • jshin86 2019.11.06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먹고 애들이 어른이 되니 이런 깜짝 선물 들이 제법 있네요.

      이웃님도 조만간?에 이런 날들이 앞으로 쫙 펼쳐질 날들이 올거에요.

      네...세럼은 정말 품질이 좋은거 같아요.
      그제 어제 사용 해 봤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10. 두가 2019.11.0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한국음식에 서비스로 받으신 기분까지 더해서 아주 맛나게 드셨을것 같습니다.
    자유남이 되신 남편분과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직 행복만을 느끼시며 지내시길 바래 드립니다.^^

    • jshin86 2019.11.0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요즘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나만 일한다고.
      열심히 일했으니 편히 쉬라고 했어요.

      사실 우리남편이 은퇴해서 저도 사실 반은퇴한 느낌이 들거든요.
      비지네스 서류를 그동안 다 해줬으니 일이 반으로 줄어든거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11.0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한식으로
    식사시간을 가지셨군요..
    이제는 미국사람들도 한식을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것 같기도 하구요..

    덤으로 딸아이 한테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받고..

    정말 해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식당에 가면 다양한 인종이 앉아 있어요.
      음식양도 정말 푸짐해서 젊은 외국인 들이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들만의 한끼 식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 Deborah 2019.11.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좋은 일들이 가득한 일상들이네요. 이런글을 읽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행복한 일상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19.11.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이 어렸을때 그러니까 제가 젊었을때는 애들 키우면서 마음 고생도 하고 그랬지요 당연히요.

      이제 그런 시간이 다 지나고 보상 받는 그런때가? 온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3. H_A_N_S 2020.01.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왠지 머리 아플 거 같아요ㅋ몰래 서비스 주셨군요. 그럼 왠지 감동이 밀려오죠ㅎㅎ

    • jshin86 2020.01.09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팁은 이제 습관이 되어서 괜찮아요.
      과거엔 정말 팁을 많이 주려고 했어요.
      왜냐면 종사하는 분들이 받는 pay 가 너무 적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지역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최저가 시간당 $12 이거든요.
      지금 대부분은 시간당 $15 정도 받고 있어요...캘리포니아 얘기임..

      감사합니다.


지난 9월 28일 토요일에 초대를 받았읍니다.
우리남편 가게의 Sales 담당 매니저....Budweiser ..로부터요.

맨 처음에는...100 년전에... Markstein 이라는 회사가 Budweiser 대리점으로 시작 했었답니다.

근데 세월이 흐르면서 각종 음료...맥주 포함...를 대리 해서 주문을 받고 배달을 해주는 큰 업체로 거듭 난거지요.

쥬스, 물, 또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맥주들, 커피 기타 등등... 



우리도 이 회사가 이사 갔다는 말을 듣기는 했었는데...한 10 년쯤? 막상 가보니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더군요.
땅값이 저렴 할때 건물을 짓고 이사를 간거지요.

고속도로 하고도 인접해 있어서 교통도 아주 좋았읍니다.


이 회사는 기가 막히게 사람을 잘 채용 합니다.
Sales person  이던지 배달을 담당 하는 직원들 그리고 사무실 직원까지 모두가 정말 최상의? 서비스를 합니다.



이런 카드를 받고 예약을 했지요 이메일로요.


Stella  라는 술을 홍보 하는 직원임..
원하는 만큼 마실수도 있읍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술을 마실수 있읍니다.

 


각 booth 마다 원하는 만큼 술을 마실수 있읍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catering 업체 차를 이거 하나만 찍었네요 지금보니...

제 기억으로는 한 6개 업체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 됩니다.
햄버거,  멕시칸 음식, 야채튀김 하고 와플이 같이
나왔던 곳도 있었고 핫도그 그리고 양념 치킨이 있었읍니다.
그닥 내 입에 맞이 않는 음식차는 패스 하구요.



이 음식은 한국인 이였는지는 모르지만...한국어를 피차간에 사용 하지 않으니 주문시에...김치가 있었고 만두가 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음식은 먹고 싶은 만큼 또 먹고 또 먹어도 되었읍니다.



그리고 밥먹는 각 테이블마다 이런 꽃들이 장식 되어 있었읍니다.


날씨도 좋았고 음식도 좋아서 하루를 잘 즐기고 왔답니다.
게다가 우리남편이 알던 사람들도 만나게 되어서 좀 있으면 은퇴 한다는 얘기도 나누고 그랬네요.

