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20.04.30 Facebook.... (54)
  2. 2019.06.20 Chardonnay Golf Club 에서... (34)
  3. 2017.05.25 Paris Baguette .... (12)
  4. 2017.04.09 우리 큰 애 생일.... (17)
  5. 2015.09.22 50세 생일...... (21)
  6. 2015.05.11 on my legal birthday. .. (10)

Facebook....

카테고리 없음 2020. 4. 30. 06:38

 

지난 일요일에 가졌던 우리 작은딸 생일축하겸 해서 만들었던 훈제 돼지갈비 사진을 우리 작은 딸이 Facebook 에 올렸는데 놀랍게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 " 를 누르면서 반응이 엄청 났다고 합니다.

정작에 나는 음식준비로 바빠서 찍지 못한 사진을 우리 사위가 찍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인증 샷을 저에게 보내 줬어요.

 

저랑 주고 받는 문자 한개도 들어가 있네요 지금보니까요.

아주 짧은 순간에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보고 레시피도 알려 달라고 한답니다.

우리 딸이 하는 말...우리 엄마는 느낌으로 양념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절대 알려 줄수가 없다고 했다네요. ^^

"엄마" 라는 단어는 비록 여기서 나고 자랐어도 절대 잊을수 없는 단어 인가 봐요. Follower 들이 다른건 어쩔수 없이 영어로 말해도 Mom 이라는 말 대신에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 했다고 합니다.

간장,고추장, 양파? 가 들어간거는 확실하게 안다는 말까지요. 사실 우리 딸도 전혀 레시피 아이디어가 없는거지요.

오늘 4월 29일이 우리 작은딸 생일인데 축하 인사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까지 좋은  오늘, 우리 딸 생일 축하해!!!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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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 2020.04.3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라는 그 단어가 주는 느낌이 있어요.
    다른 어떤 단어로도 대체할 수 없는^^

  3. 실화소니 2020.04.3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되세요 ~~ 🥳

  4. 시골아빠 2020.04.3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사랑은 역쉬 아빠 사랑입니다 ㅎㅎ

  5. ☆찐 여행자☆ 2020.04.30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요리 솜씨가 출중하신거죠 ^^ 요리 금손님들 보면 부럽습니다 ㅎㅎ 그만큼 많이 해보시고 경험이 많은거겠죠 :)

    • jshin86 2020.04.3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기 요리 종류는 비교적 맛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건 내가 만든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한 말이예요. ^^
      우리 딸한테 문자 받았는데...너무너무 많은 사람들이...전부 백인....레시피 물어봐서 결국 양념의 재료와 양(대충) 을 적어서 문자로 보내 줬어요. ^^

  6. 오렌지훈 2020.04.30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럽게 만드신 돼지갈비로 파티를
    하셨네요 가족간의 사랑이 넘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정보문지기 2020.04.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성불하시는 하루되세요 ~~^^

  8. 더가까이 2020.04.3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어로도 엄마는 엄마죠. 다른 나라말 중에서도 비슷한게 많구요.
    그건 그렇고 블로그에 레시피 공개는 안하시려나요? ㅎㅎ

    • jshin86 2020.04.30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딸 말처럼 양념 양을 느낌으로 감각으로 해서 고기 얼만큼에 간장은 얼마릉 넣어야 된다는 그런 기준이 없네요.^^

      좀전에 우리 딸한테 문자 와서 대충 레시피 적어서 보내 줬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꾸만 레시피를 달라고 해서 할수 없이 적어서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9. 맹모 일기 2020.04.3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 보여요
    어떻게 하셨는지.....

    • jshin86 2020.04.3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냥 돼지 불고기 양념 히듯이 했어요.

      간장, 약간의 소금,청주,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생강 이렇게 넣고 고기는 토막 낸다 싶게 자르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구요.

      이틀에 한번씩 재워둔 고기를 뒤집어 줍니다.
      4흘 정도 재워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냉장고 문을 열고 닫지 않는 여분의 냉장고에 넣어 두면 더 좋은 거 같아요.

      훈제기가 없으면 오븐에 구어도 되구요.
      425 정도에 35분정도 굽고 뒤집어서 다시 25분-30분 정도 구어주면 된답니디.

      아이고..후추가 빠졌네요.^^

  10. _soyeon 2020.04.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ㅠㅠ

  11. 계리직 2020.04.3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레시피 주세요!!!
    꼭 갖고 싶습니다.~
    으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 jshin86 2020.05.0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돼지 갈비를 구하시구요.
      흐르는 물에 뼈가루나 기름을 적당히 떼어 주세요.

