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9.11.28 크리스마스 장식 2019... (80)
  2. 2019.11.04 점심 초대 그리고 선물... (26)
  3. 2019.10.28 남편의 은퇴... (24)
  4. 2019.06.18 수도꼭지 교체 1.. (27)
  5. 2019.06.18 수도꼭지 교체 ... (10)
  6. 2019.06.10 시원한 물줄기.... (16)
  7. 2019.04.03 Keurig Vue Cup Coffee (28)
  8. 2019.04.02 큰 딸 생일.. (17)
  9. 2019.03.16 있으면 좋은 하지만 없어도 되는것... (16)
  10. 2019.02.18 Basil's. ... (32)
 
보통의 경우 저희 집은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난 후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합니다.

근데 올해는 우리 큰 딸이 새로 사온 전구로 일찍 장식을 시작 했답니다.

지난해까지 사용 했던 것들이 어떤건 전구에 불이 들어 오지 않는게 있었거든요.




이렇게 준비를 시작 했답니다 .



이렇게 현관 부터 시작 했어요.

아래 사진들은 저녁이 되어서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했을때 블을 키고 확인을 한 모습입니다. 





저녁에 보니 중간이 좀 비어 보인다고 어떻게 장식할까 하고 묻길래 서로 의견을 말하고 결정 했습니다.


밤에 보니 아주 예뻤어요.


이렇게 장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며칠지나서 또 앞쪽에 더 장식을 했습니다.


이렇게 마쳤습니다.
저는 지금 보니 이 장식이 훨씬 더 맘에 드는거 같습니다.

근데 우리 큰 애가 좀 깔끔하게 안 보인다고 다시 해야 겠다고 해서 네가 원하면 다시하라고 말했지요..




이렇게 다시 바꿨어요.

이래도 이쁘고 저래도 이쁘고 ....사실 밤에 불을 다 켜놓고 보면 정말이지 아주 환상적으로 보인답니다.


내일 목요일 11월 28일은 온 가족이 다 모이는 날이에요.
추수감사절이 거든요.

온 가족 이라고 해야 우리 큰 딸, 작은 딸 그리고 사위, 우리 부부 지만요.


여러분의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은 무엇인지 결정 하셨나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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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평강줌마 2019.12.0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전구 장식을 보고 저도 주택으로 가면 장식을 꼭 하고 싶네요. 이번에 화분 2개를 사는 것으로 만족을 했어요. 트리도 만들다가 이번에는 쉬기로 했는데.
    살짝 고민이 되네요.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과 피자 먹으려 가려고 해요.^^

    • jshin86 2019.12.0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까 작은 화분에라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여러가지 작은 소품들을 이용 해도 좋구요.

      오랜 만에 뵈어요.^^
      감사합니다.

  3. HaIoNa 2019.12.0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는 이렇게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는군요! 저희도 이번에 한번 트리라도 장만해봐야겠네요.

  4. 실화소니 2019.12.0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시작인가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jshin86 2019.12.0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살짝 이른감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추수감사절 지나면 바로 그 이틑날 부터 시작 하거든요.
      저희는 그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준비했구요.

      감사합니다.

  5. 베짱이 2019.12.0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이쁘네요.
    한국은 수년째 정말 엄청난 쇼핑거리 아니면
    흔한 크리스마스캐롤하나 듣기 어려운데...(저작권 문제로)
    확실히 느낌이 좋네요.

    • jshin86 2019.12.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그런 ..저작권 문제...문제로 캐롤송도 많이 듣지 못하는건 좀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6. 아이리스. 2019.12.0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너무 이뻐요~
    아이들이 크니 트리도 장식하지 않게 되서 다 버리고
    크리스마스도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나갔었거든요
    올해는 작은 트리라도 사다 놓고 싶어지네요..^^

    • jshin86 2019.12.02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특히 우리남편이 좋아해요.
      나이가 많이 든 지금도요.
      우리 큰애도 그런걸 보고 느끼고 커서 그런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7. 다이천사 2019.12.0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8. 서영papa 2019.12.0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장식을 하는 과정도 상당히 설레이고 즐거웠겠습니다.
    가족들과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올해 저희집은 아주 심플하게 장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금주에는 소소하게 꾸밀예정이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shin86 2019.12.0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추수감사절을 아주 잘 보냈어요.
      언제나 터키 굽고 디너 롤, 방울 양배추 하고 편마늘 굽고 양념하고,크랜베리 소스,으깬 감자 ,그레이비 ...이렇게 해서 먹었네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집안 장식을 할 예정 입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9. 두가 2019.12.0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따님이 감각이 뛰어나신것 같네요.
    뒷편에 다시 꾸민게 나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앞에것 못하다는 말씀 아니니 서운해 하지진 마시구요.ㅎ
    추수감사절에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12.0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큰애가 감각도 좋고 손재주도 많아요.
      아! 이웃님도 나중에 한걸 더 좋아 하시는군요.

      추수감사절은 아주 맛있게 해서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0. 시니냥 2019.12.0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식이 너무 이뻐요!
    저희집은 불 한개도 안사고,,, 성탄절 분위기 낼만한 아이템들도 아직 안무것도 준비안했는데 ㅎㅎ
    조만간 마셜스에가서 인형이라도 하나 사와야겠어요 ㅋㅋㅋㅋ

  11. 채안맘마미 2019.12.0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쁘네요!!!
    정말 크리스마스느낌이 가득가득하네요>_<
    티비에서만 보던 그런느낌의 집이네요
    부러워용!!저도 저렇게 이쁘게 꾸미고싶어요 ㅠㅠ

    • jshin86 2019.12.0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이쁜 소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웃님은 아직 어리? 시니까 앞으로 얼마든지 하실수 있어요.^^

      작은 화분 하나도 사람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거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 팡이원 2019.12.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아이티타임 2019.12.0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에서나 본듯한 멋진집이네요^^
    크리스마스엔 더 행복해질것 같은...힐링하고 갑니다~

  14. ☆찐 여행자☆ 2019.12.0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계속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5. 영도나그네 2019.12.0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이렇게
    이쁘게 하셨군요..
    한결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왔음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크리스마스 풍경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12.0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시지요?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간다는걸 느끼고 있네요 요즘은..

      언제나 멋진 산행 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16. 제주지킴이 2019.12.0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이쁩니다!!

    • jshin86 2019.12.09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준비한 몇개도 포장 하구요...저 말고 우리 큰 딸이요.^^

  17. 가족바라기 2019.12.08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게 꾸몄네요
    미국 시카고 갔었을때 집집마다 장식해서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민집을 다시 보게되네요
    늘 행복하세요^^

    • jshin86 2019.12.0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전에 만들어져 있는....진짜 소나무 말구요...크리스마스 트리를 차고에서 찾으니 없더라구요..아마도 작년에 버렸나봐요.
      내일 Costco 에 가서 우리남편이 하나 사온다고 하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8. 라디오키즈 2019.12.0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 미국에 계시다는 걸 확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요렇게 집을 장식하는 걸 한국에선 거의 볼 수가 없으니(다들 아파트에 살아서 그런거겠지만) 더 새로워 보여요.^^

    • jshin86 2019.12.1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사는곳이 다르니까요.