100년이면 엄청 긴 세월 같기는 하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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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9.10.08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 케이터링도 준비했던 모양인데요. 맛있는 한끼에 여러가지 맥주를 맛보셨다니 멋진 하루셨네요.^^

    • jshin86 2019.10.08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우리남편이 궁금해 했었던 사람들도 은퇴 하기전에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2. 空空(공공) 2019.10.0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행사에 다녀 오셨군요..
    직원들 교육을 잘 시키는것 같습니다,우수한것도 있겠지만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드실수 있어 좋았겠습니다.^^

    • jshin86 2019.10.08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다른 음식을 이것저것 맛을 보다 보니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앞에 사람이 다른걸 먹으면 어디에서 주문 했냐고 묻고 가서 주문하고 받아 오다보니 그리 되더라구요.

      네..멋진 행사 였읍니다.
      행사장 안에 들어 가기전에 지금은 은퇴 하신 맨 윗분 바로 밑에 계시던 분이랑도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 행사에 참여 하시려고 Arizona 에서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3. kangdante 2019.10.0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주년 기념이라니 대단합니다
    날씨도 청명하니
    더욱 멋진 행사였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10.0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날씨도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사람들 하고 말을 나눌 기회도 있었고 미국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백날 미국에 살아 왔어도...만 38년 넘음...우리랑은 다른게 보이더군요.

      감사합니다.

  4. 오렌지훈 2019.10.0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주년 기념으로 스낵카들이 왔네요
    맛난 음식들 좋으셨겠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제리남 2019.10.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쓰시네요!! 글하나하나 공감이 되네요 ㅎㅎ

  6. 뚜작가 2019.10.10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여기는 가을 날씨치고 춥네요
    시베리아 냉 기류가 내려와서 그렇다네요 그 덕에
    태풍이 비켜간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7. HANEUL_ 2019.10.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뽑는다니 좋은 곳인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고 오신 것 같네요 :)

    • jshin86 2019.10.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9년 가까이 경험한 우리남편의 말이네요.

      어제 마지막 남은 잔액을 다 치뤘답니다.
      행사도 정말 돈 아끼지 않고 풍성하게 했답니다.
      우리가 귀찮아서 여기저기 다니지 않은것 뿐이에요.

      감사합니다.

  8. 담덕01 2019.10.1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제대론데요. ^^
    그런데 미국은 주 마다 다르겠지만 야외에서 술 먹기가 쉽지 않은 거로 알고 있는데 저런 행사장에서는 마실 수 있나 보네요.

    • jshin86 2019.10.1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외에서 마실수 있읍니다.
      단 조용 합니다.
      시끄러운 사람들은 본적이 없네요 아직까지는요.

      단 운전을 할 사람은 마시면 안되겠지요.

      저희는 단 한잔도 마시지 않았어요.
      마실줄을 몰라서요.^^
      우리남편은 옛날에는 술을 마셨는데 지금은 맥주 한모금 만 마셔도 취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김치하고 만두가 맛이 아주 제대로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9. 지후니74 2019.10.1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성대하지는 않지만, 자유롭고 밝은 분위기가 좋네요...

    • jshin86 2019.10.1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그 정도면 성대 한거에요.^^
      제가 중간에 찍기 시작해서 그렇지 다른쪽 에서는 말들도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미국 파티는 정~~말 별볼일 없거든요 대부분이요.

  10. 두가 2019.10.1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년이라면 대단한 세월인데 더욱 성장하여 번창하고 있다니 그건 운이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술을 원하는만큼.. 주량껏..마음대로 마실 수 있다니 ..
    공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부러운 행사입니다.^^

    • jshin86 2019.10.1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각종 다른 술로 얼~~~마든지 마실수 있었어요.
      물론 다 맥주 종류 였지만요.

      물도 ph balance 맞춘거 부터 시작해서 쥬스 등등..

      근데 저희는 물만 마셨네요 그리고 점심은 몇가지 다른 종류로 먹었구요.

      기념품으로는 모자 하고 티셔츠 한개씩 받아 왔답니다.


      직원들이 다 성실한 편이구요 특히 세일즈맨 매니저...옛날 에는 세일즈맨 이였음 Kim 이라고...어찌나 주문을 받으려고 사람을 귀찮게 할 정도였는지 옛날에 우리남편이 나 혈압 오르니까 다른 사람 보내라고도 했던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정말 다른 세일즈맨...사실은 그 boss 가 왔었지요.

      그 초대장을 바로 그 사람 Kim 이 준거에요.
      그리고 수시로 나한테 골프 볼도 가져다 주고요...회사 로고가 붙은 볼...

