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9.05.20 장미꽃을 식탁위에. .. (22)
  2. 2019.04.15 오늘 교회도 제끼고.... (22)
  3. 2019.04.02 큰 딸 생일.. (17)
  4. 2018.04.30 이른 아침에.... (46)
  5. 2018.01.30 친 환경속의 닭장... (12)
  6. 2018.01.22 물가 인상.... (10)
  7. 2017.03.27 곰국이 끓는 소리. ... (16)


내가 사는곳은 절대? 5월에는 비가 오지 않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 중순에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말린 깨 씨앗을 불리더니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우리 남편이 뒷마당에 나가는걸 보고 나도 따라 나갔읍니다 .



큰 화분 안의 잡초를 뽑고 있읍니다.


흙을 고르는 우리남편...



불린 깨 씨앗...


그 와중에 나는 장미꽃을 몇송이 꺽어서 집안으로 가져 왔읍니다.



바로 이 장미꽃에서요.



이렇게 우리집 밥상에 올려 놓았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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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9.05.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의 장미로군요..
    그쪽은 5월에 비기 잘 내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여긴 지난 주말 이틀 계속 비가 오락 가락했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영화 관람하는 주말이 되었습니다.^^

  2. kangdante 2019.05.2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어제는
    모처럼 봄비가 내려 매말랐던 대지를 적셔주어서
    식물들이 모처럼 생기를 찾았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5.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대신 물은 잔디에 주지 않아서 물값은 절약 될거 같은데 대신에 히터를 틀었어요 추워서요.^^

      여기는 제법 물값이 나갑니다 한 여름에는요 비가 오지 않으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두달에 $200 정도 내거든요 물값으로..

      겨울에는 두달에 $100 정도 아니면 조금 적을정도로요.

  3. 방구석미슐랭 2019.05.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 장미 색깔이 와우~ 진짜 넘나 예쁘네요~ 마당에 저런 것들이 자라고 있으면 오며가며 넘나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파트 현관에 핀 작은 꽃송이도 기분 좋든데~ 하물며 집 마당이면 말 다했네요~!

  4. peterjun 2019.05.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뻐요.
    식탁위에 이렇게 꽃을 몇 송이 놓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
    여기도 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가 한번에 몰아서 왔네요.
    그곳 5월은 원래 비가 없었군요. ^^

    • jshin86 2019.05.2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원래 비가 없어요.
      아마도 이번 비가 마지막 이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꽃 몇송이만 식탁 위에 놓아도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드는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5. 애리놀다~♡ 2019.05.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장미가 탐스러우니 이뻐요.
    향도 아주 좋을 듯 하구요.
    식사가 더 맛있으셨을 것 같아요. ^^*

  6. 영도나그네 2019.05.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월의 꽃 장미가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군요..
    언제나 이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 팡이원 2019.05.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주말 편안히 잘 보내세요~

  8. Deborah 2019.05.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미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9. sword 2019.05.2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노란장미 멋지네요
    꽃이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색상이 특이해서 화사해지는 기분이 저절로 드는거 같아요 ^^

    • jshin86 2019.05.2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특이한 색인거 같긴해요.
      근데 이 장미가 나중에는 아이보리 색으로 다시 바뀐답니다.

      이층에서 가끔 내려다 보면 한 장미나무에서 노랑색 아이보리색 주황색 다 다르게 피여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word 2019.05.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색이 또 바뀐다니 신기하네요!!! ㄷㄷㄷ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밴쿠버에 비가 매우 적게 내렸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이있나 싶을정도로 비가 안와서 엄청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캘리지역에 비가 많이 왔더라구요...

      밴쿠버에 내릴비가 많이 내려갔나봐요 -0-......

  10. 평강줌마 2019.05.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 하나로 식탁이 더 멋져졌네요. 텃밭으로 다양하게 식물을 가꿀 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당연히 교회에 가야 하지요.
어제 입을 옷까지 다 정해 놓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6시경..Masters Champion Ship 의 스케줄이 바뀐거 같아요.
Georgia 주에서 하는 경기인데 storm 이 오후에 예상 되어서 이른 아침으로 tee time 도 옮기고 선수도 2명에서 3명 으로 변경 했다고 합니다.

대개의 경우에 교회에 다녀오고 나서도 후반 경기는 볼수 있었거든요 지금까지는요.