      오늘은 우리남편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러 간다고 하네요.
      작년에 사용하던 artificial tree 가 있었는데 아마도 버렸나 봐요..찾아봐도 없는걸 보니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9. H_A_N_S 2019.12.0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어릴 때 헐리우드 영화 보면 전나무 질질 끌고 와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모습 보면서 그게 그렇게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그 후 중국산 트리를 사서 몇 년을 써먹곤 이젠 대충 넘어갑니다만 집을 꾸미는 트리는 정말 분위기 짱입니다ㅎㅎ

    • jshin86 2019.12.10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읍니다.
      트리를 장식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흐뭇한거 같아요.
      저희 남편이 좀 감성적인 면이 많아서..아니 우리 식구 모두가 다 감성적임...이런저런 행사? 같은걸 좋아해서 그러다보니 해마다 하게되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 stella lee 2019.12.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는 것은 태어나서 거의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
    올해는 소소하게 작은트리라도 만들어 보긴 했는데...
    작은 전구로 장식을 하니 집이 참 이뻐요 ~

    • jshin86 2019.12.1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 소품도 사람 기분을 업 시키는거 같습니다.
      잘하셨어요...작던지 크던지 ..크기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1. soo0100 2019.12.1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뻐요.^^
    산타할아버지 랑 루돌프가 금새라도 나올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연하장같이 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 jshin86 2019.12.1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 며칠간 켜놓고 있는데....3 시간 정도 ...정말 이쁘네요.

      오늘 우리남편이 옆집 이웃하고 Costco 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마침 그집도 장보고 오는 중이 였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라이트 장식이 아주 이쁘더라고 말랬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 남편이 은퇴한 기념으로 우리 작은딸과 사위, 사돈 부부 , 우리 큰 딸 그리고 우리 부부 랑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양념갈비 4 인분에 차돌박이 된장찌개, 비빔냉면 그리고 육개장 이렇게 맛있게 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랬네요.

세상에...저는 지금 봤어요...이 글을 올리면서요.

차돌박이 된장찌개는 계산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로 주었나 봐요.

고마워서 어떻한데요. 아까는 제대로 보지 않아서 그냥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왔는데..다음에 가면 팁을 더 많이 주고 와야 겠어요. 



몇주전에 우리 작은 딸이 지 친구가
.그냥 친구 화장품 판매하는 사람 아님... 권했다는 화장품을 주문 했다고 하더군요.
엄마인 내거 하나 그리고 지거 하나...


아주 좋은 성능을 가진 세럼 이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제법 나가는거 같았어요.
하나에 $125 더하기 세금..

오늘 점심을 먹은후에 저한테 와서 주더군요 .


 프랑스 제품 입니다.

원액이? 아주 진해 보이고 왠지 성능도 좋을거 같읍니다.


화장품 뚜껑에 이런게 붙어 있어요.
원하는 양을 조절 할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저녁때 얼굴 세안 후에 한번 사용해 봐야 겠어요.


미국은 식당에 가면 6명 부터는 자동으로 팁이 계산 되어 나온답니다.

음식값에 팁 18% 인  $29.52 가 이미 붙어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지 않고 거기에다 또 $30 팁을 얹었어요.

나중에 서빙 하시는 분이 팁이 이미 계산 되었는데 또 팁을 얹어 주셨다고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30 은 지우고 다시 싸인 해 줬답니다.

아주 즐거운 일요일 이였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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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11.0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시간, 좋은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
    화장품 선물 멋지네요.
    좋은 제품 같아요.
    쓰실 때마다 선물해준 따님 생각이 나실테니... 사랑의 마음이 솟아날 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먹으니 또 이런 재미가 있네요.
      지가 크고? 보니 우리가 좀 짠해 보이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렇게 나이를 빨리 먹게될줄 몰랐네요 어찌나 세월이 빨리 지나갔는지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서영papa 2019.11.0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점심이었네요!!!
    행복이 흘러넘치는 그런 글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이번주도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네..기분좋은 점심 이였습니다.

      작은애 시부모님이 우리보다 좀 연세가 더 많으시고 또 안사돈은 직장생활을 하신적은 없지만 텃밭에다 온갖 종류의 채소나 과일나무를 심고 잘 관리 하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3. 잉여토기 2019.11.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셨을 거 같아요.
    고급 화장품 세럼도 선물받으셨군요.
    남편 분 은퇴 축하드리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jshin86 201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이 우리남편의 은퇴가 아닌가 싶네요.

      어제밤에 세럼을 사용해봤는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렌지훈 2019.11.0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5. 팡이원 2019.11.0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시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평강줌마 2019.11.0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를 축하하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팁이 계산서에 적혀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한국은 아직까지 팁문화가 없거든요.

    딸이 선물로 준 세럼도 행복한 요소이네요.

    • jshin86 2019.11.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식당에서 6인 이상이 식사를 하면 자동 으로 팁이 계산되어 나옵니다.
      제가 잠시 깜빡 해서 또 팁을 18% 정도인 $30 을 적고 싸인 했었나 봐요.
      나중에 다시 정정 했지만요.

      세럼이 생각보다 좋은거 같네요.
      어제 저녁에 사용해 보니 느낌이
      좋았어요 아침에..

      좋은 하루 되세요!

  7. 空空(공공) 2019.11.0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점심 드셨네요.
    차돌박이 된장찌게를 서비스 받으셨군요.
    이렇게 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게 됩니다..ㅎ

    따님 선물도 아주 기쁜 마음이 드셨을듯..^^

    • jshin86 2019.11.05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당연히 charge 가 된걸로 알았는데 서비스로 나온거 같지 않게 정말 잘 만들어져 나왔거든요.

      맞아요.
      화장품이 성능이 좋은거 같은 느낌이 벌써 드네요 딱 한번 사용 했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방쌤』 2019.11.0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예쁜 선물도 받으시고~
    완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것 같아요.
    따님 선물은 사용하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시겠는데요~^^ㅎ

  9. 애리놀다~♡ 2019.11.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서비스로 받으셨군요.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또 생각지 않은 선물에 기분 좋으셨겠어요.
    가족이 함께 한 멋진 시간 되셨네요.
    세럼은 정말 좋아 보여요. 작은 따님 선물로 Jshin님 더 아름다워지시겠어요.
    가족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이게 다 큰 행복입니다. ^^*

    • jshin86 2019.11.06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먹고 애들이 어른이 되니 이런 깜짝 선물 들이 제법 있네요.

      이웃님도 조만간?에 이런 날들이 앞으로 쫙 펼쳐질 날들이 올거에요.

      네...세럼은 정말 품질이 좋은거 같아요.
      그제 어제 사용 해 봤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10. 두가 2019.11.0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한국음식에 서비스로 받으신 기분까지 더해서 아주 맛나게 드셨을것 같습니다.
    자유남이 되신 남편분과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직 행복만을 느끼시며 지내시길 바래 드립니다.^^

    • jshin86 2019.11.0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요즘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나만 일한다고.
      열심히 일했으니 편히 쉬라고 했어요.

      사실 우리남편이 은퇴해서 저도 사실 반은퇴한 느낌이 들거든요.
      비지네스 서류를 그동안 다 해줬으니 일이 반으로 줄어든거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11.0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한식으로
    식사시간을 가지셨군요..
    이제는 미국사람들도 한식을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것 같기도 하구요..

    덤으로 딸아이 한테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받고..

    정말 해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9.11.0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식당에 가면 다양한 인종이 앉아 있어요.
      음식양도 정말 푸짐해서 젊은 외국인 들이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들만의 한끼 식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 Deborah 2019.11.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좋은 일들이 가득한 일상들이네요. 이런글을 읽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행복한 일상 보기 좋습니다.

    • jshin86 2019.11.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이 어렸을때 그러니까 제가 젊었을때는 애들 키우면서 마음 고생도 하고 그랬지요 당연히요.