  11. 『방쌤』 2019.10.1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년이면 정말 긴 시간이죠.
    스텔라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맥주라 항상 냉장고에 두고 있는 친구입니다.^^
    기념품! 너무 부러운데요! 저는 잔을 주는 행사를 할 때마다 항상 사재기,,를 하거든요.
    그게 탐나서요^^;;ㅎ

    • jshin86 2019.10.11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은퇴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맞이한 거라 저희에겐 좀 더 의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영도나그네 2019.10.1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주년 기념식장에 초대되어
    갔다오셨군요..
    정말 오랜 역사를 담은 회사 답게
    모든것의 준비가 완벽한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10.11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크게 했던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다 사진에 담진 못했지만....생각지 않고 있었음...특별한 개가 물건을 배달하는 쇼도 있었고 말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탈수도 있었고 그랬답니다.

  13. peterjun 2019.10.1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만만한 세월이 아니겠지요. ^^
    좋은 행사에 두 분이 함께 잘 다녀오셨네요.
    무엇보다 김치가 눈에 띄네요.
    제가 갔으면 이런저런 맥주를 엄청 맛봤을 것 같아요. ㅎㅎ

    • jshin86 2019.10.1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다양한 맥주가 여기저기에서 원하는데로 다 맛볼수 있었어요.

      김치가 나온 메뉴를 사실 우리 테이블에 같이 앉은 미국사람...백인...이 먹길래 너 그거 어느 booth 에서 주문한거냐 물었더니 알려 주어서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남편은 치킨을 맛보고 있었는데 내가 주문한 음식에 만두가 맛있다며 본인도 가서 주문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한국에도 있다면 Corona 나 Modelo 를 한번 드셔 보세요.
      화학주가 아니라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14. 꿈꾸는 에카 2019.10.1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100년이라니 대단하네요~ 저도 '김치'가 딱 눈에 띄는..ㅋㅋㅋ

    • jshin86 2019.10.1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도 깜짝 놀랬어요.

      그 수많은 사람중 동양인은 우리 남편하고 저 였거든요.
      근데 김치하고 만두가 있다니....놀랬어요.

      그것도 미국 사람이...백인 남자.. 아주 맛있게 먹는걸 봤다니까요.^^

      감사합니다.

  15. 잉여토기 2019.10.1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스테인사의 100주년 축하합니다.
    만두, 밥, 김치가 있는 음식 맛있었을 것 같아요.
    케이터링 차에서 원하는만큼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어 배도 부르고 즐거운 행사였을 것 같아요.

    • jshin86 2019.10.12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한 사람들을 볼수 있었고 우리 테이블에 합석한 백인은 만두가 맛있다고 생각 했었는지 지 와이프 한테 한개를 먹어 보라고 권하더라구요.
      그리고 김치맛도 이미 알고 있는지 잘 먹고 있었구요.

      내 오른쪽 으로 앉은 백인 남자는 혼자 온거 같았는데 치킨을 아주 맛있게 얌전하게 잘 먹더니 또 다른 뭔가를 주문 하러 가는거 같았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평강줌마 2019.10.1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년의 역사가 있는 회사이군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더 즐거운 행사장이 되었을 듯 해요. 더구나 한식을 만나면 반가울 듯 하네요.^^

  17. dldldkd34234 2019.10.1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주년 축하 합니다~~^^ 가서 실제로 보는 거 같은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Guest day...

카테고리 없음 2019. 4. 25. 09:42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초대 받은 골프장으로 운전하고 갔읍니다.

한때는 그 골프장 멤버 였기도 한데 13-4년전에 간게 마지막 이여서 그런지 운전 하는중에 살짝 당황 했답니다.

골프장 입구가 긴가민가 하는거 였어요.
다행히 한번에  잘 찾아서 들어가긴 했습니다.


도착 하자 일하시는 분이 내 이름을 묻고 내 이름이 써있는 골프 Cart 에 내 클럽을 실어 주었습니다.



Check in 할 장소를 가르키는 표지판..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정말 공기가 상쾌 하고 좋았읍니다.

클럽 입구 에요.


안에 들어가기 전에 한장 찍었습니다 .

그 안에 들어가니 두분이서 이름 확인하고 체크를 하시더군요.
그 바로 뒤가 아침 식사할 장소였어요.




현금을 사용할일이 없는데 우리남편이 사고 싶은거 사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나는 카드만 사용 하거든요.


일찍 와서 시간이 있어서 아래층에 있는 Pro shop 으로 들어가서 살게 있나 살펴 보는데 눈에 들어 오는게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베란다로 나와서 골프장을 바라보니 정말 평화로워 보였읍니다.