      큰 볼에다가 고추장,고추가루, 청주 아니면 레든 와인, 마늘다진거 생강 다진거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준다음에 고기에다 양념을 붓고 ...아주 아주 큰 냄비...냉장고에 넣고 하루나 이틀 후에 뒤집어 주시고 시간이 되면 또 한번 뒤집어 주셔서 구으면 된답니다.

      근데 저는 돼지 갈비 양념 잴때 소금 반 숫가락 정도를 뿌려서 같이 양념 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Deborah 2020.04.3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라는 단어 정말 그래요. 가슴이 쿵하고 하는 그런 단어죠.

  13. soo0100 2020.05.01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는 단어 그 이상인거 같아요. 따님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른이 되서 생각해보니 생일은 엄마도 같이 축하받아야 하는 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4. 진용스 2020.05.0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제돼지갈비 진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 jshin86 2020.05.0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훈제를 하면 고기가 서서히 구어져서 아주 부드럽구요 그리고 기름기가 쫙 빠져서 담백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훈제할때 사용하는 슻불? 이라고 표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사용 한건 사과향이 들어간 거였어요.

      이웃에 사시면 정말 나눠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5. 두가 2020.05.0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따스해 지네요.
    엄마라는 말..
    따님이 사용한 단어 하나가 천금의 무게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jshin님의 가슴도 많이 따스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님의 생일, 지났지만 많이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20.05.0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라는 단어는 누그에게나 다 정감을 일깨우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단어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6. 평강줌마 2020.05.0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에 엄청난 좋아요를 받을 요리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요리 잘하고 싶네요.

  17. 서영papa 2020.05.0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 장금님께서 페북에도 소문나기 시작했군요^^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18. 오렌지훈 2020.05.1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이네요~ 한국참외와는 다른 맛이지만
    멜론도 맛있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19. peterjun 2020.05.1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네요.
    레시피까지 달라고 하다니요. ㅎㅎ
    기분 좋은 일이네요. ^^

    • jshin86 2020.05.1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였나 봐요.

      결국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서 내가 대충 적어서 우리 딸에게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20. 소은일상생활 2020.05.1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국참외라
    저기서 꺼내서 먹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ㅎㅎ

  21.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보아도 맛있어 보이네요.
    페이스북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누를만 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jshin86 2020.05.2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레시피 대충? 적어서 알려 줬어요.
      미국애들이 특히 더 알려 달라고 그랬다고 파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화요일은  한달에 한번 우리가 오랜 동안 갖고 있는 골프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답니다.

와인 으로 아주 유명한 Napa Valley 에 있는 골프장 중의 하나 이지요.


와인 생산지 답게 각 홀을 표기하는 푯말을 오크통으로 했습니다.


맨 처음 팀이 티샷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핸디캡 13인 우리 팀 선수 하나가 멋진 티샷을 날렸습니다.

바로 내일..수요일이면 60이 되는 선수 입니다.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그리고 적당한 햇살은 더욱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포도 밭이 널려 있는 모습입니다.


내가 타고 있는 는 골프 cart 입니다.


이 고장에서 생산되는 와인 입니다 .

여행객들이 꼭 한 두병은 사가지고 돌아간다는 아이템 중의 하나지요. 






아주 맛도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잘 마실줄은 모르지만요.


너무 신선한 샐러드..


기가막히게 맛있었던 linguini pasta 입니다.
어찌나 맛이 훌륭 하던지요.
아마도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American Kobe Beef 로 만들어 졌다는 햄버거 입니다.





Bacon, lettuce, tomato, avocado 그리고 Jack cheese 가 들어간 클럽 샌드위치...


멤버 중에 황금돼지 띠인 두사람이  있었네요..참석한 사람중..올해로 60이 된거지요.

그래서 특별히 마련한 케익 입니다.

보통은  멤버들끼리 생일을 따로 챙겨 주지는 않아요.


캘리포니아 에서는 레스토랑에서 6인 이상일 경우에는 미니멈 15프로 팁을 계산서에 미리 넣읍니다.

영수증이 잘린 상태로 사진에 담겼는데요 팁까지....팁이 아마도 $43- $45? ... 합한 금액이 $248? 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계산하기 편하게 $250을 지불하고 저희는 헤어 졌답니다.
다음달을 기약하며...