경기를 시청하기 시작한 후부터 마음이 변하기 시작 했어요.
왜냐면 Tiger가 맨 마지막 조에 편성되어 있고....제일 성적이 좋은 사람이 맨 마지막 조임....너무너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Tiger 가 43세인데 그 수많은 날고기는 젊은 애들 틈에서 메이저 경기에서 이긴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아무리 Tiger 일지라도...


그리고 마지막 메이저에서 이긴게 2008 년도에요.
긴 슬럼프를 겪고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Tiger 는 이제 한물간 선수 라는 소리도 끈임없이 들어왔으니 이제 한번 나 아직도 잘해 하고 증명해 보일수도 있는 기회 이니까요.

그래서 결정 했어요 교회를 제끼기로 우리남편이야 뭐 나 하자는대로 하니까요.

하나님 진심으로 죄송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오늘은요.


결국에는 챔피온이 되었어요 Tiger 가요.
상금은 2.07 밀리언 이라고 합니다.
세리모니도 실내에서 했구요 왜냐면 storm 때문에요.

12시전에 경기가 끝나서 나가서 개스도 차에 넣고 마켓에 가서 몇가지 사오고 그랬네요.


이번 주말에 먹으려고 재워논 갈비를 먹겠냐고 오후에 남편에게 물었더니 간단히 남은 미역국 이랑 먹고 싶다네요.



어제 토요일에 사온 갈비를 손질 하는 중입니다.


물에 넣고 핏물을 빼주는 중이에요.


온갖 양념을 넣어서....


어제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하룻밤 숙성된 고기가 더 맛있으니까요.


여기 뒷마당에서  구울거에요.



어쨌든 Tiger 도 경기에서 이기고 기분도 좋아서 반찬을 만들기 시작 했어요.

저는 일할때 동선을 짧게하고 또 손이 무척이나 빠르답니다.^^



가지 나물...살짝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갔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네요.


오이지 담그고 남은 오이로 만든 오이무침...

숙주나물...


시금치 나물..

Asparagus 데친거...이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간식용 파인애플..

경기 시청후에 나가서 파인애플 익은걸로 골라서 사와서 바로 손질했어요.


이번 일주일은 퇴근후에 편할거 같아요.
미리 만들어 놓은 반찬으로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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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4.1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아까 IE 들어갔더니 타이거 우즈가 두 손을 높이 들고
    환호하는 장면이 있었군요.
    한물 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완전히 살아있음을 과시했네요.
    얼마나 기쁘셨으면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이 만드셔서 드셨을까나... ㅎㅎㅎ
    맛있는 것 많이 만드셨어요. 아이고~ 수저 하나 들고 가서 먹고 싶네요. ^^*

    • jshin86 2019.04.1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 오세요!

      네...기쁘기도 했고 또 피곤 하지도 않더라구요 특히 오늘은..그래서 냉장고에 사다논 재료 다 요리 했네요.

      사실 지금도 골프채널 시청 하고 있는데 경기 끝난후에 시상식도 원래 하던데로 밖에서 했더라구요.

      전년도 우승자 Patrick Reed 로 부터 그린자켓을 입고 축하도 받고 하네요.

  2. 잉여토기 2019.04.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우즈가 10여년만에 우승한 의미있는 날이네요.
    우승 축하합니다, 우즈.

    • jshin86 2019.04.1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무지 기쁘네요 사실..

      계속해서 골프채널 시청 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왕년의 선수 내지는 골프계 종사자...Tiger 가 맨 꼭대기에서 떨어져 맨 밑바닥 까지 추락 했다가 ..스캔들 이후..온갖 부상, 수모, 자신감 하락,스윙 체인지 기타 등등...드디어 정상에 오른거 같네요.
      온갖 역경을 다 이겨내고
      ..한마디로 인간승리 인거지요.

  3. 방구석미슐랭 2019.04.1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 진심 죄송해요 ㅋㅋㅋ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골프 매니아시군요! ㅎㅎ
    아스파라거스 초고추장에 찍어 먹다니 한국 사람 맞으심!!ㅎㅎ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보니 두릅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아 침고여~ㅋ

    • jshin86 2019.04.1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릎은 없어요 여기에는. ..그리고 사실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진심으로 축하해 줬네요 Tiger 를요.
      인간승리 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사실 교회에 못가서 좀 마음이 그렇긴 했지만 어쩔수 없었네요.
      제가 그리 신실한 신도가 아니라서요.