테이블이 아주 이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이쁜꽃으로 장식된 center piece. ..

오는데로 식사를 하려고 준비 하는 분들...



제 아침은 이미 반 이상 먹어서 내 옆에 있는 친구걸 살짝 찍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사진도 찍기전에 먹어 버렸어요.^^


저희 팀이 6A 에요...low handicap team. ...
골프가 다 끝나고 들어오니 팀 번호가 각 테이블에 이런식으로 표시어 있었읍니다.


 골프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려고 분주한 모습 이네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든 burrito 비슷한 거였는데. ..샌드위치 같기도. ...정~말 내 입에 잘 맞았어요.
안에 온갖 야채를 구워서 만든거였답니다.

터키 샌드위치. ..

햄 샌드위치. ..

 샌드위치. .생각이 잘 안나요 뭐였는지 지금..


여러 종류의 어린새싹 채소  ....

제가 먹은 점심 이에요.
이 외에도 더 많았는데 패스 했어요.


여러분....저희 팀이 일등 했어요.
Two best ball 로 총 점수는 123 이였어요.

아마도 high cap handicapped  팀거랑 봉투가 바뀐거 같아요..뭐 내용물은 똑 같으니까요.



상금은 자그만치  $55 이였어요.
너무 많은 상금 인거 같았어요.^^


근데 또 하나의 상을 바로 제가 받았어요.
13번홀 파 3  95 yard  에서 제가 근접상을 받았답니다.
4'9" 로 컵 옆에 아주 잘 가까이 붙였거든요.



샴페인 잔 두개에 Pro V1 ball 두줄 이렇게 받았어요.


잘 놀고 잘 먹고  상도 받고 돈도 벌고? 너무 즐거운 하루 휴가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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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04.2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리 연습도 좀 하시고 그러셨는데...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셨네요. ^^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jshin86 2019.04.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근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운동부족 같음.....집에와서 완전 늘어졌네요.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으니 하루 잘 논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2. 방구석미슐랭 2019.04.2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골프 좀 배워 놓아야하나 ㅎㅎ;; 형이 골프하라고 하라고 계속 그러는대도 전 안 하거든요~ 필드 나가는 사진 보니 넘 재밌어 보이네요~!ㅎ

    • jshin86 2019.04.2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힌번 배우면 골프 라는게 중독성이 있거든요.
      기회 되시면 배워 놓으세요.

      나이 먹어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게 골프에요.

  3. 팡이원 2019.04.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애리놀다~♡ 2019.04.2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거 드시고, 상도 받으시고, 돈도 버시고. 잭슨과 링컨이 가득하군요. ㅎㅎㅎ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 ^^*

  5. 베짱이 2019.04.2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를 잘 치시나보네요.
    상금까지 타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 jshin86 2019.04.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저냥 쳐요.
      지금은 자주 치지는 못해요.

      옛날에는 주말이면 나가서 골프를 치고는 했는데 지금은 골프까지 주말에 치면 일주일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못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6. 잉여토기 2019.04.2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1등도 하고 근접상도 받으시고 골프 실력이 출중하시군요.
    타이거우즈만큼 멋진 실력이실 거 같아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1등도 먹고 즐거운 날이시네요.

    • jshin86 2019.04.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실력은 그저 그렇답니다.

      단 오랜만에 친 샷이 이쁘게 날아가서근접에 붙었네요...기분은 물론 좋었어요.

      무엇보다 건강하고 친구들과 함께 한것이 더 최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7. 空空(공공) 2019.04.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라운딩 하셨네요
    G : Green에서
    O : 공기좋은 곳에서
    L : 인생을
    F : 친구와 보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게 어디 있나 싶습니다..
    필드 안 나간지 너무 오래되어 부러움으로 포스팅 봅니다^^

    • jshin86 2019.04.2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주 휠드에 나가지 못해요.
      직장 스케줄 하고 맞지 않아서요.
      그래도 이번에는 4월 부터 7월까지 한달에 한번은 나갈수 있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8. 핑구야 날자 2019.05.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초대를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자주는 못나간 상황이라 살짝 설레였겠어요

    • jshin86 2019.05.0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못치면 옆 사람에게 미안 하니까요.
      하지만 너무 즐겁게 잘 놀다 왔답니다.
      근접상도 하나 받고...

      감사합니다.