      이제 그런 시간이 다 지나고 보상 받는 그런때가? 온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3. H_A_N_S 2020.01.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왠지 머리 아플 거 같아요ㅋ몰래 서비스 주셨군요. 그럼 왠지 감동이 밀려오죠ㅎㅎ

    • jshin86 2020.01.09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팁은 이제 습관이 되어서 괜찮아요.
      과거엔 정말 팁을 많이 주려고 했어요.
      왜냐면 종사하는 분들이 받는 pay 가 너무 적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지역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최저가 시간당 $12 이거든요.
      지금 대부분은 시간당 $15 정도 받고 있어요...캘리포니아 얘기임..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22일자로 드디어 우리남편이 은퇴를 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던 부동산은 10월 14일로 매듭 지었고 비지네스는 주정부의 ABC LICENSE 부서 ( liquor) 에서 승인 하는데 application 신청한 날로부터 ..buyer 입장에서...정확 하게 61 일이 소요 되었 습니다.
원래는 부동산과 비지네스를  같이 끝내려고 했는데 라이센스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었답니다.
주정부에서 일손이 부족 해서 좀 늦어 진다고 하더군요.

미국은 ABC LICENSE 를 승인할때 셀러의 비지네스 기간동안의 기록을 살피고 문제가 되는 건수가 걸려 있는게 있으면 승인을 해주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바이어 역시 그들의 과거를 살펴보고 하자가 있으면 승인이 나지 않는답니다.

10월 21일에 에스크로 회사에서 다음날인 22일 아침에  에스크로가 끝난 나고 이메일이 들어 왔읍니다.

10월 22일 오후에 check 를 pick up 해서 바로 은행에 가서 입금 시켰구요.
온라인이나 와이어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요즘에는 너무 fraud 가 많아서 직접 check 로 pick up 한다고 했거든요.

그 다음날 23일 아침 6시에 inventory specialist  가 와서 inventory 도 정리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buyer 로 부터 수표를 받고 완전 끝내고 왔습니다.


바로 그날  10월 23일에 cancel 할것들도 어찌나 많던지요.
수도,전기,쓰레기,비지니스  라이센스, 카드 회사,EBT (food stamp 수혜자들이 사용함)회사,주정부 담배 판매 허가 취소, 주정부 sales permit, 전화, 그 외 기타 등등...

나는 직장에 있으면서 서류에 관한 도움을 주었고 우리 남편 하고 우리 큰 딸이 지 아빠를 도우면서 정리를 하고 왔습니다.

길다면 길었던 28년간의 비지네스를 정리 하고 소유 하고 있던 부동산도 완전 정리하고 끝냈습니다.

오늘 비지네스를 해 왔던 28년만에 처음으로 차 한대로 교회도 다녀 왔습니다.
그 동안은 항상 우리남편이 아침에 가게에 가서 서류 정리 해주고 9시 30분에 종업원 둘이 오면 그 때 교회로 왔었거든요.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고 지금와서 보니 나이만 들었네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 하는건 그 긴 세월동안 잘 살아 왔고 큰 사고 없이 은퇴를 할수 있게된게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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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천사 2019.10.28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저도 잘 살아왔다고 느낄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 가야겠어요.

    글 잘보고 갑니다 ^^

    • jshin86 2019.10.2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만 살아 온거 같아요.
      제대로 된 여행도 가지 못하구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空空(공공) 2019.10.2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년간의 사업을 끝내셔서 부군께서 시원섭섭하실듯 합니다.
    이제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본인과 부인을 위해 오톳히
    보냈으면 합니다.
    행복한 후반기 인생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새출발을 축하 드립니다.^^

    • jshin86 2019.10.2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미국은 싱글 인컴으로 살기에는 좀 힘들답니다.

      다행히 우리남편이 성실한편 이라서 그나마 좀 수월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역시 엄청 성실하게 열심히 살기도 했구요.

      시원은 하지만 섭섭한거 같지는 않은거 같아요.^^

  3. 서영papa 2019.10.2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타지에서 긴 시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외롭고도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말씀처럼 무탈하게 은퇴할 수 있게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은퇴이후의 삶이 더욱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몸도 마음도 조금은 가볍게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얼른 은퇴하고 싶네요^^

    • jshin86 2019.10.29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아주아주 많이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으네요.

      앞으로는 여행도 하고 편히 쉴수 있게 될거에요.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렌지훈 2019.10.28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하셨군요~저도 은퇴를 앞두고있는데
    마음만은 늘 젊고 인생2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생후반전 멋지게 시작하세요~

    • jshin86 2019.10.29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는 2년이나 아니면 2년 반 안쪽으로 남겨 놓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은 스트레스가 없으니 편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거든요.

      개인 비지네스는 정말 힘든거 같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soo0100 2019.10.2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세월은 쏜살같이 빨리 지나가는 군요...
    마지막 문장이 다시 한번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인생의 선배님 감사합니다.

    • jshin86 2019.10.29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한거는 교회에 감사 헌금을 한거 였어요.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저희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 주었거든요.

      또 저희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서 제가 헌금한 돈이 유익하게 사용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답니다.

      인간은 정말 너무 미약한 존재라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두가 2019.10.28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길지 않는 글 속에서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읽혀 집니다.
    남편께서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앞으로 남은 인생 두분만을 위한 참 삶이 되길 소망 합니다.
    하나의 연극.
    이제 3막 4장 막이 내리고..
    정말 멋진 막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멋진 인생
    지금부터 활짝 열어서 두분이서 마음껏 달려 보시길 바랍니다.^^

    ※ 시간 내셔서 이곳 오시면 두분께 따스한 차 한잔 무한리필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jshin86 2019.10.29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이 재공하는 무한 리필의 차를 정말 마시고 싶으네요.

      아마도 한국도 여행 삼아서 한번은 방문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peterjun 2019.10.2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을 것 같아요.
    마무리 정리가 순조롭게 잘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감사의 시간으로 남을 수 있어 그 또한 감사할 일인 것 같네요.
    이제 좀 더 건강을 챙기면서 멋진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 jshin86 2019.10.2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제 부터는 더 건강해 지도록 운동도 한다고 하네요.
      뭐..그래야 걷는 정도 이지만요.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 왔으니 이제는 편히 쉬어도 될거 같아요.

      이런저런 일들이 다 있었지만 그래도 무난한 생활 터전 이였던거 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영도나그네 2019.10.3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28년간이란 세월이 짧지는 않지만
    그래도 처음계획되로 잘 진행이 된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두분에 여유로운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10.3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28년 이란 긴 세월속에서도 잘 지내왔던거 같읍니다.

      이민 초에는 이런저런 직업이나 다른 비지네스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이 편의점 ( 한국하고는 살짝 다름) 을 경영해 왔었거든요.

      다 감사한 마음뿐 이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평강줌마 2019.11.0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를 축하드려요. 여태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이 시작되군요. 일은 한다고 하지 못했던 버킷리스트를 해가며 즐거움과 편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9.11.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킷 리스트도 특별한건 없네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요.

      좀 더 쉬고 난 다음에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나 가끔씩 해볼까 해요.
      둘다 원거리 운전은 선호 하는편이 아니거든요.

      정말 너무 후련 하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애리놀다~♡ 2019.11.06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28년의 비즈니스를 마감하시고 은퇴하시는 기분이 시원하시면서도 섭섭하시고 그러시겠어요.
    이제 두분 부부동반으로 자주 여행하시고 재밌는 시간 더 많이 가지시겠네요. ^^*

    • jshin86 2019.11.06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남들이...친구들이나 교회 지인들...여행간다고 하면 무조건 따라 가려고 해요.