오늘 저희는 green fee $40 더하기 점심값 $20 을 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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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6.2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 사시는 곳이 Napa Valley 근처군요. 포도밭과 함께 하는 골프. 정말 멋져요.
    올리신 음식 중에서 샐러드가 기가 막히게 맛있어 보여요. 완전 제 스타일.
    American Kobe beef로 만든 햄버거면 육즙이 장난아니게 좋겠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멤버 2분 생일도 축하해 주시고 다들 멋진 시간 보내셨습니다. ^^*

    • jshin86 2019.06.2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미국이야 60 이래도 60처럼 점잖게? 행동 사람이 없으니까요.^^

      정말 어찌나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게다가 친구들과 함께 하니 환상이였어요.

      넵...육즙이 장난이 아니였죠.
      저는 파스타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 영도나그네 2019.06.2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의 생산지 답게 그린 주변이 온통
    포도 밭이군요..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골프도 즐기고
    생일파티도 하면서 맛있는 와인도 맛볼수
    있었군요..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6.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일상에서 기쁨을 누려야만 할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small business 하니까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제대로 된 여행을 할수가 없거든요 은퇴 할때 까지는요.
      조만간에 우리남편이 은퇴 할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감사합니다.

  3. 『방쌤』 2019.06.2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익숙하게 보는 골프장과는 분위기나 배경이 많이 달라요~
    포도밭이 바로 옆에~
    뭔가 분위기가 더 편안한 것 같아요^^

    • jshin86 2019.06.2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위기는 정말 편함 자체이죠.
      여기는 뭔가를 이쁘게 꾸미기 위해서 인위적으로는 거의 하지 않고 있는 지형 그대로를 살려서 골프코스를 만드는거 같아요.

      대신에 아기자기하고 이쁜거는 없는 편이지요.

      감사합니다.

  4. 방구석미슐랭 2019.06.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이웃님이 LA쪽 살고 계신 줄 알았는데 나파밸리가 근처라고 하시는 거 보니 샌프란쪽에 계시는가봐요~! 샌프란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든데~ 골프장 경치가 아주그냥 따봉 굿입니다.

    • jshin86 2019.06.2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무지 비싼 곳에서 살고 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서 집팔고 다른데 가면 아마도 집 3-4채 까지 살수 있을 정도 일거에요...아주아주 주거비가 비싼 몇군데 빼고는요.

      샌프란시스코가 우리집에서 2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코스가 정말 좋고 경치도 좋고 분위기는 말할것도 없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5. 空空(공공) 2019.06.21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즐겁게 라운딩을 하셨군요.

    Green에서
    O 산소를 마시며
    L 인생을
    F 친구들과 보낼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ㅎ

    • jshin86 2019.06.2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골프를 4행시로 지은 거군요.
      재미 있으셔요.

      네..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거도 실컨 먹구요.

      감사합니다.

  6. kangdante 2019.06.2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는 와인입니다
    괜스레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 jshin86 2019.06.2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는 사실 술을 못하는데요.
      맥주도 병아리 한모금 정도 이고 와인도 그런편인데 이번에는 그래도 두모금 정도 마셨어요.
      생각보다 내 입맛에도 거부감이 전혀 없어서 저도 살짝 놀랐네요.

      어쩌면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그래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가 확 트이는~ 경치가 참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같이 있으니 캬아~ 절도 감탄이 나옵니다. ^^

  8. 라디오키즈 2019.06.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밭과 골프장이 붙어있는 건가요? @_@ 뭔가 신기한 곳이네요.
    미국 골프장은 예전에 페블비치 한번 가본 게 다인데 그나마도 전 골프엔 문외한이라 말 그대로 눈으로 구경만 하고 왔었어요.^^

    • jshin86 2019.06.2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ebble beach 는 그냥 눈으로만 구경해도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지요.

      네..골프장 안에 포도밭이 있답니다.
      그 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골프장 이구요.

      감사합니다.

  9. H_A_N_S 2019.06.2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모임 있으신 분들 부러워요. 이런 규칙적인 모임이 참 좋은 거 같아요ㅎㅎ

    • jshin86 2019.06.2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미국에서 살면 가끔은 외로울?때가 있거든요.
      이런 모임으로 다시 만나서 친목도 다지고 수다도 떨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이 모임이 25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 Deborah 2019.06.22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넘 멋지네요. 모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이런 여유로운 일상들이 즐거움일것 같네요.