  9. 영도나그네 2019.05.0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이날은 기분이 최상일것
    같습니다..
    초대받은 골프장에서 기분좋은
    플레이도 하고 맛있는 식사는 물론
    팀 상과 함께 개인상도 받을수
    있어 행복감이 최고조에 달했을것 같구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5.0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정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근접상을 받은 홀은 바로 그린 앞에 큰 샌드벙커가 있고 공이 길면 울타리 밖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 홀이 였는데 정말 볼이 그림같이 날아가서 컵 옆에 짝 붙었답니다.

      집에와서 우리남편 한테 말하니 저보다 더 좋아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0. 행복사냥이 2019.05.0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등을 하셨군요.^^ 다음에도 꼭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ㅎ

    • jshin86 2019.05.0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으로 하는거면 확률이 있는데요 저 개인으로는 승산이 없어요.^^

      워낙에 골프를 자주 치지도 못하지만 내 친구들이 다 골프만 치거든요 지금은...거의 은퇴 했거나 아니면 많이 치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걔네들 실력이 너무 좋아요.^^

      건강해서 참석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좋답니다.

  11. 해피로즈 2019.05.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날이 되셨네요.
    상을 받지 않아도 즐거운 시간이실텐데 여러가지로 더 채워진 날이었네요.
    저 시금치 색깔 나는 (시금치를 갈아서 만든 burrito 비슷한 거?) 음식에 제 눈이 한참 머물렀습니다.^^
    제가 좋아할만한 음식이어서..^^

    • jshin86 2019.05.1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있습니다.

      여기서는 Spinach wrap 이라고 부르는데 맛도 있고 왠지 건강한 음식을 먹는느낌 이라고 할까요.

      다른곳에서도 그 시금치물로 만든 wrap 을 이용해서 다양한 샌드위치 스타일의 burrito 를 만드는것도 먹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12. kangdante 2019.05.1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금도 타고
    맛난 요리도 즐기고..
    그야말로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

    • jshin86 2019.05.1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아주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게다가 팀 일등에 또 여자 60명 참가한 중에 한 홀에서 근접도 먹고...너무 큰 상금도 받고....
      완전 짱인 하루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13. GeniusJW 2019.05.1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제가 아는 분도 골프를 꽤 즐기시더라구요.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14. 팡이원 2019.05.16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지난 3월 25일은 우리 큰 애 생일이였읍니다.

원래는 지지난주 3월 24일에 우리 작은애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큰애랑 식사를 하려고 초대를 했는데 정작 생일 당사자인 큰애가 Oregon 주에 있어서 3월 31일 일요일에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 일요일에. ..
한식집에서 "All you can eat" 메뉴가 있어서....그것도 원하는 모든 고기 종류 생선 찌개 기타 등등....일인당 $26 이니 저렴 한거지요.

우리 부부는 많이 먹지 못해서 단 한번도 이 메뉴는 시켜보지 못했네요.



우리는 차돌박이 하고 갈비를 먼저 주문해서 먹기 시작 했고 찌개는 "...일인용 뚝배기"....김치찌개 하고 (우리남편 )  순두부 찌개 두개는 큰애 하고 작은애...나하고 Joe 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또 다시 삼겹살 하고 갈비를 주문하고 새우하고 쭈꾸미를 주문 했지요 애들이...
나중에 쭈꾸미 맛을 보니 참 맛이 별로던데 우리 큰 애하고 작은딸은 아주 잘 먹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사위인 Joe 가 미리 맡겨논 케익을( 차에 있으면 녹을까봐) 찾으러 카운터에 갔는데 암만봐도 Joe가 계산을 하는거 같았어요.


우리 큰애한테 물으니 네가 보기에도 그러냐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그걸 듣고 있던 우리 작은애가 하는말...지네 둘이 이미 싱의해서 결정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지....내가 초대 한건데 니들을 하니까 평생 얻어먹었으니 앞으로는 지네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제 성인인데 부모가 내는 돈으로 먹으면 챙피 하다고 하면서요.



다음달이면 우리 작은애 생일인데 다음달에는 내가 반드시 음식값을 지불 할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친후 집에 와서 케익에 촛불 켜고  Birthday  song 을 불렀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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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각종 맛있는 한식들로 푸짐하게 드셨겠어요.

  2. 팡이원 2019.04.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3. peterjun 2019.04.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풍경이에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작은 따님 생일엔 맛있는 거 사주셔요. ^^

    • jshin86 2019.04.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작은애는 아마도 일식으로 정할거 같아요.

      당연하지요.
      반드시 제가 사줄거에요.

      사실은 같이 식사를 하고 선물도 주고 했었는데 ...바로 2-3 년전까지요.