  4. 문moon 2019.04.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며가며 타이거우즈가 우승하는걸 봤습니다.
    우리남편이 TV를 시청했지요.
    밑반찬들 만들어서 갈비를 잘 구워드셨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 peterjun 2019.04.1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슬럼프를 이겨내고 챔피언이 되었군요.
    응원한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
    손이 빠르시니... 다양한 나물 반찬도 뚝딱뚝딱하시겠지요?
    뒷마당에서 고기 구워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 jshin86 2019.04.16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타이거가 어릴때부터 봐왔던지라..물론 티비로...수렁에 빠진 본인 스스로를 의지로 우뚝 잘 일어 났네요. 인간 승리인거 같아요.

      정말 뚝딱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있네요.

  6. 베짱이 2019.04.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들이 엄청 건강하네요.
    아스파라거스를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건... ㅋㅋㅋㅋ

    • jshin86 2019.04.1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를 초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어요.
      베베큐 할때는 가끔 그릴에 굽기도 하는데 ..둘 다 맛있답니다.

      고기가 있으니 당연히 건강반찬으로 먹어야 발란스가 맞지요.^^
      감사합니다.

  7. 영도나그네 2019.04.1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타이거 우즈 광팬 이시군요..
    교회도 빼먹고 골프경기를
    시청 하셨군요..
    타이거 우즈가 정말 오랜 기간
    슬럼프를 잘 이겨내고 마침내
    2019년 마스터스 에서 우승을
    차지 했더군요..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 평강줌마 2019.04.27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 우즈 경기를 보러 가셨군요. 여기서도 오랜만에 타이거의 승리 소식을 들었어요.

    긴 슬럼프였네요. 이제 다시 날개를 달았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9.04.2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랬답니다.
      뭐..작년에도 한번 우승을 하긴 했지만 Masters 이긴 다는건 상징적 이거든요.

      과거처럼 찬란한 우승이 있을 확률은 많지 않겠지만 자존감은 살려준거 같아서 기뻤습니다.

      오랜만이에요.^^

  9. 空空(공공) 2019.05.0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달 타이거의 우승 소식을 접햇더랬습니다
    .타이거가 20대 초반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는걸 보고 앞으로 큰 선수가 되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그후 10년간은 정말 천하무적이었네요^^

    • jshin86 2019.05.0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쥬니어 때부터 아니 그 전에 아주아주 어렸을적에도...아마도 5살정도?.. 티비에 나와서 사화자가 스윙 해 보라니까 하는데 그때도 벌써 소질이 보였어요.

      터이거 부모님이 정성도 쏟으셨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노력을 많이 했던거 같읍니다.

  10. GeniusJW 2019.05.24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갈비도 맛있어보이고,
    뒷마당에서 만찬을 즐기셨군요~~ㅋ

  11. H_A_N_S 2019.07.3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종종 예배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드리고 헌금 대신 기부를 할 때도 있습니다ㅠㅠ 마당 바베큐 넘 부럽네요ㅎ

    • jshin86 2019.07.3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사는곳은 땅이 넓잖아요 그러니 집 뒷마당은 누구에게나 대 있는편이지요.

      맞읍니다.
      집에서 예배 드리는것도 좋지요.

      감사합니다.

지난 3월 25일은 우리 큰 애 생일이였읍니다.

원래는 지지난주 3월 24일에 우리 작은애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큰애랑 식사를 하려고 초대를 했는데 정작 생일 당사자인 큰애가 Oregon 주에 있어서 3월 31일 일요일에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 일요일에. ..
한식집에서 "All you can eat" 메뉴가 있어서....그것도 원하는 모든 고기 종류 생선 찌개 기타 등등....일인당 $26 이니 저렴 한거지요.

우리 부부는 많이 먹지 못해서 단 한번도 이 메뉴는 시켜보지 못했네요.



우리는 차돌박이 하고 갈비를 먼저 주문해서 먹기 시작 했고 찌개는 "...일인용 뚝배기"....김치찌개 하고 (우리남편 )  순두부 찌개 두개는 큰애 하고 작은애...나하고 Joe 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또 다시 삼겹살 하고 갈비를 주문하고 새우하고 쭈꾸미를 주문 했지요 애들이...
나중에 쭈꾸미 맛을 보니 참 맛이 별로던데 우리 큰 애하고 작은딸은 아주 잘 먹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사위인 Joe 가 미리 맡겨논 케익을( 차에 있으면 녹을까봐) 찾으러 카운터에 갔는데 암만봐도 Joe가 계산을 하는거 같았어요.