  11. onpc 2019.06.2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날씨 좋은 날이 많은 지역이라 포도 품질에도 영향받아 와인에도 좋겠죠~

    • jshin86 2019.06.2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와인도 비싸지도 않고 맛은 일품 이라서 관광객 들이 돌아 가기전에 꼭 사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Napa Valley 에는 Winery tour 를 하는곳도 있고 스파를 즐길수도 있고 다양한 펙키지가 많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연예인 2019.06.2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불토 즐겁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3. peterjun 2019.06.2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아요.
    하늘이 참 깨끗하고 예쁘네요. ^^
    좋은 모임이에요. ㅎㅎ

    • jshin86 2019.06.2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정말 너무나 멋진 모임 이였네요.
      재미있게 수다도 떨고 맛있게 먹기도 하고 골프도 신나게 치고 그랬네요.

      날씨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4. 안다R 2019.07.0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밭이 있는 골프장, 풍경이 정말 멋지군요.

    날씨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모임을 하면 정말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여유롭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jshin86 2019.07.02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여유롭다 까지는 아니구요.
      여기는 누구나 시간만 되면 골프를 칠수 있으니까요..굳이 돈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두요.

      경관은 정말 좋았고 날씨도 기가막히게 좋았구요 음식도 특히 친구들이 그 중 최고 였네요.

      감사합니다.

  15. GeniusJW 2019.07.0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너무 좋네요,
    게다가 음식들도 넘나 맛있어보이구요!!

  16. 평강줌마 2019.07.3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즐거운 모임이네요. 날씨도 만나는 사람도 좋아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겠어요.

    • jshin86 2019.07.3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몇년전 부터는 새 멤버도 들어왔지만 그 외에는 전부 30년 넘게 알아온 사람들 이라서 더 좋답니다.

      날씨 친구 음식 골프....정말 다 좋았어요.

  17. 청두꺼비 2020.01.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크 목록에 생일이 있어서 클릭한 후 포스팅을 보았는데 포도밭이 너무 예쁩니다!! 정말 즐거워 보이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덕분에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 jshin86 2020.01.26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즐거운 모임 이랍니다.
      이민자 들이 만나는 모임이다 보니 교회나 아니면 각자가 속한 골프클럽애서 만난 사람들 끼리 만든 모임 이랍니다...25년 정도 되었구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골프장 이였고 음식또한 일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서 들은건지 아니면 신문광고를 통해서 알게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Paris Baguette 이 한국에서 잘 알려진 맛있는 제과를 만든다는거는 알고 있습니다.


지난 Mother's day  에 우리딸 남자친구가 주문해서 나한테 선물 한거를 맛보게 되었읍니다.


저는 frosting 이나 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사실 케익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답니다.



치즈케익은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쩌다가 한 조각 정도나 먹을 정도지요.




Box 도 그럴듯 하게 만들어진 모습이네요.


여기 내가 사는곳에도 몇군데 이 제과점이 있는거 같긴한데 굳이 찾아 다니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맛을 보게 되었읍니다.





작은 크기의 케익 입니다.



내 생일 하고 Mother's day  가 몇일 사이거든요.

그래서 한 쪽은 생일을 축하 한다는 문구가 다른 한쪽은 일등 엄마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읍니다.



이 케익은 일단 너무 달지 않더군요.

보통의 경우에는 한 조각을 먹을때 케익 위에 있는 topping  은 제거하고 주로 먹는데 이 케익은 그냥 먹어도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내가 처음 맛본 Paris Baguette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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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5.2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파리바게트 케익을 먹어볼수
    있었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모양과 맛을 가진
    제품들이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하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코코 언니 2017.05.2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곳에서 파리바게트 엄청 자주가요.
    특히 케이크살때는 거의 파리바게트에서 사는 것 같아요.
    가끔 달콤한 디저트 생각날때 한조각 정도는 괜찮은 듯 해요.
    물론 저는 한 조각이 아니라 하나 통째로도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게 문제에요^^;

  3. 꿀팁걸 2017.05.26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판에 써진 글씨가 멋지네요!
    특히 1등 엄마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jshin86 2017.05.26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니 고맙지요 뭐...
      나는 사실 그닥 살가운 편은 아니라서요..전화도 뭐 한달에 한번?정도나 할까요.

  4. 메탈by 2017.05.2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있는데요 거기도
    있어서 눈애뛰는데요
    따님남친 성격이 부드럽고상냥한가봐요 저도배워야겠습니다 ^^

    • jshin86 2017.05.2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그닥...
      걔가 좀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내가 또 살가운 편도 아니구요.