      우리남편이 정말 집을 어찌나 사랑?하는지
      집돌이 랍니다.
      집에 있고 나만 있으면 되는 그런 남자라서 어뗜때는 정말 짜증 나요.
      지금은 많이 변하려고 노력 하는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긴 시간 이였어요.
      같은 업종에서 28년간은 결코 짥은 세월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나이도 있구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청두꺼비 2020.01.2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가 은퇴하신지 어느덧 3년이 흘러가서 이 글이 굉장히 저에게 와닿습니다... ㅠ 저희 아버지는 저 때문에 버킷리스트 실현도 아직 못 하고 있는데.. 제가 빨리 자리 잡아야 겠어요... 따뜻한 글 읽고 갑니다. :)

    • jshin86 2020.01.2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는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살아요.

      미국은 자식들한테 경제적인 부담을 줄수 있는 그런 사회가 아니에요.
      바라지도 않고 걔네들 역시 줄 형편이 아닌거지요..물론 현재 아주 잘 살고 있지만요.
      자식들도 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고 하니까요.

      우리역시 잘 살고 있거든요.
      건강만 하면 되요.
      감사합니다.

  12. 질주호두 2020.07.17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생많으셨겠어요 ㅠㅠ 이제 편히 놀러다니시면 좋으시겠어요! 구독누르고가니 자주방문할게요. 맞구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jshin86 2020.07.17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빠르게 지나간 세월 이였네요.
      정말 여행도 가고 싶은데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꼼짝도 못하고 있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집 교체된 새 수도꼭지 입니다 .


장장 두시간에 걸쳐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파란색은 찬물이 나오고 있다는걸 알려 주는거랍니다.


적당히 따뜻한 물은 보라색으로..


이 주황색은 뜨거운 물이 나올때 입니다.



앞으로 적어도 십년간은 우리와 함께 할 수도꼭지 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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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2019.06.1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타일리시한데다 기능적이기도 하네요.@_@ LED 조명 같은데 배터리를 사용하는 건가요?

  2. 애리놀다~♡ 2019.06.1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ucet이 좋은 거라 보기도 좋아요.
    물온도에 따라 색이 바뀌는 거 재밌어요.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오네요.


    • jshin86 2019.06.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최신형에다가 제품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지난번에 사용 하던거도 Kohler 로 좋았던건데 그보다 뤌씬 더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3. H_A_N_S 2019.06.1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프 불은 어떻게 들어오나요? 전기인가요? 배터리인가요? 신기하네요ㅎㅎ

    • jshin86 2019.06.1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거나 이런말은 없었어요 설명서에요 그렇다고 전기랑 연결된것도 아니고 차가운 물에서 점점 물온도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게 정말 신통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4. kangdante 2019.06.19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으로 물의 온도를 알려주니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좋아보입니다.. ^^

  5. 空空(공공) 2019.06.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걸로 교체를 하셨네요..
    저희 집도 얼마전 바꾸었는데 이런걸로 할걸 그랬습니다..ㅋ

    • jshin86 2019.06.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으면 더 좋으셨을거 같네요.

      물온도에 따라서 색깔이 바뀌는건 Hydro-powered 에 의한 temperature senser 때문 이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배터리나 전기가 필요 없구요.

      감사합니다.

  6. 잉여토기 2019.06.19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스마트한 수전이네요.
    세련되고 기능도 실용적인 수도꼭지로 잘 바꾸셨네요.

  7. 연예인 2019.06.19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8. peterjun 2019.06.2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런거 처음봐요.
    신기하네요.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물건인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6.2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처음 봤어요.
      물온도에 따라서 색깔이 변하는 거는요.

      사용 할때마다 기분이 좋은데요.
      성능도 아주 훌륭 하구요.

      감사합니다.

  9. 영도나그네 2019.06.2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수도 꼭지도 이렇게 물의 온도에따라
    다양한 색갈로 표시되는 군요,,
    한층 생활이 편리헤 질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 Deborah 2019.06.2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신세대적인 그런 수도꼭지네요. 좋아요.

    • jshin86 2019.06.22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좋읍니다 사용할때 마다 기분이 좋은데요.
      성능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새 디자인도 맘에 들고요.

      감사합니다.

  11. 콘솔 2019.06.2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D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물의 온도별로 적당한 색 변화라뇨...ㅋㅋㅋ 너무이뻐요

    • jshin86 2019.06.2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사용할때 마다 기분이 좋으네요 아직 까지는요.

      어제 우리남편이 색깔이 어떻게 하면 바뀌냐고 묻더라구요.
      한 마디로 어떻게 해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 줬답니다.

  12. 노르웨이펭귄🐧 2019.07.10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수도꼭지가 전주인이 바꾼 것인데 싼 걸 샀는지 퀄리티가 진짜 영 아니거든요. 싱크도 크기가 작고 파티션 두 개로 나누어져있는데 그 나누어진 크기도 애매하고.. 아무튼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잔뜩인데 이것도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일단 미뤄두고 있답니다(다른 처리해야할 shit들이 많아서요 ㅠㅠㅠㅠㅠㅠ).
    이 수도꼭지 참 탐나네요. 저야 이 집에 사는 사람이니 어느쪽으로 돌리면 뜨거운 물이고 차가운물인지 알겠지만, 손님들이 왔을 때 멋날 것 같아서 탐나요 ㅎㅎㅎㅎㅎ

    • jshin86 2019.07.10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아주 따끈따끈한 최신형 이라고 하네요.
      그 스토어 에서도 얼마전에 들여 놓은거라고 했답니다.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아주 짱이랍니다.^^

      지금은 막 시작하시는 단계이니 모든걸 좀 인내심을 가지고 아주아주 필요한거 아니면 지출을 하지 않으셔야 해요.^^

    • 노르웨이펭귄🐧 2019.07.1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 집에서 사는 사람이니 고치고 싶고 바꾸고 싶은 것들이 눈에 자꾸 들어오는데..
      사실 다른 사람들 보면 천천히 하나씩 바꾸고 고치더라고요 ㅋㅋㅋ
      그게 맞는 것 같아요 ㅠㅠ 한 번에 다 하려면 정말 파산할 것 같아요 :(

  13. 평강줌마 2019.07.3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색깔이 바뀌는 것이 너무 좋네요. 저희도 이 수도꼭지로 바꾸고 싶네요. 그러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어서 편하게 사용할 듯 해요.

    • jshin86 2019.07.3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신기 하네요 사용할때 마다..

      Home Depot 라는 큰 마켓 에서도 바로 그 제품이 새로 나온 거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오래된 수도꼭지를 교체 했답니다.
장장 15년이나 사용했던 거지요.

이미 손잡이는 한번 바꿨던적이 있어요.

핸들이 많이 닳은게 보이시죠.

그리고 동그란 뚜껑도 없어진지 한참 되었어요. 



이제는 바꿔줘야 할때가 된거 같아요.
미련없이 제거했답니다.

브랜드는 Delta 에요.

오른쪽에 보이는건 물 온도에 따라서 라이트가 바뀐다는 설명이에요.

지난 금요일에 $259 주고 산 영수증 입니다.
우리 큰애가 샀어요.
내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 하는지 아니까요.
그리고 제일 비싼거라고 하네요 진열되어 있더 거 중에서는요.