우리 큰애한테 물으니 네가 보기에도 그러냐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그걸 듣고 있던 우리 작은애가 하는말...지네 둘이 이미 싱의해서 결정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지....내가 초대 한건데 니들을 하니까 평생 얻어먹었으니 앞으로는 지네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제 성인인데 부모가 내는 돈으로 먹으면 챙피 하다고 하면서요.



다음달이면 우리 작은애 생일인데 다음달에는 내가 반드시 음식값을 지불 할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친후 집에 와서 케익에 촛불 켜고  Birthday  song 을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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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각종 맛있는 한식들로 푸짐하게 드셨겠어요.

  2. 팡이원 2019.04.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3. peterjun 2019.04.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풍경이에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작은 따님 생일엔 맛있는 거 사주셔요. ^^

    • jshin86 2019.04.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작은애는 아마도 일식으로 정할거 같아요.

      당연하지요.
      반드시 제가 사줄거에요.

      사실은 같이 식사를 하고 선물도 주고 했었는데 ...바로 2-3 년전까지요.

      생일턱 정도는 당연히 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4.0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뷔페에 가신 모양이네요~ ㅎㅎ 자식들 마음이 저는 너무 이해가 갑니다. 그냥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둘이 밥 먹으러 가면 당신이 항상 사 주겠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ㅎㅎ;;

    • jshin86 2019.04.0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그래도 내가 돈이 더 많거든요. ^^

      현재 버는 수입이야 당연히 우리 작은애 부부가 더 많지요.

      아마도 우리 애들이랑 같은 연배 일거 같기도 해서 이해가 되나 봅니다.

      우리 부부도 잘 먹고 있어요.
      내가 음식을 제법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5. 평강줌마 2019.04.0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곧 생일인데 친정엄마께서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셨네요. 제가 훨씬 쉽게 벌고 수입도 많은데.......

    죄송해하며 어버이날 두둑하게 용돈을 드려야겠어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더 나네요. 엄마는 그랬지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잘하게 되네요.

    • jshin86 2019.04.04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생일도 미리 축하 드려요.^^

      부모 마음은 아마도 거의 같을거애요.
      그래도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내가 가진걸 다? 줄수는 없어요.

      여기 미국 생활이라는게 한국하고 좀 다르니까요.
      한국에 계신 부모 보다는 좀 이기적? 일수도 있어요...아이들이 완전 성인이 된 후에는요.

  6. 영도나그네 2019.04.0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생일 축하드리면서 아직도
    역시 한식을 즐기고 계시는 군요,..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태어나서 자라면서 먹었던 음식 이니까요.
      우리애들도 한식 아주 잘먹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애리놀다~♡ 2019.04.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큰 따님 생일 축하합니다~~!
    작은 따님 결혼하고 첫 큰 따님 생일인 거죠?
    이번에 작은 따님하고 사위분이 생일 챙겨주고 싶었나 봐요.
    식구가 한 분 더 늘어난 풍성한 온가족 생일파티를 하셨어요. ^^*

    • jshin86 2019.04.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Joe 가 어딜 가던지 지가 돈을 다 내려고 하네요.

      생일 지나고 우리 작은애 한테 말했어요.
      정말 다음번에는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구요.^^ 그리고 정말 내가 한턱 쏘고 싶다고 말했네요.

  8. 空空(공공) 2019.05.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자발적으로 돈 낸다 하는걸 본적이 없으니..ㅋ

    "All you can eat" 메뉴 좋네요..
    늦었지만 따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19.05.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걱정 마세요.
      조만간에 아이들이 돈을 낸다 할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애들은 이미 아주 아주 어른? 이에요 사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실컨...많이 잘 먹는 젊은 애둘한테는 최고 였던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금 평년 기온 보다 약간.낮은 온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답니다..아마도 다음주까지요.

 



그래도 계절은 어김 없이 찾아 오네요.
이른 일요일 아침에 뒷마당을 둘러 보았읍니다.

 




이 Bugenvillia 는 추위에 약한데..제가 무식해서 북쪽에다 심는 바람에 겨울이 지나고 나면 얼어 있거나 볼품 없는 모양새로 남아 있었는데 ....작년 겨울이 아주아주 춥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이쁜꽃을 피우고 있네요.



이 보라색.. 진분홍으로 변했지만...장미꽃은 정말 향이 좋답니다.



다른쪽에 있는 장미꽃도 아주 활짝 피여 있네요.