      생일턱 정도는 당연히 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4.0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뷔페에 가신 모양이네요~ ㅎㅎ 자식들 마음이 저는 너무 이해가 갑니다. 그냥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둘이 밥 먹으러 가면 당신이 항상 사 주겠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ㅎㅎ;;

    • jshin86 2019.04.0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래도 내가 돈이 더 많거든요. ^^

      현재 버는 수입이야 당연히 우리 작은애 부부가 더 많지요.

      아마도 우리 애들이랑 같은 연배 일거 같기도 해서 이해가 되나 봅니다.

      우리 부부도 잘 먹고 있어요.
      내가 음식을 제법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5. 평강줌마 2019.04.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곧 생일인데 친정엄마께서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셨네요. 제가 훨씬 쉽게 벌고 수입도 많은데.......

    죄송해하며 어버이날 두둑하게 용돈을 드려야겠어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더 나네요. 엄마는 그랬지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잘하게 되네요.

    • jshin86 2019.04.04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생일도 미리 축하 드려요.^^

      부모 마음은 아마도 거의 같을거애요.
      그래도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내가 가진걸 다? 줄수는 없어요.

      여기 미국 생활이라는게 한국하고 좀 다르니까요.
      한국에 계신 부모 보다는 좀 이기적? 일수도 있어요...아이들이 완전 성인이 된 후에는요.

  6. 영도나그네 2019.04.0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생일 축하드리면서 아직도
    역시 한식을 즐기고 계시는 군요,..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태어나서 자라면서 먹었던 음식 이니까요.
      우리애들도 한식 아주 잘먹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애리놀다~♡ 2019.04.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큰 따님 생일 축하합니다~~!
    작은 따님 결혼하고 첫 큰 따님 생일인 거죠?
    이번에 작은 따님하고 사위분이 생일 챙겨주고 싶었나 봐요.
    식구가 한 분 더 늘어난 풍성한 온가족 생일파티를 하셨어요. ^^*

    • jshin86 2019.04.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Joe 가 어딜 가던지 지가 돈을 다 내려고 하네요.

      생일 지나고 우리 작은애 한테 말했어요.
      정말 다음번에는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구요.^^ 그리고 정말 내가 한턱 쏘고 싶다고 말했네요.

  8. 空空(공공) 2019.05.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자발적으로 돈 낸다 하는걸 본적이 없으니..ㅋ

    "All you can eat" 메뉴 좋네요..
    늦었지만 따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19.05.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걱정 마세요.
      조만간에 아이들이 돈을 낸다 할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애들은 이미 아주 아주 어른? 이에요 사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실컨...많이 잘 먹는 젊은 애둘한테는 최고 였던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초대

카테고리 없음 2019. 3. 28. 02:45
어제 카톡으로 전화가 왔다.

프라이빗 골프 회원인 지인 한테서 ...한때는 나도 거기 회원 이였음....게스트 데이에 와 달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도 아래와 같이  첨부해 주었구요.


$60 내고 아침 점심 먹고 골프치고 수다 떨고 재미있게 놀다 오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를 신나게 보낼거 같읍니다.



제가 회원으로 있을 당시에 한달에 돈 $1000 정도 드는...한달 회비 $500에 카트비 그리고 외식... 일주일에 한 두번 치기 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삼년쯤 가지고 있다가 팔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처럼 무슨 억 소리 나는 그런 골프장 아닙니다 대부분은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아주 가까운 곳에 사방 팔방으로 골프장이 널려 있읍니다 퍼블릭 프라이빗 할거 없이요.


마침 회사 스케줄 하고도 전혀 상관이 없는 날이라서 오케이 했지요 당연히. .하루 휴가만 내면 되니까요.


근데 골프채 잡아본지가 언제 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이니 내가 이래도 괜찮겠냐고 물었지요.

그 분은 다행히도 나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인지라 상품도 별볼일 없는거니 그냥 밥먹고 재미있게 놀러 온다 생각 하라면서 부담을 주지 않네요.


그래도 당장 오늘부터 퍼팅 연습 부터 해야 할거 같읍니다. 거기는 그린이 무지 빠른 곳이라서 살짝 데기만 해도 막 구르는 곳이거든요.


집에서 저녁 먹고 집안에 내가 정해 놓은 코스가 있는데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단거리 중거리 기타 등등요.

스윙 연습은 앞마당  잔디에서 라도 해야 할거 같아요 수시로..