지금 실수 했는지 더 이상 사진을 첨부 할수가 없어서 나머지는 바로 다시 올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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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6.1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이 제일 비싼 수도꼭지로 주방 faucet을 교체해 주셨군요.
    끝부분에서 물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도 참 좋아요.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저같은 경우는 faucet 교체하면
    식구들 중에서 제일 기분이 좋았어요.
    요즘 Jshin님댁 조금씩 renovation 하시는 듯 해요. ^^*

    • jshin86 2019.06.1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현관문도 지난 토요일에 다시 새로운 페인트로 칠을 해 줬답니다.
      power wash 를 지난주 초에 했거든요.

      유리창 ,siding 기타 구석구석 이요.
      먼지 제거 차원에서요.

      어제 한거는 수도꼭지 였네요.

      감사합니다.

  2. GeniusJW 2019.06.1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전을 교체하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고급스러운 수도꼭지가 참 멋져요!!ㅋㅋ
    저도 바꾸고 싶어집니다..ㅋㅋ

    • jshin86 2019.06.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사용할때 마다 상당히 기분이 좋으네요.

      물온도에 따라서 바뀌는 색깔도 참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3. 空空(공공) 2019.06.20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생각보다는 많이 나가는군요.
    어제 집에 가서 이런 수도꼭지가 있다니 신기해 하더군요.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6.2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
      그래도 앞으로 오랜동안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비싼게 사실 품질이 좋기도 하거든요.

      물온도에 센서가 달려 있어서 색깔이 변하는 건가봐요 설명서를 읽으니까요.
      배터리도 필요 없고 전기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4. 연예인 2019.06.2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불금 즐겁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5. Deborah 2019.06.22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제대로 설치를 하고 활용하시니 기분 좋으실듯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우리 큰애가 shower head 두개를 들고 집에 왔어요.

어떤 디자인이 더 맘에 드냐고 하더군요.
하나는 가둥처럼 되어 있어서 이것 저것 올려 놀수도 있고 손잡이가 달려 있는거 었고 다른 하나는 그냥 shower head  였지요.

그 다음날에 나는 단순한 디자인이 더 좋다고 말했지요.

우리딸이 하는 말이 내가 그럴거 같다고 했답니다.

저희집이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 입니다.


이런저런 형태의 물줄기가 쏟아 진다는 내용 입니다.



저희가 그동안 사용했던 크기보다 다섯배 이상 더 큰거 같아요.

물줄기는 세게 나왔다가 맛사지 하듯 두들기는거 같기도 하고 부드럽게 나오기도 하고 여러 형태로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나는 이미 어제 한번 사용 했는데 오늘 아침 우리남편도 사용해 보더니 좋다고 말했답니다.

우리 큰애는 손재주가 아주 좋아서 고치기도 잘하고 만들기도 아주 잘한답니다.
우리가 뭐가 필요한지 살펴보고 지가 할수 있는건 하려고 하는 타입이랍니다.

그렇다고 우리 큰애가 엄청 효녀나 이런건 아니구요 이제는 철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 큰애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아주 많읍니다.


그래도 마음이 따뜻하고 마음이 약한 아이라서
이런식으로 지 마음을 표하기도 한답니다.

덕분에 앞으로 아주 잘 사용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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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06.1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헤드에 따라서 물줄기의 세기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따님이 디테일하게 부모님을 챙겨드리니 보기 좋습니다. ^^
    한때 속을 썩혔던 부분들이 조금씩 희석되어가리라 생각해요.

    • jshin86 2019.06.10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말 아이들한테 바라는게 어무것도없어요...다른 부모님들도 마찬 가지지만요...

      정이 많고 가슴이 따뜻한 딸이기는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2. Deborah 2019.06.1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큰따님이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셨군요. 덕분에 샤우기도 잘 설치되어 얼마나 좋아요. 다 그만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거겠지요. 행복하셨지요? 이젠 더 많이 행복할 일만 남으셨네요. 이제 손주 보고 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ㅎ 행복이 넘쳐 나시길요. ^^

    • jshin86 2019.06.1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아이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어요.
      언젠가는 할지도 모르지만요.

      작은애는 올해쯤 아이를 가질 계획인거 같구요.

      네..샤워헤드가 아주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3. 空空(공공) 2019.06.11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자제분의 부모님에 대한 마음씀이 대견합니다.^^
    샤워헤드 엄청 크고 좋아 보입니다..ㅋ
    전 대중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니 집에 어떤게 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ㅎ

    • jshin86 2019.06.1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여기는 대중목욕탕 이라는 개념이 없어서요.

      gym...한국에서는 헬스 라고 하는거 같음
      ..같은데 가면 회비가 저렴 한곳은 ..주로 운동함...사람들이 제법 많고 어떤곳은 남여가 함께 사용...그리고 회원제비가 비싼곳은 정말 이용 할만해요 꾸준히 이용 한다면요.

      네...샤워헤드가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아주 디자인도 좋고 크기도 엄청 커서 한번에 비누가 싹 내려 갑니다.

      감사합니다.

  4. 애리놀다~♡ 2019.06.12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는 어른이 된 나중에도 부모에게는 가장 큰 의지가 되는군요.
    큰 따님이 부모님 샤워를 더 기분좋게 할 수 있게 새 shower head에 교체해주고.
    Show head 큰 게 물줄기도 강하니 느낌이 확실히 다르던데 좋아 보여요. ^^*

    • jshin86 2019.06.1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calcium build up 된게 보이지 않고 아주 깨끗해서 일단 좋으네요 보기만해도..

      성능도 무지 좋아요.
      앞으로 몇년간은 또 유용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웃님은 잠시? 더기다려야 할거 같아요.^^
      아직 아이들이 애기니까요.
      그래도 벌써부터 지네가 할수 있는거 엄마한테 해주려고 노력 하잖아요...이쁘게..

      감사합니다.

  5. 영도나그네 2019.06.13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덕분에 앞으로는 시원한 샤워를
    맘껏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GeniusJW 2019.06.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샤워기 바꿔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수압도 좋다고 하시니..ㅋㅋ
    샤워할 맛 나겠어요!!ㅋㅋ

    • jshin86 2019.06.1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러네요.
      지난번것도 한 3 년전쯤 우리 큰애가 버꾼거 같아요.

      샤워헤드가 워낙에 커서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7. H_A_N_S 2019.07.0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워헤드 청소도 한 번 안 했는데 저도 바꾸고 싶네요ㅎㅎㅎ

    • jshin86 2019.07.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꾸니까 정말 엄청 좋아요.
      기회 되시면 좋은걸로 한번 바꿔보세요.

      한국은 워낙 좋은 디자인을 잘 만드는거 같아요.

  8. 평강줌마 2019.08.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큰 딸이네요. 저도 샤워호스 바꾸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 바꾸고 싶네요.
    울 딸은 언제 커서 엄마 선물을 사올지.

    • jshin86 2019.08.11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이 다 말해 준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서요.

      샤워헤드는 잘 바꾸지 않게 되는데 바꾸고 나니 정말 좋은걸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K- Cup Pod 을 샀다는 우리 큰 딸....

큰 생각없이 K-Cup Pod 이려니 하고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Vue Cup 이더라네요.

귀찮은걸 싫어하니 그냥 잊어먹고 있다가 이삿짐 챙길때 발견 했다고 하면서 나한테가지고 왔읍니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걸 아니까요.



나 역시 부엌 한구석에 두었다가 Vue Cup Coffee 를 주문 하려고 하니 더 이상 만들지 않는지 Green Mountain Coffee brand 외에는 없더라구요.