      일단 케익은 맛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일부러 가서 살거 같진 않아요 .

  5. 애리놀다~♡ 2017.05.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shin님 사시는 곳에도 Paris Baguette가 있군요. 요즘 한인 인구가 꽤 되는 곳에는 한국 제과점 체인이 다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피닉스는 아직 없는데 곧 H-Mart 들어온다니까 어쩜 한국 제과점 체인도 오픈할 지 모르겠어요.
    따님 남자친구가 Jshin님 생신도 챙기고 기특하네요. 다 따님이 엄마를 늘 아끼고 사랑하니까 남친도 이렇게 잘 챙기겠죠. ^^*

  6. 평강줌마 2017.06.0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 곳에도 파리바게뜨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미국까지 진출했다니. 암튼 딸의 남친 너무 센스 있어요.

오늘은 지난달에 생일 이였던 큰애의 생일을 축하 하는 의미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job 때문에 Las Vegas 에서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인이 된지 아주? 오래이기 때문에 선물 없이 같이 식사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장소는 우리 큰애가 정하구요.


틴에이저때 생일이면 지 친구들을 초대해서 대접을 하곤 했었는데 아마도 그때의 생각이 들어선지 Claim Jumper 로 정하더군요.


 


식당 입구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곳 입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 탓인지 벽 난로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일요일 브런치에 대해서....


한쪽에서 보이는 또 다른 모습과 메뉴가. ..
아주 역사가 깊은 장소랍니다.



우리 큰애가 주문한 Crab Mesh...그리고 Steak...


작은애가 주문한 roasted rib sandwich 와 소스...


우리남편이 주문한 Steak 와 shrimp. ..
그리고 meshed potatoes. .

 

스테이크가 오니언 링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네요 사진에서는...

 

 




내가 주문한 Steak 와 baked potato ...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온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따뜻했던 갈릭브레드는 먹느라고 사진찍는걸 잊어 먹었답니다.  





 

 


우리 작은애가 언니 생일 이라고 waitress 한테 말하니 공짜? 로 가져다준 케익 입니다.

아주 작게 happy birthday song 도 불러주고...




우리 큰 애...



팁까지 해서 $150.00 을 지불 하고 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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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7.04.0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딸의 생일을 너무 축하드려요. 가족들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즐겁게 외식을 하였군요. 스테이크는 어디나 맛있어보여요.

  2. Deborah 2017.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끼 식사하는데 괜찮은 레스토랑은 그정도 하더라고요. 저희는 식구가 워낙 많아서 한번 외식하면 150불은 그냥 깨져요. -0- 큰따님 참 예쁘네요. ^^ 평안한 주일 맞이 하세요

    • jshin86 2017.04.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맞아요.
      요즘에는 모든게 제법 비용이 많이 들긴 하지요.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더라도....

  3. 꿀팁걸 2017.04.10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도 생일이라고 하면 공짜 생일케이크를 주나봐요??? 여기서는 종종 그렇게 서비스해주는 곳이 있는데... 왠지 거기는 다 돈주고 사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 jshin86 2017.04.10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어떤 곳에서는 그냥 공짜로 줘요.
      그 작은 케익 하나에 $4.99 이거든요.

      비교적 값이 좀 나가는 restaurant 은 그런편이거 같읍니다.

  4. 코코 언니 2017.04.10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전 남편분이 고른 메뉴에 제일 눈이 가네요^^ 큰따님이 참 매력있어보여요~~~

    • jshin86 2017.04.1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

      네..우리남편이 고른 음식이 스테이크도 제일 연하고 mashed potatoe 도 아주 맛있었고 onion ring 도 아주 잘 나왔어요 그리고 샐러드도..

  5. 작은흐름 2017.04.1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큰 따님 예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음식들이 아주 그냥 다 먹음직스러워요! 방금 아침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픈 것 같아요ㅋㅋㅋ

  6. 메탈by 2017.04.1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생일이라 가족 저녁을 하셧네요
    무엇보다 같이 하는것에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지금 아침 10:16분에
    보니 넘 맛있게보입니당 ㅎㅎ
    특히 새우는 더글코요 ^^

    • jshin86 2017.04.1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새우를 좋아 하시는군요.
      우리남편도 새우를 유난히 좋아해요.