주말에 시간 내서 driving range 도 가야 될거 같기도 합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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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3.28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에 이렇게 즐길 수 있으면 정말 좋네요.
    게스트 데이가 한달 조금 못 남았는데 멋진 경기를 위해서 지금 연습 중이시겠어요. ^^*

  2. 후까 2019.03.28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가볍게 스트레칭이라 생각하고 다녀오셔요~~

    • jshin86 2019.03.2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벌써 부터 기분이 좋답니다.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아하는 골프도 칠수 있고....

      드디어 어제 저녁에는 퍼팅 연습도 좀 했구요.

      감사합니다.

  3. peterjun 2019.03.2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달이군요.
    시간 나실 때 옛 생각하시면서 조금씩만 연습하셔도...
    당일날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

    • jshin86 2019.03.2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든디 그럴수 있을거에요.
      사실 원래는 5,6,7월 계속해서 골프를 칠수 있는 스케줄이 예정 되어 있거든요.
      근데 4월도 칠수 있게되서 더 좋답니다.


      어제부터 퍼팅 연습 시작 했구요.

      감사합니다.

  4. 팡이원 2019.03.2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포근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5. 영도나그네 2019.03.2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지인의 초청으로 멋진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60로 골프장을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실력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를 즐기다
    오면 좋을것 가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3.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스코어에 연연 하다보면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민폐? 끼치지 않으려면 좀 연습을 해야할까 싶네요.

      가격이 좋은거는 골프 클럽 멤버들에게 한달에 한번씩 클럽 자체를 오픈 하는 거지요. appreciation 의미 라고 할까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평강줌마 2019.03.3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초대이네요. 하루 즐겁게 웃으며 골프를 치고 오시면 되겠네요.

    저는 아직 골프에 입문하지 않았지만 더 나이가 들면 꼭 한 번 해 보아야겠어요.

    • jshin86 2019.03.3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분이 많이 좋았어요.

      지금보다 더 젊었을때는 정말 여기저기 초대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서로간에 나이가 들다보니 좀 뜸했었거든요.

      그리고 여기 클럽안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솜씨가 좋아서 음식도 아주 맛있어요.

  7. 空空(공공) 2019.05.1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정상 손 놓은지가 좀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참 많이 다녔는데 말입니다.
    초대로 저렴하게 라운딩할수 잇으면 그것만큼 기분좋은 일이
    없습니다..ㅎ

    • jshin86 2019.05.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골프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지요.
      근데 미국은 골프 치는데 그닥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아요.

      워낙에 골프장도 많기도 하구요 특히 캘리포니아는요.
      public course 를 말하는 거에요.

      제가 사는곳 가까이에 있는 골프장도 가깝게는 10분 -20분 거리에 있는것도 5-6 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은 셀수도 없이 많아요.

지난주말에 목장의 일원중 한분이신 분으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읍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요.

우리 교회에서 가지는 성경공부반 입니다.
목장모임 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사람끼리 아니면 지인들 끼리 아니면 목자가 맘에 들어서..기타 등등의 이유로 정해진 목장 이지요.


우리 교회에서는 격주에 한번씩 모이라고 장려 하지만 워낙에 자기주장? 이 강한 사람들의 모임....저희 목장을 말함.... 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씩 돌아 가면서 각자의 차례가 되면 저녁을 대접하고 본인의 집을 오픈 한답니다.
주로 제가 느끼는거 1950년전에 태어난 한국남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


 모임의 저녁식사는 주로 외식으로 하는편 이구요.
근데 지난 달 모임에서 불협화음이 있었어요.
교회에서 가지는 점심봉사 문제로요.
주로 일년에 두번정도만 봉사하면 되는데 올해 부터는 세번 으로 하라고 교회에서 그리 결정 났다고 하네요.



그런 문제가 있을시에는 목원들의 의견을 묻고 결정해야 하는데 목자가 대신 봉사 날짜를  결정 하고 이메일을 보낸데서 문제가 생겼읍니다.


요즘의 30대 후반에서 50대 초의 사람들은 봉사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우리교회 교인을 말함.....점심을 먹는거는 좋아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다보니 나이 60이 넘은 사람들이 자꾸만 더 일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껄끄러운 서로간의 불편한 마음을 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한 거지요.



식사전에 요깃거리로 마련한 빵과 딥핑 소스 그리고 야채...

샐러드와 파마산 치즈...


랜치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파스타 소스...


잘 삶아진 파스타...



잘 삶아진 홍합...



정~말 잘 구어진 랍스터 테일....^^


디너 롤...


사진에서는 푸짐함이 잘 나타나지 않네요.