해서 그 브랜드도 마실만 하니 주문을 했답니다.
16개 가 들어 있고 ...한 상자에...가격은 shipping fee $5.95 까지 해서 아마도 $17 조금 넘게 지불한거 같아요.


오늘 이렇게 배달 되었읍니다.


나는 원래 French Roast 를 선호 하는데 뭐..없으니 이걸로 주문 했답니다.

그래서 저녁 이지만 한번 만들어 봤어요.



사이즈는 8oz 부터 있어서 저는 16oz 를 선택 했습니다.
이 커피 자체가 strong 한거 라서요.


커피맛은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내려서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Starbuck's 에 가서 Grande 크기로 주문하면 $3 정도 하는데 이거의 원가는 같은 Grande 크기로 $1.25 정도 하는거 같아요.

주로 저는 원두를 갈아서 ...Starbucks French Roast  ....집에서 내려 마시면 아마도 커피 한잔에 50 센트 정도 밖에 들지 않지요.


이왕 나한테 Vue Cup Coffee Pod 이 생겼으니 가끔씩 사용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기는 합니다.


근데 우리 큰애는 내 말을 별로 귀담아 듣지 않는거 같아요.


나는 현재 내가 가진것도 슬슬 줄여야 하는 나이라고 말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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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로즈 2019.04.0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이 구매해서는 잊고 있다가 부모님께 갖다드렸군요.^^
    저도 새 물건 들이는 걸 삼가고, 가지고 있는 것도 조금씩 줄일려고 하고 있는 터라 공감하며 미소 짓습니다.^^

    • jshin86 2019.04.03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지난 일요일에도 우리 집에서 장롱? dresser 를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사실 night stand 도 가지고 가면 좋을텐데 집이 작아서 정리 해 본 다음에 또 가지고 갈수 있으면 가지고 가겠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새 침대 셋트도 있고 기타 등등 무지 많으네요.

      감사합니다.

  2. 방구석미슐랭 2019.04.0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줄여가야 하는 나이라는 말이 저에겐 좀 애잔하네요. 물론 당사자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함의 연령대로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데, 나이가 먹을 수록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두면서 이외의 것들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에게 더 집중하면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되는..젊을 수록 현실에 대한 만족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기 때문에 자꾸만 더 손에 쥐려고 노력한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고민과 번민에 불행지는 시기라고~
    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무슨 기곈가 했더니 한국서는 캡슐머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네요 ㅎ Vue cup이라고 하나봐요

    • jshin86 2019.04.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여기서는 K-Cup 이라고 부르는데 또 다른 종류가 바로 Vue Cup 이더라구요.
      아! 저는 캡슐 이라는고 부르는건 몰랐네요.


      우리 작은애가 좀 더 큰 집에 살면 사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많이 줄수 있어요. 근데 아직은 집이 작으니까...

      제가 다음달이면 딱 60 중반 이거든요.
      직장은 한 3년 정도 더 다닐 계획 이구요.
      뭐..아직도 멋도 내고는 하지만 가진걸 줄여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방구석미슐랭 2019.04.0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현직이신가봐요~! 대단하세요~!^^ 파이팅 브라보 유어 라이프! ^^

  3. 평강줌마 2019.04.04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믹스를 좋이하는 싼 입인데....나중에 진정한 커피의 맛을 알면 원두나 이렇게 캡슐로 마시겠지요.^^

    얼마전 베트남 사향족제비 커피를 마시고 잠을 설쳐서 다시 싼 입 믹스로 돌아갔네요.

    언젠가는 커피의 맛을 아는 날이 오겠지요.^^

    • jshin86 2019.04.04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커피믹스 라는건 못 마시겠다라구요.^^

      너~무 오랜동안 블랙으로 마셔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언젠가 교인중 한 사람이 청정원 에서 나온 믹스커피 라고 교회 소풍 갔다가 마셔보라고 줘서 가져왔는데. ..한 열개정도...이게 뭔 맛인가 싶어서 버리기도.뭐해서 직장 멕시칸 인데 크림을 진짜 무지 많이 넣거든요.
      그 사람한테 줬어요.

  4. 영도나그네 2019.04.0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큰 따님으로 부터 정말 좋은제품을
    선물 받으셨군요..
    앞으로 행복한 커피향을 즐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4.0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커피향이 아주 진하고 맛이 좋았어요.

      우리남편은 설탕을 넣어서 마시고 또 진한걸 좋아하지 않으니 아마도 저만 자주 사용하게 될더 같아요.

  5. peterjun 2019.04.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움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어머니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
    이제는 좀 비워야 할 때라고 하실때 저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네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비우는 삶을 지향하다 보니 더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하지만, 따님의 마음이 담긴 물건들이니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잘 내려서 먹는 커피가 가격면에선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희집은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 나가서 카페 투어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런 비용 측면에선 약간의 낭비가 있네요. ^^

    • jshin86 2019.04.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워야 한다고 정말 가끔씩 느낀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욕심이 있는지 비우고 버린 자리에 또 다른것들로 채워져 있는걸 본답니다.

      저는 딱 60중반 입니다 다음달이면..아직 직장 생활을 해서 인지 나태해 지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나사 하나가 빠진걸 확인 하고는 한답니다.

      이웃님 가족을 보면 정말 행복함이 느껴져요 글에서요.^^

  6. 프라우지니 2019.04.0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있으면 딱 좋은 기계잖아요. 편하게 커피를 마실수 있으니.. 비우는것도 좋지만 생기는건 그냥 쓰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 jshin86 2019.04.05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요.^^
      그러니 커피도 주문했지요.
      어차피 있는거 사용해줘야 하니까요.

      근데 아직도 비우고 나면 그 자리에 다른걸 아직도 채워 넣더라구요.^^

      생각보다 Green Mountain Coffee 도 나쁘지 않았어요.

  7. 잉여토기 2019.04.0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하고 향긋한 모닝커피를 내려마시며 하루를 시작해도 좋을 거 같아요.

  8. 후까 2019.04.0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 느낌이 납니다 이걸로 커피 마시는 시간 만큼은 우아한 시간이 되도록 바랄께요

  9. 꿈꾸는 에카 2019.04.1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땐 커피 한잔만 먹어도 밤새 잠도 못자고 뒤척였는데 나이를 먹고.....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보니...하루 대여섯잔의 커피를 마셔도.....밤에 잠만 잘 오더라구요ㅋㅋ
    아들들을 좀 키우고 시간이 좀 느긋해지면 맛있는 커피를 찾으러 돌아다녀볼참입니다^^

    • jshin86 2019.04.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리셨을때는 카페인 적응력이 별로 없으셨었나 봐요.

      저도 커피를 3잔 정도씩 마셨었는데 지금은 머그컵 한잔 이면 더 이상 마시지 않고 대신 여러종류의 티를 2-3 잔 정도 마신답니다.

      근데 아무리 집에서 원두 갈아서 커피를 내려도 K-cup 이 더 진하고 풍미가 있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 오선사 선재스님 2019.04.1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머신을 사용하다가 요즘은 드립커피에 재미가 들려서 직접 원두를 갈아서 드립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좋은 커피향에 좋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더군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19.04.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피를 많이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커피를 많이 좋아 한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티도 많이 마시고 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감사합니다.

  11. 애리놀다~♡ 2019.04.15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내린 커피 마시면 정말 좋죠.
    아침에 집안에 퍼지는 커피향도 넘 좋구요. ^^*

    • jshin86 2019.04.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그러네요.

      뭐..집에서도 원두 (Starbucks ) 갈아서 마시지만 더 신선하고 좋은데요 생각보다요.