      난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거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영도나그네 2017.04.1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큰딸 생일을 맞아
    한곳에 모여 조촐한 생일 출하 파티를 하셨군요.
    아름답고 정겨운 가족들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 *저녁노을* 2017.04.1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9. 애리놀다~♡ 2017.04.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Claim Jumper에서 아주 맛난 것 가족들이 오븟하게 즐기면서 생일 축하하셨네요.
    시애틀 살 때 Claim Jumper에 종종 가서 식사하곤 했어요.
    여기 음식 참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구요.
    스테이크도 꽤 잘하던데 Jshin님댁에서도 스테이크 드셨네요. 맛있었겠어요~~
    참, 큰따님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한국에서는 주로 환갑에 큰 잔치를 하는데 여기 미국에서는 50세를 아주 큰 의미로 받아들인다.


파티도 크게 해주기도 하고...그래서 나도 우리남편이 50세가 되었을때 한국식당에서 많은 지인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파티가 있기 두달전쯤에 mild stroke (중풍?) 이 와서...그것도 본인이 자기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서 응급실에 갔었던)....하지만 생일 파티를 할때는 완벽하게 나아서 멀쩡하게 파티도 enjoy 를 했었답니다.


오늘은 우리부서의 장 인 사람의 생일인데. ..나 외의 두 사람이 decoration 을 하고 파이를 두개 사고 그리고 기타 등등....준비를 했답니다.
그 두사람은 같은 사무실이고 나는 맞은편 사무실에서 근무한답니다.
하는 일이 다르게 때문에....


장식을 해야되기 때문에.. 생일인 그 사람을 금요일에 일찍 보내게 해 달라고 또 그 사람위의 상관한테 부탁을 했답니다.(50 세 생일은 특별하니까요)
나는 그 윗사람하고는 친한데 생일의 주인공인 사람하고는 그다지. ...친한 편이 아니라서요.^^


자 보실 까요.
여기는 회식문화가 없다는거....





개인 정보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
이름 하고 얼굴은 지웠읍니다.





세월이 지나서 쌓인 먼지보다 더 늙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방부제도 사용해야 하고 색깔도 입혀야 한다는....





젊은 패기 (무자비) 는 가고 이제는 늙고 의미도 없다는.....






이제는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는...아마도 네가 말이였다면 벌써 총 맞았을거라는....
늙은말은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지. ...





50 이라는 초가 세개 파이 위에 있읍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 누구나 다 좋아하는 유명한 햄버거 집입니다.
아침도 맛있게 하는....





드디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생일 당사자는 입으로 촛불을 끄고 파이를 나눠서 먹었읍니다.

소요된 시간은 한 15분 정도.....


참 간단하고 우습게 보이지요. ^^


이 글을 보시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이게 뭐야? 하는 생각을 가지실거 같읍니다.
Posted by jshin86
TAG 생일,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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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5.09.2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루 솔직하게도
    모얌 .....
    이러는것 같은데요
    참 간결하고 의미에 비중을 둔 기념같으네요
    저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편분 다행히 신기하게도 그때
    건강을 찾으셔서 좋고요
    새론다른문화 흥미로운데요~^^

    • jshin86 2015.09.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회사 회식은 주로 점심에 하구요 파티는 주로 연말에 부부동반이나 아니면 친구나 애인 누구던지 대동할수 있구요.
      칵테일 바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그거는 원하는 사람들만 가서 한잔씩 하면되요.
      마시는건 공짜지만 팁을 줘야 하긴 하지요.

      우리남편이 그때 퇴원 하고나서 뒷마당에 deck 이라는게 있었는데 그걸 새걸로 다시 다 만들었읍니다.

      아마도 나는 뵌적이 없지만 시아버님이 앓으셨던걸 기억하고 바로 병원으로 간거 같아요.

      바이메탈님 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우리남편도 무지 건강한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어쩔수 없나 봐요 때에 따라서는....

    • 메탈by 2015.09.2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젠 오십이 얼마 안남아
      시기가 되가니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글긴하지만요
      마당의 데크를 새로 만드셧다니
      안심이되고 대단하신데요

      가끔은 과시보단 합리적인
      생활 사고와 문화가 특이하다고
      느껴지던데요
      전 새로운 직장에서는 회사기틀과
      절차를 기획 하고 있는데
      습관이란건 쉽게 바꾸기가 어려운가봐요 step by step 인가요?
      하나씩 ....하라고 했긴한데
      마음이 갈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 jshin86 2015.09.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

      네 step by step.....one ( thing ) at a time. ...이렇게도 표현 하구요.