봄부터 여름까지 피였다가 겨울을 지나고 다시 이렇게 이쁜꽃을 피였네요 올해도 역시나...




저희집 뒷마당 이른 아침 모습입니다.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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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도나그네 2018.04.3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계절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따스한 봄기운을
    맞아 뒤뜰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피었군요.,.
    벌써 오월의 여왕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장미꽃이 피었구요..
    잘보고 갑니다..

  3. Deborah 2018.05.0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꽃들로 가득한 정원이네요.
    뒷마당도 잘 정리되었군요.
    저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네요.

  4. Utopista 2018.05.0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아침부터 장미를 봅니다.^^
    꽃을 보고 향기를 생각하는게 참 오랜만인듯 합니다.
    나름 바쁘게 살고 있나 봅니다.
    얼마전 바닥에 가득한 벚꽃을 보고 활짝핀 모습을 본 기억이 없어 당황했더랬습니다.
    그리 높은 나무도 아닌데....
    오늘은 음악도 듣고 하늘도 한번 보고..좀 걸으려구요..^^
    감사합니다.^^

  5. *저녁노을* 2018.05.05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산들바람 2018.05.0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쾌한 아침
    장미꽃이 아름답네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7. 평강줌마 2018.05.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장미꽃이 피었네요. 저희 동네는 한 두 송이만 이르게 피었어요. 아마 2주 뒤에야 본격적으로 피지 않을까 싶어요.

  8. 모바일 정보창고 2018.05.08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

  9. Deborah 2018.05.14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어머니날 잘 보내셨는지요. 선배님 좋아하시는 보라색 장미를 찍어놨습니다. 선물로 드리려고요 ㅎㅎㅎ
    행복한 어머니날되세요. http://deborah.tistory.com/2044

  10. 잉여토기 2018.05.1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 속에 하얀 꽃이 핀 거 같은 듯한 형태의 부겐베리아와 장미, 계란꽃까지 예쁘게 핀 봄이네요~^^

  1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16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색이 고와요~

  12. *저녁노을* 2018.05.1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월의 장미가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13. 팡이원 2018.05.18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비오는 아침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4. Deborah 2018.05.1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위해서 보라색 장미를 준비했어요. 오셔서 보고 가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5. 팍이 2018.05.20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요 ㅎㅎ

  16. 개발자와코더사이 2018.05.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뒷마당있는 집이라니
    부럽습니다 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17. 로기맘 2018.05.2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부러운 풍경이네요
    꽃에둘러싸인 정원.. 보는것 만으로 힐링인데요~^^

  18. 모빌리티 쿡팁 2018.05.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모습이 묻어나네요.
    꽃정원 잘보고갑니다

  19. kangdante 2018.05.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꽃도 이쁘고
    두루두루 모든 꽃들이 다 이쁩니다.. ^^

  20. 노르웨이펭귄🐧 2018.06.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 이렇게 예쁜 꽃들을 심어두셨다니 부럽네요..ㅠㅠ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커피맛이 안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예쁜 꽃사진으로 힐링하고 가요. 좋은하루되세요!

  21. 애리놀다~♡ 2019.05.0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 아침에 커피 한잔. 하루가 아주 여유롭게 기분 좋으셨겠어요.
    Bougainvillea도 이쁘게 피었구요. 올해는 더 크게 자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Jshin님댁 장미가 참 이쁘던데 작년에도 탐스럽고 이쁘게 피었었군요. ^^*

    • jshin86 2019.05.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꽃은 정말 마음에 안정을 주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우리 큰애가 고추씨를 뿌렸는데 고양이 인지 아니면 어떤 짐승인지자꾸만 잎사귀를 따 먹어서 화분을 옮겼는데 제대로 고추가 자라는거 같아요.
      어쩌면 대 여섯개의 고추맛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일요일...정말 오랜만에 집 뒤로 있는 산책길에서 그동안 오며 가며 보았던 어떤 집에서 기르는 닭들이 있는곳으로 가 보았다.

 



일요일 오후 햇빛이 정말 너무 좋아서 나간 산책 길이였읍니다.

닭들을 키우고 있는 집은 한 5년전쯤에 아니면 더 전에 이사를 온 사람들인데 어린  아이들이 있는걸 우연히 보게 되었읍니다.
근데 새로 이사와서 아주 간단한것만 수리를 한 다음에...겉에 보여지는 모습들만... 그 넓은 뒤뜰을 그냥 두고 방치 한걸 보았읍니다.