      세일할때 주문해야 할거 같아요 제가 원래 마시던 것보다 가격이 좀 높네요.^^

  12. 空空(공공) 2019.05.0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다리커피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캡슐..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국내에 비슷한게 있는지 알아봐야겠군요^^

    • jshin86 2019.05.09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다리 커피 라고 해서....hahaha. ..

      제가 미국에 26에 왔거든요.
      그 뒤로 20년 - 25년 후 언젠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분 집에 초대 되어서 갔는데 바구니 비슷한거 안에 뭔가가 있길래 초코렛인줄 알았더니 나를 무슨 이상한 나라에서 온 사람인것처럼 보더라구요...그게 바로 봉지 커피 였어요.

      그 당시만 해도 한국 방송이 거의 없었던 시절 입니다.

  13. GeniusJW 2019.05.24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되셨군요!!ㅋㅋ

지난 3월 25일은 우리 큰 애 생일이였읍니다.

원래는 지지난주 3월 24일에 우리 작은애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큰애랑 식사를 하려고 초대를 했는데 정작 생일 당사자인 큰애가 Oregon 주에 있어서 3월 31일 일요일에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 일요일에. ..
한식집에서 "All you can eat" 메뉴가 있어서....그것도 원하는 모든 고기 종류 생선 찌개 기타 등등....일인당 $26 이니 저렴 한거지요.

우리 부부는 많이 먹지 못해서 단 한번도 이 메뉴는 시켜보지 못했네요.



우리는 차돌박이 하고 갈비를 먼저 주문해서 먹기 시작 했고 찌개는 "...일인용 뚝배기"....김치찌개 하고 (우리남편 )  순두부 찌개 두개는 큰애 하고 작은애...나하고 Joe 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또 다시 삼겹살 하고 갈비를 주문하고 새우하고 쭈꾸미를 주문 했지요 애들이...
나중에 쭈꾸미 맛을 보니 참 맛이 별로던데 우리 큰 애하고 작은딸은 아주 잘 먹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사위인 Joe 가 미리 맡겨논 케익을( 차에 있으면 녹을까봐) 찾으러 카운터에 갔는데 암만봐도 Joe가 계산을 하는거 같았어요.


우리 큰애한테 물으니 네가 보기에도 그러냐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그걸 듣고 있던 우리 작은애가 하는말...지네 둘이 이미 싱의해서 결정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지....내가 초대 한건데 니들을 하니까 평생 얻어먹었으니 앞으로는 지네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제 성인인데 부모가 내는 돈으로 먹으면 챙피 하다고 하면서요.



다음달이면 우리 작은애 생일인데 다음달에는 내가 반드시 음식값을 지불 할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친후 집에 와서 케익에 촛불 켜고  Birthday  song 을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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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각종 맛있는 한식들로 푸짐하게 드셨겠어요.

  2. 팡이원 2019.04.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3. peterjun 2019.04.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풍경이에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작은 따님 생일엔 맛있는 거 사주셔요. ^^

    • jshin86 2019.04.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작은애는 아마도 일식으로 정할거 같아요.

      당연하지요.
      반드시 제가 사줄거에요.

      사실은 같이 식사를 하고 선물도 주고 했었는데 ...바로 2-3 년전까지요.

      생일턱 정도는 당연히 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4.0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뷔페에 가신 모양이네요~ ㅎㅎ 자식들 마음이 저는 너무 이해가 갑니다. 그냥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둘이 밥 먹으러 가면 당신이 항상 사 주겠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ㅎㅎ;;

    • jshin86 2019.04.0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래도 내가 돈이 더 많거든요. ^^

      현재 버는 수입이야 당연히 우리 작은애 부부가 더 많지요.

      아마도 우리 애들이랑 같은 연배 일거 같기도 해서 이해가 되나 봅니다.

      우리 부부도 잘 먹고 있어요.
      내가 음식을 제법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5. 평강줌마 2019.04.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곧 생일인데 친정엄마께서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셨네요. 제가 훨씬 쉽게 벌고 수입도 많은데.......

    죄송해하며 어버이날 두둑하게 용돈을 드려야겠어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더 나네요. 엄마는 그랬지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잘하게 되네요.

    • jshin86 2019.04.04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생일도 미리 축하 드려요.^^

      부모 마음은 아마도 거의 같을거애요.
      그래도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내가 가진걸 다? 줄수는 없어요.

      여기 미국 생활이라는게 한국하고 좀 다르니까요.
      한국에 계신 부모 보다는 좀 이기적? 일수도 있어요...아이들이 완전 성인이 된 후에는요.

  6. 영도나그네 2019.04.0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생일 축하드리면서 아직도
    역시 한식을 즐기고 계시는 군요,..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태어나서 자라면서 먹었던 음식 이니까요.
      우리애들도 한식 아주 잘먹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애리놀다~♡ 2019.04.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큰 따님 생일 축하합니다~~!
    작은 따님 결혼하고 첫 큰 따님 생일인 거죠?
    이번에 작은 따님하고 사위분이 생일 챙겨주고 싶었나 봐요.
    식구가 한 분 더 늘어난 풍성한 온가족 생일파티를 하셨어요. ^^*

    • jshin86 2019.04.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Joe 가 어딜 가던지 지가 돈을 다 내려고 하네요.

      생일 지나고 우리 작은애 한테 말했어요.
      정말 다음번에는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구요.^^ 그리고 정말 내가 한턱 쏘고 싶다고 말했네요.

  8. 空空(공공) 2019.05.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자발적으로 돈 낸다 하는걸 본적이 없으니..ㅋ

    "All you can eat" 메뉴 좋네요..
    늦었지만 따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19.05.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걱정 마세요.
      조만간에 아이들이 돈을 낸다 할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애들은 이미 아주 아주 어른? 이에요 사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실컨...많이 잘 먹는 젊은 애둘한테는 최고 였던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큰 딸은 누군가에게 선물 내지는 뭔가를 주는걸 너무나 쉽게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도 자주 구입하게 되는거 같읍니다.



2년전쯤 이라고 하더군요.
티비에서 chef 들이 사용 하는 칼을 본적이 있는데 마침 그 가게에 있어서 샀다고 합니다.

그 뒤로 아주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이번에 아파트를 옮기면서 발견 한 거라며 엄마 한테 필요 할거 같다면서 가지고 왔네요.






바로 이 칼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중국 양강에서 생산 된 칼 제품이  좋다고 하네요.





상자를 열으니 이런 모습이...



 주로 야채를 위한 칼이라고 하는데 고기를 썰때도 뭔가를 잘게 썰때도 좋을거 같아요.



이 칼을 보니 갑자기 이연복 쉐프가 생각 나네요.



제법 무게감이 있어서 팔목이 아픈 나는 과연 얼마나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가지고 있는것들도 줄여야 하는데...나이가 있으니.... 그 사실을 자주 언급해도 소용이 없네요 우리 큰애 한테는요.

그래도 예전 보다는 한결 나아지긴 했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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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구석미슐랭 2019.03.1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간지 쩌는 칼인대요~ ㅋㅋ 무게감 때문에 자주 쓰실 일은 없으실 것 같긴 하네요 말씀들어보니;;

    • jshin86 2019.03.1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엄~청난 무게는 아니지만 이걸 꼭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은 있답니다.