      내가 중풍이라고 표현 했는데. .지금 생각났어요 뇌경색이라고 하더군요 한국말 로는....

      남자 나이는 50 전후는 정말 애기? 인거지요 여자 하고 달라서....
      지금부터지요 뭐..남자들은....
      아직 한창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남편이 아펐던거는 아주 오래전 얘기 인데요 이제는....


      회사에서도 중요한 임무를 맡으셨나봐요.

      항상 응원하고 있읍니다.
      다~~잘 되시라고....

    • 메탈by 2015.09.2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n at a time 아하 그렇군요
      초등 이나 유치원 문법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오래전에는 겨우 얘기는 했는데
      이젠 안했더니 기억도 안나네요
      지금은 문서에 필요해서
      할께 왜이리 많은가 몰르겠어요
      러시아 친구들은 자기말 공부하는줄 알고 좋아 하던데 웃끼지요 ㅎㅎ

      오래전 일이라 마음이놓여요
      여기 회사일은 다행히 제가
      하는게 하는 사람이 많이없다보니
      긋도 다행 이지요
      항상 감사드리고요 ~^^

    • jshin86 2015.09.24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되었네요.
      희소성이 가치를 높여 주잖아요.
      열심히 성실하게 잘 근무 하셔서 그 회사에서 오래 일하신 다음 은퇴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가 참 어려워요 사실....
      특히나 문장으로 할려면. ..말하는 거하고는 또 다르니까요.

      날마다 사용치 않으면 몸에 베지 않아서 말로 되어 나오지도 않는게 너무 당연 한 거구요.

      여자들이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여자가 언어능력이 좀 더 위인거는 같읍니다 대게의 경우에는. ..

  2. 헬로끙이 2015.09.2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한국은 너무 겉이 화려해서....
    저도 의미에 비중을 둔것 같아 좋아보이는데요 ^^

  3. 평강줌마 2015.09.2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을 기념한다니 다른 느낌이네요. 회식 문화가 없다는 것은 부러워요. 여기는 회식 문화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지거든요.

  4. ISLAND1969 2015.09.22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뭐야? ?ㅎㅎㅎ
    저로서도 당연히 나온말은 이게뭐야 입니다 ㅎㅎㅎ
    글쎄요?
    나이 오십에 내려간다는 의미도 있어보이는데 맘이 조금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더 힘차게 더젊게 살아서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그런 의미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네요~~~

    나이 먹는것도 서럽다고 그러잖아요 ㅎ
    제겐 살짝 거부감이 생기는것은 왜일까요 ㅎㅎㅎ
    몇년있으면 이나이 되는데;;;;심난하게 ^^*

    암튼 축하를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jshin86 2015.09.2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50까지 잘 살아왔으니 남은 여생도 더 잘 가꾸며 살라는 말로 생각하시면 될듯 싶어요.

      특히나 남자는 50이면 아직 애기?이니까요.^^

    • ISLAND1969 2015.09.2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미시라면 충분히 공감은 됩니다.
      그나저나 이곳은 몇일 있으면 추석인데~~~
      살짝 어떤 형태로 보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간단한 음식도 하고 식구들도 모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추수감사절이 더 중요한가요?
      ㅎㅎ
      궁금한거 투성이에요~?

    • jshin86 2015.09.2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희는 추석이라고 특별한 거는 없는데요.
      그냥 한국마켓에 가서 송편이 눈에 띄면 사는정도.....

      맞아요 추수감사절이 저희 가족에게는 추석 인거 같네요.

      한국이 너무 자식에게 목메는 거 같아요.
      나도 어찌보명 지금 그 나이인데..뭘 그렇게 부담가게 그러는지....젊은 사람들이 바쁘다는걸 잊지 않으면 되고 또 우리 나이먹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면 되는거 같아요.


  5. 영도나그네 2015.09.2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미국다운 생일축하 파티 같습니다..
    간단한 파이 하나에 달랑 촛불 하나 밝힌게 전부고
    50을 맞이하는사람들에게 격려? 의 글귀들이 눈길을
    끈답니다..
    님도 얼마지 않아 이런 생일 파이를 받을날을 기다려야
    하겠네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6. allnoel 2015.09.3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네요~
    순수함과 배어 나오는 사랑
    진짜 최고십니다

  7. The 노라 2015.10.1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께서 mild stroke여서 정말 다행이네요.
    완벽하게 나으셔서 생일파티까지 잘 하신 걸 보니 더 좋구요.
    회사 동료분들이 재밌으세요. 생일파티 받으신 분 기분은 좋으셨겠어요.
    그런데 50세짜리 촛불이 세개나... 그럼 갑자기 150세?? ㅎㅎㅎ ^^*

    • jshin86 2015.10.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우리는 놀리는 재미로 재밌었어요.
      정작 당사자는 그런걸 좋아하지 않고 쑥쓰러운지....