그러다가 작년가을에 터키를 키우는걸 봤답니다.
그래서 든 생각. ..터키를 집에서 기르던 거라도 잡아서 먹을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왠지 법규에 위반 될거 같아서요.
사실은 지금도 모르지만요. 지금은 터키는 없더라구요.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중에 아이 둘과 여자 둘 그리고 남자 한분이 보였어요.
아이 둘은 의자에 앉아서 닭들을 구경 하고 있고 어른들 역시 구경을 하고 있었읍니다.

작은 ...아이들요...두개가 fence 옆에 있는게 보이시지요?
그리고 뒤에 있는 벤치도...

이 집 주인이 많은 사람들이 오며가며 구경을 하니까 준비 해 놓은거 같이 보였읍니다.


우리가 막 갔을때 아이들이 의자에서 일어 나더라구요.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닭장 속의 닭 한마리가 fence 밖으로 나왔기 때문 이였어요.

 사진에서 보여지시나요?

날씨가 정말 어찌나 좋던지요.




아주 살이 토실토실 쪘어요.
회색털을 가진 닭이에요.


한번 더...



지가 밖으로 나온 뒤에 어떻게 할줄 모르고 계속해서 fence 옆으로 가까이 걷더라구요.


까만 닭..


그늘에서 쉬고 있는 닭 세마리..


제법 닭들이 많지요..



보기에 꼭 한국 토종닭 처럼 보였어요.

 




구경하던 남자 분이 용기를 내서 닭을 살짝 잡아서 fence 안으로 넣어 줬어요.
근데 닭 역시 도망 가려는 마음은 그닥 없어 보여서 쉽게 잡히라구요.

세상에...그랬더니 이 수탉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우리 쪽으로 오는거에요.

아마도 암닭을 보호 하려는 것 처럼 보였는데. ..우리가 보기에는요.

그 외에도 닭장 뒤쪽으로 보이는 토끼도 두마리를 보았어요.
좀 특별한 토끼 종자 같이 보였읍니다.
두 귀가 아주 크게 내려져 있고 색도 누런색 이였읍니다.

아이들한테 자연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이런 저런 종류의 동물을 키우는거 같았습니다.


그 집은 좀 오래된 집이지만 터도 넓고 아이들 키우기로는 아주 안성 맞춤 처럼 보였읍니다.

 이 동네가 땅 값이 비싼 곳이거든요 학군도 좋구요.

저희한테도 아주 좋은 경험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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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8.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한번 보여주신 집이군요. 집에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닭을 직접 키우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동네에서도 명소가 되었구요.
    샌프란쪽도 벌써 날씨가 아주 좋군요. 햇볕이 따뜻해요. 그래서 닭들이 더 행복해 보이기도 하구요. ^^*

    • jshin86 2018.01.3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이제는 아예 아이들 의자까지 가져다 놓았더라구요.

      지난 주말 부터 날씨가 좋아 지더니 앞으로 한 10 일 정도는 봄 날씨 비슷한게 계속 될거 같아요.

  2. 영도나그네 2018.02.0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아름받고 정겨운 시골풍경 같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3. 욜로리아 2018.02.0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토실 뽀얀털과 빨간 볏이 너무멋지네요~~~^^
    햇살이 너무도 따뜻해보이는 곳이네요

  4. peterjun 2018.02.0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곳에 살면 이런 모습도 연출이 될 수 있군요.
    날씨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작은 가축들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5. Deborah 2018.04.2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시면서 좋은 구경 하셨네요. 여기서 닭장하고 닭을 기르는 곳은 구경하기 힘들어요. 외딴 시골 아니고선요.
    여기 훼어빌은 촌구석도 하니고 도시도 아니고 어중간해요 -_- 여긴 미국의 최대 공수부대가 있는 곳인지라
    다 군인들을 위한 그런 시설들이 많이 발전되어 있네요.
    특히 이발관이나 세탁소에 한국분들이 많이 종사하더라고요.

    • jshin86 2018.04.2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시골은 아닌데 도시속의 자연 공간 이라고나 할까요. ..

      이런 자연스런 모습을 보는게 마음에 평안을 주네요 저에게는...

      감사합니다.

    • Deborah 2018.04.27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사진들이 정감이가고 보기좋네요. 저도 사진은 찍어놓은게 많은데..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인데 제 차가 정말 너무 더러운 거에요.