      나중에 짜장소스 만들때 한번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애리놀다~♡ 2019.03.1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요리 할 때 주방장들이 쓰는 칼 같아요.
    넘치는 포즈가 범상치 않습니다. ^^
    채소 진짜 잘 썰어지겠어요. 음식도 더 맛있겠구요. ^^*

    • jshin86 2019.03.1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그 칼 말고도 다른 신 소재의 칼도 주었어요.
      지금 우리집은 넘쳐나네요 온 갖 종류의 조리용 칼로요.

      난 지금부터 비워야 하는 시기인데요.

  3. 평강줌마 2019.03.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중식도 너무 멋있네요. 이연복 셰프 보면서 하나 갖고 싶었는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데 짐이 잘 줄지 않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 jshin86 2019.03.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많으니까 더더욱 차고 넘치는 물건이 많네요.
      일년에 세번 정도 도네이션을 하는데도요.

      네...중식도? 바로 오늘 사용해 봤어요.
      생각보다 손목을 사용하는데 그닥 무겁지도 않고 아주 좋으네요.

  4. 후까 2019.03.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을 절 떨어뜨리는 저는... 엄두가 안납니다. ~~

    • jshin86 2019.03.1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있으니 요리를 많이.해왔기 때문에 상관 없네요.^^

      우리 작은 딸도 어쩌면 이웃님과 똑같은 마음일거 같아요.

  5. 영도나그네 2019.03.1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명품 칼을 딸한테서 선물를
    받으셨군요..
    앞으로 조리에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3.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러네요.

      가끔씩 티비에서 이연복 chef 가 사용하는걸 볼때마다 나도 한번 사용해 봤으면 했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될줄이야....저 같으면 결코 사지 않을거 거든요.

  6. peterjun 2019.03.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복 쉐프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이런 스타일의 칼을 쓴다고 TV에서 이야기하는 걸 봤어요. ^^ '소비'는 정말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이왕 받으신 칼.... 유용하게 잘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3.2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며칠째 사용 하고 있는데 아직도 손목에 나도 모르게 힘을 주네요...지금까지 사용했던 칼은 이래야만 했거든요.

      이 칼은 살짝 잡고 사용해도 정말 너~무 잘 썰어지네요.

  7. 달콤아빠 2019.03.2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따님 덕분에 득템하셨네요^^ 칼 자체의 무게감이 있어 석둑석둑 잘 썰릴 것 같아요.

  8. 空空(공공) 2019.05.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양강 지역이 철 원료가 많이 나고 그러다 보니
    칼 만드는곳이 발달해 있을겁니다.^^
    가정에서 이런 칼 사용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ㅎ

    • jshin86 2019.05.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내가 과연 이 칼을 몇번이나 사용할까? 했거든요.

      근데 한번 사용하고 나니 손목에 힘을 주지 않아도 얼마나 잘 썰리고 잘리는지 지금은 거의 그 칼만 사용하고 있네요.
      특히 고기 그리고 채썰때....얼마나 품질이 좋은지 왠지 장인이 만든거 같아요.

Basil's. ...

카테고리 없음 2019. 2. 18. 09:35

우리 큰애가 자주 집에 와서 머물다가 가고는 합니다 요즘에는. ..

 

큰애가 자주 지가 좋아하는 파스타를 만들어서 먹는데 basil 을 파스타에 넣어서 먹는걸 좋아 하더군요.
따로 몇번 basil 이 들어간 팩을 사온걸 보곤 했거든요.


요즘 우리집 냉장고 야채 수납공간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가끔씩 야채나 과일이 살짝 얼어 있는걸 보았거든요.
그 외의 기능은 괜찮은편 이구요.


그래서 어제 토요일에 Trader Joe 에 갔을때 basil plant 를 사가지고 왔어요.

필요할때 마다 조금씩 따서 먹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plant 는 또 시간이 가면 새 잎사귀가 생기니까요.



이쁘지요...
가격은 $3.99 + 세금


아주 살짝 물을 주었어요.



우리 큰애가 보고 아주 좋아 하더군요.
저도 사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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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9.02.18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질을 재배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따먹으면 더 싱싱하고 의미가 있을 듯 해요.
    엄마의 딸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2. 방구석미슐랭 2019.02.1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이거 보고 바질 사러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ㅋ 굿굿굿!

  3. 밥짓는사나이 2019.02.1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질을 직접 키우시겠네요..어머니의 마음이란,,
    항상 저는 벌레가 걱정되던데. 벌레는 안생기나요?

    • jshin86 2019.02.19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레 그런거는 생기지 않는거 같은데요.
      뭐...재배 한다기 보다는 화분 하나 사온거 뿐이에요.

      미국에서는 chef 들이 자주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 주고는 해요 티비에서...

      감사합니다.

  4. onpc 2019.02.1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바질을 바로 따서 샐러드에도 올리고 요리에도 이용할 수 있으니 좋네요.
    화분 효과도 있고 일석이조네요~

  5. 영도나그네 2019.02.2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바질을 화분에 키우면서
    필요할때 마다 조금씩 음식에
    넣어 먹을수가 있군요..
    정말 싱싱한 채소를 먹을수 있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잘보고 갑닏가..

  6. 문moon 2019.02.2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하셨네요. 화분식물로 사면 즉시 싱싱한 잎을 따먹으니 좋지요.
    바질은 쓰임새도 많구요. ^^

  7. peterjun 2019.02.2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이렇게 키우면서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곁들여진 화분이네요. ^^

    • jshin86 2019.02.24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법 유용하네요 생각보다..
      basil 잎 서너개 집어넣은 팩은 금방 시들어 지는데 화분에 있는건 물만 주면 항상 싱싱 하네요.

  8. 잉여토기 2019.02.2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질 화분에 물주며 키우시는군요.
    건강하고 상큼하게 잘 자랄 거 같아요.

  9. 애리놀다~♡ 2019.02.2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sil이 화분에 심어 있으니까 여러 모로 좋군요.
    눈도 즐겁고 나중에 음식에 넣어서 먹으면 입도 즐겁고.
    울집도 요거 하나 장만해 놔야 겠어요. ^^*

  10. KECTA 2019.02.2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질을 화분에 있는 모습을 처음봐요~~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식물들과 다름없어 보이는데 요리에 큰영향을 준다니 놀라워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jshin86 2019.02.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요.
      여기는 흔한데요.
      아마도 보기에도 좋고 요리할때 fresh 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1. 라드온 2019.02.28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좋아 보여요.
    저도 얼마전에 허브농장에 가서 화분 몇개를 집어왔는데
    바질은 생각을 못했네요.^^;

  12. 프라우지니 2019.03.06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질을 땅에 옮겨심어도 엄청 잘 자란답니다.^^

    • jshin86 2019.03.0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그럴거에요.
      뒷마당 큰 화분에도 하나 심으라고 해야 겠어요 우리 딸에게 ...나는 그런데는 취미가 없거든요.
      그냥 보는걸로 족해요.^^

  13. 후까 2019.03.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질 좋네요. 바질향이 좋아서 바질 파스타 같은거 자주 먹었어요.
    저도 이번엔 허브를 키워볼까 합니다.

    • jshin86 2019.03.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저희는 뒷마당 화분에다 가끔씩 이것저것 키워서 먹기도 해요.
      물값이 더 많이 나와요.
      여기는 물값이 그닥 싸지는 않거든요.

  14. Hyunie 혀니 2019.03.2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 바질을 조금씩 뜯어서 요리 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

  15. 空空(공공) 2019.05.22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우면서 필요할때마다 따서 요리할수가 있겠군요..
    여러모로 좋을듯 합니다.
    일석이조,,꿩먹고 알먹고,,누이 좋고 매부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