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Shower

카테고리 없음 2017. 2. 20. 06:48


지난주 목요일에 임신한 직장 동료의 Baby Shower 가 있었읍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애인이 있읍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었는데 다행히도 임신이 되어서 무척이나 기뻐 하더군요.



여러 사람들이 파티에 동참 하고 파티는 potluck 으로 했구요.




제가 준비한 Fried rice 입니다.



회의할때 사용하는 room 을 이용하여 파티를 했답니다.



각자가 준비해온 선물들....
몇 사람들은 gift card 로 어떤이는 check 으로 어떤 사람은 현금으로...저는 현금 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20.00 을....



보기에 인형이 엎어져 있는거 같지 않아요?
하지만 이게 cake 이랍니다.


 cup cake 인데. ..직장 동료의 wife 가 만들어온....아주 달지 않고 맛이 있더라구요.
태어날 아이가 boy 라고 연한 하늘색으로....


임신한 동료가 너무 고마워서 나중에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 답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선물들과 음식이 많았었답니다.
Posted by jshin8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리놀다~♡ 2017.02.2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by shower 정말 멋지게 해주셨네요. 선물도 가득, 먹을 것도 가득.
    아이를 기다리는 동료분 정말 기뻤겠어요.
    코끼리 케잌은 처음엔 진짜 인형인 줄 알았어요. 이거 먹기 너무 아까워요... ^^*

    • jshin86 2017.02.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잘랐는지 모르겠지만..아마도 그냥 집으로 가져 갔을거 같아요.
      일하러 내 사무실로 와서...


      대신에 컵 케익으로 이미 다 먹었고...너무 음식이 많아서 사실 케익이 들어갈 자리도 없었어요.^^

  2. 평강줌마 2017.02.2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샤워 미국에서는 보편적인가 봐요. 임신하신 분이 너무 행복했을 듯 해요. 마음이 더 따뜻한 시간이 되실 듯 해요.

    • jshin86 2017.02.21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고마워 했어요 그리고 축하해 주는 우리도 행복했구요..

      또 하나...점심시간이 무지~~길었다는거....한마디로 일을 덜 했다는 소리죠.^^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2.2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엄청 개방적인것 같아요.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미혼이 임신하면 쉬쉬하고 결혼식부터 먼저 하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그 친구분이 순산하시길 바래용^^

    • jshin86 2017.02.21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혼모라 하지만...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먼저이고....또 얼마든지 혼자 힘으로도 키울수 있는 능력도 있고....또 반드시 결혼을 통해서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4. 하시루켄 2017.02.2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끼리 케이크 저희 애들한테 보여주면 완전 난리나겠네요.
    맛은 어떠셨어요?
    모양이 특이하면 맛이 별로일 수 있는데 맛까지 좋으면 완전 대박이겠어요.

    • jshin86 2017.02.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만든 거라서 그런지 아주 달지도 않고 크림도 수제라서 그런지 괜찮았어요..케익을 싫어하는 내 입에도 먹을만 했으니까요.

      아마 애들이 보았다면 손 으로 쿡 찌르고 싶어했을거 같아요 나도 그러고 싶었으니까요 .

  5. 메탈by 2017.02.2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들이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 같아요
    행벅했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

    • jshin86 2017.02.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순수 할거 까지는 없지만^^..그래도 진심으로 다~~ 축하해 주고 파티에도 동참하고 그랬네요.

      첫 아이라고 하니까..그리고 오래 기다린 첫 아이라고 합니다.

  6. 블루루비 2017.02.2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선물에 왠지 눈길이 ...~^^;
    음식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