교회다녀 와서 나중에 세차를 할 예정이였는데 집 가까이 있는 세차장에 사람들이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 않은 거였읍니다.


기다리지도 않고 쭉 차를 베큠 하는곳으로 데니 종이를 보여 주는 거였읍니다.

Full Service 가 $28.95 이고 그 외의 더 디테일한 세차는 값이 더 비싸서 $45.00 까지 있더라구요..

사실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내 기억보다 $5.00-$6.00 정도 더 비싸서요. 



저는 물론 기본 세차를 선택 했답니다.


이런 영수증을 받고 세차비를 낼수 있는 안으로 들어 왔읍니다.




돈을 지불 하고 기다리면서 생각해 보니 여기 미국도 minuim wage 가 올랐거든요 몇년전부터 계속해서요.
또 여기가 땅값이 비싼곳이다 보니 약간 더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는 제가 사는곳은 시간당 $10.50 이지만 종업원이 25명 이상은 $11.00 이구요.


샌프란시스코와 그 인근은 시간당 $13.00- $15.00 정도 이구요.
저희집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30-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읍니다.



세차를 하고 있는 종업원들. ..


가게안 내부에요.


내 차가 물세탁을 하고 나온걸 보면서 밖으로 나오니 가격이 예전보다 $5.00 정도 더 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팁을 주지 않고 그냥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들어 왔어요.


나는 $1.00 짜리가 없어서 벌써 가게안에서 바꿔서 나왔는데 $2.00 주려고요.


사실 맘속으로 살짝 갈등? 이 있었어요 줄까 말까...하구요.


결론은 팁을 주고 왔어요.
나는 그 들 보다는 직업도 더 좋고 pay 도 더 많이 받으니까요.



앞으로는 될수 있으면 집에서 차를 세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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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8.01.2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프란쪽이라 확실히 세차비가 비싼 것 같아요. 그쪽은 minimum wage가 $10.50~$11.00이군요. 울동네는 2016년에 voting해서 올해부터 $10.00이 됬다는... 내년에는 $0.50 오를거래요. Minimu wage가 오르면 좋은 것도 있지만, 또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 Jshin님께서는 generous 하세요. ^^ 필요한 사람들에게 generous 하셨으니 Jshin님께도 좋은 일들이 다시 돌아올 거예요. 세상은 돌고 도는 것... ^^*

    • jshin86 2018.01.2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하지만 아주 가까운 곳에서의 minuim wage 가 $13 -$15.00 이니 갈수록 물가가 제법 오를거 같네요.
      이미 많은것이 벌써 올라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2. 평강줌마 2018.01.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세차비가 3만원 정도 하네요. 현재까지는 주택이라 직접 손세차를 하고 있답니다. 빌라로 이사를 가면 세차를 맞겨야 할 듯 해요.
    미국도 물가가 오르는군요. 여기도 그래요. 최저임금이 오르는 것은 맞는데 그 여파로 모든 물가가 다 올랐어요. 마트에 장을 보면 작게 사도 3만원이고 가게마다 가격인상이네요.
    다행히 월급도 조금 인상되었기에 수긍하고 가네요.^^

    • jshin86 2018.01.2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다~~ 올랐어요.

      특히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둘이서 먹으면 $40.00 이 나오네요.
      특별한걸 주문 한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메뉴 인데요.

      한국도 세차비가 만만치 않군요.
      오늘 비가 와서 차가 다시 더러워졌어요.

  3. 세아이멋진아빠 2018.01.2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은 팀문화가 우리나라에 없는 문화라~~~
    외국 여행할때 해깔려요 얼마를 줘야 하는지~~~

    • jshin86 2018.01.2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당은 음식값의 15%...세금전 금액의..그리고 차 세차는 $2-$5 정도...호텔에서는 $3-$5 정도...배달 음식 주로 피자지만요 $2-$5 정도 네요.

      감사합니다.

  4. 영도나그네 2018.01.24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세차비용이 미국이라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군요..
    이곳에서는 손세차에 20-30$
    정도 비용이 든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peterjun 2018.01.2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차비가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싼 것 같아요. 비슷하거나...
    최저임금은 우리나라보다 많이 높네요. ^^

    • jshin86 2018.01.28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당 그렇게 받으면서 또 팁으로 벌으니 옛날에 비하면 보수가 1.5 배 이상 오른거나 마찬가지에요

      나는 $30.00 정도 주고는 자주 이용 하지 않을거에요.^^
      그냥 집에서 남편 보고 가끔씩 해달라고 해야 할거 같아요.