 
디저트....


이 외에도 귤, 다른 디저트와 대추차 홍삼차 커피 등등이 있었읍니다.


2월 14일이 Valentine's day 인데 아마도 미리 받은거 같은 장미꽃....



맛있게 먹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했지만 결론은 나지 못했습니다.
목자가 자리를 내 놨었거든요.
근데 이 분 고집도 만만치 않은지라....



목장이 당분간 없는 상태로 가던지 아니면 어제 모임에 참석치 못한 분이 새로운 목자로 봉사해 주실건지를 묻기로 하고 헤어 졌습니다.


요즘에 제가 사는곳은 비가 좀 와서 해산물 파스타가 정~~말 먹고 싶었었는데 저한테는 아주 환상의 저녁 메뉴 였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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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구석미슐랭 2019.02.1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파티 수준이네요. 돌아가면서 식사 대접 하려면 조금 신경 쓰일 법한 퀄리티로 대접 받으셨군요. ^^;; 사진으로도 정말 푸짐해보이는대요. 입이 떡~~
    파스타도 파스타지만 디저트가 ㅎㄷㄷ 하네요.

  2. 애리놀다~♡ 2019.02.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모이면 이러저러 갈등도 생기고 그래서 쉽진 않군요.
    거기에 많이들 자기주장이 강하다 보면요.
    1950년 이전 출생 남자분이면 70대실텐데 이분들 고집들이 정말 쎄죠. ㅎㅎ
    30대 후반~ 50대 초반. 제 세대네요. 말씀하신 그런 성격들 이해갑니다. ^^;;

    저녁식사 준비하신 분 정말 맛갈나게 하셨어요.
    랍스터 테일에 홍합에 해물 파스타, 샐러드 등등. 완죤히 다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

    • jshin86 2019.02.1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취향에도 완전 잘 맞았어요 특히 요즘들어서 더요.^^
      준비하신 분이 정~말 수고가 너무 많았지요.

      네, 그 세대의 분들...남자분들요...이 좀 고집스런 부분이 있어요.

  3. peterjun 2019.02.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가 정말 멋지군요.
    하지만, 결국 잘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끝났기에 아쉬움도 남으셨을 것 같아요.
    현명한 생각들이 모여 모든 게 다 잘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봉사하는 삶은 참 멋진 것 같아요...

    • jshin86 2019.02.1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상당히 복잡한 감정 들이네요.
      게다가 교회에서 한 6개월전부터 1부 2부 예배가 있는 우리교회에서 1부가 듵난 10시에 아점? 을 제공 했었는데 그걸 반드시 성경공부가 끝나는 11시까지는 점심을 제공 하지 않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의 불만 때문 이기도 해요.

      사실 뭔가를 먹는다기 보다는 한술 뜨면서 대화를 하고 친교를 나누는데 그게 단절되니 주일마다 교회를 나가도 시간이 안맞으면 전혀 볼수가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 더 화합 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그렇다고 언쟁을 하거나 얼굴을 붉히지는 않았어요.

  4. 평강줌마 2019.02.1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자신의 고집을 내여놓을 필요가 있는데....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자신의 의견을 계속 밀고 나가시더라고요. 좋은 쪽으로 의견이 맞추어졌으면 좋겠어요. 밥을 먹으면서 정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 내가 조금 더 힘들면 누군가는 편할 것이다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파스타를 보고 해물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네요.

    • jshin86 2019.02.1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해물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미국에서는 Country Golf Club 에 가게 되면 거기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내놓는데 그중에 하나가 파스타 에요.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우리 모임은 미국에 온지 30년이 기본으로 넘은 사람들이라서 언성을 높인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단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거....^^

  5. 잉여토기 2019.02.1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들은 가득했었네요.
    음식은 맛있었어도 불편한 자리였겠어요.ㅠㅠ

    • jshin86 2019.02.1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뭐 크게 불편 하거나 언성이 높아 지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다만 결론을 맺지 못한거 뿐이지요.

      정말 음식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화기애애 했어요.
      주로 남자?들이 문제에요.^^

  6. 영도나그네 2019.02.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셨군요..

    근데 요즘은 봉사활동들을 모두가
    좀 꺼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좀더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2.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맛있었어요.
      준비하신 분이 수고를 엄청 많이 하셨어요.

      여자들은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어떤분이 남자 빼도 여자들만 모이자고도 했어요.^^

  7. 밥짓는사나이 2019.02.23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한번 제대로네요-
    랍스터 테일도, 해물파스타도,
    정성과 맛이 가득해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