      우리남편이 그랬던거는 이제는 정말 아주 오래전 얘기네요.

      아직까지는 건강 한편이에요.
      그래도 약은 꾸준히 먹는게 있답니다.

  8. 空空(공공) 2019.10.1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세 생일..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그 무렵은 참 혼돈의 시간을 보냈던 때이기도 해서입니다.
    벌써 가마득하네요..^^

    • jshin86 2019.10.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지요?
      정말 왜 이리 열심히 살았는지 요즘들어 드는 생각 입니다.

      한국티비를 보게되면 정말 많은 이들이 여행도 하고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지금에야 시작하게....우리남편 은퇴 하기 위해 하는 매매 둘중 오늘 하나는 완전 끝났음... 되는 저희 부부를 보면 좀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내일 모레 12일은 내 법적 생일이에요.
하지만 나는 그날을 내 생일이라고 생각치 않아요.

그 날은 저희 부모님이 음력으로 호적에 올린 생일이라서...음력은 잘 모르고 지나가고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양력으로 계산해서 하고 있읍니다.


Butter Pound Cake 인데요.
한국에서 말하는 카스테라 같은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muffin 모양으로 만든건 사실 처음 봤네요.

이건 croissants 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accounting 부서에서 주로 본인 생일날 이렇게 도너츠나 빵 종류를 가지고 와서 celebrate 을 하더라구요 .

우리부서인 Labor Relations 나 IT 부서에서는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그동안 나도 얻어 먹었으니 당연히 저도 준비를 해야겠어서요.

원래는 화요일인데 그날 내가 하루 휴가 내고 친구들과 놀러가기 때문에 월요일에 하기로 했읍니다.


맛있어 보이지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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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5.05.1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내일이 생일이신 거네요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이렇게 뵙게되서 행운이라고
    생각 됩니당 ..^^

    • janiceshin 2015.05.1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또 축하같은걸 하세요...~~

      법적인 생일이라고 했잖아요.

      저도 참 만나게 되서 반갑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에 친구 몇명이서 한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온 얘기를 해주는데...

      한국에서..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모르겠다고 하던데요.
      물가가 너무 장난 아니게 비싸다고...

      일주일에 천불씩 현금으로 바꿔서 사용했는데...
      친구들하고 커피샵에 가서 커피 한잔 하는데 삼만 오천원 정도가 들더라고 하면서요.
      여기서는 스타벅스에 가도 아메리카노 같은걸 마시면 한 십불정도이고..라떼 같은걸 (난 이거는 절대 안마심) 마시면 한 20 불 정도인데...

      월급들이 많은가...하더라구요.
      사는게 용하다고 하면서...

    • 메탈by 2015.05.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요 ㅎㅎㅎ
      네...그런것 같이 생각되요
      한국에 얘기요 ?
      맞아요 보시는데요 그대로에요 부동산의 폭등으로 모든게
      그렇게 맞추어 져서 일반인들은 힘들다고 해요
      겨우살아가니 그런거에요 ^^

    • jshin86 2015.05.1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짠.....
      나는 오늘 놀러가요

      친구들 하고...지금 커피 내리고 있고
      뒷마당에서 캔 감자도 찌고 있고 그럽니다.

  2. 한갑부 2015.05.1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3. ISLAND1969 2015.05.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적인 생일과 실제로 치루시는 생일이 다른가 봅니다.
    의미적인 부분이니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적절하게 지내면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일날은 아버님 돌아가신 날입니다 ~~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있네요 ㅎㅎ

    • janiceshin 2015.05.1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아이고 어쩐데요.

      네..저도 그다지 따지지 않고 사는편입니다.
      많은 여자분? 들이 기념일 생일 또 특별한 날 들 기대하는데요.
      저는 전~~혀 부담주지 않은 타입입니다.

  4. 空空(공공) 2019.08.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한국에서는 그래도 생일을 챙기고또 챙겨 주는편입니다.
    주민등록 생일은 대부분 아니더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ㅎㅎ

    • jshin86 2019.08.0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제 생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마찬가지로 기념일도..
      남자들이 들으면 엄청 좋아할 얘기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