내가 사는곳은 햇살이 나오면 금방 봄 날이구요 또 비가 오거나 흐리면 금방 또 쌀쌀해? 진답니다.


그래서 내가 준비한 곰탕입니다.
어제 밤부터 몇시간 끓여서 고기는 따로 양념해서 손질 해 놓았고 지금은 우족을 더 우려내야 해서 계속해서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은 골프 초대도 받아서 화요일에 골프도 치러가야 해서 겸사 겸사 손쉽게 먹을수 있는걸 준비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여우네요 내가...^^


하여 오늘은 일요일...
밑반찬도 몇가지 준비 하려고 합니다.
지리멸치도 볶고 깻잎장아찌도 손질 할 예정이고 시금치 나물도 데쳐 놓으려고 합니다.
오이지도 좀 썰어놓고 ....삼겹살도 있고...
준비 해 놓으면 원하는데로 만들어 줄수 있으니까요.


내가 성격이 남편한테 그닥 살갑지는 않는편인데 먹는거 하나는 비교적 잘 해주는 편이랍니다.





곰탕 끓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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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03.27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 싶네요.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어서...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Deborah 2017.03.27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날것 같군요. 뿌연 국물이 찐한것이 잘 끓이신듯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3. 메탈by 2017.03.2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먹어야 젊은도 오래가지나 봅니다.
    아마도 근데 저렇게 좋은솜씨로
    행복할것 같아요
    부럽고 여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인데 아직 휴일 잘보내고 계시겠지요 ^^

    • jshin86 2017.03.2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살다보니 요리 솜씨도 느는거 같네요.
      정말 손끝하나 움직이지 않고 결혼 했는데. ..그러저럭 하게 되네요.
      집에 할머니가 계셨고 엄마도 있고 또 딸도 하나여서...내가 최고? 인줄 알고 컷는데도...

      네...Fantastic Duo 시청 하고 있었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메탈by 2017.03.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동 따님이셧어요 와우
      근데도 지금까지 멋지고 잘해오셧어요
      저도 더열심히 살어가야겠습니다..
      이번주는 레슨시작해야는데
      은근 하기싫은거 있져...
      아고고
      금방이러네여 ㅎㅎ

      환타스틱 듀오는 무슨방송인가요
      재밌어요 ^^

    • jshin86 2017.03.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방송이에요.

      두 가수를 놓고. ..그 가수의 노래를 맛깔나게 감성있게 잘 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일반인과 가수가 한팀이 되어서 다른 팀과 경합을 하는...그런프로..어제 시즌 2 라는거 같던데요.

      골프는 본인이 재미있어야 계속해서 할수 있지 아니면 하지 않게 되던데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잘 하실거 같은데요 하지만 시간은 좀 걸리지요 그리고 인내심도 노력도...

  4. 애리놀다~♡ 2017.03.28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잘해서 건강 챙겨주시는게 최고로 잘해주시는 거예요. 남편분께서 늘 행복하시겠어요.
    곰탕 끓는 소리가 애리조나까지 들려요. 저한테도 뜨끈하게 한그릇 주세요. ㅎㅎㅎ ^^*

  5. 영도나그네 2017.03.3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곰국을 끓여 먹는 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우스게 소리로 부인이
    곰국을 끓이면 남편을 나두고 며칠간 멀리
    놀러간다는 말이 있어 남편들이 불안해
    한답니다.. ㅎㅎㅎ
    고르지 못한 계절에 몸보신 되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7.03.3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

      저는 가끔씩 곰국응 만들어요.
      떡꾹 이너 만두국 만들어 먹기에도 편하고 해서요.

      생각보다....물론 제 나이대의 사람들. ..아마도 한국보다 더 남편들한테 잘 해줄지도 몰라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비교적 착하고 집안일도 다 잘하거든요.

      물론 노는것도 잘해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진을 다 수정했어요.
      죄송합니다.

  6. 평강줌마 2017.03.3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국 너무 밋있겠어요. 아직 한 번도 곰국은 끓여보지 않았는데......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jshin86 2017.03.3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곰국은 집에서 한번 만들어서 성공하면..그 곰국으로 많은걸 할수 있어요.

      우거지 된장국, 떡꾹, 떡만두 그리고 김치찌개 만들때애도 곰국을 베이스로 사용하면 훨씬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